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영적인 메세지를 이렇게 설명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사실을 본인이 아는지 아니면 모르는지 참 답답하군요. 본인은 왜 영계에서 이런 메세지를 본인같은 이에게 내려주는지 생각은 제대로 해봤는가요? 본인은 하나만 알고 둘은 아마 전혀 모르는 거같네요. 이제 우리들의 윤회가 끝나는 시점에 접어든 사실을 본인은 알고나 있는가요? 왜 영계에서 본인같은 이에게 이런 사명을 부여하는지 본인은 자각을 못 하시나보군요. 윤회가 무한이라고 생각하세요? 천상에서 끝임없이 기회를 준다고 착가하지 마세요. 우주론이 결여된 영계의 지식은 그냥 단지 환상에 불과할 따름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3차원이 허상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는가요? 이 3차원은 우리의 눈이 만들어낸 허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 눈인 제3의 눈을 떠야합니다. 곧 나를 버리고 본래의 참된 나 즉 진아를 회복해야합니다. 그것이 바로 서양 기독교에서 잘못 말하고 있는 회개의 참뜻입니다. 이제 우리 인류는 본래의 나 순순한 인간 천지와 하나되는 그런 참된 인간으로 돌아가야합니다. 그렇지 못한 영혼들은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듯이 이 우주에서 영원히 그 존재가 사라지는 영혼의 죽음 소멸만을 당할 운명 밖에는 안 남은 것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는 수많은 성지자 예언가들이 발씀하신 지구촌정화 작용의 시작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하늘에서 계속 천지비밀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 천지비밀도 때가 되면 그냥 풀어주는 것입니다. 왜냐면 우리 인간 모두는 그분들의 아들이요 딸이기 때문이기에 우주의 꿈을 이루는 주체로서의 완성된 인간 태일 다른말로 홍익인간으로 거듭나야합니다.(홍익인간의 뜻을 무지막지한 자들이 단순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한다고 하였으나 실제 의미는 하늘.땅과 하나되는 참인간 이런 뜻입니다.)그렇게해서 우리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인 이 지구촌이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후 현재 우리 지구에 와서 대기하고 있는 수많은 외계인들과함께 살아남은 자들이 건설하는 이 지구에 오시는 천지부모님을 영접하고 그 분들의 자식으로서 너무도 좋은 세상에서 살기위해서란 사실입니다. 현재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모든 커다란 일은 이미 천지의 주인인 그분들께서 짜놓으신 이정표 그대로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너무나도 촉박합니다. 이제는 우주의 질서가 송두리째 바뀌어 본래의 우주 무극의 우주로 다시 돌아갑니다. 우리는 살아남기위해선 반드시 우리의 몸을 바꿔야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당면한 과제는 사느냐 죽느냐 이 생사양단 밖에 없다는 사실을 바로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왕악어-q6o 안녕하세요 많은 정보를 취하신듯 하지만, 허나 그 정보를 맹신하진 마세요. 삶에 정답이란 없습니다 사람도 다 저마다 다른모습 다른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만 인식하면 됩니다. 그저 보고 참고만 하시며 그로인해 내가 성장할수 있는 거름이 되어줄 뿐... 우린 누군가를 가르치고 그들을 도와주기 보단, 삶 그 자체에서 가르침을 받기위해 태어났으니까요. 죽음이 두려우 십니까? 삶의 모든것 모든 사람을 사랑하지만 내일? 한시간뒤? 내가 죽는다고 하여도 전 지금 살아있음에 웃으며 감사할 거예요. 윤회를 믿기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을수 있다고 말할수도 있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윤회라는 것 또한 삶에대한 집착이기에 전 그저 이곳에 잠시 머물다간 손님일수도 또는 죽음뒤 영원한 안식에 잠들수도 있지만 모르겠어요... 전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답을 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
