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인 입장에서 종교에서 도덕적인 가치를 강조하는 부분은 좋지만, 강압적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내 눈 감을 때까지 남의 눈에 피눈물 안 흘리게 떳떳하게 살자가 제 모토인데 종교는 자기를 믿어주지 않으면 착하게 살던 어쩌던 지옥으로 보내버리겠다라는 부분이 제 기준으로는 떳떳한 삶의 자세가 아니고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인간의 약한 부분을 파고들어 가스라이팅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 댓글의 선생님은 아마 유교적으로 많이 매너있게 살아오신 느낌이 강하네요. 어딜 가든지 당당하고 똑똑하고 도덕적 기준이 놑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딱 제 친구도 비슷한 경향이 있는 사람이라서 더욱 공감이 되는데, 이런 경향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의 기준이 대나무같이 단단하고 곧은 사람들이 많고, 남이 봐도 훌륭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만 이제 종교의 도덕적인 가치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 부분을 조금 짚어드리고자 합니다.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도덕적 가치는, 아무래도 설파의 방식으로 전달되다보니, 그런 내용이 전달하는 것은 "네가 아무리 잘나도 죄인이야"라고 말하는 내용이 될 것입니다. 특히나 기독교가 그러한 내용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내용이 단순히 당신을 비난하고, 당신이 단순히 문제있는 사람이라는 것만을 이야기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이야기 하는 도덕적 가치는, 절대적 선의 가치와, 악을 버리는 자세에 가까운데요, 이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만약 다시 나치와 같이 무자비한 악한 단체가 출현한다면, 당신이 가진 선한 영향력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까? 이러한 악한 문제가 사람으로부터 출발하고, 그것을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는 점에서 기독교는 우리가 죄인이라고 말하고, 절대적 선의 가치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방도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나치와의 전쟁 속에서 기독교는 히틀러 암살 작전을 시행할 정도로 많은 영향을 끼쳐왔던 것을 생각하면, 단순히 말로 끝나는 내용은 아니라는 생각을 할수 있겠죠. 그리고 도덕적 내용은 단순히 고정된 형태의 법과 글자가 아닌, 정의가 어떻게 시행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논의가 적힌 정신입니다. 그리스도교의 창시자 예수도, 과거 이스라엘의 법전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생각하면, 법은 그 자체의 엄격성보다는, 그것이 추구하는 정의로 만들어지는 세상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죠. 선생님이 정말 도덕적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더욱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을 많이 이해하기에 말이 더욱 길어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드릴 말씀은, 종교는 당신을 부정하거나 비난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당신을 사랑하고자 하는 말들임을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전도는 평생동안 안할 생각입니다 전도하기 전에 다른 사람 입장을 생각해보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데 왜 기독교는 전도라는 이름으로 자꾸 종교 강요하는지 모르겠네요 종교에 자유가 있는데 신천지 교회와 기독교 교회는 종교의 자유를 존중해주지 않으니까 기분이 나쁘네요 제가 무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면 평생 종교 안가졌을 것 같습니다 제가 결혼해서 애를 낳는다면 아이가 교회를 다니기 싫다고 하는 경우는 아이의 입장을 존중해줄 생각입니다
어릴 때 하느님이 꿈에 3번 나오셨고 같이 가자고도 하셨다 그래서 교회도 열심히 다녔다 그러다 어느 날 교회에서 목사와 사람들이 기도하며 울고 난리 치길래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되어 교회에 다니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무교이지만 의지할 곳이 없는 사람들이 신을 믿고 힘을 얻는다면 그것으로 신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럼으로 믿음을 강요하지 말고 신을 믿는 사람들은 힘듦을 이겨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확실한 개인주의자이자 무교(무신론자)인 내 입장에서의 종교는, 종교 그 자체의 역사적, 문화적인 의의는 인정하나 그게 현대사회에와서는 그저 서로 믿음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가 된다면 이를 강제로 전파(Ex. 예수천국, 불신지옥)하려한다든지 하는점 정도랄까요. 사실 저랑 접점은 없어서 크게 신경은 안쓰입니다. 접점이 생긴다면 많이 신경쓰일지도...
@@onlyoneway_music 무신론(無神論, 영어: Atheism, 고대 그리스어: ἄθεος)은 큰 의미에서 신의 존재에 대한 신앙을 부정하거나,[1]신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사상이다.[2] 무신론은 신을 비롯한 모든 영적인 존재를 부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3] 무신론은 보통 일신교를 포함한 적어도 하나, 이상의 신의 존재를 인정[4][5] 하는 유신론의 반대 개념이다.[6]
확실히 많은 사람들은 진리가 뭔지?를 알고자 하기보다 자신에게 인생사는데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를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자신이 정말 어렵고 힘든 시기가 왔을 때 곧 죽을 것 같이 힘들 때에 비로서 인생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은 정말 계신가? 나는 죽으면 어떻게 되나?를 깊이 생각하게 되죠. 이때가 하나님을 만날 골든타임 같은 시간이죠. 이 시간에 하나님,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면, 정말 복받은 사람입니다. 오히려 큰 어려움 없이 자기 인생이 나름 잘 나가던 사람들은 하나님, 예수님을 무시하고 살다가 죽을 것이구요. 죽음이후 영원한 삶에서는 결과가 당연히 달라지겠죠. 인생은 몇 십년이면 죽게되고, 또 언제 죽을 지도 모르는게 인생이죠. 이 짧은 인생 동안에 영원하신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섬길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복인가요! 곧 죽고나서 그 분을 보게 될텐데요.
제 글을 읽고 깊이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석가모니가 지옥 갔다'고 설명을 드릴건데요. 왜 그런지 곰곰이 생각해 보시구요, 석가모니 같은 사람도 지옥 갔는데요, 님은 과연 지옥에 안 갈 수 있을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석가모니도 사람인데요.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겠어요? 착한 사람이 어찌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며, 이웃을 보며 어찌 음란한 생각을 하고, 음란한 말을 하고, 음란한 행동을 하고, 이웃을 어찌 흉보고(뒷담화), 이웃을 어찌 무시하고, 이웃의 것을 어찌 도둑질하고, 이웃에게 어찌 욕하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미워하고...등 이 세상에 착한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으며, 우리 사람은 매일 매일 수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죄는 정말 무섭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해도 성폭력 죄 1가지만 드러나도 성폭력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 받아야 합니다. 착한일 많이 해도 도둑질 죄 1가지만 드러나도 도둑놈이 되어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은 받아야 합니다. 죄는 이렇게 무섭습니다. 죄는 일단 지으면 그 죄값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죄인으로 판명 됩니다. 사람에게는 심판받아야할 죄가 매일 매일 쌓여가고 있죠.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지은 죄값도 우리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죄 짓고도 그 죄값 안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형적인 범죄자들의 생각입니다. 이 세상의 범죄자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하나님 앞에서 우리 사람들이 그렇게 똑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범죄하였고,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값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자녀가 자신을 낳은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부모를 버리면 패륜아 입니다. 패륜아는 사람들조차 사람으로 취급안 합니다. 패륜아는 동물 새끼보다 못한 존재이죠. 너무나도 큰 죄 입니다. 신하, 백성이 왕을 거역하고, 거부하면 대역죄인, 역적이 됩니다. 왕은 이런 사람들에게 무자비하게 심판하며 죽임니다. 너무나도 큰 죄를 지었어요. 하나님이 계시면, 1. 석가모니는 진리를 알기 위해 인생 전부를 걸었지만,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했고, 자신이 해탈했다고 하여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게 했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게 했으니 패륜아 이고, 대역죄인 입니다. 너무나도 큰 죄를 지었습니다. 2. 석가모니가 해탈하기 전까지 생각으로 지은 죄, 행동으로 지은 죄, 말로 지은 죄가 너무 많습니다. 지옥 가기에 너무나도 충분합니다. 제가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죄는 일단 짓게 되면 반드시 그 죄값을 받게 됩니다. 사람들은 보통 어떤 사람이 전과 1범, 전과 2범만 되도 그를 신뢰하지 못하고, 멀리하고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석가모니는 심판받아야할 거짓말이 전과 몇범 일까요? 심판 받아야 할 음란한 생각이 전과 몇범 일까요? 하나님의 법에서는 음욕으로 여자를 보면 이미 마음으로 간음 죄를 지었다고 하시거든요. 심판 받아야 할 음란한 말, 음란한 행동은 전과 몇범 일까요? 심판받아야 할 도둑질은 전과 몇범 일까요? 심판받아야 할 이웃을 험담한 말은 전과 몇범 일까요? 심판받아야 할 탐욕은 전과 몇범일까요? ...등 하나님 앞에서는 석가모니는 무조건 지옥행 입니다. 모든 사람은 죽으면 지옥갈 자들 입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창조주 하나님의 오직 은혜로" 주어지는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해결하신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 예수님"을 믿기가 어렵겠죠. 하나님께서는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분이라서 죄를 반드시 심판을 하셔야 하는데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이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 가는것으로 부터 살리시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외아들 예수님을 내어놓으셨습니다. 우리 사람은 자신과 원수 사이인 어떤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주어, 대신 죄를 뒤집어 씌우게 하고, 대신 죽게 하지 않잖아요.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하나님은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어요!!! 우리 사람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고 나의 죄값을 대신 해결하시고 부활하신 구원자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나의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말씀 따라 살아야 겠죠. 꼭 깨닫고 돌이키셔야 합니다.
@@hioh6753 @hi oh @hi oh 어.. 일단 님의 생각은 전적으로 존중하지만 딱 몇마디와 질문도 해보겠습니다. .만약 모든 사람이 지옥에 간다면 10명 넘게 죽인 살인자와 그냥 평범한 직장인도 똑같이 지옥에 간다는 말씀이신가요?(만약 예수님을 내놓지 않았다면)그럼 그냥 살인하며 살되 하나님을 믿으면 될까요? 2. 범죄 하나 저지르지 않고 봉사하며 살아온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면 그게 큰 죄입니까?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다른사람과 함께 행복하게 배려하며 사는 것도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으실까요? 3. 음란한 생각도 죄라고 하셨는데 그럼 생각만 해도 죄입니까? 말 하지 않았는데 생각만 했다는 이유로 죄는 과한 것 같은데요? 4. 만약 하나님을 믿지만 성폭행, 살인등의 범죄자와 하나님을 믿지않고 수많은 사람을 구한 소방관 둘 중 어느 사람의 죄가 더 크나요?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물론 종교를 믿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human928 왕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하신 대로 행하는게 바른 방향 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 이십니다. 조선시대에 세종대왕이 있는데요, 어진 왕입니다. 그런데, 님께서 세종대왕을 왕으로 인정 안하고 따르지 않으며 홍길동 이라는 사람을 왕으로 추대하고 홍길동을 왕으로 따르자고 합니다. 홍길동과 님은 역적인데요, 어진 왕이고 나라의 아버지인 세종대왕이 홍길동과 님을 어떻게 할까요? 죄를 지은 자는 홍길동과 님 입니다.
종교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는 증명을 할 수 없는 것을 무턱대고 믿는대서 출발합니다. 그런 점에서 그 종교가 내포한 철학이 아무리 위대하여도 편협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 났습니다. 필연적으로 사회에 악역향을 끼칠 요소를 품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특히나 오늘날의 종교는 그 철학의 탐구 보다는 신앙 자체를 강조합니다. 세월이 갈수록 종교는 사회에 맞지 않는 불안요소가 될 것입니다.
구약성경은 대략 3,500년전부터 기록, 신약성경은 대략 2,000년전에 기록 되었고, 2,00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의해 연구가 되어져 왔고, 축적이 되어 왔어요. 진심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은 성경이 사실임을 알고 있죠. 세계사적으로 검증이 되거든요. 성경은 인류 세계사에 대해 미리 말씀하시고 시간이 흐른 후에 그 말씀대로 성취하시죠. 성경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아주 많습니다. 성경이 쓰여진 년도를 알고 있고, 예언과 성취가 각각 언제 일어났는지? 세계사에서 검증하고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 세계사의 주관자 이심은 너무나도 확실하죠. 성경책 한권에 인류 세계사의 처음, 과거역사, 현재역사, 미래 끝의 역사가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hioh6753 그건 그냥 사람이 쓴 소설책일 뿐이에요. 과거 사람들은 과학이 발전하지 못해 자연재해에도 두려움이 컸고, 의존적이었죠. 그리고 사람은 상상을 하는 동물입니다. 여러가지 요소가 섞여서 신을 만들어낸 거지 성경이 있다고 해서 그게 신의 존재에 증명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성경이란 책과 비슷하게 저도 좋은말 만들어서 책 지을 수 있어요. 인간의 두려움이 만들어 낸 산물 그 자체일 뿐입니다.
교회다니는 여자와 결혼하게 되면 1. 처음에는 일요일만되면 교회나 성당가자고 하다가 나중에는 교회 예배있는 날은 모두 다 가자고 조른다. 2. 힘든게 번 내돈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으로 빠져나간다. 3. 뭐 먹을때마다 기도하라고 강요한다. 4.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교회 예배시간에 꼭 참석해야 한다고 해서 장거리여행은 꿈도 못꾼다. 5. 제사를 지내시는 집안이라면 제사문제로 부모나 형제 자매간 의 상하는 일이 발생한다. 6.술 담배하시는 분이라면 계속 잔소리 들어야한다. 7. 병이 나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도만능주의에 빠져 미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다. 8. 이스라엘인을 선민이라 생각하며 그들의 역사를 줄줄 외우고 미국을 과도하게 숭상한다. 9. 불교나 이슬람, 힌두교, 인디언, 유교나 동양적인 문화는 비하 폄훼 일색이다. 10. 자녀의 이름을 기독교적인 이름으로 작명하려 한다. 11. 자녀들을 기독교 미신에 세뇌시켜 의지력이 박약하고 신에 대한 의존증 환자로 만들어버린다. 12. 평생의 목표가 남편 구원이며, 주변의 친인척, 친지들을 끈질기게 교회에 나가라고 괴롭힌다 13. 수시로 목사나 전도사가 심방이라는 핑계로 집에 찾아 오는 것 같아 불안하다. 14. 성경책에 씌여져 있는 모든 것이 사실이며 현대과학으로 밝혀진 것들은 거짓된 정보라고 주장한다. 15.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인 사람에게는 사탄이나 마귀의 자식이라고 부른다 .
