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님 말씀에 너무 동감인데요...전 사랑하는 대형견을 보내고 직후에 저희 아이의 영혼을 강하게 느꼈어요... 세상에서 제일 맑은 기운의...뭔가 반짝거리는 느낌이 제 온몸을 감싸는 느낌을 받았고 5분 정도 후에 사라졌답니다. 엉엉 울다가 바로 뚝 그쳤어요.... 저희 아이가 인사하고 갔다고 생각되어 15년이 지난 지금도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세상엔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게 넘 많다는 걸 전 믿습니다~!
저는 여동생이 하늘나라간지 일년후에 딸을 출산하고 집에 돌아온날 아기안고 낮잠자는중 하얗고 신비로운 빛이 나면서 누군가 아기를 바라보는 느낌이 들었는데 동생 목소리로 (언니 아기가 너무 예쁘다) 하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느낌이었어요. 깨어나려 했지만 몸이 말을 안듣더군요. 정말 신비로운 경험이었어요.
공감. 패널들 전부 경상디언 출신들만 갖다놓고 어줍잖고 얕은 지식으로 유치한 ㄱ소리만 해대는게 너무 꼴불견이고 싫다. 악충이 조중동에 경상도 피디도 경상디언인듯. 신동엽 이색히도 친경상디언인듯. 저기서 하지원만 빼고 전부 진짜 너무 재수없는 것들이다. 하지원 영적얘기 너무 궁금하고 잼있는데 ㄱ소리로 잘라버리는 한심한 신동엽과 경상디언 악충이들 너무 싫다.
유체이탈 경험담들 보면 주변 상황 정확히 파악 ,, 실제 본게 아니면 알수 업는,, 그 당시 다른 사람들이 햇던 대화들, 그 사람들 경험들 목격한거 그대로 맞춤,, 실제 본게 아니면 맞출수 업는 것들,, 이런것들 만음. 뇌 어느 부분 자극하면 유체이탈 같은 경험 한다 고로 걍 뇌이상으로 착각한거다 라고 결론 내는건 개등신 소리고 저런 주변상황 다른사람들 대화, 상황 등 맞추는건 뇌이상으론 설명 할수 업고 실제로 유체이탈로 주변상황, 다른 사람들 대화 상황 보고 들엇다고 밖에 설명 안됨 ㅅㄱ
과학자가 아니라 유물론자입장에 물리학자 정도로만 얘기합시다. 가능성을 차단하는 과학은 조선시대 성리학과 다를바 없습니다. 아직도 뇌가 뭔지도 모르는데, 궁극적인 왜라는 것에 답변도 못하면서 물질이 이렇게 움직였는데 그냥 이거다라는 허접한 답변좀 그만하란거죠. 그냥 물질의 입장에서만 모든걸 어거지로 끼워맞춰서 해석하려는 태도도 참 답답하네요.. 그 대답은 명쾌한 답이 아니라, 누가봐도 억지 끼워맞추기입니다. 시뮬레이션 우주론처럼 기존 물질은 입자가 아닌 정보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만 봐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고방식은 계속 변해야 합니다.. 물리학은 물질의 움직임을 연구하는 학문이고, 그게 시작과 끝입니다. 왜라는 답을 할 수 있는 진리를 탐구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유물론 사고에 갇혀서 가능성을 차단하지 말라는 겁니다.
방송이니까 많은 정보를 생략했기 때문에 어거지로 끼워 맞춘다는 느낌이 든거지 뇌과학자가 각 잡고 논문 읽듯이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하나 하나 설명했으면 어거지로 설명한다는 느낌이 안들 것입니다. 뇌에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미스테리이지만, 환각과 환청이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는 꽤 많은 연구가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어요. 실제로 그러한 초현실적 체험을 과학자가 직접 조작해낼 수 있다는 실험도 이뤄졌구요. 과학을 맹신하는 사람이 가지는 오만한 태도는 반성해야 할 부분이지만, 그러한 태도가 싫은 것이 진실일 확률이 높은 정보를 믿지 않을 변명이 될 수는 없지요.
우리 나라엔 유체이탈에 대한 진지한 과학적 접근은 없고 일부 외국 연구 사례를 듣고 과학, 의학자들은 쉽게 없다고 단정지어 버리죠. 사실 그 정도 지식으로 있다 없다 결론 내리는것도 전문가의 자세는 아니라고 봅니다. 유체이탈 당시 현실의 특정 장소의 물건이나 문서, 타인의 행동을 볼 수 있었느냐 정도의 연구 자료는 확보하고 그런 판단을 내려야겠죠. 미국이나 영국에선 DMT를 활용해 실험자가 공통으로 보게 되는 장소의 지도로 만들고 있을 정도로 디테일하게 접근하고 있는데 아직 우리 수준에선 맨날 뇌의 착란 혹은 무의식이라는걸로 단순하게 정리할려고 하는게 매우 안타깝습니다. 과학자나 의학자 여러분! 다른 차원의 세계나 외계인, 사후세계가 있다해서 여러분들의 밥줄이 끊기는건 아니니 ㅎㅎ 용기를 내서 진지한 접근, 연구를 부탁드립니다 ^^
저는 유체이탈 많은 경험이있어 말하지만 간단히 말하면 경험하지못한 어린이가 주절이 주절이 부모에게 설명하는것과 같아요 그 아이는 진짜로 그렇게 믿고 알고있어요 어디 가짜 착각하는 유체이탈말고 진짜 유체이탈 경험자중에 유체이탈이 뇌의 착각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령 그사람이 뇌 과학자였던 사람도요 종교에 미친 신자도요 종교 그냥 그만둬버리던데요 인간보다 몇백배나 뛰어난 영혼을 만나고 나서도 그들이 과연 인간의 허접한 지식을 믿을수있을지 의문이내요 많은 영혼을 유체이탈해서 봤지만 저가 본 등급으로 따지면 1에서 5단계 사이에서 되부분의 인간은 4단계 영혼입니다 저도 3단계 초반에 올라온 영혼이고요 그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고 그들을 만나면 바로 고개 숙이고 감동해서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다고 말할겁니다 우리에게는 그정도의 차이나는 존재들이에요
군 휴가때 집에 오는길에 춘천에 들러 닭갈비 먹고 집에 왔는데 어머니가 어제 꿈에 내가 춘천에서 닭갈비 먹는걸 보셨다하셨음. 소름돋있던 기억이...그전엔 꿈에서 LA폭동 난것도 보셨음. 당시 미국 LA에 이모가 슈퍼를 하고 계셨는데 국제전화로 이모께 뭔가 사단이 일어날것 같으니 조심하라하셨음. 며칠후 실제로 일어남. 난 개인적으로 에지몽(?)을 믿음.
@@찬바람부는날-t1g 과거,현재,미래는 동시에 존재합니다. 마블영화에서도 "멀티버스" 용어 들어보셨는지요? 다수의 우주가 존재합니다. A라는 지구의 내자신과 B라는 지구의 내자신 이렇게 무한한 우주에서 내 자신들이 존재하는데 현재에서 내 자신의 선택에 따라 내 영혼이 자연스럽게 A라는 미래의 내 자신의 삶으로 갈것인지 B라는 미래의 내 자신의 삶으로 갈것인지 매번 매순간 매초마다 바뀝니다. 이를 바탕으로 극단적으로 예시하나 드리자면 미래에 부자가된 "G"라는 내자신 과 거지가된 "H"라는 내자신이 동시에 존재하며 살아가고있는데 현재의 내 자신이 사업을 생각하며 부자가 될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내 영혼은 미래에 부자가된 "G"라는 내 자신의 과정들의 무수히 시행착오들을 경험하고있는 미래의 내자신(A,B,C,D,E,F 자신)들을 옮겨 타다가 G라는 부자가된 내자신으로 최종 옮겨타게됩니다.
@@Lighthouse-k8y 아주 좋은 질문인데요 질문자의 말처럼 미래는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우주는 멀티버스처럼 무한대의 우주가 존재하거든요 우리의 선택에 따라 원하는 우주로 방향을 나아갈수있습니다. 예를들어 미래에는 부자가 된 내 자신과 거지가 된 내 자신이 속해있는 우주가 있는데 지금 현재 내 자신이 사업을 생각하며 전진해간다면 부자가 된 미래의 내 자신이 속해있는 우주의 현실로 다가가겠지요 그래서 "인생은 선택의 연속" 이다 라는 말이 있는겁니다
시간은 4차원 축이고 인간은 3차원이기 때문에 시간을 순차적으로 밖에 인지하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과거 현재 미래 개념 자체가 인간이 한번에 인지할 수 없는 시간이라는 축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일 뿐 모든건 다 동시에 존재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바로 이 시간의 비절대성에 대한 거예요
유체이탈 아스트랄프로젝션을 경험한 사람은 대부분 공통적으로 느끼는게 있다 이탈전에 일어나는 진동증상, 그리고 이탈전에 굉장히 힘든 사건을 겪는다 삶의 근간이 흔들리고 인생이 무의미해 보이고 사회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들이 일종의 허상이라는것을 인식한다 그리고 물질너머의 무언가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 유체이탈을 할 준비를 마친것이다 그 후에 몸에 진동을 의식하고 나가자고 마음먹으면 나갈수있다 나도 유물론자였고 과학으로 모든것을 증명한다고 믿었지만 유체이탈을 경험했다 유체이탈막상해보면 자각몽 꿈 이런게 아니라 그냥 평소처럼 모든감각이느껴지고 현실보다 더 현실같다 물질주의에 찌든 대한민국사람들이 조금씩 영적으로 깨어나고 있다 앞으로 어떤 세상이 되려나
저는 한쪽 다리가 다 안빠져나온 느낌? 에서 둥둥떠서 내가 보이는데 왠지 다 분리됨 나 죽는걸까 두려워 안돼! 다시 들어갈래! 하고 쑥 들어오고 깬 경험이 있는데요 그냥 가위눌림 증상중 하나라 생각했었어요 저는 초자연적 현상을 겪을때 소위 머리카락이 쭈뼛 선다고 하죠 그느낌이 먼저 들어요 + 깨있는채로 가위눌리는 기분? 머리끝부터 마비되는듯한 저림? 있어요
유체이탈 경험담들 보면 주변 상황 정확히 파악 ,, 실제 본게 아니면 알수 업는,, 그 당시 다른 사람들이 햇던 대화들, 그 사람들 경험들 목격한거 그대로 맞춤,, 실제 본게 아니면 맞출수 업는 것들,, 이런것들 만음. 뇌 어느 부분 자극하면 유체이탈 같은 경험 한다 고로 걍 뇌이상으로 착각한거다 라고 결론 내는건 개등신 소리고 저런 주변상황 다른사람들 대화, 상황 등 맞추는건 뇌이상으론 설명 할수 업고 실제로 유체이탈로 주변상황, 다른 사람들 대화 상황 보고 들엇다고 밖에 설명 안됨 ㅅㄱ
@@유동국-y6l 반대로 지구는 평평하다, 여자의 머리크기는 남자보다 작으니 여자보다 남자가 더 똑똑하다, 담배는 몸에 해롭지 않다 등등 다 당시 대부분의 과학자들에게 주류를 이루던 의견이였지요. 어느 과학자가 말하길 세상의 모든 답은 정해져있다라고 말하는 과학을 가장 경계하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오만한게 맞음
마래의 나를 봤다는 하지원 말에 살짝 놀랐음 왜냐면 일본에서 어렸을때 차사고로 죽을뻔했는데 위험해!! 라는 외침이 들려서 차사고를 면했다고 했는데 어느듯 세월이 흘러 노년기에 접어들었을떼 어떤 사건으로 유체이탈을 하여 과거로 되돌아가서 어린 나를 보고있었는데 어렸을적 기억처럼 차가 달려오기에 놀라서 위험해!! 라고 소리쳤더니 애가 알아들었는지 뒤돌아보고 피해서 살았다는 이야기를 티비에서 본기억이있음 십년전인지 더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신기한 사건이라 기억하고 있음..
인간은 영적 존재이고, 유체이탈은 뇌에 문제때문에 일어나는것이 아닙니다. 유체이탈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아주 많고, 뇌에 문제가 없는 사람들도 당연히 경험합니다. 뇌이기 전에 우리는 의식 에너지입니다. 몸이기 이전에 우리는 의식입니다. 몸과 뇌는 의식 에너지가 출력한 프린트물이고, 우리의 존재는 몸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의식 에너지는 다차원적으로 존재하고, 시공간은 인간으로서의 경험을 하기 위한 도구이고, 실재로 존재하는건 지금 이 순간 뿐이라, 과거/미래에 있는 자기 자신과 연결되는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원님은 영적으로 열려 있으셔서 다른 차원도 인식할수 있다고 저는 믿어요. 우리의 몸은 육체만이 아니라, 유체(감정체)와 멘탈체(생각체)가 있어서, 유체이탈 할때는 우리가 몸에서 빠져나오는게 아니라, 우리의 의식이(감정체와 멘탈체가) 다른 차원에 투사되는 경험입니다. 사후세계도 당연히 존재합니다. 아스트랄 차원이라고도 불리죠. 우리의 육체적인 몸이 죽어도, 의식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에너지는 형태만 바꿀뿐, 소멸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잘때마다 유체이탈을 하며, 잘때 우리 의식이 물질 세계가 아니라 아스트랄 세계로 접속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때도 누가 깨우면 다시 깨어나서 몸에 의식이 돌아오는것 처럼, 우리의 의식은 우리가 의식하지 않아도 다차원적으로 존재합니다. 우리 모두들 다 잘때마다 유체이탈을 하는 것입니다. 근데 왜 꿈을 꾸는지는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어렵죠. 영적으로는 설명 가능합니다. 꿈은 만들어낸 랜덤한 허상이 아니라, 우리의 무의식이 실제로 만들어낸 무한정 창조된 차원이고 (여러가지 목적을 위해서 - 죽음을 준비하거나, 무의식/감정 정화, 다른 생들의 의식과 연결되는것, 영혼이 몸에만 있어서 답답하기에 자유롭게 창조를 하기 위해, 등등), 꿈세계에서 아스트랄 차원으로도 여행할수 있습니다. 꿈세계에서 꿈이란걸 자각하면 자각몽으로도 이어집니다. 자각몽에서도 아스트랄 프로젝션도 가능하고요. 우리는 꿈 꿀때 창조하는 방식으로 물질 세계에서 우리의 현실을 매 순간 창조하고있습니다 (물질세계는 더 한정되있지만).우리의 생각, 감정 에너지가 우리의 현실을 창조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양자 물리학으로 말하기로는, 물질 세계는 99.9999999996% 빈 공간이며 (아톰은 거의 빈 공간이기 때문에, 모든것이 다 빈 공간/허상일뿐), 모든 물질은 진동하는 에너지가 아주 느리게 진동하여서 그냥 있는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당연히 우리의 몸과 이 우주의 모든것도 다 에너지고요. 실제로 바라보지 않는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잠재적으로만 존재하고) 바라 보아야지만 존재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양자 물리학에서 이중 슬릿 실험을 했을때, 바라보느냐 안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전자가 움직이는게 바뀌었으며, 다중우주도 당연히 있다고 합니다. 모든것은 진동하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육체적으로만 생각하면 당연히 믿기 힘들겠죠. 우주도, 끝도 없고 시작도 없는 공간이라서, 어디가 어느쪽이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우리의 시점으로서만 어느쪽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영성 가르침과 양자 물리학은 설명이 똑같습니다. 영성은 과학적 증명이 안 되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양자 물리학을 공부하지 않아서 모르셔서 그렇게 말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미국에 있는 CIA(미국의 중앙정보부)는 유체이탈에 대한 리서치를 했고, Monroe Institute라는 리서치 센터가 있었습니다. CIA에서는 실제로 유체이탈 하는 사람을 고용했고, 인터넷에 치면 리포트들도 다 나옵니다. 저는 유체이탈/사후세계 경험담 읽는걸 엄청 좋아하는데요, 유체이탈 정보는 영어권에 많아서 (astral projection, out of body experience, near death experience) 이라고 찾아보면 많이 나와요. 한국 유튜버는 "나탐"님이라고 계신데, 유체이탈 프로급 영성 스승님이시고, 유체이탈 하는 방법과 다른 차원에 대한 정보도 예전에 많이 공유 하셨어요. 관심 있으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영적 성장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유튜브에 있는 김상운 스승님, 하루의 사랑작업님, 러브 포레스트님, 단미님 추천드려요. 한국에 영적 책들 출판사도 있는데 inner world 출판사라고 좋은 영성 책들 많습니다!
