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지요. 그런데... 이 세상, 이 우주는 잘못된 것은 하나도 없이 완벽하다는 가르침도 있지요. 이 점에서 우리 보통 사람으로서는 분명 뭔가 모순되는 느낌을 받아야 하는 것이 정상적이겠으나 사실은 모순된 것 역시 없는 모양입니다. 과거 예수, 부처님 등은 사실 미래의 종교적인 인간들의 행태를 알고 있었을 것이고 그 모든 것이 신의 기획이고 어떤 의미심장한 의도가 있음도 알았을 것입니다. 즉, 종교라는 것도 신의 계획속에 있었던 것이고 선.악의 대립구도도 또한 그러한 것이라 봐야할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요즈음 온라인에 자주 볼수있는 '일루미나티' 라는 존재들도 신의 계획하에서 일하는 존재들이 되겠지요. 성경속의 '사탄'이라는 존재도 신의 일꾼이 될 것이고 말입니다. 물론 자등명, 법등명은 이런 신의 의도적인 미로속에서 방황하며 길을 잃지 않고 진보할 수 있는 아주 현명한 자세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쉽지 않은 것이 문제일 뿐.
세정님 정말 좋은 정보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현상님 재가 깨달은게 그거에요 종교로 공포와 믿음을 만들지 않으셨어요 지금 현재 벌어지는 일들과 연관성이 있어 보이내요 모든 세계사를 조작 하고 한자음 성경을 이용하여 종교를 만들어 이용 하여 사람들을 미혹 하게 하여 자기 자신의 깨달음을 얻지 못하게 하고 있내요 모두 마음속에 부처 같은 마음이 존재하고 자기 자신을 믿고 깨달음을 얻는자들만 하늘에서 데려가실꺼에요 그래야 깨달음 얻는거겠죠
자기 자신을 잘 깨닿는것은 모두에게 어렵지요. 남을 판단하기는 쉽지만 나를 판단하기는 어려워요.저도 나를 반성 하는 연습을 해보았는데 하다보니까 주위에 사람들이 나에게 못되게 놀은것만 생각나 책임회피 하고 끝내는 반성 깨달음 없이 아직까지 주제파악 못하고 살아요.어쨌든 나에관한 모든것중 한가지라도 깨닿고 행실이 바뀌고 생활이 바뀌어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임사체험자들의 증언은 모조건적인 사랑이다. 심판이란 없다.지옥도 없다. 낸시 데니슨(Nanci Danison)의 임사체험 사례 내용중-여러분의 종교가 공포로써 당신을 다스리려한다면, 내 생각에 그것은 인간 중심(human based)의 종교입니다. 그것은 근원 중심(source based) 이 아닙니다. 나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종교란 교인들을 다스리고 모아야 하기때문에 신으로 부터 받은 메시지를 수많은 세월속에서 다른 권력있는자들이 조작하거나 삭제하거나 변질 되었다고 생각한다.
[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킹제임스에 의해 바꿔진 성경은 왜곡이 심합니다. 저마지막 문장에서도 핵심은 쏙 빠지고 두리뭉실 넘어가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한다는것은 신앙을 갖지않은 사람이 선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것 보다 더 힘들고 어렵습니다 대부분 자기 합리화 또는 매너리즘 즉 타성에 젖어 자신의 그릇됨을 알지못해 발전하지 못하며 자신의 깊은 신앙심으로 외려 완고해져서 다른이의 말에 귀기울이지않은 경우를 자주 봅니다 세상에 대한 열린 마음이 점점 사라지고 자신들의 공동체 안에서만 교류하는걸 종종 봅니다 신앙생활이 오래될수록 더 바람직해지려고 노력을 해야 자기모순에 빠지지않고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을겁니다 일상을 통해 배워도 배워도 자기자신이 부족하다는걸을 안다면, 또 나와 다른이를 위해 보람있는 일을 찾다보면,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이될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매사에 너무 진지하기보다는 유머감각도 키워보면 좋을것같아요 마음 나누기와 웃음은 삶을 유익하고 풍요롭게 하거든요
항상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내안에 부처님ㆍ하나님ㆍ알라 신을 찾는것, 내안에 깨끗한 마음 본성을 찾으면 평안과 짐이 사라지는것~ 내안에 본성ㆍ신의 마음을 되돌려 놓는것~입니다. 서로에게 고통받는것은 서로가 가진 마음의 때를 들여다보게 함입니다. 신은 우리 마음의 때를 서로 부딪히게 하여 털어내시고 계십니다.
우주 자체가 神이며 자연자체가 神이라고 생각한다. 어떤종교를 가지고 있는것에 상관을 하지 않지만 모든종교가 실천을 하는 종교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에 실버버치의 설명은 너무 동감이 온다.宇宙에 평등함 마음에평화를 느꼈다.불교적인,달라이라마가 언급한것과 일치되는 부분이 많았다.내마음속에 표현하고 싶어도 내가 무식해서 표현못한 그모든것을 오늘 영상설명 속에서 다 표현해 주어서 마음속 머릿속 시원해졌다.
