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국어 자막이 추가되었습니다. (*Subtitles in 10 languages have been added. [ENG/JPN/CHI/RUS/SPA/IND..] Video Settings -> Subtitles -> English) 어떤 오버드라이브 페달들이 존재하고 자신은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도움이 되고자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드라이브 여행’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수 많은 드라이브 페달이 존재하고 모두 자신만의 드라이브 페달을 찾길 원하죠. 영상으로 그 방향과 힌트를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영상 내 비교 음원들은 눈 감고 한번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듣고 소리의 주인(페달)을 한번 맞춰보는거죠. 운전 시에는 감상만을 .. 아시죠? 피드백은 댓글로 언제든 남겨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이번주 주말에는 커버 연주 영상이 올라옵니다. 기대해주세요!
이야 영상 좋네요 국내에 이정도 퀄로 일렉정보 알려주는 유튜버분이 거의 없으신데 정말 좋습니다. 사실 요즘 고민이 Ts mini를 살지 BD2를 살지가 고민이었거든요. 개인적으로 j rock 사운드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 좀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사운드를 찾고있는데 랫2 아쳐랑 송버드란 녀석들뿐인데 랫은 드라이브가 너무 퍼지하고 솔로할때 쓰고 아쳐는 볼륨 부스터로 쓰고 송버드는 클린 드라이브로 정말아주 살짝 드라이브 걸때나 클린부스터로나 쓰는데 아무튼 결론은 덕분에 TS를 사야겠네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히 보셨군요 ㅎ .. :) 시원한 쪽과 ts쪽 두 종류의 페달을 같이 가져가는데, ts는 ts9 아날로그맨에서 멈췄던 것 같아요. 그 이후 다른 페달들도 그 자리를 대체하지 못하더라고요. 기타도 비슷한데, 하이 쪽이 살아있는 느낌이 가장 저와 같다고 할까요..? 그게 가장 추구하는 가치인 것 같긴 하네요 .. 🙂
밥다님은 디스트보다 오버드라이브를 사랑하시는 분이신가봐요.. 영상 좋네요..좋은 오버드라이브들 다가지고 계시네요 ㅎㅎ 비교 영상 좋습니다..소리는 두말할것도 없이 전부 다 좋네요.개인적으로 배킹은 보스계열이 맘에 들고 솔로는 OCD, DOT, BD-2 맘에듭니다. 전 timmy랑 DOT 세일하길래 충동적으로 주문넣었는데.. 왠지 페달은 충분히 있어도 충동구매하게 만드는 개미지옥인거 같네요..
제가 파악이 잘 됐군요 ㅎ 취향상 오버드라이브를 더 많이 쓰다보니 오버쪽이 페달 수도 더 많아지게 되네요. 오 배킹, 솔로 취향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 보스나 오씨디가 스트로크톤이 참 좋아요. 페달은 저도 계속 늘어난답니다 .. ㅎ 좋은 페달을 주문하셔서 괜찮다만은, 저도 그렇고 사고 그리고 ‘팔고’도 모두 잘 해야될것 같습니다 😉
프랙탈 초창기 부터 사용해 현재는 AXE-FX3 + SLO100에 완전히 정착했지만, 한 동안 OCD와 BD2 킬리 모드에 미쳐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른건 전부 처분했지만, 저 두 놈은 여전히 가지고 있어요. 모든 기타리스트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정말 수 많은 페달과 연을 맺고 또 보내고를 반복했었죠.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내 연주 스타일에 맞는 놈을 고르고 고르다 보니 저 두 놈만 남게 됐고요. 부띠끄고 ㅈㄹ이고 다 부질없고, 결국 돌고 돌아 근본으로 오게 되더라는… 사용하고 안 하고를 떠나 제게는 오랜 직장동료 같은 놈들이라 버릴 수가 없습니다. 간 만에 좋아하는 OD들이 영상에 나오니 뭔가 심장이 몽글몽글 해 집니다.ㅎ
돌고 돌아 근본은 참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 OCD와 BD2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각자 가진 소리색이 강해서 자극적인데도 자연스럽다랄까요? 여튼 저도 사고 팔고를 가장 많이 했던 페달들이랍니다 ㅎ 큰 자극을 줬던 두 페달이라면 잘 가지고 계셨네요 . 가끔 꺼내서 써보면 또 좋으실 겁니다. 채널도 자주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너무 유익한 동영상이 많아 또 놀러왔습니다~ 좋은 동영상을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려요~! 한가지 여쭤볼게 있는데요 제가 MXR Super Badass 나 JHS AT+ 둘 중에 하나를 메인 디스토션으로 사용할까 싶은데요. 게인부스터를 아직 정하질 못해서요. 게인부스터를 켰을때 사운드가 밀도있게 꽉 쪼여지면서 직진성 있게 뻗는 톤을 원한다면 어떤 오버드라이브 페달을 추천하시나요??
