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주파수갖기🌈 평화로운 마음 상태유지 규칙적인 운동 (매우중요) 해로운 음식 피하기(술,담배,가공식품) 자연과 가까워지기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기(충분한수면) 티비,스마트폰 보는 시간 대폭 줄이기 이거와 반대로 하면 주파수가 낮아짐 의식이 축소되고 송과체가 닫혀져 아스트랄계로 유체이탈이 힘들어짐
20분 전 드디어 경험을 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바로 글을 올립니다. 아침에 침대에서 눈 뜨고 일어날까 하다가 비몽사몽한 상태여서 일어나기가 귀찮더라고요. 그때 나탐님 말씀이 떠올랐어요. 이때 시도하면 잘 된다라는 말...잠이 덜깨서 눈 감은채 코로 호흡을 하며 머릿속으로는 아스트랄 프로젝션이든 자각몽이든 간절히 하길 원했습니다. 잡생각이 들면 다시 호흡에 집중하면서요. 그렇게 20분정도(사실 얼만큼의 시간이 흘렀는지는 모르겠고 제가 느꼈던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났을 떄 몸이 갑자기 무거워지고 물속에 잠수하면 귀가 막힌느낌이 들듯이 귀가 꽉 막힌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사실 저는 살아오면서 가위를 많이 눌려봐서 이런 느낌이 오면 바로 자다가 몸을 틀거나 일어나버리곤 했죠. 방금 경험했던 몸의 반응 또한 가위눌리기 직전의 상태와 비슷하거나 혹은 똑같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 다음 과정이 두려움보다 더 궁금해서 깨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켜보자 결심하고 자연스럽게 몸을 맡겼어요. 그런데 그 다음과정이 몸에서 엄청난 진동이 느껴지는 겁니다. 그러더니 옆으로 굴러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굴러떨어지는 과정에서 아! 드디어 유체이탈을 하는구나 흥분하지 말고 자여스럽게 기다려보자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랬더니 몸에서 완전히 분리가 되었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고 일어나서 뒤를 쳐다보니 제가 자고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순간 침착하자! 침착하자! 흥분하면 깰수있다는 생각에 계속 침착하자라는 말을 되내이면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계단이 있더군요. 계단 옆에는 창문이 하나가 있었는데 왠지 날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계단으로 안 내려가고 창문을 통해 나갔습니다. 떨어지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순간 했지만 왠지 날 수있을꺼라는 믿음이 너무 커서 몸을 창 밖으로 내보냈습니다. 그런데 날았다라고 말하기엔 좀 부족하지만 아주 사뿐히 지상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각자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봤습니다. 날씨는 굉장히 맑은 봄날같았고요 하늘에는 조각구름이 둥둥 떠다니고 있었어요. 아이들은 잠깐 절 보는 듯 하더니 다시 지들끼리 놀고있고 그 옆을 지나가니 어른들이 야외 테이블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었어요. 마치 이국적인 풍경이라고 할까? 어쨌든 그 중간에 서서 날고싶다 나는 지금 의식으로만 존재하니 분명히 날 수있다 라는 확신을 했고 발끝을 모아 살짝 힘을 주니까 몸이 조금씩 하늘로 붕 떴어요. 더 집중을 하니까 좀 더 위로 올라갔고 그 때 흥분을 감추지 못해 집중력이 떨어지는 순간 다시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태어나서 이런 경험은 처음 했습니다. 나탐님 말씀대로 일련의 과정속에서 느끼는 두려움은 별거 없더라고요. 너무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처음 한 경험이라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나탐님 이 저번에 알려 주신 치트기 실행해보니 효과가 있어요 .내가 경험한 불괘한 것들과 미워했던것 증오 했던것과 마음의상처 기타등등 이런싫은 것이 생각날때마다 감사합니다 라고 반복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리고 아침과 저녁에 과거에 싫은기억을 끄찝어내서 감사합니다 라고 반북합니다 그러면 마음이 푸근해져요.나는 불쾨감에 시달리고 있는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래동안 마음의 펑화를 찾기위해 여러가지 마음공부를 해봤지만 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나탑님 유튜브강의 를 듣고 싫어 했던것 불쾌한 기억이나 생각에 감사합니다 를 반복하라고 해서 해보니까 마음이 편안해지고 정화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나탑님 감사합니다 나탑님은 내가 만난 그어떤 마음강사보다도 실력이 월등한것 같습니다 아직 치트기1단계만 하고있지만 1단계라도 열심히하면 나의마음이 정화되고 상위차원 되면 유체이탈도 할수있겟지요 유튜브로 나탑님 만난것 나에게는 커다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싸라프로젝션으로 들었네요 ㅋ 제가 어제 지인분께서 꿈일기를 쓰신다고 써보라는 이야기를 듣던 중 오늘 아침 일어나 아이옆에 누워 호흡명상을 하다가 다시 잠이 들었어요. 꿈 속에서 꿈인지 인지를 하고 일어나면 꿈일기를 써야지 하고 꿈속 세상을 보는데 여러 차원을 왔다갔다 했던거 같아요. 그러던 중 딸이 깨워서 깼네요. 딸 아이 옷 챙겨주는 사이 일부는 잊어버리고 일부 기억나는것만 글로 적어봤는데 이 영상을 오늘 보게 된 것도 너무 신기... 그중에서 꿈일기가 나와서 더 신기해요. 동시성 같다는 생각이 ㅎ 감사드립니다^^
저도 방금 경험했습니다.오늘 아침에 일찍 깼길래 저도 심호흡을 깊게 하고 마음을 최대한 평온히 아무 바라는 것없이 해봤더니 되네요.진동이 느껴지고 침대에서 떨어져서 제거 잠든 모습을 보고 방에서 나가니 우리집고양이가 좀 놀라더라고요ㅎㅎ집밖에 나가서 옥상에 올라갔는데 옛날에 살던집 옥상이네요.옥상에서 풍경을 바라보다 거기서 깼어요.감사합니다ㅎ
저 오늘 갑자기 유체이탈 성공했어요!! 그동안 시도했을때는 꿀잠만 잤어서 잊고 지냈는데 귀한경험했습니당^^ 오늘은 제가 기분이 넘 안좋았어서 비워내려고 노력을 많이했어요! 마음공부 하고 자려고 딱 누웠는데, 가위에 눌렸어요. 진동이 막오고 누가 제 귀를 후비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가위 눌렸을 때는 유체이탈 생각이 전혀 안났어서 헉 웬 가위?? 좀무서운데? 하다가 아몰랑~~ 하니까 딱 눈이 떠졌어요. 제 방이었고 저는 여전히 누워있었는데 조금 떠있었어요. 넘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이게 유체이탈이구낭 나 그럼 나가볼래! 하고 빠져나올라고 하는데 하반신쪽만 떴어요..ㅋㅋㅋㅋ 물구나무 서는 정도로? 뜨긴했는데 몸을 완전히 빠져나오지는 못했네요^^ 경험담 공유합니당~!!ㅎ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꿈에서도 나르는 경험을 해보았고 나타남의 강의를 본 후에도 두번이나 나르는 경험을 했습니다 근데 마음대로 우로 솟구치지를 못하고 장애물을 피하면서 불안정하게 비행하다가 떨어지곤 했습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살다가 다시 나탐님이 생각나서 돌아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ㅎ
제 경험담도 공유하고 싶어요. 어려서 가위는 몇 번 눌려본 적 있고 성인된 뒤로는 거의 없다시피했고요. 워낙 호기심이 많은지라 처음으로 나탐님 설명듣고 시도했을때 진동만 느꼈고, 생각이상으로 두려워서 그 이상단계로 가지 못했어요. 시도하지 않은 채 이삼주가 흘렀고, 나탐님 영상을 보고 잠들기 전, 옆으로 누우면서 너무 편하길래, 와 이 자세에서는 유체이탈이 될 것 같다! 하고 잠들었습니다. 새벽에 공교롭게 뒤척이다 그 자세가 된 순간 정신이 살짝 돌아왔고 몸에 진동이 느껴졌어요. 나간다 나간다!를 외쳤는데 진동이 줄어들길래 아 안되나.. 생각했는데 진동이 생각보다 훨씬 셌던 거라는 걸 깨닫고 다시! 그러던 중 뒤로 굴러나갔습니다. 꿈을 꾸던 중이었는지, 꿈을 잠시 이어서 보다가 제 방임을 인지했고요. 제 침대를 봤는데, 제가 없더라고요. 어, 내가 없네.. 라고 생각을 하고 창밖을 봤는데, 지상 주차장이 온통 제 침대로 가득했습니다. 이불이 흰색이어서 그런지 눈이 아주 가득 쌓여있었고요. 이 부분이 가장 신기했어요. 생각이 곧 바로, 장면이 되어서 보이더군요. 그러고나서, 아 나가야지. 하고 곧바로 제 방문을 통과하고 현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아파트 복도를 따라 가다가 갑작스레, 뛰어내려버렸어요! 12층이었는데 전혀 두려움 없었고요 그 즉시 하늘로 날았습니다. 하늘로 날아서 누운채로 별들을 구경하다가 어느순간, 어, 너무 높이 올라왔다. 무섭다. 라는 생각을 하고 내려가야지 하면서.. 내 몸은 무겁다. 라는 생각을 했더니 다시 꿈에 접속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뒤로 시도를 해도 잘 되지 않고 있지만, 언젠가 상위자아를 만나고, 보다 높은 차원의 영적진화로 저를 이끌어주기를 소망합니다. 깨달음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탐님.
