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너무 빡세게 스케줄을 짠거같다. 진짜 내일 죽어도 아쉬움이 없을만큼 감정적으로든 뭐든 너무 빡시다. 다른영혼들이 날 괴롭히라고 계획을 짠거니? 감정에 휘둘리고. 상처투성이에.돈도 없고..사랑하는 사람을 영원히 떠나보내고.. 어디 설 곳 없이 그렇게 계획한거니.. 대체 무엇을 깨달으라고.. 항상 도돌이표 같은 인생에서..
힘내세요.. 각자의 인생으로 들어가면 다 그런거 같아요. 아마 영혼의 위치에 서면 인간관계, 물질, 감정 그런것따윈 티끌같이 작고작은 문제인거 같아요. 우리가 개미들을 내려다보면 어느 개미가 힘든지 피곤한지, 계속 불행만 되풀이 되고 유난히 먹이도 잘 뺏기는지에 대해 별 관심이 없듯... 신이나 영혼의 눈으로 본다면....ㅠㅠ
우리모두가 가지고 태어난 삶의 무게가있다고 생각합니다.태어나기 이전이라고 표현되었지만, 실제로는 '카르마'를 얘기하는 것 같아요. 삶이란 본인이 살아온 삶, 즉 지은 업식에 대한 결과이자 책임이지요.그 삶의 모양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용기이고 이것을 앞으로 어떻게 개척해 나갈지가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몫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닦아나가는 결과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는 것이라 생각해요.
교회를 오랫동안 다녔어요. 여러 올바르지 못한 걸 보다가 우연히 세정님을 알게되었지요. 믿는 자 천국, 불신 자 지옥... 이 하나를 떨치지 못해 오랫동안 방황하다. 이제야 답을 만나것 같네요. 물론 다 믿는 건 아니지만 전 보다는 한결 가볍습니다. 지나간건 배움으로 알고 기쁘게 받아드리렵니다. 생명의 은인과도 같은 분인데 드릴게 없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세정님 안녕하세요 요즘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던 종교관이나 세계관이 비슷하셔서 빠져들었습니다. 이런 얘기 나눌 사람이 없었거든요.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 것이기 때문에 ㅎ 저는 20년전쯤 "가슴뛰는 삶을 살아라"라는 체널링 책자를 우연히 본뒤 이후로 관심은 갸지고 있었어요. 처자식이 생기고 나서 아무래도 모든 신경이 직장생홬에 얽매어 있었어요. 작년에는 스트레스가 최고조여서 방황도 했었고,, 지금은 세정TV로 위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정님과의 인연이 또 제가 가장 필요로할때 제게 와주었네요. 고마워요. 스스로 아무리 수행을하고 구하려해도 어느단계까지가 나의 배움의 인연일걸까 고민이 많습니다만 이 영상에서 스스로도 그렇지 않을까 이런일들에는 하는 궁금증이 풀렸네요 지금 너무나 필요한책인데 못사보는게 안타깝습니다. 외국이라 오도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유트브 다시 구독하고 가요.
감사합니다~책 살까말까 했었는데, 영상보니 구매해서 읽어보픈 마음이 드네요ㅎ 유튜브 영상만 보다가 얼마전 세정님 블로그를 알게 되었어요. 글도 너무 잘쓰셔서 틈틈이 읽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바이런케이티 책 관련 글이 인상 깊었는데, 혹시 기회가 된다면 이 책 리뷰도 부탁드려봅니다~
원래 존재를 알게되면 치유된다면, 그 존재는 영혼계에있을때도 알수있는건데 왜 지구에와서 깨닫게하는걸까요? 영혼은 이미 초월적 , 완전한 사랑의 존재인데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있다는건 영혼이 불완전하게 느끼고 있다는거 아닌가요? 이미 사랑자체인데 왜 자꾸 인간으로 태어나 잊어버리게만들고 다시 깨닫게하는지 이해가 좀 어려워요..
몽고메리 "우리 영혼은 육체상태로 존재하는 인간 그 이상도 아니며 이하도 아니다. 자신이 지상에서 지녔던 것과 동일한 성경상의 결점, 갈망, 족쇄를 이 곳에서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런 결점들이 수정될 때까지 영적으로 현저한 진보를 이루지 못한다. 바로 이 점이 우리가 반복해서 육체상태로 되돌아가는 이유이다. 우리는 자신의 결점을 고치고, 우리를 퇴보하게 만든 습관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돌아가는 것이다. 육체상태에서 그런 굴레를 벗어버리는 것이 이 곳에서 극복하는 것보다 쉽다. 영계에는 유혹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곳에서 바르게 행동했다고 해서 보상이 주어지지는 않는다. 열심히 공부해야만 하는 학교도 물질적 세계에만 있는 것이며, 그 곳에서 우리는 유혹을 만나고 극복해야만 한다."