@@성혜-n5q 천국과 지옥이 기독교에서 이야기 하는것 처럼 정말 존재하는 것이 사실일까요? 지금까지 그 어떤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있지도 않는 허구의 존재인 천국가겠다고 시간 돈 노력 버려가면서 사는 그런 어리석은 삶을 사시지 마시고 그냥 착하게 사세요. 사기꾼들의 농간에 넘어가지 마시고...
@@성혜-n5q어찌되었든 님의 가정과 주변의 행복들은 하나님으로 향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고 이용함으로 나오는 결과다는 소리로 들리네요. 그런데 하나님만 사랑하셔야죠.제가 하나님이여도 님이 다른 남자랑 사랑한다는건 이해 안 되는데요? 만약 인간끼리의 사랑은 허용된다 한다면, 더 많은 번식으로 개체 유전의 다양화와 기독교신자를 늘려주는게 더 행복해 할 텐데요? 적어도 제가 하나님보단 더 큰 가르침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하나님을 위한 것인지 나 자신을 위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town2827 님께서 아직 모르시고 있으신데요,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범죄자 입니다. 다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불지옥에 갈 자들 입니다.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겠어요? 착한 사람이 어찌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며, 이웃을 보며 어찌 음란한 생각을 하고, 음란한 말을 하고, 음란한 행동을 하고, 이웃을 어찌 흉보고(뒷담화), 이웃을 어찌 무시하고, 이웃의 것을 어찌 도둑질하고, 이웃에게 어찌 욕하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미워하고...등 이 세상에 착한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으며, 우리 사람은 매일 매일 수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죄는 정말 무섭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해도 성폭력 죄 1가지만 드러나도 성폭력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 받아야 합니다. 착한일 많이 해도 도둑질 죄 1가지만 드러나도 도둑놈이 되어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은 받아야 합니다. 죄는 이렇게 무섭습니다. 죄는 일단 지으면 그 죄값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죄인으로 판명 됩니다. 사람에게는 심판받아야할 죄가 매일 매일 쌓여가고 있죠.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지은 죄값도 우리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죄 짓고도 그 죄값 안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형적인 범죄자들의 생각입니다. 이 세상의 범죄자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하나님 앞에서 우리 사람들이 그렇게 똑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죽으면 지옥갈 자들 입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창조주 하나님의 오직 은혜로" 주어지는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해결하신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 예수님"을 믿기가 어렵겠죠. 하나님께서는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분이라서 죄를 반드시 심판을 하셔야 하는데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이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 가는것으로 부터 살리시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외아들 예수님을 내어놓으셨습니다. 우리 사람은 자신과 원수 사이인 어떤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주어, 대신 죄를 뒤집어 씌우게 하고, 대신 죽게 하지 않잖아요.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하나님은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어요!!! 우리 사람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고 나의 죄값을 대신 해결하시고 부활하신 구원자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나의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말씀 따라 살아야 겠죠. 꼭 깨닫고 돌이키셔야 합니다.
저라도 강요는 싫네요. 전 체험을하고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이지만, 자신이 믿음이 생길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중요하더라고요. 성경의 근본 내용은 지옥과 천국을 얘기하니 구원의 목적이 크다보니 전도의 필수성도 이야기합니다. 다만, 그 방법이 강요의 방식이라면 당연 거부감이 생기겠죠.
님께서 진짜로 지옥에 가서 5분이든, 10분이든 경험하고 오신다면 님은 저보다 더 얘기하실 분이세요. 지옥은 절대로 가면 안되기 때문이죠. 라이터 불을 최대로 켜고 손가락 1개를 그 불위에 올려놓으면 3초정도도 못 버티고 뜨겁다고 난리가 날텐데요. 고작 이 정도 시간과 이 정도 불에도 이럴진데요, 태양의 표면온도가 6000도 정도 되고, 어떤 별은 2억도~3억도 된데요, 블랙홀 안은 정말 어떨지요? 이 모든 것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죄악 가운데에 살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죄사함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영원히 불태우실 지옥을 만드셨습니다. 지옥은 정말 우리 상상을 초월하겠죠. 이것을 알고 있는 님께서 사랑하는 부모님, 형제, 친구들이 예수님을 안 믿고 있다면, 얼마나 간절해지고 애타겠습니까!
그건 ㅇㅈ,나는 기독교인이지만 신천지 교회에서 전도받았을 때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무종교였다면 교회에서 전도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볼 듯 신천지는 이만희라는 인간을 왜 자꾸 믿으라는 거야 ,어이없네 마찬가지로 무종교인이 예수라는 신을 믿으라고 기독교인들에게 전도받으면 어이없어할 듯 종교에 자유가 있는데 기독교와 신천지 교회는 왜 그걸 존중안해주는 건지.... 기독교는 다른 사람 입장을 생각해봐야되는데 전도라는 이름으로 자꾸 본인 신앙만 강요하니까 그건 나도 짜증남 천주교가 전도한다는 소리는 못들어봤는데 신천지가 전도한다는 것을 착각하는 것은 아니신지?
무교인으로 정말 너무 궁금한건데, 예수는 자신을 믿었건 안믿었건 상관없이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힌거 아님......? 근데 왜 하느님을 믿어야 천국간다하고 안믿음 지옥간다하는지... 모두를 아끼고 사랑하는 하느님이 내 자녀들이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가르치면, 내가 하느님이면 속상할거같은데........ 거기다 친구맘이 너무예뻐 믿고 처음 따라간 교회에서 목사가 하는말이 이쁜맘이 아니라 타종교 까내리기.... 불교믿는건 멍청이다 돌덩이 앞에 절을 하는거다 등등...... 그뒤 다신 안가요...... 기독교인 여부를 떠나 가장 중요한건 존중하고 사랑하는거 아닌지..........
근데 솔직히 한국사람들은 무교인 비율이 매우 높죠. 그리고 무교인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사람들이 외로워서 , 마음의 위로를 받고싶어서 멘탈이 약해서 종교를 믿는다고 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한국의 경우에는 그런 사람도 많거든요. 근데 외국은 안그래요. 종교인비율이 높은 국가들을 보면, 마음이 공허해서 , 위로받고 싶어서 종교믿는 사람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그들은 종교원리 자체가 우주의 질서이고 자신의 존재자체인겁니다. 진짜 멘탈이약해서 외롭거나 위로받고 싶어서 종교믿는 사람은 거의 없죠.
솔직히 사람이 고파서 사람이 좋아서 종교가지는거 아님? 신을 믿고 그러는데 이상하진 않은 근데 그냥 집에서 혼자 기도하고 혼자 염원하고 혼자 믿고 사는데 문제 없잖아. 근데 굳이 (코시국인데도) 한데 모이고 같이 기도 하고 그러는거 소속감 느낄려고 그러는거 아니였나. 예수님의 십자가, 금부처님상 아래에서만 표출되는 맹목적인 믿음이면 신앙심이 크다고 할 순 없지.
모여야 돈도 내니까 그러죠. 목사가 직접 얼굴보면서 교회생활 열심히 하라고 재촉하는거랑 원격화면으로 말하는거랑 느낌이 다르니까요. 지금 교회들 대부분 빚내서 건물지어놨을텐데 갑자기 코로나 터지고 수금 안 돼서 곤란해하는중 ㅋㅋㅋ 건물 지을 때는 건축헌금하면 하나님이 기억했다가 100배로 값아준다고 약팔았었는데 빚 못값아서 넘어가게생겼으니 목숨걸고 대면예배 해야한다고 발악하는거죠
전 솔직히 크리스천인데 교회다닐때 더 스트레스 받아요. 사람이 고파서 갔다기보다 죽음 이후나 삶의 의미에 관심이 많아서 어릴적부터 불교같은 종교에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혼자기도하다 성령 체험하고 예수님을 믿었는데 교회나가는게 힘들때도 있습니다. 이게 참.. 사람관계라는게 저한텐 더 힘들때가 있더라고요. 기독교인으로써 교회가 쉼터가 아니라 스트레스를 준다는거 공감하고 정말 바뀌어야한다고 느껴요. 당연 소수지만 좋은 교회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그리스도교)는 개신교, 천주교, 정교회를 포함해 이르는 용어이며 모두 같은 신앙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천주교가 성모 마리아를 믿는다고 잘못 알려져있는데, 천주교에서 성모 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로서 공경만 하는 정도입니다. + 1:48 개신교와 천주교가 서로 사이 안 좋은 이유가, 일반적으로 개신교측에서 타 종교를 존중하질 않고 헐뜯기 바쁩니다. 그러다보니 갈등이 벌어질 수 밖에 없지요.
0:17 아 진짜 ㅋㅋㅋㅋㅋ 지금은 교회 안간다니까 타락했다느니 바로 예의를 물말아먹은 소리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것 봐 내가 이래서 교회 다니다 나왔음 얘네는 사회적 지능이 ㅈㄴ낮은거 같어~ 난 저런소리 들으면 이제 그냥 안넘어간다 무조건 와사튕구고 깔아놓은 상태에서 얘기함
@@호령소리 도대체 무슨 망상과 무식함이 합쳐지면 1차 세계대전과 스페인 독감이 겹친 무시무시한 100년전이 아닌 지금이 마지막때라 생각하는지 참 신기하기만하다. 한반도는 노예상태고 전세계가 싸우고 코로나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전염병으로 죽은 100년전에 그주장하면 좀 설득력이 있었을듯. 고작 코로나가지고 마지막때. . .대단하다 참.
저하고는 정반대군요. 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쥐어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와 시어머니와 서로 분쟁케 하려고 왔다. (마태복음 10:34)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출애굽기 21장 24~25절)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남의 자식이든 너의 자식이든 반항하는 십대들을 즉석으로 끔찍하게 처죽여서 다시는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1:18 ~21) 완고하거나 반항하는 아들은 당국에 데려가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0장 11절)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처녀가 아닌 과부가 다시 결혼을하면 끔찍한 형벌로 죽여서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2:13-21)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 (출애굽기 22:20) 다른 신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아들.친구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13:6-10)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2장 18절)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하는자를 처죽일지니라.( 출애굽기 35:2)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 (민수기 31:15)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 (레위기 20:13) 선지자나 꿈꾸는 자는 죽이라 (신명기 13장: 5절) 간통을 하면 둘 다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23-24)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민수기 31:16-18) 결혼했을 때 마누라가 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장 13-21절)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사내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신명기 20:10-1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신명기 14장 21절)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들에게는 말하는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것은 부끄러운 것이니라 (고린도전서14 : 34-35)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 (예레미아 19장 9절) -(예수 왈) 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 (누가복음 19장 27절)등등
구약성경이 BC 1446년경 ~ BC 400년경 까지 쓰였는데요, 범죄하고 타락한 인류를 구원할 메시야(구원자)를 하나님께서 보내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고, 그 메시야에 대해 구약성경에서 자세히 미리 기록을 해놓으셨는데요, 어디서 태어나고, 어떻게 태어나고, 누구의 후손으로 태어나는지, 어느 지역에서 사역하시는지, 무슨 일들을 하며, 존재가 누구이시며, 어떤 모습으로 죽는지, 왜 죽는지, 사람들이 그 메시야를 어떻게 대하는지, 사람들이 무슨 생각으로 그를 죽이는지...등 구약성경에 자세하게 예언이 되어 있죠. 이 예언대로 사신분은 인류역사상에 유일하게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오시기 대략 1500년전부터 구약성경이 예수님에 대해 자세하게 미리 예언하고 기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과 예언 가운데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나라가 BC 586년에 바벨론 제국에 의해 멸망 당하고, BC 516년에 재건되고, AD 70년에 로마 제국에 의해 다시 멸망을 당했는데요, 이런 각각의 일들이 일어나기 몇백년전, 몇십년전에 이미 여러 선지자들에 의해 자세하게 어떻게 망하고, 어떻게 재건되는지에 대한 예언을 미리 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하실 일에 대해 철저하게 선지자들에게 미리 알리시고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AD 1948년에 이스라엘 나라가 다시 재건이 되었는데요, 신약성경을 보면 알 수가 있죠. 저는 성경을 읽었기에 현재 앞으로 이스라엘 나라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것 뿐이겠습니까! 이 세상에는 많은 신들과 종교, 우상들이 있지만, 이러한 것들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들의 복을 받기 위해서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서 사람들이 만든 거예요. 유일하게 하나님만이 참 신이십니다. 인류세계사를 미리 예언하시고, 시간이 흐른후에 그 말씀대로 성취하시죠. 성경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많죠. 언제 예언이 있었는지? 알 수 있고, 언제 실제로 성취가 되었는지? 실제 세계사에서 검증이 가능하죠. 성경을 연구해 보시면, 하나님이 인류세계사를 주관하시는 분이심을 확실히 명확히 알 수 있어요.
종교가 아니어도 이념과 사상, 국가간의 전쟁은 늘 있어요. 권력을 갖고 싶어하고, 다른 사람, 다른 나라를 지배하고 싶어하고요. 사람은 절대 착한 존재가 아니에요. 다른 사람 흉보기 좋아하고, 거짓말을 잘하고, 도둑질도 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다른 사람 무시하고, 미워하고, 화내고...등 얼마전에 세계 1차대전 4000만명 사망, 세계 2차대전 7000만명 사망자가 있었죠. 얼마지나지 않아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 3차대전은 핵전쟁이구요. 세계 1차, 2차대전 하고는 사망자 수가 비교가 안되게 엄청 많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약소국인 남한과 북한은 대치중에 있구요. 남한은 쑥대밭이 되고, 우리 대부분은 죽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은 어느 순간 갑자기 일어나니 어느날 갑자기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준비하세요. 하나님을 떠나산것 진심으로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해결하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여 늘 마음에 두시구요. 죽음이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 가는 것으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길 바랍니다. 죄값 해결 못하면 그 죄값 받으러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저는 분명히 미리 알려드렸습니다. 꼭 깨닫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 종교가 너무 싫타. 종교별 교리로 인해서 인간 사는법을 부정하고 마음대로 해석해서 삼. 모만하면 용서되고 내신이 그러라고 그랬다고 그러고 인간이 법대로 논리와 이성으로 살아야지.... 신이나 사이비 인간을 찬양하고 믿는다는게 진짜 개 극혐. 개개개개개개개 너무 싫음. 존중은한다. 그런데 나한테 이해하라고 하지마라.