제가 태어나기전에 영 상태에서 어린? 느낌의 존재들이랑 모여있었는데 제가 결심하고 문을 열고 나가겠다 선택하니 정말 크고 높은 문앞에 천사 두명이 제게 물었어요 이 문을 열고 나가면 넌 이곳에 있었던 기억을 다 잊게 될꺼야 그래도 나갈꺼니? 라구요 그래도 전 나가겠다 결심했고 문을 열고 나가니 정말 쎈 빛이 온몸을 쎄게 강타했고 꿈속에서는 정말 기억을 잃었었어요 이게 초딩시절 꾼 꿈인데.. 지금도 힘들때마다 빡치고 화나지만 ( 지금도..) 내가 설정한 삶이다 무엇을 놓쳤나 ? 내가 왜 태어나려했나..? 라고 질문해요 ㅠㅠ 다시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정님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의 수치스러은 말을, 그대로 믿어버린 자신을 용서하기. 용기있게 어둠을 껴안을 때만, 빛을 이해하고 어둠을 사랑할 수 있음. 현재인격은 우리가 일시적으로 걸치는 겉옷임뿐임을 깨달을 때, 우리는 스스로 선택한 기억상실에서 깨어난다. 제 마음속의 상처와 성격에 대한 고민을 내려놓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혹여 책을 통해 삶을 너무 운명론적으로만 생각하는 분이 없으셨음 합니다. 그래봤자 과거 제 행위의 결과고 미래를 만드는건 결국 지금 내 행위니까요. 책이 주는 예시가 아무리 구체적이어도 건축으로 치면 큰 골조일뿐, 그 속을 살기 적합하게끔 채워가고 (또는 변경하며) 완성하는건 오늘을 사는 우리의 의지가 아닐까 합니다. 미래의 카르마는 지금 우리 손안에 있어요. 우리는 창조력을 가진 신의 일부니까요.^^
마음공부를하다가 안하면 바로 마음에문제가오더라구요ㆍㆍ다시 맘을 돌보기 위해 내면을돌보니 주변이다르게보이네요~그리고 힘들거나불안할때 집에서 영상듣는거보다는따뜻한햇볓아래서들으면 더 안정감이생깁니다~ ㆍ^^ 그리고 삶으로다시떠오르기를읽었는데 세정님이 말한 말씀을 더 잘이해할수있었던거 같아요
매일 매순간 나를 이루는 내 몸과 내가 살수있게 해주는 이 세상에 감사한 마음으로, 말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공기가 있어서 따뜻한 햇살이 좋아서 시원하게 나를 감싸는 바람이... 이 영상을 보며 감사해야 할 대상이 늘었네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이모든것이 그 근본은 사랑이었네요 사랑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스승이고 고마운사람이다~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사례로 들으니 앞으로 상대방을 미워하거나 괴로워하지 않을수 있겠어요 상대방이 힘든 말을 할때마다 "내가 부탁해서 그렇구나. 아직 내가 그 감정들을 충분히 못 느꼈구나" 생각하고 어떤 무의식을 정화해야할지 길라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니 세정님 참 어려운 일을 하고 계시네요 ㅎ 저도 과거를 보면 이상한 소리를 한다고 생각했던 이야기들이 지금은 너무 감사하게 다가옵니다. 질문드려요.. 인생의 여정 중 깨달음의 시기도 정해놓은 건가요?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태어났는데 너무 일찍 깨달으면 미처 다 경험하지 못해 영혼의 입장에서는 손해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어요 저는 지금 약간의 깨달음이 있는 에고의 입장에서는 너무 드라마틱한 삶인데 영혼의 입장에서는 인생 전반에 고통과 괴로움 슬픔 등 정해놓은 경험을 많이 해야 좋지 않을까요? 항상 감사드리고 점점 편안해 하는 세정님 참 좋아요 제가 점점 편안해 지고 있어서 그렇게 보이기도 한 것 같구요 ㅎㅎ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른 내용은 다 이해되지만..이 영상은 공감가진 않네요. 전 술을 먹으면 가슴이 빨리뛰고 속이 메슥껍고 온 몸이 빨개지고.. 토하는 증상이 있는데..첫 회사에서 술을 너무 좋아하는 상사 때문에 힘들었거든요.. 심하면 한달에 3번정도 회식을 했고.. 회식 했다하면 새벽3시까지 했구요. 5차...까지.. 늘 빈속에 소주맥주 섞은걸 파도타기 3번해서 먹었거든요..그거 먹고나서 그 술자리에서 계속 속이 안 좋아서 힘들었는데..결국 견디다견디가 4년정도 다니고 그만 두었는데요. 너무 몸이 망가져서요..이것도 저를 단련시키기 위한 걸까요? 정신적으로가 아니라..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저도 한 때는 제 안 좋은 사주에서 제 삶을 위로 받기도 했어요. 