죽는다고 갑자기 지혜로워지거나 절대 선이 되는건 아니고, 생전의 의식수준 그대로 에너지체가 되겠죠. 그 에너지체가 다시 물질은 입는 것도 어떠한 우주의 법칙에 따른거라 봅니다. (에너지보존의 법칙) 에너지 자체는 선과 악이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내가 만든 카르마에 내가 묶이는건 문학적으론 인과응보의 법칙, 과학적으로는 작용 반작용 법칙이라 불리는 당연한 우주의 법칙 같습니다.
신은 모든 것이기에 무척 심심하고 따분합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망각시켜버립니다. 망각상태에서 신나고 재미나게 게임을 즐긴 후에 다시 기억을 되찾고 신으로 돌아갑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다시 따분하게 되면 똑같은 과정을 다시 반복하게 됩니다.^^ 신은 참 불쌍하고 가련한 존재...^^
영적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되는 몇가지 중에, 우리 삶에 선과 악은 따로 없다고 하는데, 사랑은 절대 가치로 설명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영적인 성장도 방향성으로 제시가 되는데, 그것을 따라가는 것이 왜 목표가 되는 것인가요? 시간이라는 것이 방향성이 있다면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즉 무질서한 방향으로 물질이 변화하는 것인데, 영의 성장이 결국 무질서를 향해가는 것이고 무질서가 결국 우리가 도달하려는 안정상태라면, 어차피 그렇게 흘러가게 될 것을, 왜 우리는 불필요한 시련과 고통을 겪어야하는 걸까요?
빛을 체험하고 나면 어둠이 궁금해지겠죠.^^ 어둠을 체험하고 나면 빛도 아닌 어둠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가 궁금해지겠죠.^^ 또한 빛이기도 하고 동시에 어둠이기도 한 상태가 궁금해지겠죠.^^ 모든 상태를 다 한 번씩 경험하고 싶어질 겁니다.^^ 진화나 성장, 퇴보라는 개념은 시간이라는 틀 속에 갇힌 3차원 의식수준에서만 한정된 말일 뿐입니다.^^ 그 이상의 의식차원에서는 진화나 퇴보가 의미가 없어지고 순환이라는 개념만 남게 됩니다.^^ 그보다 더 높은 의식차원에서는 순환이라는 개념마저도 의미가 없어집니다.^^
내 제가 아주 감명깊게 읽었던 책을 소개해주셨네요. 이 외에도 우주가 사라지다, 붓다와 예수가 함께한 시간들,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등 좋은 영성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실버버치의 책 영계로부터의 메시지와 웰컴투 지구별 등에서 동일 사안에 대한 다른 메시지(예 : 윤회 횟수 등)에 대해서 증명할순 없겠지만 어떤것이 더 진실에 가까운 것인지 궁금합니다.
실버 버치 책에서 윤회횟수가 몇 번 뿐이라는 것은 실버 버치 의견이 아니며, 책 편저자가 다른 사람(프레데릭 마이어스) 의견을 끼워넣은 것입니다. 다만 그 책에서 강조한 내용은 우리가 영혼그룹 내 동료들의 기억을 흡수해서 동반성장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마이어스의 의견과 달리 윤회횟수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외계 지성체가 있다면 똑같이 영혼과 사후생이 있을텐데 그들의 영혼세계는 지구인이 가는 영계와 다른 곳일까요 아니면 높은 수준의 영혼이 되면 외계존재들의 세계와 통합이 되는 걸까요 영성관련 많은 책을 봤지만 너무 어렵고 희귀한 주제인지 외계영역을 언급한 내용은 전혀 없었습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인류의 영적수준은 유치원수준이고 결코 궁극의 진리를 알수 없을것 같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만약 살인 강간 등을 선택하여 인간 기준으로 악함을 선택하여 태어난 영혼이 세정님의 영상 등으로 자기의 신성을 깨닫는다면..원래 설정한 자신의 경험장에 대한 침해가 아닐까요? 즉 난관을 선택하여 그 경험으로 고급령이되기 위한 영혼이 세정님 같이 깨달은 분들의 가르침으로 깨달음을 가져버린다면 그 영혼의 계획에 대한 침범이 아닐까요? 어짜피 영혼이 되면 진실을 알게되는데 미리 그 시스템을 알아 소중한 경험의 장을 무색하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세정님이나 실버버치나 다른 천기를 알려주는 분들의 설계는 무엇일까요?
