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해봤네요. 진동을 느끼고 몸이 날아올라 제가 보고싶은 사람을 보고 왔네요. 행복했어요. 정말 이세상에서 보지 못한 세상을 보고 왔어요. 확살히 가위 눌리는것하고는 달랐어요.무섭지도 않았고 행복하기만 했어요. 봤으니 됐다 돌아가자 하는 순간 돌아왔어요. 가위 눌려서 깰때는 온 몸이 벅적지근 했는데 오늘은 몸이 날듯이 가볍고 머리가 깨끗하네요. 난생 처음 이런거 경험해봤고 보고싶은 사람을 생생하게 보고 와서 너무너무 행복했네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릴적 유체이탈을 내마음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온 동네를 날아 다녔는데 돌아올때는 아주 순식간에 돌아 왔구요. 특히 천정에서 누워있는 내 자신을 바라보는 모습도 생생했구요.. 근데 이런얘기 하니까 전부 미친넘 소리 들었습니다. 근데 이걸보니 진짜 맞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해 볼려고 합니다. 성공하면 글 올릴께요
@@먹고볼래-i7x 그렇게 과학적 이론이 있다해도 영혼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더 많을겁니다 나탐이 어린 나이에 유체 이탈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그분야에 남보다 더먼저 경험한글이 설득력있게 설명 하네요 과학으로 섬명할수없는 분야도 있는겁니다 나탐의 글을 비난하기보다 과학적 이론으로 설명 해서 읽는 사람들이 비교 하는 경험을 갖도록 하는것도 좋겠습니다
40년 살면서 다 경험했던 내용이네요. 연습중 겪는 현상 5가지를 모두 다 경험해 봤고 현재도 자주 경험 합니다. 전 그냥 꿈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었네요 한번은 가위눌림이 싫어서 뿌리치는데 천정으로 붕떴다가 다시 육체로 돌아오는 경험도 했었습니다. 너무 선명한 경험이었고요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더 공부해서 여행해 보고 싶네요.
며칠전에 잠이 들락말랑 할때 유체이탈을 경험했어요 전생 최면 영상을 최근 보며 최면 시도를 몇번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근데 며칠전 자기 전에 최면영상을 보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눈을 감았는데 최면이 되어 전생을 봤어요;;;; 그리고 조금 후 의식이 깨어있다는걸 알고 유체이탈을 해보려 몸을 들었더니 일어나지길래 너무 놀라서 다시 누웠어요 아는 동생이 유체이탈은 하지 말라고 빙의 된다고 ... 근데 이넘에 궁금증땜에 다시 몸을 일으키니 빠져나오더라구요 무서워서 다시 누웠어요 그걸 세번 반복 .... 정말 이게 되는군요 이제 믿어요 ;;;
나탐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유체이탈 초보자로서 주의하실점이 있는데, 나탐님은 이러한 필요가 없이 이미 준비된 분이기에 설명이 빠진듯 합니다. 유체이탈 연습의 최종 목표: 엉킴을 풀어서 생을 종료하는 것. 마음은 총 121가지의 "작은 마음들"로 구성되어 있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kusala(좋음)와 akusala(나쁨)로 나뉘어지는데 kusala 갯수가 더 많습니다. 좋은 소식이죠^^ 유체이탈은 알고 할 수도 있고, 모르고 할수도 있습니다. 하는것은 어렵지 않지만 시작을 잘못하면 엉킴이 생겨서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그것이 장애를 만들기에 주의하실 점을 적습니다. 이 장애가 생기면 다시 시작하기가 몹시 어렵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시작이 중요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작전에 지켜야할것: 모든 생명체에 해로운 행동을 금합니다. kusala(선법)을 일으키며 지내려고 노력합니다. 나쁜마음(나쁜 의도 cetana)을 누그러트립니다. 미워하는 사람에게도 사랑(metta)의 마음을 가지도록 하고 안된다면 그냥 잊어버리는게 가장 좋습니다. 취하거나 정신이 혼미해지는 약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밖에도 많지만, 결국 선한 의도(마음)과 선한 언행을 하면서 "유체이탈"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엉킴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저 재미로 호기심으로 하신다면 별 상관은 없습니다. 나탐님은 이러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으신 분입니다. 나쁜 의도나 언행을 하지 않으실 뿐더러 그런것을 이해조차 못하는 전혀 다른 차원에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지고 태어난 무의식(bhavanga)이 아예 다른 분인거죠^^ 무의식에 빠져도 akusala가 거의 없는 분들.... 글이 길어졌습니다. 부디 tanha(갈애)를 끊고 모두 행복하기를 바라며. 인간으로 태어나기도 어려운데 "나탐"님 같은 분을 만난것도 여러분들의 복 입니다^^
저는 예전에 우연찮게 유체이탈을 했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때에는 몰랐지만 나탐님의 영상을 보고 아! 그게 유체이탈였구나 하고 알게 되었죠. 그리고 이탈하는 방법이 어떤건지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았습니다. 최근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오후 2시경 침대에 누워서 스마트폰으로 경제관련 유투브를 시청 중에 잠이 들었습니다. 잠결 였지만 유툽 내용이 어렴풋이 들렸구요. 그때가 대략 완전수면 80%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그때 마음속으로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간다" 를 반복적으로 찬찬히 읊었습니다. 그때 뭔가 시원하면서 싸한느낌이 들었습니다.(예전에 나도 모르게 유체이탈 했을때의 그 느낌였습니다) 그리고 몸에 진동이 왔습니다.(진동은 처음 느꼈어요) 그리고 몸에서 영혼이 빠져 나가는걸 느꼈구요. 저는 천정에서 누워있는 저의 육체를 볼수 있었습니다. 와! 드디어 성공했구나..하고 너무 기뻤어요. 몸이 공중에 붕~ 뜬 느낌은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원래 그랬던 것처럼 자연스러웠습니다. 암튼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갔어요. 그리고 현관을 열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저는 이 상황이 너무 신기하고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때 맞은편에서 내쪽으로 빠르게 지나쳐가는 어떤 남자가 있었습니다. 저는 호기심이 들어서 그남자쪽으로 팔을 뻗습니다. 그러자 남자가 내 팔에 걸려서 몸의 중심을 잃고 흔들렸습니다. 화가난 남자는 저를 쫒아 왔구요. 잡히면 뭔가 큰을 나겠다 싶어서 도망갔어요. 다행히 저의 달리기가 더 빨랐구요. 그리고 완전히 따돌리기 위해 슈퍼맨처럼 날아갔습니다. 날아가는 동안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도착한 곳은 월미도 였어요. 화창한 날씨와 바닷바람..사람들의 즐거운 모습을 구경 했구요. 자고 있는 저의 육체를 떠올리자 순식간에 저의 몸속으로 다시 들어왔습니다. 근데 여기서 신기한점이 있었습니다. 유체이탈을 하는 동안에도 유툽경제방송 내용이 귀에 계속 들렸어요.(확실한 내용은 모르지만 나의 육체가 듣고 있는게 나에게도 전달 된다는 느낌 였습니다) 육체로 회귀한 이후 잠에서 깨었습니다. 유툽 방송은 계속 나오고 있더군요. 정말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 였습니다. 그 이후로 2번정도 유체이탈 시도를 하였으나... 자꾸 실패하네요 ㅎㅎㅎ
'내가 누구인가' 라는 궁금증은 나이를 먹을수록 더 갈구하게 되네요. 전 그걸 아는것을 목표로 유체투사라는 수단을 이용하려고 하구있습니당. 그런게 이렇게 본인이 아는 지식을 나눔하여 주셔서 좀더 빨리 다가갈수있겠다는 희망도 보였어요. 저도 나중에 나탐님처럼 지금의 저같은 사람에게 도움을 베풀 지식을 갖추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고마워요!! ^^
아 저 말투 뭔가 묘하게 매력적이다.. 이걸 뭘로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바로 그거였네요. ㅎㅎㅎ 기내방송! 빙고!! ( 제주도행 비행기가 아니고.. 아스트랄 행 비행기 ) 머리 위에 여백이 좀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줌을 약간 덜 당겨서 몸이 약간 더 작아지게끔..)
유튜브로 전생체험 하려고 눈감고 말들으면서 시키는데로 하는데 갑자기 진동?파동? 같이 막 흔들리길래 뭐지?뭐지? 하면서 두려움이 생겨 중단하고 일어났는데 그게 유체이탈의 과정이였던게 놀랍네요.. 나탐님 영상보고 해봤는데 잘 안되네요ㅜㅜ 매일 해봐야겠습니다. 좋.댓.구 신청했습니다.^^
유체이탈은 아니고, 명상 초보인대, 어느날, 명상에 깊게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더군요. 앉아서 하는대, 호흡에 집중하다가, 잡생각이 떠오르고, 잡생각이 사라지고, 다시 호흡이 느껴지고, 그 호흡마저, 의식이 안될떄, 마치 내 팔과 다리, 몸의 감각마저 없는것 처럼 느껴지고, 붕붕 떠있는 그런 우주에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순간은, 진짜 어떠한 걱정도, 과거나 미래도 상관없고, 그저 있는 자체로 존재한다로 느꼈습니다. 그런대, 그후에는 그렇게 깊게 명상에 빠져들지 못하더라구요... ㅜ
지금은 잘 안되지만 1단계가 잠이 어슴프레 듣것같은 느낌이 들면서 귀에서 아주 요란한 큰 고주파 소리가 납니다. 고막이 터질듯한 정도이며 이상태가 중요합니다. 이 상태 에서 견뎌야 합니다. 체감상 30초~1분? 이때 무서운 생각이나 형체를 떠올리면 바로 가위에 눌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마음을 편하게 먹으면 어느순간 고요해지며 잠든것 같지만 자각이 가능해집니다. 그후 평소 원했던것을 떠올리면 그런 상황이 펼쳐 집니다. 저의 경우는 하늘이 날고 싶어져서 엄청난 속도로 하늘을 누비고 다니다가 어느순간 달에 가봐야 겠다 싶어 달을 바라보며 수직으로 로켓과 같은 속도로 계속 올라가다가 어느순간 더 나아가지 못하고 현실의 몸으로 돌아와버립니다. 아무래도 하층 경험을 한거 같습니다. 이상하게 뭔가 항상 그 이상을 못벗어 나더군요.
