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 아트(Optical Art)가 이렇게 매력적이었나?" (예술의 전당) 빅토르 바자렐리ㆍ반응하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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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ธ.ค. 2023
  • □빅토르 바자렐리(헝가리ㆍ~1997)
    그의 전공은 의학이었으나 데생과 드로잉을
    배우고 미술 아카데미에 입학하면서
    아티스트의 길을 걷는다.
    말레비치ㆍ몬드리안ㆍ칸딘스키등
    당대 파격적인 추상예술과의 작품을 접한후
    상업광고 디자이너의 길을 걷고 성공한다
    그러나 머물지않고 계속 탐색하면서...
    기존 미술의 한계를 넘으며 추상미술의
    시대를 거쳐 자신만의 옵티컬 아트의
    영역을 확장시킨다
    모든 작업이 컴퓨터 작업이 아닌 수학 기하학등으로 작품활동을 했다고하니
    그저 놀랍다
    촬영불가 구역의 대작 앞에 서 있으면
    작품에 빨려들어갈 것 같은 느낌...
    우주의 한 가운데 있는 느낌...
    미래의 도시 속에서 길을 찾는 느낌이랄까?
    너무나 매력적으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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