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음의 준비 > 심신 건강 및 긍정적 자세, 불안 두려움 X 2. 여행 계획 > 이거도 해보고, 거기도 가보고, 누구도 만나고... 등등 무계획도 ok, 순수한 것이여야 가능(불순, 양심 어긋나는 것 X) 단, 초보자 때는 계획 세우는 걸 추천 3. 잠들 준비하기 > 책 읽기, 백색소음, 조용한 음악 듣기, 글쓰기 핸드폰 컴퓨터 티비 X 4. 잠자리에 들기 > 똑바로 눕는 걸 추천하나 편한 자세가 제일 5. 이완하기 > 자기가 하던 명상하기 + 하던 명상 없다면 에너지 명상 추천 - 호흡하기: 코로 깊게 들이마쉬고 깊고 길게 코로 내뱉기, 복식호흡 (숨쉬는 행위와 숨소리에 집중, 잡념이 없어지고 평온해질 때까지.) - 에너지 충전하기: 에너지 모으기. 주변, 땅, 하늘, 지구, 우주로부터 치유와 사랑의 에너지를 미간 위로 끌어온다고 생각. 내 몸 전체로 에너지가 퍼져나간다. 충전되는 모습을 시각화하기. - 근육 이완: 에너지가 온 몸을 지나면서 이완해준다고 상상하기. 각 부위가 "무겁고 나른해지고 편안해진다." 6. 집중하기 > 유체이탈 한다는 사실을 잠재의식 속에 심어놓기. 특정확언을 반복하기. " 나는 무게가 없는 에너지이다. 내가 잠들면 내 의식은 깬다." 등등 유체가 나가지는 느낌도 같이 상상해줄 것, 나간 직후 상황도 상상 7. 잠들기 (의식 깨기) > 잘되었다면 정신만, 의식만 저절로 깬다. 덜 깬 상태? 안개 낀 듯한 상태여야 아무래도 쉽고 좋다. 어느정도 연습이 필요. 8. 진동 단계 > 진동 느낌 있을 때 집중해서 나간다 나간다 빨라진다 빨라진다라고 생각하기 *육체는 자고 있고 유체만 움직인다. 육체 움직임 없음 X 공포나 두려움에 떨 필요없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나를 맡기면 된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나탐님을 알게 되고 또 아트트랄 프로젝션이란걸 알게 되어 시도하고 연습한지 3달 만에 어제 드디어 첫 성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이라는 책을 보면서 열심히 노트필기하고 시도해 보니 하루 만에 성공을 할 수 있었답니다. 밤에 자기전에 시도하셨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참고하셔서 새벽이나 아침에 시도해 보시면 성공율이 높을 것 같아요. 몸이 충분히 이완된 상태로 램수면 상태에서 유체투사가 잘 이뤄진다고 합니다. 저역시 책의 설명대로 밤에는 편하게 잔후 새벽에 잠을 깬 즉시 시도하니 바로 되더라고요. 많은 분들께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미칠듯이 궁금하고 체험해 보고 싶었던 아스트랄프로젝션에 성공하고 하늘을 날다오니 그동안 제눈에 쌓여있던 막 하나가 걷힌 느낌이랍니다. 의식이 또렷한 상태로 여행내내 내 의지대로 해볼 수 있었던 여정이 황홀경과 신비감, 만능감을 주어 너무나 행복했어요. 유체투사를 해보시려는 모든 분들의 성공을 기원드립니다. 또다른 나이자, 우리 모두와 일체인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어제 새벽에 아스트랄프로젝션을통해 간곳은 무지무지 밝게빛나는 아이들얼굴이 모여있는 곳에 갔어요. 넓은 공간에 몸은 없고 타이어만한 빛나는 얼굴을 가지고 수백명이 모여있더라구요. 나탐님의 영상을보고 "놀라지말아야지 그럼 다시 몸으로 돌아오니까"하고 맘먹고 근쳐 구경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곳엔 다양한 인종의 아이들이(영혼) 있더라구요. 제가 "안녕" 하고 말을거니 아이들이 절 그냥 멍그러니 쳐다만 볼뿐입니다. 그래서 그곳 창문을 통과해서 밖으로 나가보니 밤인거 같은데 수만개의 아이들(영혼) 내뿜는 빛때문에 넘 환하게 느껴졌읍니다.무슨 우주같은곳 같기도하고요.... 굉장히 발달된 미래 도시같았어요. 난 너무 흥분하고 신이나서 (사실좀 두려움"이러다가 몸으로 못돌아가는게 아닌가") 그래서 오늘은 이만 돌아가자 하고 나서 눈이떠졌어요....깨고나서 잊어버릴까바 노트에 기록했어요. 유체이탈은 최근에 2번째 인데요..진짜루 저편에.... 다른세상이 있다고 전 믿어요.그것도 수를 셀수없을정도로 많은 세상이요....
