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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um Museum of Art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4 ก.ย. 2014
Leeum Museum of Art is an open museum where traditional art, embodying the beauty of Korea and contemporary art, representing the energy of our times, and international art, reflecting current values coexist.
Philippe Parreno | Artist Interview | 《VOICES》 | Leeum
리움미술관은 전세계 미술계가 주목하는 프랑스 작가 필립 파레노의 국내 첫 개인전 《VOICES, 보이스》를 개최합니다. 전시 《보이스》는 90년대부터 최근까지 파레노의 작품세계를 총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서베이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30여년에 걸친 파레노의 활동을 대표하는 주요작품 및 신작으로 구성되며, 미술관의 야외 데크, 로비, M2, 블랙박스와 그라운드갤러리 전관에서 전개됩니다. 대형 신작 《막(膜)》(2024), 《∂A》(2024), 《움직이는 조명등》(2024), 최초의 작품 《꽃》(1987)을 비롯해 2000년 베니스 비엔날레 이후 처음 공개되는 피에르 위그와 M/M의 공동작업 《루미나리에》(2001), 그리고 《차양》 연작(2014-2023), 《내 방은 또 다른 어항》(2002), 《마릴린》(2012) 등 40여점을 선보입니다.
필립 파레노: 보이스
Philippe Parreno 𝘝𝘖𝘐𝘊𝘌𝘚
2024. 2. 28. - 2024. 7. 7.
Organized by LEEUM, Sponsored by Mercedes-Benz
필립 파레노: 보이스
Philippe Parreno 𝘝𝘖𝘐𝘊𝘌𝘚
2024. 2. 28. - 2024. 7. 7.
Organized by LEEUM, Sponsored by Mercedes-Benz
มุมมอง: 538
วีดีโอ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 전시실 전경 | 호암
มุมมอง 259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이번 전시는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그리고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살고자 했던 이 여성들을 오늘에 되살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시장에서는 불교미술 속 다양한 여성상을 만나 보는 것은 물론, 그 뒤에 숨은 사회의 시선과 기대, 이를 내면화한 여성들의 자기 인식까지 마주할 수 있다. 오늘의 시선으로 지난 시대의 불교미술을 바라보는 이 전시가 불보살이 뿜어내는 금빛 광채 너머에 존재했던 옛 여성들의 자리와 역할, 그리고 그들의 내면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리라 믿는다."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2024. 3. 27. - 2024. 6. 16. 호암
필립 파레노 《보이스》 전시 연계 | 《현실 더 이상 안돼》 어린이 워크숍 | 리움
มุมมอง 129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 이 영상은 2024년 3월 ~ 6월 진행된 《현실 더 이상 안돼》 어린이 워크숍 기록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M2 교육 프로그램 공간에서 필립 파레노의 작품 《현실 더 이상 안돼(후반부)》(1993/2009)를 매개로 진행합니다. 참가한 어린이는 공간을 누비며 다양한 창작 경험을 합니다. 공간에 들어섰을 때 만나게 되는 모든 요소는 참여자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아이들은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오가며 현실에 없는 어떤 존재를 퍼펫(인형극을 위한 인형)으로 만들어 봅니다. 퍼펫을 만드는 과정은 기다림을 전제로 합니다. 각자의 속도로 재료를 탐색하고 참여자가 상상의 존재를 만들 때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도록 열린 결말을 수용하며 진행합니다. 불빛이 있는 기차 공간에서 아이들이 퍼펫의 형태를 새롭게 인식하는...
천사백 년을 건너온 백제의 미소 |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 큐레이터 작품설명 | 호암
มุมมอง 3.1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금동 관음보살 입상(金銅觀音菩薩立像), 백제, 7세기 중반, 금동. 개인 소장 • 𝘈𝘷𝘢𝘭𝘰𝘬𝘪𝘵𝘦𝘴𝘩𝘷𝘢𝘳𝘢, Baekje Kingdom, c. mid-7th century, Gilt bronze. Private collection
Ceremonial Robe | Unsullied, Like a Lotus in Mud | Installation Documentation | Hoam
มุมมอง 774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이 영상은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작품 설치 기록입니다. 인도의 승니(僧尼)가 몸을 감싸는 옷에서 유래한 가사는 동아시아에서는 장삼 위에 걸쳐 입는 법의를 뜻합니다. 이 유물은 세로로 긴 천 조각인 조( 條) 25개를 이어 붙인 장방형의 25조 가사입니다. 조와 조 사이는 여래의 모습을 작게 연이어 수놓은 띠로 연결했습니다. 티베트에서 전래되었던 이 가사는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처럼 해진 곳 없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착용하기보다는 공양물로 바쳐져 소중히 보관되었거나, 제단을 덮는 탁의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색색의 실을 이용하여 400체가 넘는 불좌상의 모습을 정교하게 수놓은 것은 명나라 황실 자수 공방 여관들의 솜씨로 보입니다. • 자수 가사(刺繡袈裟), 중국, ...