저는 유체이탈시 투시가 가능했습니다. 닫혀있는 방문을 통해 흐릿하게 뭔가 보이는게 아니라 육안으로 보는것과 같이 볼수 있었습니다. 오래전 일이지만 당시 상황은 방문이 닫힌채 침대에 누웠고 유체 이탈후 닫혀있는 방문을 통해 거실에 있는 TV쇼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당시엔 2명의 남녀 진행자가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는데 출연한 게스트, 옷차림과 색상, 작고 세세한 악세사리까지 일부러 눈속에 넣어뒀죠. 깨어난 후 확인하기 위해서 대화의 내용까지 머리속에 담아두었습니다. 기억으로 꽤나 긴시간 TV를 시청했고(대략 30분?) 깨어난 후 그 시간동안 본 내용을 가족들에게 물어서 확인을 했었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유체이탈후 방문을 통과해서 거실로 나간것이 아니라 유체이탈후 침대위에서 닫혀있는 방문을 통해 TV를 보았던것입니다.
덕분에 여행을 잘했습니다 ^^ 거의 날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냇는데요 ~ 시간이 가면서 주변이 밝아지는 것도 확실히 느꼈구요 !!! 궁금한건 날아다니면서 좌우로 함께 여행하는 존재는 보호령인가요?? 날다가 공중에서 스면 같이 서서 웃으며 바라보곤해요 저는 당시 궁굼해 하지않고 그냥 제 갈길을 가구요 ㅎㅎ 궁금한게 넘 많아서 ~ 그중에 하나는 날고 있는데 .... 갑자기 눈이 쩌어억 ~ 떠져서 순간 놀랐습니다 내가 혹시 눈을 떠버린건가 !! 아니더라구요 시야는 더 선명해지구요 !! 혹시 잘보면서 날아다니고 있는데 또 눈을 떠서 날아다니는 건 더선명해지는 의식에 눈인가요??? 쩌억하고 떠지는 눈 지금도 신기합니다 !!!! 저는 방에서만 어두웠고 그냥 하늘로 솟아오르니 아랫마을 집들이 각각 창문에 불이 켜졋고 다른곳으로 이동하면서 밝아지고 평소처럼 컬러로 보였습니다 근데 눈이 한번 더 쩌억 ~ 떠져서 놀랐습니다^^
아침 6시에 시작에서 시작 일초만에 진동와서 더더더 하면서 천장으로 솟아 침대 나를 보려고 했는데 어두워서 그냥 천장 뚫고 날아갔습니다~ 침대로 돌아올때 잊을 수가 없습니다 발바닥이 마치 엄마의 손이 아기 발을 조심스레 살포시 쓰담쓰담 하듯이 사랑이 느껴지며서 ~ 이제 돌아가야 겠구나 싶어서 생각하니까 내몸에 영혼이 고요하게 안착되고 평온을 느끼면서 눈을 뜨니까 천장이 보이고 잘 갔다왔구나 !!! 마음이 넘 편했습니다 시계를 보니까 한시간 여행해서 출근시간에 맞게 돌아왔더라구요 신기합니다 시간도 맞쳐주니까 ~ 막상 여행을 해보면 몇시간이 간지도 모르게 돌아다니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나탐님 넘 감사합니다 차후 궁금증이 생기면 묻고 멜로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느낀 제일 중요한 것은 욕심이나 공포 등 생각이 어느정도 이상 조금이라도 많아지면 접속이 흔들리거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각몽은 오랫동안 느껴왔지만 유체이탈은 최근에 느낀영역이라 아직 상체만 올라오는 경험으로 육체에서 완전히 벗어나 건 저는 아직 내면의 성숙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거부감 없이 의식하지 않는 허용과 받아들임이 중요한 것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공감 할 수 채널이 있다는게 너무나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쯤 올려 주시려나 수시로 확인까지 했는데, 드디어... 오늘도 이렇게 좋은 내용을 쉽게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아요. ^_^;; 이제야 제 자신을 아는지라 거북이처럼 느리게 가렵니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가르침에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나탐님 감사히 영상 시청하고 있습니다 호흡과 명상 덕을 보고 있는차에 유체이탈로 상위자아와의 만남으로 많은 깨달음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몇개월전까지 잠자리 유체이탈을 꾸준히 시도했지만 이마까지는 모이는데 그 밖으로 도저히 나가지지 않아서 한동안 안했어요 그러다 계획하지않은 지난 새벽! 전날 산에 오르고 좀 피곤하여 초저녁 잠이들고 새벽에 깨어 보던 책을 두어시간 보다가 잠이와서 눕고 어느새 의도치 않던 비몽사몽(유체이탈 노력하던 그 상태) 상태임을 느끼고 한번 나가볼까? 하는데 오른쪽 눈과 이마쪽이 불룩 하더니 뿅~ 쑤욱~ 뭐 그러느낌으로 탈출성공 했어요 그런데 회색에 앞이 잘 보이지 않게 안개가 껴있는 자던방이었고 아이들과 가족은 잘텐데 보려해도 잘 보이지 않았어요 마음은 편안했고 신기했구요 그러다 자는 나를 보려 돌아봤는데 좀처럼 보이질 않았어요 그래서 밖에 나가봐야겠다 하고 창문을 통과하려고 하는데 벽에 가슴을 부딪혔어요 쿵~ 그렇게 깼다가 다시 잠들어서 옆으로 굴러 탈출 성공했다가 한두번 더 그런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하고 싶을때는 안되던게 원치않은 시기에 여러번 된거 같은데 사실 이게 유체이탈인지 아닌지 경험이 없었던 제게는 구분이 잘 안가네요 꿈인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몸 내부가 부르르떨면서 뭐가 쾅쾅쾅 내부에서 부딪히는 느낌도 있었고, 예전에 시도했을때 이마쪽에 전신의 기운(?) 무언가가 모이는 느낌이 이마와 오른쪽 눈으로 모이는 걸로 보아 맞는거 같기도 하고.. 두서없네요 나탐님의 경험으로 미뤄보아 아주 낮은 단계의 의식단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유체이탈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꿈이었더라도 재밌는 경험이었구요) 제 글을 보시고 간단히 답도 해주시면 최고일거 같네요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시고 좋은경험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나탐님은 저희에게 항상 감사한 분입니다 꾸벅
아스트랄프로젝션 ! 관심이 많고 편안한 마음으로 잠을 청하며 유체이탈 경험을 해보려고 하는데 강한진동을 느끼는 선에서 멈춤이네요 ~ 예전엔 가위눌림이 엄청심했었는데 그때는 진동과 함께 귀에서 말벌 1백마리가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힘들어서, 기가 약해서 그런가 하고, 인위적으로 막아보려고 애를 썼는데 그게 유체이탈 스타트와 유사하다는 생각이 이제야 드네요 ~
@@맥모닝-g8z 저도 알고 싶어요 ~ 아직 체계가 없어요 마음잡고하면 안되고 정말 '어느순간' 이라서 '나 지금 자고잇나? 언제잠들엇지?'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가서 방안을 날아다녀요 빙빙빙 돌다가 아래로 훅 떨어져 보기도 하고요 떨어지면서도 절대 안다칠거라는 느낌도 받고요. 완전 개구장이 처럼 신나요. 아무 걱정도 없고 ~ 좀 길게 하고픈데 아주 잠깐이라서 아쉬워요 정확한 방법 말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즐겁고 풍성한 명절 보내셔요 ^^
맥모닝 ㅎㅎ 불을 끄고 먼저 누웠어요 거실에는 가족들이 티비를 보고 있었구요 반듯하게 천정을 보고 누웠는데 정신없는 진동이 몸전체를 감싸고 보통은 진동이 오면 무서우니까 어떻게든 깨어나려고 했는데 요때는 참았어요.그냥 진동아 더 세게 와라 ~~~ 이것이 유체이탈인갑다~~~ 이렇게 의식하면서 동시에 분명 눈은 감고 있는데 어두운 방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고 귀에 여러음색의 목소리가 동시다발적으로 들려요. 라디오를 방송하는 남자 진행자의 목소리가 다른 여러가지 잡소리와 함께 너무 또렷하게 들리구요. 그 내용에 집중하려니까 또 다른 말소리들이 겹쳐서 들려요 요때는 방이 어슴푸레 보이는 어둠속에서 목소리들만 들리는 경험을 했어요 멀리서 잘 안들리는게 아닌 완전 써라운드로 들려요.