믿음도 없고 또한 관심도 없었다. 교회를 나가며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믿음의 첫 발을 디뎠으나 정작 마음수련을 통해서 믿음에 확실함이 증명됨을 알았다. 신학공부도 해 보고 불교에 관심갖고 열심히 강의도 듣고 결국 깨닫게 하며 진리로 터득이 되면서 결국 진리는 하나요 같다는걸 알았다. 종교에 대한 자유의지와 선택이라는게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고 신앙이라는게 각 사람들의 개성처럼 자기 성향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내 자신이 신이요 예수님과도 동급이며 예수가 곧 나 자신이요 나 또한 예수와 같은 신이다. 인과율을 생각하면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 이치를 받아들이고 반성하고 더 죄 짓지 않고 선행하는 일상을 올바르게 하면 되는 단순한 이치를 알고 용기를 갖게 된다.1강부터 10강까지 확실하게 짚어주심에 감사하고 일치하는 제 입장에도 감사합니다.
예수가 정신계에서 고수라고 봐야할까? 나를 통하지 않으면! 이게 예수가 한 말이라면 나라는 에고도 벗어버리지 못한 하수라고 봐야 한다. 진리의 세계에서 "나만이" 라고 말할 수 없으며, 그런 말은 사기꾼 만이 쓸 수 있다. 어디 진리를 예수만 알 수 있단 말인가? 예수만 안다면 그건 진리가 아니다.
교회 안 다닌다고 지옥가고 천주교는 이단이라서 그거 믿으면 지옥간다고 말하는 사람들 다 개신교계에 있는 사람들이죠. 그게 얼마나 황당하고 논리적으로 맞지도 않는 말인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신이 종교 좀 다르다고 인간을 그런 걸로 차별하나요? 신이 그렇게 포옹력이 없어요?
개신교 🐕 개독교인들과 대판 싸운적 있습니다. 천주교가 이단이라고 교회 안다닌다고 지옥가고 불교라서 마귀라고 해서요. 도대체 누가 이렇게 교육을 시켰는지 남의종교를 존중할줄 모르는 사람들 한마디로 새장속에 갇힌 새가 새장밖에 있는 새들보고 왜 창살에 갇혀있냐 하는듯 해요. 카톨릭에서 종교개혁 일어나 오늘날개신교가 생겼는데 🐕 개독들 개풀 뜯어먹는 소리 개뼉다구 춤추는 소리 시끄러워 죽겠어요.
지옥이란 욕구를 말하고 천국 하늘이란 지혜를 말합니다 집착하면 욕구에 갇히고 괴롭게 되고 정신적인 발전을 하면 행복해진 다는것을 우화처럼 말한것입니다 땅은 욕구를 말하고 거기에 갇힌다는것을 지옥이라 표현한것이며 이미 살아서 지옥을 맛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종교의 천국논리에 매달리는 사람은 자기 삶이 지옥임을 스스로 깨닫고 단순히 바라고 매달리기보다 많은 깨우침이 필요합니다
참으로 타당한 말씀이세요 \/ 예수를 믿든지 안믿든지간에 선을 행하는게 중요하다!!! 맞아요 그게 진리이지요 어릴때부터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얘기 들을때면 참으로 옹졸한 하나님이시구나... 선을 행하고 살았는데 예수 안믿는다고 지옥간다하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도 예수 믿는다고 천국간다하고, 한번 뉘우친다고 그 모든 죄악이 없어진다는게 참으로 이상한 논리라 생각했어요 유일신이라 하면서 예수를 하나님과 동일시하는것도 의아하고, 사랑의 하나님이라면서 구약성경속 여호와는 절대적인 신의 행동으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온갖 악행과 살생이 끊이지 않더라구요 모순이 아닐수 없다 생각했어요 "세정TV" 보면서 답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gigiwischmeyer9349 저도 교회다니지만 믿는 상태에서 안 믿는 사람들 입장에서 봤을 때 얼마나 황당할까 생각했고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답을 찾았는데 그런 신을 카톨릭이나 개신교에서 만든겁니다 그런 신은 없습니다 종교는 인간이 만든것입니다 믿고 안 믿고에 따라 구원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네 님의 친정 쪽 사람들은 교회 안다니면 지옥이라는 잘못된 교리에 빠져서 그렇습니다 님 교회 안 다닌다고 지옥가지 않으니 교도소 갈 죄 짓지 않고 선하게 사시면 됩니다 화이팅 저도 교회 다니지만 이 교리를 이제 안 믿습니다 교회만 그냥 형식적으로 다닐 뿐입니다 전 천국갈려고(물론 전도 헌금 그딴 것도 안합니다 찬양은 약간 따라 부르는 척 합니다) 다니는게 아닙니다 아직도 잘못된 교리를 알고 있는 사람들 교회에 나오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교리가 잘못되었고 불쌍한 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죠
