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울메이트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내 삶에 주어진 사명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에 대해서 저의 의견을 설명하였습니다. 인간적인 자아의 시각이 아닌 영적 자아의 시각에서 바라본다면 현재 나의 삶이 있는 그대로 온전합니다. - 카메라 배터리를 제 때 갈지 못해서 영상이 날아갔어요. 녹음한 음성을 이용했고 끝에 3분만 제 모습이 있어요. - 제 척추가 아픈 문제는 무척추동물(문어, 오징어, 새우, 게)를 먹은 카르마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육식을 끊고 나서도 문어같은 것은 역겹지 않아서 먹었거든요. 이제 해산물도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 언제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연시 편안하게 잘 보내세요.
정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마음을 닦는다며 먼가 신비하거나 특별한 방법들을 쫓아다니기가 쉬운데, 사실은 정말 삶을 통하여 느끼고 만나는 모든것들이 다 나를 정화시키기 위한 도구들이란걸 인정하다가도 순간적으로 망각하고 휘둘리는 자신을 볼때가 많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평범하게 존재감없이 살아가죠 그렇다고 그들의 삶이 무의미한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자신의 영적수준에 걸맞는 인생을 선택한겁니다 그러니 잘나고 뛰어난 사람들 너무 부러워말고 자신만의 살을 충실히 살아갑시다 영웅도 졸부도 하나의 근원에서 출발해 다시 그곳으로 돌아갑니다
세정님을 알게된 것이 정말 큰 축복입니다. 세정님을 만나고 이런것들을 깨달아야했기에 그렇게 힘든 시기를 겪었던거구나 생각해요. 그리고 몇년간 세정님 글들을 읽고 마음공부를 하면서 비로소 제 삶의 힘들고 안좋았던것들까지 모두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히 여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정님 수줍게 살짝 미소지으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저절로 웃게되고 너무나 힐링이예요❤️ 감사합니다🧡🧡🧡
세정님 외모는 예쁘장한 젊은엄마인데ᆢ인생 통찰력은 평생 도닦은 노인 이상입니다 저는 종교단체에 오래다녔지만 해답을 못얻었던 의문의 정답풀이를 해주시네요 아~내가 그래서 그렇게 살았구나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괴로움이 왔고 시간을 되돌린다면 절대 그런 선택하지 않으리라 생각했었는데 ᆢ 영적인 측면에서는 다 이유있는 선택이었군요 알고나니 내가 바보아니었네ㅋ 카르마 힘이 나를 그 조건과 환경으로 이끌었다!
12:11 '피해를 받는다'라는 생각이 가득 차 있는 경우에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일일이 '피해를 준다.'라고 해석을 하죠. 그 사람은 그런 의도가 있는 게 아닌데 "저 사람이 나한테 피해를 주려고 이런 행동을 했다."라고 해석해서 받아들이고 괴로워하고, 미워하고, 계속 이런 순환이 일어나고,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결국 자기한테 피해를 줄 사람을 필요로 하고 있는 거에요.
올려 놓으신 영상들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인생을 살면서 정답이란 없음을 알고..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이해하면서 상대를 존중하게 됩니다 나날이 새로워지고 상승하고요.. 건강유의하시고 2022년도 삶을 바라보고 받아들이고 개선하면서 영적으로 더욱더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기 구독자 모든분들의 가정이 영적으로 나날이 성장하는 2022년 한해 되시길 또한 기원합니다 ~
최근에 누군가 저의 험담을 하고 다니는걸 알게되었어요! 참 이상한게 그전부터 짐작을 했다는거예요! 화가 나는게 아니라 그럴줄 알았어~ 그런 묘한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저사람이 나를 싫어하고 묘하게 경계하는 느낌이 들었을때 평소 세정님의 말들을 상황과 대입해보는편인데 내마음이 저사람을 경계하나? 내마음을 먼져 들여다보곤 했거든요 나를 들여다보는 연습 좋은것같아요! 정말 마음공부 필요해요! 성장해나가면서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이 커져 간답니다.
