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의 삶은 영적인 배움의 과정입니다. - 영적인 배움은 그것을 받아들일 수준이 되어야 얻을 수 있습니다. - 영능력자가 로또 번호를 맞히지 못하는 이유는? - 현대 교육에서 청소년들에게 영적인 교육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 영안이 열리면 통찰력이 생기며 눈앞의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게 됩니다. - 명상을 통해 내면에서 자신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실버 버치의 가르침 / 실버 버치 저, 김성진 역 / 정신세계사 책 구매하기 : 쿠팡 coupa.ng/bEhUwK 예스24 oneany.shop/QMBfU1 (위 링크에서 구입시 저에게 수수료 3%가 지급됩니다.)
요 며칠 감당하기 힘든 일이 생겼고 우울감과 과거에 어려웠던것까지 떠올리며 늪에 빠져들고있는 나를 보게되었는데.. 문득 세정님과의 마음공부가 떠오르며, 혹시 내가 요즘 느끼는 힘든 일이 내가 세상에 오기전 나를 발전시키려고 미리 계획했던 일이거나, 그게 아니라면 내가 성장되기 위해 이런 상황들도 경험해 보면서 뭔가를 알아가는 과정일지도 몰라.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그 순간 힘들고 어렵다고만 느껴진 것이 가볍게 받아들여지고 아직은 모든것이 이해된건 아녀도 지나는 과정이고 또 다른 경험으로 언젠가 퍼즐이 맞춰지듯 깨닫게될거야 하고 불편했던 제 마음을 추수릴 수 있었어요 놀랍고 묘한 경험이었죠 참 신기했어요^^ thank you very much
훌륭한 생각의 전환점을 경험하셨네요.^^ 맞습니다.^^ 망각에서 자각으로 나아가기 위한 길목일 겁니다.^^ 내가 겪는 모든 과정들이 다 필연적이고 그걸 통해 앞으로의 단단한 내가 만들어진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훌륭한 범퍼링, 충격완화 작용을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살면서 그날그날따라 슬픈날도.. 기쁜날도.. 열받는날도, 분노한날도 있겠지만, 그것이 오래 가서는 안됩니다~ 내 마음. 내 정신에 침투하게 두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인상이 변합니다~ 항상 정신이 깨어있고 하루하루 거울에 비친 내 눈빛을 살피고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계속된 수련이고 그것이 깨어남 입니다. 받기만 하고 혹은 타인보단 자신을 더 소중히 하는 마음에 남의것을 착취 하면서까지 자신의 욕구와 물질적 충족감을 채우는것 보단 내 마음에서 우러나는 마음으로 주는 행복을 행하는 사람이 마음과 정신적으로 더 건강 하다는 것도 알고는 있었습니다~ 그게 좀 쉽지는 않지만... 하지만, 공자.맹자.부처 예수.석가모니 따로없습니다~ 인간은 신성을 깨우치고 발휘할수 있는 존재입니다. 세상에 큰 도움 따위 안해도 내가 내인생 뭔가 하나씩 깨우치고 마음평온히 살다가는게 그게 인생입니다 약간은 어느정도 느껴진다는건 영적인 울림이 어느정도 있다는거겠죠..?
맞아예! 살면서 일로 배우며 영적 성장을 많이 해예 저부터가 성공은 지금 숨쉬고 있어서 행복이고, 실패는 글쎄 도전하지 않는것 같아예~ 작성자님께서 책내용 말씀하신거 저 싸띠수행과 삶속에서 깨우치는 내용여요 3년전 대동 싸띠아라마에서 인도오리지널 불교, 석가모니부처님 수행법을 만나고 혜향(청정)념원에서 좌념하며 눈물,콧물 쏟으며 감정 북받침에 월매나 울었던지.... 그 후로 제가 마니 각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더 어린애스러워졌어예ㅎ 직감력도 커졌고예(망구 내생각?) 늘.. 감사히 잘듣고 있어예♡ 더 자유롭고 행복하셔요~_()_
안녕하세요. 세정님의 영상 중 영계로부터의 메시지 시리즈를 재밌고 유익하게 봤던 시청자로서... 실버버치의 책을 따로 소개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신세계사 출판사 책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도움도 많이 얻었는데 여기서 이런 책도 냈었군요. 언제나 삶은 영적인 배움의 과정이라는걸 인지하면서도 어리석은 중생이라 에고를 벗어나지 못해서 괴로워하는 과정을 반복하네요. 저에게 3차원 세계에서의 삶은.. 산이 있으면 골도 있고.. 그것의 반복, 어떤 흐름이지만 모든 순간이 나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벌어진다고 생각해요. 세정님과 만난것도 그렇고요. ^_^ 올려주신 영상으로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_^ 감사합니다.