일단 두 디스토션 둘 다 중음대가 있는 느낌이라, TS9은 밀도는 좋은데 직진성이 있게 뻗지는 않을 것 조합 같고요. BD-2는 밀도가 좀 부족할테고, 듀크나 OCD가 무난히 밀도있게 힘을 보태줄 것 같네요 .. :) 둘 중 메인 오버드라이브로도 매력적인 페달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 😊
밥다님 메인 페달보드 영상을 보면, ts랑 ocd가 같이 있는데…! 그러면 하나를 켜면 다른 하나는 꺼두시나요? 둘이 같이 켜서 쓰는 경우도 있으신가요? 아 참고로 전 둘 다 있는데 ocd가 디스토션인 줄 알고 중고로 샀어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하드락 노래를 담기에는 먼가 그만큼 거칠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디스토션을 뭘 사야하나 싶습니다.. 미펜 sss, ts9, ocd와 어울리는 디스토션 하나만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baaam7218 아 단독으로는 물론이고, 같이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 스택(스택킹)이라고 부르는데, 둘 중 하나는 게인부스터 역할을 하게 되고요. OCD가 디스토션이기도 한데, 여타 디스토션처럼 거칠게 나오지는 않죠. 그래서 저는 펜더 sss라면 랫이나 라이엇을 추천드리고, 하드락을 좋아하신다면 앵그리찰리도 좋겠네요. 영상 링크를 남겨드릴테니 한번 참고해 보시고요 😊 (한번쯤은 들어본 대표 디스토션 6종류의 이펙터/페달 비교 및 이해하기 th-cam.com/video/U3FJi1-xQng/w-d-xo.html)
아 메인 드라이브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만, 여기의 드라이브들은 무난하게 다 잘 어울린답니다. 메인 드라이브가 시원한 쪽이면 ts9이나 od-3, 중음대가 좀 있는 드라이브라면 OCD나 듀크, bd-2도 괜찮을것 깉고요. 메인 드라이브의 색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의도시라면 OCD나 듀크가 깨끗한 편이라 좋고, 아니면 마이크로앰프 등등 부스터 페달도 괜찮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 남겨주시고요 :)
@@lhw5511 저음을 좀 날리면서(추가로 더하지않고) 중음을 탄탄하게 채워주는 솔로 역할로는 지금의 sd-1도 좋을것 같고요, 듀크오브톤은 거의 메인 디스토션 톤 그대로에 +게인 역할이라 보시면 좋습니다. 현재 쓰시는 메인 드라이브가 시원한 디스토션 혹은 하이게인으로 보이는데, 미드스쿱의 느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이 톤 그대로 갈거면 듀크가 게인부스터로 좋고, 중음을 채우려면 현재의 sd-1도 좋을것 같고요 :)
저희가 현재 쓰는 제품은 보통 리이슈 모델이고, 각각 오리지널 제품이 생산된 시기가 달라서 리이슈의 부품도 조금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둘이 드라마틱한 소리 차이는 없고, Ts808이 좀 더 진하고 머디한 느낌이라면, Ts9은 상대적으로 맑고 밝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네요 :)
정품은 현재 풀톤 홈페이지(www.fulltoneusa.com/)에서 구매하실 수 있는데, 풀톤이 작년 한해 거의 운영을 중단했다가 올해 복귀 이후 현재 가격을 많이 올린 상황이라 구매는 그렇게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중고가도 마찬가지고요. 중고가 가격이 적당히 내려가면 구매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 🙂
존 프루시안테 사운드는 오버드라이브 페달보다 ‘MXR Micro amp’ 부스터로 접근하시는게 편합니다. 클린 및 드라이브감을 마이크로 앰프로 주고, 보스 DS2나 빅머프 및 퍼즈 계열로 터트린다 생각하시면 되고요. 일단 레드핫을 좋아하신다면, 처음 추천은 가격대도 부담없는 mxr의 마이크로 앰프를 추천드릴께요 :)
아 실은 BD-2를 오디 옆에 두고(보스는 모아두면 예뻐서) 촬영하려 했으나, 뒷단의 드라이브쪽에서 음질 손실(열화)가 일어나더라고요. 아마 ts9부터 보스 둘 바로 거치고나니 버퍼 조합이 안좋아서 그랬던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식애즈 같은 경우는 소리를 들려드리는 순번?에서 밸런스가 가장 좋은 자리에 셋팅해 봤답니다. 다른 애들이 워낙 튀어나오는 애들이라 .. ㅎ 궁금하신건 언제든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높은 퀄리티의 영상, 샘플..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늘 재밌게 보시길 바랄께요 .. :) 좋은 영상으로 보답해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Sound_Bobda혹시 무슨앰프 사용하셨나용
@@Sound_Bobda혹시 무슨앰프 사용하셨나용
@@kitnta2 아 펜더 핫로드 디럭스를 쓰고 있답니다 :)
본문에 자세한 녹음 스펙을 기재해놨으니 한번 보시고요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 남겨주세요 🙂
@@Sound_Bobda 앰프 톤 메이킹 강좌같은 영상 재작 부탁드려도 될까용? ㅜㅜ
*10개국어 자막이 추가되었습니다.
(*Subtitles in 10 languages have been added. [ENG/JPN/CHI/RUS/SPA/IND..]
Video Settings -> Subtitles -> English)
어떤 오버드라이브 페달들이 존재하고
자신은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도움이 되고자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드라이브 여행’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수 많은 드라이브 페달이 존재하고
모두 자신만의 드라이브 페달을 찾길 원하죠.
영상으로 그 방향과 힌트를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영상 내 비교 음원들은 눈 감고 한번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듣고 소리의 주인(페달)을 한번 맞춰보는거죠.