굳이 과학으로 억지스럽게 설명하는건 좀 짜증나네요. 하지원 맑은 사람인가봅니다. 충분히 가능하다고 여깁니다. 우리 딸도 5살에 골절로 전신마취하고 수술한적 있는데 수술에서 깨어나서 자기 수술하는 모습 봤다고 묘사해주는데 바늘이 둥글게 휘어서 고기같이 이렇게이렇게 꿰메더라고 이야기해서 찾아보니 살 꿰메는 바늘은 낚시 바늘처럼 둥글다는거 알게됐어요.
유체이탈 경험담들 보면 주변 상황 정확히 파악 ,, 실제 본게 아니면 알수 업는,, 그 당시 다른 사람들이 햇던 대화들, 그 사람들 경험들 목격한거 그대로 맞춤,, 실제 본게 아니면 맞출수 업는 것들,, 이런것들 만음. 뇌 어느 부분 자극하면 유체이탈 같은 경험 한다 고로 걍 뇌이상으로 착각한거다 라고 결론 내는건 개등신 소리고 저런 주변상황 다른사람들 대화, 상황 등 맞추는건 뇌이상으론 설명 할수 업고 실제로 유체이탈로 주변상황, 다른 사람들 대화 상황 보고 들엇다고 밖에 설명 안됨 ㅅㄱ
유체이탈 경험담들 보면 주변 상황 정확히 파악 ,, 실제 본게 아니면 알수 업는,, 그 당시 다른 사람들이 햇던 대화들, 그 사람들 경험들 목격한거 그대로 맞춤,, 실제 본게 아니면 맞출수 업는 것들,, 이런것들 만음. 뇌 어느 부분 자극하면 유체이탈 같은 경험 한다 고로 걍 뇌이상으로 착각한거다 라고 결론 내는건 개등신 소리고 저런 주변상황 다른사람들 대화, 상황 등 맞추는건 뇌이상으론 설명 할수 업고 실제로 유체이탈로 주변상황, 다른 사람들 대화 상황 보고 들엇다고 밖에 설명 안됨 ㅅㄱ
너무 과학적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과학이 미치지 못하는 세상도 있다는 것도 마음을 열고 바라볼 필요가 있어요. 뇌과학의 몇가지 실험만으로 수없이 다양하고 선명한 유체이탈들과 차원을 설명하는건 무리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양자역학적으로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최고의 석학 아인슈타인도 슈레딩거의 고양이 실험과 양자얽힘을 부정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현상들은 지금의 과학으로 보면 사실입니다. 아마 잠깐 차원이 겹쳤을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유체이탈의 설명할수 없는 상황은 본인은 병실에 누워 있는데 병실밖의 모든 상황들도 아주 또렷이 인지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거 우연히 보고 이런댓글 안쓰는데 써봐요^^ 전 깨기직전 꿈에서 엄마가 어떤병원앞을 들어가는걸 보고 깼는데 그날오후 엄마와의 통화에서 제가 꾼 그시간쯤 일찍 그병원을 진짜 가셨더라고요. 그리고 어떤날은 깨기직전꿈에서 밖에 안개가 너무 자욱해서 쳐다보다 깼는데 창밖을 보니 진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정도로 안개가 낀 아침이었어요. 아주 가끔 예지몽을 꾸는데 이건 예지몽하고 다른 경험들이라 혹시 이런게 유체이탈인가 그런생각을했었어요. 마치 꿈에어 아직깨지 않은 내가 잠시 유체이탈로 실제의 장면에 갔다온 느낌이요. 그리고 집안의 죽음을 복선처럼 미리 실제에서 느낀 경험이 있었고 (모셔진 납골당을 몇달전 우연히 지나친 경우등등) 그리고 어제는 석가탄신일이라 처음가는절에 가족등하고 영가등을 미리 하루전 달았는데 주지스님이름이 영가등가족이름하고 같더라고요(엄청 흔하지 않은이름) 그러고 어제당일 절밥도 먹고 등의 위치도 확인하는데 깜짝놀랬습니다. 그절은 영가등은 따로 다른방에 모시는데.. 저희 가족등 달려있는 나한전에 영가가된 가족과 성까지 똑같은 이름이 또 달려있는거에요.정말 흔하지 않은 이름이라 평생 한번도 동명이인을 본적이 없거든요. 그렇게 영혼은 사물이나 사건을 통해 느꼈던적이 가끔있기도합니다. 지극히 평범한 일반이고요. 전 그래서 하지원씨의 말이 뭔지 백퍼 이해가 갑니다.
저흰 불자 집안이라 기도하다보니 신기한 일을 참 많이도 경험했어요 저도 한창 반야심경 사경기도에 매진할때 제몸에서 검은색 연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본적도 있고 기도하다 깜빡 잠드니 귓가에 물소리가 졸졸 나길래 퍼뜩깨서 다시 기도 한적도 있답니다~불보살님들이 깨워주신 기분이였죠 엘베 점검할때도 소변이 너무 마려운데 지하에서 16층까지 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최선을 다해서 관세음보살님 도와주세요하고 엄청 간절히 불렀는데 정말 놀랍게도 엘베가 지하2층에서 지하1층으로 올라오더라구요 너무 놀란가운데 타고 올라가려는데 밑에서 점검하시던분이 이게 왜 움직이지?이상하다? 이런 소리가 들리길래 너무 깜짝 놀란 기억도 있어요 ..저희 어머님은 초켜놓고 기도하다 초가 쓰러지는 것도 모르고 잠들었는데 가방은 탔는데 그밑에 든 법요집은 하나도 타지않고 그대로 있더랍니다~ 제가 속도위반 결혼했는데 제가 임신했다 알리기도 전에 임신한줄 아셨대요~꿈에서 보셨다고^^ 남편이 총각때 버스기다리다가 죽을뻔했는데 아슬아슬하게 산적이 있는데 딱 그시간이 어머님이 항상 기도하던 시간이여서 자기가 살았던것 같다고 얘기도 들었구요^^ 보이지 않지만 그너머의 세상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장동선님. 하지원 님 이야기를 접하게 되신 건 우연이 아닙니다. 혹시 그 이야기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더 듣고 싶고 그 주제에 끌리지 않으셨는지요? 제 생각엔 장 박사님께 이번 인생에 커다란 전환점이 올 시기가 임박한 것 같아요. 단순하고 텅 빈 듯 하지만 알 수 없는 충만함으로 가득찬 삶으로 살 수 있는 삶의 시작이요. 일단 꾸준히 명상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명상수업을 하는 요가원을 알아보고 가봐도 좋고 부처님이 가르친 위빠싸나명상을 배우러 다녀와도 좋습니다. 과학자의 마음을 버릴 필요없이, 그를 통해 어떤 것을 경험할 수 있는지 직접 몸으로 느끼고 정신으로 느껴보세요. 그 다음에 다시 과학자로서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기대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신비한 경험으로 ufo봤습니다 저만 본게아니라 부모님과 셋이서 6년전쯤 강원도 홍천에서요 거대한 은색기둥이 세개가 크기도 같고 수직으로 비행기 지나가는 정도 높이에서 정지상태로 떠 있었습니다 크기는 비행기보다 최소한 수십배 정도로 구름 한점없는 맑은하늘에서 봤어요 사진을 찍으려고하는데 사라져서 못찍었어요 저와 부모님만 같이 봤죠
6:34 뇌의 영역이고 뇌의 버릇이라면 하지원씨가 앞서 말했던 50-60대쯤으로 보이던 나 같은 형체가 나를 보며 "저 때 좋았지~" 하던 형체=자아(n)도 우리가 미처 밝히지 못한 뇌과학의 어느 영역이 아닐까?시나리오 작업하듯이 상상해 보게 되네요 우리는 수많은 자아를 가진 하나의 존재이고 수많은 자아는 뇌를 통해 여행을 하고 있고 우리가 꿈을 꾸거나 기시감을 느끼는 것도 어쩌면 수많은 자아가 뇌를 통해 직접 경험한 것을 데이터화한 것은 아닐까요? 그려보게 되네요
본인이 직접 체험하지 못하면 믿기 힘든게 사실. 참고로 저는 아부지 돌아가시는날 침대에 누워있는데 몸이 공중에 20Cm로 퉁탕퉁탕 튀어올라 깜짝놀라 창문열고 담배 한대피고 놀란 마음 진정시키고 다시 누웠는데 몇번 반복해서 계속 튀어올라 개깜놀 했음.그래서 나는 다른 세계가 있다고 믿음. 임종을 못봤음.