최근 몇년간 직업적인 업무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는데 최근에도 또 그런일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직업을 바꾸고 싶은 마음도 생겼는데 세정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다시금 깨닫게 되는 것이 많습니다. 내가 한단계 영적성장을 이루는 길을 걷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스승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영상 많이 기다려서 더 반갑고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마음공부와 세정님 알게된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더 빨리 알았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마음 이었는데 이젠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정님 종교에 대해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음공부 시작하면서 종교를 그만두고싶은데 종교를 그만두면 벌 받을까봐 벌이 아니더라도 숙명이 휘몰아칠까 두렵습니다. 종교를 믿고 싶지 않았으나 마음이 넘 괴로워 종교를 했는데 힘들면 매달리고 좀 나아지면 하기싫고 그래서 안하면 또 불안하고 믿음과확신이 없이 불안해서 종교생활을 하다보니 종교에서 부여한 사명을 해야 할려니 거부감과 비난도 생기고 마음이 편치 못합니다. 저의 요즘 화두는 평온입니다. 종교로 인한 두려움과 불안도 내가 만든 관념 이라고 하면서도 계속 불안합니다.
감사히 청취하고 있습니다 저는 전부터 의식수준이라는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던중이였는데 현재 내가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식수준이 낮아서 실망한 경우가 많았고 아쉬웠습니다..의식수준의 개념조차 종교적인 것으로 아는어리석은 사람도 많더군요..현대인들의 대부분이 물질적인것에 기계처럼 자동화되어버린 탓인지도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그런면이 있구요.. 좋은채널을 알게되어 너무감사드립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죠. 만일 남편분이 정말 아프거나 해서 못한다면 이해하시겠죠. 사람들 사이의 관계가 똑같이 이어지리라는 보장은 없어요. 적응하거나 다른 대안(?)을 마련하거나 해야죠. 또한 육체관계=사랑이라는 등식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그걸 안 하면 사랑이 없다거나 그건 아니라고 봐요.
부부관계를 원하지 않는 남편을 볼 때 어떤 마음과 감정이 떠오르시나요? '비참하다,날 사랑하지 않는구나.슬프다' 등등.. 그러한 감정이 떠오를 때 남편분께 뭐라고 얘기하고 싶으신가요? '사랑해줘~안아줘..예뻐해줘.왜 미워해'등등.. 조용한 곳에서 스스로의 마음과 감정에 집중해 자문 자답하다보면 눈물이 날수도 있어요. 이 감정을 처음 느꼈던 때가 언제인지 집중해보세요. 해결되지 않은 감정을 알아달라고 현실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것일수 있거든요~ 어린시절 사랑받지 못했던, 혹은 부모로부터 스킨십을 거부당했던 내면아이가 끊임없이 자신의 상처를 바라봐달라고 호소하는 것일수도 있거든요~조용한 곳에서 혼자 명상하듯 자문자답하며..그시절로 내려가 하고싶었던 말들 쏟아내고 분노를 풀고 울어주면 억압된 감정이 풀리며 남편에 대한 미움의 감정도 놓아줄수 있을거여요~ 어린시절 날 사랑해주지 않았던 부모의 모습이 현재 남편의 모습으로 리플레이 되고 있는 것일수 있거든요~ 이러한 현실이 생긴것. 억압된 무의식의 감정을 이젠 알아주고 보내주라는 뜻일수 있어요~
영안이 열린다고 하는데 제3의 눈이라고도 하는데 그가 볼 수 있는 한계는 여기서 말하는 영의 급수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그걸 인식하지 못하는 분들은 자기의 영계에서 본것이 전부인양 착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련을 계속하여 그 차원을 제고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언니 안녕하세요~~오늘은 마음이 갑자기 허하고 외롭다는 생각이들어서 카톡에 리스트들을보고 전화를걸었더니 위로받고싶었는데 자기하고싶은 말만 쏟아내더라구요ㆍㆍ 그러다가 공원에와서 유튜브언니채널을 틀으니 업로드 되었네요ㆍ 외로워서 사람을 찾아 떠나면 더외롭던데 이럴땐 어찌해야 할까요? 마음이 초기화된거같을땐 방법이 생각나지않네요ㅠ 오전에 네시간 일할땐 정신도없고 즐거운데 집에 1시에오면 무기력해져요ㆍㆍ
