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ho3959많은 기독교인이 그런사고를 가지고 계셔서 이런말 조심스럽지만 그건 사고는 종교를 가진 사람은 절대로 해선 안되는 사고입니다 (특히 기독교는 더더욱 예수는 자신의 눈이 그런 죄를 범할것같으면 자신의 눈을 뽑아서라도 그 죄가 자신에게 오지 못하게하라고도 했죠)
천국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예요. 부처를 왕으로 모셨던 분은 부처님한테로 가는게 정상이죠. 나 이리 착한데 왜 하나님 나라 안 보내냐고 따지는건 남의 부모한테 날 키워달라고 하는것보다 더 이상하거 아닙니까? 허락도 없이 남의 나라 갈수 있어요? 지옥은 감옥이라고 보시면 되요. 인간은 실수로 더러 억울하게 누굴 가두는 일은 있어도 지옥은 절대 실수하지 않아요. 죄인들은 죽기전에 미리 귀신들이 대기한답니다. 죽기전에 귀신이 보이면 사람이 죽을 때 아주 흉측하게 죽는대요. 악한 기독교인이 사람이 보기에도 악하면,,, 뭐
악한자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애초에 예수를 믿는것=성부성자의 뜻을 이루는자 이기에 기독교인은 선하진 못해도 악해선 들어갈수 없습니다. 그리고 언어선택이 잘못되셨는데, 애초에 선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건 기독교가 아니라 불교에서도 통용되는 개념이라 인간은 스스로 절대 선해질수없고, 악에서 멀어지는것밖에는 할수없습니다. 당장 당신이 말한 선한스님한테 '당신은 선합니까?'라고 물어보면 부인할겁니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순수히 따르고자 하면 악한 행동하며 살던 사람도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악한 기독교인이라고 말씀하심은 기독교인이라고 하고 다니면서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굉장히 악한 사람을 지칭하신것일텐데 그런 사람은 정말 100퍼센트 하나님이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십니다 그런 사람은 뉘우치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자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나 중딩때 독실한 기독교인 친구 있었는데 걔 그래도 내가 봤던 기독교인들이랑 다르게 많이 착하긴 했음. 근데 우리한테 진지하게...우리가 제발 교회 다녔으면 좋겠다고 자기만 천국 갈거 생각하면 너무 마음 아프다고 그랬음. 우리 진심으로 생각해서 그리 말하는게 보여서 화는 안 났지만 황당하긴 했음...
음..근데 역설적이게도사실이고 진심이긴 해요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을 믿어야 합니다 왜냐구요? 지옥은 하느님이 인간을 보내는게 아니라 원래 하느님을 대적한 타락천사들과 사탄들 그 부하들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하지만 하느님이 인간을 너무 사랑하시니까 질투에 눈이 멀어 어떻게든 인간을 죄짓게 만들고 선의 하느님과 멀어지게 만들어 지옥으로 끌고가려는거예요 영안이 없는 인간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과 악의 영적전쟁 가운데 있는겁니다 악의 무리들은 인간들이 예수를 믿는걸 가장 싫어해요 원래는 인간의 죄를 용서받으려면 희생제물(양)을 통해 하느님께 제사를 드려야 했지만 율법만 중시되고 진정한 사랑,믿음,긍휼이 없어지고 잘못된 종교관이 되버리니까 하느님께서 아들인 예수를 보내셨어요 예수께서는 인간의 죄를 정죄할 권세를 얻으신 분이고 가난하고 병든 자를 고쳐주고 귀신들린 사람들을 구해주고도 값을 바라지 않으셨고 무조건적인 사랑과 희생만 하셨어요 본인이 나는 대우를 받으러 온게 아니고 희생을 하러 온거라고 말하셨으니까요 하지만 질투에 눈이먼 대제사장과 장로들 병사들에게 의해 고문과 조롱 핍박을 받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겁니다 못박히기 전 일부러 쓸개 담긴 포도주(마취제)도 드시지 않으시고 온전히 고통을 고스란히 받고 자신의 피를 흘려 사람들의 죄를 정죄하기 위해 희생하신거예요 그전부터 알고 계셨기 때문에 충분히 도망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피를 흘리지 않으면 선지자들에 의해 성경책을 완성시키지 못하니까 감당하실수 밖에 없던 것이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와중에도 니가 하느님 아들이면 지금 당장 구원해달라고 해보라고 사람들한테 조롱 당하셨어요 그러니 하느님 입장에서는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도 사람들을 위해 아들 예수를 희생시켰는데 욕하고 조롱하니까.. 예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남녀간의 사랑?부모의 사랑?비교도 할 수 없어요 한번 영적체험을 통해 느끼고 나니 저는 오로지 철저하게 나만 중요한 사람인데도 예수의 사랑으로 아무리 원수라도 미워하고 증오할 수가 없더라구요 다들 불쌍한 영혼입니다 인간은 너무 약하고 편협한 존재이기 때문에 진정한 죄를 정죄하고 심판할 수 없어요 진정한 심판은 신께서 하시는 거고 우리는 이땅에 살아가는 동안 예수님의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해야만 합니다 부르짖고 찾으시면 만나주십니다 온전히 느껴야만 진정한 평안과 타인의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정말 두렵지 않고 평안하고 뭐든 다 극복할 힘을 주십니다 어차피 성경책 마지막에 세상의 종말이 있어요 사탄이 이 땅에서 판을 치는 이유는 본인들이 영원히 지옥에 갇히기 전에 인간들을 한명이라도 더 끌고가려는겁니다 허물만 기독교인이라고 천국에 가는게 아니에요 진실한 기독교인이라면 예수님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지옥에 간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불쌍한 영혼을 위해 만나달라고 조용히 울면서 기도하죠
@@일찐토끼 지옥을 갔다 천국을 갔다 인간이 함부로 판단하는 영역이 아니라니까심판의 기준은 오로지 공의롭고 완전한 신의 영역이고 복음을 모르는 때에는 온전히 믿었냐안믿었냐로 기준을 삼으시진 않는다 하셨어 세상돌아가는 꼴보면 정치인들만 봐도 모르나ㅋㅋ 아무리 불법과 온간 편법을 저질러도 법조계 위에 있고 한통속인 것들이 본인들의 악행의 비해 이세상에서 살면서 진정한 죄값을 치룰 수 있을 것 같아? 진정한 심판은 권력과 돈에 의해 좌우지되는 편협한 인간이라는 존재가 정죄하는게 아니라 공의롭고 정의로운 하느님의 영역이야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기에 믿든 안믿는 어차피 본인의 선택이지만 누군가에게 최소한 따지거나 싶거나 궁금하면 성경책을 읽어보던가 적어도 지식인에라도 쳐보는 정성부터 보이길
예수님의 실존은 실제 역사적으로 기록이 있습니다 성경은 실제로 기록된 이스라엘의 역사기록이며 하나님에 대하여 기록된 것이기에 성경이라 높이는 것 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은 실제로 계셨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다만 믿을 수 있는지 믿는지는 듣게되는 당신에게 그리고 믿게 하시느 하나님과의 둘의 관계의 문제 입니다 사람을 정확하게 전하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아실런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확히는 지장보살입니다. 그래서 '유명교주 대원본존 지장보살'이라고도 하는데 어둡고 혼탁한 세상(지옥)에 빠진 중생들을 건져내는 소망(대원)을 성취하는 존귀한 지장보살이라는 뜻입니다. '지옥미공 서불성불(원하건대 나는 지옥이 텅 비어 아무도 없기 이전까지 성불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라는 맹세를하고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습니다.
내가 대대 군수과장 할때.. 당직근무 중에 저녁먹으러 식당엘 갔는데.. 마침 수요일 야간 종교행사가 있어서 민간 목사가 들어왔더라.. 그런데 그 목사가 나한테 묻길.. 목사 : 저기 군수과장님은 종교가 뭡니까? 나 : 저는 천주굡니다. 목사 : 그럼 내가 한가지 물어볼게요 나 : 네 목사 : 하나님을 안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나 : 믿지는 않아도 착하게 살면 가지 않을까요? 목사 : 아닙니다.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어요. 나 : 아니 그러면 아무리 착하고 살아생전 나쁜짓을 단 한번도 하지 않아도 하나님을 안믿으면 지옥갑니까? 목사 : 네! 나 : 그런거면 안믿는게 났겠네요. 하고 살짝 얼굴 붉혔는데.. 추후에 신부님께 같은 질문을 드려보니.. 신부님 왈, 착하게 살았는데 지옥을 가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 예외는 있을것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종교도 상식이 통해야 의지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상식이 안통하면. 우리는 그것을 사이비 라고 부릅니다~~
무교고 주변에 기독교 친구들 많음 근데 나한테 와서 교회에서 있었던 일, 성경 같은 기독교 얘기하면 진짜 개같다… 존중은 하는데 그 종교랑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이랑 얘기할 때는 제발 자제해 줬으면 함… 자기 종교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점점 더 싫고 짜증나질 뿐임
@@Rock_onRQ어느정도 인정하김 하죠 목사들은 집에서 발뻗고 쉴때 노인분들음 때볕에서 전단지 돌리고 안 믿는 라람들 지옥간다고 초면에 욕부터하는데 좋은 인상일리가.....전도라는건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아프리카 사람들이나 독거노인같은 분들 수발들면서 권유하는거지 ㅁ친 초면에 지욱간다고 욕하면서 하는게 아니데 말이죠.....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1-23
@@Rock_onRQ 전혀 다릅니다. 정명석 교단은 성경의 내용을 아예 말도 안되게 해석시키고 그것을 따르게합니다. 아담과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구절을 성관계했다는 내용으로 완전곡해한것이 그 예입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보이는 실체가 아닌, 하나의 이데올로기를 신으로서 모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한일서 4장 16절 사랑이라는 개념을 하나의 신으로서 모시는 종교로서 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의미를 중점적으로 다루는것이 기독교라는것을 이해하고 가시면 됩니다.
교회에 안가는 이유 1. 교회 사람들 개개개ㅐ부담스러움 2. 교회 하루만 안 나가도 전화기 불통 터짐 3. 헌금 종류가 내가 기부 천사인가 싶을 정도로 많음 4. 너무 잦은 모임과 행사, 그리고 참여 강요 안 한다고 하면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꼭 좀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함 그럼 또 억지로 가야 함 ㄹㅇ 싫음 5. 내가 태어나자마자 도대체 왜 죄인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걸 어릴 때부터 계속 예배 시간에 공부 시간에 틈틈이 말하고 댕기면 이러한 행위 또한 세뇌이고 가스라이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듦 6.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국가인데 지독한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게 되면 종교의 자유가 아닌 강요 같음 예전에 부처님 오신 날에 기독교 단체가 절 길거리에서 찬송가 틀어놓고 불교를 모독하는 거 보고 진심으로 진절머리가 났음 7. 좋은 일이 생기면 다 하나님의 은총이라는 게 ㅈㄴ 웃김 내 노력으로 이뤄낸 것뿐인데 다 자기들이 열심히 기도를 해서 그렇다는 게 개빡침 이것 외에도 이유가 ㅈㄴ 많은데 여기서 그만하겠음
초등학생때 친구가 갑작이 나는 천국 가는데 너네 가족은 지옥에 떨어지겠다 그치? 이러길래... 화가났지만 친구를 천국 보내주면 우리 가족도 천국 갈 수 있는줄 알고.. 지금 천국 보내줄까?? 하고 대답함 ㅋㅋㅋ 지나가던 선생이 우리 대화 듣고 친구는 손바닥 맞고 난 몆마디 들음.. ㅜ 뇌리 박혀있는 몆 안되는 어릴때 기억이긴 한데 머리크고 곱씹어보다가 종교혐오 생김..
지옥간다는 말이 기분 나쁜말이군요 그렇다면 지옥이 갖는 의미가 안좋은 건데 지옥이라는 곳을 이미지만 안좋게 보는건지 아니면 지옥이 진짜 있어서 기분 나쁜 건지? 그냥 야 지옥이 어딨냐? ㅋㅋㅋㅋ 할 수도 있는데 말이죠 기분 나빠했다니 지옥이 신경쓰였나봄요 기분나쁠 정도로 신경쓰이는 지옥이라면 천국도 신경쓸텐데.....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인생과 영혼에 대해 생각해봐야지 그냥 살순 없잖음
@@jhdsjlee5494 당신 미디어매체 외에 수많은 컨텐츠요소 들이랑 담쌓고 살음? 문화 생활 1도 안함? 지옥이나 천국의 개념은 종교를 떠나서 글 읽기 시작하는 나이만 되도 아는개념이야. 그정도로 사회 여기저기에 양키들이 쳐박아 놓은 이미지인데 지옥이 안좋게 여겨지나봐요~웅앵 ㅇㅈㄹ ㅋㅋㅋ 애새키한테 가스라이팅 낭낭하게 주입해서 지 친구한테 넌 하느님 안믿으니까 지옥가겠다 ㅋㅋ 거리는 후레 ㅅㅋ를 나무랄 생각은 안하고 천국과 지옥이 실제하지 않다면 님이 그런반응 이겠어요? 이딴 무식한 가스라이팅이나 시전하려는게 너같은 것들이 욕먹은 이유란다.
저는 교회안다닐시기에 예수님을 믿게되었고 지금도 교회를 잘 안다니지는 않지만 기독교인이에요 저희아버지께서도 교회를 다니지않고여 교회다니지않고 다른 종교를 가질 사람을 욕한다면 그건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닐꺼에요 왜냐면 자신이 남을 욕할 처지가아님을 알기때문이죠 핸드폰에 빠져살고 내가 주인된 삶이라 내 욕구대로 행동하기때문에 남을 욕할 처지가 아님을 알꺼에요 몇 사람때문에 생겨나게된 종교혐오가 기가차고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 제가대신 사과드리고싶은 마음이네요
제가 탈기독교한 이유입니다.. 제가 교회 다니는 동안 친구의 아버지, 고모, 친할머니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모두 비기독교인이였습니다. 교리대로 라면 그 분들 모두 영원하고 무자비한 지옥에 가셨을텐데 교회를 가면 지금 그 자리에 모인 본인들만 천국간다고 찬양 부르고 신나서 박수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부터 많은 고민 끝에 신앙을 접었습니다. 당신들이 정말 진심으로 신앙을 가지고 있다면 찬양시간에 드럼치고 박수치고 하고 계시는게 말이 되는지 생각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에도 당신들 조상, 지인들은 절대 끝나지 않은 무한한 불지옥에서 감히 상상도 못할 고통에 정신이 나가고 있을겁니다. 이 사실들이 와닿지 않으면 그걸 믿음이라고 하는게 맞는지요..?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신앙은 일상생활 하면서 취미처럼, 인생의 일부처럼 여기고 살 것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앙은 한없이 무겁고, 깊어야 하고,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무게와 깊이를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저는 신앙을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기 이전에도 수없는 예언이 있었고 그 예언이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그 중 하나를 말해보자면 바로 가룟 유다의 배신입니다. 성경에는 가룟 유다의 배반에 의해서 은 30냥(출애굽기 21:32)에 팔리실 것과 그 은 30냥이 성전에 던져질 것과 가룟 유다의 자살 후에 토기장이의 밭을 사는데 쓰여질 것이라는 스가랴 11절12~13의 예언이 마태복음 26절15과 27절6~7에 그대로 성취됩니다.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고가를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말라. 그들이 곧 은 삼십을 달아서 내 고가를 삼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준가를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을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스가랴 11:12-13).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가로되 이것은 피 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마태복음 27:5-7) (참고로 스가랴는 B.C 520-518년에 쓰였고 요한복음은 정확히 정해져있진 않지만 추정 기원후 90-110년경에 쓰여졌다고 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옥에서 당하는 고통의 강도는 둘 째치고 '영원한' 형벌이라는 게 상상이 어려울 정도로 두려운데, 그 많은 사람들, 심지어 지인들과 가족들까지 그곳에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고? 하면서 처음에는 받아들이기를 거부했었죠. 그러나 시간이 지나 시간과 공간, 삶과 죽음, 개인과 세계에 대한 생각을 거듭할수록 와닿는 것은, 사람은 죽음 앞에서 뼈저리게 고독하고 혼자라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꼭 붙잡고 동시에 죽든 무슨 수를 쓰든 죽는 건 혼자예요. 그렇게 혼자 죽고 나면, 기독교에서는 천국과 지옥 둘 중 하나로 가게 된다고 말합니다. 잘 아시듯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 믿지 않으면 지옥이라고 하죠.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고 지옥에 보내냐'면서 하나님을 우습게 보곤 하는데 복음을 들여다보면 전혀 가볍지 않습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 가장 높으신 분, 악은 조금도 없고 선하신 분, 곧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악행을 밥먹듯 저지르는 인간을 "대신해서" 고통과 멸시를 당하시고 십자가라는 최악의 형벌을 당하셔서 죗값을 대신 치르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에게 대단한 걸 요구하시지도 않고 그저 그분을 믿으라고, 그러면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일까요? 아니죠.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사랑" 하나 때문에요. 이 헤아릴 수 없는 사랑, 죄인에게 그저 주신 사랑에 감격하여 기독교인들이 찬양하고 기뻐할 수 밖에 없죠. 물론 이미 떠나간 사람들에 대한 염려와 걱정이 들긴 하지만, 그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곧 죽을 내가 판단할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보면 이 넓은 우주와 세계에서 인간은 지극히 작고 그 중심에 있지 않습니다. 이전에 기독교이셨다고 하니 복음은 아실테지만, 다시 한번 성경을 묵상하고 숙고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신앙은 선택이 아닙니다.
