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국어 자막이 추가되었습니다. (*Subtitles in 7 languages have been added. [ENG/JPN/CHI/SPA/RUS/IND] Video Settings -> Subtitles -> English/Japanese ..) 영상이 많이 늦었습니다 (_ _)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영상은 기다리신 만큼 알차게 담아봤으니 재밌게 보시길 바랄께요. 이번에는 부스터 페달에 관한 영상을 제작해 봤습니다. 클린하면서 왜곡이 없는만큼, 저 또한 비교가 쉽지 않았네요. 영상을 만들면서 강하게 든 생각은, 부스터만큼은 비교의 의미보다 각각의 색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겠다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여타 페달도 마찬가지지만) 각각 페달의 그 '착색'은 어디에서 왔는지? 그 페달은 어떤 색을 담으려 했는지? 어떤 색의 뮤지션들이 썼는지 등등 .. 그 '색'을 본인의 사운드에 입히는, 특색이 중요한 페달인 만큼 이번 영상이 여러분 자신과 맞는 색을 찾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랄께요. 피드백은 언제든 남겨주시고요 구독과 좋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ps. 영상의 부스터 역할과 기능의 챕터 부분은 따로 영상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 00:00 ‘Red Hot Chili Peppers - Snow’ 00:25 ‘John Mayer - Belief’ 01:11 Opening 02:16 All Booster Sound 02:56 1. MXR Micro Amp 04:18 2. Xotic EP Booster 05:55 3. Keeley Katana (mini) 07:07 4. TC Electronic Spark Booster 08:17 5. BOSS BP-1W (Booster/Preamp) 09:35 6. Jackson Audio Amp Mode MOSFET 10:43 Overdrive (Clean Boost mode) 11:13 부스터의 위치와 역할/기능 12:56 게인부스터 (Gain Booster) 13:08 볼륨부스터 (Volume Booster) 13:25 클린부스터 (Clean Booster) 14:22 All Booster Sound - Skank Sound 14:50 All Booster Sound - Solo Tone 15:33 All Booster Sound - DS-1 & Booster 16:11 Sound Mix (‘DPR LIVE - Jasmine’) 16:37 Sound Mix (‘Tom Misch - Watch Me Dance’) 17:20 Closing
안녕하세요. 오디오인터페이스로 직접 넣을 때 스파크 미니는 9시 이상 노브를 올리면 퍼즈 이상으로 엄청난 지지직 소리가 나던데 혹시 원래 이런걸까요...? 밥다님 영상처럼 10시만 되어도 지지직이 시작되던데...고장인지 원래 오인페로 직접 넣을때는 이러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앰프에는 시도를 못해봤어요
드라이브 페달 없이 재즈 사운드 페달보드를 맞춰볼까 하는데 부스터를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앰프-리버브-딜레이-EP 부스터-기타 이런식으로 해놓고 반주할 때 끄고 솔로할 때 켜는 방식으로 해도 될까요? 아니면 앰프 다음으로 EP부스터를 놓을까요? 그리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바로 구독 눌렀어요!
재즈에 EP부스터는 잘 어울리겠네요 :) 재즈 특성상 앰프에 게인을 걸지 않으실테고, 그럼 앰프 다음보다는 원래 구성하신 기타-ep-공간계-앰프가 좋아보입니다. 만약 앰프에 게인이 걸려있다면 볼륨이 잘 안올라갈 수 있고요. 감사하고요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 남겨주세요 😊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제가 예전에 말씀주셨던 이펙터들을 다시 정리하고 톤엑스 + hx 스톰프 조합으로 가게 되었는데 욕심에 맨 앞단에 클린톤 보정? 혹은 디지털 느낌을 조금이라도 없애기 위해서 항상 켜놓는 페달을 고민하는데 혹시 추천 해주실만한거 있을까요? 사실 mxr timmy가 생각나긴합니다.. ㅋ