가장 공명 정대한 창조주께서 간사한 인간의 입맛대로 해주는 건 정의라 할 수 없죠. 본인의 현실을 해석은 인과응보의 윤회로 설명되는 것이며, 어떤 경우에 처하든 자신의 처지가 온전히(?) 자신의 책임이라는 생각으로 어떻게 이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느냐가 인생인듯 합니다. 거기에 영혼의 영생을 이해하고 자신의 죄는 반드시 자신의 카르마로 보답되는 것임을 깨닫는 다면 함부로 주어진 인생을 허비하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1화부터 전부 듣고 나서 궁금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우리의 인생은 환생할때부터 어떻게 살고 죽을지 다 정해져 있고 그것을 체험하고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는데 그 생업에 따라 카르마가 쌓이고 죄업을 해결해야 한다고 하니 그 두개가 상충하는것 같습니다 이미 잘못 할 것 까지 정해진 것을 선택하였고 단지 나는 체험 을 위한 과정을 가고 있는것 인데 잘못은 결국 내 탓이 되어버리니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을 믿는 한 사람입니다. 세정님의 영상을 들으며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안에서 기독교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실하며 내마음속에서 선한행실,선한말을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으면 내영혼도 정화되고 맑아지고 영이 좀더 성숙해 지지않을까? 라는생각이요. 제생각이 맞을지 모르겠지만요. 또,진심으로 남을 또 나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세정님께서 말씀하신 약육강식의 세상이 또 이지구가 좀더 나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육강식은 오늘주제 말씀이 아닌 다른 주제에서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제 개인적이 생각이구요. 세정님,영상이 참좋습니다. 뿌린대로 거두어야 하는 우리들의 삶도 선업을 쌓아야만 나도 내자녀도 좀더 나은 삶을 살지 않을까 싶네요. 매번 영상이 언제 업데이트 되는지 기다렸는데 오늘 영상도 잘보고듣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예수님과 부처님은
종교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자등명 , 법등명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스스로 깨닿기를 기대 하셨습니다
네, 그렇지요. 그런데... 이 세상, 이 우주는 잘못된 것은 하나도 없이 완벽하다는 가르침도 있지요. 이 점에서 우리 보통 사람으로서는 분명 뭔가 모순되는 느낌을 받아야 하는 것이 정상적이겠으나 사실은 모순된 것 역시 없는 모양입니다.
과거 예수, 부처님 등은 사실 미래의 종교적인 인간들의 행태를 알고 있었을 것이고 그 모든 것이 신의 기획이고 어떤 의미심장한 의도가 있음도 알았을 것입니다.
즉, 종교라는 것도 신의 계획속에 있었던 것이고 선.악의 대립구도도 또한 그러한 것이라 봐야할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요즈음 온라인에 자주 볼수있는 '일루미나티' 라는 존재들도 신의 계획하에서 일하는 존재들이 되겠지요. 성경속의 '사탄'이라는 존재도 신의 일꾼이 될 것이고 말입니다.
물론 자등명, 법등명은 이런 신의 의도적인 미로속에서 방황하며 길을 잃지 않고 진보할 수 있는 아주 현명한 자세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쉽지 않은 것이 문제일 뿐.
세정님 정말 좋은 정보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현상님 재가 깨달은게 그거에요 종교로 공포와 믿음을 만들지 않으셨어요 지금 현재 벌어지는 일들과 연관성이 있어 보이내요 모든 세계사를 조작 하고 한자음 성경을 이용하여 종교를 만들어 이용 하여 사람들을 미혹 하게 하여 자기 자신의 깨달음을 얻지 못하게 하고 있내요 모두 마음속에 부처 같은 마음이 존재하고 자기 자신을 믿고 깨달음을 얻는자들만 하늘에서 데려가실꺼에요 그래야 깨달음 얻는거겠죠
자기 자신을 잘 깨닿는것은 모두에게 어렵지요. 남을 판단하기는 쉽지만 나를 판단하기는 어려워요.저도 나를 반성 하는 연습을 해보았는데 하다보니까 주위에 사람들이 나에게 못되게 놀은것만 생각나 책임회피 하고 끝내는 반성 깨달음 없이 아직까지 주제파악 못하고 살아요.어쨌든 나에관한 모든것중 한가지라도 깨닿고 행실이 바뀌고 생활이 바뀌어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진리를 택할수 있는 것은 자유 선택이다.종교는 각자가 하라를 택해야 한다
니는 예수를 택하였다
남석훈 목사
자유케 하여서 나는 예수를 택하였다
남석훈
세정님 이번 시리즈를 몇 번이고 돌려보면서 거의 외우다시피(?) 했습니다. 역시 세상은 인과율, 카르마대로 흘러가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 늘 감사합니다~!
나도 이번 시리즈 (?)가 참으로 인상 깊네여 저도 어떠한 것은 두번이상 들엇어요
맞아요~~~교회에 다닐 때
늘 마음이 어딘지 모르게 의문이 있었어요 ???