@@쓰레기통벤 샤피로가 말했죠 옳은 말을 해도 상대가 기분 나빠한다면, 그건 나의 책임이 아니라고 말씀에 따르면, 우리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있고, 내세가 있습니다 이것들이 모두 '진리'로 묶여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는것은 명백합니다 누군가 나의 결점을 지적한다면, 당연히 기분은 나쁘겠죠. 그러나 그것이 옳바른 지향점이라면, 그러한 기분을 눌러 담고 변화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러면 복음 못듣고 예수님 모르는 사람들은 전부 지옥간것이냐? 라는 질문에 대해선, 하나님께선 분명히 공의로우신 분이시고 선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개개인마다 기회를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작년 9월부터 하나님께서 직접 십자가 환상을 보여주신 이후로, 신앙생활 삐걱거리긴 해도, 나름 넘어지지 않으려고 믿음생활을 영위해나가는 것 같아요 무튼, 이번 기회에 꼭 예수님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로마서 10:9~10 네가 만일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에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아멘
@@Prianollaiayx 사실 저는 기독교를 믿습니다 머 열심히 믿는수준은 아니고 일요일마다 교회만 가는 수준이긴 한데 그래도 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뭐 굳이 지옥을 안보내면 천국이 박살나나 천사랑 인간이랑 싸우나 막 천사 VS 악마 대전쟁 찍나 이런생각도 들때가 있고 만화같은거 보면 아예 생전의 죄만 씻어내든 속죄하든 해서 일정기간 되면 환생을 시키건 천국을 보내건 하던데 왜 그런게 안되나 싶기도 하고
@@mythomaniac_cat 나는 궁금한게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위대한 신이 나도 창조한거잔아?? 그 창조물인 내가 신을 안믿는데 너네 관점에서 본다면 내가 무신론자 인것 자체가 신의 의지 아니냐?? 그러면 나는 신이 무신론자로 만들어서 이 세상에 나타난건데 거기서 내가 무신론자라고 지옥에 간다면 내가 이상한거냐? 아니면 나를 창조한 유일신이 이상한거냐??
기독교 교리대로라면 평생을 온갖 나쁜짓 더러운짓 하며살아도 말년에 하나님께 회계하고 반성하면 천국을 가는데.. 나라구한 이순신은 하나님 안믿어서 지옥 보냈다는건가요? 그렇다면 나라에 위급한일이 생기면 누가 앞장서서 나라를 위해 희생 할까요? 저는 종교가 없는 사람인데 기독교를 욕하는게 아니고 이런 부분이 너무 궁굼해서 물어봅니다
먼저 책임 대한 정의부터 내려야합니다. 책임이 무엇입니까? 자신이 의지를 가지고 한 모든 행동에 부여되는 부담을 뜻합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협박당하여 저지른 일에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죄'가 성립하려면, 그 사람의 순수한 의지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이것이 '갓난아기들은 예수를 모르는데 지옥가나요?'에 대한 질문의 답입니다. 아기들은 모든 행동이 마땅한 의도를 가지고 행동하지 않기에 죄 또한 물을수 없어 심판자체를 하지 않고 천국에 갑니다. 이순신 장군과 같은 과거의 인물들은 예수의 존재도, 복음의 존재도 모르기에 일종의 유예를 받아 예수가 재림하는 심판의 날에 다시 이땅에서 일어나 성부의 심판대에 올라 그의 삶을 심판 받을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그를 변호할것입니다.
지옥간다고 생각들합니다 이게 한명만의 생각이 아니고 제가 전도사, 목사, 청년부에서 임원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전부 다 물어봤는데 단어나 표현하고자하는 강도는 다 달랐지만 내용이 결국 믿음 지옥 불신 지옥으로 귀결되더라구요 교회 한군데에서만 물어본것도 아니고 몇개 교회 다니면서 물어봤었는데 다 똑같더라구요
성경공부좀 하시고 비판을 하시길 지옥은 하나님께서 타락한천사 루시퍼를 보내기 위해 만든 곳이고 악마는 자기만 가고싶지않아 인간인 하와를 꼬득여 선악과를 먹게하여 우리는 죄때문에 신성한 천국을 못가게 되는상태가 된거예요 오늘날에도 악마는 온갖 꼬득임으로 인간을 지옥으로 이끌고있죠 세상에 아무리 선하다 여겨지는 인물들도 다 죄성때문에 자신의 선함만으로 천국을 갈 수 있는 의인은 없어요 그런 인간이 너무 안타까워 예수님께서 대신 속죄해주시고 우리는 믿기만하면 신성한 천국을 갈수 있게된거예요
우리가 왜 태어났는지 왜사는지 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옳바르게사는건지 성경책 나와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상속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사람은 모두 죽습니다. 그리고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영혼은 죽고싶어도 죽지 못합니다.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믿지않으면 고통스러운 지옥으로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았습니다. 어떤책에도 왜사는지 이것에 대해 쓰여있는 책이 없지요 성경읽어볼분은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한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줍니다. . 10분 20분걸립니다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합니다. 마지막날에는 모든 사람이 전부 심판대앞에 섭니다. 부처는 인간이였고 죽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원이존재하는 신입니다. 공기가 눈에 보이지않아도 존재하는것처
@@JUN_k7-9 ㅎㅎ 진화론이 과학적이라고 가르치는데 무슨 논리가 있죠? 사실이라면 진화과정이 담긴 수백만종의 생물들의 수억만개의 화석이 나와야되는데 어이없게도 한개도 없죠 엉? 루시 하나? 그건 말그대로 돌연변이 수준이겠죠 증거도 없이 말만 그럴듯한 뻥인데 그게 과학으로 포장돼서 진실인양 가르치고 있죠 코메디 같은 얘기입니다 빅뱅? 그것도 어떻게를 설명한거지 애초 왜 생겼는지는 아무것도 모르는데요 ㅎ 과학은 얼마든지 인정하지만 인간의 본질을 제멋대로 규정하는 헛소리는 동의하지 않는것 뿐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논리의 동물이 아닙니다 논리는 생존수단이죠ㅡ 인간의 양심 종교심 자아 사랑 행복 슬픔 질투 분노 미움같은 본질적인 개념을 논리로 해결할 수 있나요 여러가지 논리로 설명하지만 그저 현상을 이해시키는 정도죠 이사람은 이런데 왜 저사람은 저런지 아무도 몰라요 같은 집에서 자란 형제들도 다르죠 그냥 인간은 원래 그렇게 태어난거죠 예수님 믿으면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인 3차원의 감옥에서 사는 한계를 넘어 단숨에 4차원의 진리의 세상을 체험하게 됩니다 인간의 부조리가 단숨에 해결됩니다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놀라운 일은 실로 죄악의 삶으로부터 구원을 가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가톨릭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피조물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으로 미루어 보아 그 창조자를 알수 있다 "(지혜서13,5) ♤그런데 이 구절의 아래쪽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세상을 연구할수 있을만큼 많은것을 아는 힘이 있으면서 그들은 어찌하여 그것들의 주님을 더 일찍 찾아내지 못하였는가 "(지혜서13,9)
한때,모태신앙인 이였던 사람입니다. 교회 그만둔 이유가 걔녜는 철저하게 무리중심 이예요.그 정 중앙에 잇는 사람이 특정 한명을 이유없이 괴롭히기도 하고요.그렇게 집단 따돌림이 시작되지요.그리고,모든교회가 다 그런지는 모르겟으나,교회는 중고딩때부터 성관계를 같은교회 남녀들과 하더라고요.그것도,교회건물 안 에서요. 저는 왕따라서 해본적은 없는데,그땐 꽤 이뻣어서 성추행은 많이 당햇엇습니다.(지금은 역변해서 이쁘진 않음.ㅇㅇ) 신천지 아니고,사이비나 이단 아니고,감리교회 엿습니다.거기서 이단과 사이비에 대해서 교육도 받앗엇어요. 저는 아직도 교회 자체가 무섭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죄를 지어도 천국에 간다고요?? 회개만 하면요??? 그게 정말이라면,전 그 사람들 다 죽이고 지옥 갈겁니다. 나를 벼랑끝까지 몰고갔던 그 파렴치한 미친년들이 죽어서 어차피 천국 갈텐데,이승에선 조금 끔찍하게 죽어도 될테니까요.제가 죽지못하고 겪었던 것들 만큼은 괴로워야죠.
하나님이 그렇게 불합리한 사람이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다 아시고 모든걸 다 철저히 보시고 완벽하게 판단하십니다. 세상 인간들과 다르게요. 하나님이 오해할거란 걱정은 절대로 안하셔도 됩니다.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시고요, 당신의 상처를 완전한 방법으로 치료하십니다. 죄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히 집어내어 정죄하시고요, 하나님 앞에서 완악한 인간들의 가면과 가식은 조금도 통하지 않습니다. 바로 그들의 가면을 부수시고 이에 대해 매우 분노하실겁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십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품에 안겨주기를 기다리십니다. 그런 완악한 인간들(다윗이 말한 원수) 때문에 당신이 떠남에 눈물흘리십니다.
불교라고 해도 끈질기게 나한테 전도하는 동네 아줌마가 맨날 나한테 너 지옥 간다고 함... 우리 강아지 (17살)가 노환으로 죽었는데 절에가서 이제 아프지말고 편안하라고 기도했다고 말하니까 니네 강아지 너 때문에 지옥간다고 함. ㅅㅂㅡㅡ 심지어 얼마전에 우리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생전에 기독교 믿으셨냐고, 안 믿으셨으면 지옥가는데.. 2zr..... 생전에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분이셨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들은 그냥 안믿으면 지옥간다- 교회에서 가스라이팅 당하고 타인에게도 너 지옥간다 협박하고 가스라이팅 하는게 일상임... 이러니 내가 어떻게 가스라이팅교를 믿겠냐고 ㅡㅡ
이거 회사에서 전도 당해봤는데... 진심으로 지옥간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태어난순간부터 죄를 지었기때문에~ 하나님을 믿으면서 죄를 씻는거라면서 나한테 전도하는 방식이... "넌 죄인이니까~ 믿으면서 죄를 감면 받아라" 이딴식으로 말하니까. 제가 극대노하면서~ "지금껏 잘못한적 없이 살았는데 뭘 죄인취급이야!" 이랬음 ㅋ 그 후로 형대우 안해줌~
개신교는 모르겠는데 가톨릭 입장은 이럼. 최후의 심판은 하느님이 내리는 거고, 저 사람이 지옥가네 어쩌네 하며 남을 판단하는 건 교만이자 죄이고, 심지어 나는 기독교인이니 죄가 없고, 천국 가겠지라고 생각하는 것도 교만이자 죄임. 그러니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도 곧바로 떨쳐버리려고 노력해야함. 다만 예수님을 따르는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원래라면 안했을 선행을 한번 더 실천하면 그게 겨우 물 한 잔이라도 천국에서 잊지 않는다고 약속하심.
전 크리스찬이지만 다 지옥간다고 생각지는 않음 누구든 하나님께서 공평하게 보시겠지 라고 생각함.왜냐면 누가 어떤삶을 살았는지 사람이 다 알수가 없으니 , 누구는 믿을수 없는 상황이거나 기회를 갖기 힘들수도 있는거니까 , 그리고 믿지 않아도 착한사람도 있으니까 그애 맞는 구원방법이 있겠죠
맞음. 예수가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 갈 자가 없느니라" 라고 하긴 했지만, 예수입장에서 생각해보셈. 믿음을 전파해야되는 판국에 굳이 거기다대고 '아 근데 사실은 날 안통해도 갈사람이 쬐끔 있음' 이런 사족을 붙이진 않지 ㅋㅋ 근데 하나님 보기에 정말 신실하고 깨어있어야 되는데, 엄청나게 드물다는거임. 하나님이 보기에는 인간들이 다 너무 완악함. 음.. 그래도 굳이 예시를 들자면 최소 석가모니 이상급은 돼야되겠지..? 수준이 석가모니 이상으로 깨어있으면 아마 안믿어도 천국 갈 수 있을거임.