아 좋은 질문이네요 .. :) 말씀대로 둘 다 볼륨이나 게인감을 조금 키워주면서 착색을 주지만, 컴프가 주는 착색은 압축된 느낌의 착색이고, 클린부스터가 주는 착색의 느낌은 오픈된 느낌의 착색이라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컴프의 그 눌린 느낌의, 혹은 음압감이 있는 톤은 독특해서 컴프만이 낼 수 있는 착색이라고 생각하고, 컴프는 소리를 조금 정돈시켜 준다는 점에서 부스터와 차별점이 있답니다. 근데 컴프를 강하게 걸지 않고 약하게 건다면 미묘한 착색만 들어가니, 프리앰프 용도의 클린부스터와 비슷한 느낌을 줄 수도 있고요 .. 🙂
오 레스폴에서는 그런 의미로 플러스가 좋을 수 있겠네요 .. :) 저도 마이크로앰프 플러스를 꽤 썼었는데, 클린부스터에 톤이 들어오니 여러모로 매력적으로 느껴졌었네요. 잘 썼었는데 결국에는 톤을 센터 근처에서만 움직이다보니 다시 기본 마이크로앰프로 오게 되었네요 ㅎ 채널도 앞으로 자주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ilovethorn0717 예 같이 쓸 수 있지만 부스터를 프리앰프 용도로 쓴다면 둘이 겹치겠죠? 그래서 같이 쓴다면 용도를 다르게(부스터는 게인/볼륨 부스터로) 쓰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을까 싶고요 :) 프리앰프 페달을 구분한다면 다이나믹 계열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 🙂
아 써본 적은 없지만, 영상을 방금 찾아봤는데 드라이브가 조금 걸리는 부스터로 느껴집니다 .. :) 그래서 솔로시 볼륨부스터보다는 자체적인 클린 부스터가 잘 어울릴 것 같고요. 볼륨만을 위해 볼륨부스터는 가볍게 마이크로앰프나 mc401, 스파크 부스터를 추천드려요 .. 😉
와우 유명한 애들은 다 모였군요 전 지금 스파크 부스터 잘쓰고 있습니다. 스파크 부스터의 기능중 하나는 2초이상 누르고 있을시에 발을 뗏을때 자동으로 페달 스위치가 꺼진다는 거에요. 작지만, 정신 없이 빠른곡을 할때 큰 도움이 되는 기능이라고 보네요. 솔로잉 끝나자마자 빠르게 밴드와 맞출수 있다는 것이니 그리고 이렇게 보니까 JHS.프레스티지가 변종중의 변종이네요 ㅋㅋㅋ;
이제껏 써본 가장 좋은 부스터는 킹슬리 Jester 클린채널입니다. 저는 아마 Jester보다 더 좋은 부스터는 못찾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전류를 600ml 먹어서 편하게 쓸 수가 없더군요. 사실상 진공관 프리 개념이라서 ㅋ 그외 Timmy를 상당히 애용했고, Empress Buffer 플러스의 클린 부스터도 클린해서 좋아했죠. Lift버퍼의 부스터도 게인이 자글자글한 감 때문에 좋아했습니다.
@@thediminish8517 매번 느끼지만, 정말 많은 (진귀한?) 페달들을 경험해 보신것 같아요 .. :) 킹슬리 jester는 찾아보니 이미지도 진공관 프리 느낌이네요 ㅎ (v1은 더욱더) 톤프릭스 유행 시대의 Lift를 역시 아시는군요 ㅎ 그 질감과 해상도는 꽤나 매력적이였고, 티미도 현재 쓰고 있는데 왠지 모르게 힘이 없는 느낌이라, 최근에 출시된 프리앰프형 페달들에서(벤슨 프리앰프나) 그 역할을 한번 찾아볼까 하네요. 그래도 티미의 질감을 좋아하는 편이라 놓지는 못하고 있네요 .. 🙂
@@Sound_Bobda 진공관 페달은 나름의 맛이 있어서 가급적 수집하는 편인데, 부스터로 쓰기 부담스러운 녀석들도 있더군요. 얼마전 피스힐SSS를 구했는데, 애초에 프리앰프라서 부스터로 온오프 하기엔 톤 컬러가 너무 많이 바뀌더라구요. 톤 자체도 오버톤이라 클린이어도 뭔가 화려해지는데, 이걸 부스터로 쓰니 너무 요란한 클린 같아서 부담스럽더라구요. 가격이나 스펙을 떠나 부스터로는 아닌 페달이었습니다. 프리앰프로는 꽤 괜찮은 페달이지만요. 부스터는 아닌데 사실상 부스터로 쓰이는 Divided by 13 Joyride도 꽤 좋아합니다. 위의 영상에서는 스파클을 써보고 싶습니다 ㅎ
@@thediminish8517 피스힐 sss면 오.. 어마무시한 녀석을 구하셨군요 🤔 맞아요 부스터 용도로는 심플한 것들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메인 드라이브의 톤 컬러도 유지해주면서 사이즈도 심플한 것들이 .. 스파크는 tc성향상 뭔가 플랫한 느낌이랍니다. 심심하실 수도 있고요. 조이라이드는 경험이 오래전이라, 다시 한번 써보고 싶긴 하네요 .. 😊
ce1의 프리앰프는 밝은 성향, re201의 프리앰프는 어두운 성향이라고 들었습니다. 두 프리앰프가 다소 반대되는 성향이라면 개발진들이 중간지점인 네추럴 모드를 추가하여 출시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소리와는 별개로, 카타나 부스터 노브배치는 유저 생각하고 만든 느낌이라 좋았는데 미니버전은 몰개성적으로 만들어진 듯 하여 아쉬웠습니다.