참으로 참으로 깊고 맑은 고요한 호수를 보는듯 합니다" 내게 필요한 것들이 내인생에 펼쳐진다. 거기서 배움을 통해 우리의 영은 성장한다.." 가슴을 울립니다. 소위 마음수행을 한다는 내가 꿈에서 잡스러운 장면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이거 뭐야 나와 안맞잖아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게 아님을 알았습니다 저 깊은 내 무의식속에 그런 것들이 숨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꿈을 통해 알아차리고 깨닫고 배우고 성장하라는 참으로 좋은 기회라는 거 느꼈습니다 세정님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이사전날 짐 정리하다가 도자기를 엄지발가락에 떨어뜨렸어요. 다행히 뼈가 부러지지 않아 2주일만에 걸을 수 있엇는데 , 한달후에 농사일을 돕다가 그 다친 엄지발가락이 탈구가 되어서 9개월동안 엄청 고생했습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휴우증도 있드라구요. 도자기로 다쳤을때 징조를 발견했어야 했는데 징조를 발견하지 못한채 조심하지 못했다는것을 지금이야 비로서 알게 되엇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다치면서 결혼도 하고 싶어졌고, 돈도 더 모으고 싶어졌고, 조금 더 선한 사람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수호천사의 메세지도 듣게 되엇습니다. 삶에서 원망하기보다는 감사해 하는 삶을 더 살아가겟습니다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세정님이 하셨던 생각들이 저 역시 해 보았던 생각들이라서 많이 이해가 되고요.. 자녀분에게 사이비 취급을 받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는 마음공부를 깊이할수록 내면에서 더 평화를 느끼고 성경에 나오는 난해한 구절도 직관적으로 더 잘 이해하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만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는 (지금은 저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은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저의 생각을 나누니 일부 멤버가 저를 이단 취급하고 은근히 왕따를 당하는 듯한 경험을 했습니다. 고정된 관념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큰 불행이 올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사람들이 갖는 것 같습니다. 내 마음을 정화하는 능력은 때가 차야 오는 것이지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충분한 카르마를 소화했을 때 오는...카르마라고 불리는 것은 수능 시험을 앞 둔 수험생이 푸는 모의고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의고사가 수험생에게 저주나 보복이 아니고 성적 향상의 기회이듯이 카르마는 저주나 보복이 아니라 내 삶의 자유로움을 가질 수 있는 기회, 통로라는 생각입니다. 모의 고사를 많이 풀어보는 수험생은 문제 유형의 원리를 깨우치게 되듯이 여러 경우의 카르마를 내 마음의 작용원리를 깨우치는 기회로 삼는다면 '카르마'라고 불리우는 것은 결국 나의 관념이 만들어낸 창조물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내가 만나는 자가 누구이든지 그자가 바로 그 때에 나에게 맞는 소울메이트 또는 귀인이며 그 때 하는 그 일이 바로 내가 해야될 사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의지하지만 같은 이유로 교회는 다니지 않아요. 끊임없이 내면을 우선하는 삶을 살다보니 삶에 나타나는 모든것이 참으로 단순해지고 한결같이 완벽하게 완전하다는 믿음이 확실해졌어요. 현상에 나타나는 온갖 소란스러움속에서도 늘 잔잔한 평온과 고요함이 흐르고 있음을 인지하고 살게 되요. 공감되는 말씀이예요!
유늘도 세정님 감사합니다. 원하는것과 일치하지않아 거부하고 저항할땐 그것이 나에게 온전히 스며들때까지 나와 다투는 형국이었던것같아요. 마음을 달리하여 완전히 열어두니 그때부터 기다렸다는듯이 나에게 밀려오고 또 해소되니 다음미션으로 넘어가는것만 같아요. 나라는 아상이 원것과 내 영혼이 원하는 것이 일치하지않을수 있겠다 싶었어요. 일치하지않는 이유를 알려고하면 알수가없어 그럴때면 그냥 삶을 신뢰하는 방법을 저는 택하는데요. 이게 내맡긴다는 말과 같을지요. 마치 인생이 게임과 같구나 싶습니다. 어떤 룰이있는.