나는 무교 진짜 친한 15년정도된 고등학교친구가 있어 맨날 우리가족 생일도 챙겨주고 선물도 사주고 해외여행 기념품 맨날 챙겨주고 힘들때 먼저 도와주고 하는 그런친구 크리스찬이야 둘이서 술먹다가 카톨릭얘기나오고 하다가 진화론얘기가 나왔어 바로 나보고 원숭이가 사람이 된게 말이 되냐부터 시작해서 얘기하다가 나한테 존나 진지하게 어차피 너는 지옥갈 새끼야 라고 하더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람이......... 어릴때부터 친구랑 절대 종교얘기는 안하려고 노력하고 여태까지 한 3번정도 한거같은데 그런소리 들으니까 모태신앙은 이런거구나 싶더라구 정말 좋은친구인데 하나밖에 없는 친구인데 솔직히 실망했지 그렇게 생각 할 수는 있지만 그걸 면전에 대놓고 개진지하게 얘기하니까 꼭 저주하는거 같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생각했지 절대 종교 정치얘기는 사람과 하는게 아니라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독교인이라면서 친한 친구한테 "넌 어차피 지옥 갈 새끼야"....???? 싸패 아닌가요... 친한 친구라면 친구를 위해 기도하고 속으로 늘 안타까워해야지. 겉으로는 친한 척해도 속으로는 늘 저주 내리고 우월감 느끼고 있었다는 건데.... 정뚝떨인데...저 같으면 친구로 못 지낼 듯ㅜㅜ
난 종교 믿는 사람들이 참.. 신기함 똑같은 교육과정 밟고 자라왔는데 어떻게 이렇게 믿는 구석이 다를 수 있나 싶음 고등학생 때 자긴 진화론 안 믿으니 공부 안한다 했던 기독교 친구가 몇 명 있었는데 그 친구한테 진화론은 안 믿고 창조론은 어떻게 믿냐? 얼음이 물이 되고 물이 수증기가 되듯 원래 있던 것이 변할 순 있어도 갑자기 새로 생기는 게 어딨냐 증명해라 했더니 진짜 개 죽일듯이 노려봤던 게 기억나네 ㅋㅋㅋ 그렇게 나같은 사람 만날 때마다 미워하고 때릴듯이 쳐다보는 건 하느님이 해도 된대? ㅋㅋ 하긴 회개 한번에 죄가 씻기는데 가성비는 좋다고 하려다가 진짜 맞을 거 같아서 안말함
어릴때 친구가 교회 다녀서 친구가 교회와보라해서 따라갔음 그때 난 교회 다닐 생각이 아예 없었고 지금도 교회를 안 다님 근데 그때 하루 교회 왔다고 일요일에 교회 안오냐고 전화가 오는 거임 교회 하루 오면 그때부터 이제 교회다니는 사람 되는거임? 진짜 따지는게 아니고 궁금해서 그럼
@Eback-pl2st진짜 여윽시 먹사다.. 개무식해ㅋㅋㅋ 인간은 오감으로 느끼고 오감외에도 수많은 장비들로 인지영역을 넓혀왔습니다. 그리고 그 논리자체가 진심 1700년대 사람인 칸트만도 못하네요. 아메바세요?? 칸트의 신존재증명이 훨씬 논리적이고 아름답습니다.ㅋㅋㅋ 개웃기네 공기 안보이니깐 공기가 없는거냐?? 이거듣고 우와.ㅇ.ㅇ. 개멋있어 이랬다는거자나ㅋㅋㅋ 와이씨...이건 거의 중세시대의 사람이시네
답답 합니다. 교회간다고 천국가는거 아니에요 일단 예수님을 영접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믿어야 하는거에요. 백날 1억씩 헌금한다고 천국못가요 기도만 한다고 천국못갑니다. 교회 죽을때까지 다닌다해도 천국못갑니다 유일신 하나님을 믿고 있다면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단 죄를 씻어야 하는데 그것이 회개 입니다. 인간은 항상 죄를 짓습니다. 그것을 씻기위해선 하나님께 기도로 사죄하는것이 회개인데 항상 죄를짓지 않도록 노력하고 사회에서 정의로운 삶을 사는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인간의 삶입니다. 가짜 선지자에게 헌금이랍시고 돈을 주고 믿는다는 멍청한 죄인이 되지 마세요. 목사를 믿으면 우상을 믿는꼴이 됩니다. 오로지 하나님만을 믿고 살아가세요.
@@까씨와하씨 사람이 좋고 나쁘고의 문제는 이미 지났어요. 건드리지만 않으면 굳이 안좋은 말을 할 생각은 없는데 그 사람들이 과연? 어림도 없어요, 그들에게 안믿는 사람들은 지옥으로 떨어질 마귀라고 생각하고 계속 건드려대다가 결국엔 종교는 망해버릴겁니다. 지금만해도 비종교 인구가 60퍼까지 올라섰는데
@@항상깨어있으라-x4j 인간의 죄를 씻어줬다고~? ㅋㅋㅋ 개돼지들이라 모이 뿌려주는대로 대가리 쳐박고 사는구만~! 왜 가해자들 죄는 씻어주고 피해자들은 어떤 보답을 해주는데? 회개하면 천국 간다~? 이게 제일 족같은 이야기 아니냐~? 죄는 죄대로 짓고 회개하고서 천국 가다니? 죄값 치르는것이 올바른 개념인거야~! 예수가 족같으니 족같은 이야기가 넘쳐나잖아~!
나는 종교에 너무 심취한 사람들 보면 그게 물론 위안도 되겠지만 나중에 죽어서 천국가려고하는 퍼포먼스로 보임.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특별하게 착한것도아님. 교회다닌다고 이타심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만족으로 보임. 아이돌을 향한 광적인 집착. 하지만 신이란 존재는 늙지도 변하지도 실망주는 일도 없으니 평생가는거지.
솔직히 저 기준에서 천국 갈거라고 부합하는 인간들이 교회에서도 있어요? 없는데? 나도 크리스찬이지만 성경의 기준에서는 나 또한 지옥 갈 인간이라고 봅니다 교회다닌다고 다 믿음 있고 천국 가는거 아닙니다 스스로 판단도 못하고 심지어 성경도 그렇게 증언해요 애초에 성경은 인간 자체를 스스로 신이 되기 위해 죽음을 선택한 인간들로 보는데 무슨수로 구원받아요 신의 대척점이 바로 우리인데 그니까 예수가 필요한거고 필요한지 안한지 인정하고 선택하는 부분은 개인적인 영역이니 왈가불가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진짜 크리스천으로서 그들을 사랑한다면 정보 전달만 하고 존중해주는게 마땅합니다 대체적으로 저런식으로 정보전달하는건 정말 한참 몰라도 너무 모르는것에는 분명합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서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정보전달은 얼마든지 가능하지요 그러나 서로 존중해주자구요~ 진짜 예수쟁이는 내 주변사람들을 사랑으로 대해 줄겁니다 사실 예수를 믿는사람이나 아닌 사람이나 크게 다르지 않거든요 존중받고 사랑받을 가치있는 사람들로 여기니까요
나는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는 없고 그냥 교회 잘 다니는 사람인데 종교를 도덕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음 하나님을 믿는 것이 죄를 짓지 않는 것인데 뭐 그것이 그냥 범죄를 저지르는 게 아니라 마음속에서 하는 악한 생각들도 다 죄라 죄를 짓지 않는 다는 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임… 베풀고 원수마저 사랑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빌고… 하나님께 용서를 비는 과정에서 내가 한 잘못의 주체가 되는 이에게 용서를 받는 것이 포함된다고 생각함… 주체에게 용서를 받든 하나님에게 용서를 빌든 뭐든지 간에 진심으로 비는 게 아니면 하나님은 다 알아볼거임 신이시니까 지옥에 간다… 는 잘 모르겠고 인간의 죄의 대가로 죽음을 가지게 되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주시면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로 가 영생을 사는 거임 그리고 이걸 천국에 간다고 표현하는 거고… 지옥에 가게되어 죗값을 치르는 건 그 형벌의 강도가 어떨지 모름 조그마한 죄를 지은 인간이라면 약한 벌을 받겠지만 다른 이를 해한 사람은 더 센 벌을 받게 되겠지… 영생을 살게 된다는 건 살아있을 때 미리 죗값을 치러 천국에 간다는 거고… 그치만 하나님께서 천국에 보낼지 지옥에 보낼 지는 하나님 말고 아무도 모름 무교인 사람 중에서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 반대로 독실한 기독교인인 것 같지만 그 속내는 까만 사람일지도 모름… 내가 죄를 안짓고 산 것 같아도 하나님이 판단하시기에 아닐 수도 있음 비기독교인들이 지옥간다는 건 알 수가 없다… 지옥간다고 저주하는 것 또한 어쩌면 죄를 짓고 있는 것일지도 모름 결론은 저승길 편하려면 죄 짓지 말고 착하게 살자… 응…
지옥가본 사람이 말하는데 지옥에 교회 다니면서 지옥 간 사람 많대요. 내가 죽으면 천국일까? 지옥일까? 천국이라고 확실치 않으면 자신의 신앙에 대해 점검해볼 필요가 있어요. 요즘 샤머니즘에 빠져서 목사부터 구원이 확실치 못하니까 이상한 인본주의 말로 성도를 미혹합니다. 미혹할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몰라서 그래요. 당신도 그렇게 생각할수 있어요. 모르니까 충분히 그렇게 말할수 있어요.
저런 사람들 때문에 기독교 자체가 욕먹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짝에서 죽고 못사는 성경부터 저 논리를 설파하고 있는데 욕을 안할 수가 있냐?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죄를 받을 것이다. - 마르코의 복음 16장16절 그러므로 아들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아들을 믿지 않는 사람은 생명을 얻기는커녕 오히려 하느님의 영원한 분노를 사게 될 것이다. - 요한의 복음서 3장 36절 그러나 비겁한 자와 "믿음이 없는 자"와 흉측스러운 자와 살인자와 간음한 자와 마술쟁이와 우상 숭배자와 모든 거짓말쟁이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뿐이다. 이것이 둘째 죽음이다. - 요한묵시록 21장 8절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 자체가 ㅅㅂ 믿음을 강요하는 종교아니냐?? 종교 자체가 믿으면 천국 가고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ㅈㄹ하는데 니네들이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기독교 이미지 망친다고 할 자격이 있냐? 예수가 강조하는게 아가페 아니냐? 그럼 ㅅㅂ 모두를 품을 생각을 해야지 숭배를 조건으로 갈라치기 하고 앉아있냐 ㅋㅋㅋㅋㅋ ㅅㅂ 이래서 사람은 볼 수 있는 것과 보이는 것만 믿어야 한다는 거야 ㅋㅋㅋㅋ 종교를 믿고 안 믿고는 자유라 생각하는데, 믿음을 강제하는건 범죄지 ㅅㅂ ㅋㅋㅋㅋ 내 목숨줄 쥐고 믿을래 안 믿을래 협박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판단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지옥에 간다는 얘기는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을 할 때는 부정을 말하기 보단 긍정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안믿으면 지옥에 간다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거나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는다라는 식으로.. 들을 때 기분 나쁜 소리를 하는데 누군들 좋게 보겠습니까ㅠ 말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지 차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영혼들을 정죄한다면 그것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힘 입은,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행동이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먼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음. 솔직히 기독교인들도 하나님 안믿는채로 종교행위만 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래서 성경에 이리 나와있지. 나더러 주여주여 한다고 다 천국가는게 아니라고. 지옥가고 안가고는 하나님이 정하시겠지. 미리부터 정해놓고 색안경끼고 보는게 아니라..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는게 하나님 진짜 믿는 일이라고 성경에도 나와있고..
여기서 좀 더 보태자면 만일 기독교를 접할 기회가 없었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각자의 양심속에 거하시어 그들에게 명령을 내리시고, 그것에 순종하여 행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이들은 죽어도 그리스도의 재림날에 공심판을 받아 예수를 영접할 기회를 얻고, 그들이 시인하면 죄사함을 받아 천국에 들어갈수있습니다.
저사람은 믿음이 없으니 지옥가겠네라고 생각하는 교인이 참많아 반발심을 가지게하는게 참 문제라고 생각해요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믿음이 없다고 지옥간다고 하면 누가 욕하고싶은 생각이 안들겠어요. 또 하나님은 사람이 누군가를 정죄하지말라고 하셨구요 저는 저분들도 살다보면 시기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순간 믿는 계기가 생기겠지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따라서 교회 놀러갔더니 불교 믿는 사람들은 다 지옥간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대체 무슨 교회를 가신건가요…ㅠㅠ
@Luna-yt2gl 한 곳만 그런것이 아니였습니다....
유신론은 사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임...
@@Luna-yt2gl대부분 교회 사람들이 다 그래요
@@jaeho3959많은 기독교인이 그런사고를 가지고 계셔서 이런말 조심스럽지만
그건 사고는 종교를 가진 사람은 절대로 해선 안되는 사고입니다
(특히 기독교는 더더욱 예수는 자신의 눈이 그런 죄를 범할것같으면 자신의 눈을 뽑아서라도 그 죄가 자신에게 오지 못하게하라고도 했죠)
사람 많이만나는 일하는데 교회다니시는 분들보면 조용히 인자하신분들이 있는데 그런분들이 상위 1퍼고 나머지는 주말에 고해성사하려고 평일에 인성 터트리고 다니시는 것 같음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
그건 성당하고 개독하고 틀림
목에힘줄 세우고 침튀기며 예~수천국~~이지랄하는 ㅉㄸ들 짜짜 저승으로 보내고시픔
공감~막돼먹은짓하고 기도하면 끝남
@@user-eb1iy7hd3c 이탈리아 마피아들은 사람쏴죽이고 신부한테 고해성사 받고나면 죄사함 받앗다고 더이상 죄의식 안느낀다고함
지안믿는다고 지옥보내는 놈을 내가 뭐하러 숭배함
숭배안하면 지옥가니까
@@Hello-vy4zh그렇게쪼잔함 믿으라해도 안믿음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죄사함을 못받아서 죄로 오염된 영혼은
천국에서 받아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죽으면 영혼은 회개가 불가능합니다
지옥에 폐기처분할 수밖에 없어요
@@ykebnjad 뭐라냐 천국이고 나발이고 신은 어디에도 없다 죽어도 천국 지옥 이런것도 없다
진짜ㅋㅋ어릴때 친구따라 교회갔을때 하느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해서 그럼 종교자체를 모르던 시절 사람들은 다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니까 다 지옥갔다고 ㅋㅋㅋㅋ교회 노래부르는거 재밌었는데 내조상들 지옥갔다고 해서 정뚝떨
불교와 천주교가 절와라 성당와라 길거리에서 호객행위를 하던가? 전혀 유독 교회만 교회와라 마라 다 그냥 돈때문이지 십일조로 에휴~
아 ㅋㅋ성경에 예수님이 옥에서도 전도하신다고 기록됨 이순신장군도 볼수있는거임
그건 가르치는 사람이 성경 제대로 안 읽어서 모르는데 아는 척한건데. 성경 좌표 찍어보라고 하면 말도 못 함. 그렇게 배운거임... (하나님) 전혀 몰랐던 사람들은 공정하게 처리함.
중학교 다닐때 교회학교라서 성경공부 시간있었는데 목사님 수업중 내가 여쭤봤는데 대답 못하셨고 예수님 탄생년도랑 기원전후 년도다른거 여쭤봐도 대답 못하셨어요
@@Ray_kim97 아닙니다 교회는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이 오는것 입니다 안오는 사람은 안오는 사람이 마음에 병이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중 고딩때 정말 궁금했음. 착한 불교인은 지옥가고 악한 기독교인은 천국 가는게 정상인가? 뭐 이런 생각을 했음.
천국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예요. 부처를 왕으로 모셨던 분은 부처님한테로 가는게 정상이죠. 나 이리 착한데 왜 하나님 나라 안 보내냐고 따지는건 남의 부모한테 날 키워달라고 하는것보다 더 이상하거 아닙니까? 허락도 없이 남의 나라 갈수 있어요?
지옥은 감옥이라고 보시면 되요. 인간은 실수로 더러 억울하게 누굴 가두는 일은 있어도 지옥은 절대 실수하지 않아요. 죄인들은 죽기전에 미리 귀신들이 대기한답니다. 죽기전에 귀신이 보이면 사람이 죽을 때 아주 흉측하게 죽는대요. 악한 기독교인이 사람이 보기에도 악하면,,, 뭐
아무리 착한사람도 자기스스로 천국에 들어갈만큼 신성하고 죄가 없는사람은 이땅에 없어요 그래서 죄가없으신 예수님의 보혈로만 갈수있습니다
착하다는건 그냥 인간의 생각일 뿐이에요 신이 생각하는 착함은 달라요
악한자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애초에 예수를 믿는것=성부성자의 뜻을 이루는자 이기에
기독교인은 선하진 못해도 악해선 들어갈수 없습니다.