이제야 답을 찾은 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
그리스도의편지를
읽어보세요!
당신이알고있었든
예수와 완전히 다른
예수가 그리스도의식으로서
앞선가르침을 인류에게 선물했읍니다!
읽어보시면 감사해서
눈물이날 것입니다.
어쩐지...교회에서 천국 지옥 운운하며 공포를 심어줄 때 마음이 불편했어요. 이 영상을 보고 나니 확실히 알겠네요. 지혜를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존 종교가 재대로 된 방향으로 가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 마음이 아픔이다. 훗날 깨닫고 시정되어질 날이 오게될 것을 확신합니다. 응원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미국에서 삽니다
세정님에 영상을 보고 있으몈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마음공부 하면서 자아성찰하려고 조금이나마 노력합니다
제 영혼이 이 영상을 "좋아요"라고 하네요. 고맙습니다 세정님~~
감사합니다. 신은 공정합니다. 그걸 전 믿습니다. 하늘 아래 달 아래 우리가 있듯이요. 선과 악도 우리각자 안에 있지요. 공정함이 그 배움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선은사랑이며,악은두려움이지요.선악과씨를뱉어내고.서로를향한오직사랑만,감사만
임사체험자들의 증언은
모조건적인 사랑이다.
심판이란 없다.지옥도 없다.
낸시 데니슨(Nanci Danison)의 임사체험
사례 내용중-여러분의 종교가 공포로써 당신을 다스리려한다면, 내 생각에 그것은 인간 중심(human based)의 종교입니다.
그것은 근원 중심(source based) 이 아닙니다.
나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종교란 교인들을 다스리고 모아야 하기때문에
신으로 부터 받은 메시지를 수많은 세월속에서
다른 권력있는자들이 조작하거나 삭제하거나
변질 되었다고 생각한다.
공감합니다
[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킹제임스에 의해 바꿔진 성경은 왜곡이 심합니다. 저마지막 문장에서도 핵심은 쏙 빠지고 두리뭉실 넘어가죠"
세정님 늘 감사합니다 영상이매일매일 기다려져용ㅎㅎㅎ 이번 영계로부터의 메세지영상 시리즈는 유독 세정님과함께 독서모임 하는 느낌이들어서 더 좋아요 ㅎㅎ 같이 방에서 한 책으로 공부하는 그런 기분이 들어서 넘 재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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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신앙생활을 한다는것은
신앙을 갖지않은 사람이 선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것 보다 더 힘들고 어렵습니다
대부분 자기 합리화 또는 매너리즘 즉 타성에
젖어 자신의 그릇됨을 알지못해 발전하지 못하며 자신의 깊은 신앙심으로 외려 완고해져서 다른이의 말에 귀기울이지않은
경우를 자주 봅니다 세상에 대한 열린 마음이
점점 사라지고 자신들의 공동체 안에서만
교류하는걸 종종 봅니다
신앙생활이 오래될수록 더 바람직해지려고
노력을 해야 자기모순에 빠지지않고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을겁니다
일상을 통해 배워도 배워도 자기자신이 부족하다는걸을 안다면, 또 나와 다른이를 위해 보람있는 일을 찾다보면,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이될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매사에 너무 진지하기보다는
유머감각도 키워보면 좋을것같아요
마음 나누기와 웃음은 삶을 유익하고 풍요롭게 하거든요
교회다닙니다.깊이동감합니다
바로 이거네요..신앙이라는 이름으로 귀를 닫고 본인에게 유리한대로만 종교를 믿으며 합리화하는 사람들
류시화님의 번역서 중에 도마복음을 읽어보면 그 책의 내용도 실버버치가 한 말과 같은 내용이예요~
소름돋아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항상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내안에 부처님ㆍ하나님ㆍ알라
신을 찾는것, 내안에 깨끗한 마음
본성을 찾으면 평안과 짐이 사라지는것~
내안에 본성ㆍ신의 마음을 되돌려 놓는것~입니다.
서로에게 고통받는것은 서로가 가진
마음의 때를 들여다보게 함입니다.
신은 우리 마음의 때를 서로 부딪히게
하여 털어내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세정님
많이 배우고 깨우치며 듣고 있어요~~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어찌 그 나이에 세상을 읽는 능력울 가지겼는지. 나이들어가며 힘들어했는데 한 줄기 밫을 보는듯합니다. 오래동안 활동 해 주세요. 나를 보는듯... 화이팅!
세정님~♡♡ 영상 감사합니당 ^^
책 재미있어용~^^ 업로드 알림이 뜰때마다 기분이 좋아용♡♡ 오늘 공부도 엄지척!!입니당^^ 지구의 모든건 신의 창조물이죠? 인간뿐 아니라 모두다~~소중하네요^^
신은 공정하다. 자기가 뿌린 씨는 자기가 거두게 되어 있다. 인과율이 신의 섭리이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우주 자체가 神이며 자연자체가 神이라고 생각한다. 어떤종교를 가지고 있는것에 상관을 하지 않지만 모든종교가 실천을 하는 종교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에 실버버치의 설명은 너무 동감이 온다.宇宙에 평등함 마음에평화를 느꼈다.불교적인,달라이라마가 언급한것과 일치되는 부분이 많았다.내마음속에 표현하고 싶어도 내가 무식해서 표현못한 그모든것을 오늘 영상설명 속에서 다 표현해 주어서 마음속 머릿속 시원해졌다.