오 .. 잘 알고 계시는군요 :) BP-1이 실제로도 그런 느낌이랍니다. 현재 re201을 기회가 닿아서 가지고 있는데 오리지널은 어떤지 궁금하더라고요 .. 🤔 (아직은 제대로 안써봐서) 그러게요 카타나 미니, 전 내부 설정이 아쉬운 부분이 있더군요. 그래도 소리가 좋아서 .. ㅎ 만족하고 쓰고 있답니다 :)
![Guitar Pedal Recommendation for Beginners [Overdrive/Distortion/Fuzz]](http://i.ytimg.com/vi/nX9B-p4rtLI/mqdefault.jpg)
*7개국어 자막이 추가되었습니다.
(*Subtitles in 7 languages have been added. [ENG/JPN/CHI/SPA/RUS/IND]
Video Settings -> Subtitles -> English/Japanese ..)
영상이 많이 늦었습니다 (_ _)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영상은 기다리신 만큼 알차게 담아봤으니 재밌게 보시길 바랄께요.
이번에는 부스터 페달에 관한 영상을 제작해 봤습니다.
클린하면서 왜곡이 없는만큼, 저 또한 비교가 쉽지 않았네요.
영상을 만들면서 강하게 든 생각은,
부스터만큼은 비교의 의미보다 각각의 색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겠다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여타 페달도 마찬가지지만)
각각 페달의 그 '착색'은 어디에서 왔는지?
그 페달은 어떤 색을 담으려 했는지?
어떤 색의 뮤지션들이 썼는지 등등 ..
그 '색'을 본인의 사운드에 입히는,
특색이 중요한 페달인 만큼
이번 영상이 여러분 자신과 맞는 색을 찾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랄께요.
피드백은 언제든 남겨주시고요
구독과 좋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ps. 영상의 부스터 역할과 기능의 챕터 부분은 따로 영상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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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Red Hot Chili Peppers - Snow’
00:25 ‘John Mayer - Belief’
01:11 Opening
02:16 All Booster Sound
02:56 1. MXR Micro Amp
04:18 2. Xotic EP Booster
05:55 3. Keeley Katana (mini)
07:07 4. TC Electronic Spark Booster
08:17 5. BOSS BP-1W (Booster/Preamp)
09:35 6. Jackson Audio Amp Mode MOSFET
10:43 Overdrive (Clean Boost mode)
11:13 부스터의 위치와 역할/기능
12:56 게인부스터 (Gain Booster)
13:08 볼륨부스터 (Volume Booster)
13:25 클린부스터 (Clean Booster)
14:22 All Booster Sound - Skank Sound
14:50 All Booster Sound - Solo Tone
15:33 All Booster Sound - DS-1 & Booster
16:11 Sound Mix (‘DPR LIVE - Jasmine’)
16:37 Sound Mix (‘Tom Misch - Watch Me Dance’)
17:20 Closing
빨리감기가 버릇이 된 요즘 유일하게 빨리감기 안하는 곳입니다 이번에도 영상이 죽이네요 ㅎㅎ 마이크로 앰프빼곤 다 써봤는데 몰랐던 부연설명이 너무 좋았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 힘이 되는군요 .. :) 밥다 채널에서 빨리 감기는 금물입니다 ㅎ 😉
부스터 경험이 많으신데도 도움이 돼서 다행이네요 . 감사합니다 늘 재밌게 보시고요 :)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입문하는 친구에게 바이블같이 권유하는 영상이랍니다. 초반부보다가 아 이런내용도 있었으면 싶은데... 하면 여지없이 뒷부분에서 다뤄주시는부분이 다른 영상들과의 차별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멋진 영상이에요 ~!
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이런 부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시발점에서 시작했는데 다행이네요. 그러다 두서없이 너무 길어져서 들어낸 부분도 있답니다 .. ㅎ 🤔
이번 영상도 재밌게 보시고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녀석들이 대거 나오는데 영상이 짧은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ㅋㅋㅋ 잘 보았어요!! 이 영상을 보기전에 마이크로앰프를 이미 질럿지만 잘 질렀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 .. 20분 꽤 긴데 알차게 보셨다는 반증이군요 ㅎ 😉 근본인 마이크로 앰프를 잘 선택하셨네요! 채널도 자주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기다렸습니다 역시 대단한 퀄리티의 영상이네요 ㄷㄷ
이번에 딱 Xotic社의 EP booster를 사려고 해서 톤은 어떤지, 어디다 둬야될지 찾아보느라 막막했는데 큰 도움이 됐네요!