그리고 언어선택이 잘못되셨는데, 애초에 선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건 기독교가 아니라 불교에서도 통용되는 개념이라
인간은 스스로 절대 선해질수없고, 악에서 멀어지는것밖에는 할수없습니다.
당장 당신이 말한 선한스님한테 '당신은 선합니까?'라고 물어보면 부인할겁니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순수히 따르고자 하면 악한 행동하며 살던 사람도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악한 기독교인이라고 말씀하심은 기독교인이라고 하고 다니면서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굉장히 악한 사람을 지칭하신것일텐데 그런 사람은 정말 100퍼센트 하나님이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십니다
그런 사람은 뉘우치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자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동생이 전도사가 전도하러 오니까 빅뱅이론을 말해줬는데 그걸 세상은 하느님이 창조했다고
개무시하더라 진짜 눈이 ㄹㅇ 광인같았음
근데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빅뱅은 어떻게 일어난 거에요? 빅뱅의 원인과 출발이 있었을텐데
솔직히 하나님이 어케 만듬ㅋ
아 하나님이 공룡 뼈를 창조하시고 땅 밑에 묻었다고~~~
연끊으셈
그런사람 도움안됨
@@jkidgza 동생 말고 전도사
나 중딩때 독실한 기독교인 친구 있었는데 걔 그래도 내가 봤던 기독교인들이랑 다르게 많이 착하긴 했음. 근데 우리한테 진지하게...우리가 제발 교회 다녔으면 좋겠다고 자기만 천국 갈거 생각하면 너무 마음 아프다고 그랬음. 우리 진심으로 생각해서 그리 말하는게 보여서 화는 안 났지만 황당하긴 했음...
자기만 천국 갈까봐 마음아픈건 진짜ㅋㅋㅋㅋㅋㅋ 무식 끝판왕이다 말도 섞기 싫음
음..근데 역설적이게도사실이고 진심이긴 해요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을 믿어야 합니다 왜냐구요? 지옥은 하느님이 인간을 보내는게 아니라 원래 하느님을 대적한 타락천사들과 사탄들 그 부하들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하지만 하느님이 인간을 너무 사랑하시니까 질투에 눈이 멀어 어떻게든 인간을 죄짓게 만들고 선의 하느님과 멀어지게 만들어 지옥으로 끌고가려는거예요
영안이 없는 인간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과 악의 영적전쟁 가운데 있는겁니다
악의 무리들은 인간들이 예수를 믿는걸 가장 싫어해요 원래는 인간의 죄를 용서받으려면 희생제물(양)을 통해 하느님께 제사를 드려야 했지만 율법만 중시되고 진정한 사랑,믿음,긍휼이 없어지고 잘못된 종교관이 되버리니까 하느님께서 아들인 예수를 보내셨어요
예수께서는 인간의 죄를 정죄할 권세를 얻으신 분이고 가난하고 병든 자를 고쳐주고 귀신들린 사람들을 구해주고도 값을 바라지 않으셨고 무조건적인 사랑과 희생만 하셨어요 본인이 나는 대우를 받으러 온게 아니고 희생을 하러 온거라고 말하셨으니까요
하지만 질투에 눈이먼 대제사장과 장로들 병사들에게 의해 고문과 조롱 핍박을 받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겁니다 못박히기 전 일부러 쓸개 담긴 포도주(마취제)도 드시지 않으시고 온전히 고통을 고스란히 받고 자신의 피를 흘려 사람들의 죄를 정죄하기 위해 희생하신거예요
그전부터 알고 계셨기 때문에 충분히 도망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피를 흘리지 않으면 선지자들에 의해 성경책을 완성시키지 못하니까 감당하실수 밖에 없던 것이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와중에도 니가 하느님 아들이면 지금 당장 구원해달라고 해보라고 사람들한테 조롱 당하셨어요
그러니 하느님 입장에서는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도 사람들을 위해 아들 예수를 희생시켰는데 욕하고 조롱하니까..
예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남녀간의 사랑?부모의 사랑?비교도 할 수 없어요
한번 영적체험을 통해 느끼고 나니 저는 오로지 철저하게 나만 중요한 사람인데도 예수의 사랑으로 아무리 원수라도 미워하고 증오할 수가 없더라구요 다들 불쌍한 영혼입니다
인간은 너무 약하고 편협한 존재이기 때문에 진정한 죄를 정죄하고 심판할 수 없어요
진정한 심판은 신께서 하시는 거고 우리는 이땅에 살아가는 동안 예수님의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해야만 합니다
부르짖고 찾으시면 만나주십니다 온전히 느껴야만 진정한 평안과 타인의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정말 두렵지 않고 평안하고 뭐든 다 극복할 힘을 주십니다 어차피 성경책 마지막에 세상의 종말이 있어요 사탄이 이 땅에서 판을 치는 이유는 본인들이 영원히 지옥에 갇히기 전에 인간들을 한명이라도 더 끌고가려는겁니다 허물만 기독교인이라고 천국에 가는게 아니에요 진실한 기독교인이라면 예수님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지옥에 간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불쌍한 영혼을 위해 만나달라고 조용히 울면서 기도하죠
애는 착해...
@@김곰돌-d1p보혈 ㅇㅈㄹ ㅋㅋㅋㅋ 세종대왕도 지옥가셨냐?
@@일찐토끼 지옥을 갔다 천국을 갔다 인간이 함부로 판단하는 영역이 아니라니까심판의 기준은 오로지 공의롭고 완전한 신의 영역이고
복음을 모르는 때에는 온전히 믿었냐안믿었냐로 기준을 삼으시진 않는다 하셨어 세상돌아가는 꼴보면 정치인들만 봐도 모르나ㅋㅋ 아무리 불법과 온간 편법을 저질러도 법조계 위에 있고 한통속인 것들이 본인들의 악행의 비해 이세상에서 살면서 진정한 죄값을 치룰 수 있을 것 같아? 진정한 심판은 권력과 돈에 의해 좌우지되는 편협한 인간이라는 존재가 정죄하는게 아니라 공의롭고 정의로운 하느님의 영역이야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기에 믿든 안믿는 어차피 본인의 선택이지만
누군가에게 최소한 따지거나 싶거나 궁금하면 성경책을 읽어보던가 적어도 지식인에라도 쳐보는 정성부터 보이길
Q.예수가 실존한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A. 그것은 성경을 보면 나와있습니다.
Q. 성경이 사실이라는 증거가 있습니까?
A. 그것은 성경을 보면 나와있습니다
Q. 그러니 그 성경을 못믿겠는데 증거가 있습니까?
A. 그것은 성경을 보면 나와있습니다
무한 반복 ㅋㅋ
뭔소리냐 아라비아교나 탈무드에서도 언급 됬는데
@@박서준-o3z 그게 중요한거임?
@@Best_quasar ㅇㅇ
예수님의 실존은 실제 역사적으로 기록이 있습니다 성경은 실제로 기록된 이스라엘의 역사기록이며 하나님에 대하여 기록된 것이기에
성경이라 높이는 것 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은
실제로 계셨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다만 믿을 수 있는지 믿는지는 듣게되는
당신에게 그리고 믿게 하시느 하나님과의
둘의 관계의 문제 입니다
사람을 정확하게 전하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승재-i9u 진짜로 예수가 있었고
하나님 이라는 유일 신이 있고
불신지옥이라 유일신을 믿지않아서
지옥에 간다면
Bc시대 인간들이나
Dc이후 서방국가가 아닌
아시아 동남아 섬나라 이런곳의
조상들은 죄다 지옥불에 구워지고 있나요??
존나 웃기지않음?? ㅋㅋ
부처: 나는 지옥에 갈 것이다.
제자: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부처: 내가 지옥으로 가지 않는 다면 지옥에 있는 중생들은 누가 구제하겠는가?
아실런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확히는 지장보살입니다.
그래서 '유명교주 대원본존 지장보살'이라고도 하는데 어둡고 혼탁한 세상(지옥)에 빠진 중생들을 건져내는 소망(대원)을 성취하는 존귀한 지장보살이라는 뜻입니다.
'지옥미공 서불성불(원하건대 나는 지옥이 텅 비어 아무도 없기 이전까지 성불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라는 맹세를하고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습니다.
@@Nirbana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원력과 중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한번 묵상해 보십시오.
가히 대원본존이라 하지 않겠습니까?
@@GAMER-hg1ky 어떤 뜻으로 하신 말씀인지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존나 관세음보살..
진짜 와.....존나 멋져...
ㅋㅋ 안믿는다고 지옥 보낼 쪼잔한 존재이면 원래부터 믿을 필요도없다
ㅋㅋ ㄹㅇ 신이라는게 존나게쪼잔하노
두가지 죄에 해당될거에요.
1. 성경말씀을 믿지 않아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것.
2. 나와 당신을 위해서 하나님이 흘리신 십자가에서의 보혈으로의 사랑을 업신여김으로.
@@simyoungbo 영보 신났네
ㅋ 원죄로 인해 인간은 다 천국에 갈수 없는데
예수님 믿으면 구원해준다는거임
즉 전후관계가 바뀌었음
@@simyoungbo 그러니까 니네 종교가 사이비라고 하는거다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대대 군수과장 할때..
당직근무 중에 저녁먹으러 식당엘 갔는데..
마침 수요일 야간 종교행사가 있어서 민간 목사가 들어왔더라..
그런데 그 목사가 나한테 묻길..
목사 : 저기 군수과장님은 종교가 뭡니까?
나 : 저는 천주굡니다.
목사 : 그럼 내가 한가지 물어볼게요
나 : 네
목사 : 하나님을 안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나 : 믿지는 않아도 착하게 살면 가지 않을까요?
목사 : 아닙니다.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어요.
나 : 아니 그러면 아무리 착하고 살아생전 나쁜짓을 단 한번도 하지 않아도 하나님을 안믿으면 지옥갑니까?
목사 : 네!
나 : 그런거면 안믿는게 났겠네요.
하고 살짝 얼굴 붉혔는데.. 추후에 신부님께 같은 질문을 드려보니.. 신부님 왈, 착하게 살았는데 지옥을 가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 예외는 있을것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종교도 상식이 통해야 의지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상식이 안통하면. 우리는 그것을 사이비 라고 부릅니다~~
인간의 상식에 맞추면 그건 도덕적 기준일뿐이고
기독교는 진리를 가르쳐주는거임
님이 좋든싫든 믿으면 천국 가고 안믿으면 지옥 감
예수님 영접하고 성령을 받으면
차원을 초월한 진리의 세계를 단번에 이해하게 됨
지금 군대에 강제종교행사도 금지시켰다고 하죠?ㅋ 쉴 시간도 부족한데 자꾸 그딴거 시키니 정말 짜증났음ㅋㅋㅋ
@@푸우-x3j 옛날 군대타령을 하신다니 한 00군번쯤 되시나?ㅋㅋㅋㅋㅋ 나 05군번인데? 꼰머 티나게 군대 좋아졌다 이딴 소리나 하고 있네
내가 볼땐 군대는 더 좋아져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사이비 수준밖에 안되는 종교따윌 왜 강제로 다녀야 하는데요?
@돌멩이 자기가 세뇌당한지도 모르지요
단지 힘이 강하고 주류가 되기에 사이비라고 안부르는거 뿐이에요.
기독교 내부에서 종파들끼리 싸우면서 서로 이단 사이비라고 매도하는거 보면 뭐 그놈이 그놈....
무교고 주변에 기독교 친구들 많음 근데 나한테 와서 교회에서 있었던 일, 성경 같은 기독교 얘기하면 진짜 개같다… 존중은 하는데 그 종교랑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이랑 얘기할 때는 제발 자제해 줬으면 함… 자기 종교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점점 더 싫고 짜증나질 뿐임
근데 기독교인이 들으면 기분 더러울 듯..
@@대한민국-y1b 기독교도 존중 받으려면 이 정도는 자제해 줘야하는 거 아님..? 여기서 어떻게 더 돌려 말하라고
지옥 특: 기독교인이라고 안가는거 아님.
@@항상깨어있으라-x4j 그러니까 지옥이 있다면 느그 종교 사람들 싸그리 가겠네?ㅋㅋㅋㅋㅋㅋㅋ
뭐 좋은 사람은 둘째치고 사람 자체가 있어야지
@@항상깨어있으라-x4j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신천지 정명석이랑 기독교랑 뭔 차이야? 똑같은 소리나 해대는데ㅋ
@@Rock_onRQ어느정도 인정하김 하죠 목사들은 집에서 발뻗고 쉴때 노인분들음 때볕에서 전단지 돌리고 안 믿는 라람들 지옥간다고 초면에 욕부터하는데 좋은 인상일리가.....전도라는건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아프리카 사람들이나 독거노인같은 분들 수발들면서 권유하는거지 ㅁ친 초면에 지욱간다고 욕하면서 하는게 아니데 말이죠.....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1-23
@@Rock_onRQ 전혀 다릅니다. 정명석 교단은 성경의 내용을 아예 말도 안되게 해석시키고 그것을 따르게합니다.
아담과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구절을 성관계했다는 내용으로 완전곡해한것이 그 예입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보이는 실체가 아닌, 하나의 이데올로기를 신으로서 모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한일서 4장 16절
사랑이라는 개념을 하나의 신으로서 모시는 종교로서 사랑의 가치와, 사랑의 의미를 중점적으로 다루는것이 기독교라는것을 이해하고 가시면 됩니다.
교회에 안가는 이유
1. 교회 사람들 개개개ㅐ부담스러움
2. 교회 하루만 안 나가도 전화기 불통 터짐
3. 헌금 종류가 내가 기부 천사인가 싶을 정도로 많음
4. 너무 잦은 모임과 행사, 그리고 참여 강요 안 한다고 하면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꼭 좀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함 그럼 또 억지로 가야 함 ㄹㅇ 싫음
5. 내가 태어나자마자 도대체 왜 죄인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걸 어릴 때부터 계속 예배 시간에 공부 시간에 틈틈이 말하고 댕기면 이러한 행위 또한 세뇌이고 가스라이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듦
6.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국가인데 지독한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게 되면 종교의 자유가 아닌 강요 같음 예전에 부처님 오신 날에 기독교 단체가 절 길거리에서 찬송가 틀어놓고 불교를 모독하는 거 보고 진심으로 진절머리가 났음
7. 좋은 일이 생기면 다 하나님의 은총이라는 게 ㅈㄴ 웃김 내 노력으로 이뤄낸 것뿐인데 다 자기들이 열심히 기도를 해서 그렇다는 게 개빡침
이것 외에도 이유가 ㅈㄴ 많은데 여기서 그만하겠음
ㅈㄴㅈㄴ공감합니다
진심 ㄹㅇ임
ㅇㅈ 나도 모태신앙인데 힘든일도 다 하나님이 주신 시련이다 이러는것도 개짜증남. 벌도 달게 받으라는건지. 가스라이팅 하는거보면 사이비랑 다른게 뭔지 모르겠음.
초등학생때 친구가 갑작이
나는 천국 가는데 너네 가족은 지옥에 떨어지겠다 그치? 이러길래... 화가났지만 친구를 천국 보내주면 우리 가족도 천국 갈 수 있는줄 알고.. 지금 천국 보내줄까?? 하고 대답함 ㅋㅋㅋ 지나가던 선생이 우리 대화 듣고 친구는 손바닥 맞고 난 몆마디 들음.. ㅜ 뇌리 박혀있는 몆 안되는 어릴때 기억이긴 한데 머리크고 곱씹어보다가 종교혐오 생김..