중학교 때 눈뜨고 있는데 가위에 눌리고 수면 마비 같은 증상을 하루에도 몇번씩 자주 경험했어요ㅎ 그런 경험을 할 때 웃음소리, 사람같은 형상, 제 방이 흐리게 보이는 등의 현상을 겪었지요. 그때는 매우 괴로웠고 그런것들이 무서워서 경험 할 때 마다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쳤는데 이런 지식을 알았더라면 유체이탈에 쉽게 성공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영상 보고 너무 감명받았어요. 저는 평소에 하늘을 날며 동네를 내려다 보는 꿈을 종종 꿨었는데요. 그냥 꿈이겠거니 넘겼었는데 나탐님 영상보고 생각하니 달리 보이더라구요. 유체투사 해 보고 싶은데 두려움이 많은 성격이라 혹시 무서운 것들을 보게 될까봐 감히 못 하고 있었는데요. 어제 이 영상들 돌려보다가 밤늦게 잠들었는데 가위눌림처럼 시작하다 옆에 누워있는 아기 얼굴이 하얗게 빛나는 걸 시작으로 시커먼 정육면체 방에 혼자 떠오르는 현상이 왔어요. 어둡긴 했지만 생각보다 무섭진 않았어요. 다만 내가 어디론가 가는 거 같은데 아기를 두고 갈 수 없다고 소리를 질렀던 것 같아요. 그 다음부터는 가족들과 멋진 장소에서 휴가를 보내는 장면을 봤는데 그냥 평범한 꿈과 똑같았어요. 물질계에서 느끼던 감정 그대로였고 보이는 것 만져지는 것 다 이 세상 것 그대로였어요. 이건 유체이탈이라 보기 힘들겠죠?ㅠㅠ 전 어린시절의 저를 만나고 싶은데요. 두려움을 넘었으니 앞으로는 더 잘 될까요? 궁금해요
저도 어렸을 때 부터 유체이탈을 경험했는데 몸이 땅으로 꺼질 것 같고 온 몸에 전류가 흐르면서 영혼이 분리가 됩니다 영혼으로 보는 시각은 육체의 눈으로 볼 때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집안 가구 배치라던가 tv가 없다 던가 인데요 전체적인 집 안의 틀은 비슷합니다 처음에는 벽을 뚫고 나가지 못하고 열린 문틈 사이로 바깥세상으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어떨 때는 어떤 큰 힘에 의해서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가면서 여러가지 체험을 하기도하고 지하 어둠 세계로 들어가기도 하고 낙원 같은 곳에 가기도 하고 그럽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유체이탈을 하는 사람이지만 초보분들은 너무 무서워 하지 마시고 시도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영혼이 못 돌아와 죽는 경우는 없습니다 일단은 중요한게 몸의 진동 즉 온 몸에 전류가 흐르는 증상이 생긴다면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영상을 보다가 문득 얼마전 아침에 잠을자다가 심한 진동을 느낀적이 떠오릅니다. 깨야지했는데 또 방이고 자고있고 침대는 계속 흔들리고 깨지지는 않고 방문밖에서 무슨소리가 들리고 여전히 심하게 진동하는 반복적인 현상듥.드 순간은 무척 답답했고 벗어나고 싶어서 손으로 마구 내몸을 때리고발버둥쳤는데 .참 이상한 경험이라 물어볼데도 없고 잊고 있었지요.우연잖게 간혹 잠자다가 이런 신기한일이 있어요.
와 소름돋네요 제가 어릴때 15살때쯤 잠들기전에 몸에 힘을 완전히 빼면 어떨까? 라는 호기심에 발끝 손끝 부터 몸에 힘을 빼기 시작했어요 천천히 발끝 정강이 무릎 허벅지 근육을 최대한 이완 시키려고 집중했어요 온몸의 근육? 힘이 빠지는 그 순간 몸이 붕뜨는 느낌이 났어요 정말 유체이탈이 이런걸까?! 싶은 순간이었어요 근데 처음 겪는일이라 당황을해서 몸에 힘을주고 깨어났습니다 절대 잠에 든건 아니였고 꿈도 아니였습니다 의식은 깨어있었어요 그 후로 다시 경험해보려고 시도해봤지만 실패했습니다 거의 15년이 지난 지금 이 시점에 이 유튜브를 보게되니 흥분되네요 내가 겪었던게 우연이 아니라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시도해볼게요 ^^
제가 겪은것은 .. 참고로 전 이전에 유체이탈에 관심도 없고 그런것도 몰랐을때입니다. 너무나 평온하게 조용하게 그리고 온몸의 힘을 다 뺐어요.손가락끝의 있는 힘과 의식하나까지 내려놓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제 몸이 붕떠올랐어요 아래를 보니 뚜렷하진않지만 뿌옇게 제몸이구나하고 인지가 되었어요 그리고 바로 어디론가 날랐어요. 참 신기한게 두려운것과 걱정은 하나없고 마치 신이 된것처럼 제가 가고싶은곳에 어디든 갈수있을것 같았어요 정말 평온하다 이느낌과 가족들 생각이 하나도 안날정도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장 편안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 어떻게 우주로 가는지는 몰랐어요 그래서 아쉬운대로 가장 높은산맥을 날고 바다를 구경하다 몸으로 들어온것같아요. 꿈치곤 의식이 있었고 그순간은 귀신이든 뭐든 나를 방해하면 그귀신이 오히려 나에게 쥐어터질것처럼 난 무엇보다 강하다라는 의식이 강했습니다. 제가 자각몽도 꾸고 컨디션과 집터가 안좋으면 가위도 일년에 세네번 꾸기도했는데 저런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부러 하고싶진않아요. 저때의 나는 강했다고생각하지만 현실(3차원)에서는 조심할일이 많으니까요. 일단 저런 경험일때는 육체가 건강+평온하고 심적으로도 아주 깊은 잠이 아닌, 거의 무의식에 들어서야하고요. 제가 겪은게 유체이탈이 맞다면 딱 붕떠서 하늘을 날때부터 압니다. 전혀 나를 해하기는 커녕 내가 현실보다 더 안전하고 강하다라는 이 느낌밖에 없었어요. 귀신따위는 전혀 ...걱정도 되지않아요. 오히려 걸려봐라 내가 박살내줄게 .. 이런느낌? 그런데 다른분들 댓글보니 귀신도 만나시고 ㅜㅜ... 전 운이 좋았나봅니다..
저도요..당신에 팬이 됐습니다 만날수 있다면 만나고 싶은사람 이네요(혹시 오프라인 모임 같은건 없나요?)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보고싶은사람 1순위 입니다 (이유는 내가 궁금해 했던걸 어쩌면 저렇게 똘망똘망 하게 잘 설명해 주는지...많은 공부와 경험을 진실되게 설명해주는게 느껴집니다...당신에 팬으로써 당신을 응원합니다
나탐님!!!!!!!!!!!!늦은 시간인데 댓글을 남겨요!!!! 저는 지금 초 흥분상태인데 방금 성공했습니다!!!근데 무서워서 몸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니까 바로 들어왔어요 아니 이건 솔직히 진짜 되면 안되는거 같은데 아니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 다시 또 도전을하러 가겠습니다.. 새로운 세계가 열린것같아요 그리고 잠드는 순간에 의식이 깨어있는 느낌..? 순간이 되게 이상했고 아래로 내려가는데 위로올라갔어요 (?)
제가 처음 경험한건 24살 때였어요. 극심한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였죠. 당시 수면무호흡과 가위눌림을 경험했었는데 그러다가 첫시작은 우연히 벌어졌습니다. 몸 밖으로 나와서 천장을 뚫고 건물 밖으로 나왔죠. 순식간에 지구가 보일 정도로 상승했다가 다시 추락 ㅋ 어찌나 리얼하던지 ㅋ 그 후에는 건물 옥상위를 점프하면서 날아다녔어요. 바다 위를 날아다니기도 했고. 저는 점프를 한다음에 몸을 돌려서 누워있는 자제를 취하면 언제나 날아가는 속도가 빨라지더라고요. 매번 동일한 현상을 경험하니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기도하고. 그 이후에는 의도적으로 그런 현상이 일어나게 하려고 연습했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중요한 요소들은. 일단 누워서 호흡하는 과정에서 외부 자극을 최대한 차단하는거였죠. 특히 빛을 차단했고 몸의 근육들 중 경직된 근육이 없겟끔했습니다. 그렇게 복식호흡하듯이ㅈ호흡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갑자기 정신이 순간적으로 꺼졌다가 다시 켜지는 일이 일어나더라고요.뭐랄까 제가 침대 밑으로 꺼져버리는 감각? 그렇게 몇번 쑤욱 쑤욱 ~누워있는 제 몸 밑으로 꺼져버리기를 반복하다보면 몇가지 케이스가있는데 하나는 머리는 침대에 붙어있는데 다리가 공중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체험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쓰다보니 피곤해져서 자야겠어요
좋은 경험과 안좋은 경험이 있었는데 좋았던 경험은 생명력이 가득한 지구의 자연에서 날아다니는 것이었습니다. 깨고나서도 그때기분이 가시지 않아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ㅋ 아무한테나 막 이야기 하지 못하는 내용인데 이런 내용이 유튜브로 올라온다니 감사하네요^^ 결국 각 종교에서 말하고 있는 궁극 지점, 현상들 지침들이 왜 있는지에 대한 깨달음이 오네요.