진동수 올라가서 유체이탈한거 뿐이니 겁내지말고 비행해서 주변 구경해보세요 운좋으면 상위존재가 지식을 나눠줄지도 모르죠 또는 끔찍하게 생긴 검은 존재가 많으면 그냥 집에있거나 돌아오세요 그 차원은 별로 즐겁지않으니까요 저는 많은 유체이탈 경험자이니까요 인간으로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하-t6n 아니.....영상에서나 여기서나 헛소리 말고....어떤 존재와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댓글은. 댓글의 요지는 아버지 돌아가시는 줄 몰랐었는데 동시간 대 어떤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는 거잖아요. 영상에서 똑똑한 척 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뇌가 본 걸 착각할 수 있다거나 님이 말하는 유체이탈을 경험 할 수 있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보면 상대 말의 요지도 파악 못하면서 아는 척 거만하게 자기 생각 설파하기를 좋아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하지원님 13분 부분 보고 유체이탈 엉청난 분인데 사람들이 안믿을까봐 약하게 조금씩 푸는걸수도있겠내요 저는 유체이탈 다수 경험자이고 저한테 알려주신분보다 우주도 안내자와 가는 경우도있는 혼자는 잘안가다고 말하셨는데 지구 여행하는 사람이야 엉청많지만 우주까지 나가는사람은 엉청 드물어요 유체이탈해서 지식을 안받아보신분들은 모르겠지만 다른행성에있다가 지구로 배치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요 그런사람중에 속해있는분일수도있어요 확실하게 끌리는 감정은 확인해보는것이 좋을거같아요 최면 잘하시는분한테 하셔도 좋을거같내요 하지원씨는 안보겠지만 유체이탈 경험자 입장에서는 이상한거 아니니까요
과학적으로 증명하는것만 믿는것 또한 어떤 작은 종교를 맹신하는것과 같을뿐. 과학은 인간이 증명할수 있는 한계점이 거기 까지인것을 알려줄수 있는 척도. 인류가 탐색할수 있는 바다의 영역이 지구의 단 10% 밖에 안된다는 사실.. 나머지 90%의 심해는 있으나 볼수 없고 알 수도 없는 미지의 세계. 인간의 과학 또한 그렇답니다
엄마가 영적으로 굉장히 발달 돼 있어서 자기 하고 싶을 때 유체이탈하고 지구 구경하다 오고 노장인가 장자인가 자기 가 죽고 싶을 때 몸 빠져나오는 것도 가능하다함 어케 하냐 했더니 그냥 하는 거래 기 운용 해서 난 젊지만 인생 찰나인 거 알고 엄마한테 가르침 받아서 윤회 풀거임 이렇게 믿는 사람들은 더 자유로워지는 거고 아니면 어쩔 수 없고 갠적으로 이런 엄마 만난 것도 복이라 생각함
저도 우주 가는게 소원이고 우주영화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데 ㅎㅎㅎ 우주에서 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저랑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을 처음 봤어요. 너무 신기하고 또 팬이라서 기쁩니다!!!! 나중에 달나라처럼 가까운곳으로 우주여행 멤버들이 전 세계 누굴까 궁금해 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
저도 신기한 경험을 해봤어요 꿈에서 난 투명인간 처럼 유령의 존재였고...지금 생각해보면 유체이탈한 나였을지도... 내 의지와 관계없이 어디론가 순간 이동했는데 그곳에 친구 두명이 ㅇㅇ아파트앞 버스정류장에서 31-6번 버스를 타고 뒷자석에 앉는걸 봤는데 말을 걸어도 날 못보고 난 둥둥 떠다니고 친구들이 내몸을 통과하더라구요 그때 시계를 봐서 시간도 기억했는데 그다음날 친구에게 어제 몇시에 어디서 몇번 버스탄거랑 무슨옷 입었는지 까지 정확하게 맞았고 무슨이야기 했는지도 맞았었어요 어디서 내린것까지...맞았네여 이거 말고도 두번정도 이상한 경험을 한게 있는데 길어서 패스~
저는 유체이탈 경험 있습니다 겪어봐야 아는 ㅎㅎ유체이탈은 내 정신과 신체가 정말로 분리 되는 경험이라 영상에 예로 든 뇌의 착시로 인한 단순한 경험과 전혀 다릅니다 신체를 떠난 정신이 완전히 시공간을 자유로이 여행하듯 다녀온 매우 고차원적인 경험이었고 마치 내가 바람 공기가 된것 같은 느낌이었죠 돌아가지 못하면 어떡하지 가족들?이런 속세의 생각이 드는 찰나 신체로 복귀했을때의 놀라운 그 순간까지 명확히 경험할수 있으며 지나가고 나서 기억하는 그런것이 아닙니다 물질안에 정신이 다시 갇히는 느낌이 더 정확한것 같아요 정말 발끝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과학이라는 그럴싸한 이유를 대며 그냥 착각이라는 식으로 ㅎㅎ 경험해보지 못했으니 당연히 모르겠지만 잘모르는것을 마음대로 단정짓고 별일 아닌것으로 치부하는 태도는 잘못된 것 같습니다 겪어보지 못하고 현재과학으로 설명이 안되어 본인에게 미스테리라면 미스테리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과학은 미스테리의 실체에 다가가기 위한 도구이지 단정짓는것이 아닙니다
나도 유체이탈 한번 겪은 적있는데..내 방에서 내가 천장에서 자고있는걸 보고 있었고 나는 신기해하면서 은근 떠있는 느낌이 재밌어서 이동을 했다가 복도까지 나왔는데 밤이라 어두운 복도 느낌이 정말 안좋았고 멀리가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얼마안있다가 내몸으로 다시들어갈라고 몇번시도했는데 이게 붕붕떠서 잘안들어가지더라 그래서 큰일났다 생각되서 그냥 최대한 내몸에 포개서 누어라도 있자는 심정으로 하고 잘맞춰서 눕고 어떻게 깼는지는 모르겠지만 잠든지 얼마안되서 일어났는데 아직도 신기하긴함 시간도 내방 불켜있던 상태도 복도도 내가 봤던 그대로 였음
어릴때부터 직관적으로 느낀건 영혼이 에너지의 한 형태이고 사람마다 각 주파수를 갖고 있을거 같다. 귀신도 한 에너지형태이지 않을까... 좋은 기운..나쁜 기운은 다 에너지형태로 존재한다. TV가 육체이고 회로들이 뇌라면 화면에 뿌려지는 정보는 영화의 장면이 된다. 디지탈화된 에너지정보. 그 에너지가 영혼이지 않을까? 넷플릭스는 영혼들의 거처쯤 되려나 상상해봄 저 과학자들은 TV화면이나 3D홀로그램은 TV속 부품의 작용일 뿐이고 현실이 아니라고 영화자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우기는거와 같다고 본다. 사람의 육체 특히 뇌는 영혼을 담아 작동시키는 매개체일뿐이다. 에너지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전자도 원자도 에너지형태로 진동하며 존재한다. 내가 존재하고 내가 생각하고 있듯이 우주가 존재하고 우주도 생각하는 존재일 수 있다 어떤 형태인지 내가 이해할 순 없어도 이 세계를 있게하는 의식의 세계 신은 있다고 본다. 작동원리를 100%이해 못할뿐 영혼은 존재하는거 같다. 신도 존재하게 하는 에너지이지 않을까 우리는 그 에너지의 일부분이고 물질세계를 경험하며 살아가는거 같다. 이걸 느끼게 된 다음부터는 죽음이 두렵다기보다는 형태의 변환일뿐인걸 알게 됐고 현재의 삶이 더 소중해졌다. 지금 이 순간의 삶을 좀 더 잘 살아가고 싶어졌다. 우주과학자들이 지구밖을 나가서 작은 지구를 내려다 바라보고 광활한 우주를 실제 마주했을때 신을 찾게 된다고 한다
깨달음 얻으신 스님들이나 경지가 어느 정도 되시는 종교인분들 동일하게 하시는 말씀이, 사후세계는 있고, 한번만 태어나는 것이 아닌 삶과 죽음을 반복하는 윤회가 있다고 하시니 사후세계는 있는 것 같아요. 우리 모두 타고난 사주팔자도 전생의 선행과 악행의 결과라고 하니, 저는 언제나 반성하고, 바른 삶을 살려고 합니다 😊
하지원님 이야기를 과학자?분들 너무 자기만의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으로 풀어내서 설명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오히려 그런 경험을 하지원님이 정말 잘 겪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줄 아는 사람이 경험해야 가치가 있죠. 과학자분들이 같은 경험을 했다면 아마 자신만의 이해하려고 하는 공식을 대입했을 것 같아요.. 세상에는 인간이 감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참 많다고 생각해요. 이해할 필요도 없는 것들이죠. 있는 그대로 그 신비함,아름다움.. 그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답일 때가 있답니다! 저는 하지원님 이야기를 듣고 그런 경험이 부럽기도 하고 살짝 무서움도 느껴졌네요. 하지원님이 특별한 사람이셔서 그런 경험이 하지원님께 오신 것같아요!
하지원님 영이 맑은 분이 시군요 유체이탈을 경험한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어떤 분들은 자기 의지대로 유체이탈을 할 수 있는 분들도 있어요 유체는 아스트랄체라고 부르며 육체보다 에너지가 미세하죠 아스트랄체 보다 더 미세한 에너지체인 멘탈체도 있어요 가시영역 즉 눈으로 밝기를 느낄 수 있는 파장은 최저 380nm에서 최고 800nm 범위 내라고 합니다 이 범위를 벗어나면 육안으론 볼 수 없어요 육안으로 볼 수 없다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정지으면 안돼요 비 물질적인 것도 존재하며 태생부터 아니면 일종의 수행을 통해서 이러한 에너지 체를 보거나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불교에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란 말이 있는데 색은 물질세계 공은 에너지, 비물질 세계를 가르킵니다 현대과학은 이런 영적 세계를 다 밝히지 못해요 영의 세계는 두뇌의 차원을 초월하는 세계거든요
저도 불가사의한 경험 고등학교 세계사 시험 전날 밤에 완전 잠에 빠져들어서 거짓말 안보태고 교과서 한 페이지도 들여다보지 못했음. 그날 아침에 눈뜨고 얼마나 황당하던지. 그냥 꼴찌하겠구나 낙담했는데 시험지 받아든 순간 1번부터 끝번 문제까지 보자마자 답이 그냥 다 보이는 이상한 체험을 했습니다. 그 세계사 시험 전체 2등했어요 아직도 너무나 이해가 안가는 경험이었네요 정말 1분도 공부 못하고 그냥 잠에 골아떨어졌는데
저도 그책 영상으로 된거 봤습니다 전 유체이탈 30번 이상의 경험자이고 유체이탈의 확률적으로 높은 방법을 적립해놓고 그 차원의 규칙등 많이 체계화했습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1권까지만 들었지만 전부 사실이고 생각보다 잘 표현한거같습니다 저가 그렇게 느낀것이 영상을보고 멈추고 다음에할말을 모두 맞추었기 때문에 아마 그것도 어느정도 체계화된 공개해줄수있는 지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신이라고 말하지만 저는 신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책에서 만난 존재는 저가 만난 가장 높은 등급의 영혼이었으며 저와 함께한분은 2개의 존재였습니다 아마 인간종이 가장 높게 만나는 존재가 거기까지만이라 그렇게 말하는거이거나 충분히 신이라고 말한만큼 대단한 존재이기 때문일것입니다 신이라고 말하는 존재는 저가 만든 체곌화에서는 1등급에 해당하며 1에서 5단계 까지있습니다 되부분의 사람들은 4등급 영혼이며 저는 3등급 영혼입니다 직접가서 자신의 영혼과 여러 영혼을 만나보시면 알수있어요 내위인지 아닌지 만난 순간부터 자동으로 알수있습니다
@@하하-t6n 그렇군요. 저는 유체이탈은 해본적이 없어서요. 유체이탈을 하면 내 영혼그룹과 만날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어렸을적 꿈에서 아스트랄계 그 잿빛하늘을 날아다닌 기억은 납니다) 저는 이세상이나 유체이탈후의 세상이나 다 내 마음이 만든 세상이다라고 믿어왔기 때문에 그런 신비현상에는 큰관심을 두지 않아왔는데(저는 안되기도 했구요) 영혼의 등급이라는 것도 저는 사랑의 정도로 진화되었고 덜진화되었고 나뉘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리고 그 진화는 삶의 경험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삶이 경전이라는게 제 모토이기도 하구요.영혼의 등급을 나누는건 지극히 인간적인 관점에서 나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보다 저는 얼마나 사랑을 더 표현히고 실천할까가 제 관심 목표예요. 저는 그걸 경험하러 왔다는 것은 너무 자명하거든요.
저도 어렸을 때 유체이탈을 해본경험자로써 이건 뇌 영역이 아니예요 신기했던건 유체이탈 하고 장면이 바뀌었는데 제가 급하게 맨발로 엄마친구집을 가서 엄마를 부르며 찾았는데 그 집엔 아무도 없고 안에 가구들도 없었어요 문도 열려있었고. 그러고 깨고 꿈인가보다 했는데 얼마 뒤 그 엄마친구분께서 이사간걸 듣게됬어요. 이건 뇌영역이 아닌 제3차원의 공간? 영혼 같은 그런 우리가 배우지못한 영역인듯 합니다..
사후세계가 들락날락 꼴리는대로...ㅋㅋㅋ 사후세계라고 하면 죽은 다음인데... 의학적으로 사망일지언정 과학적으로 규명이 안되어 있을 생존자의 개꿈을 갖고... 사후세계 어쩌고 저쩌고...ㅋㅋㅋ 아예 썩어 문드러진 누군가가 사망권세를 이기고 왔노라 하면 믿을 수 있지만...그것 말고는 믿을 수 없는 겁니다 이런 거 다 거짓말...
나도유체이탈 자주하는데 새벽4시에잘됨. 피곤하면 할수록 금방 빛으로 빨려들어감. 그 시작전에 진동같은 징후가있음.. 밤에 눈감으면 안보이니 캄캄하쥬? 근데 저때는 빛이보임. 빛이 점점 밝아져서 아무것도안보였던 눈앞에 빛으로가득참. 완전 하얗게. 빛이확보임. 그래서 그 속으로 슈슈슈슉하고 빨려들어감. 효과음을 글로쓰니 웃기긴한데 그런 느낌과소리가 들림. 그렇게 빛으로빨려들어가면 정신이 똑바르면 자각몽이되어 뇌로 세상을보게되고 정신을잃으면 꿈속세상임. 뇌로세상을볼때 유체이탈이됨. 구라같지? 리얼임. 아마체험못해본사람은 영원히 모르겠지만 몇번겪다보면 죽음뒤에 뭔가있다는걸 직감적으로 알것이다. 그래서 세상사는것에 너무 힘주고살지마라.. 다 빛으로 돌아간다. 참고로 난 미신이런거 안믿었고 죽으면 끝이라고생각했고 과학좋아함.그냥 겪어보면 믿게될거임..아참.그리고 무서운기분이들면안됨. 그럼바로 가위눌림ㅋㅋ 어휴.
@@고양이는귀여워-r7r 제가 저렇게 빨려들어가면서 보였던것은 전부 3d와이어프레임이라고 해야하나? 초반에는 하얀 무채색의 세상이 그렇게보이고, 그중기억나는게있는데 누가 절 잡고 어딘가로 끌어 나르며 데려가던중 주변을보니 인간의 실루엣처럼보이는 수많은것들이 함께 같이 날라가고있었어요. 그러다 저와 절 끌고가던존재가 방향을틀고 다른길로가니까 그 인간의형체중 한명이 알아채고 놀래더라구요. 얼굴은안보이는데 놀래는게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걍 꿈속자각몽이 시작되었죠. 자각몽이되면 저는 형체만보이고 얼굴은 안보이더라고요. 아무리보려해도 안보여요. 마치 저희가어딘가 집중해서 한곳을응시할때도 옆은보이긴 하잖아요? 포커스안맞춘 카메라 렌즈처럼요. 그렇게보이다가 힘써서 보려하면 스르륵 다시 몸으로 돌아와 눈뜬적있어요. 몸이 붕 뜨는 느낌. 스르륵 내려앉는 느낌. 눈감아도 그럴땐 어떻게 그 강력한 밝음을 느끼는걸까. 꿈이아니고 난 분명 누워자려고하려다 그렇게되는걸 의식하고있는데도, 왜이런거지? 초반은 진동이 약하게와요. 싕ㅡ 하는 기빨리는 기척이오고. 그걸그냥두면 점점 소리와 느낌이커져요. 긴장하고 있다가 그 빨리는 기분이 싫고 겁이나서 징후초기에 일어났다가 다시눕곤합니다.
남편은 옆에서 안마기계 않아서 맛사지 하고있었고 나는 침대에 않아서 TV를 한참을 보고있있었는데 순간 지금의 현상이 아닌 다른 상황 현상 으로 변하고 내가 방바닥에 누워 있는모습 을 보았고 어? 난데 왜 ? 누워있지? 뭐지 하는데 현상황으로 돌아오는 경험을 함 2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궁금합니다 다른세계 본건지?! 자다가 꿈꾼거라면 꿈이구나 하겠지만 TV시청중 보았다는것이 놀라움 그자체였어요
저는 차크라 세계를 알게 되었고 그래서 역학지금 공부하고 있는 중인데요 하지원님의 말씀에 이해가 가요 과학적으로는 설명 할 수 없는 이야기이지만 이 분은 연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에너지이고 의지가 있다면 우주에 에너지를 끌어 당길 수 있는 에너지이라서 그럴 수 도 있겠구나 외국 사람들도 우주 이야기 많이 하거든요 너무 어려운 영역이라서 이해하고 접근하긴 힘들지만요 ..영화 매트릭스가 생각나네요 ㅎㅎ
과학자가 말하는 유체이탈이라고 생각하는 단순한 느낌,기분이 아니라.. 깨어있는 정신 멀쩡한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나도 모르게 유체이탈 즉, 몸에서 영이 팅겨나와서 내 머리위에서 내모습을 내눈으로 직접 바라보고 경험하는것이 진짜 유체이탈임 저도 반백년 살아오며 딱한번 경험자로서 말할수 있네요. 과학자들 말하는것 들을때 마다 굳이 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하는 것이 어이가 없네요~!