뜬금없지만.. 많은분들께서 잘 모르시던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종교를 '기독교'라고 칭합니다. 대표적으로 개신교, 천주교, 성공회, 동방정교회 등이 있습니다 가끔 언론같이 많은 대중들이 찾아보는 정보통에 개신교회를 일방적으로 기독교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는 모든 종교를 포함하기 때문이죠.. 저도 구분지어 부르는게 확실해서 더 좋더라구요
무교인이지만 정말 제대로된 종교인(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에게 질문하고 싶은게 많은데 성경을 보면 진짜 이해 안가는 궤변?오류? 같은게 너무 많음...예전부터 늘 혼자 가지던 궁금증... 살인자 같은 범죄자를 자기 맘대로 용서하시는 신, 성소수자를 완전 배척하고 여성을 차별하는 신, 노예제?를 옹호하는 신, 인간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신... 신학과 다니는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어릴때 부모님 강요로 다니던 교회 어른한테 여쭤봐도 속시원히 제대로 답을 들은 기억이 없음. 이렇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종교를 가지고 싶다 생각이 들때에도 논리들이 하나같이 머가리가 아찔해지는 개논리 같아서 신앙심이 아리마셍...
와 저랑 똑같이 생각하시는분이 계시네요. 착하게 사는 무교 vs 범죄자 종교인 둘 중 누가 천국가냐고 물어보면 종교인들 대부분은 후자라고 답하죠. 이때부터 살짝 유치하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5살 어린아이가 할만한 생각이랄까? 나한테 잘해주면 착한 사람 , 아니면 나쁜사람. 약간 이런 느낌으로 말이죠. 절대선, 전지전능하신분이 ㅋㅋ..
참고로 기독교를 믿는 건 참 어려운 일들을 동반합니다. 물론 한데 모여서 기도를 하고 찬양을 하는 건 매우 즐겁고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권과 과학, 논리를 제쳐두고 성경의 내용을 1순위로 믿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내적갈등이 많이 생기실 겁니다. 실제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것때문에 힘들어하고, 저도 그렇습니다. 모태신앙인 저도 슬금슬금 기독교를 손절하고 있는 마당입니다. 그러니 님이 만약 종교를 가시고 싶은 순간이 오더라도, 기독교는 꽤 후회되는 선택이 되실 수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이미 기독교를 믿을 생각이 없으신 것 같지만 그냥 제 한탄하는 겸 댓글 달았습니다^^
@@박주은-f4x 그렇죠? 이렇게 현실적인 내적 말씀을 들으니 더욱 신뢰가 떨어지긴 하네요...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해서 궤변이 너무 많으니 종교인들이 욕을 많이 먹는것 같아요. 저는 극단적인 종교주의는 그 종류를 떠나서 모두 사이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독교 쪽도 딱히 신뢰를 안하거든요.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인생의 본질대로 사는게 종교를 가지는 것 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감사드려요. 편안한 새벽 보내세요ㅎㅎ
강요 하지마라. 일전에 예수도 이런 말을 했다. 너희는 부모를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말은 저버리고 부모에게 줄 돈을 하나님 성전에다가 바쳐버린다. 너희 바리새파들은 십일조는 따박 따박 내면서 왜 하나님이 알려주신 인애와 자비와 사랑은 개무시를 하는 것이냐. 십일조도 중요하지만 이런 것들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라고. (마르코의 복음서 7장/ 마태오의 복음서 23장) 맹목적인 믿음보다 서로를 긍휼로 여기는게 우선시 되어야 한다. 안 찾으면 ㅈㄹ 하고 지옥 간다고 쇼하는게 아니라.
동의함,기독교가 제일 심함 기독교는 왜 전도라는 이름으로 종교강요하는지 모르겠다 기독교는 존중이라는 걸 모르는 듯 하기 싫은 거를 강요당하면 기분나쁘듯이 기독교는 종교 믿기 싫거나 기독교를 믿기 싫은 사람한테 전도라는 이름으로 자꾸 종교강요하는데 기독교는 종교의 자유를 존중못하네 이러니까 기독교가 개독교,이단 소리 듣지 기독교는 제발 다른 사람들에게 종교강요 안해야 되는데 기독교는 종교에 자유가 있다는 헌법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 건지.... 전도=종교강요
무교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종교 강요를 반대하는 입장이고요,하지만 저는 타로나 운세 보는 것이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국민에게 종교의 자유가 있으므로 종교 안믿는 건 이해되나 왜 점집가서 선녀나 무당에게 자신의 운명을 물어보는 건지 모르겠네요 자신을 믿음으로 인해서 본인의 운명이 결정되는데 점집가서 상담할 거면 차라리 상담소를 가라 자신을 믿으면 점집가서 본인의 운명을 물어보지도 마라 선녀나 무당이 사람들의 인생을 책임지는 것도 아닌데 재미로 그걸 본다? 그건 핑계지,자신의 운명을 몰라서 불안하니까 점집에 가는 거야 종교 믿는 것이 돈낭비,시간낭비라고 무종교인들은 말하는데 그건 오해다 점집가는 것이 돈낭비,시간낭비다
난 기독교 친구한테 하나님은 왜 지구에 내려와서 내가 하나님이다 나를 믿어라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안 하는거야? 하느님이 진짜 있다면 증명해 주셔서 우리 한테도 한번쯤 믿을 기회를 줘야 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아담과 하와 그거 보니까 뱀이 예기 하던데 왜 요즘은 안해? 근데 하느님은 왜 예수를 왜 가난한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게 한거야? 국회위원 아들 같은걸로 태어났으면 지구 계혁 쌉가능이였을텐데? 라고 초등학교 1학년때 순수하게 질문 했다가 절교 당함
@ᄋᄋ 신으로 믿겨지는 사람도 있고 님처럼 못 믿는 사람도 있지 당연히. 못 믿는 사람들은 흔히 안 보여서 못 믿는다고 하지. 하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아주 넓게 봤을때 두 가지. 동물적인 차원의 그냥 보이는 것, 또는 종교적, 감정적 차원의 안 보이는 것. 사랑이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느끼는 것처럼 하나님을 보지는 못하지만 느끼고 경험한 사람들은 충분히 믿을 수 있지 않을까? 나도 내 인생에 얼마나 많이 경험했는데. 우리는 동물과 달리 선과 악이 있는데 그냥 무의미하게 신도 없이 살다 갈거면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는 왜 있는걸까? 딱봐도 우리는 특별한 존재들인데? 그냥 어쩌다 우리 같이 이 세상에는 없는 특별한 존재들이 수 많은 돌연변이들을 거쳐서 진화한 것일까? 그리고 안 믿어지는 것까지는 이해해. 근데 그걸 믿는다고 해서 내가 욕을 먹여야하나? 이를테면 누가 외계인을 믿는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욕을 하지는 않을거 아니야.
@ᄋᄋ 그러니까 신은 있는데 친한 사이가 아는거야? 비와이의 가사 중에 "나는 나의 두 어깨가 무거울때만 나의 두 손을 모으네" 이런 건가...? 이해가 안되지만 뭐 형이 그렇다면. 근데 본인도 "종교인이 될 수 있다" 하면서 우리보고 정상인이 아니다라고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형. 나도 이성을 잃고 신을 믿는게 아니거든 ㅠ
종교라는 개념이 사후세계에대해서 책임 져줄것이냐 아니냐 책임을 져주는데 진리는 기독교입니다 지금 이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보험을 몇개씩 드는데 사후세계에 대해서 정말 깊게 생각하고 보험을 드시는분은 없습니다 착하게 살았으니 천국가겠지 이런 확신없는말들이 후회하게될겁니다 나이 드신분들을 봤을때 인생은 다 무의미 하다라는 뜻 책을 쓴내용도 그렇습니다 이세상 전부를 가져본 솔로몬이 이야기 했습니다 헛되고 헛되고 모든것이 헛되다 그 이유는 죽으면 끝인데 고작 몇십년 죽은 후에는 뭐가있을지 모르기에 그것을 대비하는것을 생각해보는게 좋지않을까요 대표적으로는 심심안정과 명상 뭐 이런쪽으로는 불교입니다 허나 불교 스님이 강연을 하시는걸 들었으나 성경에서 나와있는걸로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고요 죽은 후에는 뭐가있을까요라고 관객이 질문을 했을때 성경에 나와있는걸로 이야기해주시더라고요 종교적인 부분에서 불교는 잘먹고 잘살고 배려하고 수련 수양 욕심을 버리고 그래야 마음이 편하다 기독교 장로회쪽에서도 잘먹고 잘살아봅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것을 믿고 기다립시다 이정도 입니다 정말로 참된 복음과 진리를 깨닫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경계하고 의심하고 물어봐야합니다 사후세계는 사람들이 책임져주지않기때문에 자기자신이 찾을려는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확신을 가졌다해도 성경책은 한번이라도 읽어보시길바랍니다 이세상의 참된 진리는 성경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아 진짜 믿는 건 내가 상관할 게 아니지만 자꾸 강요하지 마세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싫어요 님들이 그렇게 믿고 있는데 우리가 그딴 건 없다 이러면서 그걸 믿는 당신들이 이상한 거라고 하면 어떠실 것 같나요;ㅋㅋㅋ 댓글에도 계속 보이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 가긴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을 강요하진 않아요 걍 갈길 가면 안 되나요 쌩판 처음 보는 남한테 지옥 간다 ㅇㅈㄹ 하는 게 그 사상에 맞는 짓인가요? 믿든 안 믿든 그건 자기 마음입니다 믿으실 거면 혼자 믿으세요
그럼 자신만 믿는 무신론자들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신을 찾지 말아야지 진화론을 도대체 왜 믿는 거냐 창조론을 반대하는 사람이면 창조론,진화론 둘 다 안믿어야지 어떻게 원숭이가 사람이 되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원숭이가 사람과 비슷한 건 맞지만 원숭이가 사람이 될 수가 없다
친정도 천주교 시댁도 시엄마가 모태천주교 더불어 시댁도 천주교 ㅋㅋ 나혼자만 무교 시엄마가 딱 한번 권유 했는데 저는 종교는 자유다 라고 답했더니 그이후론 권유하지않고 나도 시엄마종교를 존중해드림 울엄마는 무슨 내가 마귀씌여서 천주교 안간다고 믿으심 ㅋㅋ 나는 그래요 내가 떳떳하고 내가 부끄러운짓 했다면 사과 하고 되풀이 안하게 살고 남피해 안주고 기대지않고 없으면 없는데로 많으면 나누는데로 살아서 그런지 딱히 종교는 솔찍이 얽매이는거같아서 ㅎㅎ 가끔 산속에 절에가면 시주함에 만원정도 넣거나 기와에 이름 적어서 울가족 건강하고 행복한거 적어두는정도? 1년에 한번 ~~그런다고 또 불교는 아닌 ㅋㅋ
@@봄가을-j8w 근데 어디서 왔는지 죽고나서 어디에 가는지 그 물음부터 해결하기위해서 종교가 가장 좋은 대답을 해줘요. 전 체험을 하고 성경과 예수그리스도를 믿지만 그 전에는 환생 불교를 믿었네요. 무교이지만 귀신은 믿고 무당들 말을 믿는 것도 하나의 종교일지도 모르겠네요. 영적세계가 존재하고 악한 영이 존재하다는 사실들도 체험으로 깨달았네요.
난 신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과학을 부정하진 않는다. 아직 우리가 이해한 과학이 터무니없이 적으니. 먼 미래에는 신의 존재를 증명할 과학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린 아직 이 큰 세계의 좁쌀만한 존재들에 불과하다. 우리의 지식은 이 우주에서 물 한방울 수준이다. 그렇기에 언젠간, 우리들의 지성이 욕조 하나를 채울정도로 거대해졌을때, 그때 신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믿는다. 그때까진 서로 증오하지 말자. 아직 우리가 모르는것들이 많으니까.
놉,무종교인들이 훨신 멘탈이 약함 무종교인은 점집가서 자신의 운명 물어보느라 시간낭비하니까 신내림받은 선녀나 무당이 자신의 운명을 책임져주는 것도 아니다 재미로 점본다는 건 다 핑계인 거지 사실 사람들이 자신의 운명을 이들에게 물어보려고 가는 장소가 점집인데 자신을 믿으면 점집을 가지 말아야지 무종교인의 가장 큰 잘못:자신을 믿는데도 점집에 간다
세상의 모든 질병과 고통은 죄로 말미암았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공중권세를 마귀가 잡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여전히 사망과 저주(노동/해산의 고통 등)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죠. 하나님의 선민이었던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들이 우상으로 돌아갔을 때에 노예가 되기도 하고, 전쟁에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국가적으로 재난을 당하는 것은 그 나라 국민들이 회개치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간섭하지 않는 것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그런 환경 속에 자랐다면 참 불쌍한 사람인 것은 맞죠.. 하지만 그 속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의 삶을 산다면 그 사람은 복있는 사람입니다.
전 허경영유튜브를 자주 봅니다. 허경영이 탈종교화를 말한적이 있습니다. 첨엔 저 엉뚱한 사람이 뭔소리 하나 했습니다. 인터넷을 얼마 뒤지지도 않았는데... 탈종교화에 대한 이야기가 막 쏟아지더군요. 지금의 대한민국이 4차산업혁명 저출산고령화 oecd국가 최고의 자살율 남북통일 만큼 고민해봐야 할 문제일 겁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 안에 계시고, 그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알았고, 또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요일4:15-16, 새번역)
여친이 싫다는데 연애를 강요합니다 싫은건 아니지만 다른 남자 없다네요 근데 저는 이 여친을 가지려면 너무 힘들고 안그래도 기다린것만 해도 힘든데 또 힘들고 도전해서 라이벌 다 제치고 얻어야 되는 그런 여자분 이라서 갈피를 못잡겟네요. 그여자는 생활 하고 할거 다 하지만 전 암것도 못하고 울어요 어쩌죠 짝사랑 기간 아까워서라도 성공해야 되지만 너무 버거워서 답답하네요.
배려는 무교인사람이하고 아닌사람은 무조건 같이하기만 바라지 무교를 존중해주지는 않음 대부분..