운전 시에는 감상만을 .. 아시죠?
피드백은 댓글로 언제든 남겨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이번주 주말에는 커버 연주 영상이 올라옵니다. 기대해주세요!
"시작하는 누군가에겐 단비같은 영상"
:) .. 단비 같은 역할이 이따금씩 될 수 있게 노력해야겠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채널도 자주 찾아주세요 🙂
영상, 정보 퀄리티가 엄청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밥다 채널도 자주 찾아주시고요 🙂
이야 영상 좋네요 국내에 이정도 퀄로 일렉정보 알려주는 유튜버분이 거의 없으신데 정말 좋습니다.
사실 요즘 고민이
Ts mini를 살지 BD2를 살지가 고민이었거든요.
개인적으로 j rock 사운드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 좀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사운드를 찾고있는데 랫2 아쳐랑 송버드란 녀석들뿐인데 랫은 드라이브가 너무 퍼지하고 솔로할때 쓰고 아쳐는 볼륨 부스터로 쓰고 송버드는 클린 드라이브로 정말아주 살짝 드라이브 걸때나 클린부스터로나 쓰는데 아무튼 결론은 덕분에 TS를 사야겠네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합를 잘 이해하고 계시네요 :) 영상이 도움이 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해주시고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저도 아쳐 은장 볼륨 부스터로 씁니다 ㅋㅋㅋㅋ
나중에 다시 볼라규 ㅋㅋ 좋은 공부가 되엇어요.
4:00 Od-3
5:50 MXR
6:38 sick as
7:31 bd-2
아 와드 환영입니다 ㅎ 편하게 남겨주시고요 😉
시원한 성향의 드라이브 페달을 선호하시는 것 같아요. 십여년전부터 대세였던 덤블 페달도 없고, 튜브 스크리머 계열도 하나밖에 없는걸 보면 칼칼한걸 좋아하시는듯ㅋ
정확히 보셨군요 ㅎ .. :) 시원한 쪽과 ts쪽 두 종류의 페달을 같이 가져가는데, ts는 ts9 아날로그맨에서 멈췄던 것 같아요. 그 이후 다른 페달들도 그 자리를 대체하지 못하더라고요.
기타도 비슷한데, 하이 쪽이 살아있는 느낌이 가장 저와 같다고 할까요..? 그게 가장 추구하는 가치인 것 같긴 하네요 .. 🙂
@@Sound_Bobda 기타도 텔레가 가장 잘 어울리신다고 생각합니다. 험버커는 잘 안쓰시겠지만 쓰신다면 레스폴 보단 SG 쪽이실듯? ㅋ
@@thediminish8517 정확히 파악 당하고? 있군요 ㅎ 😱 SG나 Firebird 쪽이 끌리더라고요 . 연휴도 잘 보내시고요 .. 😊
오프닝 앤디 티몬스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제 주관적인 느낌을 적어보자면
TS9 따뜻하고 먹먹한데 과하지 않음
OD3 까랑까랑한 깡통의 정석
OCD 기름진데 밸런스
Duke of tone 부르럽고 밸런스
Bonki 산뜻하다
BD-2 입자감이 재밌게 튐
오 .. 굉장히 공감되고 재밌는데요? ㅎ :)
중저음까지 밸런스 좋은 페달이 저도 그 둘이라 생각하네요. 일렉트릭 집시는 꼭 한번 소개하고 싶었네요 채널도 자주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늘 재밌게 보시고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
영상 너무좋습니다 BD2랑 OCD는 예술이네요ㅎㅎ
스트로크의 시원함은 둘 따라올 페달이 별로 없죠 ㅎ 😊 감사합니다 채널도 자주 찾아주세요 :)
내용 편집 나레이션 비교 정말 깔끔해요 잘보고갑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 남겨주시고요 🙂
밥다님은 디스트보다 오버드라이브를 사랑하시는 분이신가봐요.. 영상 좋네요..좋은 오버드라이브들 다가지고 계시네요 ㅎㅎ 비교 영상 좋습니다..소리는 두말할것도 없이 전부 다 좋네요.개인적으로 배킹은 보스계열이 맘에 들고 솔로는 OCD, DOT, BD-2 맘에듭니다. 전 timmy랑 DOT 세일하길래 충동적으로 주문넣었는데.. 왠지 페달은 충분히 있어도 충동구매하게 만드는 개미지옥인거 같네요..
제가 파악이 잘 됐군요 ㅎ 취향상 오버드라이브를 더 많이 쓰다보니 오버쪽이 페달 수도 더 많아지게 되네요.
오 배킹, 솔로 취향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 보스나 오씨디가 스트로크톤이 참 좋아요.