유체이탈 정말 너무 해보고싶어서 뇌파음향 (hemi-sync) 을 구해서 해봤는데 잠들랑말랑하다가 진동이 갑자기 엄청 심하게 오더군요... 이탈이 드디어 되나보다 하는데 동생이 갑자기 문을 벌컥열고 들어오더니 외쳤어요.. "형아!! 지진!! 지진!!".... ... .. .. 아.. 그 진동이.... ㅠㅠ 저 캘리포니아 살아요..
많은 부분들이 공감가고 또 제가 하는 방식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서 다시한번 확신이 들어 좋습니다. 이번 영상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영상보시고 의식적으로 깨어 나셨으면 합니다. 정말 최고로 잘 가르치는 선생님 같습니다.
어제밤에도 시도 하다 실패하고 새벽에 이 영상 보고 아무 욕심 없이 아침에 다시 잠들었는데 성공했어요. 거실을 거쳐 창문을 통해 나가보자 생각하자 이미 어떤 공간에 있었는데 굉장히 화려하고 엄청 큰 빌딩(크리스탈같은 전체가 보석처럼 반짝이는)앞에 떠있더니 갑자기 온갖 차원을 넘나들었네요 너무 순식간에 많은 차원을 봐서 스캔하듯 봐서 세세히 기억이 안나지만 뭔가 아주 낮은 차원도 지나고(색이 거의 없이 어두운 하나의 색만 느껴지는 어떤 존재들이 떠 있던 곳) 내가 가봐야할 곳으로 가자 생각했더니 푸른 초원이 나왔는데 출근 준비하는 옆지기가 신경쓰이고 성공한게 기뻐 몸이 깨버림^^ 내 유체가 거실로 나갈때 출근 준비하며 거실에서 화장실 쪽으로 움직이는 옆지기를 슬쩍 일부러 봤는데 선명하지는 않고 형체만 느껴졌어요. 아마 밤이어었거나 새벽이었다면 그냥 꿈이겠거니 하겠는데... 아침 출근 준비하는 걸 다 느끼며 한거라 오늘 내가 한게 유체이탈인게 확실하네요. 순수한 호기심과 마음을 비운다는 것... 되도 좋고 안되도 괜찮다라는 마음이... 하고싶단 욕심을 놓으니 된거 같아요. (이 상태가 그리 쉽게 오진 않아요ㅠㅠ 생각이 많아서..) 전에도 이 영상을 봤었는데 안됬는데 오늘은 이 영상 덕분에 된 게 확실합니다. 나탐님 경험 나누어줘서 감사해요!!^^ 나탐님처럼 맑고 사랑 가득한 사람이 될때까지 저도 계속 경험하고 공부하게 되길.....
오늘이영상을접하고 처음시도해보고 바로 경험했습니다. 저의경험은 유체이탈?이라기보단 영혼이 어디접속? 한 느낌이였습니다... 설명하신 떨림단계 를 분명히느꼈고 좀 두려웟는데도 계속시도했고 바로 스크린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우주의 영상이 눈앞에 펼쳐졌고 귀에서는 종교음악?체제선동음악? 이 섞인듯한 격한 노랫소리가 아주크고 명확하게 선명하게 들렷어요 .... 너무 선명하게 장면들은 체험하니까 스스로도 놀라면서도 분명하게느꼈고. 의식적으로 행한거라서 분명히 꿈상태는 아니였어요 그리고 약간 두려워하는 감정이들자마자 바로 몸상태로 눈을 떴거든요......... 정말 스크린으로 영상이 펼쳐지거랑 똑같았고. 계속 우주의 모습들 이 화려하게 다채로운 화려한색깔로 보였어요 몸은 둥 떠있었고 제가 신기해서 제손을 바라보니 제손이 보였어요 그 신기한종교음악?같은건 계속들렸구요..... 제경험은 고요하고 잔잔하고 평화로웠다기보단.... 엄청나게 감각적인??자극적인 느낌이였습니다. 경험하자마자 너무 신기해서 잊지안고 기록하려고 적어봅니다. 아 그리고..육체의 몸이 뜨거워진다? 따듯해진다? 고 느꼈어요.... 아 이거 정말 신비하네요 저의 이경험은 '영혼이 육체를 벗어난다.' 고 알고잇던거랑은 달라서 앞으로는 더욱 무섭지않아질것같아요... 그저 정신이 다른차원과 접촉? 한 느낌입니다 굉장히 짧은시간이였어요.. 한2분? 정말로 분명하고 강렬햇어요 그다음 어딜가볼까? 생각하다가 남편이있는 방으로 가고싶다..했는데 안가졌고 바로 다른방으로 안내되었는데.. 두려운마음?엧집중력이 떨어져서... 몸이 떠졌습니다. 다른세계를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경험이후 더 다양한 영상을 찾아보았는데....설마.. 세레모니 였을까요? 종교적인 찬양??웅장한 느낌!! 벅찬느낌!!을 주는 노래들을 엄청크게!!!! 들려주엇어요 바로 귀에대고 굵직한 남자들목소리로 불러주었어요...가가사 기억날정도로 정확햇는데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잊어버렸어요....축복한다??이런늬앙스엿어요...설마 첫 경험에 천사들의 세레모니였을까요?