평소같으면 전 이런소리는 말도 안된다 그러고 계속 살았겠지만 작년에 암수술을 2번 하게되었는데요 수술 후, 입원했을 때마다 3일차에 유체이탈을 경험했어요. 일단 몸 머리부터 발끝까지 진동이 엄청나게 옴... 1번째는 진동 후 몸이 잘못된건 아닌지 무서워서 깨려고 계속 노력해서 실패했고 2번째는 의식이 분리되서 우리집 옥상까지 가서 서있었는데 옥상 구석에 검은 물체가 너무 무서워서 ㄱ자로 고개 숙이고 깰때까지 있었음. 그 존재가 뭔지는 나도 모름 아무튼 그때 느꼈던 환경이나 정신적인 부분이 주파수가 맞아서 우연히 된거같긴한데 그 이후로는 단 한 번도 성공한적이 없어요ㅠㅠ. 아무튼 2번정도 겪고나니까 이런 세계가 있다는건 진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안겪어보면 몰라요. 유체이탈은 실제로 가능합니다.
한 번 후기 공유해 봅니다. 믿거나 말거나 자유이시구요😅 2020.01.10(금) 4번째 유체이탈 후기 새벽 4시경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을 다녀온 뒤였다. 자세를 옆으로 누워서 다시 자려하고 있었다. 이상한 여러소리들(지지직 끼리릭 등과 같은) 이 들린다. 전조증상이었다. 곧바로 진동이 내안에 발생하였다. 유체가 이탈되는 이 상황이 이제는 전혀 공포스럽거나 두렵지 않다. 신나고 기대되는 느낌이다. 내 육체와 방안을 한 번 둘러보고 나는 재빨리 창문을 통해 나갔다. 겨울이라 창문이 닫혀 있는데도 그것을 뚫고 날아갔다. 역시 창문밖 집앞 나무숲이 보인다. 이번에는 나가다가 땅으로 떨어지지 않았다. 바로 하늘 높이 솟구쳐 날아올랐다. 엄청난 속도로 날 수도 있다. (의지를 가지면 속도 조절이 된다. 나중에 이것을 알게됨) 이번에는 수원 버스터미널 방향인 남쪽으로 날아갔다. 보통 속도로 날아갔다. 오늘은 주변에 다른 유체들이 안보인다. 남쪽방면으로 가다가 수원 삼성전자 공단 근처 어딘가에 착륙하였으며 사람들이 몇 명 모여서 무언가를 하고있는데 나는 그들에게 다가갔다. 내가 바로 옆에 있는데 전혀 모르고 있었다. 안보이나보다. 장난기가 발동했다. 나를 알아보나 못알아보나 말이다. 그들중 한명이 사탕같은 것을 집으려 한다. 내가 그것을 유체인 현상태에서 살짝 옆으로 옮겨본다. 어라? 움직여졌다. 나도 신기했다. 그 사람도 이게 뭔일인지 신기해하며 계속 집으려고 한다. 내가 또 다른데로 옮긴다. 마치 영화 사랑과영혼에서 남주인공 영혼이 여주인공 앞에서 동전을 이동시키는 것과 같다고 보면된다. 그 사람이 옆사람에게 뭐라고 다급히 말한다. 그 상황이 두려웠나보다ㅋ 나는 그 상황을 한동안 지켜보고 있었다. 이 상황이 정확히 다 기억나는데 이게 자각몽 상황인지 유체이탈 현실 상황인지 조금은 혼돈스러웠다. 재미가 없어졌다. 나는 다시 날아올랐다. 고공비행하는 것이 더 즐거웠다. 이제는 속도른 올려볼까 생각했고 나의 유체는 내 모습 그대로 형상이므로 발끝에 힘을 주며 속도를 올려보았으나 그냥 그 속도 그대로다. 방법을 바꾸어 마음 의식으로 속도를 올린다 생각하는 순간 엄청난 속도로 하늘을 날았다. 아이언맨이 1편에서 중동어딘가를 초고속으로 날아갈 때의 바로 그 속력보다 더 빠르다 항공기 속도보다 더 빠르다. 예전 2차 유체이탈에서 만났던 그 은빛 광채의 우주선과 같은 속도로 날고 있었다. 한참을 아무런 목적과 방향도 안따지고 날아다니다가 집에 가야지 생각하는 순간 집앞 동네 근처로 도착했고 새벽이 어슴프레 다가오는 듯 하여 나의 방 창문 가운데를 다시 비집고 관통하여 들어와서 내 육신과 다시 합일되었다. 그 후 바로 꿈속으로 연결된 것 같고 내 딸과 내 방에서 다정하게 놀이를 좀 하다가 꿈에서 깨어났다. 이번 체험은 유체이탈과 꿈이 혼합된 케이스다. 유체 상태에서 내 의지대로 무엇을 할 수 있던 첫번째 케이스다. 이상 4번째 후기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은 의도치 않았는데 유체이탈하게 되네요. 다음에는 장난은 안치려고 합니다. 많이 놀랐던 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이ㅋ😅
저 오늘 (9월 25일) 아침에 잠이 덜깬 반수면? 몽롱한 상태에서 시도했다가 바로 성공했어요!! 어제 이 영상 보다가 잠들었거든요. 말씀대로 진동이 느껴졌고 제 느낌으론 지그재그 빗살무늬가 눈 앞에 그려지는 듯한 그런 진동이었어요. 첨엔 진동이 드드드드 있는 것 같다가 살짝 잠잠해지려 하기에 의식적으로 나갈수있다 나갈수있다 되뇌었더니 다시 진동이 오고 점점 빨라지더니 뽁!하고 뽑혀 나가는 느낌과 함께 둥둥뜨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나탐님 말씀 대로 현실차원을 반영한 모습은 아니었구요 제 모습도 보지 못했어요. 그저 내방 안이라는 느낌만 있었을 뿐이고..방 안에 곤충이 몇마리 보였는데, 그것도 사실 무서운 형태는 아니었지만 피하고 싶어 밖으로 나가자! 맘 먹었더니 창문(이라 느껴지는 어떤 것)을 통과해 파아란 하늘 속으로 날아갔어요. 너무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고 어떤 동네 같았는데 그 위를 이리 날고 저리 날고 하다가 갑자기 알람음악 같은 것이 들리더니 물질세계로 강제소환 됐어요ㅠㅠ 너무 순식간ㅠㅠㅠ 실제 알람은 아니었고 곧 알람이 울릴 시간이라 저도 모르게 생각을 했나봐요...암튼 기록도 할겸 또 나탐님께 성공 사실 알려 드리기도 할겸 댓글 남깁니다!!! 담에 또 시도해볼게요!! 영상 재밌게 시청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너무 감사해요~ 저는 지금 몸이 아프고 마음에는 두려움과 근심, 걱정이 많아요. 물론 전보다는 나아졌지만요.^^~ 저도 빨리 이런 유체이탈도 하고 깨어나서 가족이나 지인에게 이런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요. 저희 어머니나 가족을 보면 뭔가 많이 갖고자하는 마음에 사로잡혀서 서로를 괴롭히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이거든요. 그러려면 저먼저 변화되는 모습을 갖어야 하는데 그것이 어느덧 제 욕심과 집착이 되지 않았나 돌아보게 됩니다. 여튼 저도 요즘 본성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나탐님 영상은 군더더기 없이 정확하고 정나라하다는 느낌에 영상에 집중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유체이탈이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으어...저 방금 유체이탈 성공한거 같아요..시각이 많이 흐릿하긴 했지만..예전에는 계속 몸이 흔들리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갑자기 진짜 엄청난 진동이 몸에 오면서 몸이 빠져나가서 무서워서 눈을 꼭 감았는데 좀 있다 괜찮아졌는데 눈 뜨니까 갑자기 제가 거실에 있더라고요..분명 방에서 잤는데..그래서 나탐님이 말하신것처럼 바다를 생각했는데 시공간이 접..히면서(?) 바다로 갔는데 화질을 제일 안좋게 보는 느낌..무서워서 빨리 끝냈는데 얼른 자유러워졌으면..ㅜ
전 요즘 이 채널만 봅니다, 이 category channel들 중 최고입니다. 듣기만 하고 있어도 힐링되요^^
🌈높은주파수갖기🌈
평화로운 마음 상태유지
규칙적인 운동 (매우중요)
해로운 음식 피하기(술,담배,가공식품)
자연과 가까워지기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기(충분한수면)
티비,스마트폰 보는 시간 대폭 줄이기
이거와 반대로 하면 주파수가 낮아짐 의식이 축소되고 송과체가 닫혀져 아스트랄계로 유체이탈이 힘들어짐
나탐님~ 기다렸어요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0만 유튜버 되시고 대박 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밝고 상큼하셔서 전 목소리듣고 얼굴보는게 더 좋네요 ~ ㅎㅎㅎ 맑은기운 충전 ~~~♡
곧 최애채널이 되겠군...