페달은 저도 계속 늘어난답니다 .. ㅎ 좋은 페달을 주문하셔서 괜찮다만은, 저도 그렇고 사고 그리고 ‘팔고’도 모두 잘 해야될것 같습니다 😉
@@Sound_Bobda 기획시리즈로 하이게인 페달도 한번 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ㅎㅎ
@@PerceptionJ 아 하이게인은 언젠가는 하겠지만 많이 기다려주셔야 될것 같습니다 .. ㅎ
제가 기타랑 앰프 모두 펜더 시스템이라 아쉬움이 남을것 같아서, 추후에 마샬 시스템이 조금 구축이 되면 한번 시도해볼까 싶네요 🙂
마침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즐겁게 봐주시고 늘 화이팅입니다 😉
구독자 천명 축하축하🎉🎉🎉앞으로도 멋진 리뷰 부탁드립니다🎉🎉🎉
덕분이지요 .. :) 감사하고 앞으로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다며 😉
쌤 영상 퀄리티가 진짜 갈수록 올라가는 것 같아요!! 🎉🎉
감사를 :) 오랜만이네 악기스캐너도 주변에서 아주 잘 쓰고 있다며 . 늘 재미지게 연주하고 채널도 자주 놀러오기를 😉
진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밥다 채널도 자주 찾아주세요 🙂
가장 사랑하는 기타 유튜브
매번 감사를 .. :) 더 노력해야겠군요 😉
오우.. 오래된 멀티 이펙터 gt-6 쓰고 있는데 gt 안의 드라이브들이 해당 꾹꾹이들을 복각해서 넣어둔게 많아서 (물론 엄청 다르지만) 너무 공부됩니다..!! 감사해요!!
잘됐네요 :) 말씀대로 멀티 사용에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한답니다 . 말씀 감사하고 채널도 자주 찾아주세요 😊
유익한 영상이 너무 좋네요. 더 많이 올려주세요
@@정의와공의-h4j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예 부단히 가보려 합니다 🙂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연주가 훌륭하네요!
감사합니다 .. :) 다른 영상도 즐겨주시고요 . 좋은 영상도 앞으로 쭉 이어집니다 😊
지름신이 오는 영상이네용. 개인적으로 보스 페달들이 좋네용🙃
지름신은 잠시만 만나시길 바랄께요 ㅎ :)
보스 페달들이 기본 이상하고 늘 매력있죠. 뭔가 친근하기도? 하고요 🙂
기다렸습니다~ 영상 너무 좋습니다!!!!
늘 감사하다며 😊 부담없이 늘 재미지게 봐주시길 .. :)
jhs 모닝글로리가 최애 드라이브 페달인데 od-3도 꽤 매력적이네요
@@묘한고양이-g7x 모닝글로리 좋죠 :) OD-3하고 다른 맛이 있겠네요. Od-3는 나름 숨겨진 명기 느낌이랍니다 .. 😉
ㅠㅠ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즐겨만 주세요 ㅠ 감사를 ..😊
오버드라이브는 잔레이-킹오브톤 이런식으로 두개이상 스택으로 쌓아서 써도 참 괜찮습니다.
@@jihunlee9316 오 그 둘 스택 조합 괜찮아 보이네요 .. ㅎ 추후에 잔레이 들어오면 한번 시도해 봐야겠군요 🙂
선좋아요 후감상 드라이브별로 차이는 엄청나군요!!! 듀크 너무 맛있네요
듀크의 매력을 느끼셨군요 ㅎ 쫀득하고 내츄럴해서 정말 맛있는? 연주 느낌을 준다죠 :) 항상 감사합니다 😊
최고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밥다 채널도 자주 찾아주세요 . 🙂
영상 좋아요!
감사합니다 :) 영상 재밌게 보시고요! 🙂
저는 ts mini를 사용 중인데 ts9에 밀리지 않고 블루스와 정말 잘 어울려요
미니를 안써봤는데 좋군요 :) 기회되면 미니도 한번 만나봐야겠네요 🙂
Ocd 너무 좋네요..
OCD 좋죠 .. :) 제가 가장 사랑하는 페달이랍니다 ㅎ .. 😉
오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
프랙탈 초창기 부터 사용해 현재는 AXE-FX3 + SLO100에 완전히 정착했지만, 한 동안 OCD와 BD2 킬리 모드에 미쳐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른건 전부 처분했지만, 저 두 놈은 여전히 가지고 있어요.
모든 기타리스트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정말 수 많은 페달과 연을 맺고 또 보내고를 반복했었죠.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내 연주 스타일에 맞는 놈을 고르고 고르다 보니 저 두 놈만 남게 됐고요.
부띠끄고 ㅈㄹ이고 다 부질없고, 결국 돌고 돌아 근본으로 오게 되더라는…
사용하고 안 하고를 떠나 제게는 오랜 직장동료 같은 놈들이라 버릴 수가 없습니다.
간 만에 좋아하는 OD들이 영상에 나오니 뭔가 심장이 몽글몽글 해 집니다.ㅎ
돌고 돌아 근본은 참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
OCD와 BD2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각자 가진 소리색이 강해서 자극적인데도 자연스럽다랄까요? 여튼 저도 사고 팔고를 가장 많이 했던 페달들이랍니다 ㅎ
큰 자극을 줬던 두 페달이라면 잘 가지고 계셨네요 . 가끔 꺼내서 써보면 또 좋으실 겁니다.
채널도 자주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여기엔 없지만 DS-1의 게인을 0과 1사이에서만 두고 게인 많은 드라이브 페달로 쓰고 있습니다. 비교해서 듣고 보니 OCD의 질감과 가장 유사한 거 같아요. OCD도 하나 사고 싶어집니다.