세정님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오랜만에 와서 한번에 몰아서 보고 갑니다♡
실버 버치가 말한 내용은 내가 평소에 주장허고 다니던 내용과 100% 일치한다
불법이란 우주법계의 진리를 말하는 것이고 부처님은 이 진리를 깨달아 인류에 설파한것이다
따라서 절에 다니지 않아,도 그의 삶이 진리에 맞는 행동이라면 극락이든 천국이든 가게 될 것이다
맞습니다 ^^ 종교라는 틀에 가두면 진리가 왜곡 , 신격화가 되어 진리와 멀어지게 됩니다
천국 개념자체가 없지않나요?
좋운기운이 느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교회다니는 고2인데 벌써부터 이런 걱정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는데 큰 위로 얻고 갑니다
좋은말씀이네요 요즘 조금씩 마음가짐을 바꿀려고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전엔 몰랏던 진실이 이늦은 나이애 조금이나마 깨닫게 돼네요. 감사합니다
나름 삶에 대해서 이정표를 세우고 살아가는 상태입니다.
다행히 영상을 통해서 내생각이 자명했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 끝없는 길에 우리는 서 있네요.
불교 교리와 일치하는군요.!!
부처를 믿지않아도 절에 가지 않아도 선악 시비를 버리고 진실히 함이 없이 일체생명을 위해 살면 선자리 앉은 자리가 극락이고 천국이라 합니다. 오로지 실천할뿐!!!! 모든 생명을 위하여~~~~😀😄😊🙏
네 원래 성경에 있는 교리에 불교 교리인 환생 윤회 있었다고 합니다 그걸 빼버리고 되도 안한 천국 지옥 원죄 교리를 집어 넣었습니다 종교들(불교,기독교 이슬람교 등)를 다닌다고 극락이나 천국 가는 게 아니고 이 영상에서 말하는 메시지대로 사는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전 기독교인데 부흥집회에서 간절한마음으로 기도했고 그때 목사님이 앞에서 자기몸 안좋은곳에 손을얹으라고하셨고 전 허리가 십오년간 안좋았는데 제손을얹엇고 목사님은 앞에서 기도를하셧는데 치료가 됬어요
그때 전 방언의은사도받았고 성령의불을받은것같아요 그때부터 말할수없는 평안과기쁨이를렀고 온몸에는 뜨거운 불덩어리가 돌아다녔어요 매일 한두시간씩기도를하고 이때하는기도는 나를위한게아니라 세계에잇는영혼을 위한기도들이엇어요 그때제가 문제가생기면 기도를하면 어떤방법으로든해결이되는것을 경험햇죠
죄라는것을 지을수가없는 마음이되는것같아요
이영상을보고 너무잼잇어서 1-10편 단숨에 다보았어요 머리속에 속속 이해가되구요
제가 왜태어난건지가 항상 궁금햇고 답을알수없어 답답했는데 분명하게 알게되엇어요
제가경험햇던 성령의불 이라는게 다른데서말하는 차크라 체험과비슷한거같아요 한번에 열려버린듯 하네요 기도를할때는 또불덩어리가뜨거워지는데 요즘은 영적생활보다 세상즐거움을 위해많이 살아.서 둔감해진것같아요
지금잉라도 살아갈이유를알았으니 어떻게살아야할지 알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믿음도 없고 또한 관심도 없었다. 교회를 나가며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믿음의 첫 발을 디뎠으나 정작 마음수련을 통해서 믿음에 확실함이 증명됨을 알았다. 신학공부도 해 보고 불교에 관심갖고 열심히 강의도 듣고 결국 깨닫게 하며 진리로 터득이 되면서 결국 진리는 하나요 같다는걸 알았다. 종교에 대한 자유의지와 선택이라는게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고 신앙이라는게 각 사람들의 개성처럼 자기 성향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내 자신이 신이요 예수님과도 동급이며 예수가 곧 나 자신이요 나 또한 예수와 같은 신이다. 인과율을 생각하면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 이치를 받아들이고 반성하고 더 죄 짓지 않고 선행하는 일상을 올바르게 하면 되는 단순한 이치를 알고 용기를 갖게 된다.1강부터 10강까지 확실하게 짚어주심에 감사하고 일치하는 제 입장에도 감사합니다.
명쾌한 내용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해집니다.~~
오직~
자등명,법등명하며이곳까지왔습니다~♡
길을안내하심에감사하며경배합니다~♡
내안에하나님신성과주인공에게,거룩한불성에감사와사랑을전합니다~♡
덕분입니다 ~♡모두에게
정말 제대로된 가르침입니다.