지금도 사주가 맞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내 삶은 내가 창조하는 거잖아요? 금파 선생님은 사주보다 관상, 관상보다 심상이라고 인생은 마음먹기(=생각)에 달렸다고 하셨어요. 업이든 사주든 있다고 믿으면 있는 게 되고 없다고 믿으면 없는 게 된대요. 다시 말해 "당연한 것은 없다". 이건 어느 유튜버의 말이었어요. 님도 님의 사주를 놓아 주세요. 그리고 자유로워지세요. 물론 저도 아직 완벽하게 놓아 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운명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몸이 아프거나 마음이 아프면 병원 또는 절에 가야한다. 아프고 고달픈 게 모두 인연과 업에 따라 생기고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다 하더라도, 내몸과 마음과 삶이 고통 속에 있게되면 또다른 망상과 업을 짓게 될 수 있으므로 늘 자신의 고통을 치료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예를 들어,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과 불안감이 내 마음의 병이 되는 것이므로, 늘 항상 '부처님이 나를 보살펴주시는데 무엇이 불행하단 말인가'라고 반문하므로서 자신의 병든 마음을 치료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병원이든 절이든 찾아간다고 해서 반드시 치료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찾아가려는 노력과 고통을 치료하려는 노력은 해봐야한다. 인연따라 좋은 의사나 좋은 불법을 만나게 된다면 병든 몸이든 병든 마음이든 치유될 것이고 , 결국 더 이상의 업이나 망상이 나오지 않게 되므로서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이 열릴 것이다. 모든 게 나의 의지가 아니라 내가 알지 못하는 인연에 의해 만들어지고 사라지기는 하지만 , 나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생각도 바뀌고 마음도 행동도 바뀌게 되는 것이므로, 결국 내가 인연도 바꾸고 운도 바꿀 수 있는 주인 자리를 찾게 되는 것이다.. 열심히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은 안되기 마련이지만 , 그래도 최선을 다하다보면 고통을 줄이고 치유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니 그게 바로 성공한 삶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에이즈는 없다고 어떤 의사는 자기 팔에 에이즈 바이러스를 주사하던 일도 있었는데 ...아카식 레코드 보고 온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항상 의문인게 현재 인격이란 것도 육신처럼 껍데기일 뿐이이라는게 이해 되지 않습니다 영혼의 잘못을 바로잡고 성숙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힘든 윤회와 카르마를 겪는건데 옷갈아 입듯이 인격을 갈아입을 수 있다구요?
괴롭히는 사람은 영혼의 단짝친구가 아니라 미친넘이다. 문제는 당신도 미쳐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것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태교부실로 정신이 부족한 상태로 태어난다. 혈액을 오염시키고 .독성화시키면..육신이 파괴되어..병이든다. 육신이 병이들면 정신도 고통으로 병이든다. 혈액이 오염되지 않게 최고로 맑히라...그래야...몸이 맑아지고.. 병이 없어지고.. 정신도 밝아져서.. 진리로 나아갈수 있다.
웰컴투 지구별 /로버트 슈워츠 지음, 황근하 옮김 /샨티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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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세정님이 다른 영상에서도 말씀해주신 책이라 구입하려 했던 책인데, 마침 세정님께 소정의 수익이 생기는 링크 통해서 주문하게 되어서 기뻐요.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본인이 영적인 메세지를 이렇게 설명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사실을 본인이 아는지 아니면 모르는지 참 답답하군요.