앞으로도 기린이들에게 좋은 영상 많이많이 뽑아주세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피 구매 고민중이실 때 영상 타이밍이 좋았군요 ㅎ
색을 찾는데 도움이 돼서 좋네요 . 예 앞으로도 쭉 노력해가야죠 기대해주시고요 😊
이걸 모두 보유하는것도 어렵고 테스트도 어려울텐데 대단하시네요
@@Sam-t9h7e 아 말씀대로 쉬운 작업은 아니랍니다 .. :) 이 시리즈가 유난히 힘이 드는 것 같네요. 영상 재밌게 보시고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디오인터페이스로 직접 넣을 때 스파크 미니는 9시 이상 노브를 올리면 퍼즈 이상으로 엄청난 지지직 소리가 나던데 혹시 원래 이런걸까요...? 밥다님 영상처럼 10시만 되어도 지지직이 시작되던데...고장인지 원래 오인페로 직접 넣을때는 이러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앰프에는 시도를 못해봤어요
@@Black_Lilith 아 .. 스파크 미니가 9-10시 노브에서 퍼즈처럼 게인이 확 올라오지는 않는답니다. 근데 스파크 미니가 다른 페달에 비해 볼륨량이 큰 편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예상컨대 오인페의 인풋 레벨을 조금 줄여보시면(스파크의 큰 볼륨이 들어가면서 클리핑이 생겼을 확률이 있어서)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 :)
고퀄영상에 댓글까지 유익한 채널이네요😊 구독자분들 페달 경험까지 공유되니 좋습니다
제가 바라는 의미네요 :) 그렇게 유지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기타 잡은지는 오래지만 이제야 이펙터에 관심이 생겨 막막하던 차에 정말 유익한 영상들 많이 올려주시니 너무도 좋네요!! 영상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pegguitar_ytb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페달 입문인 지금 시기에, 사운드를 찾아가시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랄게요. 내일 올라올 영상도 기대해주시고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 🙂
형님 영상이 올라온지 꽤 돼서야 봤지만
오늘도 도움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제가 감사하죠 . 재밌게 보시고요 언제든 편하게 찾아주세요 .. ! 😉
드라이브 페달 없이 재즈 사운드 페달보드를 맞춰볼까 하는데
부스터를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앰프-리버브-딜레이-EP 부스터-기타
이런식으로 해놓고 반주할 때 끄고 솔로할 때 켜는 방식으로 해도 될까요?
아니면 앰프 다음으로 EP부스터를 놓을까요?
그리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바로 구독 눌렀어요!
재즈에 EP부스터는 잘 어울리겠네요 :)
재즈 특성상 앰프에 게인을 걸지 않으실테고, 그럼 앰프 다음보다는 원래 구성하신 기타-ep-공간계-앰프가 좋아보입니다. 만약 앰프에 게인이 걸려있다면 볼륨이 잘 안올라갈 수 있고요.
감사하고요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 남겨주세요 😊
밥다님 부스터를 '볼륨부스터'로 사용한다고 했을시 메인드라이브 뒷단에 두라고 하셨는데
드라이브 -> 부스터 -> 디스토션 순인가요
드라이브 -> 디스토션 -> 부스터 순인가요? ㅎㅎ 디스토션도 같이 놓으려니 헷갈리네요😅
+ 추천해주신 초카 트레몰로도 샀습니다 ㅎㅎ 이건 제일 뒷단에 놓으면 될까요?
아 부스터는 드라이브 뒷단이라 후자인 오버-디스트-부스터가 좋습니다 :) 보통 솔로할 때 디스트까지 켜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럼 그 최종 사운드를 부스터로 올린다 생각하시면 좋고요.
트레몰로는 바로 구하셨군요 ㅎ 부담없는 가격에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트레몰로는 시그널 상 그 부스터 바로 뒷단이 좋고, 드라이브 - 볼륨부스터 - 모듈 - 공간계 순으로 생각하시면 좋답니다 🙂
@@Sound_Bobda 감사합니다 밥다님!!
@@Double_Blanco :) ..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요 😊
늘 현질을 부르는 밥다의 채널.... 스파크 미니 하나 질렀네요. 항상 잘 보고 배워요. 고맙습니다.
@@zuno0079 헉 위험한 채널이군요 .. 😱 그래도 추억 선물이 될 수 있겠네요 .. 😊 저도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시고요 :)
@@Sound_Bobda 늘 이죠. 밥다님 영상보다 제가 배워가는게 조금 더 빠른듯. ㅎㅎㅎ
@@zuno0079 아 ㅎ 그럼 좋지요 .. :) 연휴도 풍성히 보내시고요 🙂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크라이 베이비 와우-킬리 컴프-mxr 오버드라이브-ds 2-ds1 순서로 두어서 ds 1을 볼륨 부스터 용도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Ds-1을 볼륨 부스터도 쓴다면, 드라이브가 0이라도 약간의 게인이 들어가게 된답니다 .. :)
게인과 Ds-1의 채색도 약간 들어가게 되는데 그 뉘앙스가 좋다면 추천드리고, 아니면 볼륨 부스터로는 무난하게 클린 부스터 페달을 추천드릴게요 .. 😉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제가 예전에 말씀주셨던 이펙터들을 다시 정리하고 톤엑스 + hx 스톰프 조합으로 가게 되었는데 욕심에 맨 앞단에 클린톤 보정? 혹은 디지털 느낌을 조금이라도 없애기 위해서 항상 켜놓는 페달을 고민하는데 혹시 추천 해주실만한거 있을까요? 사실 mxr timmy가 생각나긴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 실은 이 영상에 있는 모든 페달을 톤보정용으로 쓰셔도 되지만, 결정에는 취향적인 부분이 작용할 것 같아요. 저는 많이 쓰는 카타나나 티미 혹은 전에 소개해드렸던 듀크의 클린부스트를 추천드릴께요. 혹은 컴프도 좋지요 🙂
클린부스터(프리용)와 컴프는 다른느낌인가요?