9일간의 우주여행이(미셸 데마르케라)라는 책을 읽어 보셨는지요? 지구보다 월등히 앞선 문명을 지닌 외계인에 의해 어느 행성을 방문하고 기록한 책이라고 합니다. 그 내용들을 보면 우리보다 훨씬 진화한 외계행성에 사는 사람(존재)들은 물질계와 영계의 차원들간 관계들을 모두 파악하고, 그 자연 섭리에 맞게 사는 법을 터득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외계 존재들이 얘기하는 것에도 우리가 아는 환생과 윤회의 원리가 있으며, 현생의 `나`의 삶은 본래의 `나`인 초월적 자아에 의해 미리 계획된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 환생관련 책이나 자료들에서 읽은 사실과 같아요. 그런데 이 동영상(웰컴 투 지구별)을 보면서 드는 의문은 영계에서 미리 설계하는 삶에 자신이 지을 죄까지 포함한다는 것이 사실일까 하는 점입니다. 본래 영혼은 선한데 그 선한 영이 설계하는 지상에서의 삶에 어떻게 누군가를 죽이고, 어린 아이들을 유괴하는, 타인을 해하고 상처를 주는 악을 선택할 수 있을까요? 그러면 그만큼 큰 카르마를 쌓는 일일텐데, 그런 걸 일부러 하려 한다는 게 이해가지 않습니다.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나기 때문에 누군가는 그 악업을 수행해야 하는데 자신이 하겠다고 나선다는 의미일 수도 있는지... 아니면 그 악행을 할 가능성만 넣었을 뿐 실제 실행할지 말지는 자유의지라고 할 것인지... 어떤 것인지 참 모르겠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을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th-cam.com/video/h7XLZLR_7b8/w-d-xo.html 이 영상 내용을 참고하세요. 또한 영적인 부분은 인간의 뇌로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여기와 차원이 다른 문제이니까요. 여기는 선악이 갈리는 이원성의 세상입니다. 우리가 컴퓨터 게임에서 총을 쏘고 전쟁하지만 그만 하고 원래 삶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하면 비슷하겠네요.
의식차원이 올라갈수록 선과 악의 구분이 없어집니다.^^ 의식차원이 낮아질수록 선과 악을 구분하려는 이원성이 커집니다. 우리의 3차원 의식차원에서는 이원성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환생하기 전에는 영혼의 의식차원이기에 선과 악의 구분없이 체험의 종류와 깊이만을 선택합니다.^^
웰컴투 지구별 /로버트 슈워츠 지음, 황근하 옮김 /샨티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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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님 궁금한것1 있어요
=지구에 인간의몸으로신이올수있나요?
하나님+공자보다 상급의 창조자 신!
●허경영이 그렇다고하는데 가능한지?
=천사+축복에너지를 넣어준다고 하던데 맞나요?
구매했어요~요즘 모두 내려놓다보니 너무 넘어갔는지 삶이 무기력 해지고,무의미 해지기 까지 하네요~
지금 삶을 즐기려면 욕심도 필요하고 희망도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이런책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모든 인간의 신성은 소중합니다. 자신이 다른 인간보다 위대한 신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사이비입니다.
내 그릇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계획을 세웠나보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존나눈물나게웃기다ㅋㅠ
ㅎㅎㅎㅎ
저두요...
눈물나요 ㅎㅎ
히히ㅜㅋㅋㄱㅋㄱㅋㅋ 너무 웃프다
내 영혼이 너무 빡세게 스케줄을 짠거같다.
진짜 내일 죽어도 아쉬움이 없을만큼 감정적으로든 뭐든 너무 빡시다.
다른영혼들이 날 괴롭히라고 계획을 짠거니? 감정에 휘둘리고. 상처투성이에.돈도 없고..사랑하는 사람을 영원히 떠나보내고.. 어디 설 곳 없이 그렇게 계획한거니.. 대체 무엇을 깨달으라고.. 항상 도돌이표 같은 인생에서..
힘내세요..
각자의 인생으로 들어가면 다 그런거 같아요.
아마 영혼의 위치에 서면
인간관계, 물질, 감정 그런것따윈 티끌같이 작고작은 문제인거 같아요. 우리가 개미들을 내려다보면 어느 개미가 힘든지
피곤한지, 계속 불행만 되풀이 되고 유난히 먹이도 잘 뺏기는지에 대해 별 관심이 없듯... 신이나 영혼의 눈으로
본다면....ㅠㅠ
지구별은 상대적으로 스케줄이 빡빡합니다. 대신 그만큼 얻는 교훈 영적 성장이 가능합니다. 그 감정을 극복할 능력을 당신은 얻었습니다!
이번에 그 교훈을 얻지 못하면 다음에 또 같은 것을 반복해야한다고 하네요 .
막상 내가 선택했다고 해도 태어나보니 참...
@@신의사랑-x4e 하하
부모도 내가 선택해서 오는거라 원망해선 안된다하던데 그말과 일치하네요...
우리모두가 가지고 태어난 삶의 무게가있다고 생각합니다.태어나기 이전이라고 표현되었지만, 실제로는 '카르마'를 얘기하는 것 같아요. 삶이란 본인이 살아온 삶,
즉 지은 업식에 대한 결과이자 책임이지요.그 삶의 모양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용기이고 이것을 앞으로 어떻게 개척해 나갈지가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몫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닦아나가는 결과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는 것이라 생각해요.