나탐님! 항상 좋은 영상들로 제 불안한 마음을 평온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낮잠을 자다 의도치 않게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경험하게 됐어요. 종종 그러는데 그렇게 되면 제 몸이 붕 떠서 어디로 날아가려 해요. 보통 무서워서 바로 내 몸을 인식해서 깨려고 하는데 오늘따라 마음이 평온해서 그냥 뒀더니 음악소리가 들렸어요. 모아나에 나오는 부족들이 부를 법한 원주민 노래였는데 누가 귀에 스피커를 대고 틀어준 것처럼 음악이 너무 선명해서요. 절대 꿈이 아니었고, 너무 신비한 경험이라 어떻게 된 일인지 알고 싶은데 검색해도 안 나오고 물어볼 곳도 없어서 나탐님 영상에 적어요..! 평소 듣던 음악도 아니고 거의 처음 듣는 음악이 그 차원에 접속하자마자 틀어지듯이 들리고 다시 돌아오자 마자 한순간에 뚝 끊겼어요. 나탐님도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나탐씨!수고 많습니다.그간 철학사상을 강단에서 가르친 사람으로서 우연히 나탐씨의 동영상을 접한 후, 한편 놀랍고 한편 눈물이 글썽입니다.놀라운 것은 내용이며눈물은 '나의 일부가 나탐씨며, 나탐씨가 나의 일부라는 기막힌 사실'에 대한 공감입니다.대승불교의 핵심인 '일체유심조'기독교의 '내 안의 그리스도'유학의 '명'칸트의 '순수이성'등 많은 교설 중, 특히 불교의 '성속일여'의 '참나각성'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개념들은 그것이 아무리 논리적인 체계를 잘 갖추었다 하더라도 자신의 체험없이는 공허한 것이지요.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나탐씨의 답을 구하고 싶습니다.1. '아스트랄 프로젝트라'는 영역의 기원이 어딥니까? 요즘 미국을 중심으로 명상붐이 일고 있는데 그 쪽인가요? 아니면 뉴에이지 ? 혹은 메타인지 영역? 초월명상? 2. 얼마 전 홍콩의 '아니타 무르자니'의 임사체험에서 얘기하는 '세계의 전일성', 세계는 oneness라는 명제가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적이 있죠. 내안의 신성은 무조건적 사랑이 그 본질이며, 세계의 다차원성의 현상에 대해 말했지요. 특히 인간의 사명은 '영적 성장'이며, 이를 구현하기 하기 위한 노력이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자신의 생생한 체험을 통해서 밝혔죠.질문은 이겁니다.'아니타 무르자니'는 임사체험을 통해서 진리를 깨닫게 되었는데 평소에 그는 종교적 가르침이나, 수련 등을 일체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1) 우리 아탐씨는 타고난 능력으로 영혼의 주도권에 접하게 되었나요? 그렇다면 어떤 계기가 있었나요?2) 배움을 통해서 , 혹은 선지식을 만나서 인가요?3) 유투브를 하게 된 동기는 뭔가요?4) 불교사상에 의하면 , 우리가 삼매에 들어서 혹 오신통이 열린다 하더라도 이것에 혹하지 말기를 신신당부 하고 있지요. 자칫 잘못하면 에고의 욕망에 빠져 정도를 벗어나니까요.'아스트랄'이란 말은 외국어 인데, 이름이 무엇이든 중첩적이고 다양한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봅니다.가치, 공덕, 자리타리, 즉 '사랑과 자비 그리고 정의'라는 덕목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의 전제 없이는 '아스트랄'체험이 갖는 의의가 훼손될 까 저어 됩니다. 나탐씨의 동영상에서 현상계와 절대계가 분리될 수 없는 것임을 수시로 강조하는 것을 시청자들이 깊이 새겨 들어야 할 것입니다.'아스트랄'에 대한 정평있는 책을 소개해 줄 수 있나요?5) 나탐씨와 결이 약간 다르지만 '세정TV','유경TV' 에서도 유사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소개한 두 분은 40대 여성 분들로 보입니다. 자신의 약력을 소개하기도 하는데 나탐씨도 알려 줄 수 있나요?추신 진리추구에 남녀노소, 세속의 학력, 지위, 신분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나는 대학에서 수십년간 교직생활을 하고 퇴직한 사람입니다. 지금 그 무엇 보다도 위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듣고 싶은 마음 간절하군요..
우와 일등 ㅋ 그러고보니 나탐님은 정말 용기가 대단하신듯합니다. 저는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지만 얼굴은 안나오거든요.잠시 생각해보니 나탐님이 취급하는 주제를 얼굴까지 보이며 한다는건 용기가 많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칫 오해할 수 있는 탐구영역인데 말이죠.전 가까운 사람에게도 말하기 꺼려지더라구요. 아무튼 잘 정리된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사물을 손대지 않고 움직이게 하는 염력과 타인의 마음을 조정하는 마인드 컨트롤을 사용할 수 있고, 가끔이지만 시간을 조절하는 능력도 쓸 수 있습니다. 님은 유체이탈 스킬을 쓸 수 있는 분이군요. 기회가 되실 때 우리 단체에 가입하시어 함께 지구를 구하지 않겠습니까?
저 나탐님 영상보고 유체이탈 하고 싶어서 시도하다가 안됐는데 두둥! 오늘 아침!!!시도 했어요!근데 됐어요!!!대박!!!!몸이 스윽 빠져나와서 천장으로 가는느낌 났는데 우주 생각하고 출발!하니까 진짜 우주로 갔어요 그리고 즐겁다 생각하니까 웃음소리 한번 들렸는데 제가 웃는거 같았어요 그리고,,,신기한게 제가 유체이탈 영상 듣고 있었는데 귀로는 그게 들리는거에요 뭐라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아 듣고 있구나 생각하다가 조금 두렵다? 몸으로 돌아가나?생각하니까 그냥 바로 몸이었고 깼어요,,그리고 이게 내가 진짜 경험했나?아님 그냥 꿈인가 생각되는거에요,,,진짜라고 믿고 싶어요,,,제가 우주 생각하니까 바로 우주로 로켓처럼 갔거든요,,,빠르다고는 생각안했구요,,아주 짧디짧았어요^^
저도 어릴적부터 의도치않게 유체이탈, 자각몽을 자주 경험해보았습니다. 그쪽 세계..?가 너무 신기하고 좋아서 자주 경험하고 싶었지만 제가 의도를 갖고 마음대로 접근할 수 있는 영역도 아니고, 무엇보다 노하우 없이는 성공률도 굉장히 낮더라구요. 나름 어릴때 탐구심으로 의도적인 접근이 가능하도록 패턴..?을 만드려고 시도하였지만 실체도 없는 것에 무기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막막하여 포기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릴때의 호기심을 마음 한 구석에 간직하고 살면서 우연적으로 발생할 때, 실험정신을 갖고 다양한 테스트를 겸사겸사 진행해왔습니다. 9:30에서 말씀하신거처럼 사람마다 발생하는 특이점은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운 '1.소음발생, 2.진동감지' 현상이 주로 발생하더라구요. 저는 의도적으로 제가 접근할 순 없지만, 앞에서말한 두 가지 특이점만 발생한다면 어느정도 성공가능하도록 체득한 상태 입니다. 한가지 염려되는 부분은 정신연령이 낮거나 정신건강이 좋지 않으신분이 이런것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일상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항상 이상적인 코칭과 학습절차가 있겠지만, 현실은 외/내적으로 다양한 예외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마지막 여담으로, 참 신기하네요. 이러한 주제로 온라인에서 여러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게.
안녕하세요 ! 우연히 발견 했습니다.. 지난 내용을 생각하면.. 명상시작 그리고 몇번의 정보 단계를 경험한것 같아요... 그리고 마음공부 등등 유튜브 영상의 다양한 분들의 설명도 듣게 됐고요.. 그리고 다시 시간이 지났고... 뭔가 부족한 내용.. 아니면 새로운 정보 랄끼요... 결국 오늘... 선생님을 만나는 군요.. 지난 시간 그리고 오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행복하세요... 자주자주 만나길 욕심 내어 요청합니다 !
유체이탈이라는 것을 몰랐을 때 가끔씩 잠에 빠지기전 가위눌림, 심한 진동, 소리가 저절로 일어나던데 뭔지 궁금했었어요. 자각몽도 종종 있구요. 이게 유체이탈 중 겪는 경험이었군요. 그땐 두려웠는데 이젠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아스트랄 여행하고 싶네요. 오늘 그 이유를 알게 되어서 기뻐요 감사합니다. ^^
@@Natam 사실 모든 신비주의 종교 단체의 목적은 ap에 진입하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요. 불교에서든 유대교 신비주의에서든요.. 요즘 유행하는 뉴에이지도 그렇구요. 대신 불교에선 ap진입하는 걸 철저하게 금지 시키는데 그 이유가 '마'에 빠진다고 금지 시키거든요. 근데 서양에선 동양에서 얘기하는 '마'에 빠지는 걸 막기 위해 여러가지 보호 장치 라던지 제동 장치를 만들어 놨어요. 물론 ap에 자유롭게 드나드는 사람들에겐 이 제동장치나 보호장치가 필요 없겠지만,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해요..아스트랄계에서 만나는 존재들이나 나의 무의식들이 나에게 친절하지만은 않기 때문이죠.