둘다 인풋을 키워준다와 착색감이란 공통점이있지만
컴프는 컴프의 기능이 있으니 클린부스터보다 상위호환인거 같다는 궁금점이 들어서요
아 좋은 질문이네요 .. :) 말씀대로 둘 다 볼륨이나 게인감을 조금 키워주면서 착색을 주지만,
컴프가 주는 착색은 압축된 느낌의 착색이고, 클린부스터가 주는 착색의 느낌은 오픈된 느낌의 착색이라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컴프의 그 눌린 느낌의, 혹은 음압감이 있는 톤은 독특해서 컴프만이 낼 수 있는 착색이라고 생각하고, 컴프는 소리를 조금 정돈시켜 준다는 점에서 부스터와 차별점이 있답니다.
근데 컴프를 강하게 걸지 않고 약하게 건다면 미묘한 착색만 들어가니, 프리앰프 용도의 클린부스터와 비슷한 느낌을 줄 수도 있고요 .. 🙂
엠프모드 fat해지는 느낌이 좋은데 어느순간 부터 기타 본연의색깔을 없앤다랄까요 개성이 사라지는거 같아서 팔았었죠 좀 인위적이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좋은데 어느순간 질린달까요..
오 .. 저도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 :) 비교해보니 상대적으로도 그렇고, 인위적인 느낌이 있긴 하네요 🤔
밥다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부스터 뭐로 사야할지 고민중이였는데 영상보고 마이크로 앰프 하나 주문했습니다!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ㅎㅎ 감사해요 :)
@@Powersocerer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네요. 마이크로 앰프가 제 부스터 추천 1순위이긴 합니다 ㅎ 연주도 즐겁게 하시고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 😊
@@Sound_Bobda 역시 그렇군요ㅎ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Powersocerer 예 좋은 저녁 되시고요 :)
부스터 위치, 역할등에 대해서 평소 너무 궁금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네요 :) 궁금증을 풀어주는 영상이 돼서 다행이고요 다른 궁금하신 부분도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시고요.
채널도 자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재밌게 보시고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마이크로앰프 플러스를 쓰고 있는데 베이스 트레블이 달려 있어서 앞단에서 톤 조절하기 좋더라구요. 레스폴이라 그런지 부스트를 하면 부밍이 좀 일어나는데 그때 베이스를 좀 깎아주면 좋더라구요
오 레스폴에서는 그런 의미로 플러스가 좋을 수 있겠네요 .. :) 저도 마이크로앰프 플러스를 꽤 썼었는데, 클린부스터에 톤이 들어오니 여러모로 매력적으로 느껴졌었네요. 잘 썼었는데 결국에는 톤을 센터 근처에서만 움직이다보니 다시 기본 마이크로앰프로 오게 되었네요 ㅎ
채널도 앞으로 자주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클린부스터로 카타나/EP
볼륨부스터로 슈퍼클린 쓰면서 다른 페달들도 궁금했었는데
여러 부스터 페달들의 성향을 간접체험하며 상세한 설명까지 정말 유익한 영상이 였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 xotic사의 페달을 둘 쓰시는군요. 저도 부스터로 ep와 rc를 참 오래 썼답니다.
궁금하셨던 부스터 페달들의 성향을 잘 전해드린 것 같아 좋네요. 영상들 늘 재밌게 보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
안그래도 요즘 부스트 관련해서 고민을 하고있었는데 마침 도움되는 영상을 만들어주셧군요
지금까지도 볼륨, 게인부스터 개념 이해 못한 1인...
영상 타이밍이 좋았군요 ㅎ :) 보드에 자리 하나 마련해주면 열일하는 페달이 부스터랍니다. 좋은 선택하시고요 감사합니다 😊
2:06 / 유치원 시절 tv 에서 텔레토비 동산 친구들 ~ 안녕 해주시는 아저씨 같았습니다. (동심 감사합니다.) 😊
헛 ㅎ 동심도 찾아드리면 좋죠 ㅎ :)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부스터랑 프리앰프 같이 쓸 수 있나요?? 그리고 프리앰프는 다이나믹 계열 인가요??
@@ilovethorn0717 예 같이 쓸 수 있지만 부스터를 프리앰프 용도로 쓴다면 둘이 겹치겠죠? 그래서 같이 쓴다면 용도를 다르게(부스터는 게인/볼륨 부스터로) 쓰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을까 싶고요 :)
프리앰프 페달을 구분한다면 다이나믹 계열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 🙂
여러번 돌려보게 되는영상이네요 ㅎㅎ 혹시 ep 부스터 내부의 딥스위치 세팅을 알 수 있을까요?