개성 있게 쓰시는군요 멋지네요 :) 저도 지금은 없지만 DS1의 그 자글자글한 톤은 이따금씩 생각난답니다 OCD도 곁에 하나 두면 쓰임새 많은 녀석이라 추천드릴께요.
채널도 자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Sound_Bobda9🎉
@cp-eg8qk 폭죽에 감사를 :)
Ds-1 게인 0으로 두면 빈티지하면서도 매력적인 크런치톤이 나오죠. 예전에 그렇게 쓴적 있는데 이렇게 또 쓰는 분을 봐서 반갑네요.
영상이 너무너무 유익해요ㅠㅠ공간계랑 다른 이펙터들도 다 다뤄주세요!!!!!!!!!!!!❤❤❤❤
아 말씀 감사합니다 .. :) 바로 어제? 올린 디스토션 페달 기획 영상도 있으니 같이 재미지게 봐주시고요.
공간계나 모듈도 하나둘 최대한 다 다뤄볼께요! 감사합니다 😊
Keep going~!!!👏👏👏👍
Thanks Min Baker :) 화이팅 😉
와. 큰 도움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
감사합니다
도움을 드릴 수 있던것 같네요 :)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우와 드디어 올라왔다!!!😊
기다려주셔서 감사를 :) 재밌게 봐주시길 .. 😉
개인적으로 xotic mb무척좋아해요..mb와 친구od1을 비교했는데 사운도 완전 똑같아서 놀랐어요..
오 .. 그렇군요 :)
BB mb 늘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네요. BB랑 BB+도 좋은 기억이 있어서 mb도 기대했는데, od1과 매우 흡사하다 하시니 더 욕심나는군요 .. 🤔
밥다님 혹시 mxr 5150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AR_JORD 아 제가 써본 적이 없는 페달이긴 한데, 방금 제가 영상을 보니 조금 디스토션에 가까운 오버드라이브가 아닐까 싶습니다 .. :) 질감이 시원한 게, 락이나 뉴 메탈 장르에 잘 어울릴 것 같고요 🙂
@@Sound_Bobda 아 넵 감사합니다!
그럼 혹시 5150으로 디스토션을 대체할수 있을까요???
@BAR_JORD 소리만 들어서는 그냥 디스토션 같습니다 ㅎ 총체적인 이름으로 오버드라이브로 붙은 것 같고, 디스토션 용도가 더 맞을 것 같네요 .. :) 또 궁금한 건 언제든 남겨주시고요 .. 😊
@@Sound_Bobda아 넵 감사합니다!
:)
너무 유익한 동영상이 많아 또 놀러왔습니다~ 좋은 동영상을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려요~! 한가지 여쭤볼게 있는데요 제가 MXR Super Badass 나 JHS AT+ 둘 중에 하나를 메인 디스토션으로 사용할까 싶은데요. 게인부스터를 아직 정하질 못해서요. 게인부스터를 켰을때 사운드가 밀도있게 꽉 쪼여지면서 직진성 있게 뻗는 톤을 원한다면 어떤 오버드라이브 페달을 추천하시나요??
일단 두 디스토션 둘 다 중음대가 있는 느낌이라, TS9은 밀도는 좋은데 직진성이 있게 뻗지는 않을 것 조합 같고요. BD-2는 밀도가 좀 부족할테고, 듀크나 OCD가 무난히 밀도있게 힘을 보태줄 것 같네요 .. :) 둘 중 메인 오버드라이브로도 매력적인 페달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 😊
@@Sound_Bobda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Yong-HHH :) .. 재미지게 보드 꾸리시고요 궁금한 건 언제든 남겨주세요 .. 😉
개인적으로 sick as 랑 ocd가 좋네요
@@sealsound9241 오 .. 둘 모두 모던하고 달콤한 오버드라이브죠 .. 😉 영상 재밌게 보시고요 :)
밥다님 메인 페달보드 영상을 보면, ts랑 ocd가 같이 있는데…! 그러면 하나를 켜면 다른 하나는 꺼두시나요? 둘이 같이 켜서 쓰는 경우도 있으신가요?
아 참고로 전 둘 다 있는데 ocd가 디스토션인 줄 알고 중고로 샀어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하드락 노래를 담기에는 먼가 그만큼 거칠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디스토션을 뭘 사야하나 싶습니다..
미펜 sss, ts9, ocd와 어울리는 디스토션 하나만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baaam7218 아 단독으로는 물론이고, 같이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 스택(스택킹)이라고 부르는데, 둘 중 하나는 게인부스터 역할을 하게 되고요.
OCD가 디스토션이기도 한데, 여타 디스토션처럼 거칠게 나오지는 않죠. 그래서 저는 펜더 sss라면 랫이나 라이엇을 추천드리고, 하드락을 좋아하신다면 앵그리찰리도 좋겠네요. 영상 링크를 남겨드릴테니 한번 참고해 보시고요 😊
(한번쯤은 들어본 대표 디스토션 6종류의 이펙터/페달 비교 및 이해하기
th-cam.com/video/U3FJi1-xQng/w-d-xo.html)
@@Sound_Bobda 감사합니다!!!! 하드락도 좋아하지만 아이돌 음악도 다양하게 좋아해서 ㅎㅎ 고민이네요.. 일단 잘 모르겠으니까 하나 사놓고 쓰다가 바꿔볼까 싶습니다! 완성되면 꼭 자랑하러 올게요!