여기서두 뵙다니 완전 반가워요 자청님..❤
자청님....이제 아스트랄 프로젝션으로 무슨 사업을 해보시려는지요....ㅎㅎㅎ 반가워요~^^
자청 안목보소
와우 자청님을 방문시킨 유튜브의 알고리즘,,
@@Natam 안녕하세요
20분 전 드디어 경험을 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바로 글을 올립니다. 아침에 침대에서 눈 뜨고 일어날까 하다가 비몽사몽한 상태여서 일어나기가 귀찮더라고요. 그때 나탐님 말씀이
떠올랐어요. 이때 시도하면 잘 된다라는 말...잠이 덜깨서 눈 감은채 코로 호흡을 하며 머릿속으로는 아스트랄 프로젝션이든 자각몽이든 간절히 하길 원했습니다. 잡생각이 들면 다시 호흡에 집중하면서요. 그렇게 20분정도(사실 얼만큼의 시간이 흘렀는지는 모르겠고 제가 느꼈던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났을 떄 몸이 갑자기 무거워지고 물속에 잠수하면 귀가 막힌느낌이 들듯이
귀가 꽉 막힌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사실 저는 살아오면서 가위를 많이 눌려봐서 이런 느낌이 오면 바로 자다가 몸을 틀거나 일어나버리곤 했죠. 방금 경험했던 몸의 반응 또한 가위눌리기 직전의 상태와 비슷하거나 혹은 똑같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 다음 과정이 두려움보다 더 궁금해서 깨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켜보자 결심하고 자연스럽게 몸을 맡겼어요.
그런데 그 다음과정이 몸에서 엄청난 진동이 느껴지는 겁니다. 그러더니 옆으로 굴러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굴러떨어지는 과정에서 아! 드디어 유체이탈을 하는구나 흥분하지 말고 자여스럽게 기다려보자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랬더니 몸에서 완전히 분리가 되었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고 일어나서 뒤를 쳐다보니 제가 자고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순간 침착하자! 침착하자! 흥분하면 깰수있다는 생각에 계속 침착하자라는 말을 되내이면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계단이 있더군요. 계단 옆에는 창문이 하나가 있었는데 왠지 날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계단으로 안 내려가고 창문을 통해 나갔습니다. 떨어지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순간 했지만 왠지 날 수있을꺼라는 믿음이 너무 커서 몸을 창 밖으로 내보냈습니다. 그런데 날았다라고 말하기엔 좀 부족하지만 아주 사뿐히 지상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각자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봤습니다. 날씨는 굉장히 맑은 봄날같았고요 하늘에는 조각구름이 둥둥 떠다니고 있었어요. 아이들은 잠깐 절 보는 듯 하더니 다시 지들끼리 놀고있고 그 옆을 지나가니 어른들이 야외 테이블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었어요. 마치 이국적인 풍경이라고 할까? 어쨌든 그 중간에 서서 날고싶다 나는 지금 의식으로만 존재하니 분명히 날 수있다 라는 확신을 했고 발끝을 모아 살짝 힘을 주니까 몸이 조금씩 하늘로 붕 떴어요. 더 집중을 하니까 좀 더 위로 올라갔고 그 때 흥분을 감추지 못해 집중력이 떨어지는 순간 다시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태어나서 이런 경험은 처음 했습니다. 나탐님 말씀대로 일련의 과정속에서 느끼는 두려움은 별거 없더라고요. 너무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처음 한 경험이라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Shim Hyun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님!
침착함을 유지하고 날아보고자하는 부분 매우 훌륭합니다! 처음 경험에 이런 경험을 하시다니 앞으로의 놀라운 발전이 보입니다 경험담 감사합니다 😊😊
@@Natam 감사합니다. 이제부턴 명상도 해보려고합니다. 아스트랄세계를 더 많이 경험해보고 싶네요. 담번엔 어떤 세계를 경험할지 기대반 긴장반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울딸은 성공했는데 정작 가르쳐준 나는 한번도 성공 못했어요. 꿈속에서 꿈이란걸 자각만이라도 하고 싶네요. 왕부럽~~~👍🎉
유체이탈 잘안되었는데, 이제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이 저번에 알려 주신 치트기 실행해보니 효과가 있어요 .내가 경험한 불괘한 것들과 미워했던것 증오 했던것과 마음의상처 기타등등 이런싫은 것이 생각날때마다 감사합니다 라고 반복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리고 아침과 저녁에 과거에 싫은기억을 끄찝어내서 감사합니다 라고 반북합니다 그러면 마음이 푸근해져요.나는 불쾨감에 시달리고 있는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래동안 마음의 펑화를 찾기위해 여러가지 마음공부를 해봤지만 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나탑님 유튜브강의 를 듣고 싫어 했던것 불쾌한 기억이나 생각에 감사합니다 를 반복하라고 해서 해보니까 마음이 편안해지고 정화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나탑님 감사합니다 나탑님은 내가 만난 그어떤 마음강사보다도 실력이 월등한것 같습니다 아직 치트기1단계만 하고있지만 1단계라도 열심히하면 나의마음이 정화되고 상위차원 되면 유체이탈도 할수있겟지요 유튜브로 나탑님 만난것 나에게는 커다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일요아침 드디어 성공했어요
편안하게 유체가 이탈되면서
방을 돌아다녔어요
벽을 바로 뚫고 나오고
아이방에 들어가 이불을 덮고 자는 아이 얼굴을 유심히 보려는 순간 깼어요
또 시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나탐님의 동영상은 항상 에너지가 넘쳐보이셔서 좋습니다. 오늘도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전 고차원을 믿습니다
과학적으로도 불확정성이라는 말이 있죠
눈으로 보지않는다면 파동으로 존재합니다
마음에서는 불확정하게 있다가
눈으로보는순간 입자화되는것이죠
같은 자동차도 어떤 실체가없죠
눈으로보는순간 실체화되는것이죠
오늘 새벽에 명상 줌 비몽사몽간에 꿈속에서 스스로의 의지로 날아올라서 티벳(아마도) 비슷한 곳으로 날아가서 그곳의 경치를 컬러풀한 영상으로 감상했습니다 꿈속에서 조차 너무 가슴벅찻 순간이였습니다 ㅡ 다시 이런 기회가 올런지는 모르겄으나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아싸라프로젝션으로 들었네요 ㅋ
제가 어제 지인분께서 꿈일기를 쓰신다고 써보라는 이야기를 듣던 중 오늘 아침 일어나 아이옆에 누워 호흡명상을 하다가 다시 잠이 들었어요. 꿈 속에서 꿈인지 인지를 하고 일어나면 꿈일기를 써야지 하고 꿈속 세상을 보는데 여러 차원을 왔다갔다 했던거 같아요. 그러던 중 딸이 깨워서 깼네요. 딸 아이 옷 챙겨주는 사이 일부는 잊어버리고 일부 기억나는것만 글로 적어봤는데 이 영상을 오늘 보게 된 것도 너무 신기... 그중에서 꿈일기가 나와서 더 신기해요. 동시성 같다는 생각이 ㅎ 감사드립니다^^
저도 방금 경험했습니다.오늘 아침에 일찍 깼길래 저도 심호흡을 깊게 하고 마음을 최대한 평온히 아무 바라는 것없이 해봤더니 되네요.진동이 느껴지고 침대에서 떨어져서 제거 잠든 모습을 보고 방에서 나가니 우리집고양이가 좀 놀라더라고요ㅎㅎ집밖에 나가서 옥상에 올라갔는데 옛날에 살던집 옥상이네요.옥상에서 풍경을 바라보다 거기서 깼어요.감사합니다ㅎ
하기힘들어요 저도 진동만 살짝 느껴봤어요 이거참고해서 더 시도해볼께요 나탐님님!! 사랑해요 ~♥♥♥
저 오늘 갑자기 유체이탈 성공했어요!!