아 EP 디폴트 세팅입니다 :) 0:41초 우측 하단에 작게나마 첨부했으니 보실 수 있고요 ㅎ
감사합니다. 영상들 모두 재밌게 보시고요 .. 🙂
@Sound_Bobda 넵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ㅎㅎ
@ 예 궁금하신 부분은 편하게 또 남겨주시고요 ..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bp-1w는 볼륨 부스터와 게인 부스터 중 어느 쪽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는가요?
@@dfkdfn 잘 보셔서 좋군요 :) 저는 bp-1w는 둘의 역할이 아닌, 클린부스터(클린을 보강하는) 역할로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랍니다. 둘 중에서는 게인부스터로 추천드리고요 🙂
@@Sound_Bobda 답변 감사합니다!
@@dfkdfn :) .. 궁금한 부분은 언제든 남겨주시고요 .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
라인드라이버가 없는게 아쉽네여ㅋㅋㅋㅋㅋ 근데 클린부스터는 진짜 다 좋은거 같네여!!
저도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번 영상은 마이크로앰프가 MXR 대표로 나왔네요 ㅎ
맞아요 다들 매력있죠 :) 영상도 재밌게 보시고요 🙂
전 앰프모드랑 마이크로앰프 쓰는데.. EP부스터랑 킬리 항상 써보고 싶습니다. 이렇게라도 같은 환경에서 소리를 비교해 들어봐서 너무 좋았네요. 감사해요!
이미 좋은걸 쓰시고 또 좋은게 기다리고 있네요 .. :) 카타나는 꼭 한번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밥다 채널도 앞으로 자주 찾아주세요 🙂
영상 잘 봤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펀치감 더해주는 땡땡거리는 소리 만들어주는 부스터는 어떤게 있을까요?
펀치감 더해주는 부스터는 단연 마이크로 앰프를 추천드립니다 .. :) 아니면 스파크도 좋고요.
근데 말씀하신 땡땡 느낌과 비슷한 쪽이라면, 마이크로 앰프를 한번 써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말씀도 감사합니다. 채널도 자주 찾아주시고요 .. 🙂
@@Sound_Bobda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고 많은 도움 얻고 있습니다.
@@johncheung8833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 남겨주시고요 :)
감사합니다 진짜 다른영살 안찾아다닐 수 있어서 넘 좋아용 ㅎㅎ
시간을 아껴드려 다행입니다만 ㅎ 좋은 여러 영상 보시면 더 좋지요 :) 그래도 밥다 채널 자주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지금 부스트 페달 알아보고 있는데 ehx lpb1이라고 클린부스터가 있더라구요 솔로 볼륨부스트시에 적합할지 궁금해서요 밥다님이면 한번 봤을것같아서 댓글 답니다!
아 써본 적은 없지만, 영상을 방금 찾아봤는데 드라이브가 조금 걸리는 부스터로 느껴집니다 .. :) 그래서 솔로시 볼륨부스터보다는 자체적인 클린 부스터가 잘 어울릴 것 같고요. 볼륨만을 위해 볼륨부스터는 가볍게 마이크로앰프나 mc401, 스파크 부스터를 추천드려요 .. 😉
@@Sound_Bobda 댓글 달아놓고 지금 확인했네여... 죄송합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페달 추가할때마다 보고있네요
@@탈론은뚜벅이 :) .. 편하게 보시고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하고요 😊
늘 응원합니다 👍👍👍👍
매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 영상도 재밌게 보시고요 좋은 밤이요 😉
드디어...!! 넘 기다렸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번 영상도 재미지기를 . 😉
와우 유명한 애들은 다 모였군요
전 지금 스파크 부스터 잘쓰고 있습니다.
스파크 부스터의 기능중 하나는 2초이상 누르고 있을시에 발을 뗏을때 자동으로 페달 스위치가 꺼진다는 거에요.
작지만, 정신 없이 빠른곡을 할때 큰 도움이 되는 기능이라고 보네요.
솔로잉 끝나자마자 빠르게 밴드와 맞출수 있다는 것이니
그리고 이렇게 보니까 JHS.프레스티지가 변종중의 변종이네요 ㅋㅋㅋ;
JHS의 그 작고 귀여운 페달 말씀이시군요 ㅎ 만능이라고 하는데 한번 써보고 싶네요
오 .. 스파크 그죠 :) 뭘 빼 먹었다 했더니 그거였군요. 말씀대로 빠른곡 할 때 더 강력한 기능이 되겠네요 🤔 상세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혹시 카타나 미니에 게인 스위치 사용했는지 알수있을까요?
그냥 클린하게 쓰신건지 게인 살짝 넣고 사용하신건지 궁금해져서...
@@gae_seung 아 게인 스위치는 따로 안넣어서 사용했답니다 .. :) 클린 느낌 그대로가 좋더라고요 🙂
미드 부스터 페달도 어떻게 쓰면 좋은지 리뷰 해주실수 있나요~?