저는 불교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세정님의 티비가 이해가 바로 바로 됩니다~세정님 사랑합니다^^
마지막에 사랑얘기부분에서 울컥 눈물이났어요...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의 개명전이름이 세정이었는데 왠지 반갑고 인연같아요. 세정님의 유투브 꾸준히 보고있어요. 응원하고있습니다. 보고나면 항상 마음이 차분하고 따뜻해집니다♡
윤아님 저도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마음이 울컥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채널에 제이름과 같은분이 댓글단거보고 저도 반갑네요 :) 원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교회를 오랫동안 다녔어요.
여러 올바르지 못한 걸 보다가 우연히 세정님을 알게되었지요.
믿는 자 천국, 불신 자 지옥...
이 하나를 떨치지 못해 오랫동안 방황하다. 이제야 답을 만나것 같네요.
물론 다 믿는 건 아니지만 전 보다는 한결 가볍습니다.
지나간건 배움으로 알고 기쁘게 받아드리렵니다.
생명의 은인과도 같은 분인데 드릴게 없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세정님 안녕하세요
요즘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던 종교관이나 세계관이 비슷하셔서 빠져들었습니다. 이런 얘기 나눌 사람이 없었거든요.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 것이기 때문에 ㅎ
저는 20년전쯤 "가슴뛰는 삶을 살아라"라는 체널링 책자를 우연히 본뒤
이후로 관심은 갸지고 있었어요. 처자식이 생기고 나서 아무래도 모든 신경이 직장생홬에 얽매어 있었어요.
작년에는 스트레스가 최고조여서 방황도 했었고,, 지금은 세정TV로 위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이미 내가 계획 하고 선택해서 왔다..
🙏 감사합니다 ~ 2년만에 다시 찾아뵙네요^^
잠시 잊고 살았었는데..
다시 일깨워 주셔서 감사요 ~🙏
아침 모닝 커피 마시면서 너무 좋게 영상을 보았습니다. 호주에서 교정 치료사로서 일하고 있는데 오늘 하루 너무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웰컴투지구별을 어제 인터넷구매후 받았습니다ㆍ읽을수록 빠져들게되네요항상 밖을보며이유를찾았는데 이책을보니 마음으로무언가를봐라봐야한다는것과 우리가 외치던참나 ,사랑이먼지 다시한번 느끼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지치고 또 지쳐있었는데 작은 긍정을 주셔서 감사하네요. 마지막 부분에 작은 친절부분에 울컥해요.
오래 전 읽었던 책을 이렇게 들으니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작은 사랑을 드러내며 살겠습니다.
그러니 그 누구도 탓할 수 없겠네요.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언가의 가치와 의미를 가장 잘 가르치는것은 바로 그것의 부재이다. 현상계 지구의 이원성을 통해 우리의식은 더욱 성장하고 빛을 실감한다.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
아,그렇군요.
알듯 모를듯,어떻게 해야 할까였을때 그렇구나 깨달음을 주시는군요. 세정의 강의를 들으며
생각하다보니 답이 찾아집니다.
친구처럼 조곤조곤 알려주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지구에 올 때, 우리 영혼이 (시련을) 계획하고, 실습 공부하러 왔다는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지난번 댓글에 대해, 친절하신 답변에도 감사드립니다ㆍ
가장 큰 절은 친절이라셨죠?
^💓^
그렇지만 현실적으론 어마한 고통의 시간이죠
이거 보기 전부터 저는 지구에 오기 전에 계획이 있었다는것을 기억하고 있었어요. 그 계획도 알고 있구요. 이 책은 진실입니다.
카르마, 인생에 대해 좀더 이해가 됐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올드 소울인데 찐 영소울이 거의 대부분인 한국에서 살기 빡셉니다. 이래서 어릴때 북유럽이나 캐나다같은 곳으로 이민가고 싶어서 미쳐했었는데, 이미 영성의 세계를 알곤, 어디 있든 상관없을거라 생각하고 그냥 한국에 있습니다.
계획하고 이생에 왔는데
암이나 불치병이 오면
기뻐하지 않고 죽고싶을 만큼 받아들이지 않고
병마와 끝까지 힘겹게 사투를 벌이다 가는 이유는?~?몰까요?~?
세정님과의 인연이 또 제가 가장 필요로할때 제게 와주었네요. 고마워요. 스스로 아무리 수행을하고 구하려해도 어느단계까지가 나의 배움의 인연일걸까 고민이 많습니다만 이 영상에서 스스로도 그렇지 않을까 이런일들에는 하는 궁금증이 풀렸네요
지금 너무나 필요한책인데 못사보는게 안타깝습니다. 외국이라 오도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유트브 다시 구독하고 가요.
교보문고 해외배송 서비스 있는데 알아보세요..