본인은 왜 영계에서 이런 메세지를 본인같은 이에게 내려주는지 생각은 제대로 해봤는가요?
본인은 하나만 알고 둘은 아마 전혀 모르는 거같네요.
이제 우리들의 윤회가 끝나는 시점에 접어든 사실을 본인은 알고나 있는가요?
왜 영계에서 본인같은 이에게 이런 사명을 부여하는지 본인은 자각을 못 하시나보군요.
윤회가 무한이라고 생각하세요?
천상에서 끝임없이 기회를 준다고 착가하지 마세요.
우주론이 결여된 영계의 지식은 그냥 단지 환상에 불과할 따름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3차원이 허상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는가요?
이 3차원은 우리의 눈이 만들어낸 허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 눈인 제3의 눈을 떠야합니다.
곧 나를 버리고 본래의 참된 나 즉 진아를 회복해야합니다.
그것이 바로 서양 기독교에서 잘못 말하고 있는 회개의 참뜻입니다.
이제 우리 인류는 본래의 나 순순한 인간 천지와 하나되는 그런 참된 인간으로 돌아가야합니다.
그렇지 못한 영혼들은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듯이 이 우주에서 영원히 그 존재가 사라지는 영혼의 죽음 소멸만을 당할 운명 밖에는 안 남은 것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는 수많은 성지자 예언가들이 발씀하신 지구촌정화 작용의 시작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하늘에서 계속 천지비밀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 천지비밀도 때가 되면 그냥 풀어주는 것입니다.
왜냐면 우리 인간 모두는 그분들의 아들이요 딸이기 때문이기에 우주의 꿈을 이루는 주체로서의 완성된 인간 태일 다른말로 홍익인간으로 거듭나야합니다.(홍익인간의 뜻을 무지막지한 자들이 단순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한다고 하였으나 실제 의미는 하늘.땅과 하나되는 참인간 이런 뜻입니다.)그렇게해서 우리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인 이 지구촌이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후 현재 우리 지구에 와서 대기하고 있는 수많은 외계인들과함께 살아남은 자들이 건설하는 이 지구에 오시는 천지부모님을 영접하고 그 분들의 자식으로서 너무도 좋은 세상에서 살기위해서란 사실입니다.
현재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모든 커다란 일은 이미 천지의 주인인 그분들께서 짜놓으신 이정표 그대로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너무나도 촉박합니다.
이제는 우주의 질서가 송두리째 바뀌어 본래의 우주 무극의 우주로 다시 돌아갑니다.
우리는 살아남기위해선 반드시 우리의 몸을 바꿔야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당면한 과제는 사느냐 죽느냐 이 생사양단 밖에 없다는 사실을 바로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왕악어-q6o
안녕하세요
많은 정보를 취하신듯 하지만,
허나 그 정보를 맹신하진 마세요.
삶에 정답이란 없습니다
사람도 다 저마다 다른모습 다른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만 인식하면 됩니다.
그저 보고 참고만 하시며 그로인해 내가
성장할수 있는 거름이 되어줄 뿐...
우린 누군가를 가르치고 그들을
도와주기 보단, 삶 그 자체에서 가르침을
받기위해 태어났으니까요.
죽음이 두려우 십니까?
삶의 모든것 모든 사람을 사랑하지만
내일? 한시간뒤? 내가 죽는다고 하여도
전 지금 살아있음에 웃으며 감사할 거예요.