요즘의 교회를 보면 너무 한심해서
저런 단순무식한 인간들이 진리와
구원을 논하고 있는가 하는 답답한
마음이 들때가 많은데 실버버치가
진리를 전해주는군요.
네 잘못된 교리(원죄 부활 천국 지옥)이란 교리는 진리가 아니죠 지금 이영상에서 말하는게 진리입니다
참나에서 나오는 진리는 다 같은데 정말 올바른 신앙생활과 그렇지 않은 것을 스스로 구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철학 강의가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도움이 될것입니다
예수라는
정의에 속이 시원하네요.
신이라 해서
엄청 답답함이 느껴 졌거든요.
인간인데
신의령이 더 많은 것이다
감사합니다...^^
인간으로 있을땐 인간이죠 ^^
예수가 정신계에서 고수라고
봐야할까? 나를 통하지 않으면!
이게 예수가 한 말이라면
나라는 에고도 벗어버리지 못한
하수라고 봐야 한다.
진리의 세계에서 "나만이" 라고
말할 수 없으며, 그런 말은
사기꾼 만이 쓸 수 있다.
어디 진리를 예수만 알 수 있단
말인가? 예수만 안다면
그건 진리가 아니다.
세정님 보충설명이 있어서 더 좋네요. 사람들이 많이 구독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소에 갖고 있던 종교에 대한 의문이 풀렸네오
감사합니다~^^
세정님 반갑습니다
우리 영혼의 성장과정에 꼭 필요한
삶과 현실속에서 실천해 나갈수있
는 위대한 진리의 명언에 감사합니
다 성부와 성자와 성렁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교회 안 다닌다고 지옥가고 천주교는 이단이라서 그거 믿으면 지옥간다고 말하는 사람들 다 개신교계에 있는 사람들이죠. 그게 얼마나 황당하고 논리적으로 맞지도 않는 말인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신이 종교 좀 다르다고 인간을 그런 걸로 차별하나요? 신이 그렇게 포옹력이 없어요?
그러니, 하수들이 그런 생각을 하죠.
유치원생들.
(영계로부터의 메시지)
혹시 이 책을 구입할 수 있나요?
개신교 🐕 개독교인들과 대판 싸운적 있습니다. 천주교가 이단이라고 교회 안다닌다고 지옥가고 불교라서 마귀라고 해서요. 도대체 누가 이렇게 교육을 시켰는지 남의종교를 존중할줄 모르는 사람들 한마디로 새장속에 갇힌 새가 새장밖에 있는 새들보고 왜 창살에 갇혀있냐 하는듯 해요. 카톨릭에서 종교개혁 일어나 오늘날개신교가 생겼는데 🐕 개독들 개풀 뜯어먹는 소리 개뼉다구 춤추는 소리 시끄러워 죽겠어요.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서 올자가 없느니라 ‘
@@sunrise1865 나도 같은 기독교인 인데요 이런거 안하면 안되요?
여러번 영상을 들으면서 많은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도교랑 불교쪽으로 공부하고 있는데요 도교쪽이랑 자연쪽으로도 영상올려주셨음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사주바탕으로도 영상을 봤습니다
우와...제가 궁금햇던것인데
정답인것같아요.
저도 그래야맞는것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예수가 이땅에 오면 가장 싫어할 곳이 교회일거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죠. 진짜가 나타났으니... 알죠?
@@김국한-b2f 아마 이단 이라고 하며 또 죽일거에요
지옥이란 욕구를 말하고 천국 하늘이란 지혜를 말합니다 집착하면 욕구에 갇히고 괴롭게 되고 정신적인 발전을 하면 행복해진 다는것을 우화처럼 말한것입니다 땅은 욕구를 말하고 거기에 갇힌다는것을 지옥이라 표현한것이며 이미 살아서 지옥을 맛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종교의 천국논리에 매달리는 사람은 자기 삶이 지옥임을 스스로 깨닫고
단순히 바라고 매달리기보다 많은 깨우침이 필요합니다
9일간의 우주여행
책이 참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몇번째 듣고있어요
뼛속까지 와 닿네요
너무나도,좋은가르침인것같슴니다,감사합니다,
세정님 영상잘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좀 난해한 부분일수도있지만 ufo나 외계문명 그리고 아틀란티스 레무니아 등등의 고대문명에 대해서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슴니다. 넘 감사합니다. 열심히 듣고 공부하고있슴니다. 선생님 홧팅!!!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설교를 들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말씀에공감하며듣그 있습니다
영적체험을 나름대로 하고 삽니다 주위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 확신을 갖게 해주셔서
@1:27 '나를 본자~' 에서 "나" 란 각자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행사때마다 읊었던 국민교육헌장에서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할때 "우리"라는게 앞에서 마이크 잡고 말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 각자 개개인을 말하는것 처럼....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동네 친구가 불교 믿으면 지옥간다고 저보고 지옥 갈거라고 왕따시켜 울면서 싸웠던 기억이 있어요.