종교 끌어들이는사람 25년 살면서 개신교밖에 못봤는데
@@silver6399 애초에 이단이 개신교 파생인데 ㅋㅋ 개신교 싫어하는건 이단이 아니라 무교인 사람들이지
@@Bkbkbkbkbkbkbkbkbkbk 이단이 개신교파생이아니라 이단은 개신교로 위장한 돈을 뜯는곳입니다
@@Bkbkbkbkbkbkbkbkbkbk 그냥 애초에 지금 있지도 않은 존나 전설적인 거 믿는 종교들 다 이단이지 ㅋㅋ 즈그들끼리 이단 거리는 거 보면 존나 한심함 그냥
@@Bkbkbkbkbkbkbkbkbkbk 이단이라는게 웃긴게 유대교 입장에서 보면 다 이단인데 지들끼리 싸우고 있음
내가 보기엔 종교는 아이돌 팬덤같음 아이돌 팬덤들이 아이돌 좋아하는 것처럼 종교는 자신들의 신을 좋아하고 어떤 아이돌 팬덤이 다른 아이돌 팬덤과 싸움나듯이 종교도 타 종교와 싸움나고...
ㅇㄱㅁㄷ.. 뭐든 과몰입은 안좋은듯. 적당히 현생을 사셔야하는데, 뭔가를 추앙하고 신성시 여긴다는 마음은 인간을 한없이 맹목적으로 만드나봄
아이돌은 실제로 존재하기라도 하지 ㅋㅋ
비슷한 심리긴 하지
무교인 입장에서 종교에서 도덕적인 가치를 강조하는 부분은 좋지만, 강압적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내 눈 감을 때까지 남의 눈에 피눈물 안 흘리게 떳떳하게 살자가 제 모토인데 종교는 자기를 믿어주지 않으면 착하게 살던 어쩌던 지옥으로 보내버리겠다라는 부분이 제 기준으로는 떳떳한 삶의 자세가 아니고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인간의 약한 부분을 파고들어 가스라이팅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종교는 도덕적이 아닙니다
@@정회원-v4e모든 종교가 도덕적이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종교는 도덕의 뿌리죠.
특히 불교와 기독교, 그리고 심지어 도교도 그렇습니다.
원 댓글의 선생님은 아마 유교적으로 많이 매너있게 살아오신 느낌이 강하네요.
어딜 가든지 당당하고 똑똑하고 도덕적 기준이 놑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딱 제 친구도 비슷한 경향이 있는 사람이라서 더욱 공감이 되는데, 이런 경향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의 기준이 대나무같이 단단하고 곧은 사람들이 많고, 남이 봐도 훌륭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만 이제 종교의 도덕적인 가치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 부분을 조금 짚어드리고자 합니다.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도덕적 가치는, 아무래도 설파의 방식으로 전달되다보니, 그런 내용이 전달하는 것은 "네가 아무리 잘나도 죄인이야"라고 말하는 내용이 될 것입니다.
특히나 기독교가 그러한 내용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내용이 단순히 당신을 비난하고, 당신이 단순히 문제있는 사람이라는 것만을 이야기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이야기 하는 도덕적 가치는, 절대적 선의 가치와, 악을 버리는 자세에 가까운데요, 이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만약 다시 나치와 같이 무자비한 악한 단체가 출현한다면, 당신이 가진 선한 영향력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까?
이러한 악한 문제가 사람으로부터 출발하고, 그것을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는 점에서 기독교는 우리가 죄인이라고 말하고, 절대적 선의 가치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방도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나치와의 전쟁 속에서 기독교는 히틀러 암살 작전을 시행할 정도로 많은 영향을 끼쳐왔던 것을 생각하면, 단순히 말로 끝나는 내용은 아니라는 생각을 할수 있겠죠.
그리고 도덕적 내용은 단순히 고정된 형태의 법과 글자가 아닌, 정의가 어떻게 시행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논의가 적힌 정신입니다.
그리스도교의 창시자 예수도, 과거 이스라엘의 법전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생각하면, 법은 그 자체의 엄격성보다는, 그것이 추구하는 정의로 만들어지는 세상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죠.
선생님이 정말 도덕적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더욱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을 많이 이해하기에 말이 더욱 길어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드릴 말씀은, 종교는 당신을 부정하거나 비난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당신을 사랑하고자 하는 말들임을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짜증났어요 종교인은 겉으로는 무교 존중해주는 척 하면서 자꾸 지 신념 강요해요 내가 신이 없다고 생각한다니까 계속 반박하는거 개짜증남 어쩌라고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전도는 평생동안 안할 생각입니다
전도하기 전에 다른 사람 입장을 생각해보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데 왜 기독교는 전도라는 이름으로 자꾸 종교 강요하는지 모르겠네요
종교에 자유가 있는데 신천지 교회와 기독교 교회는 종교의 자유를 존중해주지 않으니까 기분이 나쁘네요
제가 무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면 평생 종교 안가졌을 것 같습니다
제가 결혼해서 애를 낳는다면 아이가 교회를 다니기 싫다고 하는 경우는 아이의 입장을 존중해줄 생각입니다
어릴 때 하느님이 꿈에 3번 나오셨고 같이 가자고도 하셨다 그래서 교회도 열심히 다녔다 그러다 어느 날 교회에서 목사와 사람들이 기도하며 울고 난리 치길래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되어 교회에 다니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무교이지만 의지할 곳이 없는 사람들이 신을 믿고 힘을 얻는다면 그것으로 신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럼으로 믿음을 강요하지 말고 신을 믿는 사람들은 힘듦을 이겨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확실한 개인주의자이자 무교(무신론자)인 내 입장에서의 종교는, 종교 그 자체의 역사적, 문화적인 의의는 인정하나 그게 현대사회에와서는 그저 서로 믿음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가 된다면 이를 강제로 전파(Ex. 예수천국, 불신지옥)하려한다든지 하는점 정도랄까요. 사실 저랑 접점은 없어서 크게 신경은 안쓰입니다. 접점이 생긴다면 많이 신경쓰일지도...
확실한 무신론자란, 신이 없음을 굳게 믿고 니체 같은 사상가들의 철학을 탐독하며 더 나은 인생의 가치관을 찾는 사람입니다. 제이허님이 그런 부류인지는 모르겠으나, 현 시대의 대부분의 무종교인들은 이 부분의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이 없고 본능에 충실하죠.
@@onlyoneway_music 무신론(無神論, 영어: Atheism, 고대 그리스어: ἄθεος)은 큰 의미에서 신의 존재에 대한 신앙을 부정하거나,[1]신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사상이다.[2] 무신론은 신을 비롯한 모든 영적인 존재를 부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3] 무신론은 보통 일신교를 포함한 적어도 하나, 이상의 신의 존재를 인정[4][5] 하는 유신론의 반대 개념이다.[6]
@@onlyoneway_music 본능에 충실하다는건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지? ㅋㅋㅋㅋㅋ
대부분의 무종교인들이 아무 생각 없고 본능에 충실하다는 근거가 뭐죠?
확실히 많은 사람들은 진리가 뭔지?를 알고자 하기보다 자신에게 인생사는데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를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자신이 정말 어렵고 힘든 시기가 왔을 때
곧 죽을 것 같이 힘들 때에 비로서
인생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은 정말 계신가? 나는 죽으면 어떻게 되나?를
깊이 생각하게 되죠.
이때가 하나님을 만날 골든타임 같은 시간이죠. 이 시간에 하나님,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면, 정말 복받은 사람입니다.
오히려 큰 어려움 없이 자기 인생이 나름 잘 나가던 사람들은 하나님, 예수님을 무시하고 살다가 죽을 것이구요.
죽음이후 영원한 삶에서는 결과가 당연히 달라지겠죠.
인생은 몇 십년이면 죽게되고,
또 언제 죽을 지도 모르는게 인생이죠.
이 짧은 인생 동안에 영원하신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섬길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복인가요!
곧 죽고나서 그 분을 보게 될텐데요.
진짜 무교인데 옛날에 반에 종교 툭하면 강요하고(안 믿으면 지옥간다하고) 친척들도 만나면 은근히 자꾸 교회가라고 함. 믿든 말든 상관없으니 싫다하면 그냥 놔뒀으면 좋겠다
제 글을 읽고 깊이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석가모니가 지옥 갔다'고 설명을 드릴건데요. 왜 그런지 곰곰이 생각해 보시구요, 석가모니 같은 사람도 지옥 갔는데요,
님은 과연 지옥에 안 갈 수 있을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석가모니도 사람인데요.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겠어요?
착한 사람이 어찌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며, 이웃을 보며 어찌 음란한 생각을 하고, 음란한 말을 하고, 음란한 행동을 하고, 이웃을 어찌 흉보고(뒷담화), 이웃을 어찌 무시하고,
이웃의 것을 어찌 도둑질하고, 이웃에게 어찌 욕하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미워하고...등
이 세상에 착한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으며,
우리 사람은 매일 매일 수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죄는 정말 무섭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해도 성폭력 죄 1가지만 드러나도 성폭력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 받아야 합니다.
착한일 많이 해도 도둑질 죄 1가지만 드러나도 도둑놈이 되어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은 받아야 합니다.
죄는 이렇게 무섭습니다.
죄는 일단 지으면 그 죄값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죄인으로 판명 됩니다.
사람에게는 심판받아야할 죄가 매일 매일 쌓여가고 있죠.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지은 죄값도 우리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죄 짓고도 그 죄값 안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형적인 범죄자들의 생각입니다.
이 세상의 범죄자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하나님 앞에서 우리 사람들이 그렇게 똑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범죄하였고,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값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자녀가 자신을 낳은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부모를 버리면 패륜아 입니다.
패륜아는 사람들조차 사람으로 취급안 합니다.
패륜아는 동물 새끼보다 못한 존재이죠.
너무나도 큰 죄 입니다.
신하, 백성이 왕을 거역하고, 거부하면
대역죄인, 역적이 됩니다.
왕은 이런 사람들에게 무자비하게 심판하며 죽임니다.
너무나도 큰 죄를 지었어요.
하나님이 계시면,
1. 석가모니는 진리를 알기 위해 인생 전부를 걸었지만,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했고, 자신이 해탈했다고 하여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게 했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게 했으니
패륜아 이고, 대역죄인 입니다.
너무나도 큰 죄를 지었습니다.
2. 석가모니가 해탈하기 전까지
생각으로 지은 죄, 행동으로 지은 죄, 말로 지은 죄가 너무 많습니다.
지옥 가기에 너무나도 충분합니다.
제가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죄는 일단 짓게 되면 반드시 그 죄값을 받게 됩니다.
사람들은 보통 어떤 사람이 전과 1범, 전과 2범만 되도 그를 신뢰하지 못하고, 멀리하고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석가모니는
심판받아야할 거짓말이 전과 몇범 일까요?
심판 받아야 할 음란한 생각이 전과 몇범 일까요?
하나님의 법에서는 음욕으로 여자를 보면 이미 마음으로 간음 죄를 지었다고 하시거든요.
심판 받아야 할 음란한 말, 음란한 행동은 전과 몇범 일까요?
심판받아야 할 도둑질은 전과 몇범 일까요?
심판받아야 할 이웃을 험담한 말은
전과 몇범 일까요?
심판받아야 할 탐욕은 전과 몇범일까요?
...등
하나님 앞에서는 석가모니는 무조건 지옥행 입니다.
모든 사람은 죽으면 지옥갈 자들 입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창조주 하나님의 오직 은혜로" 주어지는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해결하신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 예수님"을 믿기가 어렵겠죠.
하나님께서는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분이라서 죄를 반드시 심판을 하셔야 하는데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이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 가는것으로 부터 살리시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외아들 예수님을 내어놓으셨습니다.
우리 사람은 자신과 원수 사이인
어떤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주어, 대신 죄를 뒤집어 씌우게 하고, 대신 죽게 하지 않잖아요.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하나님은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어요!!!
우리 사람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고
나의 죄값을 대신 해결하시고 부활하신 구원자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나의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말씀 따라 살아야 겠죠.
꼭 깨닫고 돌이키셔야 합니다.
@@hioh6753 @hi oh @hi oh 어.. 일단 님의 생각은 전적으로 존중하지만 딱 몇마디와 질문도 해보겠습니다.
.만약 모든 사람이 지옥에 간다면 10명 넘게 죽인 살인자와 그냥 평범한 직장인도 똑같이 지옥에 간다는 말씀이신가요?(만약 예수님을 내놓지 않았다면)그럼 그냥 살인하며 살되 하나님을 믿으면 될까요?
2. 범죄 하나 저지르지 않고 봉사하며 살아온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면 그게 큰 죄입니까?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다른사람과 함께 행복하게 배려하며 사는 것도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으실까요?
3. 음란한 생각도 죄라고 하셨는데 그럼 생각만 해도 죄입니까? 말 하지 않았는데 생각만 했다는 이유로 죄는 과한 것 같은데요?
4. 만약 하나님을 믿지만 성폭행, 살인등의 범죄자와 하나님을 믿지않고 수많은 사람을 구한 소방관 둘 중 어느 사람의 죄가 더 크나요?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물론 종교를 믿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석가모니가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 했어도 사람들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었다면 만약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아,그래 나를 믿지는 않아도 사람들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데 도움을 주고 있구나 라도 생각하지 않을까요
@@human928 왕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하신 대로 행하는게 바른 방향 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 이십니다.
조선시대에 세종대왕이 있는데요,
어진 왕입니다.
그런데, 님께서 세종대왕을 왕으로 인정 안하고 따르지 않으며
홍길동 이라는 사람을 왕으로 추대하고 홍길동을 왕으로 따르자고 합니다.
홍길동과 님은 역적인데요,
어진 왕이고 나라의 아버지인
세종대왕이 홍길동과 님을 어떻게 할까요?
죄를 지은 자는 홍길동과 님 입니다.
@@hioh6753 진짜 하나님이 그렇게 전지전능하시면 왜 증거를 보여주시지 않으시죠? 그리고 질문에 좀 답해주세요
종교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는 증명을 할 수 없는 것을 무턱대고 믿는대서 출발합니다.
그런 점에서 그 종교가 내포한 철학이 아무리 위대하여도 편협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 났습니다.
필연적으로 사회에 악역향을 끼칠 요소를 품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특히나 오늘날의 종교는 그 철학의 탐구 보다는 신앙 자체를 강조합니다.
세월이 갈수록 종교는 사회에 맞지 않는 불안요소가 될 것입니다.