외로움과 공허함은 나의 약한 부분을 파고 듭니다.^^ 나의 에너지가 약한 상태이면 마음과 감정에 휩쓸리기 쉽고, 나의 에너지가 강한 상태이면 마음과 감정에 휩쓸리는 게 아니라 가만히 관조할 수 있는 파워가 생겨납니다.^^ 나의 에너지 상태를 높이는 데에는 [독서, 명상, 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면 참 좋아요.^^
- 매일의 삶은 영적인 배움의 과정입니다.
- 영적인 배움은 그것을 받아들일 수준이 되어야 얻을 수 있습니다.
- 영능력자가 로또 번호를 맞히지 못하는 이유는?
- 현대 교육에서 청소년들에게 영적인 교육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 영안이 열리면 통찰력이 생기며 눈앞의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게 됩니다.
- 명상을 통해 내면에서 자신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실버 버치의 가르침 / 실버 버치 저, 김성진 역 / 정신세계사
책 구매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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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좋은 가르침입니다.
유익한 컨텐츠에 감사드려유~!!!😂😂😂
매우 감사합니다
2:33 이 채널 보고 있었는데 이 부분에서 구업 지으시네요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질 수 있는지?
세정tv을만난것은인생의행운입니다사는날까지영적성장을위해끈임없이지난날잘못을반성하며참회하며살겠읍니다
요 며칠 감당하기 힘든 일이 생겼고
우울감과 과거에 어려웠던것까지 떠올리며 늪에 빠져들고있는 나를
보게되었는데.. 문득 세정님과의
마음공부가 떠오르며, 혹시 내가 요즘
느끼는 힘든 일이 내가 세상에 오기전
나를 발전시키려고 미리 계획했던 일이거나, 그게 아니라면 내가 성장되기 위해 이런 상황들도 경험해
보면서 뭔가를 알아가는 과정일지도
몰라.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그 순간 힘들고 어렵다고만 느껴진
것이 가볍게 받아들여지고 아직은
모든것이 이해된건 아녀도 지나는
과정이고 또 다른 경험으로 언젠가
퍼즐이 맞춰지듯 깨닫게될거야 하고
불편했던 제 마음을 추수릴 수 있었어요 놀랍고 묘한 경험이었죠
참 신기했어요^^
thank you very much
훌륭한 생각의 전환점을 경험하셨네요.^^
맞습니다.^^
망각에서 자각으로 나아가기 위한 길목일 겁니다.^^
내가 겪는 모든 과정들이 다 필연적이고
그걸 통해 앞으로의 단단한 내가
만들어진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훌륭한 범퍼링,
충격완화 작용을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세정님
좋은말씀 가슴가득 담고 살아갑니다~~감사합니다🍀🍀🌻🌻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시간이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영적배움은 그것을 받아들일 수준이 되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삶의 순간순간 영적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법을 안다면 늘 새로운 순간들이죠^^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세정님 얘기를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그래서 자꾸 오게 되는듯요. 고마워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올려주시는 영상 모두 감사해요 세정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보냅니다^^
살면서 그날그날따라
슬픈날도.. 기쁜날도.. 열받는날도, 분노한날도 있겠지만, 그것이 오래 가서는 안됩니다~
내 마음. 내 정신에 침투하게 두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인상이 변합니다~
항상 정신이 깨어있고 하루하루 거울에 비친 내 눈빛을 살피고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계속된 수련이고
그것이 깨어남 입니다.