애가 왕따시켰다는게 잘못했네요 ...
세정 선새님 늘듣고 있습니다.종교적으로 사람에게 종교을 밑지 않는다고사탄이 머무르고 있나요.
좋은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 책 낭독,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좋아요 꾸.코로나실업어 외출금지.미쳐가는거 같아요. 제가. 호주에서. From mr 선샤인코스트.
인생에서 늘 궁금하던 부분들이 세정님을 통하여 많이 깨달았습니다.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참으로 타당한 말씀이세요 \/
예수를 믿든지 안믿든지간에 선을 행하는게 중요하다!!! 맞아요 그게 진리이지요
어릴때부터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얘기 들을때면 참으로 옹졸한 하나님이시구나...
선을 행하고 살았는데 예수 안믿는다고 지옥간다하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도 예수 믿는다고 천국간다하고,
한번 뉘우친다고 그 모든 죄악이 없어진다는게
참으로 이상한 논리라 생각했어요
유일신이라 하면서 예수를 하나님과 동일시하는것도 의아하고,
사랑의 하나님이라면서 구약성경속 여호와는 절대적인 신의 행동으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온갖 악행과 살생이 끊이지 않더라구요
모순이 아닐수 없다 생각했어요
"세정TV" 보면서 답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탈무드 임마뉴엘 이라는 책에서도
예수는 본인을 사람의 아들이라고 강조하며
인간들이 예수를 신격화하는 오류를 범할것이라고
예언했죠. 퍼즐이 맞춰지네요
탈무드 임마누엘 책이 진실에 가깝죠.
내용이 좋네요
종교는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기와 같아 보였다 한번 빠지면 나오기 힘든 늪과도 같다 무엇보다 지킬 것은 네 마음이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이 바른 길을 알게하고 인도 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무식하고 유치한 논리입니다 이런게 오히려 개신교를 욕먹이는거죠 천주.개신교가 없던 시대 믿고싶어도 없어서 못믿던 이땅의 선하고 훌륭하신 조상님들이 모두 불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는다고?
ㅋㅋㅋ
이판사판 일방통행의 전도 말도 안되는 이론,믿기만 하면 믿는 순간부터 추악했던 죄가 사라진다 느니 죽어서 영생을 얻는다느니,무조건 믿어서 영생얻으면 뭐 어쩌라구요 죄는 안믿는 사람보다 더 많아도 영생 얻었기 때문에 죄사함 받는다던데ㅋㅋㅋㅋㅋ 이렇게 선전해야 못되게 놀구도 안심하고 교회나가지 그래야 장사해먹지 ㅋㅋㅋㅋㅋ할렐루야 대표자들 최고에 비지니스에요.ㅋㅋㅋㅋㅋㅋ 교회는 장사꾼이에요.
ㄹㅇㅋㅋㅋㅋ 꼬우면 지가 직접 전도하든가 종교가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수천개는 있을텐데 죄다 사람이 전도하는데 찍어서 맞추라는거임?ㅋㅋㅋㅋㅋ
@@gigiwischmeyer9349 저도 교회다니지만 믿는 상태에서 안 믿는 사람들 입장에서 봤을 때 얼마나 황당할까 생각했고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답을 찾았는데 그런 신을 카톨릭이나 개신교에서 만든겁니다 그런 신은 없습니다 종교는 인간이 만든것입니다 믿고 안 믿고에 따라 구원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그메세지 나와 같은생각
신을 마주하고싶으면 사랑과 자비와 용서는 필수풉 종교는 상관없어요 신을 인정하는게중요함
느무느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솨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려고 배우는 자로서 좋은 깯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의 정신과 행위를 배우고자 합니다
진실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깨닫고 행동하게 도와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환생을 거듭하며 공부하고 있네요.
그래서인지 선사, 중세, 근대시대를 거치며 전보다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의 세계는 얼마나 성장한 세계일까요.
다음 생에서는 알수있겠죠.
네 죄는 있긴 합니다 근데 그 죄는 끊임없는 인과응보의 윤회와 환생으로 닦고 있습니다 단순히 특정 종교들을 믿음으로 구원 받는 죄가 아니죠
오늘 내용이 제 가려진 눈을 뜨게한것
죽음이 두려워서 남을 돕지 못하면 여기세상에서 계속 죽음을 반복하면서 살아야함
임사체험을 하고 돌아온 사람은 아직 이기심이 있거나 사랑이 부족하죠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도을선생님의 마가복음 강해와 같은 의견이네요
당연한 논리다 모든영성 분야 도서에서 그렇게 서술하고 있다
평소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에 안도합니다
우리 친정쪽은
다 기독교라 나만 교회 안다녀서 내가 지옥갈까 불쌍하다네요
난 지들이 염려되는데 ㅎ
확신줘서 감사합니다
네 님의 친정 쪽 사람들은 교회 안다니면 지옥이라는 잘못된 교리에 빠져서 그렇습니다 님 교회 안 다닌다고 지옥가지 않으니 교도소 갈 죄 짓지 않고 선하게 사시면 됩니다 화이팅 저도 교회 다니지만 이 교리를 이제 안 믿습니다 교회만 그냥 형식적으로 다닐 뿐입니다 전 천국갈려고(물론 전도 헌금 그딴 것도 안합니다 찬양은 약간 따라 부르는 척 합니다) 다니는게 아닙니다 아직도 잘못된 교리를 알고 있는 사람들 교회에 나오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교리가 잘못되었고 불쌍한 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죠
가장 공명 정대한 창조주께서 간사한 인간의 입맛대로 해주는 건 정의라 할 수 없죠.