아 두툼한 미드 부스터도 기회가 되면 추후 부스터 페달 기획이 있을때 같이 해보겠습니다 .. :)
항상 초고퀄리티 리뷰 감사합니다! 시간 나시면 OD-1/OD-3 리뷰도 조심스레 신청드려볼게요😊
항상 리스트에 있는 보스 친구들인데 밀리네요 .. ㅎ 올해 안에 하나둘씩 시도해볼께요 :)
말씀도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시고요 😊
1초도 넘길 수 없는 채널
1초도 소중한데 감사합니다 ㅎ .. :)
이번 영상도 재밌게 보시길 바랄께요 😊
페달은 볼수록 더 사고싶어지네요 ㅎㅎ
그죠? 페달이 다들 너저분하게 펼쳐져 있으면 참 볼품없는데 매번 모아두면 뭔가 다르네요 ㅎ .. :)
이번 영상도 재밌게 보시고요 .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 :) 진심으로.
이제껏 써본 가장 좋은 부스터는 킹슬리 Jester 클린채널입니다. 저는 아마 Jester보다 더 좋은 부스터는 못찾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전류를 600ml 먹어서 편하게 쓸 수가 없더군요. 사실상 진공관 프리 개념이라서 ㅋ
그외 Timmy를 상당히 애용했고, Empress Buffer 플러스의 클린 부스터도 클린해서 좋아했죠. Lift버퍼의 부스터도 게인이 자글자글한 감 때문에 좋아했습니다.
@@thediminish8517 매번 느끼지만, 정말 많은 (진귀한?) 페달들을 경험해 보신것 같아요 .. :) 킹슬리 jester는 찾아보니 이미지도 진공관 프리 느낌이네요 ㅎ (v1은 더욱더)
톤프릭스 유행 시대의 Lift를 역시 아시는군요 ㅎ 그 질감과 해상도는 꽤나 매력적이였고, 티미도 현재 쓰고 있는데 왠지 모르게 힘이 없는 느낌이라, 최근에 출시된 프리앰프형 페달들에서(벤슨 프리앰프나) 그 역할을 한번 찾아볼까 하네요. 그래도 티미의 질감을 좋아하는 편이라 놓지는 못하고 있네요 .. 🙂
@@Sound_Bobda 진공관 페달은 나름의 맛이 있어서 가급적 수집하는 편인데, 부스터로 쓰기 부담스러운 녀석들도 있더군요. 얼마전 피스힐SSS를 구했는데, 애초에 프리앰프라서 부스터로 온오프 하기엔 톤 컬러가 너무 많이 바뀌더라구요. 톤 자체도 오버톤이라 클린이어도 뭔가 화려해지는데, 이걸 부스터로 쓰니 너무 요란한 클린 같아서 부담스럽더라구요. 가격이나 스펙을 떠나 부스터로는 아닌 페달이었습니다. 프리앰프로는 꽤 괜찮은 페달이지만요.
부스터는 아닌데 사실상 부스터로 쓰이는 Divided by 13 Joyride도 꽤 좋아합니다. 위의 영상에서는 스파클을 써보고 싶습니다 ㅎ
@@thediminish8517 피스힐 sss면 오.. 어마무시한 녀석을 구하셨군요 🤔 맞아요 부스터 용도로는 심플한 것들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메인 드라이브의 톤 컬러도 유지해주면서 사이즈도 심플한 것들이 ..
스파크는 tc성향상 뭔가 플랫한 느낌이랍니다. 심심하실 수도 있고요. 조이라이드는 경험이 오래전이라, 다시 한번 써보고 싶긴 하네요 .. 😊
전 티씨 일렉트로닉스 스파크 부스터가 좋더라고요 착색도 안심하고 가격대비 엄청 좋습니다 ㅎㅎ xotic은 착색이 심해서 잘맞지는않더군요 ㅠㅠ
맞아요 스파크가 정말 자연스러워요 :) 가격, 꿀벌 같은 디자인과 led .. 모든게 만족스럽네요 ㅎ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BP-1w 듣기 좋네요. Katana는 왜 인기 많은지 알 것 같구요ㅎ
BP-1 좋아요 ㅎ :) 카타나도 그렇고 부스터 애들은 왜이리 따듯하고 달콤한 친구들이 많은지 ..
이번 영상도 재밌게 보시고요 감사합니다 😊
17:24 밥다님 아직까지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데 뭔가 좀 어색하게 들리는거같아요. 지금까지 가 더 좋지 않을까요?😀😀그냥 저의 의견입니다
아 이미 지적 받았던 부분이랍니다 ㅎ .. :) 좋은 조언에 감사드려요 😊
rc booster는 혹시 사용해보셨는지 궁금하네용..
아 RC부스터도 오랫동안 썼답니다 :) 볼륨부스터 역할로 썼었는데, 궁금하신 부분 있으면 남겨주세요 🙂
@@Sound_Bobda 아하 그렇군요. 영상에 나오지 않아서 궁금했었는데 혹시 판매셨다면 이유가 궁금합니다..!