ㅇㅈ
종교는 과거부터 기득권들의 세력유지를 위해서 이용되어왔죠 ^^;
구약성경은 대략 3,500년전부터 기록, 신약성경은 대략 2,000년전에 기록 되었고,
2,00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의해 연구가 되어져 왔고, 축적이 되어 왔어요.
진심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은 성경이 사실임을 알고 있죠. 세계사적으로 검증이 되거든요.
성경은 인류 세계사에 대해 미리 말씀하시고 시간이 흐른 후에 그 말씀대로 성취하시죠.
성경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아주 많습니다.
성경이 쓰여진 년도를 알고 있고,
예언과 성취가 각각 언제 일어났는지? 세계사에서 검증하고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 세계사의 주관자 이심은 너무나도 확실하죠.
성경책 한권에 인류 세계사의 처음, 과거역사, 현재역사, 미래 끝의 역사가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hioh6753 그건 그냥 사람이 쓴 소설책일 뿐이에요. 과거 사람들은 과학이 발전하지 못해 자연재해에도 두려움이 컸고, 의존적이었죠. 그리고 사람은 상상을 하는 동물입니다. 여러가지 요소가 섞여서 신을 만들어낸 거지 성경이 있다고 해서 그게 신의 존재에 증명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성경이란 책과 비슷하게 저도 좋은말 만들어서 책 지을 수 있어요. 인간의 두려움이 만들어 낸 산물 그 자체일 뿐입니다.
@@hioh6753 공룡부터 입증하시고, 빛의 속도가 에너지를 무한대로 공급해도 한계점이 있는 이유도요
자기 안믿는다고 지옥보내는 쫌생이를 왜 믿어..
그럴바에야 걍 지옥감
ㅇㅈ 신이 무슨 애야 ?ㅋ ㅋㅋㅋㅋ 그정도로 편협한 시각인데 종교인이랑 무종교인의 운명을 만들때 종교인도 사고나서죽고 그렇게만들어놧노 ㅋㅋㅋㅋ
님 오해하시는 것 같아 적슴니다
안믿는다고 지옥 보내는게 아니고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인간을 어떻게든 천국으로 데려가려고 믿으라 하는것입니다.
영상 하나 올려드릴께요
th-cam.com/video/uCMV1E5wnOM/w-d-xo.html
도움이 되시기를 바람니다
신이 전능하지 않거나 나쁜놈이니까 나쁜게 있을거임 그걸 신이라 불러야 할지는 모르겠음
애초에 지옥 천국이란 개념도 기독교에서 만든거임 안믿는애들 믿게하려고 북한 김정은이 심기 거슬리면 아오지탄광으로 보내는거하고 비슷 다른거는 지옥 천국은 없지만 아오지탄광은 실제함
@@bgdefhuschy-o6u 기독교 외에 어느 종교라는 것들을 보아도 천국 지옥이 있슴니다
우리나라도 옛부터 염라대왕이 있고 지옥이 있슴니다 모든 종교가 죽으면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가르친단건 죽은 후에 천국과 지옥이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죠
뭔가 정상적인 영상이다ㅋㅋㅋㅋ낯선느낌ㅋㅋㅋㅋㅋ
정상적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교회다니는 여자와 결혼하게 되면
1. 처음에는 일요일만되면 교회나 성당가자고 하다가 나중에는 교회 예배있는 날은 모두 다 가자고 조른다.
2. 힘든게 번 내돈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으로 빠져나간다.
3. 뭐 먹을때마다 기도하라고 강요한다.
4.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교회 예배시간에 꼭 참석해야 한다고 해서 장거리여행은 꿈도 못꾼다.
5. 제사를 지내시는 집안이라면 제사문제로 부모나 형제 자매간 의 상하는 일이 발생한다.
6.술 담배하시는 분이라면 계속 잔소리 들어야한다.
7. 병이 나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도만능주의에 빠져 미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다.
8. 이스라엘인을 선민이라 생각하며 그들의 역사를 줄줄 외우고 미국을 과도하게 숭상한다.
9. 불교나 이슬람, 힌두교, 인디언, 유교나 동양적인 문화는 비하 폄훼 일색이다.
10. 자녀의 이름을 기독교적인 이름으로 작명하려 한다.
11. 자녀들을 기독교 미신에 세뇌시켜 의지력이 박약하고 신에 대한 의존증 환자로 만들어버린다.
12. 평생의 목표가 남편 구원이며, 주변의 친인척, 친지들을 끈질기게 교회에 나가라고 괴롭힌다
13. 수시로 목사나 전도사가 심방이라는 핑계로 집에 찾아 오는 것 같아 불안하다.
14. 성경책에 씌여져 있는 모든 것이 사실이며 현대과학으로 밝혀진 것들은 거짓된 정보라고 주장한다.
15.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인 사람에게는 사탄이나 마귀의 자식이라고 부른다 .
@@성혜-n5q 천국과 지옥이 기독교에서 이야기 하는것 처럼 정말 존재하는 것이 사실일까요?
지금까지 그 어떤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있지도 않는 허구의 존재인 천국가겠다고 시간 돈 노력 버려가면서 사는 그런 어리석은 삶을 사시지 마시고 그냥 착하게 사세요.
사기꾼들의 농간에 넘어가지 마시고...
@@성혜-n5q 믿음이 진실이 되지눈 않습니다.
내가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다고 해서
지구가 평평해지는것은 아닙니다.
내가 야훼란 사막잡신을 믿는다고 해서 있지도 않는 신이 생겨 나지도 않아요.
계속 기독교의 신이 있다고 주장하시려면 데리고 와서 보여주세요.
@@성혜-n5q어찌되었든 님의 가정과 주변의 행복들은 하나님으로 향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고 이용함으로 나오는 결과다는 소리로 들리네요. 그런데 하나님만 사랑하셔야죠.제가 하나님이여도 님이 다른 남자랑 사랑한다는건 이해 안 되는데요? 만약 인간끼리의 사랑은 허용된다 한다면, 더 많은 번식으로 개체 유전의 다양화와 기독교신자를 늘려주는게 더 행복해 할 텐데요? 적어도 제가 하나님보단 더 큰 가르침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하나님을 위한 것인지 나 자신을 위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성경에서도 같은 기독교인으로만 결혼하라고 나와있는데....
@@hfrd9358 어디에요?
어렸을때 학교앞지나가면 어떤아줌마가 애들한테 하나님안믿으면 지옥간다고함.
도대체 애들한테 이게 무슨 심보인지ㅋㅋ
지들 돈벌려고
그러면 범죄자도 하나님 믿으면
천국가겠다는거네
@@town2827
님께서 아직 모르시고 있으신데요,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범죄자 입니다.
다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불지옥에 갈 자들 입니다.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겠어요?
착한 사람이 어찌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며, 이웃을 보며 어찌 음란한 생각을 하고, 음란한 말을 하고, 음란한 행동을 하고, 이웃을 어찌 흉보고(뒷담화), 이웃을 어찌 무시하고,
이웃의 것을 어찌 도둑질하고, 이웃에게 어찌 욕하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미워하고...등
이 세상에 착한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으며,
우리 사람은 매일 매일 수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죄는 정말 무섭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해도 성폭력 죄 1가지만 드러나도 성폭력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 받아야 합니다.
착한일 많이 해도 도둑질 죄 1가지만 드러나도 도둑놈이 되어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은 받아야 합니다.
죄는 이렇게 무섭습니다.
죄는 일단 지으면 그 죄값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죄인으로 판명 됩니다.
사람에게는 심판받아야할 죄가 매일 매일 쌓여가고 있죠.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지은 죄값도 우리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죄 짓고도 그 죄값 안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형적인 범죄자들의 생각입니다.
이 세상의 범죄자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하나님 앞에서 우리 사람들이 그렇게 똑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죽으면 지옥갈 자들 입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창조주 하나님의 오직 은혜로" 주어지는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해결하신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 예수님"을 믿기가 어렵겠죠.
하나님께서는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분이라서 죄를 반드시 심판을 하셔야 하는데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이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 가는것으로 부터 살리시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외아들 예수님을 내어놓으셨습니다.
우리 사람은 자신과 원수 사이인
어떤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주어, 대신 죄를 뒤집어 씌우게 하고, 대신 죽게 하지 않잖아요.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하나님은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어요!!!
우리 사람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고
나의 죄값을 대신 해결하시고 부활하신 구원자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나의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말씀 따라 살아야 겠죠.
꼭 깨닫고 돌이키셔야 합니다.
정확한 말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했을때 믿음만으로 죄를 사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 아줌마는 진짜 그 아이들이 천국에 갔으면 하는 마음이였을지도 모르지만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네요. 잘못 들으면 협박하는것같기도하고.
@@호령소리 좆까!
뭔가를 믿고 의지가 된다면 좋은거지 근데 대부분 교회나 성당 다니는 사람들이 강요를 하니까 너무 짜증나. 입장 바꿔 생각해봐 듣기 싫은 소리, 전도하는 거 만날때마다 하면 본인은 기분 좋은가?? 너무 짜증나 ㅡㅡ
저라도 강요는 싫네요. 전 체험을하고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이지만, 자신이 믿음이 생길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중요하더라고요. 성경의 근본 내용은 지옥과 천국을 얘기하니 구원의 목적이 크다보니 전도의 필수성도 이야기합니다. 다만, 그 방법이 강요의 방식이라면 당연 거부감이 생기겠죠.
님께서 진짜로 지옥에 가서 5분이든, 10분이든 경험하고 오신다면
님은 저보다 더 얘기하실 분이세요.
지옥은 절대로 가면 안되기 때문이죠.
라이터 불을 최대로 켜고
손가락 1개를 그 불위에 올려놓으면
3초정도도 못 버티고 뜨겁다고 난리가 날텐데요.
고작 이 정도 시간과 이 정도 불에도 이럴진데요,
태양의 표면온도가 6000도 정도 되고,
어떤 별은 2억도~3억도 된데요,
블랙홀 안은 정말 어떨지요?
이 모든 것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죄악 가운데에 살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죄사함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영원히 불태우실 지옥을 만드셨습니다.
지옥은 정말 우리 상상을 초월하겠죠.
이것을 알고 있는 님께서
사랑하는 부모님, 형제, 친구들이 예수님을 안 믿고 있다면,
얼마나 간절해지고 애타겠습니까!
@@hioh6753 아니 하나님이 인간 한땀한땀 만들어서 사랑한다면서 자기자신의 존재 좀 부인했다고 지옥 보내는 게 말이 되나요? 자비로운 신이라면서요?
그러니까 믿으면 내편 안믿으면 지옥이라는거임. 돈은 계좌로 주말마다 보내면 회원권 유지되고
그건 ㅇㅈ,나는 기독교인이지만 신천지 교회에서 전도받았을 때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무종교였다면 교회에서 전도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볼 듯
신천지는 이만희라는 인간을 왜 자꾸 믿으라는 거야 ,어이없네
마찬가지로 무종교인이 예수라는 신을 믿으라고 기독교인들에게 전도받으면 어이없어할 듯
종교에 자유가 있는데 기독교와 신천지 교회는 왜 그걸 존중안해주는 건지....
기독교는 다른 사람 입장을 생각해봐야되는데 전도라는 이름으로 자꾸 본인 신앙만 강요하니까 그건 나도 짜증남
천주교가 전도한다는 소리는 못들어봤는데 신천지가 전도한다는 것을 착각하는 것은 아니신지?
사람은 자라온 환경이 진짜 중요하다
종교는 세뇌다. 실체하지 않는걸 진짜 있다고 믿음 단지 소설책에서 그렇다고 하니까
22년 살면서 느낀점 교회릐 순기능 똥마려운데 마침 휴지 나눠줌
ㅋㅋㅋㅋㅋㅋ인정
아ㅎㅋ 첨엔 무슨 소린가했는데 이해했네요 ㅋㅎ
학교마치고 배고플찰나에 존나맛있는 떡볶이줌
ㅋㅋㅋㅋㅋ휴지 ㅇㅈ
이건 못참지ㅋㅋ
2명에서 같이 앉아서 해도 되겠어요ㅋㅋ
중간중간 안드로메다식 저세상멘트 넘꿀잼ㅋㅋㅋㅋ
다음에는 그렇게도 해볼게요!
무교인으로 정말 너무 궁금한건데, 예수는 자신을 믿었건 안믿었건 상관없이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힌거 아님......? 근데 왜 하느님을 믿어야 천국간다하고 안믿음 지옥간다하는지... 모두를 아끼고 사랑하는 하느님이 내 자녀들이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가르치면, 내가 하느님이면 속상할거같은데........ 거기다 친구맘이 너무예뻐 믿고 처음 따라간 교회에서 목사가 하는말이 이쁜맘이 아니라 타종교 까내리기.... 불교믿는건 멍청이다 돌덩이 앞에 절을 하는거다 등등...... 그뒤 다신 안가요...... 기독교인 여부를 떠나 가장 중요한건 존중하고 사랑하는거 아닌지..........
그런 사실 기독교인들한테 말하면 걔네는 이단이라 하면서 선긋기함.
하는짓들보면 솔직히 이단이나 걔네들이나 별차이없어보이는데 뭔가 사건사고 터지면 이단이라고 꼬리자르기에 급급한듯.
좋은 말씀이시네요. 맞습니다. 기독교인이지만 현 교회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기독교는 종교 존중을 모르는 이기적인 종교입니다
(이유:기독교는 전도라는 이름으로 자꾸 종교강요함)
근데 솔직히 한국사람들은 무교인 비율이 매우 높죠.
그리고 무교인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사람들이 외로워서 , 마음의 위로를 받고싶어서 멘탈이 약해서 종교를 믿는다고 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한국의 경우에는 그런 사람도 많거든요.
근데 외국은 안그래요. 종교인비율이 높은 국가들을 보면,
마음이 공허해서 , 위로받고 싶어서 종교믿는 사람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그들은 종교원리 자체가 우주의 질서이고 자신의 존재자체인겁니다.
진짜 멘탈이약해서 외롭거나 위로받고 싶어서 종교믿는 사람은 거의 없죠.
진짜 직작동료가 요즘 교회 오라고 하는데 미치겠음..