@@spigelvin8307 불교의 근본 목적은 '모든 괴로움의 소멸'입니다. 결코 ap에 목적이 있지 않습니다. 다만 불교 내부의 특정 분파들 예를 들면 밀교같은 신비주의적 성향이 있는 분파들이라면 이런 내용을 가르칠지도 모르겠지만요. 불교에선 ap같은 여러 신비현상들의 존재를 모두 인정은 합니다만 그것들에 얽매이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어떻게 보면 인류의 비전인데 이렇게 유트부에서 보게 된다니 참 엄청난 시대같습니다 빙빙 돌리지 않고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준피터님!
유투브를 통해 관심사가 같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어 감사할따름입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200빠
보이기도 하나요 저는 시각은 안보이는듯
저 오늘 해봤네요. 진동을 느끼고 몸이 날아올라 제가 보고싶은 사람을 보고 왔네요. 행복했어요. 정말 이세상에서 보지 못한 세상을 보고 왔어요. 확살히 가위 눌리는것하고는 달랐어요.무섭지도 않았고 행복하기만 했어요. 봤으니 됐다 돌아가자 하는 순간 돌아왔어요. 가위 눌려서 깰때는 온 몸이 벅적지근 했는데 오늘은 몸이 날듯이 가볍고 머리가 깨끗하네요. 난생 처음 이런거 경험해봤고 보고싶은 사람을 생생하게 보고 와서 너무너무 행복했네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짠가요?!
혹시 처음 경험하셨을때 얼마나 걸리셨나요?
@@만듣는계정노래 잘 모르겠어요. 황홀했던 기억밖에는
@@대충50줌마 변태
저도 그거 2년전처음경험해보고
말로할수없는 처음느끼는 행복감느꼈어요~^^
어릴적 유체이탈을 내마음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온 동네를 날아 다녔는데 돌아올때는 아주 순식간에 돌아 왔구요. 특히 천정에서 누워있는 내 자신을 바라보는 모습도 생생했구요.. 근데 이런얘기 하니까 전부 미친넘 소리 들었습니다. 근데 이걸보니 진짜 맞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해 볼려고 합니다. 성공하면 글 올릴께요
님처럼 같은 경험의 소유자입니다. 유체이탈 후에 그 장소에 가보니 똑 같았고 항상 인공위성이나 비행기처럼 위에서 내려보는 상황이였습니다. 근데 지금은 잊고 살았습니다. 저도 다시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먹고볼래-i7x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했다하여 모두 잘못되었다고 보는 것은 초등학생이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중등 고등이 다 거짓이다라고 하는 것과 똑 같지요. ^^
참고로 우주로 나가보세요
완전 다른 세상이 나옴니다
@@먹고볼래-i7x 그렇게 과학적 이론이 있다해도 영혼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더 많을겁니다 나탐이 어린 나이에 유체 이탈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그분야에 남보다 더먼저 경험한글이 설득력있게 설명 하네요 과학으로 섬명할수없는 분야도 있는겁니다 나탐의 글을 비난하기보다 과학적 이론으로 설명 해서 읽는 사람들이 비교 하는 경험을 갖도록 하는것도 좋겠습니다
양자역학보면 말도안되는건 아닌거같음 주파수같은 뭔가있겟지
꿈속에서 아스트랄로 넘어가는걸 느끼며 21년전돌아가신 저를키워주신 할머니를 뵜어요 지금은 재개발이되서 갈수없는 어릴적살던 동네 배경에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한 건물들..
가끔 꿈에 가끔나오긴했어도 볼수가없어서 아쉬웠으나 오늘은 모습으로 보인게아니고 음성? 텔레파시같은걸로 마음을 나눴어요
왜꿈에 나와도 볼수없냐고 물어보니 제가 슬플까봐서래요
그래서 이미오랜시간지났고 혼자 자립할수 있고 성장했기 때문에 슬프다기보다 보고싶다고 다음엔 꼭보고싶다고 제마음을 전했어요
낮잠을자다 꾼꿈이라 길진않았지만 꿈속에선 시공간에 제한없이 오랜시간을보낸 느낌이예요
감사합니다
고차원 세계로 가면 이별도 없는거겠죠??
이런 쪽 분야의 자료는 거의 외국 자료가 많은 것 같은데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말로 이야기해주시니 정말 다행스럽고 감사합니다^^
깊이 있는 내용이라 더 반갑습니다..
4:48
40년 살면서 다 경험했던 내용이네요.
연습중 겪는 현상 5가지를 모두 다
경험해 봤고 현재도 자주 경험 합니다.
전 그냥 꿈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었네요
한번은 가위눌림이 싫어서 뿌리치는데
천정으로 붕떴다가 다시 육체로 돌아오는
경험도 했었습니다.
너무 선명한 경험이었고요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더 공부해서
여행해 보고 싶네요.
저는 아주 어릴적 유치원때 유체이탈을하며 방안의 천장에서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요
잠만 잤다하면 가끔 그런 경험을 했었죠
신기하네요
단순이 경험차원만이 아닌 깨달음의 경지에 이른분같네요 젊으신데 대단해요 아주 논리적이어서
믿음이 가요 열심히 하세요 응원할께요
며칠전에 잠이 들락말랑 할때 유체이탈을 경험했어요
전생 최면 영상을 최근 보며 최면 시도를 몇번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근데 며칠전 자기 전에 최면영상을 보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눈을 감았는데
최면이 되어 전생을 봤어요;;;;
그리고 조금 후 의식이 깨어있다는걸 알고 유체이탈을 해보려 몸을 들었더니 일어나지길래
너무 놀라서 다시 누웠어요
아는 동생이 유체이탈은 하지 말라고 빙의 된다고 ...
근데 이넘에 궁금증땜에 다시 몸을 일으키니 빠져나오더라구요
무서워서 다시 누웠어요 그걸 세번 반복 .... 정말 이게 되는군요 이제 믿어요 ;;;
나탐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유체이탈 초보자로서 주의하실점이 있는데, 나탐님은 이러한 필요가 없이 이미 준비된 분이기에 설명이 빠진듯 합니다.
유체이탈 연습의 최종 목표: 엉킴을 풀어서 생을 종료하는 것.
마음은 총 121가지의 "작은 마음들"로 구성되어 있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kusala(좋음)와 akusala(나쁨)로 나뉘어지는데 kusala 갯수가 더 많습니다. 좋은 소식이죠^^
유체이탈은 알고 할 수도 있고, 모르고 할수도 있습니다.
하는것은 어렵지 않지만 시작을 잘못하면 엉킴이 생겨서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그것이 장애를 만들기에 주의하실 점을 적습니다. 이 장애가 생기면 다시 시작하기가 몹시 어렵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시작이 중요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작전에 지켜야할것:
모든 생명체에 해로운 행동을 금합니다. kusala(선법)을 일으키며 지내려고 노력합니다.
나쁜마음(나쁜 의도 cetana)을 누그러트립니다. 미워하는 사람에게도 사랑(metta)의 마음을 가지도록 하고
안된다면 그냥 잊어버리는게 가장 좋습니다. 취하거나 정신이 혼미해지는 약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밖에도 많지만, 결국 선한 의도(마음)과 선한 언행을 하면서 "유체이탈"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엉킴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저 재미로 호기심으로 하신다면 별 상관은 없습니다.
나탐님은 이러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으신 분입니다.
나쁜 의도나 언행을 하지 않으실 뿐더러 그런것을 이해조차 못하는 전혀 다른 차원에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지고 태어난 무의식(bhavanga)이 아예 다른 분인거죠^^ 무의식에 빠져도 akusala가 거의 없는 분들....
글이 길어졌습니다. 부디 tanha(갈애)를 끊고 모두 행복하기를 바라며.
인간으로 태어나기도 어려운데 "나탐"님 같은 분을 만난것도 여러분들의 복 입니다^^
그렇군요. 이해가 됩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
엉킴이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또 장애는 어떤 장애가 생긴다는건지 뭐 정신장애나 신체적으로 장애가 생기나요?
귀하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년 전 댓글에 여쭙는 게 송구하지만ㅠ 혹시 이와 관련된 책이나 문헌을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무슨 사이비 같아
기분 나쁜 댓글
저 성공 했어요!!! 저는 시야가 뿌옇지는 않았어요~ 2~3 분 후에 다시 돌아왔어요.. 정말 신기하고 재미 있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윤피디아이디아셀님!
우왕! 시야가 좋았나요? 잘하셨습니다! 성공 🤗👏👏 앞으로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예전에 우연찮게 유체이탈을 했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때에는 몰랐지만 나탐님의 영상을 보고 아! 그게 유체이탈였구나 하고 알게 되었죠. 그리고 이탈하는 방법이 어떤건지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았습니다.
최근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오후 2시경 침대에 누워서 스마트폰으로 경제관련 유투브를 시청 중에 잠이 들었습니다. 잠결 였지만 유툽 내용이 어렴풋이 들렸구요. 그때가 대략 완전수면 80%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그때 마음속으로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간다" 를 반복적으로 찬찬히 읊었습니다. 그때 뭔가 시원하면서 싸한느낌이 들었습니다.(예전에 나도 모르게 유체이탈 했을때의 그 느낌였습니다) 그리고 몸에 진동이 왔습니다.(진동은 처음 느꼈어요) 그리고 몸에서 영혼이 빠져 나가는걸 느꼈구요. 저는 천정에서 누워있는 저의 육체를 볼수 있었습니다. 와! 드디어 성공했구나..하고 너무 기뻤어요. 몸이 공중에 붕~ 뜬 느낌은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원래 그랬던 것처럼 자연스러웠습니다.