저가 유체이탈 다수 경험자이고 사람들이 신으로 착각하는 존재는 2가지 등급이있어요 1등급과 2등급 영혼입니다 1등급은 누가봐도 신이라고 말하는 격이다른 존재이고 2등급은 종교를 이미지를 빌리면 예수 부처 보다 조금 윗 등급의 영혼입니다 저는 모두 상위존재라고 말합니다 저가 느끼기에는 그 윗등급도 충분히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여러 영상과 이야기를 들었지만 인간이 만난 영역에서 가장 높은 등급은 1등급이 한계였습니다 보신 신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능력 지식 에너지를 표현해주세요 저는 가짜 유체이탈자도 구분할수있으며 진짜 경험하신분의 그분의 존재들의 지식도 나눠받고싶습니다 지금은 현실에서 해야할것이있어서 따로 유체이탈을 시도하지는 않습니다 하는 방법은 아니까 저가 원하는것을 얻고 다시 집중할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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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님 말씀에 너무 동감인데요...전 사랑하는 대형견을 보내고 직후에 저희 아이의 영혼을 강하게 느꼈어요... 세상에서 제일 맑은 기운의...뭔가 반짝거리는 느낌이 제 온몸을 감싸는 느낌을 받았고 5분 정도 후에 사라졌답니다. 엉엉 울다가 바로 뚝 그쳤어요.... 저희 아이가 인사하고 갔다고 생각되어 15년이 지난 지금도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세상엔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게 넘 많다는 걸 전 믿습니다~!
저도요. 어머니 돌아가실 때 병원에 실려가셨는데, 다음날 아침 어머니가 저를 안아주는 느낌에 눈을 번쩍 떴어요. 돌아가셨다는 걸 직감적으로 느꼈고 가기 전에 저를 안아주고 갔다는걸 느꼈는데요, 신기하게 언니도 어머니가 안아주고 갔다는 걸 느꼈더군요.
신기하면서도 언젠가는 겪어야할 일이라 마음이 벌써 아프고 슬프네요 ㅠ..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너무 그리운 나머지 착각을 하는거랍니다 그걸 의학용어로 펫로스증후군이라고 하고요 심하면 내원하시길.
저랑 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저도 사랑하는 강아지가 제게 작별인사를 하러 왔다고 지금까지도 생각하고 있어요 더 신기한건 저의 언니도 같이 느꼈다는 거예요
저는 여동생이 하늘나라간지 일년후에 딸을 출산하고 집에 돌아온날 아기안고 낮잠자는중 하얗고 신비로운 빛이 나면서 누군가 아기를 바라보는 느낌이 들었는데 동생 목소리로 (언니 아기가 너무 예쁘다) 하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느낌이었어요.
깨어나려 했지만 몸이 말을 안듣더군요.
정말 신비로운 경험이었어요.
어우 이런 슬픈 이야기를😢
어머나 조카가 태어나서 동생분도 너무 행복했나봐요 🤍🤍🤍🤍🤍
@@user-pq2bf2gy4mㅋㄱㅋㄱㅋㅋㅋㄱㅋㅋ
가위 눌렸을 때랑 비슷한 증상 이네요
과학적으로 설명을 할 수 없는 이상한 일이네요
하지원씨 말이 신빈성이 있는게 모든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한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른다는건 인간 뇌의 착각이라고함
좀더 정확히는 과거, 현재, 미래는 이미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은 사실 없어요.. 그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우리가 이동하기 때문에, 그 반작용으로 시간이 일직선으로 흐르는 것으로 느껴지는 것이죠
뇌의 착각이 아니고 그냥 잘못알고있는경우죠. 시간 개념을 잘못알려줌ㅎㅎ
개소리 아닌가요..
공감.
패널들 전부 경상디언 출신들만 갖다놓고 어줍잖고 얕은 지식으로 유치한 ㄱ소리만 해대는게 너무 꼴불견이고 싫다.
악충이 조중동에 경상도 피디도 경상디언인듯.
신동엽 이색히도 친경상디언인듯.
저기서 하지원만 빼고 전부 진짜 너무 재수없는 것들이다.
하지원 영적얘기 너무 궁금하고 잼있는데 ㄱ소리로 잘라버리는 한심한 신동엽과 경상디언 악충이들 너무 싫다.
👍 영자역학의 시간의 개념
하지원님은 쟁반노래방때도
중학교때 수업중에 큐피트를 봣다고 얘기햇엇는데
영성이 높고 맑으신 분 같음
아 저도 그거 본 기억이 나네요 ㅋ
이 정도면 문제 있네 ㅋㅋㅋ
정신이 약간 ..^^;;
있지도않는 예수 있다고 믿는 것도 정신병자아님?@@user-kr7jekxkbr5sje
사랑의 천사인가요 ? 남녀 짝지어주는 일 하는 천사?
실제 봣을수도 잇지 함부로 정신병자 취급 하지 마라.
귀신도 있고, 차원이 다른 세계도 있고, 신도 있고, 사후세계도 있고 ,유체이탈도 다 있어요. 뇌과학자나 그런것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자기가 못겪어봐서 그것을 이론적으로 접근하거나 인정을 안함.
겪어본게 그냥 개인적 환상인지 모두에게 다 일어날수있는 일인지 어떻게 확신하시는거죠?
저 분은 ... 이성이 영을 강하게 누르고 있어서 체험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겠지요.
유체이탈 경험담들 보면 주변 상황 정확히 파악 ,, 실제 본게 아니면 알수 업는,,
그 당시 다른 사람들이 햇던 대화들, 그 사람들 경험들 목격한거 그대로 맞춤,,
실제 본게 아니면 맞출수 업는 것들,, 이런것들 만음.
뇌 어느 부분 자극하면 유체이탈 같은 경험 한다 고로 걍 뇌이상으로 착각한거다 라고 결론 내는건 개등신 소리고
저런 주변상황 다른사람들 대화, 상황 등 맞추는건 뇌이상으론 설명 할수 업고
실제로 유체이탈로 주변상황, 다른 사람들 대화 상황 보고 들엇다고 밖에 설명 안됨 ㅅㄱ
@@진화성인 우리 인간은 근원이 아니기때문에 환상인지 일상인지 확신할 수 없죠 그냥 격은 사람들만아는 부분이죠
그럼 제우스, 오딘, 토르, 라, 이슈타르, 황룡, 청룡도 전부 있나요?
과학자가 아니라 유물론자입장에 물리학자 정도로만 얘기합시다. 가능성을 차단하는 과학은 조선시대 성리학과 다를바 없습니다. 아직도 뇌가 뭔지도 모르는데, 궁극적인 왜라는 것에 답변도 못하면서 물질이 이렇게 움직였는데 그냥 이거다라는 허접한 답변좀 그만하란거죠. 그냥 물질의 입장에서만 모든걸 어거지로 끼워맞춰서 해석하려는 태도도 참 답답하네요.. 그 대답은 명쾌한 답이 아니라, 누가봐도 억지 끼워맞추기입니다. 시뮬레이션 우주론처럼 기존 물질은 입자가 아닌 정보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만 봐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고방식은 계속 변해야 합니다.. 물리학은 물질의 움직임을 연구하는 학문이고, 그게 시작과 끝입니다. 왜라는 답을 할 수 있는 진리를 탐구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유물론 사고에 갇혀서 가능성을 차단하지 말라는 겁니다.
멋지네요
절대 동감합니다
훌륭한 언변이다...👏👏👏👏👏
크..동감이요
방송이니까 많은 정보를 생략했기 때문에 어거지로 끼워 맞춘다는 느낌이 든거지 뇌과학자가 각 잡고 논문 읽듯이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하나 하나 설명했으면 어거지로 설명한다는 느낌이 안들 것입니다.
뇌에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미스테리이지만, 환각과 환청이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는 꽤 많은 연구가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어요. 실제로 그러한 초현실적 체험을 과학자가 직접 조작해낼 수 있다는 실험도 이뤄졌구요.
과학을 맹신하는 사람이 가지는 오만한 태도는 반성해야 할 부분이지만, 그러한 태도가 싫은 것이 진실일 확률이 높은 정보를 믿지 않을 변명이 될 수는 없지요.
하지원씨 미래에 깨닫는분이신듯
하지원씨 말에 한표!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세상은 분명히 있다
하지원님의 이야기가 더 듣고 싶네요.. 흥미로워요
하지원 맑은 사람
하지원이니까 이러시는 거?...어떤 특정한 주변 사람이 그렇다고 주구장창 떠들어 대면?...정신과 의사 상담 추천할거면서...
우리 나라엔 유체이탈에 대한 진지한 과학적 접근은 없고 일부 외국 연구 사례를 듣고 과학, 의학자들은 쉽게 없다고 단정지어 버리죠. 사실 그 정도 지식으로 있다 없다 결론 내리는것도 전문가의 자세는 아니라고 봅니다. 유체이탈 당시 현실의 특정 장소의 물건이나 문서, 타인의 행동을 볼 수 있었느냐 정도의 연구 자료는 확보하고 그런 판단을 내려야겠죠. 미국이나 영국에선 DMT를 활용해 실험자가 공통으로 보게 되는 장소의 지도로 만들고 있을 정도로 디테일하게 접근하고 있는데 아직 우리 수준에선 맨날 뇌의 착란 혹은 무의식이라는걸로 단순하게 정리할려고 하는게 매우 안타깝습니다. 과학자나 의학자 여러분! 다른 차원의 세계나 외계인, 사후세계가 있다해서 여러분들의 밥줄이 끊기는건 아니니 ㅎㅎ 용기를 내서 진지한 접근, 연구를 부탁드립니다 ^^
저는 유체이탈 많은 경험이있어
말하지만
간단히 말하면
경험하지못한 어린이가
주절이 주절이 부모에게
설명하는것과 같아요
그 아이는 진짜로 그렇게
믿고 알고있어요
어디 가짜 착각하는 유체이탈말고
진짜 유체이탈 경험자중에
유체이탈이 뇌의 착각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령 그사람이 뇌 과학자였던 사람도요
종교에 미친 신자도요 종교
그냥 그만둬버리던데요
인간보다 몇백배나 뛰어난
영혼을 만나고 나서도
그들이 과연 인간의 허접한
지식을 믿을수있을지
의문이내요
많은 영혼을 유체이탈해서
봤지만 저가 본 등급으로
따지면
1에서 5단계 사이에서
되부분의 인간은 4단계 영혼입니다
저도 3단계 초반에 올라온
영혼이고요 그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고 그들을 만나면 바로 고개 숙이고
감동해서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다고
말할겁니다
우리에게는 그정도의 차이나는 존재들이에요
맞습니다
ㅋㅋ옳소
속시원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티비에 나오는 분 말고 한국에도 진지하게 연구하는 분이 있지 않을까요.
군 휴가때 집에 오는길에 춘천에 들러 닭갈비 먹고 집에 왔는데 어머니가 어제 꿈에 내가 춘천에서 닭갈비 먹는걸 보셨다하셨음. 소름돋있던 기억이...그전엔 꿈에서 LA폭동 난것도 보셨음. 당시 미국 LA에 이모가 슈퍼를 하고 계셨는데 국제전화로 이모께 뭔가 사단이 일어날것 같으니 조심하라하셨음. 며칠후 실제로 일어남. 난 개인적으로 에지몽(?)을 믿음.
과거, 현재, 미래는 동시에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우리의 이성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현상이 수없이 많죠.
동시에 존재한다는게 잘 이해안되는데 구체적으로 쉽게 풀어주실수 있나요? 예시라던지..
@@찬바람부는날-t1g 과거,현재,미래는 동시에 존재합니다. 마블영화에서도 "멀티버스" 용어 들어보셨는지요? 다수의 우주가 존재합니다. A라는 지구의 내자신과 B라는 지구의 내자신 이렇게 무한한 우주에서 내 자신들이 존재하는데 현재에서 내 자신의 선택에 따라 내 영혼이 자연스럽게 A라는 미래의 내 자신의 삶으로 갈것인지 B라는 미래의 내 자신의 삶으로 갈것인지 매번 매순간 매초마다 바뀝니다. 이를 바탕으로 극단적으로 예시하나 드리자면 미래에 부자가된 "G"라는 내자신 과 거지가된 "H"라는 내자신이 동시에 존재하며 살아가고있는데 현재의 내 자신이 사업을 생각하며 부자가 될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내 영혼은 미래에 부자가된 "G"라는 내 자신의 과정들의 무수히 시행착오들을 경험하고있는 미래의 내자신(A,B,C,D,E,F 자신)들을 옮겨 타다가 G라는 부자가된 내자신으로 최종 옮겨타게됩니다.
그렇다면 미래는 이미 정해져있는 건데 우리에겐 선택권이 있는걸까요?
@@Lighthouse-k8y 아주 좋은 질문인데요 질문자의 말처럼 미래는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우주는 멀티버스처럼 무한대의 우주가 존재하거든요 우리의 선택에 따라 원하는 우주로 방향을 나아갈수있습니다. 예를들어 미래에는 부자가 된 내 자신과 거지가 된 내 자신이 속해있는 우주가 있는데 지금 현재 내 자신이 사업을 생각하며 전진해간다면 부자가 된 미래의 내 자신이 속해있는 우주의 현실로 다가가겠지요 그래서 "인생은 선택의 연속" 이다 라는 말이 있는겁니다
시간은 4차원 축이고 인간은 3차원이기 때문에 시간을 순차적으로 밖에 인지하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과거 현재 미래 개념 자체가 인간이 한번에 인지할 수 없는 시간이라는 축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일 뿐 모든건 다 동시에 존재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바로 이 시간의 비절대성에 대한 거예요
유체이탈 아스트랄프로젝션을 경험한 사람은 대부분 공통적으로 느끼는게 있다 이탈전에 일어나는 진동증상, 그리고 이탈전에 굉장히 힘든 사건을 겪는다 삶의 근간이 흔들리고 인생이 무의미해 보이고 사회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들이 일종의 허상이라는것을 인식한다 그리고 물질너머의 무언가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 유체이탈을 할 준비를 마친것이다 그 후에 몸에 진동을 의식하고 나가자고 마음먹으면 나갈수있다 나도 유물론자였고 과학으로 모든것을 증명한다고 믿었지만 유체이탈을 경험했다 유체이탈막상해보면 자각몽 꿈 이런게 아니라 그냥 평소처럼 모든감각이느껴지고 현실보다 더 현실같다 물질주의에 찌든 대한민국사람들이 조금씩 영적으로 깨어나고 있다 앞으로 어떤 세상이 되려나
동감합니다.