@@sejeong-tv 고맙습니다 준비되지않은 이별을 맞닥드려서 올려주신 여러 영상들보며 이해의 폭이 넓어져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저를 더 잘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세정님 ...♡♡♡
감사합니다.
저도 이책 너무 좋아서 몇번이나 읽었는데 너무 핵심 요약을 잘 해주시네요 최고♡
저두 읽어보려하는데 종교와 관련된건 아닌지요???
좋아요 눌렀어요 언니 요즘 셋 돌보느라 힘드시죠?ㆍㆍ 저는 요즘 해빙책을 보고있는데 해빙책이 내용이 너무 풍부하더라구요 ㆍ언니가 방송해주심 너무 좋을꺼같아요 말씀을 조리있게 잘하시니 ㆍㆍ언니 고맙습니디ㅡ
해빙 책은 작가분이 보내주셔서 가지고 있는데요. 끌어당김, 부자되기에 대한 내용을 원하는 분들이 많다면 생각해 볼게요. 그런데 이미 유튜브에 해빙 리뷰 많더라고요.
세정님께서 해주시면 의미가 더 있을것 같은 느낌이예요~^^
저도 해빙을 읽었는데 넘 술술 잘 읽히더라구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과 물질에서 풍요를 누리기를 바라게 되네요~^^
@@sejeong-tv 언니 해빙 리뷰는 많지만 언니만의 언어로 들려주심 귀에 쏙쏙 들어 올꺼에요 ㆍ부자되는 내용이지만 내면과 연결이 어쩌면 세정님께서추구하시는 것과 비슷해보여서요ㆍ~~^^항상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세정님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생엔 날 과소평가한고 한생은 이건희처럼 살다가길.
구매했어요^^ 세정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읽으려던 책인데 먼저 소개받아 감사합니다.
난 이게 젤 이해가안됨
첨엔 많은위로를 받기도했는데 진짜 언빌리버블 판타스틱한 이야기임
꿈에서도 잘마찌만 그게 정해진것같더라구요 미리알고있는것같더군요 끔이 미리 알고있으니
좋은 책소개 감사드립니당. 다른책도 소개해주셔용!!세정님이 올리는 책은 다 제취향이네요ㅎㅎ
좋아요 100번 누를 수 있음 누르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꼭 읽어 봐야겠어요
세정님 감사합니다 🙏🙏🙏
소름이 끼칩니다. 세정님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읽어주시는 내용을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구매해서 읽어야겠습니다.
본인의 선택으로... 카르마(계획)이 달라질수도 있는 것이지요??? 제발 그러길.. 힘든 이성으로 부터 끝내고 싶어요.. 마음은 그게 안되서..
제 선택을 아님으로 결정하고! 따르려 해요!
예, 카르마는 의식적 관성일 뿐입니다.^^
반드시 갚아야 하는 그런 개념이 아니니
별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책 살까말까 했었는데, 영상보니 구매해서 읽어보픈 마음이 드네요ㅎ 유튜브 영상만 보다가 얼마전 세정님 블로그를 알게 되었어요. 글도 너무 잘쓰셔서 틈틈이 읽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바이런케이티 책 관련 글이 인상 깊었는데, 혹시 기회가 된다면 이 책 리뷰도 부탁드려봅니다~
내용이 정말 좋습니다 영계를 잘 이해하게합니다 세정님 감사합니다
우와..감동적이에여
너무 좋은 책입니다
와 제가 책 소개주셔서 너무 잘 봤는데,
벌써 10개월이 되었네요.
앞으로 더 좋은 책 소개해주세요.^^
앗!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이라 반갑네요 ㅎㅎ
동양과 서양도 비슷한가봐요. 윤회,카르마 등등 저도 여러번 태어났을까요ㅋㅋ
감사합니다❤
영상도 댓글도 잘보고 갑니다
원래 존재를 알게되면 치유된다면, 그 존재는 영혼계에있을때도 알수있는건데 왜 지구에와서 깨닫게하는걸까요? 영혼은 이미 초월적 , 완전한 사랑의 존재인데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있다는건 영혼이 불완전하게 느끼고 있다는거 아닌가요? 이미 사랑자체인데 왜 자꾸 인간으로 태어나 잊어버리게만들고 다시 깨닫게하는지 이해가 좀 어려워요..
몽고메리 "우리 영혼은 육체상태로 존재하는 인간 그 이상도 아니며 이하도 아니다. 자신이 지상에서 지녔던 것과 동일한 성경상의 결점, 갈망, 족쇄를 이 곳에서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런 결점들이 수정될 때까지 영적으로 현저한 진보를 이루지 못한다. 바로 이 점이 우리가 반복해서 육체상태로 되돌아가는 이유이다. 우리는 자신의 결점을 고치고, 우리를 퇴보하게 만든 습관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돌아가는 것이다. 육체상태에서 그런 굴레를 벗어버리는 것이 이 곳에서 극복하는 것보다 쉽다. 영계에는 유혹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곳에서 바르게 행동했다고 해서 보상이 주어지지는 않는다. 열심히 공부해야만 하는 학교도 물질적 세계에만 있는 것이며, 그 곳에서 우리는 유혹을 만나고 극복해야만 한다."