그동안 시도했을때는 꿀잠만 잤어서 잊고 지냈는데 귀한경험했습니당^^
오늘은 제가 기분이 넘 안좋았어서 비워내려고 노력을 많이했어요! 마음공부 하고 자려고 딱 누웠는데, 가위에 눌렸어요. 진동이 막오고 누가 제 귀를 후비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가위 눌렸을 때는 유체이탈 생각이 전혀 안났어서 헉 웬 가위?? 좀무서운데? 하다가 아몰랑~~ 하니까 딱 눈이 떠졌어요. 제 방이었고 저는 여전히 누워있었는데 조금 떠있었어요. 넘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이게 유체이탈이구낭 나 그럼 나가볼래! 하고 빠져나올라고 하는데 하반신쪽만 떴어요..ㅋㅋㅋㅋ 물구나무 서는 정도로? 뜨긴했는데 몸을 완전히 빠져나오지는 못했네요^^
경험담 공유합니당~!!ㅎ
판단하지 않고 기대도 말며 그냥 지금 이 순간만을 순수하게 허용하고 인정하며 의식한다. 감사합니다.
현존. 감사합니다.
단순히 유체이탈만을 설명하기 보다는 결국 몸과 마음의 건강이 좋아야 의식도 높아지고 유체이탈도 가능하게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심신의 건강이 정말 중요하구나 깨닫게 되네요~~!! 나탐님 매번 감사합니다😗😗
이분 뭔가 무지 귀여움 ㅎㅎ
현자포로리
나탐님 반가워요 좋은영상 늘 고맙게보고있어요 감사드립니다
참 영특하고귀엽네요 우째이렇게똑똑한지 ᆢㅎ
욕심이었네요.
성큼성큼 깨달음의 길로 가고싶어
어서 안정적인 유체이탈을 하고 싶다고 오늘 말로 내뱉었는데 ㅎ
그 욕심이 방해한다고 바로 알려주시네요 ㅎ
이래저래 늘... 감사합니다
너무나 가치있는 내용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삶이 조금더 풍요러워질수있을 것같습니다❤️
맞습니다. 되든지 말든지. ㅎㅎ. 저도 아무 생각없이 누웠는데 온 몸의 진동이 왔습니다. 단전호흡, 최면, 명상등을 오래 했지만 정말 한순간에 진동을 경험했습니다.
아쉽게도 유체이탈을 경험하지는 못했습니다.
계속 시도중입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하면 그리 해맑고 밝을 수 있을까요? 그럼 유체이탈은 바로 될 텐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꿈에서도 나르는 경험을 해보았고 나타남의 강의를 본 후에도 두번이나 나르는 경험을 했습니다 근데 마음대로 우로 솟구치지를 못하고 장애물을 피하면서 불안정하게 비행하다가 떨어지곤 했습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살다가 다시 나탐님이 생각나서 돌아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ㅎ
영상 올려주셔서고맙고!귀한말씀 감사히듣고있습니다.^^ ♡
볼터치 귀여운 나탐님 쓰담쓰담
나탐님 이야기는 모두 두고두고 들어야할
이야기ㅡ절대 등한시말아주세요
올린거 또올리고
자주올리고ㅡ저같이
늦깍이에 보는사람도
있답니다ㅡ
ㅡ화이팅ㅡ
제 경험담도 공유하고 싶어요. 어려서 가위는 몇 번 눌려본 적 있고 성인된 뒤로는 거의 없다시피했고요. 워낙 호기심이 많은지라 처음으로 나탐님 설명듣고 시도했을때 진동만 느꼈고, 생각이상으로 두려워서 그 이상단계로 가지 못했어요.
시도하지 않은 채 이삼주가 흘렀고, 나탐님 영상을 보고 잠들기 전, 옆으로 누우면서 너무 편하길래, 와 이 자세에서는 유체이탈이 될 것 같다! 하고 잠들었습니다.
새벽에 공교롭게 뒤척이다 그 자세가 된 순간 정신이 살짝 돌아왔고 몸에 진동이 느껴졌어요. 나간다 나간다!를 외쳤는데 진동이 줄어들길래 아 안되나.. 생각했는데 진동이 생각보다 훨씬 셌던 거라는 걸 깨닫고 다시! 그러던 중 뒤로 굴러나갔습니다.
꿈을 꾸던 중이었는지, 꿈을 잠시 이어서 보다가 제 방임을 인지했고요. 제 침대를 봤는데, 제가 없더라고요. 어, 내가 없네.. 라고 생각을 하고 창밖을 봤는데, 지상 주차장이 온통 제 침대로 가득했습니다. 이불이 흰색이어서 그런지 눈이 아주 가득 쌓여있었고요. 이 부분이 가장 신기했어요. 생각이 곧 바로, 장면이 되어서 보이더군요. 그러고나서, 아 나가야지. 하고 곧바로 제 방문을 통과하고 현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아파트 복도를 따라 가다가 갑작스레, 뛰어내려버렸어요! 12층이었는데 전혀 두려움 없었고요 그 즉시 하늘로 날았습니다. 하늘로 날아서 누운채로 별들을 구경하다가 어느순간, 어, 너무 높이 올라왔다. 무섭다. 라는 생각을 하고 내려가야지 하면서.. 내 몸은 무겁다. 라는 생각을 했더니 다시 꿈에 접속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뒤로 시도를 해도 잘 되지 않고 있지만, 언젠가 상위자아를 만나고, 보다 높은 차원의 영적진화로 저를 이끌어주기를 소망합니다.
깨달음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탐님.
저는 유체이탈시 투시가 가능했습니다. 닫혀있는 방문을 통해 흐릿하게 뭔가 보이는게 아니라 육안으로 보는것과 같이 볼수 있었습니다.
오래전 일이지만 당시 상황은 방문이 닫힌채 침대에 누웠고 유체 이탈후 닫혀있는 방문을 통해 거실에 있는 TV쇼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당시엔 2명의 남녀 진행자가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는데 출연한 게스트, 옷차림과 색상, 작고 세세한 악세사리까지 일부러 눈속에 넣어뒀죠. 깨어난 후 확인하기 위해서 대화의 내용까지 머리속에 담아두었습니다.
기억으로 꽤나 긴시간 TV를 시청했고(대략 30분?) 깨어난 후 그 시간동안 본 내용을 가족들에게 물어서 확인을 했었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유체이탈후 방문을 통과해서 거실로 나간것이 아니라 유체이탈후 침대위에서 닫혀있는 방문을 통해 TV를 보았던것입니다.
나탐님 어려보이시는데 해박하심 감사합니다❤
자연스럽게,, 일어나게되죠^^ 많은분들이 의식이 깨어날수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 시도해 봅니다...잘 지내시죠..올만에 들어와 다시 해볼까 합니다..감기조심 하세요,,
유체이탈에 필수적인 정보들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유체이탈 유 경험자로써 나탐님의 주옥같은 말씀들이 유체이탈에 꼭 필요하단걸 동의합니다.
많은 분들이 볼수있는 훌륭한 유튜버가 되어 꼭 세상에 좋은 영향을 끼칠수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
듣다 보니 자꾸만 빠져들어요~~ ^^
와우 영상 감사합니다 ^^ 저 3일전에 완벽하게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암튼 진동 다섯번 실패 끝에 성공한거라서 의미도 큽니다 . 암튼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겠습니다 .