@@레스폴-r6t RC는 사고 팔고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ㅎ 결국 지금은 Xotic 제품은 잘 안쓰는데, 점점 더 내추럴한 사운드를 지향하다보니 Xotic 특유의 착색감?이 조금 안맞았던 것 같네요 .. 🙂
@@Sound_Bobda 답변 감사합니다!!
@@레스폴-r6t :) .. 예 좋은 한주 되시고요 😊
지판이 왜이리 이쁘게 반짝거리나요 오일링하신건가
아 그런가요? ㅎ 오일링은 안했고 영상 보정 효과 같기도 하고요 .. 🤔
보스에 부스터 있는지 몰랐는데 취향이네요..
국내 정발은 아직이라 아마 모르셨을거에요 .. :)
저도 참 취저인 페달이랍니다 .. 😊
EP 최애 부스터
오 EP 매력 있죠 :) 저도 쭉 켜놓고 한동안 오래 썼었네요 🙂
마이크로앰프 최곱니다
최고 인정입니다 ㅎ :) 부스터로서 팔방미인이네요 😊
프리즘이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보스에 반해서 나가네요
험버커 싱글 볼륨 차이때매 부스트페달 하나 영입하려했는데 도움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스 참 좋아요 :) 부스트 영입 타이밍에 영상이 다행히 딱이였네요. 영상도 재밌게 보시고 채널도 자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카타나는 신이고 빛이다
ㅎ 카타나 매력이 넘치긴 한다죠 :) 늘 감사를 😊
다 좋은데 역시 개인적으론 보스 BP-1W 너무 취향인듯 합니다.
전에 BP-1w 문의해주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잘 구하셨나요? .. :) 그죠 BP-1w가 취저인 분들이 많으신것 같네요 🙂 소리 참 독보적이고 매력 있어요 .
@@Sound_Bobda아 기억해주시네요. ㅎㅎ 네. 저도 구해서 아주 만족하게 잘쓰고 있습니다. 쓸수록 매력이 넘치더군요.
@@PerceptionJ 오 좋네요 ㅎ :) 맞아요 CE, RE 둘 다 다른 느낌으로 좋고, 페달 색상도 취향이여서 .. 여러모로 맘에 드는 친구랍니다 .. 😉
볼륨만 커지길 원한다면 스파크 미니가 정답입니다
정답에 동의합니다 ㅎ 스파크, 마이크로앰프, MK4.23 이 페달들이 그 쪽에 속하는 것 같아요 🙂
앰프게인을 쓸거면 보통 앰프의 fx loop에 볼륨부스터를 연결하기도한다는데 혹시 공간계 뒤에다가 볼륨부스터를 뒀을때의 문제는 없을까요? 멀꾹이라서;;;
제가 한동안 ep부스터를 공간계 뒤에 보정용으로 항시 켜놓고 썼었는데 크게 문제없이 잘 썼답니다 :) 볼륨부스터는 다른 경우이긴 한데 그래도 큰 문제없지 않을까 싶네요 .. 🙂
ce1의 프리앰프는 밝은 성향, re201의 프리앰프는 어두운 성향이라고 들었습니다. 두 프리앰프가 다소 반대되는 성향이라면 개발진들이 중간지점인 네추럴 모드를 추가하여 출시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소리와는 별개로, 카타나 부스터 노브배치는 유저 생각하고 만든 느낌이라 좋았는데 미니버전은 몰개성적으로 만들어진 듯 하여 아쉬웠습니다.
오 .. 잘 알고 계시는군요 :) BP-1이 실제로도 그런 느낌이랍니다. 현재 re201을 기회가 닿아서 가지고 있는데 오리지널은 어떤지 궁금하더라고요 .. 🤔 (아직은 제대로 안써봐서)
그러게요 카타나 미니, 전 내부 설정이 아쉬운 부분이 있더군요. 그래도 소리가 좋아서 .. ㅎ 만족하고 쓰고 있답니다 :)
@@Sound_Bobda 엣쿵 re201이 아니라 re101입니다. 잘못 적었네요. 댓글 보시는 분들도 착오 없길 바랍니다.
@@D겐지-f3z 오늘 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건 201이여서 찾아보니, 스페이스에코가 re-101, re-201 두 버전이 있었네요 .. ㅎ 201이 노브가 위로 세개 추가된 버전이더라고요. 처음 알았고,
겐지님 덕분에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었네요 :) 감사합니다 🙂
말그대로 부스트 인데...가격이 너무비쌈
착색의 용도가 아닌 볼륨 부스터 용도로만 쓴다하면 그런 감이 있긴 해요 .. 🤔 Nux의 Lacerate 부스트 같은 페달이 대안이 될 수는 있겠네요 🙂
아직까지 -> 여기까지
제가 표현을 잘못 쓰고 있었네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