이 영상과 다른 이야기 입니다만... 꼭 이야기 해주고 싶었어요. 2년전 영상들 봤는데... 지금 최근의 모습이 가장 전성기 같으세요. 혈색도 목소리도 외모도 지금 모습이 귀여우시네요. 다른영상에서 편집 오랜 시간 하고 먹고 살 많이 찌셨다고 말 하시는 영상이 기억이 나서요. 2019년 영상들 지금보다 마를때 이시죠? 다른건 모르겠는데 지금 이 상태가 제 눈엔 딱 매력적 이고 평안해 보여요. 입으시는 옷도 분위기랑 잘 맞으세요. 같은 여자로서 지금 분위기가 예뻐서 말해주고 싶었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많이 배우는 영상 고맙습니다. 계속 보고 있어요. 2022년 더 번창하시길 기도 할게요 🙏 좋은 말씀들 고맙습니다.
이 영상을 이미 봤음에도 내 인생은 왜 이렇게 보잘것 없는가..좀 멋지게 살고 싶은데 생각하고 있었네요. 교감이 되는 친구가 없는 건 아닌데, 너무 아프다 피곤하다..20년 넘게 매일 듣다보니 정말 힘이 빠질 때가 있어서, 연약한 절 단단히 잡아주는 누군가가 그리웠는데 다시 들으니 또 새롭게 다가옵니다. 종교 얘길 하기 조심스럽지만 여태껏 채워지지 않았던 의구심이 세정님 얘길 들으며 이해가 돼요. 사이비 엄마라니..애들은 엄마 안티인가 봅니다. 제 딸도 제 안티예요. 목에 힘주고 가르치려 했으면 거북할 텐데, 그런 이들이 참 많죠. 그런데 하나도 그런 느낌없이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참, 수위 높은 얘기들도 궁금합니다.^^
최고에요 👍 마음공부를 하고 심상화, 끌어당김을 하면서 마음 한켠에는 지금의 내 삶이 진짜 별로인가? 아닌데.. 지금의 삶이 과거의 내가 원했던 부분도 많은데?? 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최근 도덕경을 공부하면서 지금 이대로가 도이며 지금 이대로가 완벽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중인데// 세정님이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게 현실적으로 이야기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사랑합니다 ❤
세정 님의 모든 영상이 좋았지만, 이번 편은 특히나 더 공감이 갑니다. 와닿는 내용이 많아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세정 님 덕분에 클스 이브에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육류 대신 해산물을 주로 먹는데, 척추가 좋은 편은 아니라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경락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앞으로 해산물 섭취를 줄여야겠습니다. 엄청 맛있는데...
- 소울메이트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내 삶에 주어진 사명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에 대해서 저의 의견을 설명하였습니다. 인간적인 자아의 시각이 아닌 영적 자아의 시각에서 바라본다면 현재 나의 삶이 있는 그대로 온전합니다.
- 카메라 배터리를 제 때 갈지 못해서 영상이 날아갔어요. 녹음한 음성을 이용했고 끝에 3분만 제 모습이 있어요.
- 제 척추가 아픈 문제는 무척추동물(문어, 오징어, 새우, 게)를 먹은 카르마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육식을 끊고 나서도 문어같은 것은 역겹지 않아서 먹었거든요. 이제 해산물도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 언제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연시 편안하게 잘 보내세요.
항상 감사해요^^
가입한 분들한테 극단적인 견해도 들을수있게 하는건 어떤가요?
저는 세정님이 뭔가를 믿으라고 강요하신다는 느낌이 없었어서 '사이비' 라는 건 생각지 못했던 단어인데, 조금.. 많이 의외였었요. 아드님이 그런 단어를 썼다는게.. ㅎㅎ 척추가 아직도 많이 아프신가요? ㅠ
@@yildiz_reiki 전생, 카르마 등 증명할 수 없는 얘기 한다고 아들이 저보고 사이비래요. ㅎㅎ 척추는 심하게 아픈 건 아닌데 통증 있어서 계속 신경써야 해요.
세정님도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연말을 편안하게 잘 보내세요 ~^^~ 매일매일 세정님의 영상을 보면서 감사한 마음을 느낌니다~♡고맙습니다!!