부럽습니다,
저두 부럽습니다.^^👍
덕분에 여행을 잘했습니다 ^^ 거의 날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냇는데요 ~ 시간이 가면서 주변이 밝아지는 것도 확실히 느꼈구요 !!! 궁금한건 날아다니면서 좌우로 함께
여행하는 존재는 보호령인가요?? 날다가 공중에서 스면 같이 서서 웃으며 바라보곤해요 저는 당시 궁굼해 하지않고 그냥 제 갈길을 가구요 ㅎㅎ 궁금한게 넘 많아서
~ 그중에 하나는 날고 있는데 .... 갑자기 눈이 쩌어억 ~ 떠져서 순간 놀랐습니다 내가 혹시 눈을 떠버린건가 !! 아니더라구요 시야는 더 선명해지구요 !! 혹시 잘보면서
날아다니고 있는데 또 눈을 떠서 날아다니는 건 더선명해지는 의식에 눈인가요??? 쩌억하고 떠지는 눈 지금도 신기합니다 !!!! 저는 방에서만 어두웠고 그냥 하늘로 솟아오르니 아랫마을 집들이 각각 창문에 불이 켜졋고 다른곳으로 이동하면서 밝아지고 평소처럼 컬러로 보였습니다 근데 눈이 한번 더 쩌억 ~ 떠져서 놀랐습니다^^
아침 6시에 시작에서 시작 일초만에 진동와서 더더더 하면서 천장으로 솟아 침대 나를 보려고 했는데 어두워서 그냥 천장 뚫고 날아갔습니다~
침대로 돌아올때 잊을 수가 없습니다 발바닥이 마치 엄마의 손이 아기 발을 조심스레 살포시 쓰담쓰담 하듯이 사랑이 느껴지며서 ~ 이제 돌아가야
겠구나 싶어서 생각하니까 내몸에 영혼이 고요하게 안착되고 평온을 느끼면서 눈을 뜨니까 천장이 보이고 잘 갔다왔구나 !!! 마음이 넘 편했습니다
시계를 보니까 한시간 여행해서 출근시간에 맞게 돌아왔더라구요 신기합니다 시간도 맞쳐주니까 ~ 막상 여행을 해보면 몇시간이 간지도 모르게
돌아다니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나탐님 넘 감사합니다 차후 궁금증이 생기면 묻고 멜로 여쭤보겠습니다^^
사랑한다고 말하실때 나탐님 눈빛에서 하트 뿅뿅~ 넘 사랑스럽고 이쁘세요 ㅎㅎ감사합니다.
제가 느낀 제일 중요한 것은 욕심이나 공포 등 생각이 어느정도 이상 조금이라도 많아지면 접속이 흔들리거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각몽은 오랫동안 느껴왔지만 유체이탈은 최근에 느낀영역이라 아직 상체만 올라오는 경험으로 육체에서 완전히 벗어나 건 저는 아직 내면의 성숙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거부감 없이 의식하지 않는 허용과 받아들임이 중요한 것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공감 할 수 채널이 있다는게 너무나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솔직히 겁이많아 진지하게 시도해보지 않았는데 주파수가 낮은거였군요...ㅜㅜ
꿈을 기억하고 자각몽을 꾸는경우는 종종 있기에 난 언젠가 마음만 먹으면 할수있다고 생각하다가도 혹시 두려움을 경험할까봐 겁나더라구요~ 별거 아니다 생각하고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약간 아스트랄 프로젝션 하시는 분들 보면 표정이 정말 세상 어떤 것으로부터도 영향을 받지 않는 것 같은 인상이 있는데 나탐님도 그러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덕분에 무한 성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가 살짝 선잠이 들었는데 램수면이 들려고 해서 바로 유체이탈을 시도하다보니 루시드드림 비슷한게 돼버렷습니다. 날아다니고 차원이동하고 악한존재 이야기도 들어보고 선한 존재 목소리도 들어봤네요. 저는 이럴때 머리가 엄청 시원해지고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입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점점 예뻐지시네요*^^* 와우, 드디어 송과체를 다뤄주실거군요! 어서 듣고 싶어용~ 비오는데 포근한 밤 되시어요^-^
좋은가르침감사드립니다
시도해보겠습니다
항상 바른 마인드를 잘 잡을 수 있게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 갑니다~
언제쯤 올려 주시려나 수시로 확인까지 했는데, 드디어...
오늘도 이렇게 좋은 내용을 쉽게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아요. ^_^;;
이제야 제 자신을 아는지라 거북이처럼 느리게 가렵니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가르침에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덕분에 꿀잠 자네요. 감사합니다. ^_^
감사합니다 아직 꿀잠만 자지만 언젠가는 될거라 생각합니다 ^^
명쾌하게 이해되었습니다. 낮은 주파수가 문제였네요.
아~ 그게 이건가요?
몇달전 명상후 잠자리에 들었는데 심장이 덜덜덜 심하게 진동해서 도데체 이게 뭐야하고 벌떡일어나서 황당했던 기억이 있었네요 ㅎㅎ 며칠후 갑자기 낮잠이 쏟아져서 잤는데 꿈인지 뭔지 온몸이 어지러울만큼 뱅글뱅글 돌다가 문밖을 나가니 까마득히 낮은곳으로 날듯이 뛰어내렸어요 고소공포증이 있어 고층아파트도 잘안가는데 겁도 안나고 신나게 뛰어내렸어요 거기서 완전 높이 점프를하며 날듯이 다녔는데 그곳엔 좀 큰 개울이 있었는데 외국인들만 있었어요 어린아이도 많았구요 정말 행복해 보였어요 어떤 외국인 남자가 저에게 물방울도 튕기고 같이웃고ᆢ 계속 날듯이 점프했는데 강물이 넘실넘실 ᆢ 구경하며 즐거워하는데 보이지않는 어떤존재가 억지로 끌고 다른곳에 갔었는데 거긴 병원? 호텔? 누굴 만나야된다고 델꼬갔는데ᆢ 방안에 침대가 있었는데 할머니 한분이 들어가시라고 공손히안내해 주셨어요 순간 누굴 만나지? 나자신인가? 이러다 깼어요 깨고나서 뭔지모를 행복감에 저도모르게 아~ 행복해 하고 깼어요 명상은 해도 유체이탈이나 자각몽등은 아무관심 없었는데 참 신기했어요 이건 원한적이 없고 무관심했었는데 참 신기했어요 의미도 전혀 모르고요 항상
영상 잘보고요 주변사람들 영상보고 저보고 고맙단소리 하네요 다들 열심히 마음공부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송과체. 활성화. 되는과정.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왜 안 되나 했더니
마음에 때가 너무 많아서 그랬구나...
좀 더 어렸을 때 유튜브가 있어서 아스트랄을 알았다면
욕 좀 덜 하고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영상 감사합니다.
인생 살면서 최고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동감입니다 ㅎㅎㅎ
행복하시길바랍니다 :)
매일 생생한 꿈꾸고 항상 아침마다 구글에 검색하는 1인.. 마음이 안정되거나 긍정적으로 생각할수록 기분좋은 꿈을 많이 꿈.
너무 이쁘세요 ~~ 반하겠음 ㅎㅎ영상 잘보고 갑니당~~
나탐님 말씀 들으니 찔리네요 ㅎㅎㅎ
술, 담배, TV... 노력해볼께요~~~^^
귀여워요 ㅎㅎ^^ 무슨일이든 조급하면 않되는듯해요 ^^
나탐님 감사히 영상 시청하고 있습니다
호흡과 명상 덕을 보고 있는차에 유체이탈로 상위자아와의 만남으로 많은 깨달음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몇개월전까지 잠자리 유체이탈을 꾸준히 시도했지만 이마까지는 모이는데 그 밖으로 도저히 나가지지 않아서 한동안 안했어요
그러다 계획하지않은 지난 새벽!
전날 산에 오르고 좀 피곤하여 초저녁 잠이들고 새벽에 깨어 보던 책을 두어시간 보다가 잠이와서 눕고 어느새 의도치 않던 비몽사몽(유체이탈 노력하던 그 상태) 상태임을 느끼고 한번 나가볼까? 하는데 오른쪽 눈과 이마쪽이 불룩 하더니 뿅~ 쑤욱~ 뭐 그러느낌으로 탈출성공 했어요
그런데 회색에 앞이 잘 보이지 않게 안개가 껴있는 자던방이었고 아이들과 가족은 잘텐데 보려해도 잘 보이지 않았어요
마음은 편안했고 신기했구요
그러다 자는 나를 보려 돌아봤는데 좀처럼 보이질 않았어요
그래서 밖에 나가봐야겠다 하고 창문을 통과하려고 하는데 벽에 가슴을 부딪혔어요
쿵~
그렇게 깼다가 다시 잠들어서 옆으로 굴러 탈출 성공했다가 한두번 더 그런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하고 싶을때는 안되던게 원치않은 시기에 여러번 된거 같은데 사실 이게 유체이탈인지 아닌지 경험이 없었던 제게는 구분이 잘 안가네요
꿈인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몸 내부가 부르르떨면서 뭐가 쾅쾅쾅 내부에서 부딪히는 느낌도 있었고, 예전에 시도했을때 이마쪽에 전신의 기운(?) 무언가가 모이는 느낌이 이마와 오른쪽 눈으로 모이는 걸로 보아 맞는거 같기도 하고..