거짓말같운거짓말
저도 유체이탈을 경험해 봤습니다 육체는 생명이 없는 나무토막처럼 느껴졌고 유체는 이게 뭐지?싶어서 눈을 까뒤집어도 보고 불편해보이는 팔을 빼보려고 한쪽손으로 다른 팔을 잡고 빼내려고도 해보고 했었지요 유체가 떠있는 높이는 딱 천장쯤 이었습니다
저는 한쪽 다리가 다 안빠져나온 느낌? 에서 둥둥떠서 내가 보이는데 왠지 다 분리됨 나 죽는걸까 두려워 안돼! 다시 들어갈래! 하고 쑥 들어오고 깬 경험이 있는데요 그냥 가위눌림 증상중 하나라 생각했었어요
저는 초자연적 현상을 겪을때 소위 머리카락이 쭈뼛 선다고 하죠 그느낌이 먼저 들어요 + 깨있는채로 가위눌리는 기분? 머리끝부터 마비되는듯한 저림? 있어요
저는 군대에서 붉은 용과 바로 앞에서 마주하고 용이 불을 뿜으며 저는 그 불에 삼켜져 깨는걸 정확히 15일간 깊게 잠들든 잠깐 쪽잠을자든 같은 상황이 계속 꿈으로 나오더군요.
운전면허학원에 가기로 했었는데 그 전에 학원에 가는 꿈을 꾸었다 그런데 실제로 그 학원에 갔는데 꿈에서 나온 모습과 정확히 일치했다. 사진이나 뭐든 본 적이 없었는데도 꿈에서 본 학원 모습과 일치했음 세상엔 신기한 일이 많음
데자뷰😮 저도 이런 경험 많아요 아주 드물고 랜덤적으로 일어나지만 정말 신기해요
인간이 오만하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동영상이네요
지가
모든 것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 한국 과학자들... 미국 유럽 과학자들은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 앞에 숙연해진다는데
유체이탈 경험담들 보면 주변 상황 정확히 파악 ,, 실제 본게 아니면 알수 업는,,
그 당시 다른 사람들이 햇던 대화들, 그 사람들 경험들 목격한거 그대로 맞춤,,
실제 본게 아니면 맞출수 업는 것들,, 이런것들 만음.
뇌 어느 부분 자극하면 유체이탈 같은 경험 한다 고로 걍 뇌이상으로 착각한거다 라고 결론 내는건 개등신 소리고
저런 주변상황 다른사람들 대화, 상황 등 맞추는건 뇌이상으론 설명 할수 업고
실제로 유체이탈로 주변상황, 다른 사람들 대화 상황 보고 들엇다고 밖에 설명 안됨 ㅅㄱ
@@하-b8r과학자보다도 모르는인간들이 할말은 아닌듯.... 원시시대때도 그저 샤먼이 번개는 신의 분노다라고 말하니 그런줄 알지 과학적으로 설명하면 신성모독이니 뭣도 모르느니 하는것처럼... .
@@유동국-y6l 반대로 지구는 평평하다, 여자의 머리크기는 남자보다 작으니 여자보다 남자가 더 똑똑하다, 담배는 몸에 해롭지 않다 등등 다 당시 대부분의 과학자들에게 주류를 이루던 의견이였지요. 어느 과학자가 말하길 세상의 모든 답은 정해져있다라고 말하는 과학을 가장 경계하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오만한게 맞음
@@하-b8r 개소리 작작 미국 유럽 과학계 주류 의견이 신의 존재를 인정해? ㅋㅋㅋ 심각하다 진짜...
마래의 나를 봤다는 하지원 말에 살짝 놀랐음 왜냐면 일본에서 어렸을때 차사고로 죽을뻔했는데 위험해!! 라는 외침이 들려서 차사고를 면했다고 했는데 어느듯 세월이 흘러 노년기에 접어들었을떼 어떤 사건으로 유체이탈을 하여 과거로 되돌아가서 어린 나를 보고있었는데 어렸을적 기억처럼 차가 달려오기에 놀라서 위험해!! 라고 소리쳤더니 애가 알아들었는지 뒤돌아보고 피해서 살았다는 이야기를 티비에서 본기억이있음 십년전인지 더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신기한 사건이라 기억하고 있음..
하지원 배우는 엄청난 동안인듯. 영화배우중에서 가장 아름다운분.
진짜 웃긴게 뇌과학자나 나름 전문가라는 사람들 하는 말이 자기들도 연구중이고 공부중일 텐데 뭐 다 아는것 처럼 확정적으로 떠들어 대는 걸 보면서 역시 빈그릇 빈수레가 시끄럽다라는 진실을 경험하고 갑니다 ㅎㅎ 계속 떠들어 주시길~ 그래야 더 재밌어요^^
하지원님 넘나 순수한 면이 있으니 충분히 있었을법한 경험인듯^^
나도 유체이탈 경험
인터스텔라
인간은 영적 존재이고, 유체이탈은 뇌에 문제때문에 일어나는것이 아닙니다. 유체이탈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아주 많고, 뇌에 문제가 없는 사람들도 당연히 경험합니다. 뇌이기 전에 우리는 의식 에너지입니다. 몸이기 이전에 우리는 의식입니다. 몸과 뇌는 의식 에너지가 출력한 프린트물이고, 우리의 존재는 몸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의식 에너지는 다차원적으로 존재하고, 시공간은 인간으로서의 경험을 하기 위한 도구이고, 실재로 존재하는건 지금 이 순간 뿐이라, 과거/미래에 있는 자기 자신과 연결되는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원님은 영적으로 열려 있으셔서 다른 차원도 인식할수 있다고 저는 믿어요.
우리의 몸은 육체만이 아니라, 유체(감정체)와 멘탈체(생각체)가 있어서, 유체이탈 할때는 우리가 몸에서 빠져나오는게 아니라, 우리의 의식이(감정체와 멘탈체가) 다른 차원에 투사되는 경험입니다. 사후세계도 당연히 존재합니다. 아스트랄 차원이라고도 불리죠. 우리의 육체적인 몸이 죽어도, 의식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에너지는 형태만 바꿀뿐, 소멸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잘때마다 유체이탈을 하며, 잘때 우리 의식이 물질 세계가 아니라 아스트랄 세계로 접속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때도 누가 깨우면 다시 깨어나서 몸에 의식이 돌아오는것 처럼, 우리의 의식은 우리가 의식하지 않아도 다차원적으로 존재합니다. 우리 모두들 다 잘때마다 유체이탈을 하는 것입니다. 근데 왜 꿈을 꾸는지는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어렵죠. 영적으로는 설명 가능합니다. 꿈은 만들어낸 랜덤한 허상이 아니라, 우리의 무의식이 실제로 만들어낸 무한정 창조된 차원이고 (여러가지 목적을 위해서 - 죽음을 준비하거나, 무의식/감정 정화, 다른 생들의 의식과 연결되는것, 영혼이 몸에만 있어서 답답하기에 자유롭게 창조를 하기 위해, 등등), 꿈세계에서 아스트랄 차원으로도 여행할수 있습니다. 꿈세계에서 꿈이란걸 자각하면 자각몽으로도 이어집니다. 자각몽에서도 아스트랄 프로젝션도 가능하고요. 우리는 꿈 꿀때 창조하는 방식으로 물질 세계에서 우리의 현실을 매 순간 창조하고있습니다 (물질세계는 더 한정되있지만).우리의 생각, 감정 에너지가 우리의 현실을 창조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양자 물리학으로 말하기로는, 물질 세계는 99.9999999996% 빈 공간이며 (아톰은 거의 빈 공간이기 때문에, 모든것이 다 빈 공간/허상일뿐), 모든 물질은 진동하는 에너지가 아주 느리게 진동하여서 그냥 있는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당연히 우리의 몸과 이 우주의 모든것도 다 에너지고요. 실제로 바라보지 않는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잠재적으로만 존재하고) 바라 보아야지만 존재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양자 물리학에서 이중 슬릿 실험을 했을때, 바라보느냐 안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전자가 움직이는게 바뀌었으며, 다중우주도 당연히 있다고 합니다. 모든것은 진동하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육체적으로만 생각하면 당연히 믿기 힘들겠죠. 우주도, 끝도 없고 시작도 없는 공간이라서, 어디가 어느쪽이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우리의 시점으로서만 어느쪽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영성 가르침과 양자 물리학은 설명이 똑같습니다. 영성은 과학적 증명이 안 되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양자 물리학을 공부하지 않아서 모르셔서 그렇게 말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미국에 있는 CIA(미국의 중앙정보부)는 유체이탈에 대한 리서치를 했고, Monroe Institute라는 리서치 센터가 있었습니다. CIA에서는 실제로 유체이탈 하는 사람을 고용했고, 인터넷에 치면 리포트들도 다 나옵니다.
저는 유체이탈/사후세계 경험담 읽는걸 엄청 좋아하는데요, 유체이탈 정보는 영어권에 많아서 (astral projection, out of body experience, near death experience) 이라고 찾아보면 많이 나와요. 한국 유튜버는 "나탐"님이라고 계신데, 유체이탈 프로급 영성 스승님이시고, 유체이탈 하는 방법과 다른 차원에 대한 정보도 예전에 많이 공유 하셨어요. 관심 있으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영적 성장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유튜브에 있는 김상운 스승님, 하루의 사랑작업님, 러브 포레스트님, 단미님 추천드려요. 한국에 영적 책들 출판사도 있는데 inner world 출판사라고 좋은 영성 책들 많습니다!
영은 언제부터 생기는건가요?
정자나 난자는 영이 없고 수정이 되는 순간부터 인가요? 아니면 불현듯 갑자기 생기나요?
기적수업은 어떤가요?
@@JlnYu배에 안착이되면 아기영혼이 들어가고요, 한영혼이 계획을 바꿔서 안들어가는걸로 선택하면 유산되는게예정이 된다는걸로 알고잇어요. ‘옴니 자기사랑의길‘이라는 책에 나와요.
현실에서 깨어있는 삶을 살면 유체이탈해서 할필요없습니다. 오히려 유체이탈하는 목적이 에고로 가득하게 되어서 안좋아요. 펜듈럼과 동일선상의 도구일뿐이에요.
@@leama86 최근에 기적수업이라는걸 알게되었는데 에고가 중요하게 얘기하더라고요 본인한테 암시를 거는 그런 음성메세지 같은건데 안 좋은건가요?
저도 유체이탈경험이있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희미하지만 분명히 몸을떠난 느낌과 나를 바라봤던 그순간은 잊을수가없어요,,하지원님은 본인 의지대로 했던 경함이있는거보면 영적 레벨이 높으신분같아요,.전 하지원님 말씀 백퍼 다믿어요,,
저도 하루 뒤의 미래가 머릿속에 사진처럼 보인 적 있어요..
하지원씨는 영혼이 맑으시고 순수하셔서 그런 일 겪으시거에요 엄청난 행운이고 감사할일이에요 거짓없고 가식없고 꾸밈없고 솔직한 사람이라서 그래요❤
순수한 영혼만이 느낄 수 있는 일들이 많답니다
영적세계를 알아차린신거에요
축하드립니다🎉😊❤
굳이 과학으로 억지스럽게 설명하는건 좀 짜증나네요.
하지원 맑은 사람인가봅니다.
충분히 가능하다고 여깁니다.
우리 딸도 5살에 골절로 전신마취하고 수술한적 있는데 수술에서 깨어나서 자기 수술하는 모습 봤다고 묘사해주는데 바늘이 둥글게 휘어서 고기같이 이렇게이렇게 꿰메더라고 이야기해서 찾아보니 살 꿰메는 바늘은 낚시 바늘처럼 둥글다는거 알게됐어요.
맞습니다. 유체이탈을 통해서 알지 못할만한 정보를 알게 되는 건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애초에 현대 과학이 발달했다고는 해도 풀리지 않는 문제들 천지인데 과학에 대한 자부심과 자만심만 가득해서는 모든 것을 다 아는 냥 행동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
하지원씨 말 믿어요~^^
전 고양이 영도 직접 보았어요.
그건 나도 꿰매면서 바늘을 직접 보지 못했지만 의사가 꿰매는 행동 느끼면서 바늘이 그렇게 생겼구나 상상한 적 있었는데
유체이탈 경험담들 보면 주변 상황 정확히 파악 ,, 실제 본게 아니면 알수 업는,,
그 당시 다른 사람들이 햇던 대화들, 그 사람들 경험들 목격한거 그대로 맞춤,,
실제 본게 아니면 맞출수 업는 것들,, 이런것들 만음.
뇌 어느 부분 자극하면 유체이탈 같은 경험 한다 고로 걍 뇌이상으로 착각한거다 라고 결론 내는건 개등신 소리고
저런 주변상황 다른사람들 대화, 상황 등 맞추는건 뇌이상으론 설명 할수 업고
실제로 유체이탈로 주변상황, 다른 사람들 대화 상황 보고 들엇다고 밖에 설명 안됨 ㅅㄱ
망상 자제요. 램수면의 일종입니다
유체이탈도 뇌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이미 제한된 의식인거임. 저 의사한테 바로 유체이탈을 시켜줘야 깨달을 것.
동감
물질주의 과학의 한계
유체이탈 경험담들 보면 주변 상황 정확히 파악 ,, 실제 본게 아니면 알수 업는,,
그 당시 다른 사람들이 햇던 대화들, 그 사람들 경험들 목격한거 그대로 맞춤,,
실제 본게 아니면 맞출수 업는 것들,, 이런것들 만음.
뇌 어느 부분 자극하면 유체이탈 같은 경험 한다 고로 걍 뇌이상으로 착각한거다 라고 결론 내는건 개등신 소리고
저런 주변상황 다른사람들 대화, 상황 등 맞추는건 뇌이상으론 설명 할수 업고
실제로 유체이탈로 주변상황, 다른 사람들 대화 상황 보고 들엇다고 밖에 설명 안됨 ㅅㄱ
동감합니다.
@@user-pq2bf2gy4m 논문이 뭐? ㅋ 그걸 누가 썼는데? 그거 쓴 놈이 제한된 의식의 소유자인데 그걸 믿냐? 차라리 소설을 믿겠다 ㅋ
경험해보지않고 남들보다 책좀봤다고 다아는것처럼얘기하는거 웃기네ㅋ 세상엔 과학으로 수학으로 설명못하는게 얼마나 많은데ㆍ
ㅇㅈ 과학은 과학일 뿐
의사.과학자도 인정하는게 하나 있음. 세상엔 증명 안되는것들이 그것임.
저렇게 과학적이며 이론적인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저사람들은 그걸믿는것일뿐 그것이 답일수는 없음.
하지원씨의 그말에 진실이라 생각함.