영적경험(?) 유튜브를 보면 약간 거짓말하고 사기친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나탐님은 그런게 없이 정말 솔직하고 꾸밈없이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서 좋아요. 사실 이런 경험들을 하는 사람들은 꽤 있을지 모르지만 남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또 증명할 수 없는 경험이기에 타인에게 말을 한다는 것이 참 힘든데 그런 면에서 나탐님의 영상은 여러모로 감사하고 소중하네요^^
Peter Kim 저는 그분들을 몰라요......누군지....유튜브에서 이런류를 다루는분을 처음접한건 나탐님이 최초라서 ㅎㅎ 단지, 누가 와닿고 와닿지 않고는 본인의 판단인것 같습니다. 전 단지 나탐님의 영상이 제가 해오던 경험과 99.999%일치하기에 공감대가 형성된것이지용
@@artbro5529 똑똑한 사기꾼들... 스스로는 사기꾼인지도 모르는... ^^ 신기하게도 제가 요즘 삶에서 배우고 느끼고 있는 것들이라 참으로 공명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분들이 있어, 뭐가 진리이고 어떤것이 거짓인지를 배울 수 있었던것 같아요. ^^ 그러니 언젠가 깨닫게 될 그 분들에게도 감사를 보냅니다.
얼마 전 모든 것이 컬러로 보이는 너무나 생생한 꿈을 꾸고 관심이 생겨 나탐님 채널을 보게 되었습니다. 유체이탈은 호흡을 통한 육체 이완과 순수한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진동이 낮으면 확실히 잘 안되네요. 저는 보통 새벽 3~5시에 제일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옆으로 자다가 진동 후 굴러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고, 3일 전에는 강한 진동 후 위로 날아오르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아직 부족해서 보이는 것은 없었지만 너무 신기합니다. 나탐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탐님 오늘아침에 경험한것이 아스트랄 프로제션이었던 것 같아요. 자기 전에 진동이 약간 느껴져서 아 또 자각몽이되겠구나 대행스님을 꼭 만나고 싶다라는 소망을 했어요. 그러자 몸만 붕 떠서 방문을 통과해 거실을 두바퀴 돌고 높은 곳으로 날아가기 시작합니다. 어떤여자분께서 방 입구에서 대행스님만나기 전에 의식을 치루어야된다며 돌조형물에 재같은 것이 들었는데 그 속에 손을 넣으라고 합니다. 손을 넣고 다됐다며 정화하는 작업이라며(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그런의미로 말함) 다됐다고 들어가보래서 들어갔어요. 단상 위에 대행스님 젊은시절 같은 모습이 눈 앞에 계셨어요. 친견하러오신 분들도 계셨구요. 너무 뵙고 싶은분이라 눈물을 흘리며 삼배 절했어요. 곧 깨어나기전에 어서 절이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러자 곧 깨어나더라구요. 생생한 칼라풀한 꿈이어서 기분 좋았어요^^ 아쉬운것은 말씀을 제대로 못들었네요 다음번에는 더 발전된 성공했음 좋겠습니다
명상 2년, 나탐님의 아스트랄 프로젝션 시도 5개월 차인 초보입니다. 나름의 노력에도 진전이 없어서 고민하던 차, 드디어 오늘 새벽녘에 아스트랄 프로젝션에 성공하여 기쁜 마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침대에서 나와 거실을 거쳐 현관문을 나왔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다가 문득 아파트 복도 유리창을 열고 나가보자는 생각에 그대로 실행했습니다. 고층 아파트 창문 밖으로 나와 천천히 정원으로 내려왔고, 그러한 저를 지켜보는 할아버지 한 분을 만났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정원이 너무나 아름다워 하늘에서 보고 싶어졌고, 그렇게 100~200 m 상공을 날아 드넓은 정원을 보았습니다. 현실로 돌아가고자 생각했을 때, 바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첫 느낌이 너무나 강렬해서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아무쪼록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명상시작 후 지금까지 겪던게 유체이탈이었음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스님에게 명상중 이 현상에 대해 물어도 몸밖을 나가지 말라는 충고를 듣고 그렇게 따랐지만 수면중 자동으로 일어나기에 꿈이라 생각했어요. 초기엔 방안에서 맴돌다 저항하지 않던 어느순간 진동후 로케트 빛의 속도로 지구를 빠져나가기도 했는데 무한대로 뻗어나가니 어떤 줄이 신체와 연결되어 풍선줄처럼 팽팽해 움직이지 않아서 우주속에 매달려 있다 돌아오고. 초기에 빠른 속도에 무서워 눈을 뜨지 못하다 지금은 눈뜨고 펼쳐진 풍경을 볼수 있어요.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보니 많은곳을 돌아다녔음을 알게 되었네요. 수영 못하는 내가 아름다운 물속 세계에도 들어갔는데 자유로이 다니면서 안에서 숨을 쉴수도 있었고 고충 빌딩숲을 지날때 어쩌나 했더니 부딪힘없이 쓱 통과하기도 했네요.