두서없네요
나탐님의 경험으로 미뤄보아 아주 낮은 단계의 의식단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유체이탈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꿈이었더라도 재밌는 경험이었구요)
제 글을 보시고 간단히 답도 해주시면 최고일거 같네요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시고 좋은경험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나탐님은 저희에게 항상 감사한 분입니다
꾸벅
아스트랄프로젝션 !
관심이 많고 편안한 마음으로 잠을 청하며 유체이탈 경험을 해보려고
하는데 강한진동을 느끼는 선에서 멈춤이네요 ~
예전엔 가위눌림이 엄청심했었는데
그때는 진동과 함께 귀에서 말벌 1백마리가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힘들어서, 기가 약해서 그런가 하고, 인위적으로 막아보려고 애를 썼는데 그게 유체이탈 스타트와 유사하다는 생각이 이제야 드네요 ~
자주 볼수 있으면 좋으련만~~~ㅎ
진동 느끼고나서 놀래가지고..시도 안하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오늘 세번째 ᆢ영상 보구있습니다 ᆢ
참ᆢ말은 쉬운데 ᆢ잘 안되네요ᆢ
나탐님 ᆢ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ᆢ
항상 감사합니다ᆢ
예전에 잦았던 가위눌림도 안해요 ㅋㅋㅋ 그것이 가위눌림이 아니라는것을 이제야 알다니 ~~~
진짜 별생각 없을때 느닷없이 나가서 날아다니는데 종잡을수가 없어요
그치만 그순간 너무 신나고 즐거워서 자주 하고 싶어져요 ^^
나탐님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맥모닝-g8z 저도 알고 싶어요 ~ 아직 체계가 없어요
마음잡고하면 안되고
정말 '어느순간' 이라서
'나 지금 자고잇나? 언제잠들엇지?'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가서 방안을 날아다녀요
빙빙빙 돌다가 아래로 훅 떨어져 보기도 하고요 떨어지면서도 절대 안다칠거라는 느낌도 받고요. 완전 개구장이 처럼 신나요. 아무 걱정도 없고 ~ 좀 길게 하고픈데 아주 잠깐이라서 아쉬워요
정확한 방법 말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즐겁고 풍성한 명절 보내셔요 ^^
저 가위너무잘눌려서 힘들어요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원진-n2t 방법이 있을까요? 나가야지하면 나가질까요?
고맙습니다 나탐님
요즘들어 궁금하던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행복한 추석 되세용
나탐님 영상이 올라오면 알림이 뜹니다.
그런데도 이제야(새벽 1시53분) 시간이 나서 영상을 봤습니다.
영상을 보니 왜 제가 유체이탈이 되지 않는지 알 것 같습니다.
주파수를 높여야겠습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매번 느끼지만 정말 조목조목 잘 설명해주시는것 같습니다 물론 제 성취 속도가 매우 느린지라 성과는 별로 없지만 항상 많이 배웁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더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순수함으로 5차원을 경험 할 수는 있지만 .. 순수함만으로 5차원을 이해 할 수는 없습니다.
이해 하는 것과 단지 보고 경험 하는것에는 아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해주신 말씀 잘 기억하고 실천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나탐님 덕분에 밥먹듯이 하던 가위눌림이 아스트랄계 여행으로 바꼈네요
김윤호 저도 고딩때 이틀에 한번꼴로 진동이 왔던게 가위눌리는 건줄 알고 계속 깨어나려고 발버둥을 쳤었네요. 나탐님 영상 덕분에 두번의 진입단계를 경험했어요 ^^
맥모닝 ㅎㅎ
불을 끄고 먼저 누웠어요
거실에는 가족들이 티비를 보고 있었구요
반듯하게 천정을 보고 누웠는데
정신없는 진동이 몸전체를 감싸고
보통은 진동이 오면 무서우니까 어떻게든 깨어나려고 했는데 요때는 참았어요.그냥 진동아 더 세게 와라 ~~~ 이것이 유체이탈인갑다~~~
이렇게 의식하면서 동시에 분명 눈은 감고 있는데 어두운 방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고
귀에 여러음색의 목소리가 동시다발적으로
들려요. 라디오를 방송하는 남자 진행자의 목소리가 다른 여러가지 잡소리와 함께 너무 또렷하게 들리구요. 그 내용에 집중하려니까
또 다른 말소리들이 겹쳐서 들려요
요때는 방이 어슴푸레 보이는 어둠속에서 목소리들만 들리는 경험을 했어요
멀리서 잘 안들리는게 아닌 완전 써라운드로 들려요.
@@맥모닝-g8z 저도 비슷합니다. 진동이 오면 가위구나 하고 무섭다 풀려나야한다 이 생각밖에 못하다가 처음 몸을 빠져났을 때는 제방 .방에서 거실 . 동네로 경험하다가
요즘은 매번 진동후 빠져나가면 바로 차원이동을 하더라고요
@@망고탱탱-s7x 이제 시작이네요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
헉.... 같은 경험자분들 좀 있네요 ㅎㅎ 저도 오래전부터 진동을 수면마비로 착각하고 무서워했어요 ㅎㅎ 지금은 전혀 아니지만요 ㅎㅎ
평소같으면 전 이런소리는 말도 안된다 그러고 계속 살았겠지만 작년에 암수술을 2번 하게되었는데요 수술 후, 입원했을 때마다 3일차에 유체이탈을 경험했어요. 일단 몸 머리부터 발끝까지 진동이 엄청나게 옴... 1번째는 진동 후 몸이 잘못된건 아닌지 무서워서 깨려고 계속 노력해서 실패했고 2번째는 의식이 분리되서 우리집 옥상까지 가서 서있었는데 옥상 구석에 검은 물체가 너무 무서워서 ㄱ자로 고개 숙이고 깰때까지 있었음. 그 존재가 뭔지는 나도 모름 아무튼 그때 느꼈던 환경이나 정신적인 부분이 주파수가 맞아서 우연히 된거같긴한데 그 이후로는 단 한 번도 성공한적이 없어요ㅠㅠ. 아무튼 2번정도 겪고나니까 이런 세계가 있다는건 진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안겪어보면 몰라요. 유체이탈은 실제로 가능합니다.
귀신과 마주치셨네요
2번째 시도하실 때요😅
한 번 후기 공유해 봅니다.
믿거나 말거나 자유이시구요😅
2020.01.10(금) 4번째 유체이탈 후기
새벽 4시경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을
다녀온 뒤였다. 자세를 옆으로 누워서 다시 자려하고 있었다.
이상한 여러소리들(지지직 끼리릭 등과 같은)
이 들린다. 전조증상이었다.
곧바로 진동이 내안에 발생하였다.
유체가 이탈되는 이 상황이 이제는 전혀 공포스럽거나 두렵지 않다.
신나고 기대되는 느낌이다.
내 육체와 방안을 한 번 둘러보고
나는 재빨리 창문을 통해 나갔다.
겨울이라 창문이 닫혀 있는데도 그것을
뚫고 날아갔다.
역시 창문밖 집앞 나무숲이 보인다.
이번에는 나가다가 땅으로 떨어지지
않았다.
바로 하늘 높이 솟구쳐 날아올랐다.
엄청난 속도로 날 수도 있다.
(의지를 가지면 속도 조절이 된다.
나중에 이것을 알게됨)
이번에는 수원 버스터미널 방향인 남쪽으로 날아갔다.
보통 속도로 날아갔다.
오늘은 주변에 다른 유체들이 안보인다.
남쪽방면으로 가다가 수원 삼성전자
공단 근처 어딘가에 착륙하였으며 사람들이
몇 명 모여서 무언가를 하고있는데
나는 그들에게 다가갔다.
내가 바로 옆에 있는데 전혀 모르고
있었다. 안보이나보다.
장난기가 발동했다.
나를 알아보나 못알아보나 말이다.
그들중 한명이 사탕같은 것을 집으려
한다. 내가 그것을 유체인 현상태에서
살짝 옆으로 옮겨본다.
어라? 움직여졌다. 나도 신기했다.