헐 제가 쓴 댓글인줄..저는 거의 정신병수준으로 강요해요
너무 광적으로 믿는듯해서 무교라고 말하기도 힘들어서 병먹금중ㅠㅠ
힘내세요
솔직히 사람이 고파서 사람이 좋아서 종교가지는거 아님? 신을 믿고 그러는데 이상하진 않은 근데 그냥 집에서 혼자 기도하고 혼자 염원하고 혼자 믿고 사는데 문제 없잖아. 근데 굳이 (코시국인데도) 한데 모이고 같이 기도 하고 그러는거 소속감 느낄려고 그러는거 아니였나. 예수님의 십자가, 금부처님상 아래에서만 표출되는 맹목적인 믿음이면 신앙심이 크다고 할 순 없지.
여자만나려고 교회가는거 처럼요?
모여야 돈도 내니까 그러죠. 목사가 직접 얼굴보면서 교회생활 열심히 하라고 재촉하는거랑 원격화면으로 말하는거랑 느낌이 다르니까요.
지금 교회들 대부분 빚내서 건물지어놨을텐데 갑자기 코로나 터지고 수금 안 돼서 곤란해하는중 ㅋㅋㅋ
건물 지을 때는 건축헌금하면 하나님이 기억했다가 100배로 값아준다고 약팔았었는데 빚 못값아서 넘어가게생겼으니 목숨걸고 대면예배 해야한다고 발악하는거죠
나더러 주님에 대해 말하라면 '하나님은 나의 주님, 주님을 떠나서는 내게 행복이 없다' 하겠습니다. (시16:2, 새번역)
이거맞음 이거 인정하고 교회다니는 애들은 그나미 정상이더라 아니라고 우기는 애들은 진짜 신천지같았음
전 솔직히 크리스천인데 교회다닐때 더 스트레스 받아요. 사람이 고파서 갔다기보다 죽음 이후나 삶의 의미에 관심이 많아서 어릴적부터 불교같은 종교에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혼자기도하다 성령 체험하고 예수님을 믿었는데 교회나가는게 힘들때도 있습니다. 이게 참.. 사람관계라는게 저한텐 더 힘들때가 있더라고요. 기독교인으로써 교회가 쉼터가 아니라 스트레스를 준다는거 공감하고 정말 바뀌어야한다고 느껴요. 당연 소수지만 좋은 교회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그리스도교)는 개신교, 천주교, 정교회를 포함해 이르는 용어이며 모두 같은 신앙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천주교가 성모 마리아를 믿는다고 잘못 알려져있는데, 천주교에서 성모 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로서 공경만 하는 정도입니다.
+ 1:48 개신교와 천주교가 서로 사이 안 좋은 이유가, 일반적으로 개신교측에서 타 종교를 존중하질 않고 헐뜯기 바쁩니다. 그러다보니 갈등이 벌어질 수 밖에 없지요.
0:17 아 진짜 ㅋㅋㅋㅋㅋ 지금은 교회 안간다니까 타락했다느니 바로 예의를 물말아먹은 소리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것 봐 내가 이래서 교회 다니다 나왔음 얘네는 사회적 지능이 ㅈㄴ낮은거 같어~ 난 저런소리 들으면 이제 그냥 안넘어간다 무조건 와사튕구고 깔아놓은 상태에서 얘기함
하느님이 인간을 사랑하시면 최소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만들지 말았어야지 이 지극히 간단한 문장을 제대로 반박하는 꼴을 못봄
간단히 이야기해 줄께오
세상의 마지막 때에는 전염병이 유행한다고 기록되어 있슴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전염병이 유행할것 같슴니다
예수님 믿고 회계하고 성경을 읽으세요
제발~
마지막때에는 역병과 기근 지진 전쟁등이 일어난다고 나와있습니다. 코로나는 그 시작일 뿐이죠.
@@호령소리 그딴식으로 종말론 설파하다 개망신당한 기독교인이 한둘이아님. 제대로된 기독교에선 마지막때 함부로 예상하는거 아니라고 가르침
@@호령소리 그리고 이런 인간들이 좀 심하게 착각하는게, 코로나랑 러시아 전쟁 다 합쳐도 몇백년전 흑사병만도 못하다는걸 모르더라? 이미 코로나는 종식되고있고 이대로 끝나면 대재앙 그자체였던 스페인 독감수준도 안됨
@@호령소리 도대체 무슨 망상과 무식함이 합쳐지면 1차 세계대전과 스페인 독감이 겹친 무시무시한 100년전이 아닌 지금이 마지막때라 생각하는지 참 신기하기만하다. 한반도는 노예상태고 전세계가 싸우고 코로나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전염병으로 죽은 100년전에 그주장하면 좀 설득력이 있었을듯. 고작 코로나가지고 마지막때. . .대단하다 참.
난 개신교면서 기독교라고 하는 사람 보면 으음~^^ 거기서부터 필터링이 시작됨. 어떤 사람은 자기가 믿는 종교에 대해 몰라서 기독교라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개신교의 '개자가 어감이 나쁘다고 기독교라고 한다더라.
종교는 인간이 수만년을 살아가면서 의지하고 믿을 수 있고 기댈 수 있는 것을 만들어냈다 이것이 기독교.개신교.천주교 등이다 최고의 종교는 무교다.
근데 어느 순간 변질돼서 인간의 생명, 자산을 뺏는 수단이 되었죠
@@그것이알고싶다-f7p 나쁜 인간들이 다른 선한 사람들이 의지하고 믿는것을 이용해서 권력을 행사하기도 하죠
무교를 하나의 종교로 보는것도 사실 말이 안돼요. "사과가 없다" 는 그냥 사과가 없는거지 사과가 없다=배가 있다가 될수 없듯이요.
@@doradora8125 제가 실수를 했군요 앞으로 조심할게요
@@doradora8125 0이라는 숫자는 존제하지 않는다와 같은 논리네요~?
개인적으로 종교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있는 사람으로써 신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성경같은경우에는 생각보다 도움되는 내용이 많아서 좀 놀랐던 경험이 있네요
저하고는 정반대군요.
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쥐어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와 시어머니와 서로 분쟁케 하려고 왔다.
(마태복음 10:34)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출애굽기 21장 24~25절)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남의 자식이든 너의 자식이든 반항하는 십대들을 즉석으로 끔찍하게 처죽여서 다시는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1:18 ~21)
완고하거나 반항하는 아들은 당국에 데려가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0장 11절)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처녀가 아닌 과부가 다시 결혼을하면 끔찍한 형벌로 죽여서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2:13-21)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 (출애굽기 22:20)
다른 신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아들.친구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13:6-10)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2장 18절)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하는자를 처죽일지니라.( 출애굽기 35:2)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 (민수기 31:15)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 (레위기 20:13)
선지자나 꿈꾸는 자는 죽이라 (신명기 13장: 5절)
간통을 하면 둘 다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23-24)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민수기 31:16-18)
결혼했을 때 마누라가 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장 13-21절)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사내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신명기 20:10-1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신명기 14장 21절)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들에게는 말하는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것은 부끄러운 것이니라
(고린도전서14 : 34-35)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 (예레미아 19장 9절)
-(예수 왈) 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 (누가복음 19장 27절)등등
@@1님-d3k 반대를 위한 반대 구절만 나열했네요.
그 구절만 보지말고 문맥을 보면
왜 그런지 이해가 되는데요,
하나님의 마음과 뜻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그래서 읽어도 깨닫지도 못하구요.
그냥 반대하고 싶어서 그 구절들만 나열 하셨네요.
@@hioh6753 아 그래요.
다 성경말씀만 골라 온건데..
구약성경이 BC 1446년경 ~ BC 400년경 까지 쓰였는데요,
범죄하고 타락한 인류를 구원할 메시야(구원자)를 하나님께서 보내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고,
그 메시야에 대해 구약성경에서 자세히 미리 기록을 해놓으셨는데요,
어디서 태어나고, 어떻게 태어나고,
누구의 후손으로 태어나는지, 어느 지역에서 사역하시는지, 무슨 일들을 하며, 존재가 누구이시며, 어떤 모습으로 죽는지, 왜 죽는지, 사람들이 그 메시야를 어떻게 대하는지, 사람들이 무슨 생각으로 그를 죽이는지...등
구약성경에 자세하게 예언이 되어 있죠.
이 예언대로 사신분은 인류역사상에 유일하게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오시기 대략 1500년전부터 구약성경이 예수님에 대해 자세하게 미리 예언하고 기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과 예언 가운데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나라가
BC 586년에 바벨론 제국에 의해 멸망 당하고,
BC 516년에 재건되고,
AD 70년에 로마 제국에 의해 다시 멸망을 당했는데요,
이런 각각의 일들이 일어나기 몇백년전, 몇십년전에 이미 여러 선지자들에 의해 자세하게 어떻게 망하고, 어떻게 재건되는지에 대한 예언을 미리 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하실 일에 대해 철저하게 선지자들에게 미리 알리시고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AD 1948년에 이스라엘 나라가 다시 재건이 되었는데요,
신약성경을 보면 알 수가 있죠.
저는 성경을 읽었기에 현재 앞으로 이스라엘 나라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것 뿐이겠습니까!
이 세상에는 많은 신들과 종교, 우상들이 있지만, 이러한 것들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들의 복을 받기 위해서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서
사람들이 만든 거예요.
유일하게
하나님만이 참 신이십니다.
인류세계사를 미리 예언하시고,
시간이 흐른후에 그 말씀대로 성취하시죠.
성경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많죠.
언제 예언이 있었는지? 알 수 있고,
언제 실제로 성취가 되었는지?
실제 세계사에서 검증이 가능하죠.
성경을 연구해 보시면,
하나님이 인류세계사를 주관하시는 분이심을 확실히 명확히 알 수 있어요.
@@user-wm1bg3cg9j
님에게 답변 드린 내용은 아닙니다.
종교에 심취한 사람 서로 존중하면 된다고?
일단 자식에게 세뇌로 악영향에다가 사이비에 빠진다면?
그냥 모두 무교였으면 역사적으로나 현시대로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하고 죽는 일도 없었을 것이며 이렇게 논쟁자체도 안할 문제인데
모두 무교가 되면 더 평화로워질 꺼 같네요
종교가 아니어도 이념과 사상, 국가간의 전쟁은 늘 있어요.
권력을 갖고 싶어하고, 다른 사람, 다른 나라를 지배하고 싶어하고요.
사람은 절대 착한 존재가 아니에요.
다른 사람 흉보기 좋아하고, 거짓말을 잘하고, 도둑질도 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다른 사람 무시하고, 미워하고, 화내고...등
얼마전에 세계 1차대전 4000만명 사망, 세계 2차대전 7000만명 사망자가 있었죠.
얼마지나지 않아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 3차대전은 핵전쟁이구요.
세계 1차, 2차대전 하고는 사망자 수가 비교가 안되게 엄청 많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약소국인 남한과 북한은 대치중에 있구요. 남한은 쑥대밭이 되고,
우리 대부분은 죽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은 어느 순간 갑자기 일어나니
어느날 갑자기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준비하세요.
하나님을 떠나산것 진심으로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해결하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여 늘 마음에 두시구요.
죽음이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 가는 것으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길 바랍니다.
죄값 해결 못하면 그 죄값 받으러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저는 분명히 미리 알려드렸습니다.
꼭 깨닫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옛부터 종교는 정치질에 써먹기 편해서 전쟁,억압,신분제도 등등 윗대가리들이 이용해먹기 좋았죠~~지금도 마찬가지인듯
종교가 사람을 모아서 믿음과 용기를 만들기에는 참 좋아서 인류가 자라기에 가장 적절한 발판이였지만 현재는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있죠
종교가 나름 규칙하고 만들었던거 같음 살생같은 규칙?
@@asfagatyastf 종교가?ㅋ
자기 인생 자기가 책임지면 무서울게 아무것도 없는데 책임지기 싫고 자꾸 회피하고 싶으니까 모든것은 신의 뜻 이 지랄을 하는거라고 생각
하.... 종교가 너무 싫타.
종교별 교리로 인해서 인간 사는법을 부정하고 마음대로 해석해서 삼.
모만하면 용서되고 내신이 그러라고 그랬다고 그러고
인간이 법대로 논리와 이성으로 살아야지....
신이나 사이비 인간을 찬양하고 믿는다는게 진짜 개 극혐.
개개개개개개개 너무 싫음.
존중은한다.
그런데 나한테 이해하라고 하지마라.
세상이 꼭 법대로 논리와 이성적으로 돌아갔다면 지금 나라 꼴이 이러겠음..??ㅋㅋㅋ
사람이 눈으로 귀로 입으로 감각으로 귀로 듣고 알수있는 부분은 세상의 10분의 1도 되지않는데
당신이 모르는 9는 아예 없는 걸로 치부할거임?? 당신이 모른다는 이유로 하나만으로??
@@hj-gv7qp 몰 모르는데요?
종교가 무당처럼 접신하는 존재인가요?
그런 세상에 종교적 이유를 끌어다가 장난치듯 하는거는 말되나요?
@@늦게핀꽃이아름답다 님이 아는 종교는 일부분이고 일반화해선 안됨
무당도 일부분일뿐 전체라고 생각해선안됨
@@hj-gv7qp 종교 자체가 모순이죠.
신이 있기는 하나요?
신이 죄를 사하고 용서해준다고 하는데 신이 몬데 대신 용서를 해주나요?
신이 몬데 법과 규칙을 정해요?
@@늦게핀꽃이아름답다 ㅇㅈㅇㅈ 종교는믿어도되지만 강요하면안되는거죠 저도 중학교때 친구가기독교였는데 교회가보니까 거기목사가 자기아들이아픈데 이것도 하나님뜻이라면서 그러던데 걍 아픈거지뭔 예수의뜻이있어ㅋㅋㅋㅋㅋㅋ
뜬금없지만.. 많은분들께서 잘 모르시던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종교를 '기독교'라고 칭합니다. 대표적으로 개신교, 천주교, 성공회, 동방정교회 등이 있습니다 가끔 언론같이 많은 대중들이 찾아보는 정보통에 개신교회를 일방적으로 기독교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는 모든 종교를 포함하기 때문이죠.. 저도 구분지어 부르는게 확실해서 더 좋더라구요
무슨 의미야.그냥 다 개독이지.더러운 쓰레기나 깨끗한 쓰레기나 그냥 다 쓰레기일뿐
종교인이 생각하는 비종교인 해주세요
종교인은 비종교인에게 무얼 존중을 해주나요?