나탐님 안녕하세요! 나탐님 얼굴만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이번 주 월요일에 나탐님을 알게 되고 화요일부터 바로 아스트랄 프로젝션 수행을 어제까지 3일동안 해보았구요, 하기 전에 이 영상을 반복적으로 보면서 하는 방법을 익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스트랄 프로젝션 시작하고 나서 기록으로 남기고 있는데요, 어제는 몸이 떨리는 느낌이 들고, 순간적으로 악 소리를 지르면서 누워있다가 벌떡 앉았어요~ 소리를 지를 때 무섭거나 하는 느낌은 아니였고, 몸이 흔들리는 순간 성공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깬 듯한 느낌이었어요~ 그치만 이 후 기분이 굉장히 좋아졌어요~ 다른 영상 중에서 감사로 내면을 채워야 한다고 하시길래, 감사하는 마음을 항상 가질려고 노력 중입니다. ㅎㅎ 이 전에도 명상을 꾸준히 했지만, 나탐님 말씀은 쏙쏙 들어와서 저와 에너지가 맞는 분을 만난 느낌입니다. 꾸준히 실천 일기 올리고 아스트랄 프로젝션 성공 후기를 올릴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와..진짜 신기하네 이거 보다가 잠시 잠들었는데 잠드려 할 때 몸에 진동이 느껴졌어요 설명해주신대로 몸이 도는 움직임도 느껴졌고.. 평소에 수면마비나 가위눌림이 자주 있는 편인데 이런 건 첨느껴보네요 다음 단계로 진전은 없었지만 ㅜㅜ.. 진동만 느끼다 끝났지만 더 집중해봐야겠어요 익숙하지 않은 경험이라 깨려고 한게 더 커서..
① 0:34 여행을 위한 마음의 준비 심신이 건강한 상태여야하고 긍정적인 마음이 중요 걱정&두려움은 극복해야함 ② 1:21 여행 계획하기 여행은 개인마다 다르고 다양, 모든 것이 가능함! 여행 계획은 짜도 좋고 안 짜도 좋음 ▶ 무계획: 일 경우 랜덤 여행이 진행 이 경우 자신의 무의식을 탐구하기에 최적화 ▶ 계획: 가보고 싶은 곳이나 보고 싶은 것, 만나고 싶은 존재 등등에 대한 생각해두기 순수한 것이여야하고 불순한 의도나 양심에 위반되는 것이면 ❌ 🥰BUT 초보때는 / 유지 기술 부족하므로 계획을 미리 짜서 의도적으로 여행하는 것을 추천 ③ 2:50 잠들 준비하기 잠들기 전 육체가 편안한 상태여야함 *추천/ 책 읽기, 글쓰기, 조용한 음악, 백색소음 듣기 등 ❌핸드폰, 컴퓨터 티비 등의 빛은 뇌를 자극, 수면방해 ④ 3:17 잠자리에 들기 일단 눕기 편안하고 조용한 곳에서 시도 누운 자세: 일자 자세 (똑바로), 익숙하지 않거나 불편하다면 본인 편한 자세. ⑤ 3:39 육체 긴장 풀기 긴장된 상태라면 잠에 쉽게 들지 않고 집중이 어려움 명상 (집중하기) ▶ 🙏🏼 온 몸의 근육들을 편안하게 이완 🙏🏼 ▶ 호흡하기 (복식호흡) - 코로 천천히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코로 내쉴 때는 천천히 깊게 내뱉는다 🛎 숨을 내쉴 때 잡생각도 함께 지워버리고, 숨쉬는 행위와 소리에 집중 🛎 ▶ 에너지 충전: 유체 = 에너지 ex) 차크라 명상법 💜만물로부터 온 에너지가 이마를 타고 들어와 온몸으로 퍼진다는 생각, 에너지 시각화도 좋음 ⑥ 집중하기 중요!!!!!! 집중을 잘할수록 유체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짐 🛎 유체이탈을 한다는 사실을 잠재의식 속에 꽉 심어놓기 🛎 간단한 특정 문장 반복적으로 연상 ex) • 나는 유체이탈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 내 육체는 무겁고 내 유체는 가볍다 • 나는 몸을 재우고 유체를 깨운다 • 몸 밖으로 나갈 수 있다 • 나는 무게가 없는 에너지이다 • 나는 가벼워서 저절로 붕 뜬다 • 또는 밑으로 쑥 가라앉는다 • 내가 잠들면 내 의식은 깬다 생각을 반복적으로 하되, 유체의 느낌을 같이 상상 ⑦ 잠들기 (의식 깨기)