지옥은...
그 애가
먼저 갈 것 같은데...
그냥 기독교가 사이비지;;
갑작이가 아니라 갑자기에요..ㅜㅜ
지옥간다는 말이 기분 나쁜말이군요
그렇다면 지옥이 갖는 의미가 안좋은 건데
지옥이라는 곳을 이미지만 안좋게 보는건지 아니면 지옥이 진짜 있어서 기분 나쁜 건지?
그냥
야 지옥이 어딨냐? ㅋㅋㅋㅋ
할 수도 있는데 말이죠
기분 나빠했다니
지옥이 신경쓰였나봄요
기분나쁠 정도로 신경쓰이는 지옥이라면 천국도 신경쓸텐데.....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인생과 영혼에 대해 생각해봐야지
그냥 살순 없잖음
@@jhdsjlee5494 당신 미디어매체 외에 수많은 컨텐츠요소 들이랑 담쌓고 살음? 문화 생활 1도 안함? 지옥이나 천국의 개념은 종교를 떠나서 글 읽기 시작하는 나이만 되도 아는개념이야. 그정도로 사회 여기저기에 양키들이 쳐박아 놓은 이미지인데 지옥이 안좋게 여겨지나봐요~웅앵 ㅇㅈㄹ ㅋㅋㅋ 애새키한테 가스라이팅 낭낭하게 주입해서 지 친구한테 넌 하느님 안믿으니까 지옥가겠다 ㅋㅋ 거리는 후레 ㅅㅋ를 나무랄 생각은 안하고 천국과 지옥이 실제하지 않다면 님이 그런반응 이겠어요? 이딴 무식한 가스라이팅이나 시전하려는게 너같은 것들이 욕먹은 이유란다.
기독교 친구한테 3년 동안 불교 전파 했는데 서로 다른 신앙이 부딪혀서 신앙이 서로 상쇄되서 그런지 애가 아예 무교가 되버림
오 신앙이 상쇄되는건 신기하네요
색즉시공 공즉시색
@@Mr.Hoon. 제가 봤을 땐 그냥 그 기독교 친구가 멘탈이 약했던 것 뿐이죠.
기독은 예수를 뜻합니다. 천주교와 개신교를 합친거죠. 기독교는 유대교에서 나온건데 유대교는 민족기원신앙입니다. 한마디로 남들 조상을 믿는 것들이라는 겁니다.
목사아들인 내 친구도 무교선언함ㅋㅋㅋ 아무리 기독교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을 가지려 해도 그쪽 신앙 사람들이랑 부대끼고 살다보면 기독교에 대해 신앙심을 못가지겠대
불교인인데 4년사귄 여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갔다가 그집이 기독교 장로회였던거임
근데 그집에서 니네가 불교인이라서 지옥을 간다니 부터해서 되도않는종교를 다니냐 하면서 우리부모님 우리집안 채로 모욕함
웃긴건 여친 그자리에서 안막고 제제안함
그이후로 혐오함 기독교인들
원래 교회에선 그러라고 가르치지 않는데...
맘고생하셨네요..
기독교인들이 다 착한것도 아니고 다 나쁜것도 아님 그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음
@@OTL-x4f ??
그분들이 조금 광적으로 의지하시던 분들인듯. 실제론 딱히 상관 잘 안함
@@user-xx1oh9zg5t 유일신교가 거의 기독교쪽밖에 없어서 그럼 딴데는 수뱍수천이라 남의 신도 지들 신이랑 다를게 없어서ㅋㅋㅋㅋ
저는 교회안다닐시기에 예수님을 믿게되었고 지금도 교회를 잘 안다니지는 않지만 기독교인이에요 저희아버지께서도 교회를 다니지않고여 교회다니지않고 다른 종교를 가질 사람을 욕한다면 그건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닐꺼에요 왜냐면 자신이 남을 욕할 처지가아님을 알기때문이죠 핸드폰에 빠져살고 내가 주인된 삶이라 내 욕구대로 행동하기때문에 남을 욕할 처지가 아님을 알꺼에요
몇 사람때문에 생겨나게된 종교혐오가 기가차고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 제가대신 사과드리고싶은 마음이네요
내 욕구대로 하기 때문에는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이 보시기에 죄가 있기 때문에" 입니다.
그의 진리는 인간이 가늠할 수 없기 때문에, 뭐라 정의하지 마시고 그에게 구하십시오.
@@GAMER-hg1ky뭐래; 왜저래
기독교인들은 지옥이라는 단어 쓰지마셔 왜 불교에서 나오는
지옥이라는 단어를 쓰냐구
그두꺼운 성경책 에도 안나오는
지옥이라는 단어를
다른종교에서 나온단어를
마치 지들이 만든거마냥 쓰고있네ㅋㅋ
감사합니다 천국만생각함
제가 탈기독교한 이유입니다.. 제가 교회 다니는 동안 친구의 아버지, 고모, 친할머니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모두 비기독교인이였습니다. 교리대로 라면 그 분들 모두 영원하고 무자비한 지옥에 가셨을텐데 교회를 가면 지금 그 자리에 모인 본인들만 천국간다고 찬양 부르고 신나서 박수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부터 많은 고민 끝에 신앙을 접었습니다. 당신들이 정말 진심으로 신앙을 가지고 있다면 찬양시간에 드럼치고 박수치고 하고 계시는게 말이 되는지 생각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에도 당신들 조상, 지인들은 절대 끝나지 않은 무한한 불지옥에서 감히 상상도 못할 고통에 정신이 나가고 있을겁니다. 이 사실들이 와닿지 않으면 그걸 믿음이라고 하는게 맞는지요..?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신앙은 일상생활 하면서 취미처럼, 인생의 일부처럼 여기고 살 것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앙은 한없이 무겁고, 깊어야 하고,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무게와 깊이를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저는 신앙을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기 이전에도 수없는 예언이 있었고 그 예언이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그 중 하나를 말해보자면 바로 가룟 유다의 배신입니다.
성경에는 가룟 유다의 배반에 의해서 은 30냥(출애굽기 21:32)에 팔리실 것과 그 은 30냥이 성전에 던져질 것과 가룟 유다의 자살 후에 토기장이의 밭을 사는데 쓰여질 것이라는 스가랴 11절12~13의 예언이 마태복음 26절15과 27절6~7에 그대로 성취됩니다.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고가를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말라. 그들이 곧 은 삼십을 달아서 내 고가를 삼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준가를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을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스가랴 11:12-13).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가로되 이것은 피 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마태복음 27:5-7)
(참고로 스가랴는 B.C 520-518년에 쓰였고 요한복음은 정확히 정해져있진 않지만 추정 기원후 90-110년경에 쓰여졌다고 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옥에서 당하는 고통의 강도는 둘 째치고 '영원한' 형벌이라는 게 상상이 어려울 정도로 두려운데, 그 많은 사람들, 심지어 지인들과 가족들까지 그곳에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고? 하면서 처음에는 받아들이기를 거부했었죠. 그러나 시간이 지나 시간과 공간, 삶과 죽음, 개인과 세계에 대한 생각을 거듭할수록 와닿는 것은, 사람은 죽음 앞에서 뼈저리게 고독하고 혼자라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꼭 붙잡고 동시에 죽든 무슨 수를 쓰든 죽는 건 혼자예요. 그렇게 혼자 죽고 나면, 기독교에서는 천국과 지옥 둘 중 하나로 가게 된다고 말합니다. 잘 아시듯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 믿지 않으면 지옥이라고 하죠.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고 지옥에 보내냐'면서 하나님을 우습게 보곤 하는데 복음을 들여다보면 전혀 가볍지 않습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 가장 높으신 분, 악은 조금도 없고 선하신 분, 곧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악행을 밥먹듯 저지르는 인간을 "대신해서" 고통과 멸시를 당하시고 십자가라는 최악의 형벌을 당하셔서 죗값을 대신 치르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에게 대단한 걸 요구하시지도 않고 그저 그분을 믿으라고, 그러면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일까요? 아니죠.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사랑" 하나 때문에요. 이 헤아릴 수 없는 사랑, 죄인에게 그저 주신 사랑에 감격하여 기독교인들이 찬양하고 기뻐할 수 밖에 없죠. 물론 이미 떠나간 사람들에 대한 염려와 걱정이 들긴 하지만, 그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곧 죽을 내가 판단할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보면 이 넓은 우주와 세계에서 인간은 지극히 작고 그 중심에 있지 않습니다. 이전에 기독교이셨다고 하니 복음은 아실테지만, 다시 한번 성경을 묵상하고 숙고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신앙은 선택이 아닙니다.
@@user-gd2iq4jr7n 아니 그냥 내 지인들이 기독교 안믿는다고 지옥간다는게 엿같다구요
@@쓰레기통벤 샤피로가 말했죠
옳은 말을 해도 상대가 기분 나빠한다면, 그건 나의 책임이 아니라고
말씀에 따르면, 우리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있고, 내세가 있습니다
이것들이 모두 '진리'로 묶여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는것은 명백합니다
누군가 나의 결점을 지적한다면, 당연히 기분은 나쁘겠죠. 그러나 그것이 옳바른 지향점이라면, 그러한 기분을 눌러 담고 변화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러면 복음 못듣고 예수님 모르는 사람들은 전부 지옥간것이냐? 라는 질문에 대해선,
하나님께선 분명히 공의로우신 분이시고 선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개개인마다 기회를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작년 9월부터 하나님께서 직접 십자가 환상을 보여주신 이후로, 신앙생활 삐걱거리긴 해도, 나름 넘어지지 않으려고 믿음생활을 영위해나가는 것 같아요
무튼, 이번 기회에 꼭 예수님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로마서 10:9~10
네가 만일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에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아멘
@@Prianollaiayx 사실 저는 기독교를 믿습니다
머 열심히 믿는수준은 아니고 일요일마다 교회만 가는 수준이긴 한데
그래도 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뭐 굳이 지옥을 안보내면 천국이 박살나나 천사랑 인간이랑 싸우나 막 천사 VS 악마 대전쟁 찍나 이런생각도 들때가 있고 만화같은거 보면 아예 생전의 죄만 씻어내든 속죄하든 해서 일정기간 되면 환생을 시키건 천국을 보내건 하던데 왜 그런게 안되나 싶기도 하고
천국에 기독교인만 있으면 그게 지옥이지. ㅋ
ㄹㅇㅋㅋㅋ정신고문하는 지옥임
ㄹㅇ 거기가 지옥임
ㅋㅋㅋ 그 생각을 나는 왜 못했지 ㅋㅋ
@user-re1to6te3p개사이다 ㅋㅋㅋㅋ
ㅋㅋㅋ이게 ㄹㅇ이지
ㅅㅂ 생각만 해도 소름돋네
자기 안 믿는다고 지옥간다?
악마냐.
일단 그리스도의 법칙성을 이해하면
안믿으면 세이브되지않는단 소리가 이해가됨
그냥 대충 보면 이뭔 개ㅅ리냐지만 ㅇㅇ
예를들어 어떤게임이있음
운영자가 섭을 만들고 공지에 팁을 적어둠
팝업창도 띄움 하도 안보길래
마을안에 게임마스터케릭으로들어가서
계속 외치기로 복붙해서 설명해줌
훈련소 허수아비 때리면 빨리 렙10됨
10되면 엔피씨한테 칼받으셈그거좋음
그거들고 밖에나가면 몬스터사냥쉬움 45렙되면 던전가서 사냥하셈 만렙되면
모든장비착용가능하니 모두화이팅♡
이러고 써놨는 부분
근데 언놈이 렙1에 바로 던전들어가서
준보스몹한테 죽더니
게임 ㅈ같이 만들었다고 욕하는거지
걔가 아무리 뺑이치면서 던전가도 고렙못됨
ㅋㅋ 한시간동안 렙1로 계속 죽다가 빡쳐서
영자 악마새ㅋ가 렙1한테 이렇게 어려운 몬스터잡으라그러냐고 욕하면
영자가 쳐다보면서 무슨생각할까
대충 이런 느낌인가? 음ㅋㅋㄲㅋㅋㅋ
사실 그리스도가 대단히 틀린말을 한게아님
당연한 말들을 함. 니네 좀 싸우지마라 죽이지마라 훔치지마라 사랑해라 회개하기전에 니가 잘못한사람한테 먼저 사과하고 와라 뭐이런ㄹㅇ 상식적인말함
그냥 이양반말이맞네 하는게 악령이 아닌이상 딱히 어려운게아님 ㅇㅇ
그리스도는 사실 어떤부분에선
세상호구스럽게 넘나 착하라고 함.
대부분 사회생활하면서
이부분에서만 타협점이 잡히는건데.
만약 그걸넘어 전적으로 부정적으로 보는거면
그는 악한 사람이고 그런부류면 구원어럽다고 봄.즉 지옥ㅋㅋㅋㅋㄲㄱㄲ
걍 니가뭔데 안믿으면 지옥이래ㅂ신아니냐
같은 생각으로 부정적으로보는거면
언젠가 그런거 걷어내고 건조하게 보는날이
인생에 한번은 올거임
그때 천천히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mythomaniac_cat 나는 궁금한게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위대한 신이
나도 창조한거잔아??
그 창조물인 내가 신을 안믿는데
너네 관점에서 본다면
내가 무신론자 인것 자체가 신의 의지
아니냐??
그러면 나는 신이 무신론자로 만들어서
이 세상에 나타난건데
거기서 내가 무신론자라고 지옥에 간다면
내가 이상한거냐? 아니면 나를
창조한 유일신이 이상한거냐??
@@mythomaniac_cat 님이 말한대로면 신은 전지전능하지 않거나 우릴 사랑하지 않거나 둘중 하나의 조건은 무조건 가지고 있겠네요
@@HIDEKILLER83 ㄴㄴ 하나님이 다 구원해주심 불교만 안믿으면
기독교 교리대로라면 평생을 온갖 나쁜짓 더러운짓 하며살아도 말년에 하나님께 회계하고 반성하면 천국을 가는데.. 나라구한 이순신은 하나님 안믿어서 지옥 보냈다는건가요?
그렇다면 나라에 위급한일이 생기면 누가 앞장서서 나라를 위해 희생 할까요?
저는 종교가 없는 사람인데 기독교를 욕하는게 아니고 이런 부분이 너무 궁굼해서 물어봅니다
기독교 내에서도 갈림. 천주교는 연옥에 간다고 하고 개신교는 그래도 지옥에 간다는 입장임. 다른 종파는 잘 모르겠네요.
목사님들마다 갈리는 의견이긴 하지만 제가 아는 목사님들은 모르는거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인간은 알 수 없는 영역이라고..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agsheuehd에초에 종교를 이토록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파까지 나누는 미친나라가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다른나라는 기독교 혐오안함......
먼저 책임 대한 정의부터 내려야합니다.
책임이 무엇입니까? 자신이 의지를 가지고 한 모든 행동에 부여되는 부담을 뜻합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협박당하여 저지른 일에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죄'가 성립하려면, 그 사람의 순수한 의지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이것이 '갓난아기들은 예수를 모르는데 지옥가나요?'에 대한 질문의 답입니다.