죽는다고 갑자기 지혜로워지거나 절대 선이 되는건 아니고, 생전의 의식수준 그대로 에너지체가 되겠죠.
그 에너지체가 다시 물질은 입는 것도 어떠한 우주의 법칙에 따른거라 봅니다. (에너지보존의 법칙)
에너지 자체는 선과 악이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내가 만든 카르마에 내가 묶이는건 문학적으론 인과응보의 법칙, 과학적으로는 작용 반작용 법칙이라 불리는 당연한 우주의 법칙 같습니다.
신은 모든 것이기에 무척 심심하고 따분합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망각시켜버립니다.
망각상태에서 신나고 재미나게 게임을 즐긴 후에
다시 기억을 되찾고 신으로 돌아갑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다시 따분하게 되면
똑같은 과정을 다시 반복하게 됩니다.^^
신은 참 불쌍하고 가련한 존재...^^
100번째 댓글을 써봅니다 채널 흥하시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부정적 에너지를 만들지 말아야겠네요
세정님도 채널러의 역할을 하실수있을것 같아요~
너무 충격적이라 나중에 봐야 겠네요!
내용이 정말 좋군요. 덕분에 좋은 책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정님이 추천하는 책이라 바로 구매합니다 ㅎ
카르마 이론과 계획이론중 어느게 맞는지 혼란스러워요..
과거의 카르마대를 토대로 계획을 세워 온다는걸까요?
네. 우리가 집안에 청소를 안 했으면 치울 것을 계획하듯이 카르마 해결을 염두에 두고 계획하고 오는 것입니다.
벌레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바퀴벌레는 죽이고싶지도
보고 싶지도 않은데..
이조차 연민으로 대해야 하나요
세상모든 만물에는 이유가 있고 저마다
가치가 있다고 하지만..
바퀴벌레는 ㅠㅠ
보고 싶지 않다면 나가달라고 마음으로 부탁하세요. 그리고 집안에 음식찌꺼기같은 게 없고 잘 청소되어 있으면 바퀴가 살지 않아요. 집 주변 환경도 관련이 있고요.
자막이 있어 좋아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세정님❤
세정님 감사합니다...이걸 볼 수 있고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
세정님 고맙습니다.
귀한 경험을 담은 책 꼭 읽기로합니다. 궁금해요 ㅎ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세정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을 다 읽고 싶은데 마음만 앞서네요~^^
훌륭한 영상입니다
선생님
(5:37~)
세정님 정말 감사합니다.
영적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되는 몇가지 중에, 우리 삶에 선과 악은 따로 없다고 하는데, 사랑은 절대 가치로 설명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영적인 성장도 방향성으로 제시가 되는데, 그것을 따라가는 것이 왜 목표가 되는 것인가요?
시간이라는 것이 방향성이 있다면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즉 무질서한 방향으로 물질이 변화하는 것인데, 영의 성장이 결국 무질서를 향해가는 것이고 무질서가 결국 우리가 도달하려는 안정상태라면, 어차피 그렇게 흘러가게 될 것을, 왜 우리는 불필요한 시련과 고통을 겪어야하는 걸까요?
영은 생명입니다. 생명은 엔트로피에 역행합니다. 무질서를 향해 가지 않습니다. 육체에서 영이 떠났을 때 육체는 엔트로피의 방향대로 흙으로 돌아갑니다. 영은 창조력이 있는 힘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99번째 댓글을 씁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언뜻 과거가 느껴집니다... 십자군이었는데 그 마을에서 칼을 차고 가면서 아나에게 기다리지 말라고 했고...전 어느 사막 황무지에서 목을 잘리웄죠...제일 생각난느게 아나에요....아나....기사로서 죽었어요....아! 아나! 그 눈동자......
궁금해요. 많이 사랑했던 존재와 이생에서 갑자기 사별하는 것도 오랜 계획이었고, 그 때가 이 삶에서 숙제를 마친 순간이라 알아서 떠났을지...일부 금강경 해석에선 우리가 삶이라 이르는 것은 다 자기가 짜놓은 극본의 연출이라 하는데......빨리 읽어야겠어요.