나탐님, 한달 전쯤 이 영상을 보았습니다. 영상을 볼 땐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되어 시도해보지 않았지만 저는 평소 잠에서 깨면 항상 온 몸이 떨리는 증상이 있는데 그게 아스트랄에너지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여태까지 두려운 마음에 온 몸에 떨림이 강하게 느껴져도 외면했는데 오늘은 마음먹고 일어나보니 아스트랄프로젝션이 되었습니다. 일어나서 누워있는 제 몸을 두번 확인한 후에 창문열고 뛰어내렸는데 텅텅 빈 미술관에서 제가 헤엄치고 있더라고요 ㅎㅎ 글자가 보이거나 말을 하면 금방 깬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는데 글자가 보이길래 '아, 이제 깨려나보다' 생각하고 깨는 상상을 했더니 순식간에 누워있는 저의 몸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첫 시도였는데 장소도 바뀌고 생생하게 느껴져서 너무 신기했어요! 질문이 있습니다. 1. 아스트랄프로젝션 중에서 글자를 보거나 제가 말을 하면 바로 깨려는 신호인가요? 2. 아스트랄프로젝션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다른 영상에서 가치에 대해 말씀하시는것 봤으나..명확히 이해가 안되서요) 3.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한번 했을때 보통 몇분정도? 하는게 좋은가요?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잠이든듯 안든듯 그런데 정신은 말똥 말똥한적이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팔쪽으로 엄청 진동이 느껴져서 전 귀신이 잡고 흔드는 줄 알고 깨려고 했는데 몸이 안움직여져서 아 이게 가위눌림이구나라고만 생각했는데 유체이탈의 전단계였던거네요 신기해요ㅋㅋ 아까 이론편만 보고 유체이탈 해보려고 누웠다가 그대로 꿀잠잤어요ㅋㅋ
금성에 생명체가 육안 OR 사진으로 안보이는 이유 -> 아스트랄계 (금성은 물질계에서 차원상승 했었습니다)랍니다. 아스트랄계의 외계인이나 UFO가 아스트랄계에서 물질계로 왔다갔다 한다는것을 들었는데 유체이탈의 원리를 보면 불가능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참고로, 지구도 현재 차원상승의 시기라서 현재 지구에 인구수가 가장 많다는.....(모든 영혼 다 태어났다는...) (거기에 최고의 방해요소인 지구의 핵전쟁을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한번 아스트랄계 여행을 시도해 보겠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상상과는 다르다는 거, 상상은 내가 주도적으로 뭔가를 떠올리는데 유체이탈은 생각지도 못한 곳에 상상초월의 여행을 하게 됩니다. 저는 처음 경험때 인도자가 있었는데 그게 상위자아군요.. 전 기도하다가 공중에 붕 떠서 그분 손을 잡고 하늘 위를 날라 다녔는데 인도 쪽이었던 것 같아요. 진짜처럼 정말 생생했습니다. 늘 새가 부럽다고 느꼈는데 정말 신나더라구요.저는 의도적으로 바다 깊은 곳에 가야지 라는 마음보다 기도 중 요즘은 명상 중 경험을 종종 합니다. 세부 가서 페러글라이딩할 때는 그 경험과는 완전히 달랐어요. 고소공포증이 왔거든요. 유체이탈은 너무너무 신다고 어린이가 된 기분이에요.