저항하지않기...물흐르듯이 살기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배우는 자세로 겸허히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마음을 닦는다며 먼가 신비하거나 특별한 방법들을 쫓아다니기가 쉬운데,
사실은 정말 삶을 통하여 느끼고 만나는 모든것들이 다 나를 정화시키기 위한 도구들이란걸 인정하다가도
순간적으로 망각하고 휘둘리는 자신을 볼때가 많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보석같은 말씀들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평범하게
존재감없이 살아가죠
그렇다고 그들의 삶이 무의미한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자신의 영적수준에
걸맞는 인생을 선택한겁니다
그러니 잘나고 뛰어난 사람들
너무 부러워말고 자신만의 살을
충실히 살아갑시다
영웅도 졸부도 하나의 근원에서
출발해 다시 그곳으로 돌아갑니다
저에게 초공감되는 내용이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말씀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정님.
많은 분들께 좋은 영감을 전파하시니 참 좋으신 분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저항하지 않고 온전히 받아들이는게 참 힘드네요..
세정님을 알게된 것이 정말 큰 축복입니다. 세정님을 만나고 이런것들을 깨달아야했기에 그렇게 힘든 시기를 겪었던거구나 생각해요. 그리고 몇년간 세정님 글들을 읽고 마음공부를 하면서 비로소 제 삶의 힘들고 안좋았던것들까지 모두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히 여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정님 수줍게 살짝 미소지으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저절로 웃게되고 너무나 힐링이예요❤️ 감사합니다🧡🧡🧡
요즘 영상 자주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받아들이는것'을 몰랐을땐 인생이 참 괴로웠는데
스스로 깨닫고 받아들이니 삶이 조금씩 편안하게 흘러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많이 와닿는 영상입니다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세정님의 통찰력이 놀랍습니다👍
덕분에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세정님 외모는 예쁘장한 젊은엄마인데ᆢ인생 통찰력은 평생 도닦은 노인 이상입니다 저는 종교단체에 오래다녔지만 해답을 못얻었던 의문의 정답풀이를 해주시네요
아~내가 그래서 그렇게 살았구나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괴로움이 왔고 시간을 되돌린다면 절대 그런 선택하지 않으리라 생각했었는데 ᆢ
영적인 측면에서는 다 이유있는 선택이었군요 알고나니 내가 바보아니었네ㅋ 카르마 힘이 나를 그 조건과 환경으로 이끌었다!
마음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제 인생이 조금씩 변하는 모습이 보여서요즘 참 행복합니다 좋은 말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11 '피해를 받는다'라는 생각이 가득 차 있는 경우에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일일이 '피해를 준다.'라고 해석을 하죠. 그 사람은 그런 의도가 있는 게 아닌데 "저 사람이 나한테 피해를 주려고 이런 행동을 했다."라고 해석해서 받아들이고 괴로워하고, 미워하고, 계속 이런 순환이 일어나고,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결국 자기한테 피해를 줄 사람을 필요로 하고 있는 거에요.
생각하는대로이루어진다는 말이떠오르네요~~2022년에는나를 더 응원하고 깊어질려구합니다~
오늘 강의도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시길 기도할께요.
구독자 분들도 늘 편안하시길 빕니다.🙏🙏🙏
평온하고 행복하세요^^좋은 귀인들만 만나요!
안녕하세요~ 평소 궁금했던 내용이였는데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아직 이해를 못해도 언젠가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세정님 수위조절하신다는데
전 재미있게 들을수 있을것 같아요 ㅎ 속시원하게 한번 하시고싶은 애기있슴 기록삼아 올려주세요! 잘듣겠습니다~~^^
깊이있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그 동안의 제 삶이 왜 그랬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늘 좋은 말씀에 저의 삶에 영양분이 되고 있습니다
늘 고맙고 존경합니다
지금 펼쳐져있는 안밖의 환경과 상황들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다
성장하고록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
정말 깊은통찰이 느껴집니다.
내면을
정화훈련중입니다
많은도움이 되고 도움이 되니 마음이 평온해지고 풍요로워집니다..
고맙습니다
늘 배고파하던 저의 영혼에 풍성한 양식을 공급받고 무러무럭 자라나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의 영적인 스승이십니다.