암튼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갔어요. 그리고 현관을 열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저는 이 상황이 너무 신기하고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때 맞은편에서 내쪽으로 빠르게 지나쳐가는 어떤 남자가 있었습니다. 저는 호기심이 들어서 그남자쪽으로 팔을 뻗습니다. 그러자 남자가 내 팔에 걸려서 몸의 중심을 잃고 흔들렸습니다. 화가난 남자는 저를 쫒아 왔구요. 잡히면 뭔가 큰을 나겠다 싶어서 도망갔어요. 다행히 저의 달리기가 더 빨랐구요. 그리고 완전히 따돌리기 위해 슈퍼맨처럼 날아갔습니다. 날아가는 동안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도착한 곳은 월미도 였어요. 화창한 날씨와 바닷바람..사람들의 즐거운 모습을 구경 했구요.
자고 있는 저의 육체를 떠올리자 순식간에 저의 몸속으로 다시 들어왔습니다. 근데 여기서 신기한점이 있었습니다. 유체이탈을 하는 동안에도 유툽경제방송 내용이 귀에 계속 들렸어요.(확실한 내용은 모르지만 나의 육체가 듣고 있는게 나에게도 전달 된다는 느낌 였습니다) 육체로 회귀한 이후 잠에서 깨었습니다.
유툽 방송은 계속 나오고 있더군요. 정말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 였습니다. 그 이후로 2번정도 유체이탈 시도를 하였으나... 자꾸 실패하네요 ㅎㅎㅎ
@@goldyun-u3j 잘봤어요
완죤부러워요..
오 신기하네요 꿈은 아니구요?
@@goldyun-u3j 님이경험하신건 루시드드림 같아요
유체이탈아님
정말 궁금해왔던 영의세계에 대해 많은 깨달음을 갖게되고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중에...
"인간으로 태어나기도 어려운데 "나탐"님 같은 분을 만난것도 여러분들의 복 입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
목소리가 차분하고 예뻐서 제 마음도 편안하고 차분해지네요♡
두려움에 부딪혀 한동안 포기하고 지냈는데 다시 시도해 보려합니다. 성공하는 그날까지 도움받겠습니다~~^^ 많은영상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 하고 계신가요?
'내가 누구인가' 라는 궁금증은 나이를 먹을수록 더 갈구하게 되네요. 전 그걸 아는것을 목표로 유체투사라는 수단을 이용하려고 하구있습니당.
그런게 이렇게 본인이 아는 지식을 나눔하여 주셔서 좀더 빨리 다가갈수있겠다는 희망도 보였어요. 저도 나중에 나탐님처럼 지금의 저같은 사람에게 도움을 베풀 지식을 갖추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고마워요!! ^^
안녕하세요! 가재님 생각 매우 좋습니다!! 알고자 하면 알게 됩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가위눌림과 부분이탈 때문에 계속 실패하네요. 이렇게 누군가 설명을 해주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저혼자만 느끼고 사는줄 알았습니다. 신기해요
진짜 신기하네요 ㅇㅅㅇ 유체이탈하려고 했던건 아닌데 1년 전 처음 명상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유체이탈해서 천사님도 보고 하늘로 날아다녔는데.. 그 꿈같은 상황을 잊지는 못해요 ㅇ.ㅇ 영상 감사합니다!
우왕 부러워요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ㅠ
거두절미하고 핵심으로 바로 들어가는 게 넘 좋아요.
순수한 마음 스스로 두려움을 없앤 후에야 편안히 할 수 있을거 같네요 핵심은 욕심없는 순수한 호기심이네요
우연히 유튜브 보다가 댓글로 이 채널을 소개시켜주더군요. 저도 노력해서 한번 꼭 경헝해 보겠습니다.
허경영씨도 잘때 밤에 유체이탈 한다고 하던데... 허무맹랑한 얘기인줄 알았는데 나탐님 얘기 들으니 아는사람만 아는 세계가 있군요. 저도 오늘부터 시도 해보려 합니다. ^^
0⁰
유체이탈이 멘탈강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요?안될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도 상관없으니 알고 싶어요
허경영은 사기꾼이니 거릅시다~~~
정독중 입니다. 영상 보면서 자꾸 왜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졌지 하고 느끼게 됩니다. 저는 약간 피곤한 몸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커피를 마셔야죠. 그러면 몸은 피곤해서 자는데 정신은 각성되어서 쉽게 경험 할 수 있습니다.
계속 나를 허공에서 쳐다보는 연습을 했을대 잠깐 코 골며 자고 있는 나의 옆모습을 봤던게 다예요 정말 경험해 보고 싶군요 내가 누구인지....그리고 나탐님 참 매력 적이세요 ^^
잠안자고도 볼수있어요 조건과 집중력 그리고 3의 눈으로봐야됨 나갔은 경우는 몇번경험했어요 다른곳에 있는사람도 보고 잡 귀라고도 보고 한번은 끌려간적도 있음 하여튼고차원은처음에 빛이보이고 빛구멍 사이로 빨려들어가는데 너무 행복했고 아름다워서요 친구도 있고요
한가지 더 알려주면 사람이죽으면 빛 구멍으로 빨려들어가는데 정해진곳으로 갈려면 얼마나덕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다음생에 가는시간이 틀림 빛구멍 좌나 우로흘러가면 거기서 나오기가 힘들고잡귀가됨 내가5가지 경험을했는데 글로다 못하겠고 거기서 제일무서워 던건 혼자 영원이 살아가는게 지옥 이구나 너무 힘들고 무서워음
진짜인가요??? 제3의눈은 어떻게떠요??.?...... 송과체라고도 하는거같긴하던데 ㅠㅠㅠ.. 직감적이지않고 촉안좋고 신기나 귀신보는거 하나도없는사람인데..그런사람도가능하려나요 신기한거 경험하셨다니 부럽부럽 5가지경험도 넘 궁금해여 @@샹훈
나탐님 유체이탈 설명이 꼭 비행기 기내안내 방송하는 것 같아요 청산유수네요 ㅎㅎ 즈도 유체이탈 하고 나서 다시 돌아 올게여
고맙습니당 짐승녀님 응원드립니다!!
아 저 말투 뭔가 묘하게 매력적이다.. 이걸 뭘로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바로 그거였네요. ㅎㅎㅎ 기내방송! 빙고!! ( 제주도행 비행기가 아니고.. 아스트랄 행 비행기 )
머리 위에 여백이 좀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줌을 약간 덜 당겨서 몸이 약간 더 작아지게끔..)
의식적 유체이탈 핵심..믿음과 순수한 욕구와 의지...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숙자님🤗
허걱 진짜 유체이탈이네요.. 전 맨붕왔을때 정신 승리 하는 법인줄 알았어요
예전에 가위눌리고 나서 여행을하는 신기한경험을 했는대 여기서 지식을 알게되니 너무 신기하내요 ㅎㅎ
유튜브로 전생체험 하려고
눈감고 말들으면서 시키는데로 하는데 갑자기 진동?파동? 같이 막 흔들리길래
뭐지?뭐지? 하면서 두려움이 생겨 중단하고 일어났는데 그게 유체이탈의 과정이였던게 놀랍네요..
나탐님 영상보고 해봤는데
잘 안되네요ㅜㅜ
매일 해봐야겠습니다.
좋.댓.구 신청했습니다.^^
유체이탈은 아니고, 명상 초보인대, 어느날, 명상에 깊게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더군요. 앉아서 하는대, 호흡에 집중하다가, 잡생각이 떠오르고, 잡생각이 사라지고, 다시 호흡이 느껴지고, 그 호흡마저, 의식이 안될떄, 마치 내 팔과 다리, 몸의 감각마저 없는것 처럼 느껴지고, 붕붕 떠있는 그런 우주에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순간은, 진짜 어떠한 걱정도, 과거나 미래도 상관없고, 그저 있는 자체로 존재한다로 느꼈습니다. 그런대, 그후에는 그렇게 깊게 명상에 빠져들지 못하더라구요... ㅜ
와 나탐님이 한말 진짜였음 유체이탈 반신반의했는데
저같은 경우 어떤 특정 멜로디가 반복 됐어요
지금은 잘 안되지만 1단계가 잠이 어슴프레 듣것같은 느낌이 들면서 귀에서 아주 요란한 큰 고주파 소리가 납니다. 고막이 터질듯한 정도이며 이상태가 중요합니다. 이 상태 에서 견뎌야 합니다. 체감상 30초~1분? 이때 무서운 생각이나 형체를 떠올리면 바로 가위에 눌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마음을 편하게 먹으면 어느순간 고요해지며 잠든것 같지만 자각이 가능해집니다. 그후 평소 원했던것을 떠올리면 그런 상황이 펼쳐 집니다. 저의 경우는 하늘이 날고 싶어져서 엄청난 속도로 하늘을 누비고 다니다가 어느순간 달에 가봐야 겠다 싶어 달을 바라보며 수직으로 로켓과 같은 속도로 계속 올라가다가 어느순간 더 나아가지 못하고 현실의 몸으로 돌아와버립니다. 아무래도 하층 경험을 한거 같습니다. 이상하게 뭔가 항상 그 이상을 못벗어 나더군요.
와 이분 조곤조곤하면서도 목소리 너무 좋다 진짜로
영상을 여러번 다시 보네요.
다시볼때마다 이야기 하나 하나가 새롭게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에..유체이탈을 경험한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니.. 저 지금 충격입니다.