Sutra Box | Unsullied, Like a Lotus in Mud | Installation Documentation | Hoam
มุมมอง 488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이 영상은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작품 설치 기록입니다. 불교 경전을 담기 위해 만들어진 고려시대의 나전 상자입니다. 작은 나전 조각을 섬세하게 잘라 표현한 국화꽃과 넝쿨 무늬가 상자의 겉면을 아름답게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이 상자는 당시에 《전함조성도감》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나전 경함의 제작을 전담하는 전문 기관의 설치가 이끌어낸 수준 높은 기술의 성취를 증명하는 작품입니다. • 나전 국당초문 경함(螺鈿菊唐草文經函), 고려, 13세기, 나무에 나전, 황동. 영국박물관 소장. 브룩 수얼 영구 기금
"When Hens Crow" Buddhist Women in a Confucian Society | Curator Tour | Hoam
มุมมอง 622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삼제석천도(三帝釋天圖), 조선, 1483년, 족자, 비단에 채색, 금니. 대본산 에이헤이지(大本山永平寺) 일본 후쿠이현지정문화재 • 약사여래삼존십이신장도(藥師如來三尊十二神將圖), 조선, 1477년, 족자, 비단에 채색, 금니. 리움미술관 • 천욱, 석가여래설법도(釋迦如來說法圖), 조선, 1592년, 족자, 삼베에 채색. 리움미술관 • 송광사 목조관음보살좌상 복장물(松廣寺木造觀音菩薩坐像腹藏物), 조선, 1662년. 송광사성보박물관. 보물 • 𝘛𝘩𝘳𝘦𝘦 𝘐𝘯𝘥𝘳𝘢𝘴, Joseon Dynasty, 1483, Hanging scroll, Colors and gold on silk. Daihonzan Eiheiji Temple, Designated Cultural Property of Fukui Prefec...
Why is the mother of all beings male? Bodhisattva of Maternity | Curator tour | Hoam
มุมมอง 558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수월관음보살도(水月觀音菩薩圖), 고려, 13세기, 족자, 비단에 채색, 금니. 개인 소장 • 수월관음보살도(水月觀音菩薩圖), 고려, 14세기, 족자, 비단에 먹, 채색. 개인 소장. 보물 • 이자실, 수월관음보살도(水月觀音菩薩圖), 조선, 16세기, 족자, 비단에 금니. 개인 소장 • 𝘞𝘢𝘵𝘦𝘳-𝘮𝘰𝘰𝘯 𝘈𝘷𝘢𝘭𝘰𝘬𝘪𝘵𝘦𝘴𝘩𝘷𝘢𝘳𝘢, Goryeo Dynasty, 13th century, Hanging scroll, Colors and gold on silk. Private collection • 𝘞𝘢𝘵𝘦𝘳-𝘮𝘰𝘰𝘯 𝘈𝘷𝘢𝘭𝘰𝘬𝘪𝘵𝘦𝘴𝘩𝘷𝘢𝘳𝘢, Goryeo Dynasty, 14th century, Hanging scroll, Colors on silk. Private collection. Treas...
The Great Departure | Unsullied, Like a Lotus in Mud | Installation Documentation | Hoam
มุมมอง 974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이 영상은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작품 설치 기록입니다. 석가모니가 왕궁을 떠나 태자의 삶을 그만두고 수행자로서의 삶을 시작하는 분기점인 ‘출가(出家)’를 표현한 그림을 석가출가도라고 하고 여기에는 출가 직후의 여러 사건을 묘사합니다.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은 각기 다른 곳에 소장된 《석가탄생도》와 《석가출가도》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최초의 기회입니다. 《석가출가도》를 소장하고 있는 쾰른동아시아미술관 Sha-Lan Hertel 큐레이터의 인터뷰 속 풍성한 이야기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석가출가도 (釋迦出家圖), 조선, 15세기, 족자, 비단에 채색, 금니. 쾰른동아시아미술관
Philippe Parreno | 𝘔𝘦𝘮𝘣𝘳𝘢𝘯𝘦 | Timelapse | Leeum
มุมมอง 97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술관 야외 데크에 설치된 신작 《막(膜)》은 색다른 인지력을 가진 인공두뇌입니다. 이 기계탑은 센서 기능을 갖고 있어서, 기온, 습도, 풍량, 소음, 대기오염, 미세한 진동까지 지상의 모든 환경 요소를 수집하고 미술관 내부로 보냅니다. 유입된 이 데이터는 사운드로 변환되기도 하고 새로운 목소리를 자극하기도 하며 전시를 활성화시킵니다. "탑 안의 캐릭터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이끌려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듣는다. 그러나 이 작품은 말하는 것보다 듣고 사색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데이터에서 특정한 인지 패턴이 인식될 때, 차분하고 사색적이며 음악적인 분위기의 멜랑콜리한 상태를 취한다." 막(膜), 2024. 콘크리트, 금속, 플렉시글라스, LED, 센서, 모터, 마이크, 스피커. 작가 및 리움미술관 제공 𝘔𝘦...