그림 그리듯 상세한 설명에 이제 나이 60 가까워서야 비로소 세상을 바로 인식하게 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영혼의 성장을 위해 소위 말하는 바람직하지 않는 부모를 만나서 장애물을 넘으면 성장하니깐..책들을 보니 그런말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그래서 인가 부모에 대한 원망이 없어지더라구요
고생많으셨어요 큰 마음 내딛으셨네요 부모님 이상으로 성장하신겁니다
저는 아직 원망하고 있으니ᆢ 더 공부해야겠다고 느낍니다
그건 말이 그렇지 피곤한 사람 만나면 피곤합니다.
부모도 내 영혼이 선택했다고 알게되니까 부모님에 대한 원망은 사라지더라고요.
다만 아직 아버지를 사랑하기에는 저의 수준이 부족하다는 걸 느낍니다.
머리로는 이해하고 알겠는데 거듭되는 부담감들에 지치고 힘들다는거ㅎ..
빨리 이런마음 극복하고 편해지고 싶은데 잘안되네요 이걸 잘 알고있고 잘안되는 지금의 내마음이 힘들다는거 ㅎ
이런 삶의 연속...
@@jaewon1484수준이 아니라 그냥 그 인간이 환자였을거에요~
이런 겸손한 댓글들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세정님
지금 제게 너무나도 귀한 말씀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편안해요.
잠들기전에 세정님 영상 들으면서 자요~~♡
감사합니다 세정님 해산물 먹을 때도 카르마로 돌아올 수 있다니 조심스럽네요ㅜㅜ 건강 회복하시길 바라요. 문제에서 배워가는 마음으로 하루 살겠습니다.
well come back!! 세정님
그간 허리가 많이 괜찮아 지셨길 바랍니다
님의 명쾌한 정리에 좋은 기운 받고 가요
사랑해요 세정님 ^^
1:54 세정님의 헛웃음 속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ㅋ😑
내년에도 좋은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영성을 깨워 주시길 바랍니다!.
세정님, 아 정말 말씀 하나하나가 보석같아요~ 어쩜 이렇게 조리있게 지혜롭게 전달을 잘해주시는지❤❤ 영상 너무너무 좋아용❤❤ 감사해요😊😊😊
영상 올라온 이후로 매일 몇 번씩 듣고 있어요 들을 때마다 안들리던 부분이 들리고 들리던 부분은 새로운 깨달음으로 다가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한데 이번 영상은 정말 최고네요 많은 것을 깨닫고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 마음 하나 돌리면 되는데....그게 고장난 대형트럭 옮기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깨달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에 가득했던 질문에 대한 답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요^^감사합니다💙💛💜💚❤🧡💕👫
다시 영상이 많이 올라 오니 반갑고 감사하네요♡
그래도 세정님이 건강 챙기시고 아이들 잘 건사하시며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육식보다 더마음쓰이는 육식이것을 무척추도동물이지요
감사합니다!!
알고 싶었던 풀리지 않았던
의문이 이제야 온전히 풀리네여 ㅎㅎㅎ
세정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듣는 그자체로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항상 좋은말씀으로 일깨워 주시는 세정님 항상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그때 당시의 선택이 나를 힘들게했지만,
결국 일어나야만 했던 일이더라구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올려 놓으신 영상들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인생을 살면서 정답이란 없음을 알고..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이해하면서 상대를 존중하게 됩니다
나날이 새로워지고 상승하고요..
건강유의하시고 2022년도 삶을 바라보고 받아들이고 개선하면서 영적으로 더욱더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기 구독자 모든분들의 가정이 영적으로 나날이 성장하는 2022년 한해 되시길 또한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가요 🧡 마지막에 좋아요 구독 눌러주세요 하실때 어색한데 노력하시는 모습이 제게는 너무 귀엽게 느껴져요. 🧡💛🧡
보면 볼 수록 진정한 마음 공부를 가리키고 계시네요.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최근에 누군가 저의 험담을 하고 다니는걸 알게되었어요!
참 이상한게 그전부터 짐작을 했다는거예요!