그 사람도 이게 뭔일인지 신기해하며 계속 집으려고 한다.
내가 또 다른데로 옮긴다.
마치 영화 사랑과영혼에서 남주인공
영혼이 여주인공 앞에서
동전을 이동시키는 것과 같다고 보면된다.
그 사람이 옆사람에게 뭐라고 다급히
말한다. 그 상황이 두려웠나보다ㅋ
나는 그 상황을 한동안 지켜보고 있었다.
이 상황이 정확히 다 기억나는데
이게 자각몽 상황인지 유체이탈
현실 상황인지 조금은 혼돈스러웠다.
재미가 없어졌다.
나는 다시 날아올랐다.
고공비행하는 것이 더 즐거웠다.
이제는 속도른 올려볼까 생각했고
나의 유체는 내 모습 그대로 형상이므로
발끝에 힘을 주며 속도를 올려보았으나
그냥 그 속도 그대로다.
방법을 바꾸어 마음 의식으로 속도를
올린다 생각하는 순간 엄청난 속도로
하늘을 날았다.
아이언맨이 1편에서 중동어딘가를
초고속으로 날아갈 때의 바로 그
속력보다 더 빠르다 항공기 속도보다
더 빠르다. 예전 2차 유체이탈에서
만났던 그 은빛 광채의 우주선과 같은
속도로 날고 있었다.
한참을 아무런 목적과 방향도 안따지고 날아다니다가 집에 가야지 생각하는
순간 집앞 동네 근처로 도착했고 새벽이
어슴프레 다가오는 듯 하여 나의 방
창문 가운데를 다시 비집고
관통하여 들어와서 내 육신과 다시
합일되었다.
그 후 바로 꿈속으로 연결된 것 같고
내 딸과 내 방에서 다정하게 놀이를
좀 하다가 꿈에서 깨어났다.
이번 체험은
유체이탈과 꿈이 혼합된 케이스다.
유체 상태에서 내 의지대로 무엇을
할 수 있던 첫번째 케이스다.
이상 4번째 후기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은 의도치 않았는데
유체이탈하게 되네요.
다음에는 장난은 안치려고 합니다.
많이 놀랐던 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이ㅋ😅
@@-ajaerocktrot68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이에요 그거
@@모란-e6l
작업2님? 자각몽과 꿈, 아스트랄
프로젝션 정도 구분은
저도 충분히 할 줄 안답니다.
해서 믿거나말거나라고 언급했죠.
당신에게는 믿거나말거나 입니다 ^_^
영화 매트릭스로 치면 모피어스가
네오에게 준 약 중 파란약을 드신 분😑
@@-ajaerocktrot6805 ㅋㅋ
참 특별한경험을 하신것 같네요
또다른 현실을 경험하신듯 합니다
저의남편은 꿈속에서 의지대로 늘 날아다닌데요
전 늘그게 부럽더라구요^^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는 신의 한수^^
좋은 영상 감사해요. 도움많이돼요~ 최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 오늘 (9월 25일) 아침에 잠이 덜깬 반수면? 몽롱한 상태에서 시도했다가 바로 성공했어요!! 어제 이 영상 보다가 잠들었거든요. 말씀대로 진동이 느껴졌고 제 느낌으론 지그재그 빗살무늬가 눈 앞에 그려지는 듯한 그런 진동이었어요. 첨엔 진동이 드드드드 있는 것 같다가 살짝 잠잠해지려 하기에 의식적으로 나갈수있다 나갈수있다 되뇌었더니 다시 진동이 오고 점점 빨라지더니 뽁!하고 뽑혀 나가는 느낌과 함께 둥둥뜨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나탐님 말씀 대로 현실차원을 반영한 모습은 아니었구요 제 모습도 보지 못했어요. 그저 내방 안이라는 느낌만 있었을 뿐이고..방 안에 곤충이 몇마리 보였는데, 그것도 사실 무서운 형태는 아니었지만 피하고 싶어 밖으로 나가자! 맘 먹었더니 창문(이라 느껴지는 어떤 것)을 통과해 파아란 하늘 속으로 날아갔어요. 너무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고 어떤 동네 같았는데 그 위를 이리 날고 저리 날고 하다가 갑자기 알람음악 같은 것이 들리더니 물질세계로 강제소환 됐어요ㅠㅠ 너무 순식간ㅠㅠㅠ 실제 알람은 아니었고 곧 알람이 울릴 시간이라 저도 모르게 생각을 했나봐요...암튼 기록도 할겸 또 나탐님께 성공 사실 알려 드리기도 할겸 댓글 남깁니다!!! 담에 또 시도해볼게요!! 영상 재밌게 시청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배경 컬러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곤충은 되게 신비하고 영롱함이 감도는 무지갯빛 초록색?이었고 하늘도 아주 파스텔톤 하늘색이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정말 좋은 말씀에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아직 제가 능력이 딸려서인지 말씀이 조금 빠르게 느껴져서 따라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조금 천천히 말씀해주시면 더 좋은 거 같아요.그래도 넘 좋은 내용이예요~~~^^
정말 대단합니다.
놀라워요
胡蝶夢中家萬里 杜鵑枝上月三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음에 만나요~^^
늘좋은영상 감사합니다ㆍ솜결
저도 진동만 느끼다 끝났는데..
감사하고 사랑해요~^^
나탐님 너무 감사해요~
저는 지금 몸이 아프고 마음에는 두려움과 근심, 걱정이 많아요. 물론 전보다는 나아졌지만요.^^~
저도 빨리 이런 유체이탈도 하고 깨어나서 가족이나 지인에게 이런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요.
저희 어머니나 가족을 보면 뭔가 많이 갖고자하는 마음에 사로잡혀서 서로를 괴롭히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이거든요.
그러려면 저먼저 변화되는 모습을 갖어야 하는데 그것이 어느덧 제 욕심과 집착이 되지 않았나 돌아보게 됩니다.
여튼 저도 요즘 본성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나탐님 영상은 군더더기 없이 정확하고 정나라하다는 느낌에 영상에 집중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유체이탈이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용기내서 시도해볼께요.제가 원래겁이 많아서 잘안됐나봐요. 겁이 많다는건 집착이 아직도 많다는거겠죠? ㅎㅎ
성공해서 저도 후기남길수 있길😂😂
오늘의 추석특집꿀팁 감사해요. 무한 감사랑합니다.❤❤❤😘😘😘😍😍
어릴적 하루가멀다하고 꿈을꾸고 괴히한음성이들렸고 진동도 느껴보고 어릴적했던경험들을 나탐님께서 싹 풀어주시네요
맨날 꿈을꿔서 자고 일어나면 심신이 지치고 피곤했었는데...제가 몸과마음이 건강하지 않았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영상 기다렸어요~~아직 영상 보기전인데 왠지 저에게 가장 필요한 영상일듯해요~~잘보겠습니다~~♡
실례입니다만, 보기에는 19세인데 실제로 느껴지는 정신력은 39세 이상. 굉장한 분이네요..
나탐님~~~나탐님의 유체이탈 체험에 관한것들이나 깨달음에 대해 책을 출간하시면 좋겠어요...책으로도 더욱더 깊은 가르침을 받고싶어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어쩐지 고단하게 일하고 체력을 다 쓴날은
가위눌리더라구요. 그게 가위눌림이 아니고
고차원으로 가는 전 단계였구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잘보겠습니다^^
이 영상은 유독 밝으시네요 ㅎㅎ
나탐님 짱이에요~~~!
올림머리 너무 잘 어울리세요💖
으어...저 방금 유체이탈 성공한거 같아요..시각이 많이 흐릿하긴 했지만..예전에는 계속 몸이 흔들리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갑자기 진짜 엄청난 진동이 몸에 오면서 몸이 빠져나가서 무서워서 눈을 꼭 감았는데 좀 있다 괜찮아졌는데 눈 뜨니까 갑자기 제가 거실에 있더라고요..분명 방에서 잤는데..그래서 나탐님이 말하신것처럼 바다를 생각했는데 시공간이 접..히면서(?) 바다로 갔는데 화질을 제일 안좋게 보는 느낌..무서워서 빨리 끝냈는데 얼른 자유러워졌으면..ㅜ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잘 보고 있습니다
마음공부에 관심이 많았는데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귀염귀염🥰🥰
선생님~~♡♡
송과체 영향을 주는것이 우리가 일상에 늘 접하는 불소가 오랜시간 몸에 축적 되면 그렇다고 하네요. 치약,물 등...
맞아요
경험을 공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