윤회를 믿기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을수 있다고 말할수도 있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윤회라는 것 또한 삶에대한 집착이기에
전 그저 이곳에 잠시 머물다간 손님일수도
또는 죽음뒤 영원한 안식에 잠들수도
있지만
모르겠어요... 전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답을 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꼭 구매해서 보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책 구매 했습니다~^^감사합니다♡♡
불교에서도 악연에 대해서 굳이 나쁘게 해석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나를 깨우쳐주는 반면교사로 삼으려고 하지요. 그렇게 보면 악연과 선연이 처음부터 따로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악연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풀어나가느냐에 따라서 선연이 되기도 하니까요^^
제가 태어나기전에 영 상태에서 어린? 느낌의 존재들이랑 모여있었는데
제가 결심하고 문을 열고 나가겠다 선택하니
정말 크고 높은 문앞에 천사 두명이 제게 물었어요
이 문을 열고 나가면 넌 이곳에 있었던 기억을 다 잊게 될꺼야 그래도 나갈꺼니? 라구요
그래도 전 나가겠다 결심했고 문을 열고 나가니 정말 쎈 빛이 온몸을 쎄게 강타했고 꿈속에서는 정말 기억을 잃었었어요
이게 초딩시절 꾼 꿈인데..
지금도 힘들때마다
빡치고 화나지만 ( 지금도..)
내가 설정한 삶이다
무엇을 놓쳤나 ?
내가 왜 태어나려했나..? 라고 질문해요 ㅠㅠ
다시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정님
비슷한분들이 계시네요
풍요와행운과지혜그리고건강이항상
가득하길기원드립니다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의 수치스러은 말을,
그대로 믿어버린 자신을 용서하기.
용기있게 어둠을 껴안을 때만, 빛을 이해하고 어둠을 사랑할 수 있음.
현재인격은 우리가 일시적으로 걸치는 겉옷임뿐임을 깨달을 때, 우리는 스스로 선택한 기억상실에서 깨어난다.
제 마음속의 상처와 성격에 대한 고민을 내려놓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혹여 책을 통해 삶을 너무 운명론적으로만 생각하는 분이 없으셨음 합니다.
그래봤자 과거 제 행위의 결과고 미래를 만드는건 결국 지금 내 행위니까요.
책이 주는 예시가 아무리 구체적이어도 건축으로 치면 큰 골조일뿐, 그 속을 살기 적합하게끔 채워가고 (또는 변경하며) 완성하는건 오늘을 사는 우리의 의지가 아닐까 합니다.
미래의 카르마는 지금 우리 손안에 있어요. 우리는 창조력을 가진 신의 일부니까요.^^
그래서 부처님 말씀에 또 스님들이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한테 고맙게 생각하라고 하는가 봅니다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사람은 나를 깨닫게 해주고 보살로 만들어 준다고 말입니다~
세상에 친구 겁나 많음. 얼마나 날 돕고 싶은지 아쥬 발악을 함.
진정한 친구는 얼마 없습니다.
@@바람나그네-i2j ㅜㅜ 그런 뜻이 아닌 듯 해요...
공감합니다 뼈속까지 아주 몸부림을 치지요ㅎㅎㅎ 그냥 놔야겠죠
육성으로 빵~ 터졌어요. 우울이 한방에 날아가네요 ㅎㅎㅎㅎㅎ
당신은 오늘의 웃음천사이심.~
정말 웃음 터졌어요 고맙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덕분에 앎을 얻고 인생의 전반적인 이유를
알수있었습니다. 참회할수있게도와주셔서감사합니다.
괴롭히는 사람 폭언하는 사람은 영혼을 갉아먹어요.ㅠㅠ
마음공부를하다가 안하면 바로 마음에문제가오더라구요ㆍㆍ다시 맘을 돌보기 위해 내면을돌보니 주변이다르게보이네요~그리고 힘들거나불안할때 집에서 영상듣는거보다는따뜻한햇볓아래서들으면 더 안정감이생깁니다~ ㆍ^^ 그리고 삶으로다시떠오르기를읽었는데 세정님이 말한 말씀을 더 잘이해할수있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저 괴롭혔던 사람을 고마워하고 싶진 않아요.
목소리가 참 차분하셔서 듣기 좋네요.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해 지는듯해요.
^^
이제야 이해했어요...
우리는 영적인 존재고 육신을 통해서 성장하는 거군요...