아기들은 모든 행동이 마땅한 의도를 가지고 행동하지 않기에 죄 또한 물을수 없어 심판자체를 하지 않고 천국에 갑니다.
이순신 장군과 같은 과거의 인물들은 예수의 존재도, 복음의 존재도 모르기에 일종의 유예를 받아 예수가 재림하는 심판의 날에 다시 이땅에서 일어나 성부의 심판대에 올라 그의 삶을 심판 받을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그를 변호할것입니다.
@@Injeolmi_biscuit 그럼 1800년후반 이전에 돌아가신 이름없는 조상들은 어떻게 돼나요?
그러면 예수님은 단 한번도 그런식으로 전도한적 없다고 하면됩니다.
예수님은 더 심한 말로도 전도했는데요
'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면 빼버려라 한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거보다 나으리라'
' 거기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니라'
@@윤수-n3v 그 말은 범죄 저지르면 지옥간다는 얘긴데요? 전도랑 무슨 상관?
@@쌤쌤-c4r
전도의 의미는 기독교의 도를 전한다는 뜻 아닌가요
일반인은 지옥을 믿지 않으니
지옥에 대해 가르치는 것도 전도의 한 방편이겠죠
@@윤수-n3v 그러니 성경이 완벽하지 않다는거임. 어느 순간에는 예수님이 성자로 묘사되다가 어떤 순간에는 협박도 한다니까 ㅋㅋ 일관되게 성스러운 분이라면서 ㅋㅋ
@@톳톳-v2l 진실을 말해주는데 무슨 협박이라는 거임?
님이 일관성을 느끼든 아니든 예수님은
세상의 진실을 말하는 것일뿐
즉 죽기 전에 예수님 믿고 대속의 죄사함 안 받으면 님의 영혼이 지옥간다는 거임
천국은 죄로 오염된 영혼은 들어갈 수 없음
같이 천국갈려고 지인을 전도해요
보통 기독교인은 그렇죠?
지들이 지옥 가 봤나??ㅋㅋ
종교를 가지고 놀지말아 주세요
가봤겠음? 그냥 지옥간다고 믿는거지 못믿겠음 걍 그대로 못믿으면됨
@@살암-c9s 종교로 사람들을 홀려서 갖고 놀지 마세요....사람홀개 묵는 개장수도 아니고...뭐하는 짓들인지....
@@gmvisck 잘알지도 못하면서 말하지 말아주세요.
@@살암-c9s 아~~~~~~##주 잘 알아요 .ㅋㅋㅋㅋㅋ내가 아는 목사세끼 아들 둘다 젊은 나이에 뒈져 버렸걸랑요...ㅋㅋㅋㅋ아주 겹경사죠...
본인이 믿는건 상관없는데 안믿으면 지옥간다는둥 강요하는 순간 손절
진짜 토시하나 안틀리고 이거 쇼츠에 나온 것처럼 독실한 친한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안타깝지만 가겠지라고 함 😂 진짜 똑같이 물어봤었는데 ㅋㅋ
ㅇㅇ 결과적으로 그렇게 생각함...ㅇㅇ
그리고 개신교들은 구원 받았다고 느낌....
따라 꼰대짓하는 것도 있음...이렇게하면 너 지옥 등등...숨 막힘
음 교만도 큰 죄이므로 그 분은 성도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중에도 난 천국가겠지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간이 어떻게 단정지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윗집 교회 가는데 지옥 갈것 같음
다른 사람이 잘못 하면 저나하면서 까지 ㅈㄹ 하면서 지가 잘못 하면
개무시 하거나 알겠으니까 그만 하라고 해놓고 똑같은짓 또함
이 글 쓰면서 층간소음 내고 있음
기독교인들 중에 그런식 으로 행동하고 교회에서 회개하고 구원 받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정작 피해자는 전혀 보상받지 못 하는 아이러니..ㅋㅋ
???: 암 스틸 퍼킹 크리스챤
ㅅ1벌 ㅋㅋㅋ
666버거 세트 사서 주셈
같은 기독교인 내가 다 부끄럽고 미안하다
믿는다는 ㅅㄲ가 모범이 되질 못할망정 ㅉ
저것도 윗사람 잘 만나서 배워야되드라
"우리교회 안다니면 다 지옥갑니다~" 이리 가르치면 다 믿음
지옥간다고 생각들합니다 이게 한명만의 생각이 아니고 제가 전도사, 목사, 청년부에서 임원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전부 다 물어봤는데 단어나 표현하고자하는 강도는 다 달랐지만 내용이 결국 믿음 지옥 불신 지옥으로 귀결되더라구요 교회 한군데에서만 물어본것도 아니고 몇개 교회 다니면서 물어봤었는데 다 똑같더라구요
전도사님이 팥으로 메주쑨다고해도 믿겠네요...
기독교인한테 물어보면 다 그렇게 얘기하겠지 개념 밥말아먹고 뇌에 주름하나없는 빡대가리야
21세기에 시민 의식이 르네상스 시대보다 떨어지는게 말이 되냐?
시대가 앞선 다고 의식수준이 더 진보했다라고 볼 수 없는 이유 사람은 똑같기 때문
기독교 믿는 애 한테 진짜로 저렇게 물어봤는데 “하나님 믿으면 천국가는거 알면서도 일부러 안믿는거 보면 안타깝다” 라고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무신론자가 된 가장 큰 이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종교인
@@기기-w3e 무신론
나도 무교임
자신의 종교관, 정치관, 자존심 세가지는 사람의 성기와같다. 아무리 좋고 건강하다 할지라도 타인들에게 자랑하고다니면 욕을먹는다.
기독교인입니다만 구원의 선택은 인간의 잣대가 아닌 신의 잣대로 합니다. 인간이 함부로 지옥간다 천국간다 말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건 맞죠 근데 성경에는 그렇게 되어있는것도 맞아요...
그걸 판단하는건 하나님 몫이구요
기독교? 예수를 믿음? 근데 어떡하냐
예수는 수천년전 디지고 그때 영혼까지 다 디졌는데
구원 없고
넌 지옥갈거고 난 천국갈거임
그럼 전도할 필요 없는데
왜자꾸 호들갑 지기고 다님?
처 믿을 놈들만 입 닥치고 믿으셈
@@정회원-v4e 전도하는것도 의무 입니다
@@정회원-v4e 길가다가 배고프고 잘 씻지도 못하고 불쌍한자들에게 먹을것을주고 씻겨주고 재워주고 해주는것같이 믿지 못한자들을 위해 우리가 말씀 복을을 전파해야하는 의무를 주셧습니다.
??? : 5번방 앞에서는 조용히 지나가세요
?? : 어째서 그런거죠?
??? : 거기는 기독교인들이 있는 곳인데 천국에 자기들만 있는줄 알아요
아 ㅋㅋㅋㅋㅋ 이거 봤는데 ㄹㅇ 아이디어 ㅇㅈ
악!!!!나도 본거다ㅋㅋㅋㅋㅋㅋ
개신입니다. 기독은 천주교도 포함해요~ 2차대전때 바티칸으로 도망친 유태인들 게슈타포한테 넘긴게 천주교니 착한척한지가 70년. 개신은 강점기때 철저한 친일세력이자 매국세력이었습니다. 쉬쉬해봐야 이젠 검색만 해도 나오는 조선장로호.
이거 어디서봤더라 ㅋㅋㅋㅋㅋㅋ
완전 맞는말 ㅋㅋㅋㅋㅋ 지들만 천국 가는줄 알고 남한테 지옥불에서 영원히 불탄다는 막말 해댐
자기 안믿는다고 지옥보낼만큼 쪼잔한 신이 어딨음
지옥은 인간들을 보낼라고 만든게 아닙니다 원수 타락천사(사탄)들을 지옥에 징벌할라고 만든건데 사탄이 자기들만 가는게 너무 분해서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를 끊임없이 유혹하고 죄를 짓게 만들어서 지옥으로 끌고가는겁니다
옳소! 옳소!
이게 ㄹㅇ이지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공부좀 하시고 비판을 하시길 지옥은 하나님께서 타락한천사 루시퍼를 보내기 위해 만든 곳이고 악마는 자기만 가고싶지않아 인간인 하와를 꼬득여 선악과를 먹게하여 우리는 죄때문에 신성한 천국을 못가게 되는상태가 된거예요 오늘날에도 악마는 온갖 꼬득임으로 인간을 지옥으로 이끌고있죠 세상에 아무리 선하다 여겨지는 인물들도 다 죄성때문에 자신의 선함만으로 천국을 갈 수 있는 의인은 없어요 그런 인간이 너무 안타까워 예수님께서 대신 속죄해주시고 우리는 믿기만하면 신성한 천국을 갈수 있게된거예요
??:우상숭배하는 이교도랑은 말섞기 싫네요
우리가 왜 태어났는지 왜사는지 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옳바르게사는건지 성경책 나와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상속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사람은 모두 죽습니다. 그리고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영혼은 죽고싶어도 죽지 못합니다.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믿지않으면 고통스러운 지옥으로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았습니다. 어떤책에도 왜사는지 이것에 대해 쓰여있는 책이 없지요 성경읽어볼분은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한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줍니다. . 10분 20분걸립니다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합니다. 마지막날에는 모든 사람이 전부 심판대앞에 섭니다. 부처는 인간이였고 죽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원이존재하는 신입니다. 공기가 눈에 보이지않아도 존재하는것처
비판없는 믿음은 광기를 만들지. 그래서 미친놈이 많아.
ㅎ 기독교는 이성적으로 아무도 못 믿어요
믿음은 차원이 달라서 성령을 받아야 믿을수 있어요
@@윤수-n3v너나받아라 똥령
@@윤수-n3v왜 자꾸 믿음의 영역인 기독교가 논리로 가득찬 증명된 과학을 아무 논리도 없이 갸소리하면서 까고 논리로 이겨먹으려는거냐
@@JUN_k7-9 ㅎㅎ 진화론이 과학적이라고 가르치는데 무슨 논리가 있죠? 사실이라면 진화과정이 담긴 수백만종의 생물들의
수억만개의 화석이 나와야되는데
어이없게도 한개도 없죠 엉? 루시 하나?
그건 말그대로 돌연변이 수준이겠죠
증거도 없이 말만 그럴듯한 뻥인데 그게 과학으로 포장돼서 진실인양 가르치고 있죠 코메디 같은 얘기입니다
빅뱅? 그것도 어떻게를 설명한거지 애초 왜 생겼는지는 아무것도 모르는데요 ㅎ
과학은 얼마든지 인정하지만 인간의 본질을 제멋대로 규정하는 헛소리는 동의하지 않는것 뿐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논리의 동물이 아닙니다
논리는 생존수단이죠ㅡ
인간의 양심 종교심 자아 사랑 행복 슬픔 질투 분노 미움같은 본질적인 개념을 논리로 해결할 수 있나요 여러가지 논리로 설명하지만 그저 현상을 이해시키는 정도죠
이사람은 이런데 왜 저사람은 저런지 아무도 몰라요 같은 집에서 자란 형제들도 다르죠
그냥 인간은 원래 그렇게 태어난거죠
예수님 믿으면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인 3차원의 감옥에서 사는 한계를 넘어
단숨에 4차원의 진리의 세상을 체험하게 됩니다 인간의 부조리가 단숨에 해결됩니다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놀라운 일은
실로 죄악의 삶으로부터 구원을 가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가톨릭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피조물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으로 미루어 보아 그 창조자를 알수 있다 "(지혜서13,5) ♤그런데 이 구절의 아래쪽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세상을 연구할수 있을만큼 많은것을 아는 힘이 있으면서 그들은 어찌하여 그것들의 주님을 더 일찍 찾아내지 못하였는가 "(지혜서13,9)
나도 자꾸 기독교에 엄마떄문에 계속 가는데 자꾸 엄마가 "교회 안가면 지옥갈수도 있어" 라고 하는데 이거 어떻게해야할까요
가지마세요 저도할머니가 교회대려가려할때 처음에는 가기싫어서 전안갈래요라고 예의바르게말하다가 할머니가계속강요해서 쌍욕박음 엄마도 똑같은경험있어서 이해는하더라 ㅋ
엄마는 천국가. 난 지옥갈게.
살아있는 동안에 엄마랑 자식관계지 죽은 다음엔 각자 자유롭게 살자고 하세요.
OO 안하면 지옥 가- 이거 가스라이팅이고 협박 입니다. 협박은 무시하세요. 그거 들어주다가 평생동안 꼭두각시 처럼 살게 됩니다.
한때,모태신앙인 이였던 사람입니다.
교회 그만둔 이유가 걔녜는 철저하게 무리중심 이예요.그 정 중앙에 잇는 사람이 특정 한명을 이유없이 괴롭히기도 하고요.그렇게 집단 따돌림이 시작되지요.그리고,모든교회가 다 그런지는 모르겟으나,교회는 중고딩때부터 성관계를 같은교회 남녀들과 하더라고요.그것도,교회건물 안 에서요.
저는 왕따라서 해본적은 없는데,그땐 꽤 이뻣어서 성추행은 많이 당햇엇습니다.(지금은 역변해서 이쁘진 않음.ㅇㅇ)
신천지 아니고,사이비나 이단 아니고,감리교회 엿습니다.거기서 이단과 사이비에 대해서 교육도 받앗엇어요.
저는 아직도 교회 자체가 무섭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죄를 지어도 천국에 간다고요??
회개만 하면요???
그게 정말이라면,전 그 사람들 다 죽이고 지옥 갈겁니다.
나를 벼랑끝까지 몰고갔던 그 파렴치한 미친년들이 죽어서 어차피 천국 갈텐데,이승에선 조금 끔찍하게 죽어도 될테니까요.제가 죽지못하고 겪었던 것들 만큼은 괴로워야죠.
아이고....이상한 교회를 가셨군요ㅠㅠ 상처를 보듬어줘야할 교회가 되려 상처를 주다니......마음이 아프네요
@@댄스채널김지영
이상한교회???ㄴㄴㄴㄴ 저도 저런경험있어요
교회오빠라는 명목하... 스킨십강요..제친구도 그런경험있구여
하나님이 그렇게 불합리한 사람이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다 아시고 모든걸 다 철저히 보시고 완벽하게 판단하십니다.
세상 인간들과 다르게요.
하나님이 오해할거란 걱정은 절대로 안하셔도 됩니다.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시고요, 당신의 상처를 완전한 방법으로 치료하십니다.
죄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히 집어내어 정죄하시고요,
하나님 앞에서 완악한 인간들의 가면과 가식은 조금도 통하지 않습니다.
바로 그들의 가면을 부수시고 이에 대해 매우 분노하실겁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십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품에 안겨주기를 기다리십니다.
그런 완악한 인간들(다윗이 말한 원수) 때문에 당신이 떠남에 눈물흘리십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다 보십니다.
하나 하나, 절대로 놓치시는 것 없습니다.
하나님을 놓지 말아주세요.
하나님은 절대로 당신을 억울하게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철저히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에고ㅜㅜ 맘고생 많이 하셧네요
토닥토닥...
울집안이 ㅋㅋ 불교인데요
저는 교회다녀요 ㅎㅎㅎ 대신 전도없이 저혼자 다녀요 ㅎㅎㅎ
와사람새끼아니네여 님
차라리 지옥이 더 좋을있다고 생각한다. 천국가서 찬송가 부르고 저런사람들보면 빡쳐서 지옥보내달라고할뜻
사탄을 모시는 거... 무당이 모시는 귀신보다 급이 높은? ㅋㅋ
기독교인도 사람이고 이런말하는 사람들 전도하기싫음
@@성규진-w5i 이런 말 안하는 사람들 에게도 전도는 좀 사양해주라..