화가 나는게 아니라
그럴줄 알았어~
그런 묘한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저사람이 나를 싫어하고 묘하게 경계하는 느낌이 들었을때
평소 세정님의 말들을 상황과 대입해보는편인데
내마음이 저사람을 경계하나?
내마음을 먼져 들여다보곤 했거든요
나를 들여다보는 연습 좋은것같아요!
정말 마음공부 필요해요!
성장해나가면서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이 커져 간답니다.
이번 영상은 역대급 메시지가 가득하네요
소중한 메시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벼락부자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댓글 쓰네요 세정님 영상을 통해 많이 위로받고 행복해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블로그도 틈틈히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세정님
감사합니다 ❤
밝아오는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영상을 자주 접하지만 댓글은 처음 달아봅니다ᆢ
정말 좋은 내용ᆢ 감사합니다ᆢ
마음에 울림이 많이 옵니다ᆢ
퇴근하면서 보고잇습니다
맘의 위안이되네요
감사합니닿ㅎ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에요. 오늘도 좋은내용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세정님 영상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래요 마음공부 영상들 많이보는데 세정님 영상이 젤 와닫네요
요즘 시간 날때마다 듣고 있는데 참 끌리는게 많아요 참 이상하다 하면서도 끌리고 편안해지는 느낌
오늘은 너무 공감되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늘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
저의 현제의 고민을 올려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세정님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대학 선배의 소개로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선배 덕에 세정TV와 인연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좋으신 대학 선배님이세요^^
둑자의 수준 생각하지 않고 하고싶은대로 다 이야기하는 내용을 듣고 싶네요. 방법이 없겠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정님
아들에게 엄마는 사이비가 아니라
눈에 보이는것들로만 생각하고 판단하고
또 보여지는것이 전부 인것 처럼 여기는 사고가 만연한 세상에서
보이지 않을것을 볼수 있고 그것을 추구하는 심오한 철학자라고 말해 드리고 싶네요.
좋은 내용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멋진 해석 감사합니다^^
참으로 참으로 깊고 맑은 고요한 호수를 보는듯 합니다" 내게 필요한 것들이 내인생에 펼쳐진다. 거기서 배움을 통해 우리의 영은 성장한다.." 가슴을 울립니다. 소위 마음수행을 한다는 내가 꿈에서 잡스러운 장면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이거 뭐야 나와 안맞잖아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게 아님을 알았습니다 저 깊은 내 무의식속에 그런 것들이 숨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꿈을 통해 알아차리고 깨닫고 배우고 성장하라는 참으로 좋은 기회라는 거 느꼈습니다 세정님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오디오 및 텍스트 위주의 편안한 편집, 본격 영성채널다운 느낌이라 좋네요..마지막 등장하시는 엔딩씬 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카메라 배터리를 못 갈아서 영상이 날아가서 그래요 ㅠ
내려놓음
받아들임
있는 그대로 수용
물 흐르듯이ᆢ
감사합니다.~~
늘 찰떡같은 강의를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세정님 앎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살아가는데 힘이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늘 말씀 정말 공감되고 좋습니다
지금의 나에게 온전히 머뭅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이사전날 짐 정리하다가 도자기를 엄지발가락에 떨어뜨렸어요. 다행히 뼈가 부러지지 않아 2주일만에 걸을 수 있엇는데 , 한달후에 농사일을 돕다가 그 다친 엄지발가락이 탈구가 되어서 9개월동안 엄청 고생했습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휴우증도 있드라구요. 도자기로 다쳤을때 징조를 발견했어야 했는데 징조를 발견하지 못한채 조심하지 못했다는것을 지금이야 비로서 알게 되엇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다치면서 결혼도 하고 싶어졌고, 돈도 더 모으고 싶어졌고, 조금 더 선한 사람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수호천사의 메세지도 듣게 되엇습니다. 삶에서 원망하기보다는 감사해 하는 삶을 더 살아가겟습니다
세정님 덕분에 저의삶이 나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짱! 입니다. 어쩜 그렇게 저의 간지러운부분을 꼭 찝어주시네요 ^^ 그런데 얼굴 보여주시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ㅎㅎ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세정님!간단 명료하게 쉽게 늘 좋은 영상 올려 주시여 .삶의 등대가 되여.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
정말 대단한 통찰이이세요. 그냥 이해가 되버리는~ 나에게 오목한 부분이 있으면 볼록한 부분을 가진 사람이 와서 맞춰진다. 카르마 짝이라는 것도 쉽게 이해가 되네요. 항상 좋은 방송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세정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되세요.