@@baaam7218 예 :) 하나둘 써보시면 보드도 점점 자리 잡힐 거라 생각하네요. 기대해 봅니다 .. 😊
TS9, SickAS 단 두대만 저한테는 매우 음악적으로 들리네요..
@@youaeid1736 중음대가 가장 좋은 페달 둘을 고르셨군요 :) ts9은 저도 정말 오래 쓰고 있는 페달이랍니다 🙂
진공관 페달도 리뷰해주세요 !
진공관 페달은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게 없는데,
추후 구해서 기회가 된다면 리뷰해보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
@@Sound_Bobda 기대하겠습니다ㅎ
@thediminish8517 예 언젠가 꼭 :)
헐ㅠㅠ 다 취향
소리 다 좋죠 ㅎ 저도 경우에 따라 골라쓰고 있답니다 :) 채널도 자주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게 몽환적인 사운드에는 어떤게 어울릴까요?
@@user-Daesu 아 좀 따듯한 쪽이 잘 어울릴텐데, TS9이나 듀크 오브 톤, 혹은 식애즈도 소리가 예쁜 편이라 이 셋을 추천드릴게요 .. :)
@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user-Daesu 감사합니다 .. :) 영상 늘 재밌게 보시고요 .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
좋아요부터 누르고 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도 재밌게 보시길 바랄께요 :)
잘 알려진 오버 드라이브 페달 다 모였네요 ㅎ 여기서 한 두 개 빼고는 다 사용 해봤는 데 저는 OD-3 가 취향이었던게 TS 는 잘 정돈 된 깔끔한 오버 드라이브 라고 한다면 OD-3 는 적당히 날이 서있으면서 톤이 거친 맛이 있어 잘 사용 중 입니다 ㅋ
적당히 날이 서 있다는 표현이 딱 OD류의 특징을 잘 대변해주는것 같네요 :)
채널도 자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게인부스터로 쓰려면 어떤제품
추천해주시나요?
아 메인 드라이브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만, 여기의 드라이브들은 무난하게 다 잘 어울린답니다.
메인 드라이브가 시원한 쪽이면 ts9이나 od-3, 중음대가 좀 있는 드라이브라면 OCD나 듀크, bd-2도 괜찮을것 깉고요.
메인 드라이브의 색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의도시라면 OCD나 듀크가 깨끗한 편이라 좋고, 아니면 마이크로앰프 등등 부스터 페달도 괜찮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 남겨주시고요 :)
@@Sound_Bobda메인은 마샬아츠랑
At+. .솔다노..이렇게쓰는데요ㅡ게인부스터는 식애즈.써봤어요ㅡ현재는sd-1씁니다~
듀크를 써보고싶긴해서요ㅡ어떨까궁금합니다~^^
@@lhw5511 저음을 좀 날리면서(추가로 더하지않고) 중음을 탄탄하게 채워주는 솔로 역할로는 지금의 sd-1도 좋을것 같고요, 듀크오브톤은 거의 메인 디스토션 톤 그대로에 +게인 역할이라 보시면 좋습니다.
현재 쓰시는 메인 드라이브가 시원한 디스토션 혹은 하이게인으로 보이는데, 미드스쿱의 느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이 톤 그대로 갈거면 듀크가 게인부스터로 좋고, 중음을 채우려면 현재의 sd-1도 좋을것 같고요 :)
@@Sound_Bobda
깔끔한답변
감사합니다~^^
듀크를 사서 써보겠습니다~!!!
@@lhw5511 :) 아니면 듀크처럼 큰 착색없이 순수하게 게인을 얹히는 역할이라면, 클린부스터 페달도 좋으니 이 영상도 한번 참고해보시고요 🙂
(th-cam.com/video/KOx3eSFS2jU/w-d-xo.html)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Ts9과 sick as를 같이 쓰면서 디스트를 고민중인데 크런치박스와 써 라이엇 중에 무엇이 괜찮은 조합이 될지 궁금합니다!
@@jijohn21 이 두 오버드라이브라면 저는 크런치 박스를 좀 더 추천드릴게요 :) 라이엇보다 미들이 꽉 차있지 않아서, 부드러운 두 오버드라이브하고 좋을것 같고요.
감사합니다! 오늘 올린 이번 영상도 재밌게 보시고요 :)
@@Sound_Bobda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jijohn21 :)
혹시 커샵 텔레 픽업 뭐 장착 되어있는지 알수있을까요?
@@Kohhjje 아 따로 바꾼적이 없으니, 그냥 펜더 오리지널 커스텀샾 픽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 :)
메탈리카처럼 강한 드라이브소리는 어떤 제품을 쓴건가요
강력한 드라이브요
메탈리카는 오버드라이브보다 디스토션 사운드고, 더 묵직하고 헤비한 사운드라 보시면 좋답니다.
디스토션에서도 중음이 좀 컷된 쪽이 잘 어울릴테고, 오버드라이브는 ts9 정도를 부스터로 썼답니다 :)
Ts9과 Ts808의 차이가 뭔가요??