@@쿰척쿰척-p2u 원래 기독교는 믿는 사람들한테만 설파했는데 어느 시대 지나면서 모두에게 알리는걸로 바뀜 궁금해하고 따라오는이들만 알려줘도 벅찬데
@@성규진-w5i 나도 전도하는거보면 빡침
기독교인 -> 천국 이라는 논리는 하나님께 통하지 않음. 진심으로 자신의 모든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고, 남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가는 곳이 천국임.
교회 다니는 친구 ㄹㅇ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음
대놓고 지옥간다는 말은 안하지만, 종종 교회행사 같이 가자고 기도 쫌 만 해보자고 같이 천국가자고 그럼ㅋㅋㅋㅋ
걱정해주는건 고맙지만 한번 가보고 나니 지루해서 못 가겠드라ㅋㅋㅋㅋ 미안탘ㅋㅋㅋ
그건 님 행실이 평소에 불순해서 그런듯
@@hororoja2253 교회 행실부터나 반성해라 사이비 교도들아ㅋ
@@hororoja2253너희는 맨날 예수랑 키스하면서 원나잇하는 상상 많이 하잖아 ㅋ
유일신에 진리라는 종교가 종파가 나눠지는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냐??? 결국 신이 아니라 인간의 해석에 따르는거잖아.
신이 아니라 인간을 믿는 종교인가 의심스럽고..
자기 안믿는다고 구원해주지 않고 지옥불에 가는거 방관하는 쪼잔한 신을 신이라 할 수있나 싶고...
불교라고 해도 끈질기게 나한테 전도하는 동네 아줌마가 맨날 나한테 너 지옥 간다고 함...
우리 강아지 (17살)가 노환으로 죽었는데 절에가서 이제 아프지말고 편안하라고 기도했다고 말하니까 니네 강아지 너 때문에 지옥간다고 함.
ㅅㅂㅡㅡ
심지어 얼마전에 우리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생전에 기독교 믿으셨냐고, 안 믿으셨으면 지옥가는데.. 2zr.....
생전에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분이셨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들은 그냥 안믿으면 지옥간다- 교회에서 가스라이팅 당하고 타인에게도 너 지옥간다 협박하고 가스라이팅 하는게 일상임... 이러니 내가 어떻게 가스라이팅교를 믿겠냐고 ㅡㅡ
믿는거니까 욕하지 마세요
안 믿으면 안믿어도 됩니다
종교는 믿음입니다
주변에 초현실주의 지인이 그러더라 ㅋㅋ
대한민국에서 하나님 믿으면 현생 힘들어진다고 ㅋㅋ
우리 기독교성님들 그 신실하신 믿음으로 기도열심히드리면 칼부림은 못막나요ㅠㅠ 칼맞으신분들은 뭐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해서 가신건가요ㅠㅠ 아님 기독교 안믿으셔서 칼맞아 지옥가신건가..😢
5번방을 지나갈땐 조용히 해주세요
5번방은 기독교인들만 있어요!
기독교인들은 교회를 다니지않는 주변 사람들을 위해 교회에 다니게 해달라고 천국에 가게 해달라고 매일 밤 기도드립니다
이거 회사에서 전도 당해봤는데...
진심으로 지옥간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태어난순간부터 죄를 지었기때문에~
하나님을 믿으면서 죄를 씻는거라면서
나한테 전도하는 방식이...
"넌 죄인이니까~ 믿으면서 죄를 감면 받아라"
이딴식으로 말하니까. 제가 극대노하면서~
"지금껏 잘못한적 없이 살았는데 뭘 죄인취급이야!"
이랬음 ㅋ 그 후로 형대우 안해줌~
태어난 순간부터 죄를 지었다면 왜 신은 인간을 만든걸까 아주 모순적임 신이 인간을 만들었으면 인간이 가지는 마인드부터 신이 만들어둔걸텐데zz
걍 가스라이팅임
정말 잘 못 한적이 없는가?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는 구나
아니 뭐 그 형도 죄인이고 중생나부랭이니까 그렇다 치고
근데 부처님 앞에서도 똑같이 그렇게 화낼거예요?
부처님이 분명히 "너의 죄업은 어쩌고~" 얘기 하실텐데요?
그렇게 생각 하는데 지옥가니까 사랑하는 사람들 전도해서 같이 가고 싶어 하는거래요. 종교인들은 그게 진심이니까 악한 맘은 없겠죠.
그리 치자면 신천지도 마찬가지겠지ㅋㅋㅋㅋㅋ 무교 입장에선 당신네들 신천지랑 똑같은 민폐 사이비 종교임
'순수 악'
연쇄 살인마가
본인이 사람들 죽여야 그 사람이 천국에
간다고 말한거랑 다를 바 없군요
@@vfnfhnwfnzㄹㅇㅋㅋ
순수악임
아무리 하나님이 매정해도 전세계인구의 75%가 비기독교인인데 설마 전부다 지옥보내겠어?
그래서 성경은 그걸알고 천국은 좁은문이라고 표현해놨더라
ㅇㅇ 다 지옥 보내지 마귀에게조차 기회를 주셔서 어쩔 수 없음
ㅇㅇ 야훼는 구약에서 자기 믿는 신자들도 지 아들 안죽였다고 몇백만씩 죽인 ㅁㅊㄴ임
총 인구 2명일 때도 2명 다 에덴에서 쫓아내던데요!! 75% 지옥 보내는 거면 아 나 많이 유해졌네 성격 많이 죽었다 생각하실 듯 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 징키즈칸 빈살만 하나님 let's go
내가 믿는거라고 생각하면... 온갖 논리적인 생각으로믿어지지가 않는거임.
믿게 해주시는거임...
@@포잉-b2s 근데 전도는 왜 하는건가요?
진짜 믿든 말든 상관없고 관심없는데 길에서 전도하면 하면 정중하게 거절하는데 거절하면 천벌받는다, 지옥간다 이런 안좋은말 하니까 기분이 팍 상함.. 다 그런건 아닌데 10명중에 7,8명은 그러니까 더 거부감 생기는거 같음
개신교는 모르겠는데 가톨릭 입장은 이럼. 최후의 심판은 하느님이 내리는 거고, 저 사람이 지옥가네 어쩌네 하며 남을 판단하는 건 교만이자 죄이고, 심지어 나는 기독교인이니 죄가 없고, 천국 가겠지라고 생각하는 것도 교만이자 죄임. 그러니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도 곧바로 떨쳐버리려고 노력해야함. 다만 예수님을 따르는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원래라면 안했을 선행을 한번 더 실천하면 그게 겨우 물 한 잔이라도 천국에서 잊지 않는다고 약속하심.
성경은 나이먹고 보니 어린애의 땡깡을 어른의 잣대로 써놓은거 같음
전 크리스찬이지만 다 지옥간다고 생각지는 않음 누구든 하나님께서 공평하게 보시겠지 라고 생각함.왜냐면 누가 어떤삶을 살았는지 사람이 다 알수가 없으니 , 누구는 믿을수 없는 상황이거나 기회를 갖기 힘들수도 있는거니까 , 그리고 믿지 않아도 착한사람도 있으니까 그애 맞는 구원방법이 있겠죠
맞음.
예수가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 갈 자가 없느니라"
라고 하긴 했지만,
예수입장에서 생각해보셈.
믿음을 전파해야되는 판국에 굳이 거기다대고
'아 근데 사실은 날 안통해도 갈사람이 쬐끔 있음'
이런 사족을 붙이진 않지 ㅋㅋ
근데 하나님 보기에 정말 신실하고 깨어있어야 되는데, 엄청나게 드물다는거임. 하나님이 보기에는 인간들이 다 너무 완악함.
음.. 그래도 굳이 예시를 들자면 최소 석가모니 이상급은 돼야되겠지..?
수준이 석가모니 이상으로 깨어있으면 아마 안믿어도 천국 갈 수 있을거임.
기독교 나쁜놈들이 꽤 많음..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게 민주주의인데.
그놈의 민주주의 헛점 파고드는게 사회주의 반기독교 아님??
일부 무개념 교회가 교회 이미지를 더럽힙니다
하나님도 지평좌표계로 고정하시나요?
하나님은 4차원 시공간에 계시진 않습니다.
@@GAMER-hg1ky저는 안드로메다 은하에서 왔어요 반가워요 도착하기 전에 하나님이 8차원 공간에서 하룻밤 재워주셨어요 땡큐
하나님은 눈에 안보이는 영이신데 무슨 지평좌표계 타령임?
@@ykebnjad 과학 시간에 수면제 드시셨나요?
@@ImNotMinecraft 지평좌표계 타령이 과학이라고?
코메디를 하세요 ㅎㅎ
님 지금 뭔 소리인지도 모르고 떠드는거죠?
나는 무교 진짜 친한 15년정도된 고등학교친구가 있어
맨날 우리가족 생일도 챙겨주고 선물도 사주고 해외여행 기념품 맨날 챙겨주고 힘들때 먼저 도와주고 하는 그런친구 크리스찬이야
둘이서 술먹다가 카톨릭얘기나오고 하다가 진화론얘기가 나왔어 바로 나보고 원숭이가 사람이 된게 말이 되냐부터 시작해서 얘기하다가 나한테 존나 진지하게
어차피 너는 지옥갈 새끼야 라고 하더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람이.........
어릴때부터 친구랑 절대 종교얘기는 안하려고 노력하고 여태까지 한 3번정도 한거같은데 그런소리 들으니까 모태신앙은 이런거구나 싶더라구
정말 좋은친구인데 하나밖에 없는 친구인데 솔직히 실망했지 그렇게 생각 할 수는 있지만 그걸 면전에 대놓고 개진지하게 얘기하니까 꼭 저주하는거 같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생각했지 절대 종교 정치얘기는 사람과 하는게 아니라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너무 속상하셨을거같아요...그래도 모태신앙을 어쩌겠어요 태어날때부터 그렇게 믿으면서 살아왔는데...ㅜㅜ 허물이 있어도 덮어줄수밖에 없는게 친구인듯
헐.....ㅠㅠ 그런말을.......같은 개신교인으로서 마음이 아프네요....개신교라고 다 안믿는 사람보고 지옥갈 사람이라고 적대시하는건 아닌데, 왜 그런말을 하셨을까......ㅠㅠ
잘못된 믿음이에요!!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됩니다...ㅜㅠ
기독교인이라면서 친한 친구한테 "넌 어차피 지옥 갈 새끼야"....???? 싸패 아닌가요...
친한 친구라면 친구를 위해 기도하고 속으로 늘 안타까워해야지. 겉으로는 친한 척해도 속으로는 늘 저주 내리고 우월감 느끼고 있었다는 건데....
정뚝떨인데...저 같으면 친구로 못 지낼 듯ㅜㅜ
진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당신을 저주하지 않고 오히려 축복해주며 기도해줄거예요 하나님자녀가 누리는 복된 소식인 복음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면 전달해주고 싶은게 당연한건데 저주할 수 없어요 제가 당신을 두고 기도할게요
난 종교 믿는 사람들이 참.. 신기함
똑같은 교육과정 밟고 자라왔는데 어떻게 이렇게 믿는 구석이 다를 수 있나 싶음
고등학생 때 자긴 진화론 안 믿으니 공부 안한다 했던 기독교 친구가 몇 명 있었는데
그 친구한테 진화론은 안 믿고 창조론은 어떻게 믿냐? 얼음이 물이 되고 물이 수증기가 되듯 원래 있던 것이 변할 순 있어도 갑자기 새로 생기는 게 어딨냐 증명해라 했더니
진짜 개 죽일듯이 노려봤던 게 기억나네 ㅋㅋㅋ
그렇게 나같은 사람 만날 때마다 미워하고 때릴듯이 쳐다보는 건 하느님이 해도 된대? ㅋㅋ 하긴 회개 한번에 죄가 씻기는데 가성비는 좋다고 하려다가 진짜 맞을 거 같아서 안말함
회개 한번에 죄가 씻기지 않습니다 큰죄는 몇천시간이상 회개해야되는경우도 있고 진화론은 허점이 많습니다
@23 1 블레즈 파스칼 천국 지옥 네이버에 처보세요
@@이은혁-o3v창조론이나진화론이나 거기서 거기지...뭐...난 옛날 중세시대때 태어났다면 창조론 믿을거같고 현대에 태어난 지금은 진화론 믿고 시대에 따라서 달라지지....
@@iztkcg 넹
@@iztkcg 그럴확률이 적겠지만 만약 기독교가 대세가 되면 님은 기독교로 개종할듯요
'지옥가겠네!!!' 이런 생각을 절대 안하지. '지옥 절대 가지말고 같이 천국 가자 나는 널 사랑하니까!!!' 이런 생각을 한다
그럴리가ㅋㅋㅇㅋ
안사요 안사! 잡종교 금지
널 사랑하니깐...? 어머 너 그쪽 취향이니..?
@@Korea_doomer자신을 사랑해서 남을사랑하는 행위가 나온거죠
@@song-e4x그니까 그사랑을 받는 것도 그사람 마음이지. 성폭행도 일방적인 사랑인데 우린 그걸 폭행이라 하잖아? 양쪽 모두 원해야 사랑인거지.
근데 기독교인들 병나면
왜 낫게 해달라고 기도합
니까? 죽으면 환상적인 천국이
있는데..
제발 천국 좀 가게 한방에 보내주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음
하물며 세종대왕 이순신도 지옥갔다고 보는데 안될거야 없지
어릴때 친구가 교회 다녀서 친구가 교회와보라해서 따라갔음 그때 난 교회 다닐 생각이 아예 없었고 지금도 교회를 안 다님 근데 그때 하루 교회 왔다고 일요일에 교회 안오냐고 전화가 오는 거임 교회 하루 오면 그때부터 이제 교회다니는 사람 되는거임? 진짜 따지는게 아니고 궁금해서 그럼
지옥도 없고 천국도 없고 신도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야이
현대물리 양자역학에서도 ㅅㅂ 입자가
있는게 곧 없는거고 없는게 곧 있는거였다가 있다가 없다가 ㅈㄹ나는데
니가 그걸 어떻게 알아
눈에 안보이면 없는 겁니까
@Eback-pl2st그렇게 치면 안보이는데 있을 확률이 높을까? 없을 확률이 높을까? 안보이는데 합당한 논리도 증거도 없다면 없다고 생각할 확률이 높겠지. 그 증거가 성경이라고 한다면 더욱더 없다고 믿게될것이고.
@Eback-pl2st
피부의 감각으로는 느낄 수 있죠.
@Eback-pl2st진짜 여윽시 먹사다..
개무식해ㅋㅋㅋ 인간은 오감으로 느끼고
오감외에도 수많은 장비들로 인지영역을 넓혀왔습니다.
그리고 그 논리자체가 진심 1700년대 사람인 칸트만도 못하네요.
아메바세요??
칸트의 신존재증명이 훨씬 논리적이고 아름답습니다.ㅋㅋㅋ
개웃기네 공기 안보이니깐 공기가 없는거냐??