아 존중을 이미 해주었다면 그건 이미 신실한 종교인이 아니었던거져 ? 그냥 비신실한 종교인은 존중을 해줄수도 있겠네요 ㅎ
먼 소리야....종교인이 무교인에게 저지르는 실수가 무교인이 종교인에게 저지르는 실수보다 확률적으로 많으니까 이런 콘텐츠도 나오는거지요...
먼개솔
기독교 오랜 신자였습니다 양자역학을공부 하고 찰스 다윗의 종의기원을 집중해서 봣고 우주는 질서 없는 무규칙 주사위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애초부터 신은 존재하지 않았고 왕권강화를 위한 수단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이제는 탈종교화 하였습니다
무교인이지만 정말 제대로된 종교인(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에게 질문하고 싶은게 많은데
성경을 보면 진짜 이해 안가는 궤변?오류? 같은게 너무 많음...예전부터 늘 혼자 가지던 궁금증...
살인자 같은 범죄자를 자기 맘대로 용서하시는 신, 성소수자를 완전 배척하고 여성을 차별하는 신, 노예제?를 옹호하는 신, 인간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신...
신학과 다니는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어릴때 부모님 강요로 다니던 교회 어른한테 여쭤봐도 속시원히 제대로 답을 들은 기억이 없음.
이렇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종교를 가지고 싶다 생각이 들때에도 논리들이 하나같이 머가리가 아찔해지는 개논리 같아서 신앙심이 아리마셍...
와 저랑 똑같이 생각하시는분이 계시네요.
착하게 사는 무교 vs 범죄자 종교인 둘 중 누가 천국가냐고 물어보면 종교인들 대부분은 후자라고 답하죠.
이때부터 살짝 유치하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5살 어린아이가 할만한 생각이랄까?
나한테 잘해주면 착한 사람 , 아니면 나쁜사람. 약간 이런 느낌으로 말이죠.
절대선, 전지전능하신분이 ㅋㅋ..
@@다렸버해 ㅋㅋㅋㅋ인정요 저는 딱 그거 생각나더라구요. 일진도 자기 절친, 자기가 맘에 드는 사람한테는 잘해준다는 말ㅋㅋㅋㅋㅋ
그들이 말한대로 전지전능하면 그런 실수를 왜 하겠나요.
결국은 신이라는 존재도 인간이 만들어낸 부산물이라서 그런 상황이 생기는거죠
참고로 기독교를 믿는 건 참 어려운 일들을 동반합니다. 물론 한데 모여서 기도를 하고 찬양을 하는 건 매우 즐겁고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권과 과학, 논리를 제쳐두고 성경의 내용을 1순위로 믿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내적갈등이 많이 생기실 겁니다. 실제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것때문에 힘들어하고, 저도 그렇습니다. 모태신앙인 저도 슬금슬금 기독교를 손절하고 있는 마당입니다. 그러니 님이 만약 종교를 가시고 싶은 순간이 오더라도, 기독교는 꽤 후회되는 선택이 되실 수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이미 기독교를 믿을 생각이 없으신 것 같지만 그냥 제 한탄하는 겸 댓글 달았습니다^^
@@박주은-f4x 그렇죠? 이렇게 현실적인 내적 말씀을 들으니 더욱 신뢰가 떨어지긴 하네요...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해서 궤변이 너무 많으니 종교인들이 욕을 많이 먹는것 같아요. 저는 극단적인 종교주의는 그 종류를 떠나서 모두 사이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독교 쪽도 딱히 신뢰를 안하거든요.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인생의 본질대로 사는게 종교를 가지는 것 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감사드려요. 편안한 새벽 보내세요ㅎㅎ
강요 하지마라. 일전에 예수도 이런 말을 했다.
너희는 부모를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말은 저버리고 부모에게 줄 돈을 하나님 성전에다가 바쳐버린다. 너희 바리새파들은 십일조는 따박 따박 내면서 왜 하나님이 알려주신 인애와 자비와 사랑은 개무시를 하는 것이냐. 십일조도 중요하지만 이런 것들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라고.
(마르코의 복음서 7장/ 마태오의 복음서 23장)
맹목적인 믿음보다 서로를 긍휼로 여기는게 우선시 되어야 한다. 안 찾으면 ㅈㄹ 하고 지옥 간다고 쇼하는게 아니라.
제일 좋아하는 작곡가가 종교인에 곡에 종교적 색채도 많이 있어서 종교가 마냥 사회악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과학을 부정하기 시작하는 단계부터는 일종의 정신병이라고 봐도 무방한 거 같음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개독
그냥 무교도 종교인 존중해주고
종교인도 무교 존중해주면 끝나는데
왜 난리야
동의함,기독교가 제일 심함
기독교는 왜 전도라는 이름으로 종교강요하는지 모르겠다
기독교는 존중이라는 걸 모르는 듯
하기 싫은 거를 강요당하면 기분나쁘듯이 기독교는 종교 믿기 싫거나 기독교를 믿기 싫은 사람한테 전도라는 이름으로 자꾸 종교강요하는데 기독교는 종교의 자유를
존중못하네
이러니까 기독교가 개독교,이단 소리 듣지
기독교는 제발 다른 사람들에게 종교강요 안해야 되는데
기독교는 종교에 자유가 있다는 헌법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 건지....
전도=종교강요
사는것도 바뻐 디지겠는데 신은 무슨.. 정작 우린 무슨일이 생기면 엄마부터 찾고있다
나도 2000년전 쯤 태어났으면
기막히게 소설하나 써서 신으로 이름 떨칠 수 있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 내생각이랑 똑같네요 ㅋㅋㅋ 예수가 사이비였다면?
언니 왜 텐션이 오늘은 정상적이에여???? 왜요 무슨일인데요!!!!!!!!!!!
와 촉 무슨일이야
무교로서 기독교든 불교든 이슬람이든
존중하지만, 종교를 계속 강요하고, 기독교인으로서 이런 짓하면 천벌 받는다. 사이비 믿고 강요하면 그게
종교는 정신병자들이 모인 정신병원
이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함
무교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종교 강요를 반대하는 입장이고요,하지만 저는 타로나 운세 보는 것이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국민에게 종교의 자유가 있으므로 종교 안믿는 건 이해되나 왜 점집가서 선녀나 무당에게 자신의 운명을 물어보는 건지 모르겠네요
자신을 믿음으로 인해서 본인의 운명이 결정되는데 점집가서 상담할 거면 차라리 상담소를 가라
자신을 믿으면 점집가서 본인의 운명을 물어보지도 마라
선녀나 무당이 사람들의 인생을 책임지는 것도 아닌데 재미로 그걸 본다?
그건 핑계지,자신의 운명을 몰라서 불안하니까 점집에 가는 거야
종교 믿는 것이 돈낭비,시간낭비라고 무종교인들은 말하는데 그건 오해다
점집가는 것이 돈낭비,시간낭비다
개독 믿는 것들 남들한테 피해만 좀 주지말고 혼자 즐겨~
그러니까요,종교강요하는 기독교도 그렇고 신천지도 그렇고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피해주는 건 맞습니다
경험상 가식쟁이들이 많았다
그냥 사교집단이었음
종교 왜믿는지 이해가 안됨
마약같은 거임. 힘들때 한 번 빠지면 큰일남
@@신승훈-g9b 그건 신천지고요
@@NACON0528 그냥 종교 자체가 그런거지 뭔 ㅋㅋㅋ
@@Oo-oo1ls 종교가 있으면 믿음도 있고 마음의 안정도 얻을수있어요
@@Oo-oo1ls 근데 신천지는 돈을 뜯는곳이죠 종교를 위장한
어릴때 신 안믿어서 애들한테 신같은거없다했다가 기독교애들한테 왕따당함ㅋㅋㅋ시발
즈그 하나님이 왕따 시켰나봄
난 기독교 친구한테 하나님은 왜 지구에 내려와서 내가 하나님이다 나를 믿어라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안 하는거야? 하느님이 진짜 있다면 증명해 주셔서 우리 한테도 한번쯤 믿을 기회를 줘야 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아담과 하와 그거 보니까 뱀이 예기 하던데 왜 요즘은 안해? 근데 하느님은 왜 예수를 왜 가난한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게 한거야? 국회위원 아들 같은걸로 태어났으면 지구 계혁 쌉가능이였을텐데? 라고 초등학교 1학년때 순수하게 질문 했다가 절교 당함
무교가 아닌 정상인
@@성이름-m6h7z
예수같은 비정상적인 몽상적 허구적 존재를 믿지않는 이성과 논리적으로 행동 생각하는 인간
@ᄋᄋ 신으로 믿겨지는 사람도 있고 님처럼 못 믿는 사람도 있지 당연히. 못 믿는 사람들은 흔히 안 보여서 못 믿는다고 하지. 하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아주 넓게 봤을때 두 가지. 동물적인 차원의 그냥 보이는 것, 또는 종교적, 감정적 차원의 안 보이는 것. 사랑이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느끼는 것처럼 하나님을 보지는 못하지만 느끼고 경험한 사람들은 충분히 믿을 수 있지 않을까? 나도 내 인생에 얼마나 많이 경험했는데. 우리는 동물과 달리 선과 악이 있는데 그냥 무의미하게 신도 없이 살다 갈거면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는 왜 있는걸까? 딱봐도 우리는 특별한 존재들인데? 그냥 어쩌다 우리 같이 이 세상에는 없는 특별한 존재들이 수 많은 돌연변이들을 거쳐서 진화한 것일까? 그리고 안 믿어지는 것까지는 이해해. 근데 그걸 믿는다고 해서 내가 욕을 먹여야하나? 이를테면 누가 외계인을 믿는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욕을 하지는 않을거 아니야.
@ᄋᄋ 그럼 신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믿으시나요?
@ᄋᄋ 그러니까 신은 있는데 친한 사이가 아는거야? 비와이의 가사 중에 "나는 나의 두 어깨가 무거울때만 나의 두 손을 모으네" 이런 건가...? 이해가 안되지만 뭐 형이 그렇다면. 근데 본인도 "종교인이 될 수 있다" 하면서 우리보고 정상인이 아니다라고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형. 나도 이성을 잃고 신을 믿는게 아니거든 ㅠ
@ᄋᄋ "몇천년 전 구시대적이고 비합리적인 신앙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의 도움 없이 자신의 이성으로 판단하여 진리에 다가갈 수 있는 사람" 네 종교인입니다 이게. 천동설에 대한 말은 없네요. 말 바꾸지 마시고요. 추구하는 진리가 다르다고 욕하지 말자고요 우리.
과거에는 적은인원이 다수의 인원을 통제하려면 종교가 최고였지.. 지금은 뭐..
종교는 옛 권력자들이 아랫것들을 효율적으로 지배하기 위해 만든거라 생각함 애초에 있지도 않은 신을 믿고 의지하는거부터가 좀 역겨움
종교라는 개념이 사후세계에대해서 책임 져줄것이냐 아니냐 책임을 져주는데 진리는 기독교입니다 지금 이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보험을 몇개씩 드는데 사후세계에 대해서 정말 깊게 생각하고 보험을 드시는분은 없습니다 착하게 살았으니 천국가겠지 이런 확신없는말들이 후회하게될겁니다 나이 드신분들을 봤을때 인생은 다 무의미 하다라는 뜻 책을 쓴내용도 그렇습니다
이세상 전부를 가져본 솔로몬이 이야기 했습니다 헛되고 헛되고 모든것이 헛되다 그 이유는 죽으면 끝인데 고작 몇십년 죽은 후에는 뭐가있을지 모르기에 그것을 대비하는것을 생각해보는게 좋지않을까요 대표적으로는 심심안정과 명상 뭐 이런쪽으로는 불교입니다 허나 불교 스님이 강연을 하시는걸 들었으나 성경에서 나와있는걸로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고요 죽은 후에는 뭐가있을까요라고 관객이 질문을 했을때 성경에 나와있는걸로 이야기해주시더라고요 종교적인 부분에서 불교는 잘먹고 잘살고 배려하고 수련 수양 욕심을 버리고 그래야 마음이 편하다 기독교 장로회쪽에서도 잘먹고 잘살아봅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것을 믿고 기다립시다 이정도 입니다 정말로 참된 복음과 진리를 깨닫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경계하고 의심하고 물어봐야합니다 사후세계는 사람들이 책임져주지않기때문에 자기자신이 찾을려는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확신을 가졌다해도 성경책은 한번이라도 읽어보시길바랍니다
이세상의 참된 진리는 성경에 있습니다
진정으로 예수를 믿는 자는 집에서 기도한다
그러면 이단취급당함 ㅋ
기독교는 천주교와 개신교를 포함하는말입니다
종교에 심취한인간보면 아무리멋있어도 매력이 떨어짐..사회적으로도 그렇고 모지리들같음..그런애들이 사이비로도 잘빠짐..
나는 신이 없다고 생각한다.
신이 이 모든걸 창조했다는 증거가 있는가?
나는 신을 도구로 생각한다.
단지 가족 구성원끼리 생활하던 우리를 이렇게 큰 집단으로 만들어준 도구
신이 있다면 인간은 체그의 말 일수도
@@user-xisik 그놈의 믿음 하하..
@@투머치보틀 ㅇㅇ 우연이지
성경을 한번이라도 읽어보았느냐 ᆢ
@@카이스트-j3g 교회다녔던 사람인데 살아보니 신은 없더라.
신은 바로 나자신 정답은 내 안에 있다 내가 날 믿는데 무엇이 두려울까? 어떤일이 생겨도 내가 존나게 책임지고 이겨낼것이라 확신한다. 나는 스스로 나를 믿고 떠받들일것이다
ㅇㅈ
우린 이걸 나르시시즘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종교인들을 제외한 무교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생각한다
그럼 절망적인 상황에서 신을 찾지 말아야지
자신을 믿는데 절망적인 상황에서 신을 왜 찾아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자신만 믿어야지,어이가 없네
이름중에 종교느낌 나는이름 가진것들은 다 피하고봄 존나 이기적이고 정상인이 하나도없어.