저희가 현재 쓰는 제품은 보통 리이슈 모델이고, 각각 오리지널 제품이 생산된 시기가 달라서 리이슈의 부품도 조금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둘이 드라마틱한 소리 차이는 없고,
Ts808이 좀 더 진하고 머디한 느낌이라면, Ts9은 상대적으로 맑고 밝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네요 :)
TS9+MXR베드에드 사용중 인데 극열한 노이즈는 어떻게 해결 하고 있나요?
@@달쿠샤 아 저는 보통 하울링이 나지 않을 정도로 게인을 맞춰서 쓰고 있답니다 :) ts9 드라이브 노브 10시, 베데스 드라이브 노브 1시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참고가 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
@@Sound_Bobda다른 글도 구글링 해보니 드라이브계열은 답이 없는듯 하네요 " isp 노이즈 리덕션" 정도 일단 부스터 ts9 게인은 줄이고 레벨을 올리는 방식으로 테스트 해 보겠습니다
답 글 김사드립니다
@@달쿠샤 좋습니다 :) 궁금하신 건 또 언제든 남겨주시고요 .. 😊
출력이 어떤걸로된건지 궁금하네요 앰프인지 그냥 오인페직결인지요~
아 펜더 핫로드 디럭스 앰프의 출력을 마이킹으로 녹음한 음원입니다 :) 자세한 포맷은 본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Sound_Bobda 앗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어쩐지 사운드가 좋다싶더니 마이킹이었군요!
@@부기나이트-w5k 예 저는 앰프 마이킹을 지향하는 편이랍니다 🙂 채널도 자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페달보드 어디껀가요?
예전에 나온 찰리스 페달보드입니다. 감사합니다 :)
OCD 명불허전이네요.
OCD는 단단한 무언가가 있어요 매력있죠 :)
아이반네즈가 개인적으론 가장 취향이네요
TS9이 여러면에서 잘 어울리긴 하죠 :)
ocd는 버젼이 어떻게 될까요? 버젼이 다르면 차이가 심할까요?
영상의 OCD는 버전 1.3이랍니다 :)
제가 1.3, 1.4, 2.0, Ge 버전을 소유하고 있는데 큰 차이가 난다고 얘기하기는 힘들고, 저는 무난하게 구하기 쉬운 1.4나 2.0을 추천드릴께요 .. 🙂
❤
하트에 감사를 :)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
제이팝 톤 만들기에 삭애즈를 써도 상관은 없나요?
예 식애즈도 요즘 많이들 쓰시니 괜찮을것 같데, 그래도 J쪽에서 유명한 BD-2나 랫 같은 다른 디스토션 페달이 더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
와.. 저는 ts-9이 왜케.좋죠..
ts9이 달콤 따듯해서 쉽게 놓지를 못한답니다 :)
TS9하고 OCD는 같이 쓰려면 어떤 조합이 좋을까요?
아 둘 다 특색이 달라서 각각의 드라이브 용도로 쓰셔도 좋고요 :)
아니면 OCD 메인 드라이브로(디스토션도) 쓰시고, TS9을 부스터로도 쓰셔도 좋답니다. 서로 특색이 다르면 부스터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가 있어서요 🙂
@@Sound_Bobda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페달이 너무 어려운데 형님 영상덕에 하나하나 배우고 있어요 궁금한게 생기면 더 여쭤봐도 될까요?
@@EightMark-h6p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요 예 궁금한건 언제든요 😉 편하게 남겨주세요
BD-2를 쓰는 유명한 기타히어로중에는 고토 히토리도 있어요
아 처음 들어본듯한 이름이라 순간 멈짓했습니다 ㅎ 봇치더락 히토리 히어로 맞죠 😉
Earth quaker , J.rockett , voodoo lab 오버드라이브 씁니다
제껀 하나도 없네요
좋은 페달 많이 쓰시네요 :) J.rockett 아처는 기회가 되면 리뷰를 해보려합니다. 드라이브는 아니지만 부두랩 트레몰로는 제가 가장 오래 써왔던 페달 중 하나랍니다 최애 중 하나죠. 🙂
잔레이는 어떤계열인가요?
잔레이는 티미를 모티브한 페달로 알려져 있으니 티미 계열이라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MXR의 티미는 제 영상이 있으니 참고해주시고요.
(*MXR Timmy Overdrive 페달 영상
th-cam.com/video/1wS1eXWQCVE/w-d-xo.html)
티미 기반이긴 하나 베뮤람만의 기술력이 들어가서(여타 페달과 비슷하게) 전반적인 평은 티미하고는 좀 소리 결이 다르다는 평입니다.
잔레이는 추후에 영상으로도 다뤄볼 예정이네요 감사합니다 :)
@@Sound_Bobda 아 그럼 이건 저 6개에 안속하고 또 다른 계열인가 보군요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어쿠스틱데이 예 그렇게 보시면 될것 같아요 :) 채널도 자주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Sound_Bobda네 다른영상도 봐바야겠네요 이펙터가 엄청많으시군요 ㅎ
@@어쿠스틱데이 페달은 뭔가 원치 않게? 늘어나고 있답니다 .. ㅎ 😔
예 다른 영상도 즐겨주세요 :)
드라이브 페달 고민 많았는데 결국 여러개 사는게 좋다는? 결론이 ㅋㅋ
권장해 드리는 바는 아니다만 ㅎ 다들 매력있지요 .. 😉 채널도 자주 찾아주세요 :)
Fulltone OCD 이 이펙터는 네이버에 치면 계속 짭? 비슷한 물건이 나오는데 정품은 어디서 사나요?