받기만 하고 혹은 타인보단 자신을 더 소중히 하는 마음에 남의것을 착취 하면서까지 자신의 욕구와 물질적 충족감을 채우는것 보단
내 마음에서 우러나는 마음으로 주는 행복을 행하는 사람이 마음과 정신적으로 더 건강 하다는 것도 알고는 있었습니다~
그게 좀 쉽지는 않지만...
하지만,
공자.맹자.부처 예수.석가모니
따로없습니다~
인간은 신성을 깨우치고 발휘할수 있는 존재입니다. 세상에 큰 도움 따위 안해도
내가 내인생 뭔가 하나씩 깨우치고
마음평온히 살다가는게 그게 인생입니다
약간은 어느정도 느껴진다는건 영적인 울림이 어느정도 있다는거겠죠..?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 마음이 정화가 되는 느낌 입니다.
내마음이 뭔짓을 하는지 자꾸 들여다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보고있습니다.
설명도 잘하시고,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늘 기다려 지는 우리 세정님~♡
세정님을 만나게 된 것도 참 가르침의 시작을 위함임이 느껴 집니다.
이 도서는 꼭 구입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세정님은 유치원 선생님 같고
저는 유치원생 같아요. ..
세정님 영상을 듣고 있다보면 그런 느낌이 들어요. . 항상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같은 느낌. .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영상 시청 하고 있습니다. .♥
맞아예! 살면서 일로 배우며 영적 성장을 많이 해예
저부터가 성공은 지금 숨쉬고 있어서 행복이고, 실패는 글쎄 도전하지 않는것 같아예~
작성자님께서 책내용 말씀하신거 저 싸띠수행과 삶속에서 깨우치는 내용여요
3년전 대동 싸띠아라마에서 인도오리지널 불교, 석가모니부처님 수행법을 만나고 혜향(청정)념원에서 좌념하며 눈물,콧물 쏟으며 감정 북받침에 월매나 울었던지....
그 후로 제가 마니 각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더 어린애스러워졌어예ㅎ
직감력도 커졌고예(망구 내생각?)
늘.. 감사히 잘듣고 있어예♡
더 자유롭고 행복하셔요~_()_
맞아요 때가 되면 그때는 이해하지 못했던 말들이 기억이 나더라고요
절판된 줄 알았는데 세정님 덕분에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은 최근에 출판된 책이며 와 다른 책입니다. 그 책은 절판이며 명상힐링아쉬람 네이버카페에서 제본 판매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정님의 영상 중 영계로부터의 메시지 시리즈를 재밌고 유익하게 봤던 시청자로서... 실버버치의 책을 따로 소개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신세계사 출판사 책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도움도 많이 얻었는데 여기서 이런 책도 냈었군요. 언제나 삶은 영적인 배움의 과정이라는걸 인지하면서도 어리석은 중생이라 에고를 벗어나지 못해서 괴로워하는 과정을 반복하네요. 저에게 3차원 세계에서의 삶은.. 산이 있으면 골도 있고.. 그것의 반복, 어떤 흐름이지만 모든 순간이 나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벌어진다고 생각해요. 세정님과 만난것도 그렇고요. ^_^ 올려주신 영상으로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_^ 감사합니다.
최근 몇년간 직업적인 업무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는데 최근에도 또 그런일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직업을 바꾸고 싶은 마음도 생겼는데 세정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다시금 깨닫게 되는 것이 많습니다. 내가 한단계 영적성장을 이루는 길을 걷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스승입니다. 고맙습니다.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자꾸 안좋은 행동 생각을 반복하게 되네요 ㅠ
계속 계속 공부하고 모든걸겪으며
공부할 기회라 받아들이며 살면 되지않을까 요 ? 영혼성장이라는 목표 하나만 바라보고...