저는 완벽히 성공했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누워서 달리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었는데 달리는 자세로 팔다리부터 쑥 빠져나오는 느낌 이었어요 지난번엔 옆구리에서 나오는 느낌이었구요
헉 마음가짐이 끌어당김의 법칙이 이루어질때의 원리? 마음가짐과 똑같네요.. 역시 모든건 하나인걸까요 요새 자꾸 집착하게 되는 것이 있었는데 나탐님 덕에 여러모로 많은 걸 깨닫고 갑니다 영상 감사해요❤️❤️❤️
창조는 마음이 청정하고 비어있는 상태일수록 더 잘됩니다. 동서양의 많은 영성 가르침에서 한결같이 얘기하고있습니다.
유체이탈은 안되고 멘탈붕괴는 자주 되는 사람입니다..그나저나 유체이탈 하셨을때 저한번 만나러 와주세요..
오늘새벽 경험입니다.
순간 머리쪽부터 나온 느낌이고 이때다 싶어서 하늘로 뛰고자 마음먹고 정신없이 지붕을 뚫었고 하늘로 솟구첬는데 겁먹지말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늘위로만향했습니다. 올라가는것도 약간 무겁다?는 생각들었구요.
주변광경들이 어둑어둑한가운데 보이고 ..그런데 약간 제가 사는동네랑은 달랐습니다.
유체이탈인지 꿈인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유체이탈 해본적 있어요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의도치않게.꿈과 구별은 유체이탈에서 돌아오는 그때를 경험하는 그 순간 꿈이 아니란걸 저절로 알수있습니다
쉽게 이해하기편하게 들리네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부탁드릴께요!정신세계에 관심같은지는 오래됬는데 이레저레 방황만 하다가 요즘 다시 도전중입니다!구독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석님! 댓글과 구독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중학교 때 눈뜨고 있는데 가위에 눌리고 수면 마비 같은 증상을 하루에도 몇번씩 자주 경험했어요ㅎ 그런 경험을 할 때 웃음소리, 사람같은 형상, 제 방이 흐리게 보이는 등의 현상을 겪었지요. 그때는 매우 괴로웠고 그런것들이 무서워서 경험 할 때 마다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쳤는데 이런 지식을 알았더라면 유체이탈에 쉽게 성공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영상 보고 너무 감명받았어요.
저는 평소에 하늘을 날며 동네를 내려다 보는 꿈을 종종 꿨었는데요. 그냥 꿈이겠거니 넘겼었는데 나탐님 영상보고 생각하니 달리 보이더라구요.
유체투사 해 보고 싶은데 두려움이 많은 성격이라 혹시 무서운 것들을 보게 될까봐 감히 못 하고 있었는데요.
어제 이 영상들 돌려보다가 밤늦게 잠들었는데 가위눌림처럼 시작하다 옆에 누워있는 아기 얼굴이 하얗게 빛나는 걸 시작으로 시커먼 정육면체 방에 혼자 떠오르는 현상이 왔어요. 어둡긴 했지만 생각보다 무섭진 않았어요. 다만 내가 어디론가 가는 거 같은데 아기를 두고 갈 수 없다고 소리를 질렀던 것 같아요.
그 다음부터는 가족들과 멋진 장소에서 휴가를 보내는 장면을 봤는데 그냥 평범한 꿈과 똑같았어요. 물질계에서 느끼던 감정 그대로였고 보이는 것 만져지는 것 다 이 세상 것 그대로였어요. 이건 유체이탈이라 보기 힘들겠죠?ㅠㅠ
전 어린시절의 저를 만나고 싶은데요. 두려움을 넘었으니 앞으로는 더 잘 될까요? 궁금해요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자기전에 오늘은 이런꿈을 꾸고싶다하고 스르륵 모르고 잠들었을때 그 꿈을 꾸듯이 이 분이 말하는 아스트랄 머시기가 그냥 꿈이에요 꿈
자각몽의 일종이죠.
신기하다 정말귀한자료네요
다들 조금씩은 경험이있을거예요
과일많이먹구 잠푹자구 해보세요
매일 명상중인데 도전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아스트랄체의 여행은 아스트랄세계인 다른차원으로의 여행이 가능하고 에텔체를 발달시켜 에텔체로 이탈을 하게 되면 현실 물질계의 탐험이 가능해지는 것 같아요
무슨소리인가여
찌리지리 하다가 눈뜨니 아침이네요..꿀잠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개인이 단정 지을 수 있는 게 많지 않죠.. 그래서 인지 더욱 궁금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드는 것 같아요.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의문이나 생각들이 영상의 설명에서 많이 겹치기도 하고요. 구독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볼게요!
유체이탈 딱한번 해봤는데
전신마취 수술중에 한번요
뿌연 상태에서 수술대에 누워 있는 나와 의사들을 빙글빙글 돌면서 본적 있음
그래서 유체이탈 믿습니다.
의사들의 뒷모습이나 그런 것도 보였을까요? 단지 뇌의 상상이란 말이 있더라고요
저도 어렸을 때 부터 유체이탈을 경험했는데 몸이 땅으로 꺼질 것 같고 온 몸에 전류가 흐르면서 영혼이 분리가 됩니다 영혼으로 보는 시각은 육체의 눈으로 볼 때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집안 가구 배치라던가 tv가 없다 던가 인데요 전체적인 집 안의 틀은 비슷합니다 처음에는 벽을 뚫고 나가지 못하고 열린 문틈 사이로 바깥세상으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어떨 때는 어떤 큰 힘에 의해서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가면서 여러가지 체험을 하기도하고 지하 어둠 세계로 들어가기도 하고 낙원 같은 곳에 가기도 하고 그럽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유체이탈을 하는 사람이지만 초보분들은 너무 무서워 하지 마시고 시도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영혼이 못 돌아와 죽는 경우는 없습니다 일단은 중요한게 몸의 진동 즉 온 몸에 전류가 흐르는 증상이 생긴다면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유체이탈 하는 영상도 올려주시나요??
유체이탈해서 자는 모습 영상촬영 해서 올리면 혁명일거같습니다
쟁이빠따 ㅋㅋㅋㅋㅋ 그럼 카메라도 유체이탈하는거 가르쳐야 함
@@김경준-c5n 이 분 말씀 뭔데 웃기냨ㅋㅋㅋㄱㅋ
그럼 수면방송ㅋㅋㅋㅋ
음.....카메라 켜놓고 자면 가능할지돜ㅋㅋ
나탐님 덕분에 유체이탈 성공했어요~영적 성장 계속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유체이탈해서 뭘 했나요?? 공식적으로 과학적으로 유체이탈 성공한사람은 없다는데 유체이탈 한 방에서 다른방에 글씨를 맞출수잇나요? 꿈같이 몽롱하게 상상하는거 아닌가요?
유체이탈 배우고 싶어서 검색해서 찾아왔습니다
꼭 성공하고 싶네요
올리신 영상 정독하겠습니다
저희는 물리를 연구하는게 아닌 영적인 것을 연구해야 합니다, 지구감옥을 탈출하려면 깨달아야 합니다. 자신의 의식수준을 높여서 지구에서 나가야 합니다,
저희는 영원히 기억을 잃어가며 자신이 신인것도 잊어버리고 지구에서 환생을 반복하고 있는겁니다,
이영상을 보다가 문득 얼마전 아침에 잠을자다가 심한 진동을 느낀적이 떠오릅니다. 깨야지했는데 또 방이고 자고있고 침대는 계속 흔들리고 깨지지는 않고 방문밖에서 무슨소리가 들리고 여전히 심하게 진동하는 반복적인 현상듥.드 순간은 무척 답답했고 벗어나고 싶어서 손으로 마구 내몸을 때리고발버둥쳤는데 .참 이상한 경험이라 물어볼데도 없고 잊고 있었지요.우연잖게 간혹 잠자다가 이런 신기한일이 있어요.
이것만 들어도 유체이탈 되는것 같애요... 그리고 나탐님 애프터스쿨 유이님 느낌있으시고 이쁘셔요
와 소름돋네요 제가 어릴때 15살때쯤 잠들기전에 몸에 힘을 완전히 빼면 어떨까? 라는 호기심에
발끝 손끝 부터 몸에 힘을 빼기 시작했어요
천천히 발끝 정강이 무릎 허벅지 근육을 최대한 이완 시키려고 집중했어요
온몸의 근육? 힘이 빠지는 그 순간 몸이 붕뜨는 느낌이 났어요
정말 유체이탈이 이런걸까?! 싶은 순간이었어요
근데 처음 겪는일이라 당황을해서 몸에 힘을주고 깨어났습니다
절대 잠에 든건 아니였고 꿈도 아니였습니다 의식은 깨어있었어요
그 후로 다시 경험해보려고 시도해봤지만 실패했습니다
거의 15년이 지난 지금 이 시점에 이 유튜브를 보게되니 흥분되네요
내가 겪었던게 우연이 아니라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시도해볼게요 ^^
한마디로 낮은차원의 경험을 한다면 귀신에 각종트라블 다겪는다는 말이네요 ㅠ.ㅠ
문짝 위치가 다른걸 보고 환상인걸 이미 알아버림 ...