그냥 개인적으로 생각하긴엔 믿을사람은 뭔소릴해도 믿고 안믿을사람은 뭔소릴해도 안믿을꺼같음 무교라 내가보기엔 다 사이비같긴한데 포주하려고만 안하면 믿든말든 노상관임
사이비라는 용어는 대기업이 중소기업 상품은 안 좋다고 하는 거랑 같은 거.개독들이 자기 손님들 뺏어갈까봐 그러는 거
ㄹㅇㅋㅋㅋ기독굔지 뭔지랑 사이비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는데ㅋㅋㅋ ‘진짜 종교’? 다 가짠데 무슨ㅋ
동의함
전도는 가장 어리석은 짓인데 그걸 기독교와 신천지가 하고 있습니다
이 두 종교는 종교의 자유를 존중안하니까 가장 최악의 종교라고 생각함
이러니까 기독교가 개독교 소리 듣는 거지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님 덕분에 종교 믿는 사람은 이런 정신병자 밖에 없다는 이미지가 많이 생김
그러니까 하나님인지 뭔지 하는 그 양반이랑 셀카 찍어서 가져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믿는 건 내가 상관할 게 아니지만 자꾸 강요하지 마세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싫어요 님들이 그렇게 믿고 있는데 우리가 그딴 건 없다 이러면서 그걸 믿는 당신들이 이상한 거라고 하면 어떠실 것 같나요;ㅋㅋㅋ 댓글에도 계속 보이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 가긴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을 강요하진 않아요 걍 갈길 가면 안 되나요 쌩판 처음 보는 남한테 지옥 간다 ㅇㅈㄹ 하는 게 그 사상에 맞는 짓인가요? 믿든 안 믿든 그건 자기 마음입니다 믿으실 거면 혼자 믿으세요
속시원😂
인간은 지옥을 만들고 스스로 걸어들어간다....
제 인생에서 가장 잘 한 것 중에 하나가 무교인거다
기독교에 천주교 이슬람교 유대교 성공회 다 포함되는거에요 정확히는 개신교임
이슬람교 유대교는 아니에요!!
이슬람교랑 유대교는 기독교와 함께 아브라함계 종교라는 조금 더 상위 분류에 속합니당
사업의 실패, 병, 모태신앙 등 너무 힘들어 기댈 곳없는 사람들이나 종교 믿지
평범하게 살다가 갑자기 종교 가지는 사람 못봤다 이게 하나님 없다는 증거이다
그럼 자신만 믿는 무신론자들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신을 찾지 말아야지
진화론을 도대체 왜 믿는 거냐
창조론을 반대하는 사람이면 창조론,진화론 둘 다 안믿어야지
어떻게 원숭이가 사람이 되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원숭이가 사람과 비슷한 건 맞지만 원숭이가 사람이 될 수가 없다
@@life에서최고는음악과진화는 여태 반증 한 번 안 된 과학적 사실이자 생물학의 기본이고 종교는 상상인 건데 이 차이를 모름?ㅋㅋ
니처럼 종교에 뇌 갉아먹힌 사람이 아니고서야 과학이랑 종교를 동일 선상에 두고 보는 사람들은 정신병자 취급함
이슬람교:남녀차별,자유침해
기독교:성소수자차별,코로나수칙어김,불교사원앞에서민폐
솔직히 한국이 코로나 다퍼트린거임
외국인못오게막지도않고
교회사건
게이룸사건
그러니 올림픽에서 중국이 억울해서 저런다
기독교 싫은이유 - 디즈니만화동산 볼라고하면 전화옴. 한번 안나가면 다음주에 문두드림 한 한달 씹어야 떨어짐
종교의 기원부터 찾아보면
종교의시작은 정치를위한 수단입니다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전부 유일신,하나님,알라신 같은신이며
전쟁,쿠데타,정치로인해 분파되어 각 파생교들로 나누어진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교인들은 종교끼리 다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 같은신을 숭배하고있습니다
천주교~ 개신교~ 싸우지 말아요~
성경은 소설
진실된 책입니다
@@NACON0528 소설
@@cvlespxpaaa 어떤근거로 소설인지말해주세요
@@NACON0528 진실됬다는 근거도 없음 소설 맞잖아
@@NACON0528 거짓말을 거짓말이라고 어떻게 근거를 델까 거짓말 하는 사람이 거짓말 아니라고 근거를 데야지ㅋㅋㅋㅋ
주제가 허무맹랑한 것이 아닌가. 존재하지 않는것을 믿고 그런믿음을 가지고 미성년자를 성폭행 성추행 변태적인 범죄등등 말로 표현할수 없는 것들을 자행하는곳이 애수라는걸 주제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개인이 믿고싶으먼 피해끼치지않는선에서 믿으면 되는거죠 안믿고싶으면 안믿으면되고 그렇다해서 서로 뭐가잘못됬다 이렇게하는게 싸움 만드는거죠.
@내말이다맞아!!반박은니얼굴내모닝똥 근데 유일신교가 모순인 건 맞아요
@뽕쨕옍쥬곤쥬뵨뱐뽉 당신이야말로 유일신교가 좋은 단체인 양 말하지 마세요. 타 민족을 학살하라는 사상은 없어져야 하는 게 맞아요.
@뽕쨕옍쥬곤쥬뵨뱐뽉 지나가는중입니다만 아예 없다고 할순 없네요. 오래전에 거하게 한번 일으켰거든요.
종교를 믿는 멍청한 사람들이 불쌍하니 믿지 말라고 하는거죠
피해를 엄청 끼치니까 문제죠
교회의 장점 딱 하나 있음 화장실 급할 때 써도 된다는 거
요즘 시대에 종교는 큰 역활을 못하는게 맞음 그냥 오프라인 커뮤니티 모임 그이상 이하도 아님
친정도 천주교 시댁도 시엄마가 모태천주교 더불어 시댁도 천주교 ㅋㅋ 나혼자만 무교 시엄마가 딱 한번 권유 했는데 저는 종교는 자유다 라고 답했더니 그이후론 권유하지않고 나도 시엄마종교를 존중해드림 울엄마는 무슨 내가 마귀씌여서 천주교 안간다고 믿으심
ㅋㅋ 나는 그래요 내가 떳떳하고 내가 부끄러운짓 했다면 사과 하고 되풀이 안하게 살고 남피해 안주고 기대지않고 없으면 없는데로 많으면 나누는데로 살아서 그런지 딱히 종교는 솔찍이 얽매이는거같아서 ㅎㅎ 가끔 산속에 절에가면 시주함에 만원정도 넣거나 기와에 이름 적어서 울가족 건강하고 행복한거 적어두는정도? 1년에 한번 ~~그런다고 또 불교는 아닌 ㅋㅋ
나도 가톨릭이었는데 종교 때려치고 갖다버림
무교가 오히려 좋음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지만 마음으로는 믿을 수 있지
마음은 뇌에서
사람한테 마음이란 기관이 존재하나요
마음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머리가 딸려서 그런 거.그래서 머리로 이해 안 되는 거라고 착각
믿을 수 있겠지 그리고 당연히 믿고 싶은 거겠지.. 인간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의존적이니까. 그것은 두려움이 만들어 낸 기대와 희망일 뿐이지 실체는 없어.
@@봄가을-j8w 근데 어디서 왔는지 죽고나서 어디에 가는지 그 물음부터 해결하기위해서 종교가 가장 좋은 대답을 해줘요. 전 체험을 하고 성경과 예수그리스도를 믿지만 그 전에는 환생 불교를 믿었네요. 무교이지만 귀신은 믿고 무당들 말을 믿는 것도 하나의 종교일지도 모르겠네요. 영적세계가 존재하고 악한 영이 존재하다는 사실들도 체험으로 깨달았네요.
교회가는 거 귀찮아
그럴 수도 있죠.저희 아빠도 기독교 집안의 자녀지만 엄마의 강요로 인해 강제로 교회를 한번 다녀온 후에 교회는 절대 안다니십니다
신에게 신 자신도 들수 없는돌을 만들어보라고 한다
못 만들면 신이 아니다 전지전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들어도 마찬가지다 신이 돌을 들수 없다는것은 즉 전지전능하지 않다는 것....
여자분 예쁘시고 엄청매력있으시다
다 교회다니는 사람들같은데. 왜 종교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음? 현실성 0 영상.
욕먹을까봐 얼굴도 다 깠는데 욕하면 댓글로 종교쟁이들한테 욕 ㅈㄴ먹으니까 모자이크 처리됬으면 욕 시원하게 했을듯
난 신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과학을 부정하진 않는다. 아직 우리가 이해한 과학이 터무니없이 적으니. 먼 미래에는 신의 존재를 증명할 과학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린 아직 이 큰 세계의 좁쌀만한 존재들에 불과하다. 우리의 지식은 이 우주에서 물 한방울 수준이다. 그렇기에 언젠간, 우리들의 지성이 욕조 하나를 채울정도로 거대해졌을때, 그때 신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믿는다. 그때까진 서로 증오하지 말자. 아직 우리가 모르는것들이 많으니까.
여자분 부산-경사도 분일 듯 '이름' 발음을 보면ㅋㅋ
좋은 의견입니다
인간의 번영에
커다란걸림돌
종교/정치/화폐
마지막 여자분 매력있다 ㅋㅋㅋ 귀엽
기도교는 ㅡ일종의 로타리클럽!
저거끼리 주거니받거니!
그리고 종교 믿는 사람은 멘탈 약해서 그런거 맞음
멘탈 약한 무교인 입니다
하하 ㅎ 뭐 저는 체험하고 불교에서 기독교 믿게되었는데 믿는 이유는 다다르겠죠.
놉,무종교인들이 훨신 멘탈이 약함
무종교인은 점집가서 자신의 운명 물어보느라 시간낭비하니까
신내림받은 선녀나 무당이 자신의 운명을 책임져주는 것도 아니다
재미로 점본다는 건 다 핑계인 거지
사실 사람들이 자신의 운명을 이들에게 물어보려고 가는 장소가 점집인데 자신을 믿으면 점집을 가지 말아야지
무종교인의 가장 큰 잘못:자신을 믿는데도 점집에 간다
신이 있다면 기아는 왜있음
세상의 모든 질병과 고통은 죄로 말미암았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공중권세를 마귀가 잡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여전히 사망과 저주(노동/해산의 고통 등)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죠.
하나님의 선민이었던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들이 우상으로 돌아갔을 때에 노예가 되기도 하고, 전쟁에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국가적으로 재난을 당하는 것은 그 나라 국민들이 회개치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간섭하지 않는 것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그런 환경 속에 자랐다면 참 불쌍한 사람인 것은 맞죠..
하지만 그 속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의 삶을 산다면 그 사람은 복있는 사람입니다.
@@Bon_you 걍 우연을 어떻게든 신이랑 관련해서 신이 의도하신 겁니다 이러고있네 이러니 종교인들이 무지하고 개논리나 펼친다고 하지 뭐 그럼 어느날 지구 멸망하면 신이 분노하신겁니다! 이지랄 떨고 멸망 멈추면 신이 화를 푸시고 우리를 용서해주셨습니다 이지랄 떰?ㅋㅋ
@@Bon_you 그렇다면 신은 그냥 나쁜놈이거나 전능하지 못한거 아닐까요?
@@정이지-r8e 어떤 면에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Bon_you 신이 만약 전능하다면 세상에 나쁜 것은 없고 신이 만약 착하더라도 나쁜 것은 없습니다 근데 세상에 이유없는 고통을 받는 생명들이 있으니까 신은 나쁜놈이거나 전능하지 못하겠죠
古い 宗教は.오래된 종교들은,인류들에게 도움들이 되는 좋은 부분들이 있어서,인류들이 따르는것이라고 하셨고,여러가지 종교인들은,다른이들에게 종교들에 상관없이 좋은 도움들이 될 필요들,있다고 하심. 천주교인들은 사랑들과 평화들로,불교인들은 배려들과 도움들로,힌두교인들은 반성 내용들과 도움들로,종교들 내용적으로, 다른이들에게 도움들로 대해줄 필요들,있다고 하심. 타종교인들간에 싸우지말고,사랑들과 평화들로 하라고 하십니다.
God(Our Lord),given this messages.
가톨릭과불교는 뜻깊은 종교입니다일부개신교신자들이오해하는데마리아를믿는것이아니고우리가부모님을공경하듯이 이두종교도
성모마리아를예수님의어머니로 공경하고 찬양하는것이지
신은아닙니다단지원죄업이
잉태되신동정녀마리아라고해서공경하고타종교를
존중하는마음으로찬미하는것입니다
공경하듯이
영의 사람과
육의 사람의 차이!
기독교가 천주교에서 나온게 아니라 우리가 흔히 아는 교회는 개신교고 개신교와 천주교를 합쳐서 부르는게 기독교
기독교 vs 천주교가 아니라 개신교 vs 천주교겠죠.
무교도 종교에요^^*@#♡
방송이라고 포장해서 말 하는 듯. 종교 욕 할게 얼마나 많은데.
전 허경영유튜브를 자주 봅니다.
허경영이 탈종교화를 말한적이 있습니다.
첨엔 저 엉뚱한 사람이 뭔소리 하나 했습니다.
인터넷을 얼마 뒤지지도 않았는데...
탈종교화에 대한 이야기가 막 쏟아지더군요.
지금의 대한민국이
4차산업혁명
저출산고령화 oecd국가 최고의 자살율
남북통일
만큼 고민해봐야 할 문제일 겁니다.
종교를 왜믿음? 하나님 본적잇음? 부처님 본적잇음? 왜 보지도않고 잇지도 않는걸 믿짚ㅋㅋ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 안에 계시고, 그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알았고, 또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요일4:15-16, 새번역)
뭐라노
느그 예수는 안믿으면 지옥간다하잖아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누구든지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회개하지 않고, 성경대로 순종의 삶을 살지 않는다면 지옥에 갑니다.
@@Bon_you 지옥이라는 개념을 애초에 인간들이 만든건데 뭔 ㅋㅋ
뭐라는지 하나도모르겠다
천주교는 정품이고 기독교는 짭이고 차이 정도?
여친이 싫다는데 연애를 강요합니다
싫은건 아니지만 다른 남자 없다네요
근데 저는 이 여친을 가지려면 너무
힘들고 안그래도 기다린것만 해도
힘든데 또 힘들고 도전해서 라이벌
다 제치고 얻어야 되는 그런 여자분
이라서 갈피를 못잡겟네요. 그여자는
생활 하고 할거 다 하지만 전 암것도
못하고 울어요 어쩌죠 짝사랑 기간
아까워서라도 성공해야 되지만
너무 버거워서 답답하네요.
진지하게 걱정돼서 그러는데 정신과의원 한 번 가 보세요...
정신평화서비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