@@소호천-q6n 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
후원링크 좋아요 늘 감사하게 보고 있어요
세정님~^^♡♡
늘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해요!
이번 영상 많이 기다려서 더 반갑고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마음공부와 세정님 알게된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더 빨리 알았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마음 이었는데 이젠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정님 종교에 대해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음공부 시작하면서 종교를 그만두고싶은데 종교를 그만두면 벌 받을까봐 벌이 아니더라도 숙명이 휘몰아칠까 두렵습니다.
종교를 믿고 싶지 않았으나 마음이 넘 괴로워 종교를 했는데 힘들면 매달리고 좀 나아지면 하기싫고 그래서 안하면 또 불안하고
믿음과확신이 없이 불안해서 종교생활을 하다보니 종교에서 부여한 사명을 해야 할려니 거부감과 비난도 생기고 마음이 편치 못합니다.
저의 요즘 화두는 평온입니다.
종교로 인한 두려움과 불안도 내가 만든 관념 이라고 하면서도 계속 불안합니다.
종교에 대해서라면 님께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다만 종교에 대해 교황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고요.
무신론자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 신앙이 없으면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m.khan.co.kr/view.html?art_id=201309121113001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계속 책들을 사고 싶었는데 오늘에야 다른 책과 함께 쿠팡에서 주문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세정님
감사히 잘 봤습니다.
세정님. 영상보고 책구매하였습니다. 아직 30페이지밖에 못 읽었는데요
자꾸자꾸 앞으로 다시보게. 되네요
제가. 영성에대해 망설였던 부분이 있는데
실버버치님의 대화에서 시원한 답을 얻었습니다
1년정도 고민했었는데 인연이 닿았나봅니다
내가 구하면 얻어지리!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세정님에동영상을가끔듣습니다
세정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저랑 비슷합니다
그래서 더공감이많이 가는것같아요
저도가끔방랑하고 삶 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실버버치의 동영상을 보니깐 확신이 생깁니다 이런거구나하면서요~~~감사합니다^^
세정님 근데요궁금한게있는데요 지상에서 헌신을많이하면 영계에서는 돈이라고했는데요 지상에서현금기부많이하는사람들도 영계에서는 돈으로해주나요??영계에서는 어떻해보는지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욤~~~
감사히 청취하고 있습니다
저는 전부터 의식수준이라는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던중이였는데
현재 내가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식수준이 낮아서 실망한 경우가 많았고
아쉬웠습니다..의식수준의 개념조차 종교적인 것으로 아는어리석은 사람도 많더군요..현대인들의 대부분이
물질적인것에 기계처럼 자동화되어버린 탓인지도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그런면이 있구요..
좋은채널을 알게되어 너무감사드립니다
부부관계를 원하지 않은 남편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나를 좋아하지 않고 내가 원하지 않으면 아예 앞으로 관계가 없을 예정인데 사랑으로 포용해야 하나요? (대화많이해봤는데 피곤해서 그렇다네요)
어쩔 수 없는 일이죠. 만일 남편분이 정말 아프거나 해서 못한다면 이해하시겠죠. 사람들 사이의 관계가 똑같이 이어지리라는 보장은 없어요. 적응하거나 다른 대안(?)을 마련하거나 해야죠. 또한 육체관계=사랑이라는 등식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그걸 안 하면 사랑이 없다거나 그건 아니라고 봐요.
부부관계를 원하지 않는 남편을 볼 때 어떤 마음과 감정이 떠오르시나요? '비참하다,날 사랑하지 않는구나.슬프다' 등등.. 그러한 감정이 떠오를 때 남편분께 뭐라고 얘기하고 싶으신가요?
'사랑해줘~안아줘..예뻐해줘.왜 미워해'등등..