네네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세정님 영상을 보고 알려고 애쓰는데 계속 몰랐던부분을 깨닫게 될때가 많아요. 오늘 이영상을 보고도 그러네요. 유튜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세정님이 하셨던 생각들이 저 역시 해 보았던 생각들이라서 많이 이해가 되고요..
자녀분에게 사이비 취급을 받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는 마음공부를 깊이할수록 내면에서 더 평화를 느끼고 성경에 나오는 난해한 구절도 직관적으로 더 잘 이해하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만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는 (지금은 저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은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저의 생각을 나누니 일부 멤버가 저를 이단 취급하고 은근히 왕따를 당하는 듯한 경험을 했습니다. 고정된 관념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큰 불행이 올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사람들이 갖는 것 같습니다.
내 마음을 정화하는 능력은 때가 차야 오는 것이지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충분한 카르마를 소화했을 때 오는...카르마라고 불리는 것은 수능 시험을 앞 둔 수험생이 푸는 모의고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의고사가 수험생에게 저주나 보복이 아니고 성적 향상의 기회이듯이 카르마는 저주나 보복이 아니라 내 삶의 자유로움을 가질 수 있는 기회, 통로라는 생각입니다. 모의 고사를 많이 풀어보는 수험생은 문제 유형의 원리를 깨우치게 되듯이 여러 경우의 카르마를 내 마음의 작용원리를 깨우치는 기회로 삼는다면 '카르마'라고 불리우는 것은 결국 나의 관념이 만들어낸 창조물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내가 만나는 자가 누구이든지 그자가 바로 그 때에 나에게 맞는 소울메이트 또는 귀인이며 그 때 하는 그 일이 바로 내가 해야될 사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의지하지만 같은 이유로 교회는 다니지 않아요. 끊임없이 내면을 우선하는 삶을 살다보니 삶에 나타나는 모든것이 참으로 단순해지고 한결같이 완벽하게 완전하다는 믿음이 확실해졌어요. 현상에 나타나는 온갖 소란스러움속에서도 늘 잔잔한 평온과 고요함이 흐르고 있음을 인지하고 살게 되요. 공감되는 말씀이예요!
감사드립니다. 저도 소울메이트에 대해 막연한 바램있었는데요.. 제주변 사람들이 소울메이트임을 알아갑니다~~^^
유늘도 세정님 감사합니다. 원하는것과 일치하지않아 거부하고 저항할땐 그것이 나에게 온전히 스며들때까지 나와 다투는 형국이었던것같아요. 마음을 달리하여 완전히 열어두니 그때부터 기다렸다는듯이 나에게 밀려오고 또 해소되니 다음미션으로 넘어가는것만 같아요. 나라는 아상이 원것과 내 영혼이 원하는 것이 일치하지않을수 있겠다 싶었어요. 일치하지않는 이유를 알려고하면 알수가없어 그럴때면 그냥 삶을 신뢰하는 방법을 저는 택하는데요. 이게 내맡긴다는 말과 같을지요. 마치 인생이 게임과 같구나 싶습니다. 어떤 룰이있는.
오늘도 감사합니다.
세정님 영상 올라오면 괜히 반가워요 잘배우고갑니다 감사해요
이순간 저한테 필요한 영상주셔서 듣고또듣고
예전영상도 다시듣곤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이해하고 저항하지 않기❤
얼마전 소울메이트 관련 영상이 보고싶다고 댓글을 남겼었는데 이렇게 바로 영상으로 올려주시다니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어요!! 제 자신과 현재 제 곁에 있는 사람들을 더 소중히 여기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명으로 여길게요🙏
감사합니다 세정님!
첫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영상 자주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허리는 괜찮으신지요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세정님은 참 공부가 많이 되신분이신거 같아요~ 내면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김사합니다. 음성만으로도 내용이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라.. 너무 좋습니다.