그것도 고통으로..
몸은 배우기위한 도구일뿐이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매일 반복되는 삶속에서 다시한번 삶을 되짚어 보는 시간되었습니다~
남편이 그리고 직장 상사가 나의 절친영혼일꺼라 생각하니 그저 감사할뿐이네요~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스승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캐릭터~ㅎㅎ
으 내가 싫어하는 상사이 절친이라니 아너무 싫네요
진[어웨이크닝 티비] 추천합니다.
th-cam.com/channels/ItsVcQMcOxBP6WCyQovMrQ.html
사후세계, 영성 관련 채널이며 제 채널의 구독자라고 하십니다.
좋은 내용이 많으니 살펴보세요.
매일 매순간 나를 이루는 내 몸과
내가 살수있게 해주는 이 세상에
감사한 마음으로, 말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공기가 있어서 따뜻한 햇살이 좋아서
시원하게 나를 감싸는 바람이...
이 영상을 보며 감사해야 할 대상이
늘었네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이모든것이 그 근본은 사랑이었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스승이고 고마운사람이다~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사례로 들으니 앞으로 상대방을 미워하거나 괴로워하지 않을수 있겠어요
상대방이 힘든 말을 할때마다 "내가 부탁해서 그렇구나.
아직 내가 그 감정들을 충분히 못 느꼈구나" 생각하고 어떤 무의식을 정화해야할지 길라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날카로운 필터없는 말들을 내가 원하다니.. 너무 가혹하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공유했어요. 그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요즘 세정쌤과 함께 좋은 공부해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이 영상에 의한다면 내딸이 내영혼을 무척이나 성장시키는 전생의 짝이었나 싶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도 나는 딸의 삶의과정을 통해 못해본 간접경험과 이해범위를 넓히기도 합니다!
물론 많은 고통의 시간을 견뎌냄과 함께...
세정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기가막힌 내용이네요...하....ㅜㅜ
왠지 뭉클하고 돌이켜보니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또 언제 씩씩댈지 모르지만
세정님 추천으로 책구입했습니다
배송되기를 감사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질병이란 공부하라고 생겼군요 고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책도 구매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제 영혼에 배움을 주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래서인지 공부하며 겸손을 배우고 있는듯 합니다 엄청 고통은 스럽지만ㅎ
감사합니다 ❤세정님
항상감사합니다!~~
천상에서 지상의 사명.목표를 선택하고
장소위치시대를 선택합니다.
목표에 따라 난이도가 설정되는데
지상낙화전 사전경험에 관한 다짐을하고
지상에서 신호포인트를 위치시킵니다
거의 알아채리기어려울정도입니다.
난이도는 주변인연에 대한 관계값들이
정해집니다.이것을 현명하게 지혜롭게 이겨내는 단계과정의 여행이라봅니다
세정님~좋은책 소개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말씀중에 궁금했던 선과악의 개념이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와 진짜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이런 류의 얘기 들어본 적은 있지만 더 잘 이해하게 되었어요.
세정님 정말 감사합니다 영성관련얘기를
옆에서 수다떨듯 편하게 해주는 느낌이에요
내가 뭔가잘못했나 이렇게 긴장하지않고 편하게 들을수있는~
시엄마와 나는 영적 친구인것인가....
병없기를 바라지마라 병이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모든것이그런식이라면 도대체 잘못없는것아닌가요 인과응보는대체뭔가요 그렇게모두 계획해서 태어난다면 도대체 악인도 선으로봐야하는지
영적공부 감나 드립니다🙏
댓글을 보니 세정님 참 어려운 일을 하고 계시네요 ㅎ
저도 과거를 보면 이상한 소리를 한다고 생각했던 이야기들이 지금은 너무 감사하게 다가옵니다.
질문드려요..