모든 여성의 수행이 여덟 살 난 용녀와 같기를 |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 큐레이터 작품설명 | 호암
มุมมอง 62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감지금니 묘법연화경(紺紙金泥妙法蓮華經) 권1-7, 고려, 1345년, 절첩본, 감지에 금니. 리움미술관 소장 • 𝘐𝘭𝘭𝘶𝘮𝘪𝘯𝘢𝘵𝘦𝘥 𝘔𝘢𝘯𝘶𝘴𝘤𝘳𝘪𝘱𝘵𝘴 𝘰𝘧 𝘵𝘩𝘦 𝘓𝘰𝘵𝘶𝘴 𝘚𝘶𝘵𝘳𝘢, 𝘝𝘰𝘭𝘶𝘮𝘦𝘴 1-7, Goryeo Dynasty, 1345, Concertina book, Gold on indigo paper. Leeum Collection
석가모니 부처의 삶 속 여성들 |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 큐레이터 작품설명 | 호암
มุมมอง 2.6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석가모니 부처의 삶 속 여성들 |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 큐레이터 작품설명 | 호암
간절히 바라옵건대: 그녀들이 꿈꾸었던 극락 |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 큐레이터 작품설명 | 호암
มุมมอง 1.9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간절히 바라옵건대: 그녀들이 꿈꾸었던 극락 |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 큐레이터 작품설명 | 호암
썩어가는 육신, 흩날리는 벚꽃에서 마주한 삶의 진실 | 구상도(九相圖) |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 큐레이터 작품설명 | 호암
มุมมอง 3.8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썩어가는 육신, 흩날리는 벚꽃에서 마주한 삶의 진실 | 구상도(九相圖) |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 큐레이터 작품설명 | 호암
《은제 아미타여래삼존 좌상, 고려 14세기》｜소장품 수어해설｜고미술｜리움·호암
มุมมอง 436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은제 아미타여래삼존 좌상, 고려 14세기》｜소장품 수어해설｜고미술｜리움·호암
《은제 아미타여래삼존 좌상, 고려 1383년》｜소장품 수어해설｜고미술｜리움·호암
มุมมอง 291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은제 아미타여래삼존 좌상, 고려 1383년》｜소장품 수어해설｜고미술｜리움·호암
Artist Talk | Gala Porras-Kim | 𝘕𝘢𝘵𝘪𝘰𝘯𝘢𝘭 𝘛𝘳𝘦𝘢𝘴𝘶𝘳𝘦𝘴 | Leeum
มุมมอง 2.3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rtist Talk | Gala Porras-Kim | 𝘕𝘢𝘵𝘪𝘰𝘯𝘢𝘭 𝘛𝘳𝘦𝘢𝘴𝘶𝘳𝘦𝘴 | Leeum
Curator Talk | June Young KWAK | 𝙎𝙪𝙠𝙞 𝙎𝙚𝙤𝙠𝙮𝙚𝙤𝙣𝙜 𝙆𝙖𝙣𝙜: 𝙒𝙞𝙡𝙡𝙤𝙬 𝘿𝙧𝙪𝙢 𝙊𝙧𝙞𝙤𝙡𝙚 | Leeum
มุมมอง 1.2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urator Talk | June Young KWAK | 𝙎𝙪𝙠𝙞 𝙎𝙚𝙤𝙠𝙮𝙚𝙤𝙣𝙜 𝙆𝙖𝙣𝙜: 𝙒𝙞𝙡𝙡𝙤𝙬 𝘿𝙧𝙪𝙢 𝙊𝙧𝙞𝙤𝙡𝙚 | Leeum
리크리트 티라바니자 《무제2020(정물) 연작》｜소장품 수어해설｜현대미술｜리움·호암
มุมมอง 226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크리트 티라바니자 《무제2020(정물) 연작》｜소장품 수어해설｜현대미술｜리움·호암
올라퍼 엘리아슨 《도마달루 일광 연작(북쪽)》｜소장품 수어해설｜현대미술｜리움·호암
มุมมอง 271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올라퍼 엘리아슨 《도마달루 일광 연작(북쪽)》｜소장품 수어해설｜현대미술｜리움·호암
미용단식을 + 모든털을 밀고 니트모자를 추천드려요. 머리카락에 신경쓸 시간과 에너지로 더 주변에 관심도 주고 참여도 해주시고..많이 걷고..