세정님!2022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강의듣는 모든분들도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나 감사합니다. 많이 생각하고 배워갑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텍스트로 보다가 마지막에 등장하시는 것도 신선하네요. ^^
이 영상과 다른 이야기 입니다만... 꼭 이야기 해주고 싶었어요. 2년전 영상들 봤는데... 지금 최근의 모습이 가장 전성기 같으세요. 혈색도 목소리도 외모도 지금 모습이 귀여우시네요. 다른영상에서 편집 오랜 시간 하고 먹고 살 많이 찌셨다고 말 하시는 영상이 기억이 나서요. 2019년 영상들 지금보다 마를때 이시죠? 다른건 모르겠는데 지금 이 상태가 제 눈엔 딱 매력적 이고 평안해 보여요. 입으시는 옷도 분위기랑 잘 맞으세요. 같은 여자로서 지금 분위기가 예뻐서 말해주고 싶었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많이 배우는 영상 고맙습니다. 계속 보고 있어요. 2022년 더 번창하시길 기도 할게요 🙏 좋은 말씀들 고맙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편안한 삶의 길잡이 역할은 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빔니다.
세정님,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_()_
세정님의 지혜화 통찰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위로 받게 되네요.
세상의 본질은 변화하는 것이기때문에 우리는 늘 뭔가 다른 것이 되기를,다른 곳에 가기를,가지지 않은 뭔가를 얻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이 변화는 어느 정도 두려움을 포함하는데 이 두려움이 苦입니다
이 영상을 이미 봤음에도 내 인생은 왜 이렇게 보잘것 없는가..좀 멋지게 살고 싶은데 생각하고 있었네요. 교감이 되는 친구가 없는 건 아닌데, 너무 아프다 피곤하다..20년 넘게 매일 듣다보니 정말 힘이 빠질 때가 있어서, 연약한 절 단단히 잡아주는 누군가가 그리웠는데 다시 들으니 또 새롭게 다가옵니다. 종교 얘길 하기 조심스럽지만 여태껏 채워지지 않았던 의구심이 세정님 얘길 들으며 이해가 돼요. 사이비 엄마라니..애들은 엄마 안티인가 봅니다. 제 딸도 제 안티예요. 목에 힘주고 가르치려 했으면 거북할 텐데, 그런 이들이 참 많죠. 그런데 하나도 그런 느낌없이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참, 수위 높은 얘기들도 궁금합니다.^^
세정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세정 님 구독자 1000명도 안 되던 시절부터 영상을 봤었는데요.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지만
많은 영상들은 굉장히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환생이나 전생을 믿지는 않지만 언제나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 마음공부를 하고 심상화, 끌어당김을 하면서 마음 한켠에는 지금의 내 삶이 진짜 별로인가? 아닌데.. 지금의 삶이 과거의 내가 원했던 부분도 많은데?? 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최근 도덕경을 공부하면서 지금 이대로가 도이며 지금 이대로가 완벽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중인데// 세정님이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게 현실적으로 이야기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사랑합니다 ❤
다 제 얘기인것 같아요
자존감 낮고 피해의식에 시달리는 거... 요즘은 일부러라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세정샘 얼굴이 안보영ᆢ
밤에 볼때 자막글 너무너무 좋아요
사랑해요ᆢ
세정 님의 모든 영상이 좋았지만, 이번 편은 특히나 더 공감이 갑니다. 와닿는 내용이 많아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세정 님 덕분에 클스 이브에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육류 대신 해산물을 주로 먹는데, 척추가 좋은 편은 아니라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경락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앞으로 해산물 섭취를 줄여야겠습니다. 엄청 맛있는데...
허리 안좋으시면 무척추동물 말고 어류를 드세요. 저는 문어를 꽤 많이 먹어서 문어 오라가 허리에 붙은 것 같아요. 저는 그냥 견과류, 귀리 물에 불린 것 등으로 연명하려고요.
지금 이 생에 주어진 삶들은 내가 수강신청한 과목들이다. 열심히 체험해서 학점 잘 따서 영적성장 해보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