11월02일 밤 09월11일 최초 성공 이후 두 번째 성공 일찍 11시 20분경 잠든 것 같고 잠자다가 꿈으로 안가고 유체이탈 2차 경험을 하게되었다. 깨고나서 시간을 보니 약 11시40분 정도 였다. 현실 시간으로 약 20분 정도 경험한 듯 하다. 오늘도 역시 진동 후 내 유체? 혼이 분리 되었고(이번에는 육체 밑으로 쑥~! 빠져 나왔음) 이제 예전처럼 두려움은 없었으며 오히려 기대감이 느껴졌다. 역시 첫 번째 때처럼 누워있는 내 육체를 한 번 빠르게 보고는 내 방의 창문을 통해서 밖으로 뛰쳐 날아가 보았다. 육신이었다면 바로 사망했을 각이다ㅋ 날아다니는 꿈과 비슷한 거 같긴한데 꿈과 다른 점은 실제 내 방과 창문 그리고 바깥 주변 동네환경이 내 현실 세계와 상당히 비슷해 보였다는 것이다. 아니 똑같은데 내 의식이 그리 생각한 것일 수도 있다ㅜㅜ 참고로 밤의 환경이었지만 전체 배경은 컬러였다. 밤의 컬러... 처음 창밖으로 나가는 것이었고 나갈 때 마치 유령 위스퍼처럼 날아다니며 나갔고 높이 계속 날으려 했는데 잘 안돼서 아파트 나무숲에 내려 앉았다가 의지를 가다듬고 다시 땅을 박차고 날아올라서 꽤 높은 곳까지 올라가 마치 아이언맨과 같은 스타일로 비행을 하게 되었다. 그 와중에 나와 비슷한 체험 중인 한 남성 유체도 보았으나 내가 가고자 하는 반대로 날아가고 있었다(남쪽인 권선동 방면) 나도 계속 비행을 하다가(나는 북쪽인 법원사거리 방면) 마치 외계인 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작은 정찰용 우주선 같은 것을 마주치게 되어 그것을 따라가려고 있는 힘껏 뒤쫒아 가다가 그것이 초고속으로 하늘 높이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 결국 놓치고는 근처 동네 터널(실제로 법원사거리 터널 있음) 밑으로 떨어졌다. 그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다가 내 육체로 유체가 빨려 들어와서 나는 바로 눈을 떳다. 이상 2차 경험당이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장난이라고 말씀하시는 개구장이처럼 즐거운모습 나탐님을 보고 같이 웃게되네요 아스트랄 프로젝션를 상상만하는데도 너무 신나요! 저는 운동선수라 육체의 피곤함이 없는 시간이 드물지만 그래도 꾸준히 연습해서 행복한 아스트라 프로젝트를 실행해보겠습니다 ^^ 감사랑합니다
저도 의도치 않게 꿈에서 어디인지 모르는 곳을 날아다니는 경험을 한적이 있어요. 어 이거 꿈인가 꿈인거 같은데 인지를 하면서도 기분좋게 신기해 했던 경험이 있고 가위눌림 도 자주 있었고 또 몇번은 굉장히 심한 떨림 쓩~ 쓩~하는 느낌도 받은적이 있는데 번번히 제어에 의한 여행을 성공적으로 하진 못하고 끝나곤 하네요. 앞으로 나탐님 방송들으면서 꾸준히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저 오늘 아스트랄 성공 한거 같아요! 근데 ㅜㅜ 자각몽이랑 비슷해서 조금 헷갈리기는 한데 분명 꿈속에서 꿈인걸 인식하고 날아오르고 이것 저것 했는데 중간에 제 의식이 흐려져서인지 몰라도 꿈이라는거에 대한 확신이 줄어 들면서 꿈속으로 다시 돌아 간거 같은데 분명한건 잠들기 직전 고막이 터질거 같은 이명과 온몸의 진동을 분명하게 느꼈어요ㅠㅠㅠㅠㅠ 아 너무 행복해요 사실 매번 아스트랄 시도를 하다가 페이지 단계에서 넘어가지를 않아서 잠깐의 휴식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우연하게도 오늘 반 쯤 성공했답니다 ㅎㅎㅎㅎ 너무 기뻐서 댓글남겨봐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백수정 흑요석 손에 쥐고 잤다. 모기가 왔다갔다해서 안될줄 알았는데 잠에서 자다깼는데 눈은 뜨지 않고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굴러서 나가봐야지 생각한 순간 몸이 진동하면서 뜨거워졌다 오마이갓 이거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진동을 더 올려보려고 하니까 심장이 박동이 막 빨라지면서 진동이 느껴지고 불빛이 앞에 왔다갔다하는 것 같았다 더 어떻게 나가지? 하면서 옆으로 굴러보나 갑자기 샤워타올이 온몸에 느껴지면서 서서히 돌아왔다 ㅠ 까칠한 샤워타올 말고 이제 편안한 복장을 입고 시도해봐야겠다 넘 신기.. 세시간 전에 영상 보고잤는데 바로 반쯤 성공하다니 나탐님 너무 감사합니다! 시도하다가 성공하면 꼭 후기 남기겠습니다 눈떠보니 새벽 3:33 aug 15