본인의 현실을 해석은 인과응보의 윤회로 설명되는 것이며,
어떤 경우에 처하든 자신의 처지가 온전히(?) 자신의 책임이라는 생각으로 어떻게 이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느냐가 인생인듯 합니다.
거기에 영혼의 영생을 이해하고 자신의 죄는 반드시 자신의 카르마로 보답되는 것임을 깨닫는 다면 함부로 주어진 인생을 허비하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감동입니다
1화부터 전부 듣고 나서 궁금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우리의 인생은 환생할때부터 어떻게 살고 죽을지 다 정해져 있고 그것을 체험하고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는데
그 생업에 따라 카르마가 쌓이고 죄업을 해결해야 한다고 하니
그 두개가 상충하는것 같습니다
이미 잘못 할 것 까지 정해진 것을 선택하였고 단지 나는 체험 을 위한 과정을 가고 있는것 인데
잘못은 결국 내 탓이 되어버리니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을 믿는 한 사람입니다.
세정님의 영상을 들으며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안에서 기독교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실하며 내마음속에서 선한행실,선한말을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으면 내영혼도 정화되고 맑아지고 영이 좀더 성숙해 지지않을까? 라는생각이요.
제생각이 맞을지 모르겠지만요.
또,진심으로 남을 또 나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세정님께서 말씀하신 약육강식의 세상이 또 이지구가 좀더 나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육강식은 오늘주제 말씀이 아닌 다른 주제에서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제 개인적이 생각이구요.
세정님,영상이 참좋습니다.
뿌린대로 거두어야 하는 우리들의 삶도 선업을 쌓아야만 나도 내자녀도 좀더 나은 삶을 살지 않을까 싶네요.
매번 영상이 언제 업데이트 되는지 기다렸는데 오늘 영상도 잘보고듣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잘 봐서요 꼼꼼이챙겨보고있어요 하나님은금속원형체죠
연이어 영상 보고 좋아요는 한 번에 누르고 가요.
와~! 진짜 제 마음에 완전 100% 일치하는 내용입니다 속 시원하네요
맞는말씀입니다
전 천주교신자지만 신부님과 수녀님들이 하느님팔아서 정치행위하는 것 보고 너무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교무금도 안내고 성당도 안 나가고 나름 반항하고 있지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세정님^^
목사님도 목사 나름이고 신부님도 신부 나름입니다 신부님 얼굴보려고 성당 가시나요 믿음은 하느님과 나 1:1입니다 그 신부님 수녀님 때문이라고 합리화 하시는 겁니다
@@I53533 네 그래서 하느님과 1:1대화하려고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o Y 님은 열심히 다니셔서 천사와함께 하세요 전 고민하겠습니다
여기는 사랑을 채울수 있는세상이죠 많은 고통으로
네?정말요?저는 몰랐어요 유튜브를 보고 깨달았어요 넘 이런공부 재미있어요
감사 합니다~^^
지하철 입구에서 지나가는 사람 팔 강제로 붙잡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데 종교인과 광신도는 한끗 차이라는걸 느꼈네요.
조심하셔야 해요. 믿기만 하면 된다는(뭘 믿는지는 모르고 있는거 같음) 종교 사람들의 습격이 두렵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논리적이라서 맘이편안해집니다.
모든 종교는 무지와 빈곤을 먹이로한다. 빈곤할수록 마음이 허전할수록
종교에 좋은 먹이가 된다, 과학과병행
해야함
옛날에는 종교로 인류로 통제했다면 지금은 과학으로 인류를 통제중입니다 . 과학이라고 하면 무조건 믿는다는 자체가 모순이죠 . 종교 = 과학
알고 보면 교회 다니는 사람이 예수 믿는 것이 아니고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모든것은신도무었도자연섭리를알수없다는것이다.
이런 원리를 기독교인에게 말하면 마귀가 씌였다고 하니 더 어찌하기가 힘들던데~~
네 이미 조작된 성경을 진리라고 생각하니 대화가 안 통할 겁니다
붓다는 죽음을苦 라고했는데
예수는그리스도의
편지에서 깨달은
영혼들 에게는
죽음을 창조의 위대한 선물이라고했읍니다!세정님 숙고해
보세요!
전생을보고
열반을체험한 할아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