절대 동감합니다
그러게요 과학이 다 밝혀낸 게 아닌데요 그런거면 대머리부터 고치든가요
저도 정말 옛날 중학생때 유채이탈을 경험 해봤는데 저 과학자의 말과는 전헤 다른 경험 이여서 지가 다안다는 듯 지꺼리는게 ㆍㆍㆍ 에휴
너무 신비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
정신 차리고 살아야지요...저 여자는 이상한 여자입니다...ㅋㅋㅋ
너무 과학적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과학이 미치지 못하는 세상도 있다는 것도 마음을 열고 바라볼 필요가 있어요. 뇌과학의 몇가지 실험만으로 수없이 다양하고 선명한 유체이탈들과 차원을 설명하는건 무리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양자역학적으로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최고의 석학 아인슈타인도 슈레딩거의 고양이 실험과 양자얽힘을 부정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현상들은 지금의 과학으로 보면 사실입니다. 아마 잠깐 차원이 겹쳤을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유체이탈의 설명할수 없는 상황은 본인은 병실에 누워 있는데 병실밖의 모든 상황들도 아주 또렷이 인지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망상 자제요
@@PETBOY논리정연하게 니 의견을 적어라. 무논리에 무식한거 티내지 말고
경험을 직접 해봐야할건데 유체이탈
하는 방법은 쉽습니다. 제 생각에는
유체이탈을 하면 다른 차원 진동수로 이동하여 다른 차원을
다녀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정신과 의사들이 먹고 사는 이유
@@CommonSenseQuiz91 유체이탈...그것을 시도해서 성공했다고 치고 돌아올 보장은 있는 겁니까?
과학적 한계를 들이대지않고 오히려 있는그대로 신기한건 신기하게 반응하고 관심있어하는 방향으로 콘텐츠를 기획하는 편이 요즘 흐름에 맞아보인다
절대 오류아님ㅎ 모든 물체는 고유의 진동수가 있음 어떤이유로 진동수가 달라지면 다른 차원이 보임. 우리나라는 앞으로 깨어나는 인구가 세계에서 제일많을거임
왜 우리나라가 제일 많은가요
@@user-kr7jekxkbr5sje 아무 근거 없는 국뽕에 빠진 개소리입니다
@@user-kr7jekxkbr5sje수메르문명과한국인이 연관이있기때문이라는 말이있어요 우리나라는
제사의역사도 오래되었고
고인돌이나 소도 제사장 같은것들
있는 영적인나라라서
@@pluto3775 최근 애기씨? 그 무속인 유명한분 영상을 본 기억이 나네요. 한국사람들은 다른나라 사람들보다 똑똑하다고, 단순히 수학적인 사고의 똑똑함이 아니라 촉이나 예감들이 발달돼있다고… 뭔가 이어지는 게 있어서 신기합니다… 으아ㅏ아아
헐 진동수라 무당들 방울흔드는것도 귀신세계 주파수 맞추는거라고 햇어요..
예전에 외국 귀신이야기도 전등이나 티비 주파수 닽이 특유의 진동수랑 관련이있을때 항상 귀신이 등장하고요
우리는 태어나기 전에 원래 육체 없이 존재하던 존재들인데 육체에 갖힌 경험이 오래되니 그냥 지금 이 육체속 생활이 익숙할 뿐이다.
이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은 참 운이 좋네요. 아무나 경험 못하거든요.그리고 누구에게 말하지 못하죠...그러나 스스로는 무엇을 겪은건지 알죠.
이거 우연히 보고 이런댓글 안쓰는데 써봐요^^
전 깨기직전 꿈에서 엄마가 어떤병원앞을 들어가는걸 보고 깼는데 그날오후 엄마와의 통화에서 제가 꾼 그시간쯤 일찍 그병원을 진짜 가셨더라고요.
그리고 어떤날은 깨기직전꿈에서 밖에 안개가 너무 자욱해서 쳐다보다 깼는데
창밖을 보니 진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정도로 안개가 낀 아침이었어요.
아주 가끔 예지몽을 꾸는데 이건 예지몽하고 다른 경험들이라 혹시 이런게 유체이탈인가 그런생각을했었어요.
마치 꿈에어 아직깨지 않은 내가
잠시 유체이탈로 실제의 장면에 갔다온 느낌이요.
그리고 집안의 죽음을 복선처럼 미리 실제에서 느낀 경험이 있었고 (모셔진 납골당을 몇달전 우연히 지나친 경우등등)
그리고 어제는 석가탄신일이라 처음가는절에 가족등하고 영가등을 미리 하루전 달았는데
주지스님이름이 영가등가족이름하고 같더라고요(엄청 흔하지 않은이름)
그러고 어제당일 절밥도 먹고 등의 위치도 확인하는데
깜짝놀랬습니다.
그절은 영가등은 따로 다른방에 모시는데.. 저희 가족등 달려있는 나한전에 영가가된 가족과 성까지 똑같은 이름이 또 달려있는거에요.정말 흔하지 않은 이름이라 평생 한번도 동명이인을 본적이 없거든요.
그렇게 영혼은 사물이나 사건을 통해 느꼈던적이 가끔있기도합니다.
지극히 평범한 일반이고요.
전 그래서 하지원씨의 말이 뭔지 백퍼 이해가 갑니다.
너무 신기해요...
신기합니다. 맑은 영을 가진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인 것 같아요.
말도 안되는 어거지
나무 관세음보살 ❤
저흰 불자 집안이라 기도하다보니 신기한 일을 참 많이도 경험했어요 저도 한창 반야심경 사경기도에 매진할때 제몸에서 검은색 연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본적도 있고 기도하다 깜빡 잠드니 귓가에 물소리가 졸졸 나길래 퍼뜩깨서 다시 기도 한적도 있답니다~불보살님들이 깨워주신 기분이였죠 엘베 점검할때도 소변이 너무 마려운데 지하에서 16층까지 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최선을 다해서 관세음보살님 도와주세요하고 엄청 간절히 불렀는데 정말 놀랍게도 엘베가 지하2층에서 지하1층으로 올라오더라구요 너무 놀란가운데 타고 올라가려는데 밑에서 점검하시던분이 이게 왜 움직이지?이상하다? 이런 소리가 들리길래 너무 깜짝 놀란 기억도 있어요 ..저희 어머님은 초켜놓고 기도하다 초가 쓰러지는 것도 모르고 잠들었는데 가방은 탔는데 그밑에 든 법요집은 하나도 타지않고 그대로 있더랍니다~ 제가 속도위반 결혼했는데 제가 임신했다 알리기도 전에 임신한줄 아셨대요~꿈에서 보셨다고^^ 남편이 총각때 버스기다리다가 죽을뻔했는데 아슬아슬하게 산적이 있는데 딱 그시간이 어머님이 항상 기도하던 시간이여서 자기가 살았던것 같다고 얘기도 들었구요^^ 보이지 않지만 그너머의 세상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저거 진짜 가능함
영혼이 있다는걸 나이들어 보니까 죽음이 끝이 아닐수도 있다는걸 느낌
성경 사셔서 집에서 조용히 집중해서 읽어보세요. 깨닫는게 있을겁니다.
@@JOHN-vx4eq타인에게 이런식으로 권하는 거 좋지 않아요. 하나만 아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같아요.
@@JOHN-vx4eq진짜 저도 하나님을 섬기지만 좀 무턱대고 이러지 좀 마세요
@@JOHN-vx4eq개신도 안믿어 ㅅㅂ
소설책도 보고 철학책도 보는데 성경책 사서 좀보시라고 하는게 뭔 잘못입니까
장동선님. 하지원 님 이야기를 접하게 되신 건 우연이 아닙니다. 혹시 그 이야기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더 듣고 싶고 그 주제에 끌리지 않으셨는지요? 제 생각엔 장 박사님께 이번 인생에 커다란 전환점이 올 시기가 임박한 것 같아요. 단순하고 텅 빈 듯 하지만 알 수 없는 충만함으로 가득찬 삶으로 살 수 있는 삶의 시작이요. 일단 꾸준히 명상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명상수업을 하는 요가원을 알아보고 가봐도 좋고 부처님이 가르친 위빠싸나명상을 배우러 다녀와도 좋습니다.
과학자의 마음을 버릴 필요없이, 그를 통해 어떤 것을 경험할 수 있는지 직접 몸으로 느끼고 정신으로 느껴보세요. 그 다음에 다시 과학자로서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기대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난 이 영상 처음부터 보고 싶은 이유가
하지원씨 어떤 경험을 했는지
그리고 댓글에 비슷한 어떤 경험을 하신분들이 있는지..
저도 신비한 경험으로 ufo봤습니다
저만 본게아니라 부모님과 셋이서 6년전쯤 강원도 홍천에서요 거대한 은색기둥이 세개가 크기도 같고 수직으로 비행기 지나가는 정도 높이에서 정지상태로 떠 있었습니다 크기는 비행기보다 최소한 수십배 정도로 구름 한점없는 맑은하늘에서 봤어요 사진을 찍으려고하는데 사라져서 못찍었어요 저와 부모님만 같이 봤죠
저도 현재52살 40년전 시골에서 밤에 세상에 엉청 밝은빛 집앞산에서 뿜어져 나오는것 부모님하고 한참을밧어요
풉...
유에포는 사실이라고 밝힘 미국서도
저는 어렸을때 엄청난 녹색빛과 검은 큰눈을 지닌 존재가 제 방 베란다에 왔었어요. 너무 눈이 부셨었고 그 이후에는 일주일정도 기억이 없습니다.
@@user-zu2oe1bq3y 풉...
지원님 너무 이뻐요❤
지원님 얘기를 더 듣고팠는데 이야기를 짤라서 많이 아쉽습니다...😢
너무맑다. 저런특별한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할수있는것도.
사람은 영적인 동물이다....
영혼 이 몸에 있는거다
소름.. 세상에는 설명할수없는일들이 워낙많아서.. 아직 과학이 세상의 모든것들을 규명할수는 없으니까요 모두 추측일뿐. 신기한 경험이네요
네가 망상요, 인간은 동물과달리 없는걸 믿는 그런게 있을뿐
저는10년전 여름날 제가살고있는 아파트 주변 공원에서 강아지산책시키고있었는데 바로위에 맑은하늘에 원반물체3개가 굉장히빠른속도로 원을그리며 회전하며 사라진것을 봤습니다 그뒤로 ufo는 진짜있다고 믿고있습니다 진짜입니다ᆢ
저도 그런걸본적있는데 아무도안믿으니 저혼자 믿어요 ㅎㅎ
ufo는 이제 공식적으로 있다고 인정하는 분위기죠
이미있다고 인정함 외국서도
저는 본 적 없어서 안믿는데 미국 국방부나 최고 기관 고위급에서 고발한 것, 증언 및 기밀문서 등 실존하는 자료가 수두룩하더라고요
이렇게 증명불가한 진술을 버젓이 해대니...ㅉㅉㅉ
과학자들은 물리적인 인간 육체의 기능로써 밖에 설명을 못합니다. 그래서 뇌의 작용이라고 밖에 설명할수 없는 것이죠. 영적체험은 실제 체험해보지 않으면 절대 이해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과학자라고 따로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그냥 공부한 대로 씨부리는 것들입니다
6:34 뇌의 영역이고 뇌의 버릇이라면
하지원씨가 앞서 말했던 50-60대쯤으로 보이던 나 같은 형체가 나를 보며 "저 때 좋았지~" 하던 형체=자아(n)도
우리가 미처 밝히지 못한 뇌과학의 어느 영역이 아닐까?시나리오 작업하듯이 상상해 보게 되네요
우리는 수많은 자아를 가진 하나의 존재이고 수많은 자아는 뇌를 통해 여행을 하고 있고
우리가 꿈을 꾸거나 기시감을 느끼는 것도 어쩌면 수많은 자아가 뇌를 통해 직접 경험한 것을 데이터화한 것은 아닐까요? 그려보게 되네요
본인이 직접 체험하지 못하면 믿기 힘든게 사실.
참고로 저는 아부지 돌아가시는날 침대에 누워있는데 몸이 공중에 20Cm로 퉁탕퉁탕 튀어올라 깜짝놀라 창문열고 담배 한대피고 놀란 마음 진정시키고 다시 누웠는데 몇번 반복해서 계속 튀어올라 개깜놀 했음.그래서 나는 다른 세계가 있다고 믿음.
임종을 못봤음.
진동수 올라가서 유체이탈한거 뿐이니 겁내지말고 비행해서 주변 구경해보세요 운좋으면 상위존재가
지식을 나눠줄지도 모르죠
또는 끔찍하게 생긴 검은 존재가 많으면 그냥 집에있거나
돌아오세요 그 차원은 별로 즐겁지않으니까요
저는 많은 유체이탈 경험자이니까요
인간으로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하-t6n 아니.....영상에서나 여기서나 헛소리 말고....어떤 존재와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댓글은. 댓글의 요지는 아버지 돌아가시는 줄 몰랐었는데 동시간 대 어떤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는 거잖아요. 영상에서 똑똑한 척 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뇌가 본 걸 착각할 수 있다거나 님이 말하는 유체이탈을 경험 할 수 있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보면 상대 말의 요지도 파악 못하면서 아는 척 거만하게 자기 생각 설파하기를 좋아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하하-t6n말해 봐요 저 사람이 말하고자 한 거는 아버지와 연관이 있었다는 의미인데 그것에 대한 얘기를 해 보라고.
겁내지 말고 구경해 보라는 둥 헛소리하지 말고
저런분은 본인이 체험해도 뇌의 착각이라고 할것 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망상 자제요. 램수면의 일종입니다 ㅋ 유럽 삽화도 보면 그런 그림들 많음
하지원님 13분 부분 보고
유체이탈 엉청난 분인데
사람들이 안믿을까봐
약하게 조금씩 푸는걸수도있겠내요
저는 유체이탈 다수 경험자이고
저한테 알려주신분보다 우주도
안내자와 가는 경우도있는 혼자는
잘안가다고 말하셨는데
지구 여행하는 사람이야 엉청많지만
우주까지 나가는사람은 엉청 드물어요
유체이탈해서 지식을 안받아보신분들은 모르겠지만
다른행성에있다가 지구로 배치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요 그런사람중에
속해있는분일수도있어요
확실하게 끌리는 감정은 확인해보는것이 좋을거같아요
최면 잘하시는분한테 하셔도 좋을거같내요 하지원씨는
안보겠지만 유체이탈 경험자
입장에서는 이상한거 아니니까요
하지원은 자기 정신병력을 이야기하는데...다들 좋다고...ㅋㅋㅋ
하지원 진짜 예쁘다...