제가 겪은것은 .. 참고로 전 이전에 유체이탈에 관심도 없고 그런것도 몰랐을때입니다. 너무나 평온하게 조용하게 그리고 온몸의 힘을 다 뺐어요.손가락끝의 있는 힘과 의식하나까지 내려놓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제 몸이 붕떠올랐어요 아래를 보니 뚜렷하진않지만 뿌옇게 제몸이구나하고 인지가 되었어요 그리고 바로 어디론가 날랐어요. 참 신기한게 두려운것과 걱정은 하나없고 마치 신이 된것처럼 제가 가고싶은곳에 어디든 갈수있을것 같았어요 정말 평온하다 이느낌과 가족들 생각이 하나도 안날정도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장 편안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 어떻게 우주로 가는지는 몰랐어요 그래서 아쉬운대로 가장 높은산맥을 날고 바다를 구경하다 몸으로 들어온것같아요. 꿈치곤 의식이 있었고 그순간은 귀신이든 뭐든 나를 방해하면 그귀신이 오히려 나에게 쥐어터질것처럼 난 무엇보다 강하다라는 의식이 강했습니다. 제가 자각몽도 꾸고 컨디션과 집터가 안좋으면 가위도 일년에 세네번 꾸기도했는데 저런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부러 하고싶진않아요. 저때의 나는 강했다고생각하지만 현실(3차원)에서는 조심할일이 많으니까요. 일단 저런 경험일때는 육체가 건강+평온하고 심적으로도 아주 깊은 잠이 아닌, 거의 무의식에 들어서야하고요. 제가 겪은게 유체이탈이 맞다면 딱 붕떠서 하늘을 날때부터 압니다. 전혀 나를 해하기는 커녕 내가 현실보다 더 안전하고 강하다라는 이 느낌밖에 없었어요. 귀신따위는 전혀 ...걱정도 되지않아요. 오히려 걸려봐라 내가 박살내줄게 .. 이런느낌? 그런데 다른분들 댓글보니 귀신도 만나시고 ㅜㅜ... 전 운이 좋았나봅니다..
저도요..당신에 팬이 됐습니다
만날수 있다면 만나고 싶은사람 이네요(혹시 오프라인 모임 같은건 없나요?)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보고싶은사람 1순위 입니다
(이유는 내가 궁금해 했던걸 어쩌면 저렇게 똘망똘망 하게 잘 설명해 주는지...많은 공부와 경험을 진실되게 설명해주는게 느껴집니다...당신에 팬으로써 당신을 응원합니다
저도 시도했는데 가슴?명치?그쪽에서 부글부글끓다가 진동도 오면서 풍!하면서 떠올랐는데 놀래서 다시돌아옴ㅋㅋㅋ
감사합니다.
눈빛이 너무 맑고 영롱합니다.
부산권에 모임이나 단체가 있으면 소개해주실 수 있음니까?
요즘 ‘외계인인터뷰’라는 책읽고있는데 그책내용이랑비슷하게말씀하시네요 저도한번해보고싶네요
반갑습니다 22센트님
검색해보니 매우 매우 흥미로운 책입니당! 소개 감사합니다😍
아스트랄 경험은 개인적 믿음에 따라 표현이 다 다릅니다😁
@@Natam인간의 영혼은 지구라는 감옥행성에 갖혀 한없이 윤회하고있다고 합니다. 저도 외계인 인터뷰 책을 읽었는데 많은 외계인관련 서적중 근거가 있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너무도 고마운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선생님
오래간만에 다시봐요~!~!
나람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워갑니다. p.s 정말 이쁘십니다.
안녕하세요 하루님 댓글 감사합니다 😅😁
나탐님!!!!!!!!!!!!늦은 시간인데 댓글을 남겨요!!!! 저는 지금 초 흥분상태인데 방금 성공했습니다!!!근데 무서워서 몸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니까 바로 들어왔어요 아니 이건 솔직히 진짜 되면 안되는거 같은데 아니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 다시 또 도전을하러 가겠습니다.. 새로운 세계가 열린것같아요 그리고 잠드는 순간에 의식이 깨어있는 느낌..? 순간이 되게 이상했고 아래로 내려가는데 위로올라갔어요 (?)
제가 처음 경험한건 24살 때였어요. 극심한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였죠. 당시 수면무호흡과 가위눌림을 경험했었는데 그러다가 첫시작은 우연히 벌어졌습니다. 몸 밖으로 나와서 천장을 뚫고 건물 밖으로 나왔죠. 순식간에 지구가 보일 정도로 상승했다가 다시 추락 ㅋ 어찌나 리얼하던지 ㅋ 그 후에는 건물 옥상위를 점프하면서 날아다녔어요. 바다 위를 날아다니기도 했고. 저는 점프를 한다음에 몸을 돌려서 누워있는 자제를 취하면 언제나 날아가는 속도가 빨라지더라고요. 매번 동일한 현상을 경험하니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기도하고. 그 이후에는 의도적으로 그런 현상이 일어나게 하려고 연습했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중요한 요소들은. 일단 누워서 호흡하는 과정에서 외부 자극을 최대한 차단하는거였죠. 특히 빛을 차단했고 몸의 근육들 중 경직된 근육이 없겟끔했습니다. 그렇게 복식호흡하듯이ㅈ호흡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갑자기 정신이 순간적으로 꺼졌다가 다시 켜지는 일이 일어나더라고요.뭐랄까 제가 침대 밑으로 꺼져버리는 감각? 그렇게 몇번 쑤욱 쑤욱 ~누워있는 제 몸 밑으로 꺼져버리기를 반복하다보면 몇가지 케이스가있는데 하나는 머리는 침대에 붙어있는데 다리가 공중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체험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쓰다보니 피곤해져서 자야겠어요
좋은 경험과 안좋은 경험이 있었는데 좋았던 경험은 생명력이 가득한 지구의 자연에서 날아다니는 것이었습니다. 깨고나서도 그때기분이 가시지 않아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ㅋ 아무한테나 막 이야기 하지 못하는 내용인데 이런 내용이 유튜브로 올라온다니 감사하네요^^ 결국 각 종교에서 말하고 있는 궁극 지점, 현상들 지침들이 왜 있는지에 대한 깨달음이 오네요.
아가씨 ~~♡♡
알씀을 엄청나게잘하시네요~~♡♡
조리있는언어구사
또박또박말쏨씨~~♡♡
잘생긴얼굴 지적인 말투
멋지요~~♡♡
최곱니다~~♡♡
오래전 고3부터 시작해 유체이탈을 12번정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유체이탈 강의가 있다니 많은 연구를 하신듯 합니다.
좋은 강의 🐻곰왔습니다 ^^
어케해야 되는거죠 ㅠㅠ
고맙습니다. 마음이 편안합니다. 몸이 건강합니다. 순수합니다. 믿습니다. 즐겁고 기쁩니다.
어렵고 힘들때도 ^^ 냄새도^^ 본인 의지에따라^^
깊은 잠을 잘 수 있음 좋겠어요 ~
유체이탈 한번 나도 해보고 싶다.
오늘 연습중 겪는현상 3번 시각적으로 뭐랄까 말로표현할수없는 형상을 본거같습니다 저도 얼른 성공하고싶네요
나탐님! 항상 좋은 영상들로 제 불안한 마음을 평온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낮잠을 자다 의도치 않게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경험하게 됐어요. 종종 그러는데 그렇게 되면 제 몸이 붕 떠서 어디로 날아가려 해요. 보통 무서워서 바로 내 몸을 인식해서 깨려고 하는데 오늘따라 마음이 평온해서 그냥 뒀더니 음악소리가 들렸어요. 모아나에 나오는 부족들이 부를 법한 원주민 노래였는데 누가 귀에 스피커를 대고 틀어준 것처럼 음악이 너무 선명해서요. 절대 꿈이 아니었고, 너무 신비한 경험이라 어떻게 된 일인지 알고 싶은데 검색해도 안 나오고 물어볼 곳도 없어서 나탐님 영상에 적어요..! 평소 듣던 음악도 아니고 거의 처음 듣는 음악이 그 차원에 접속하자마자 틀어지듯이 들리고 다시 돌아오자 마자 한순간에 뚝 끊겼어요. 나탐님도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우와..전생을 보고 오신걸까요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병원에 있을 때 10초정도 유체이탈 한적 있는데 죽는구나 생각했어요 전기신호 같았어요
나탐씨!수고 많습니다.그간 철학사상을 강단에서 가르친 사람으로서 우연히 나탐씨의 동영상을 접한 후, 한편 놀랍고 한편 눈물이 글썽입니다.놀라운 것은 내용이며눈물은 '나의 일부가 나탐씨며, 나탐씨가 나의 일부라는 기막힌 사실'에 대한 공감입니다.대승불교의 핵심인 '일체유심조'기독교의 '내 안의 그리스도'유학의 '명'칸트의 '순수이성'등 많은 교설 중, 특히 불교의 '성속일여'의 '참나각성'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개념들은 그것이 아무리 논리적인 체계를 잘 갖추었다 하더라도 자신의 체험없이는 공허한 것이지요.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나탐씨의 답을 구하고 싶습니다.1. '아스트랄 프로젝트라'는 영역의 기원이 어딥니까? 요즘 미국을 중심으로 명상붐이 일고 있는데 그 쪽인가요? 아니면 뉴에이지 ? 혹은 메타인지 영역? 초월명상? 2. 얼마 전 홍콩의 '아니타 무르자니'의 임사체험에서 얘기하는 '세계의 전일성', 세계는 oneness라는 명제가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적이 있죠. 내안의 신성은 무조건적 사랑이 그 본질이며, 세계의 다차원성의 현상에 대해 말했지요. 특히 인간의 사명은 '영적 성장'이며, 이를 구현하기 하기 위한 노력이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자신의 생생한 체험을 통해서 밝혔죠.질문은 이겁니다.'아니타 무르자니'는 임사체험을 통해서 진리를 깨닫게 되었는데 평소에 그는 종교적 가르침이나, 수련 등을 일체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1) 우리 아탐씨는 타고난 능력으로 영혼의 주도권에 접하게 되었나요? 그렇다면 어떤 계기가 있었나요?2) 배움을 통해서 , 혹은 선지식을 만나서 인가요?3) 유투브를 하게 된 동기는 뭔가요?4) 불교사상에 의하면 , 우리가 삼매에 들어서 혹 오신통이 열린다 하더라도 이것에 혹하지 말기를 신신당부 하고 있지요. 자칫 잘못하면 에고의 욕망에 빠져 정도를 벗어나니까요.'아스트랄'이란 말은 외국어 인데, 이름이 무엇이든 중첩적이고 다양한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봅니다.가치, 공덕, 자리타리, 즉 '사랑과 자비 그리고 정의'라는 덕목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의 전제 없이는 '아스트랄'체험이 갖는 의의가 훼손될 까 저어 됩니다. 나탐씨의 동영상에서 현상계와 절대계가 분리될 수 없는 것임을 수시로 강조하는 것을 시청자들이 깊이 새겨 들어야 할 것입니다.'아스트랄'에 대한 정평있는 책을 소개해 줄 수 있나요?5) 나탐씨와 결이 약간 다르지만 '세정TV','유경TV' 에서도 유사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소개한 두 분은 40대 여성 분들로 보입니다. 자신의 약력을 소개하기도 하는데 나탐씨도 알려 줄 수 있나요?추신 진리추구에 남녀노소, 세속의 학력, 지위, 신분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나는 대학에서 수십년간 교직생활을 하고 퇴직한 사람입니다. 지금 그 무엇 보다도 위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듣고 싶은 마음 간절하군요..