이거듣고 우와.ㅇ.ㅇ. 개멋있어
이랬다는거자나ㅋㅋㅋ
와이씨...이건 거의 중세시대의 사람이시네
세상 누구보다 지옥을 많이 보내는 종교
ㄹㅇ 저 종교 자체가 지옥임 ㅇㅇ
지옥 아웃풋 1티어 ㅋㅋ
무신론자는 지옥도 천당도 현실에 있습니다
저승세계는 별로 관심 없어요
본인 기독교인인데,기독교 믿으라고 싱요하는 사람들 보면 진심 이해 안갑니다.본인이나 열심히 믿어 천국가지 뭣하러 가기 싫다는 사람들 보고 억지로 믿으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은 뭔죄일까 ㅡㅡ 저런것들 천국보내준다고 천국물흐리게??
없는데 먼소리하노😊
답답 합니다. 교회간다고 천국가는거 아니에요 일단 예수님을 영접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믿어야 하는거에요.
백날 1억씩 헌금한다고 천국못가요
기도만 한다고 천국못갑니다.
교회 죽을때까지 다닌다해도 천국못갑니다 유일신 하나님을 믿고 있다면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단 죄를 씻어야 하는데 그것이 회개 입니다. 인간은 항상 죄를 짓습니다.
그것을 씻기위해선 하나님께 기도로 사죄하는것이 회개인데 항상 죄를짓지 않도록 노력하고 사회에서 정의로운 삶을 사는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인간의 삶입니다. 가짜 선지자에게 헌금이랍시고 돈을 주고 믿는다는 멍청한 죄인이 되지 마세요. 목사를 믿으면 우상을 믿는꼴이 됩니다. 오로지 하나님만을 믿고 살아가세요.
영접을 하든지 말든지 알바 없는 사람들은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꼭 건드려서 혐오감만 일으키던데ㅋ
@@Rock_onRQ 네 맞습니다 . 그건 문제가 많습니다. 타종교를 존중해주거나 무교를 혐오감 없게 대해야 하는데 일부 그렇지 못한 기독교 인이 있습니다만 나쁜사람은 아니니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까씨와하씨 사람이 좋고 나쁘고의 문제는 이미 지났어요. 건드리지만 않으면 굳이 안좋은 말을 할 생각은 없는데 그 사람들이 과연?
어림도 없어요, 그들에게 안믿는 사람들은 지옥으로 떨어질 마귀라고 생각하고 계속 건드려대다가 결국엔 종교는 망해버릴겁니다.
지금만해도 비종교 인구가 60퍼까지 올라섰는데
@@까씨와하씨 하나님을 믿는다고 천국을 가는건 아니죠. 그것들은 전부 허구 일 뿐이니까요 ㅎ
님 죽으면 그냥 끝이에요 사후세계라는거 부터가 님망상이에요
어...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종교에 따라 갈 곳이 있고 무교는 무교들만의 저승이 있을 꺼니까 신경 안쓴다고 하던데요
자신의 피조물을 시험하고 싸그리 죽이기도하는 그런 신이면 나는 그를 악마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각자 신념의 문제에요 고작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수있을까요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고 타락한 인간을 하나님은 그저 벌하신거라 믿는거죠
내가 너희들의 신이니라!!
@@성규진-w5i 너 바브냐~? 이해 안되는데 왜 니 이해를 바라고 믿는거지~? 닭대가리 인증이냐~? 니가 닭대가리니깐 예수란것도 🐔 인거야~!
@@항상깨어있으라-x4j 인간의 죄를 씻어줬다고~? ㅋㅋㅋ 개돼지들이라 모이 뿌려주는대로 대가리 쳐박고 사는구만~!
왜 가해자들 죄는 씻어주고 피해자들은 어떤 보답을 해주는데?
회개하면 천국 간다~?
이게 제일 족같은 이야기 아니냐~? 죄는 죄대로 짓고 회개하고서 천국 가다니? 죄값 치르는것이 올바른 개념인거야~!
예수가 족같으니 족같은 이야기가 넘쳐나잖아~!
@@항상깨어있으라-x4j말할 가치가 없다 그렇게 살다 가라 걍
가까운 사람중 예수쟁이 있었는데 지옥간다 생각 안하고 잘될수 있게 기도해주더라구요 ㅡㅡ
나는 종교에 너무 심취한 사람들 보면 그게 물론 위안도 되겠지만 나중에 죽어서 천국가려고하는 퍼포먼스로 보임.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특별하게 착한것도아님. 교회다닌다고 이타심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만족으로 보임. 아이돌을 향한 광적인 집착. 하지만 신이란 존재는 늙지도 변하지도 실망주는 일도 없으니 평생가는거지.
그게 퍼포먼스인지 진짠지 신이 확실하게 구분하니까 걱정안해도됨
궁금한게 애초에 인간이 믿지 않으면 신도 없는거 아니냐? 사실 종교가 사람을 제일많이 죽임…신이 있다면 신만큼 잔인한 존재가 있을까싶다
솔직히 저 기준에서 천국 갈거라고 부합하는 인간들이 교회에서도 있어요?
없는데? 나도 크리스찬이지만 성경의 기준에서는
나 또한 지옥 갈 인간이라고 봅니다
교회다닌다고 다 믿음 있고 천국 가는거 아닙니다
스스로 판단도 못하고 심지어 성경도 그렇게 증언해요
애초에 성경은 인간 자체를 스스로 신이 되기 위해 죽음을 선택한 인간들로 보는데 무슨수로 구원받아요 신의 대척점이 바로 우리인데
그니까 예수가 필요한거고
필요한지 안한지 인정하고 선택하는 부분은 개인적인 영역이니 왈가불가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진짜 크리스천으로서 그들을 사랑한다면 정보 전달만 하고 존중해주는게 마땅합니다
대체적으로 저런식으로 정보전달하는건 정말 한참 몰라도 너무 모르는것에는 분명합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서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정보전달은 얼마든지 가능하지요
그러나 서로 존중해주자구요~
진짜 예수쟁이는 내 주변사람들을 사랑으로 대해 줄겁니다 사실 예수를 믿는사람이나 아닌 사람이나 크게 다르지 않거든요
존중받고 사랑받을 가치있는 사람들로 여기니까요
그래 이런 분이야말로 진짜 기독교인이고 참된 사람이지
근데 기독교인들. 천국이 그렇게 좋으면 지금 당장 가면 되는데 그건 또 싫어함. 좋은 것은 빨리 누리는 게 좋을텐데 ㅋ
나는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는 없고 그냥 교회 잘 다니는 사람인데 종교를 도덕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음 하나님을 믿는 것이 죄를 짓지 않는 것인데 뭐 그것이 그냥 범죄를 저지르는 게 아니라 마음속에서 하는 악한 생각들도 다 죄라 죄를 짓지 않는 다는 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임… 베풀고 원수마저 사랑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빌고… 하나님께 용서를 비는 과정에서 내가 한 잘못의 주체가 되는 이에게 용서를 받는 것이 포함된다고 생각함… 주체에게 용서를 받든 하나님에게 용서를 빌든 뭐든지 간에 진심으로 비는 게 아니면 하나님은 다 알아볼거임 신이시니까 지옥에 간다… 는 잘 모르겠고 인간의 죄의 대가로 죽음을 가지게 되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주시면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로 가 영생을 사는 거임 그리고 이걸 천국에 간다고 표현하는 거고… 지옥에 가게되어 죗값을 치르는 건 그 형벌의 강도가 어떨지 모름 조그마한 죄를 지은 인간이라면 약한 벌을 받겠지만 다른 이를 해한 사람은 더 센 벌을 받게 되겠지… 영생을 살게 된다는 건 살아있을 때 미리 죗값을 치러 천국에 간다는 거고… 그치만 하나님께서 천국에 보낼지 지옥에 보낼 지는 하나님 말고 아무도 모름 무교인 사람 중에서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 반대로 독실한 기독교인인 것 같지만 그 속내는 까만 사람일지도 모름… 내가 죄를 안짓고 산 것 같아도 하나님이 판단하시기에 아닐 수도 있음 비기독교인들이 지옥간다는 건 알 수가 없다… 지옥간다고 저주하는 것 또한 어쩌면 죄를 짓고 있는 것일지도 모름 결론은 저승길 편하려면 죄 짓지 말고 착하게 살자… 응…
사이비가 아닌데도 일반 신도들 대부분이 저렇게 말함부로 하고다니니까 교회가 욕먹는건데 교인들은 왜 본인들이 욕먹는지 모르더라ㅋㅋ욕먹는 이유가 언론이나 방송에서 안좋게만 비춰서 그런거라고ㅋㅋ 아니요. 지나가다가도 불쾌하게만드는 교인들때문인데요?
기독교인 남들을 뭐라 생각하든 상관없는데
범죄 저지르고 하나님한테 회개하면 된다 이지랄이 너무 많아서 싫음
그런 사람들은 지옥행 일걸요? 진심으로 죄를 끼우쳐야 진정한 회개라고 할수있을거예요
6일동안 남한테 사기치고 막말하며 상처주고 내가 더 많이 갖겠다 욕심 부리다가 일요일에 가서 기도하고 회개하면 리셋 되는 줄 아는 능지들...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답답하죠!
종교는 위로받고 안식할수있고 교리에 어긋나지않게 나쁜짖 않하고 살정도로만 믿으면 되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지옥가본 사람이 말하는데 지옥에 교회 다니면서 지옥 간 사람 많대요. 내가 죽으면 천국일까? 지옥일까? 천국이라고 확실치 않으면 자신의 신앙에 대해 점검해볼 필요가 있어요. 요즘 샤머니즘에 빠져서 목사부터 구원이 확실치 못하니까 이상한 인본주의 말로 성도를 미혹합니다. 미혹할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몰라서 그래요. 당신도 그렇게 생각할수 있어요. 모르니까 충분히 그렇게 말할수 있어요.
@@서미영-f8r 본인부터 사이비로 보인다는걸 모르는 1인ㅋㅋㅋㅋㅋ
ㅋ 위로 받고 안식할 정도로만 믿겠다는건 안 믿는거나 같은데요
기독교가 뭔지도 모르시는듯
@@윤수-n3v 애초에 위로와 안식이 모든 종교의 본질이에요.. 너무 과몰입하지 마세요ㅋㅋㅋ 허상을 믿지말고 나 자신을 믿는 법을 연습하도록 하세요
@@honey._.honey._.g ㅎㅎ 기독교가 진리라서 믿는거죠
자신을 믿을만한 존재라고 생각합니까
나밖에 믿을 사람이 없는거 아닐까요
저런 사람들 때문에 기독교 자체가 욕먹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짝에서 죽고 못사는 성경부터 저 논리를 설파하고 있는데 욕을 안할 수가 있냐?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단죄를 받을 것이다. - 마르코의 복음 16장16절
그러므로 아들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아들을 믿지 않는 사람은 생명을 얻기는커녕 오히려 하느님의 영원한 분노를 사게 될 것이다. - 요한의 복음서 3장 36절
그러나 비겁한 자와 "믿음이 없는 자"와 흉측스러운 자와 살인자와 간음한 자와 마술쟁이와 우상 숭배자와 모든 거짓말쟁이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뿐이다. 이것이 둘째 죽음이다. - 요한묵시록 21장 8절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 자체가 ㅅㅂ 믿음을 강요하는 종교아니냐??
종교 자체가 믿으면 천국 가고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ㅈㄹ하는데 니네들이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기독교 이미지 망친다고 할 자격이 있냐?
예수가 강조하는게 아가페 아니냐? 그럼 ㅅㅂ 모두를 품을 생각을 해야지 숭배를 조건으로 갈라치기 하고 앉아있냐 ㅋㅋㅋㅋㅋ ㅅㅂ 이래서 사람은 볼 수 있는 것과 보이는 것만 믿어야 한다는 거야 ㅋㅋㅋㅋ
종교를 믿고 안 믿고는 자유라 생각하는데, 믿음을 강제하는건 범죄지 ㅅㅂ ㅋㅋㅋㅋ 내 목숨줄 쥐고 믿을래 안 믿을래 협박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아니 근데 왜 다 각자 종교가 다르니까 기독교인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거고 무교,다른교를 믿는 사람들은 나와 다르니까 당연히 이해를 못하는데 왜 그거가지고 기독교가 사이비다 그딴소리를 하는거에요?
개인적으로 교회다니는 착한지인들이 많은지라 이미지가 좋았는데 교회다니는 한 지인이랑 관광지에 있는 절갔다가 목탁소리들린다고 시청에전화해서 내가왜 내돈내고 이소릴들어야하냐고 화내는거보고 이미지 안좋아짐
지옥이든 천국이든 죽어서 가봐야 아는거지 살아있는동안 그걸 우째 알겠나? 그리고 천국을 가든 지옥을 가든 그것도 그사람 운명이고 팔자인거지 어쩌겠냐고 솔직히 전도 할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함 내가 그렇게 믿고 살다 가는거지 뭘 남한테 그걸 강요함? 참고로 나 기독교인
이게 정답이지
기독교인인데 운명이라는 단어를 쓰나요?
자유의지를 부정하는 단어인데?
정확하고 상위 0.1퍼의 참된 기독교인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판단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지옥에 간다는 얘기는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을 할 때는 부정을 말하기 보단
긍정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안믿으면 지옥에 간다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거나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는다라는 식으로..
들을 때 기분 나쁜 소리를 하는데
누군들 좋게 보겠습니까ㅠ
말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지 차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영혼들을 정죄한다면 그것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힘 입은,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행동이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천주교인이지만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하느님의 몫.
@@けんちゃん-w8l저도 같은 천주교인으로써 공감합니다
신이 자신을 안 믿으면 지옥가게 만들었다면 그 신을 믿으면 호구지.
양아치가 협박을 하는 방식으로 전도하면 호구나 걸리는거지.
보통은 역효과를 불러오지.
일단 얘네 자격지심 심하고 뭐든 성경에 대고 핑계대고 그런다니까;;
지옥이라는 단어로 사람들을 협박하는 곳은 무조건 이단이다
난 안가도되 너랑 믿는 사람먼저가 ㅋㅋㅋ후기좀 ㅋㅋ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먼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음. 솔직히 기독교인들도 하나님 안믿는채로 종교행위만 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래서 성경에 이리 나와있지. 나더러 주여주여 한다고 다 천국가는게 아니라고. 지옥가고 안가고는 하나님이 정하시겠지. 미리부터 정해놓고 색안경끼고 보는게 아니라..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는게 하나님 진짜 믿는 일이라고 성경에도 나와있고..
한국 99프로가 십일조 이단교회 나가는데
퍽이나 천국가겠다
그냥 사랑하는 만큼 내는거지 억지로 낸다고 좋을 수 있으려나 .... 싫으면 안 내도 되는데...
지나가는 기독교의 한 종파인 천주교 신자입니다. 기독교를 안 믿는다고 해서 지옥가는 거 아니고요. 지옥은 하느님과의 연을 완전히 끊겠다고 선언한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여기서 좀 더 보태자면
만일 기독교를 접할 기회가 없었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각자의 양심속에 거하시어 그들에게 명령을 내리시고, 그것에 순종하여 행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이들은 죽어도 그리스도의 재림날에 공심판을 받아 예수를 영접할 기회를 얻고, 그들이 시인하면 죄사함을 받아 천국에 들어갈수있습니다.
저사람은 믿음이 없으니 지옥가겠네라고 생각하는 교인이 참많아 반발심을 가지게하는게 참 문제라고 생각해요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믿음이 없다고 지옥간다고 하면 누가 욕하고싶은 생각이 안들겠어요. 또 하나님은 사람이 누군가를 정죄하지말라고 하셨구요
저는 저분들도 살다보면 시기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순간 믿는 계기가 생기겠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