잊고 있다가 오늘 새벽 잠에서 깨어날 때 종소리가 맑게 세번 울리더니 온몸에 진동이 울려 놀래서 깼어요. 다시 잠들려고하니 또 진동이 오길래 무서워져 돌아누워잤다는.. 아직 겁쟁이 쪼랩이지만 다음엔 뭘해볼지 생각을 자세히 해보고 시도해봐야할 것 같아요 ㅎㅎ 선생님 덕분에 놀라진 않았어요 감사합니다 :)
유체이탈 100%는 아니더라도 비스무레하게 성공한 것 같아요. 근데 1분도 안된 것 같아요ㅋㅋㅋ육체가 정신과 분리된 느낌이었습니다. 첨엔 몸이 안움직여서 가위인가 싶어서 불안감을 느끼는 순간 어두운 분위기의 안좋은 기운을 느낄만한 형상이 스크린에 보였습니다. 다시 마음을 최대한 편안한 마음을 갖으려 노력했고, 미래가 궁금하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갑자기 형상이 밝은색으로 바뀌더니, 빛과 초록초록한 풀과 꽃이 보였습니다. 주위에 새소리도 들렸구요. 근데 손의 느낌이,,,뭔가 살짝 위로 들고 있는 느낌이었는데,,깨보니 손깍지를 끼고 있을뿐 들고 있진 않더라구요~ 신기한 느낌과 경험이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우선 '가위눌림이 오기전 몸의 반응' 이 포인트인데요.. 유체이탈을 몰랐을땐 가위눌림이 시작되기전 몸의 떨림(진동)을 잠결에 느끼고 ' 아.. 가위 눌리는구나.. ' 생각을 하는데 그대로 잠을 깨지 못하면 가위 눌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정신은 깨어 있으나 몸은 움직이지 않고 잠든 상태.. 가위눌림이라고 착각을하죠. 여기서 중요 포인트는 가위가 눌릴려고 할때 몸이 떨리면서 진동을 하게 되는데 그진동,떨림이 가위눌림이 시작되는게 아니라 우리 몸과 아스트랄체가 분리되려할때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몸이 진동하면서 떨기 시작할때 절대 가위눌림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떨림이 더욱 강하게 될때 내가 몸에서 빠져 나온다는 자각을 하시는게 중요해요. 예를들면 내몸이 공중에 붕 뜬다던지.. 내몸이 스윽 일어나서 앉는 다던지.. 내몸이 침대 밑으로 푸욱하고 꺼진다던지.. 그느낌으로 성공하셨다면.. 앞으로 계속 그 진동, 떨림이 시작되는 순간 가위에 눌리는게 아니라 유체가 의식이 있는 상태로 몸을 빠져 나오는 경험을 하시게 되실거에요. 저는 요즘 건강하지 못한지 그 진동을 도통 느낄수가 없네요..
방금 처음으로 나탐님 영상보고 유체이탈 해봐야지 하고 해봤는데 모든 과정이 진짜 영상에서 설명한것과 똑같았고 유치이탈해서 돌아다닌 내용 등이 너무나도 생생했는데 꿈이었어요 ㅡㅡ 어떻게 이렇게 생생하게 유체이탈 하는 꿈을 꾸지? 진짜 생생했는데 꿈에서 깨고 보니 유체이탈한 장소나 등장인물들이 현실하고 다르더라고요 꿈에서는 진짜같았는데 ㅋㅋ 근데 다른 사람들은 저를 못알아보는데 엄마가 저를 알아보셔서 (따로 살고 있음) 깜짝놀랐는데 내일 전화 함 해봐야겠네요 ㅋ
나탐님 영상 잘보고 있씁니다 제가 딴지 거는것은 아니고 호흡은 코로 흡하고 입으로 내쉬어어야 합니다 인중이 길면 오래 산다는 말을 들엇을 겁니다 보통은 차크라가 일곱게라고 생각하는데 영성계에서 가장 중요한걸 말을 안햇씁니다 가장 중요한 차크라가 인중 차크라입니다 코로흡 입으로 내쉬어야만이 기가 돌아갑니다..이것도 육체에 영향을 끼치는 천기일뿐 영기는 잠하고 명상으로만..