영혼,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깜짝성과 의외성이 참 다분한 영혼의 계획.^^
내 영혼이지만 때론 마음에 안들 때가 무척 많아요.^^
무슨 이런 희한한 계획을 세워가지고서리...^^
희안한계획~ㅋ ㅋ
감사합니다
치유의 목적으로 시련을 계획한다
선생님, 근래에 알게 되어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인연에 있어서 우연은 없다 하셨는데 혹시 반려견과의 인연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맑은정신으로 힘든인생을 선택할까요 참알다가도모르겠네요 다음생애를위해서 잘살아야한다는것은 무엇인가요 빌게이츠는 다음생애에 거지로 태어나겠네요 그런측면에서 본다면 모든악인도 진화의측면에서 긍젖적으로 봐야하나요
빛을 체험하고 나면
어둠이 궁금해지겠죠.^^
어둠을 체험하고 나면
빛도 아닌 어둠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가 궁금해지겠죠.^^
또한 빛이기도 하고 동시에
어둠이기도 한 상태가 궁금해지겠죠.^^
모든 상태를 다 한 번씩 경험하고 싶어질 겁니다.^^
진화나 성장, 퇴보라는 개념은
시간이라는 틀 속에 갇힌
3차원 의식수준에서만 한정된 말일 뿐입니다.^^
그 이상의 의식차원에서는
진화나 퇴보가 의미가 없어지고
순환이라는 개념만 남게 됩니다.^^
그보다 더 높은 의식차원에서는
순환이라는 개념마저도 의미가 없어집니다.^^
와~내가 읽어본 책이네요
이 책을 읽고 정말 놀라운 느낌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동영상보고 책 구입해서 읽고 있습니다. 너무 충격이라 이것이 진실된 이야기인지 믿기 어렵습니다. 태어나긴 전 다 계획했다고 하는데 아동학대 아이들도 부모와 사전에 이야기하고 그런 시련을 겪도록 선택한건지요?궁금하네요.
이 책 말고도 박진여님의 책들을 찾아서 보신다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사두고 아직 못읽었어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연애 빼고 🤦♀️🤦♀️
빡씬 계획세운 나...
인간관계도 완전 하드하고... 하..
쓰다가 넘 급하게 옹거니!??
신과나눈이야기에서 나온 같은내용들이 들어잇네요...!
반갑습니다.
오.. 이 책도 넘 읽고 싶어요😊
내 제가 아주 감명깊게 읽었던 책을 소개해주셨네요. 이 외에도 우주가 사라지다, 붓다와 예수가 함께한 시간들,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등 좋은 영성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실버버치의 책 영계로부터의 메시지와 웰컴투 지구별 등에서 동일 사안에 대한 다른 메시지(예 : 윤회 횟수 등)에 대해서 증명할순 없겠지만 어떤것이 더 진실에 가까운 것인지 궁금합니다.
실버 버치 책에서 윤회횟수가 몇 번 뿐이라는 것은 실버 버치 의견이 아니며, 책 편저자가 다른 사람(프레데릭 마이어스) 의견을 끼워넣은 것입니다. 다만 그 책에서 강조한 내용은 우리가 영혼그룹 내 동료들의 기억을 흡수해서 동반성장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마이어스의 의견과 달리 윤회횟수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sejeong-tv 네 저도 세정님 의견과 같이 세세생생 수많은 윤회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세요.
외계 지성체가 있다면 똑같이
영혼과 사후생이 있을텐데
그들의 영혼세계는 지구인이
가는 영계와 다른 곳일까요
아니면 높은 수준의 영혼이 되면
외계존재들의 세계와 통합이
되는 걸까요
영성관련 많은 책을 봤지만
너무 어렵고 희귀한 주제인지
외계영역을 언급한 내용은
전혀 없었습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인류의 영적수준은 유치원수준이고
결코 궁극의 진리를 알수 없을것
같습니다
루쓰 몽고메리의 우리 속의 외계인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마이클뉴튼의 '영혼들의 여행'과 비슷한 내용의 책일까요? 좋은책 감삳릡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만약 살인 강간 등을 선택하여 인간 기준으로 악함을 선택하여 태어난 영혼이 세정님의 영상 등으로 자기의 신성을 깨닫는다면..원래 설정한 자신의 경험장에 대한 침해가 아닐까요?
즉 난관을 선택하여 그 경험으로 고급령이되기 위한 영혼이 세정님 같이 깨달은 분들의 가르침으로 깨달음을 가져버린다면 그 영혼의 계획에 대한 침범이 아닐까요?
어짜피 영혼이 되면 진실을 알게되는데 미리 그 시스템을 알아 소중한 경험의 장을 무색하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세정님이나 실버버치나 다른 천기를 알려주는 분들의 설계는 무엇일까요?
업이 두터우면 이런 얘기에 관심이 없습니다. 카르마가 어느 정도 해소되어야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닦아서 더욱 나아가게 됩니다.
배움보다는 평탄한 삶이 좋은데요. 왜 배워야 합니까?ㅠ
9일간의 우주여행이(미셸 데마르케라)라는 책을 읽어 보셨는지요? 지구보다 월등히 앞선 문명을 지닌 외계인에 의해 어느 행성을 방문하고 기록한 책이라고 합니다. 그 내용들을 보면 우리보다 훨씬 진화한 외계행성에 사는 사람(존재)들은 물질계와 영계의 차원들간 관계들을 모두 파악하고, 그 자연 섭리에 맞게 사는 법을 터득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외계 존재들이 얘기하는 것에도 우리가 아는 환생과 윤회의 원리가 있으며, 현생의 `나`의 삶은 본래의 `나`인 초월적 자아에 의해 미리 계획된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 환생관련 책이나 자료들에서 읽은 사실과 같아요.