인생의 여정 중 깨달음의 시기도 정해놓은 건가요?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태어났는데 너무 일찍 깨달으면 미처 다 경험하지 못해 영혼의 입장에서는 손해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어요
저는 지금 약간의 깨달음이 있는 에고의 입장에서는 너무 드라마틱한 삶인데
영혼의 입장에서는 인생 전반에 고통과 괴로움 슬픔 등 정해놓은 경험을 많이 해야 좋지 않을까요?
항상 감사드리고 점점 편안해 하는 세정님 참 좋아요
제가 점점 편안해 지고 있어서 그렇게 보이기도 한 것 같구요 ㅎㅎ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기에게 필요한 경험을 해야 깨우치죠. 그리고 깨우쳤다면 더 이상은 같은 경험을 반복할 필요가 없고요.
아~~ 그렇겠네요^^ 그렇게는 생각해 보지 못했어요 ㅎㅎ 그래서 힘듬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꼭 필요한 건지 생각해 보라고 했었던 거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이미 현생에서 저를 사랑하는 사람은 뭘까요? 엄마같은 사람이요
다른 내용은 다 이해되지만..이 영상은 공감가진 않네요. 전 술을 먹으면 가슴이 빨리뛰고 속이 메슥껍고 온 몸이 빨개지고.. 토하는 증상이 있는데..첫 회사에서 술을 너무 좋아하는 상사 때문에 힘들었거든요.. 심하면 한달에 3번정도 회식을 했고.. 회식 했다하면 새벽3시까지 했구요. 5차...까지.. 늘 빈속에 소주맥주 섞은걸 파도타기 3번해서 먹었거든요..그거 먹고나서 그 술자리에서 계속 속이 안 좋아서 힘들었는데..결국 견디다견디가 4년정도 다니고 그만 두었는데요. 너무 몸이 망가져서요..이것도 저를 단련시키기 위한 걸까요? 정신적으로가 아니라..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세정님!영혼의세계에서라도뵙고싶군요!그럴려면제가많은수행을해야겠네요!성불하세요!
감사합니다ㆍ솜결
쿠팡을 통해 책 구입하겠습니다. 추천해준 채널도 보겠습니다. 요즈음 남편때문에 도대체 왜 그럴까 싶은 문제가 있었는데 다시한번 나의 영성공부를 위해 도약하려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영혼의 친구만 있는건 아닙니다 성격은 안바껴요
소중한 영상감사합니다. 코로나가 빌게이츠를 비롯한 최고 부와 지식 권력층이 인구감축을 의도하고 계획했다는 영상들 보면 소름이 끼치던데요, 혹시 이거에 대한 세정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일루미나티.피자게이트. 사탄숭배등등과도 연관이있습니다.
흐흐 재밌었댜
내 남의편이 나의 파랑새😄😃😆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한가지있어서요^^ 사주가형편없어 굴곡이 많았는데 인생에 전혀연관없는 명상을접하게되었고 대충 사주의 대운의시기와 비슷하네요 대운의 의미가 근원의사랑으로 안내하는 길인가요?
운이 좋은 시기는 자신의 삶의 문제들이 풀어지는 시기이므로 영성을 알게 될 수도 있어요. 저 또한 운이 좋은 시기로 들어서면서 이 분야로 들어오게 되었어요.
저도 한 때는 제 안 좋은 사주에서 제 삶을 위로 받기도 했어요. 지금도 사주가 맞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내 삶은 내가 창조하는 거잖아요? 금파 선생님은 사주보다 관상, 관상보다 심상이라고 인생은 마음먹기(=생각)에 달렸다고 하셨어요.
업이든 사주든 있다고 믿으면 있는 게 되고 없다고 믿으면 없는 게 된대요. 다시 말해 "당연한 것은 없다". 이건 어느 유튜버의 말이었어요.
님도 님의 사주를 놓아 주세요. 그리고 자유로워지세요.
물론 저도 아직 완벽하게 놓아 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운명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래도 가스라이팅과 잘 구분해야 할거 같습니다.일부 사이비 종교도 이런점들을 이용할까 약간의 비판정신이 필요할거 같네요.