❤❤
사후 의식이 그리스도교와 같아 보입니다 왕림 극락
웃으며 일본에서 백제로 왔다아 백제에서 왜로 끌려갔다네요.^^
백제 없었어 저거 만든지ㅡ얼마 안됐네 100년도 안되었에 뭔 7세기에ㅡ저런 걸 만들었다고 서기치지 마셔
❤❤
혹시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개인소장 나전경함은 유투브에 별도로 영상이 올라오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논산관촉사 은진미륵불이 대한민국에 1100년만에 환생했습니다 유튜브 하늘부모교 110강과 34강 140강을 구경하십시요 논산관촉사 은진미륵불
안녕하세요 논산관촉사 은진미륵불이 대한민국에 1100년만에 환생했습니다 유튜브 하늘부모교 110강과 34강 140강을 구경하십시요 논산관촉사 은진미륵불
백제 멋쟁이 미소년의 미소 ... 크으...
웃긴다 그래 생각해 보니 백자 같은 나는 유교적인 사상의 영향 으로 어떤 목표 달성적 꿈 보다는 군자적인 인간을 이상적인 인간형 으로 생각 했던듯 하다 공부도 이상적 인간상의 기초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중요하게 여겼던듯 지금은 복합적인 생각이 공존 하지만 말야
행복한 체험장을 마련해주신 호암미술관에 깊이 감사드려요❤😊
꼭 보구싶었는데~
현장에서 만나니 눈물이 나더이다
호암미술관 기획전❤다녀왔습니다! 이승혜 선생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삼성문화재단의 호암미술관 리움미술관 값진 공간♡❤
33응신 관세음보살♡ 감사하옵니다 ♡
내가 지은 福이 모두에게 돌아가기를 발원하는 마음♡~♡
청아한 백제의 미소❤ 그저께 뵙고 왔어요♡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엄청 철학적인 말씀 하시다가.. 5:26 여러분도 할 수 있을 거예요라는 말씀.. 너무 정겹습니다.
15세기 직물을 다루는데 니트릴 장갑과 마스크는 유물을 위해서나 연구원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필수 아닐까요.
백제의 예술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고상하면서도 화려한듯 심플한 세련미가 돋보이네요❤
오늘 초파일 나는 석굴암 본전불이 세계 최고의 걸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나무관세음보살.
그것 하나로 세계 모든 불상을 제압 한다고 봐도 되지요😊
좋은 프로네요 ^-^
귀한 자료, 설명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귀한 자료, 설명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꼭 가보고 싶네요.
저는 보고왔는데 좋았어요, 해설앱설치 필수입니다.
Hi, is it possible to Meet him or to buy some of his works please? Many thanks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좋은 강연 온라인으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라시대 불화라니…진귀하다.
와우 거장의 대단한 강의입니다 마치 하루키 소설 같아요 오클랜드에서 감사합니다
이작품도 흥미롭게 보았죠😢
❤❤
시간 아인스타인은 4차원 세계를 설명하면서 시간의 축에서 과거와 미래 현재를 동시에 연결하고 오갈수 있다고
잘 보고 갑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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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소장품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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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했습니다. 내일 갑니다.❤❤❤
감사합니다
민중민주주의 시대에 <군자>는 깨부수어야 할 봉건 잔재일 뿐이다. 뭣이 아쉬워서 구린내나는 옛것에 미련을 두는가? 군자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과연 필요한가? 일찌감치 내던져야 할 구시대 유물을 안고 쩔쩔맬 이유가 하나도 없다. 우리 시대는 세계최고 선진 민주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 나아가야 하는 시점에 와있다. 이시대는 민주주의 사회의 주인공인 민주시민 노동자 상이 필요한 것이지 < 군자>는 민중의 고혈을 빨아 먹으면서 배를 불리던 조선시대 지배층의 멸망과 함께 사라졌다. 이후 그렇게 <군자>를 사랑하던 조선 지배층이 일본 제국주의에 얼마나 아첨하면서 이 나라를 팔아먹었는지는 더 말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색채, 문양은 국중박 소장품보다도 우월. 놀랍기도 하고, 이게 과연 맞는 건지 씁쓸하기도 하고.
너무 아름답네요. 혹시 자연광이나 그와 유사한 광선을 쓰는 전시도 하세요? 도자기는 자연광 시간대 변화에서 보는 게 젤 아름답다던데
작가님, 늘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