저는 가위에 잘 눌리거는요~
그런것들이 유체이탈에 좋은것인가요~
저는 가위에 눌릴때마다 놀래서 막 죽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겨우겨우 깨거든요
우와 일등 ㅋ
그러고보니 나탐님은 정말 용기가 대단하신듯합니다. 저는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지만 얼굴은 안나오거든요.잠시 생각해보니 나탐님이 취급하는 주제를 얼굴까지 보이며 한다는건 용기가 많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칫 오해할 수 있는 탐구영역인데 말이죠.전 가까운 사람에게도 말하기 꺼려지더라구요.
아무튼 잘 정리된 영상 잘봤습니다~~
앗! 아트브로님 엄청난 속도!
나탐 Natam 방금 눈이 떠지는 바람에 일등으로 클릭하게 됐네요 ㅋㅋ
th-cam.com/video/fHlsM-HVnOc/w-d-xo.html
영상 보다가 문득 이 감독분도 다른곳의 경험을? 이란 생각을 해봤어요 ㅋㅋ
아니!! 리들리스콧!! 제가 젤 좋아하는 감독인데! 그러게요.. 광고 영상 짱이네요 😍😍 감사합니당
진동은 두 번 왔는데.. 의식은 깨는걸 느꼈는데 그 다음이 생각 안나서;; 다시 보러왔어요... 첫 진동 때 신나고 이후가 생각안나 다시 잠들고 그 다음 진동 때도 신났는데;;; 그 다음이 뭔지 백지...
저는 사물을 손대지 않고 움직이게 하는 염력과 타인의 마음을 조정하는 마인드 컨트롤을 사용할 수 있고, 가끔이지만 시간을 조절하는 능력도 쓸 수 있습니다. 님은 유체이탈 스킬을 쓸 수 있는 분이군요. 기회가 되실 때 우리 단체에 가입하시어 함께 지구를 구하지 않겠습니까?
무슨 단체인가요
열심보고 또보고 또 봅니다, 꼭 성공하고싶습니다 ~~
저 나탐님 영상보고 유체이탈 하고 싶어서 시도하다가 안됐는데 두둥! 오늘 아침!!!시도 했어요!근데 됐어요!!!대박!!!!몸이 스윽 빠져나와서 천장으로 가는느낌 났는데 우주 생각하고 출발!하니까 진짜 우주로 갔어요 그리고 즐겁다 생각하니까 웃음소리 한번 들렸는데 제가 웃는거 같았어요 그리고,,,신기한게 제가 유체이탈 영상 듣고 있었는데 귀로는 그게 들리는거에요 뭐라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아 듣고 있구나 생각하다가 조금 두렵다? 몸으로 돌아가나?생각하니까 그냥 바로 몸이었고 깼어요,,그리고 이게 내가 진짜 경험했나?아님 그냥 꿈인가 생각되는거에요,,,진짜라고 믿고 싶어요,,,제가 우주 생각하니까 바로 우주로 로켓처럼 갔거든요,,,빠르다고는 생각안했구요,,아주 짧디짧았어요^^
자각몽 딱 1번해봤는데 꿈이 진행될때 이게 꿈인지 인식되면 마음먹은대로 되더라구요 생각한 인물이 나오고 사고를 일으켜봤는데 무서운 생각을 하면 그순간 실현되기 때문에 자각몽이 아닌 악몽이더라구요
저도 어릴적부터 의도치않게 유체이탈, 자각몽을 자주 경험해보았습니다.
그쪽 세계..?가 너무 신기하고 좋아서 자주 경험하고 싶었지만 제가 의도를 갖고 마음대로 접근할 수 있는 영역도 아니고,
무엇보다 노하우 없이는 성공률도 굉장히 낮더라구요. 나름 어릴때 탐구심으로 의도적인 접근이 가능하도록 패턴..?을 만드려고 시도하였지만 실체도 없는 것에 무기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막막하여 포기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릴때의 호기심을 마음 한 구석에 간직하고 살면서 우연적으로 발생할 때, 실험정신을 갖고 다양한 테스트를 겸사겸사 진행해왔습니다. 9:30에서 말씀하신거처럼 사람마다 발생하는 특이점은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운 '1.소음발생, 2.진동감지' 현상이 주로 발생하더라구요.
저는 의도적으로 제가 접근할 순 없지만, 앞에서말한 두 가지 특이점만 발생한다면 어느정도 성공가능하도록 체득한 상태 입니다.
한가지 염려되는 부분은 정신연령이 낮거나 정신건강이 좋지 않으신분이 이런것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일상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항상 이상적인 코칭과 학습절차가 있겠지만, 현실은 외/내적으로 다양한 예외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마지막 여담으로,
참 신기하네요. 이러한 주제로 온라인에서 여러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게.
한창 루시드드림에 빠져있던 학창시절때
얻어 걸려서 해본적이 있었어요..
가위눌릴때 바디 일깨우니까 일어나더라구용!
이걸 wild라고 표현했었나...그랬던거 같음
나탐님 오랜만에 다시 봐요 !! 저 한달전쯤 유체이탈 이상하게 비슷하게 한번 해서요 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몸과 마음을 좀더 건강히 다스리고 시도해야겠네요~ 의도적인 좋은생각과 규칙적인 운동을 좀 하면서 시도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찬님 건강이 우선 좋습니다 😁😁
고차원의 세계와 인간의 정신세계를 두고 평생 고민해왔는데 이분 너무 좋네요. 루시드드림이랑 비슷한 느낌인가..
이분 상담받는법 아시는분
나탐님 너무 감격스러울정도로 정리해주셧어요😭😭😭
채은님 댓글이 감격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스트랄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참고하시면 도움되실꺼에요
안녕하세요 ! 우연히 발견 했습니다..
지난 내용을 생각하면.. 명상시작 그리고 몇번의 정보 단계를 경험한것 같아요... 그리고 마음공부 등등 유튜브 영상의 다양한 분들의 설명도 듣게 됐고요.. 그리고 다시 시간이 지났고... 뭔가 부족한 내용.. 아니면 새로운 정보 랄끼요... 결국 오늘... 선생님을 만나는 군요.. 지난 시간 그리고 오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행복하세요... 자주자주 만나길 욕심 내어 요청합니다 !
유체이탈이라는 것을 몰랐을 때 가끔씩 잠에 빠지기전 가위눌림, 심한 진동, 소리가 저절로 일어나던데 뭔지 궁금했었어요. 자각몽도 종종 있구요. 이게 유체이탈 중 겪는 경험이었군요. 그땐 두려웠는데 이젠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아스트랄 여행하고 싶네요. 오늘 그 이유를 알게 되어서 기뻐요 감사합니다. ^^
이것 저것 다 겪으셨네요 성하님..
도움이 됐다니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
Ap하기전에는 꼭 lbrp같은 결계의식을 하는게 좋아요. 뉴에이지같은곳에선 아무 준비 없이 ap를 하는데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슈피겔님
덕분에 결계의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런 것도 있군요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Natam 사실 모든 신비주의 종교 단체의 목적은 ap에 진입하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요. 불교에서든 유대교 신비주의에서든요.. 요즘 유행하는 뉴에이지도 그렇구요. 대신 불교에선 ap진입하는 걸 철저하게 금지 시키는데 그 이유가 '마'에 빠진다고 금지 시키거든요. 근데 서양에선 동양에서 얘기하는 '마'에 빠지는 걸 막기 위해 여러가지 보호 장치 라던지 제동 장치를 만들어 놨어요. 물론 ap에 자유롭게 드나드는 사람들에겐 이 제동장치나 보호장치가 필요 없겠지만,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해요..아스트랄계에서 만나는 존재들이나 나의 무의식들이 나에게 친절하지만은 않기 때문이죠.
@@spigelvin8307 불교의 근본 목적은 '모든 괴로움의 소멸'입니다. 결코 ap에 목적이 있지 않습니다. 다만 불교 내부의 특정 분파들 예를 들면 밀교같은 신비주의적 성향이 있는 분파들이라면 이런 내용을 가르칠지도 모르겠지만요. 불교에선 ap같은 여러 신비현상들의 존재를 모두 인정은 합니다만 그것들에 얽매이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 Ap? lbrp? 그게 뭐에요?
@@spigelvin8307 저는 종교가없는데 유체이탈시에 베이지색사원안에 불상이있는곳으로 끌려간적이있어요 그건 제 생각속에 존재하는 것인가요? 설명주신 단어들이 어려워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