그래서 일찍자야하나
💙
주문한 책이 더 기다려지네요. 폭풍업뎃 고맙습니다 세정선생님❤️
존이 태어나기전 영계에서 부모와 합의하는 장면이요,,이때 부모들의 시점은 언제인가요?부모가 결혼한상태?아님 부모도 태어나기전?부모 어릴때인가요?
부모님도 태어나기 전이요. 존의 경우 말고 다른 사람 사례에서는 부모님이 중 한 명이 태어나서 영계에 없는 동안에 전생계획을 하고 오는 경우도 있었어요.
몸이 아프거나 마음이 아프면 병원 또는 절에 가야한다. 아프고 고달픈 게 모두 인연과 업에 따라 생기고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다 하더라도, 내몸과 마음과 삶이 고통 속에 있게되면 또다른 망상과 업을 짓게 될 수 있으므로 늘 자신의 고통을 치료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예를 들어,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과 불안감이 내 마음의 병이 되는 것이므로, 늘 항상 '부처님이 나를 보살펴주시는데 무엇이 불행하단 말인가'라고 반문하므로서 자신의 병든 마음을 치료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병원이든 절이든 찾아간다고 해서 반드시 치료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찾아가려는 노력과 고통을 치료하려는 노력은 해봐야한다. 인연따라 좋은 의사나 좋은 불법을 만나게 된다면 병든 몸이든 병든 마음이든 치유될 것이고 , 결국 더 이상의 업이나 망상이 나오지 않게 되므로서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이 열릴 것이다.
모든 게 나의 의지가 아니라 내가 알지 못하는 인연에 의해 만들어지고 사라지기는 하지만 , 나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생각도 바뀌고 마음도 행동도 바뀌게 되는 것이므로, 결국 내가 인연도 바꾸고 운도 바꿀 수 있는 주인 자리를 찾게 되는 것이다.. 열심히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은 안되기 마련이지만 , 그래도 최선을 다하다보면 고통을 줄이고 치유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니 그게 바로 성공한 삶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에이즈는 없다고 어떤 의사는 자기 팔에 에이즈 바이러스를 주사하던 일도 있었는데 ...아카식 레코드 보고 온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항상 의문인게 현재 인격이란 것도 육신처럼 껍데기일 뿐이이라는게 이해 되지 않습니다 영혼의 잘못을 바로잡고 성숙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힘든 윤회와 카르마를 겪는건데 옷갈아 입듯이 인격을 갈아입을 수 있다구요?
괴롭히는 사람은 영혼의 단짝친구가 아니라 미친넘이다. 문제는 당신도 미쳐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것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태교부실로 정신이 부족한 상태로 태어난다.
혈액을 오염시키고 .독성화시키면..육신이 파괴되어..병이든다. 육신이 병이들면 정신도 고통으로 병이든다.
혈액이 오염되지 않게 최고로 맑히라...그래야...몸이 맑아지고.. 병이 없어지고.. 정신도 밝아져서.. 진리로 나아갈수 있다.
그러면 수치를 준 친구나 부모가 카르마를 만드는게 아닌가요?
카르마 관계도 있겠지만이 책에서는 영혼이 스스로 시련을 선택하고 태어났다는 내용 위주로 쓰여져서 카르마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어요.
음 그러면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내영혼의 수련을 방해하는 사람들이네요?
도움 주는 사람도 영적으로 친한 사람들입니다. 어떤 방식의 도움을 주는가가 다른 것이고요. 친하지 않은 사람이란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이고요. 영혼의 수련에 늘 방해만 필요한 것은 아니죠.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어요.
우리 엄마....
뻔뻔한 여자..
너무싫고.. 연끊고 싶지만
어이없는 행동할때마다 그래도 참고 좋게 좋게 대우해주는 이유는 다음생에는 만나고싶지 않아서다
증오하는데 .. 목소리듣거나 얼굴보면 반갑다 내얼굴은 웃고있다..
그래서 더싫다 ..
그런 망가진 놈과 친구라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