그런데 이 동영상(웰컴 투 지구별)을 보면서 드는 의문은 영계에서 미리 설계하는 삶에 자신이 지을 죄까지 포함한다는 것이 사실일까 하는 점입니다. 본래 영혼은 선한데 그 선한 영이 설계하는 지상에서의 삶에 어떻게 누군가를 죽이고, 어린 아이들을 유괴하는, 타인을 해하고 상처를 주는 악을 선택할 수 있을까요? 그러면 그만큼 큰 카르마를 쌓는 일일텐데, 그런 걸 일부러 하려 한다는 게 이해가지 않습니다.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나기 때문에 누군가는 그 악업을 수행해야 하는데 자신이 하겠다고 나선다는 의미일 수도 있는지... 아니면 그 악행을 할 가능성만 넣었을 뿐 실제 실행할지 말지는 자유의지라고 할 것인지... 어떤 것인지 참 모르겠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을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th-cam.com/video/h7XLZLR_7b8/w-d-xo.html
이 영상 내용을 참고하세요. 또한 영적인 부분은 인간의 뇌로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여기와 차원이 다른 문제이니까요. 여기는 선악이 갈리는 이원성의 세상입니다.
우리가 컴퓨터 게임에서 총을 쏘고 전쟁하지만 그만 하고 원래 삶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하면 비슷하겠네요.
세정님 말씀 듣고 13500원에 바로 주문이요 ㅎㅎㅎ 세정님이 설명해 주시니 더 읽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장을 왜 해야하나요?
조상의 카르마까지 물려받는다면,, 전생의 카르마에 현생의 보모,조상의 카르마까지 더해지는걸까요? 한번의 생애의 조상의 카르마가 영혼까지 가져가는거라면 환생할때마다 매번 다른 조상의 카르마를 다 받는건지.. 궁금해요
카르마를 심각하게 생각하면 심각한 카르마가 형성되고
카르마를 가볍게 생각하면 가벼운 카르마가 형성됩니다.^^
카르마는 내 마음상태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이니까요.^^
@@realmelab 엥?
설마요
사람죽이고 쉽게생각하면 끝?
@@차샬롬-o1o
질문하신 것에 대한 힌트들은 제 채널에서
, ,
, , ,
동영상들을 보시면 어느 정도 파악이 가능할 겁니다.^^
@@realmelab 네
너무 당황스런 내용이라 제가 깜짝놀라서요
카르마가 그런것이었다니..
예로 전생에 장애인을 비웃으면 후생에 나도 그렇게된다거나..
살인자였으면 반대로 당한다거나.
인과법칙으로 알고있어서요.
추천해주신책 참고해보겠습니다
답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들 항상 고맙습니다~~^^
혹시 영계로 부터의 메시지라는
책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여러군데 찿아봐도 구할수가 없네요..
네이버카페 명상힐링아쉬람에서 팔아요
@@sejeong-tv 네 감사합니다~~^^
👏👏👏
26명을 살해한 살인자의 범죄 원인이 어린시절 가혹한 아동학대 피해자였던 사례에서 살인도 계획하고 오는걸까요?
인류를 멸종하는 사람으로 계획하고 태어날 수도 있다고 이 영상에서(책에서) 나왔어요. 물론 우리 인간은 감정이 있어서 그런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 수 있어요. 인간의 뇌로 우주를 이해하기 힘들듯이요.
@@sejeong-tv 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sejeong-tv 정말정말 어렵네요
일반적인 도덕의식, 인간으로서 학습받은모든문화의 틀을 깨는 과정의 여정같아요
의식차원이 올라갈수록 선과 악의 구분이 없어집니다.^^
의식차원이 낮아질수록 선과 악을 구분하려는 이원성이 커집니다.
우리의 3차원 의식차원에서는 이원성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환생하기 전에는 영혼의 의식차원이기에
선과 악의 구분없이 체험의 종류와 깊이만을 선택합니다.^^
용서함으로 분노를 극복할 기회를 놓쳤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마음을 성장시키지 못하면 카르마로 인한 감정에 끌려다녀서 살인까지 하고요 하지만 성장의 기회는 계속 있겠죠
그럼 이 조국에 폐를끼친 사람도 무조건 용서해야하나요...아 모르겠어요...전 십자군 "아나" 그것 뿐이에요....
나도 참 불쌍하다..
좋은 내용이네요 잘 보았읍니다
그렇다면 히틀러는 도대체 무슨 깨달음을 얻고 싶어서 자기자신을 그렇게 악인으로 설정하고 태어났을지 의문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