조용한 곳에서 스스로의 마음과 감정에 집중해 자문 자답하다보면 눈물이 날수도 있어요. 이 감정을 처음 느꼈던 때가 언제인지 집중해보세요. 해결되지 않은 감정을 알아달라고 현실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것일수 있거든요~ 어린시절 사랑받지 못했던, 혹은 부모로부터 스킨십을 거부당했던 내면아이가 끊임없이 자신의 상처를 바라봐달라고 호소하는 것일수도 있거든요~조용한 곳에서 혼자 명상하듯 자문자답하며..그시절로 내려가 하고싶었던 말들 쏟아내고 분노를 풀고 울어주면 억압된 감정이 풀리며 남편에 대한 미움의 감정도 놓아줄수 있을거여요~ 어린시절 날 사랑해주지 않았던 부모의 모습이 현재 남편의 모습으로 리플레이 되고 있는 것일수 있거든요~ 이러한 현실이 생긴것. 억압된 무의식의 감정을 이젠 알아주고 보내주라는 뜻일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세정님! 이라고 불러드리는게 맞는지요..?
저는 헌혈을 3개월에 한 번씩 하고 있는데요..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일이
그 사람의 영적으로 계획한 이 세상에서의 삶의 수명을 방해 하는것인가요..?
와이프가 헌혈하면 몸에 안좋다는대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승열님이 방해를 해서
다른 분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면
그것 역시 그 분의 영적인 계획에 포함된 걸 겁니다.^^
삶과인생..정답은 언제나 즐겁게 사는것입니다. 영적인 진화..저는 필요치 앉습니다. 태어날때마다 즐겁게 사는것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영안이 열린다고 하는데 제3의 눈이라고도 하는데 그가 볼 수 있는 한계는 여기서 말하는 영의 급수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그걸 인식하지 못하는 분들은 자기의 영계에서 본것이 전부인양 착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련을 계속하여 그 차원을 제고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싫어요 하는분들은 언제쯤 다양한 범주내에서 깨달음을 추구하는 삶을 살게 될까요?
어떤 영혼은 이런 강의를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으로 만난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는데요
암튼 다들 많이 배워갔으면 좋겠습니다.
반드시 깨달음을 추구하는 삶만이
정답인 것은 아니겠죠.^^
만약 그 길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면
삶의 반쪽만을 바라보는 결과를 만들어낼 겁니다.^^
언니 안녕하세요~~오늘은 마음이 갑자기 허하고 외롭다는 생각이들어서 카톡에 리스트들을보고 전화를걸었더니 위로받고싶었는데 자기하고싶은 말만 쏟아내더라구요ㆍㆍ 그러다가 공원에와서 유튜브언니채널을 틀으니 업로드 되었네요ㆍ
외로워서 사람을 찾아 떠나면 더외롭던데 이럴땐 어찌해야 할까요? 마음이 초기화된거같을땐 방법이 생각나지않네요ㅠ
오전에 네시간 일할땐 정신도없고 즐거운데 집에 1시에오면 무기력해져요ㆍㆍ
저는 그럴 때 책을 읽거나 좋아하는 취미활동 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노래 잘 못해지만 하면 기분 좋아지고요. 걷기, 산책도 좋아요.
외로움과 공허함은
나의 약한 부분을 파고 듭니다.^^
나의 에너지가 약한 상태이면
마음과 감정에 휩쓸리기 쉽고,
나의 에너지가 강한 상태이면
마음과 감정에 휩쓸리는 게 아니라
가만히 관조할 수 있는 파워가 생겨납니다.^^
나의 에너지 상태를 높이는 데에는
[독서, 명상, 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면 참 좋아요.^^
@@realmelab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물같은댓글입니다
@@딸기우유-c3c
별말씀을요.^^
저도 예전에 그런 부분이
저를 아주 괴롭혔었기 때문에
그 심정을 잘 알고 있을 뿐입니다.^^
외로움, 공허함은
절대 외부의 그 어떤 것으로도
메울 수 없거든요.^^
저에게는 [독서, 명상, 운동]이
아주 큰 힘이 되었어요.^^
잘보고갑니다
책을 구매햇습니당 ㅋㅋ
내 삶속에 모든 가르침과 해답이 있습니다.^^!! 소장하고 싶은 영상입니다. 항상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에서 진리를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2등 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