정품은 현재 풀톤 홈페이지(www.fulltoneusa.com/)에서 구매하실 수 있는데, 풀톤이 작년 한해 거의 운영을 중단했다가 올해 복귀 이후 현재 가격을 많이 올린 상황이라 구매는 그렇게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중고가도 마찬가지고요.
중고가 가격이 적당히 내려가면 구매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 🙂
@@Sound_Bobda 헉 진짜 감사합니다!
@@user-zb5in1uc9o :) 좋은 구매 하시길요 😊
@@Sound_Bobda 감사합니다!!
bd-2는 j rock 커버할 때 필수템이라고 하더군요. 일본 밴드 기타리스트들이 크런치 톤 낼 때 자주 쓰는..... 그래서 의외로 국내에서는 그쪽으로 수요 제일 많아보이는 페달
좋네요 :) 정보 교류는 늘 지향하고 저도 새로이 알 수 있어 더 좋답니다 .
BD-2의 크런치 톤은 너무 매력적이죠 . 필수템 타이틀로도 최적이라는 생각이 .. :)
채널도 자주 찾아주시고요 😊
클릭 하자마자 electric gypsy 캬....
최고의 집시죠 ㅎ 릭이 녹아요 .. 감사합니다 :)
Boss BD-2 and Duke
Both pedals are cool 😉
존 프루시안테 느낌나는 이펙터는 뭐가 있고 뭐가 좋을까요..?(기타를 친지 얼마 안되서)
존 프루시안테 사운드는 오버드라이브 페달보다 ‘MXR Micro amp’ 부스터로 접근하시는게 편합니다.
클린 및 드라이브감을 마이크로 앰프로 주고, 보스 DS2나 빅머프 및 퍼즈 계열로 터트린다 생각하시면 되고요.
일단 레드핫을 좋아하신다면, 처음 추천은 가격대도 부담없는 mxr의 마이크로 앰프를 추천드릴께요 :)
@@Sound_Bobda 오오 감사합니다!!
@@JJAMZI 궁금하신 부분 언제든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존프루시안테는 마샬앰프에 ce-1 코러스의 프리앰프부 부스팅이 기본이고, 거기에 상황에 따라서 마이크로앰프, ds2, 각종 퍼즈류 들을 섞어가며 씁니다.
@@bluemist7148 아 이런 정보 공유 환영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번에 출시된 BP-1W도 두 명기 프리앰프를 구현했던데 더 기대가 되네요 🙂
식애즈와 bd-2를 드라이브 시그널 제일 뒷단으로 빼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아 실은 BD-2를 오디 옆에 두고(보스는 모아두면 예뻐서) 촬영하려 했으나,
뒷단의 드라이브쪽에서 음질 손실(열화)가 일어나더라고요. 아마 ts9부터 보스 둘 바로 거치고나니 버퍼 조합이 안좋아서 그랬던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식애즈 같은 경우는
소리를 들려드리는 순번?에서 밸런스가 가장 좋은 자리에 셋팅해 봤답니다. 다른 애들이 워낙 튀어나오는 애들이라 .. ㅎ 궁금하신건 언제든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ocd에 한표
@@신명규-v2m OCD는 제 최애랍니다 .. 😉 영상들도 재밌게 보시고요 :)
@ 감사합니다!
@@신명규-v2m :)
녹음은 더블링 진행한건가용?
녹음은 보통 모노(센터)고,
오프닝의 그린데이, 뒷쪽 모던락 솔로때의 백킹만 더블링으로 진행했답니다 :)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드라이브가 6개....꿈의 패달보드를 가지고 계시는 군여
영상 촬영 때문에 오랜만에 뭉쳐봤답니다 :) 평소에는 각자 개인플레이라 . ㅎ
이번 촬영 끝내고, 보드 위에 그대로 다 올리고 싶긴 했네요 .. 😊
종합적으로bd2 요즘에 시세이죠
@@tiger-v2n :) .. 그죠 저도 요즘 시세 감안하면 종합적으로 BD2나 듀크를 추천합니다 😊
boss bd2 와 tc mojo어느것이 더 좋습니까
@@tiger-v2n 둘이 느낌이 좀 다르지만 저는 BD2를 추천드립니다 :) 그래도 가성비로 치면 모조모조를 따라갈 수는 없죠 .. 🙂
블루스 드라이브는 블루스 브래이커 대용으로 손색이 없네
ㅎㄷㄷ
그죠 BD-2는 참 .. 장르 불문하고 매력이 넘친다죠 🙂
아날로그맨 모디 썼는데
기본으로는 쓰기엔 좀 튀지만
특별한 상황에서 따로 쓰면 아주 죽음입니다
@@007mwr BD2가 가끔 정말 죽여주죠 ㅎ
식애즈는 메가리가 없군요
날이 적당히 서있는 애들 사이에 놔둬서 그런지 더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 😔
상대적으로 중음대가 좀 있기도 해서 그런것도 같아요 :)
OD3 미쳤따리
가격대비 미쳐있는건 맞답니다 ㅎ 자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Ts 9 > bd 2 > ocd
오 .. 저는 TS9 = OCD > BD2 이 취향인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