과학적으로 증명하는것만 믿는것 또한 어떤 작은 종교를 맹신하는것과 같을뿐. 과학은 인간이 증명할수 있는 한계점이 거기 까지인것을 알려줄수 있는 척도. 인류가 탐색할수 있는 바다의 영역이 지구의 단 10% 밖에 안된다는 사실.. 나머지 90%의 심해는 있으나 볼수 없고 알 수도 없는 미지의 세계. 인간의 과학 또한 그렇답니다
보이는것만 믿는...게 한계죠
그게 인간의 수준입니다
영혼 상승할려면 가깝다는데
저는 아직도 많이 멀은거같아요
그냥 어느정도 자동 지식 공급해주면
빨리될텐데 유체이탈 경험자로
참 인타까운 현실입니다
하지원 너무 좋아
하지원씨 말에 동감이요.
하지원씨 영성이 발달되있는거죠
하지원 배우님 사랑합니다!
엄마가 영적으로 굉장히 발달 돼 있어서 자기 하고 싶을 때 유체이탈하고 지구 구경하다 오고 노장인가 장자인가 자기 가 죽고 싶을 때 몸 빠져나오는 것도 가능하다함 어케 하냐 했더니 그냥 하는 거래 기 운용 해서 난 젊지만 인생 찰나인 거 알고 엄마한테 가르침 받아서 윤회 풀거임 이렇게 믿는 사람들은 더 자유로워지는 거고 아니면 어쩔 수 없고 갠적으로 이런 엄마 만난 것도 복이라 생각함
헐 넘 신기하고 부러워여
윤회 멈추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또 멈추게 되면 이제 어디로 가게 되는거에요?
@@Lighthouse-k8y어디서 들었는데요 인류역사상 윤회를 멈춘 사람은 붓다, 예수 딱 두명이라고 했어요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ㅜㅜ부럽습니다..... 윤회를 풀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미 이 세상에서 또 업을 지었는데 이 업은 어떻게 소멸시켜야 할까요...
@@runalove39여러번의 윤회 끝에 업을 다 소멸시키는 날이 오면 그때 끝나는거 아닐까요?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요
저도 우주 가는게 소원이고 우주영화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데 ㅎㅎㅎ
우주에서 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저랑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을 처음 봤어요. 너무 신기하고 또 팬이라서 기쁩니다!!!!
나중에 달나라처럼 가까운곳으로 우주여행 멤버들이 전 세계 누굴까 궁금해 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
야야야야야 야야 시끄러
대한민국 정신과 학위 취득한 놈들이 벌어먹는 이유
저도 신기한 경험을 해봤어요 꿈에서 난 투명인간 처럼 유령의 존재였고...지금 생각해보면 유체이탈한 나였을지도... 내 의지와 관계없이 어디론가 순간 이동했는데 그곳에 친구 두명이 ㅇㅇ아파트앞 버스정류장에서 31-6번 버스를 타고 뒷자석에 앉는걸 봤는데 말을 걸어도 날 못보고 난 둥둥 떠다니고 친구들이 내몸을 통과하더라구요 그때 시계를 봐서 시간도 기억했는데 그다음날 친구에게 어제 몇시에 어디서 몇번 버스탄거랑 무슨옷 입었는지 까지 정확하게 맞았고 무슨이야기 했는지도 맞았었어요 어디서 내린것까지...맞았네여 이거 말고도 두번정도 이상한 경험을 한게 있는데 길어서 패스~
유체이탈 맞습니다 꿈이 아닌군 경험하셨다면 명확하게 다른걸 아실거에요
친구보고싶었나 왜거기로 갔을까
다음에는 119 추천합니다
모든것을 뇌의 작용으로 설명하는게 현대과학의 한계입니다
그렇죠 뇌에서 일어나는 물질적인 일은 현상에 불과하고 다른 뭔가가 뇌에 스크린을 비추듯이 뇌에 현상이 나타나게 하는 걸 수도 있죠 뇌에서 일어난 게 원인이 되는게 아니라
굳이 그 이상의 해석을 왜? 해야 하는 겁니까?
하지원님은 높은 레벨의 수준이군요👍👍👍
17분 짜리 영상에서 건질 것은 하지원 씨의 경험담 밖에 없음. 나머지 분들의 이야기는 모두 잡설 수준임.
맞아요
하지원빼고
전부 헛소리
답답하다 과학자들
하지원님 영감이 뛰어나신 분~~^^
놀랍습니다
하지원씨말에. 신빙성이 있다고 우리주위에는 설명할수 없것이 저또한 무엇인가를 세상에서 존재하지않은 것을 깨어 있을때 똑똑히 보았습니다
과학자피셜에 채널돌릴사람 많을듯.
저는 유체이탈 경험 있습니다 겪어봐야 아는 ㅎㅎ유체이탈은 내 정신과 신체가 정말로 분리 되는 경험이라 영상에 예로 든 뇌의 착시로 인한 단순한 경험과 전혀 다릅니다 신체를 떠난 정신이 완전히 시공간을 자유로이 여행하듯 다녀온 매우 고차원적인 경험이었고 마치 내가 바람 공기가 된것 같은 느낌이었죠 돌아가지 못하면 어떡하지 가족들?이런 속세의 생각이 드는 찰나 신체로 복귀했을때의 놀라운 그 순간까지 명확히 경험할수 있으며 지나가고 나서 기억하는 그런것이 아닙니다 물질안에 정신이 다시 갇히는 느낌이 더 정확한것 같아요 정말 발끝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과학이라는 그럴싸한 이유를 대며 그냥 착각이라는 식으로 ㅎㅎ 경험해보지 못했으니 당연히 모르겠지만 잘모르는것을 마음대로 단정짓고 별일 아닌것으로 치부하는 태도는 잘못된 것 같습니다 겪어보지 못하고 현재과학으로 설명이 안되어 본인에게 미스테리라면 미스테리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과학은 미스테리의 실체에 다가가기 위한 도구이지 단정짓는것이 아닙니다
어릴때 유체이탈 딱한번해봤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우린 아마 이세상의 존재를 1%도 다 알지못할 지도 모른다 생각합니다.
괴테도 그랬다고 했던건 같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어디 다리에선가, 현재 상황은 어려운 젊은 시절이었는데, 성공해 보이고 말을 탄 본인의 모습을 봤다는
그런 건 얼마든지 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상상의 힘일 수도 있고
오~ 대단합니다
우물안 개구리과학자는 오늘도 폼나게 머싯게 개골개골...
장동선님. 이미 유체이탈이 과학적으로 종결이 된게아니라...
이미 하버드 의대에서도 전생과 사후체험에 대해서도 다 인정을 했고 협회까지 있는데... ㅎㅎ
이 뇌과확자인지 뭔지 지가 다 알아
지가 아는 뇌과학도 허상인데 다 사실인것처럼
어머..너무 동안..진짜 동안. 최강이다. 하지원 배우..
나도 유체이탈 한번 겪은 적있는데..내 방에서 내가 천장에서 자고있는걸 보고 있었고 나는 신기해하면서 은근 떠있는 느낌이 재밌어서 이동을 했다가 복도까지 나왔는데 밤이라 어두운 복도 느낌이 정말 안좋았고 멀리가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얼마안있다가 내몸으로 다시들어갈라고 몇번시도했는데 이게 붕붕떠서 잘안들어가지더라 그래서 큰일났다 생각되서 그냥 최대한 내몸에 포개서 누어라도 있자는 심정으로 하고 잘맞춰서 눕고 어떻게 깼는지는 모르겠지만 잠든지 얼마안되서 일어났는데 아직도 신기하긴함 시간도 내방 불켜있던 상태도 복도도 내가 봤던 그대로 였음
저도 거실에서 자다가 밖으로 날아갔는데 내려가려고 해도 자꾸 풍선처럼 올라가다가 깬적이있어요
망상 자제요. 램수면의 증상중 하나입니다 찾아보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함, 붕뜨는거
저두요
떨어질때 종이장처럼 팔랑팔랑 떨어지더라는
잘안들어가져서 완전 고생했어요
@@PETBOY 뭔 망상; 이런 댓글좀 달지마라
일단 순수하지 않았으면 저 자리에서 저 얘기를 안꺼냄 . 왜? 저기 있는 사람들 모두 비웃으며 가르치려 들려는 것을 알테니. 엄청나게 순수해서 저기서 저 이야기를 하신것임
이 세상을 다 과학으로 설며가능하다는 헛소리는 집어치워요...안보인다고 없는건 아니니까~
진짜 있는 경험입니다~~저도 미래의 일을 미리 본적이
두세번 있었으니까요...6개월 후 실제 그 일이 일어났었어요..
데쟈뷰?...ㅋㅋㅋ...말도 안되는 소리...나중에 마주한 상황에 과거 꿈을 비틀어 넣었을 겁니다...뇌가 오작동 한 것에 불과
어릴때부터 직관적으로 느낀건 영혼이 에너지의 한 형태이고 사람마다 각 주파수를 갖고 있을거 같다.
귀신도 한 에너지형태이지 않을까...
좋은 기운..나쁜 기운은 다 에너지형태로 존재한다.
TV가 육체이고 회로들이 뇌라면
화면에 뿌려지는 정보는 영화의 장면이 된다. 디지탈화된 에너지정보.
그 에너지가 영혼이지 않을까?
넷플릭스는 영혼들의 거처쯤 되려나 상상해봄
저 과학자들은 TV화면이나 3D홀로그램은 TV속 부품의 작용일 뿐이고 현실이 아니라고
영화자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우기는거와 같다고 본다.
사람의 육체 특히 뇌는 영혼을 담아 작동시키는 매개체일뿐이다.
에너지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전자도 원자도 에너지형태로 진동하며 존재한다.
내가 존재하고 내가 생각하고 있듯이
우주가 존재하고 우주도 생각하는 존재일 수 있다 어떤 형태인지 내가 이해할 순 없어도
이 세계를 있게하는 의식의 세계
신은 있다고 본다.
작동원리를 100%이해 못할뿐 영혼은 존재하는거 같다.
신도 존재하게 하는 에너지이지 않을까 우리는 그 에너지의 일부분이고 물질세계를 경험하며 살아가는거 같다.
이걸 느끼게 된 다음부터는 죽음이 두렵다기보다는
형태의 변환일뿐인걸 알게 됐고
현재의 삶이 더 소중해졌다.
지금 이 순간의 삶을 좀 더 잘 살아가고 싶어졌다.
우주과학자들이 지구밖을 나가서
작은 지구를 내려다 바라보고
광활한 우주를 실제 마주했을때
신을 찾게 된다고 한다
깨달음 얻으신 스님들이나 경지가 어느 정도 되시는 종교인분들 동일하게 하시는 말씀이, 사후세계는 있고, 한번만 태어나는 것이 아닌 삶과 죽음을 반복하는 윤회가 있다고 하시니 사후세계는 있는 것 같아요. 우리 모두 타고난 사주팔자도 전생의 선행과 악행의 결과라고 하니, 저는 언제나 반성하고, 바른 삶을 살려고 합니다 😊
윤회는 우라질...장사치들의 새빨간 거짓 혀놀림에...돈 갖다 바치는...ㅉㅉㅉ
은하계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과학적인 입증 되나요? 지구는 왜 생겨났고 인간은 어떻게 생겨났나요? 과학으로 증명할수없는것들이 더 많습니다
증명이 틀렸던 말든 증명을 할 수 있든 없든 그냥 생겨날 수도 있는 거죠
믿기 힘들겠지만 화성까지 갈수있는 초고도기술은 20년안에 마술처럼 펼쳐질겁니다 정말 한순간에 세상들이 바뀌게 될꺼예요 바로 그순간에는 외계생명체로부터 그 기술을 전수받을겁니다 30년전 생생하게 꾸었던 꿈 이야기였음^^
근래에 AI chat gpt 발전 속도를 보고 말씀하시는 거군요
일론이 20년 안에 해낼겁니다
그 전에 ai로 인류가 위험해질거라고 예측하는 학자들도 있던데
암정복은 안 됩니까...? ㅜㅜ암정복 미래를 보신 분은 없나요? 지긋지긋한 병이요. ㅜㅜ
그 다음 20년 뒤에는 화성 토굴안에 쥐새끼 마냥 쳐박혀서 터미네이터들에게 발각되지 않으려고...ㅋㅋㅋ
하지원님 이야기를 과학자?분들 너무 자기만의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으로 풀어내서 설명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오히려 그런 경험을 하지원님이 정말 잘 겪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줄 아는 사람이 경험해야 가치가 있죠. 과학자분들이 같은 경험을 했다면 아마 자신만의 이해하려고 하는 공식을 대입했을 것 같아요..
세상에는 인간이 감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참 많다고 생각해요. 이해할 필요도 없는 것들이죠. 있는 그대로 그 신비함,아름다움.. 그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답일 때가 있답니다!
저는 하지원님 이야기를 듣고 그런 경험이 부럽기도 하고 살짝 무서움도 느껴졌네요. 하지원님이 특별한 사람이셔서 그런 경험이 하지원님께 오신 것같아요!
연예인 하지원이니까...특별하게 인지하고 믿어주는 당신...저 여자는 이상한 여자입니다
하지원씨 솔직한경험담. 멋져요.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뇌의오류라니. 과학적으로 설명할수있으면. 뇌질환 다 고칠수있는거아닌가 생각드네요
잠을자고 꿈을꾼다는것은 영혼이 존재한다는겁니다
그리고 어떤날은 컨디션이좋고 어떤날은 안좋으며 어떤날은 느낌이나 감정기복이 심한날도 있죠 이런것들이 모두 육체와 영혼이 서로 존재한다는 증거입니다
과학이나 수학이 이러한 기본적인 일상조차도 해석할수가있을까요~?
하지원님 영이 맑은 분이 시군요 유체이탈을 경험한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어떤 분들은 자기 의지대로 유체이탈을 할 수 있는 분들도 있어요
유체는 아스트랄체라고 부르며 육체보다 에너지가 미세하죠 아스트랄체 보다 더 미세한 에너지체인 멘탈체도 있어요
가시영역 즉 눈으로 밝기를 느낄 수 있는 파장은 최저 380nm에서 최고 800nm 범위 내라고 합니다 이 범위를 벗어나면 육안으론 볼 수 없어요
육안으로 볼 수 없다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정지으면 안돼요
비 물질적인 것도 존재하며 태생부터 아니면 일종의 수행을 통해서 이러한 에너지 체를 보거나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불교에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란 말이 있는데 색은 물질세계 공은 에너지, 비물질 세계를 가르킵니다
현대과학은 이런 영적 세계를 다 밝히지 못해요 영의 세계는 두뇌의 차원을 초월하는 세계거든요
임사체험도 유체이탈도 진짜란다. 과학적으론 뇌의 반응만 밝혀 낼수 있지만 인간은 기본적으로 영혼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얘기란다. 아가들아. 그리고 하지원은 어릴때라 상상력일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많겠지만 내가 볼땐 간절함이 만들어낸 유체이탈일수도 있다
저도 불가사의한 경험
고등학교 세계사 시험 전날 밤에 완전 잠에 빠져들어서 거짓말 안보태고 교과서 한 페이지도 들여다보지 못했음. 그날 아침에 눈뜨고 얼마나 황당하던지.
그냥 꼴찌하겠구나 낙담했는데 시험지 받아든 순간 1번부터 끝번 문제까지 보자마자 답이 그냥 다 보이는 이상한 체험을 했습니다.
그 세계사 시험 전체 2등했어요
아직도 너무나 이해가 안가는 경험이었네요
정말 1분도 공부 못하고 그냥 잠에 골아떨어졌는데
진짜에요??
본인이 공부하고 잔걸 까먹은것임
저는 문득문득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일상 생활중 어느한곳을 보며 저기서 보고 있을거야 미래와 지금 은 지금 여기서 동시에 존재해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참 신기 하네요
그건 그냥 생각 아니에요
@@user-kr7jekxkbr5sje진짜임 시간은 존재않함 과거현재미래가 함께공존 한축이 움직이는거임 양자물리학에서증명된것
근데 그러면 미래는 이미 정해져있고 우리는 선택권이 없는건가요 우리가 ‘선택’을 한다고 하는 것조차 이미 우리가 그렇게 선택하기로 예정돼있는 건가요 어렵네요 😓
저는 할머니들이 나타나 2번의 초상을 말하고 사라졌는데 그뒤 시할머님 돌아가시고 그뒤 얼마안되서 시아주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전 꿈을꾼것도 아니였고 제가 자려고 누웠는데 소리로 들렸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하지원님. 영성공부해보세요
신과나눈이야기라는 책도 읽어보시구여
궁금증이 해결될겁니다^^
저도 그책 영상으로 된거 봤습니다
전 유체이탈 30번 이상의 경험자이고 유체이탈의
확률적으로 높은 방법을
적립해놓고 그 차원의 규칙등
많이 체계화했습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1권까지만
들었지만 전부 사실이고 생각보다
잘 표현한거같습니다
저가 그렇게 느낀것이
영상을보고 멈추고 다음에할말을
모두 맞추었기 때문에
아마 그것도 어느정도
체계화된 공개해줄수있는
지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신이라고 말하지만
저는 신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책에서 만난 존재는 저가 만난 가장 높은 등급의 영혼이었으며
저와 함께한분은 2개의 존재였습니다 아마 인간종이
가장 높게 만나는 존재가 거기까지만이라 그렇게 말하는거이거나 충분히 신이라고
말한만큼 대단한 존재이기 때문일것입니다
신이라고 말하는 존재는
저가 만든 체곌화에서는
1등급에 해당하며
1에서 5단계 까지있습니다
되부분의 사람들은 4등급 영혼이며
저는 3등급 영혼입니다
직접가서 자신의 영혼과
여러 영혼을 만나보시면 알수있어요
내위인지 아닌지 만난 순간부터 자동으로 알수있습니다
@@하하-t6n 그렇군요. 저는 유체이탈은 해본적이 없어서요. 유체이탈을 하면 내 영혼그룹과 만날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어렸을적 꿈에서 아스트랄계 그 잿빛하늘을 날아다닌 기억은 납니다)
저는 이세상이나 유체이탈후의 세상이나 다 내 마음이 만든 세상이다라고 믿어왔기 때문에 그런 신비현상에는 큰관심을 두지 않아왔는데(저는 안되기도 했구요)
영혼의 등급이라는 것도 저는 사랑의 정도로 진화되었고 덜진화되었고 나뉘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리고 그 진화는 삶의 경험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삶이 경전이라는게 제 모토이기도 하구요.영혼의 등급을 나누는건 지극히 인간적인 관점에서 나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보다 저는 얼마나 사랑을 더 표현히고 실천할까가 제 관심 목표예요. 저는 그걸 경험하러 왔다는 것은 너무 자명하거든요.
저도 어렸을 때 유체이탈을 해본경험자로써 이건 뇌 영역이 아니예요 신기했던건 유체이탈 하고 장면이 바뀌었는데 제가 급하게 맨발로 엄마친구집을 가서 엄마를 부르며 찾았는데 그 집엔 아무도 없고 안에 가구들도 없었어요 문도 열려있었고. 그러고 깨고 꿈인가보다 했는데 얼마 뒤 그 엄마친구분께서 이사간걸 듣게됬어요. 이건 뇌영역이 아닌 제3차원의 공간? 영혼 같은 그런 우리가 배우지못한 영역인듯 합니다..
사후세계는 이미 과학계에서 인정하고 있던데
양자역학을 알아야 해석이 가능해서
과학이말하는 설명으로 아직
불가능해요 시간 지나면 해결되거죠
사후세계라는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돌아가신 아빠가 넘 보고싶어서요 ㅜㅠ
1@@꽃다롱-v9b5g백퍼 있습니다.
잇는지없는지는아무도모름
왜ㅡ죽은자는말이없기때문이고
죽엇다가다시살아돌아온사람들
증언은믿을게못됨.그냥확실히죽지
않은것뿐이고사후얘기는그냥꿈일뿐
사후세계가 들락날락 꼴리는대로...ㅋㅋㅋ
사후세계라고 하면 죽은 다음인데...
의학적으로 사망일지언정 과학적으로 규명이 안되어 있을 생존자의 개꿈을 갖고...
사후세계 어쩌고 저쩌고...ㅋㅋㅋ
아예 썩어 문드러진 누군가가 사망권세를 이기고 왔노라 하면 믿을 수 있지만...그것 말고는 믿을 수 없는 겁니다
이런 거 다 거짓말...
나도유체이탈 자주하는데 새벽4시에잘됨. 피곤하면 할수록 금방 빛으로 빨려들어감. 그 시작전에 진동같은 징후가있음.. 밤에 눈감으면 안보이니 캄캄하쥬? 근데 저때는 빛이보임. 빛이 점점 밝아져서 아무것도안보였던 눈앞에 빛으로가득참. 완전 하얗게. 빛이확보임. 그래서 그 속으로 슈슈슈슉하고 빨려들어감. 효과음을 글로쓰니 웃기긴한데 그런 느낌과소리가 들림. 그렇게 빛으로빨려들어가면 정신이 똑바르면 자각몽이되어 뇌로 세상을보게되고 정신을잃으면 꿈속세상임. 뇌로세상을볼때 유체이탈이됨. 구라같지? 리얼임. 아마체험못해본사람은 영원히 모르겠지만 몇번겪다보면 죽음뒤에 뭔가있다는걸 직감적으로 알것이다. 그래서 세상사는것에 너무 힘주고살지마라.. 다 빛으로 돌아간다. 참고로 난 미신이런거 안믿었고 죽으면 끝이라고생각했고 과학좋아함.그냥 겪어보면 믿게될거임..아참.그리고 무서운기분이들면안됨. 그럼바로 가위눌림ㅋㅋ 어휴.
신기하다 이거진짜인가요? 썰더풀어주세요
@@고양이는귀여워-r7r 제가 저렇게 빨려들어가면서 보였던것은 전부 3d와이어프레임이라고 해야하나? 초반에는 하얀 무채색의 세상이 그렇게보이고, 그중기억나는게있는데 누가 절 잡고 어딘가로 끌어 나르며 데려가던중 주변을보니 인간의 실루엣처럼보이는 수많은것들이 함께 같이 날라가고있었어요. 그러다 저와 절 끌고가던존재가 방향을틀고 다른길로가니까 그 인간의형체중 한명이 알아채고 놀래더라구요. 얼굴은안보이는데 놀래는게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걍 꿈속자각몽이 시작되었죠. 자각몽이되면 저는 형체만보이고 얼굴은 안보이더라고요. 아무리보려해도 안보여요. 마치 저희가어딘가 집중해서 한곳을응시할때도 옆은보이긴 하잖아요? 포커스안맞춘 카메라 렌즈처럼요. 그렇게보이다가 힘써서 보려하면 스르륵 다시 몸으로 돌아와 눈뜬적있어요. 몸이 붕 뜨는 느낌. 스르륵 내려앉는 느낌. 눈감아도 그럴땐 어떻게 그 강력한 밝음을 느끼는걸까. 꿈이아니고 난 분명 누워자려고하려다 그렇게되는걸 의식하고있는데도, 왜이런거지? 초반은 진동이 약하게와요. 싕ㅡ 하는 기빨리는 기척이오고. 그걸그냥두면 점점 소리와 느낌이커져요. 긴장하고 있다가 그 빨리는 기분이 싫고 겁이나서 징후초기에 일어났다가 다시눕곤합니다.
@@eek4205그거 죄송하지만 꿈입니다..
님 저랑 완전 똑같네요, 귀를 스치는 슈웄슈웃 소리묘사까지, 경험까지 같네요, 이런경험들때문에 알고리즘에이끌려 이런영상을보고 여기서 소름돋게 같은 경험댓글보니 신기하네요..ㅎㅎㅎ
저는 기억에남는건, 이탈중 세상을볼때?느낄때? 식물을 봣는데 식물의 입자색들이 형용불가능한 아름다운 색입자라고 표현해야할가요 .. 그런것들로 이뤄진게 기억나네요ㅎㅎ
남편은 옆에서 안마기계 않아서 맛사지 하고있었고 나는 침대에 않아서 TV를 한참을 보고있있었는데 순간 지금의 현상이 아닌 다른 상황 현상 으로 변하고 내가 방바닥에 누워 있는모습 을 보았고 어? 난데 왜 ? 누워있지? 뭐지 하는데 현상황으로 돌아오는 경험을 함 2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궁금합니다 다른세계 본건지?! 자다가 꿈꾼거라면 꿈이구나 하겠지만 TV시청중 보았다는것이 놀라움 그자체였어요
신기하네요. 진짜인가요?
지원 테베즈 난 그녀의 말을 믿는다
시공간을 뚫고 멀티버스의 자신을 보러 왔네
남의 경험은 나의 한정된 지식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요즘은 댓글이 더 볼게 많음
100% 공감합니다.^^
하지원님 말을 믿어요 저도
나도 귀신을 낮에 본적이 있기때문에 저런 신비한 거 믿을수 있다. 세상엔 진짜 설명하기 어려운게 많다.
망상 자제요.
오!!! 썰좀 풀어주세요~~
궁금
비문증 치료제 복용하세요
저는 차크라 세계를 알게 되었고 그래서 역학지금 공부하고 있는 중인데요 하지원님의 말씀에 이해가 가요 과학적으로는 설명 할 수 없는 이야기이지만 이 분은 연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에너지이고 의지가 있다면 우주에 에너지를 끌어 당길 수 있는 에너지이라서 그럴 수 도 있겠구나 외국 사람들도 우주 이야기 많이 하거든요 너무 어려운 영역이라서 이해하고 접근하긴 힘들지만요 ..영화 매트릭스가 생각나네요 ㅎㅎ
에너지?...ㅋ...당췌 뭔 소리요?
@kimdavid1669 매트릭스 영화를 이해하시면 이해가 되실꺼예요 저도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어요 ㅋㅋ
과학자가 말하는 유체이탈이라고 생각하는 단순한 느낌,기분이 아니라.. 깨어있는 정신 멀쩡한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나도 모르게 유체이탈 즉, 몸에서 영이 팅겨나와서 내 머리위에서 내모습을 내눈으로 직접 바라보고 경험하는것이 진짜 유체이탈임
저도 반백년 살아오며 딱한번 경험자로서 말할수 있네요. 과학자들 말하는것 들을때 마다 굳이 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하는 것이 어이가 없네요~!
미래의 시간여행자 본인자신입니다.
학자들은 책으로만 세상을 배웠겠지만 실제로 영혼을보고 신의 존재를 경험해본 사람과는 생각자체가 틀립니다.저는 제 눈으로 똑똑히 봤기때문에 학자들의 추측성말씀은 너무 어리석고 웃기네요.🙏🙏🙏
그렇군요
저도 신의 존재를 경험한 후 신의 존재를 마치 창문안으로 비추는 빛처럼 신을 있는그대로 믿고 받아들였죠 하나님은 정말 계십니다 ^^
저가 유체이탈 다수 경험자이고
사람들이 신으로 착각하는 존재는
2가지 등급이있어요 1등급과
2등급 영혼입니다
1등급은 누가봐도 신이라고 말하는
격이다른 존재이고
2등급은 종교를 이미지를 빌리면
예수 부처 보다 조금 윗 등급의
영혼입니다
저는 모두 상위존재라고 말합니다
저가 느끼기에는 그 윗등급도
충분히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여러 영상과 이야기를 들었지만
인간이 만난 영역에서 가장 높은
등급은 1등급이 한계였습니다
보신 신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능력 지식 에너지를 표현해주세요
저는 가짜 유체이탈자도 구분할수있으며 진짜 경험하신분의
그분의 존재들의 지식도 나눠받고싶습니다
지금은 현실에서 해야할것이있어서
따로 유체이탈을 시도하지는 않습니다 하는 방법은 아니까
저가 원하는것을 얻고
다시 집중할생각입니다
@@하하-t6n핵심으로 2가지만 간단히 말해볼게요.3년동안 하루같이 가위눌림에 생생하게 보이는모습들의 괴롭힘으로 불교 기도교 다 다녀봤는데 ...
간절한 기도끝에 꿈속에 예수님이 3번정도 나타나신후 제가 가위눌릴때 그 귀신들과 맞서싸우고 있더라구요.가위눌릴때마다 주기도문을 반복해서 외웠더니 신기하게 가위눌림에서 풀려나더라구요
신앙심은있지만 종교는 없습니다.
법륜스님 말씀도 좋아서 자주시청하는 편입니다.그후로 믿음이란걸 생겼어요
살면서 딱 한가지 소원만 이루게 해달라고...3년간절한 기도끝에 소원성취했어요. 주변 지인과가족들도 미스터리한 사건 많습니다.🙏🙏🙏🍀
@@하하-t6n 하님 제 장편 답글 삭제하셨네요.
절대 꿈과 보는것과 생각하는것은 차원자체가 틀림것임 주입식 인지로 생각하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독재가가 생각하는 마인드입니다 EQ 중요성 매우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