유체이탈의 의미와 방법도 전혀 모른체로 그냥 명상을 하다가 유체이탈을 여러차례 경험을 한게 거의 30여년전 입니다 정수리로 빠져 나오는데 참 생생합니다 사는데 신경쓰다보니 유체이탈은 일어나지 않고 꿈속에서 여행은 자주 가는 편이고요 지극히 존경하던 지인이 세상을 떠났는데 가끔 꿈속에서 만 납니다 꿈속에서 그 지인은 살아있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같이 구경도 가고 합니다 내가 하늘을 날아 다니는 유체이탈인가 꿈인가 하는 건 자주 일어납니다 내가 경험해보기로는 꿈과 유체이탈은 다르더군요 유체이탈은 아주 생생하고 기억도 뚜렸하더군요 나탐님 영상을 보고 내게 일어났던 일들의 의미를 잘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기심에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억양을 조근조근하게 듣기 편하도록 말씀해주셔서 이해하기 용이한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유체이탈이라고 단정짓기에 허술하지만, 그러한 경험을 몇번 겪어 봤습니다. 무척 신묘하더라고요. 떠 오르는 것과 가라 앉는 것, 다 꿈으로 겪었는데 필자가 보고 느낀 것은 구름같은 것에 몸이 감싸여 인도되는 듯 싶었습니다. 거기서 여인 두명을 보았는데 이미 별세하셔서 안 계신 할머니와 어머니이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또 다른 것은 유체이탈이라고 하기엔 어렵지만 제가 사람이 그 자리에서 보면 보일 듯한 공중에서 사람도 보이지 않는 시내거리를 내려다 보면서 직진하여 날아 가는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겪고 있는 것은 제가 팔에 골절을 입은 적이 있는데 전유된 연후에 악몽같이 소위 가위에 눌리는데 앞서 겪은 일로 인해 가위에 대해 조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겪는 꿈은 마치 사람이 죽어 구유로 돌아가는 것과 같이 바닥으로 꺼지는 듯한 경험을 종종합니다. 일관적인 것은 저런 가위에 눌리면 모종의 힘이 제 팔을 강압적으로 누르려는 느낌이 불결하게 느껴져 몸부림치다가 잠에서 깨곤 합니다. 그러한 악몽이 팔 부상과 어떤 소관이 있다고 상정되는데, 아마도 처음 겪는 일인지라 트라우마가 컸었나 봅니다. 제 견해론 잠은 다른 나와 마주하는 의식이라 생각됩니다. 덕분에 많은 걸 알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잠에 빠져들기 전에 갑자기 온몸이 진동하고 두려움에 진동을 멈추려고 한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이제야 알았네요^^ 왜 내가 이런 진동을 느꼈는지... 그리고 육체가 진동하는 것이 아닌 유체 (에너지체)가 진동하는 것임을... 알고나니 이제 그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설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오늘 누워서 졸다가 진동을 경험했어요! 노곤노곤함을 즐기고 있었는데 베개 속으로 쏙! 쏙! 꺼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게 뭘까.. 생각하자 마자 진동이 왔어요 ㅋㅋㅋㅋㅋ 아 이게 유체이탈 전 단계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전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돼서 진동에서 벗어났어요 두번이나요!ㅋㅋ 우연히 온 기회를 버린 게 조금 아쉽지만 진동을 경험했다는 거만으로도 만족해요 다음에는 유체이탈까지 도전해보려구요 나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다빈치노트] 장례식 중 무덤에서 살아나온 할머니💥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ㄷㄷ](http://i.ytimg.com/vi/B39jVHilq6Y/mqdefault.jpg)
![[#다빈치노트] 장례식 중 무덤에서 살아나온 할머니💥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ㄷㄷ](/img/tr.png)
![[#인간적으로] 유체이탈을 경험했다?! 미스터리한 경험을 한 배우 하지원!💫 | 인간적으로 1회](http://i.ytimg.com/vi/3WeovDTOJvA/mqdefault.jpg)
1. 마음의 준비
> 심신 건강 및 긍정적 자세, 불안 두려움 X
2. 여행 계획
> 이거도 해보고, 거기도 가보고, 누구도 만나고... 등등
무계획도 ok, 순수한 것이여야 가능(불순, 양심 어긋나는 것 X)
단, 초보자 때는 계획 세우는 걸 추천
3. 잠들 준비하기
> 책 읽기, 백색소음, 조용한 음악 듣기, 글쓰기
핸드폰 컴퓨터 티비 X
4. 잠자리에 들기
> 똑바로 눕는 걸 추천하나 편한 자세가 제일
5. 이완하기
> 자기가 하던 명상하기
+ 하던 명상 없다면 에너지 명상 추천
- 호흡하기: 코로 깊게 들이마쉬고 깊고 길게 코로 내뱉기, 복식호흡
(숨쉬는 행위와 숨소리에 집중, 잡념이 없어지고 평온해질 때까지.)
- 에너지 충전하기: 에너지 모으기. 주변, 땅, 하늘, 지구, 우주로부터
치유와 사랑의 에너지를 미간 위로 끌어온다고 생각. 내 몸 전체로
에너지가 퍼져나간다. 충전되는 모습을 시각화하기.
- 근육 이완: 에너지가 온 몸을 지나면서 이완해준다고 상상하기.
각 부위가 "무겁고 나른해지고 편안해진다."
6. 집중하기
> 유체이탈 한다는 사실을 잠재의식 속에 심어놓기.
특정확언을 반복하기.
" 나는 무게가 없는 에너지이다. 내가 잠들면 내 의식은 깬다." 등등
유체가 나가지는 느낌도 같이 상상해줄 것, 나간 직후 상황도 상상
7. 잠들기 (의식 깨기)
> 잘되었다면 정신만, 의식만 저절로 깬다. 덜 깬 상태? 안개 낀 듯한 상태여야
아무래도 쉽고 좋다. 어느정도 연습이 필요.
8. 진동 단계
> 진동 느낌 있을 때 집중해서 나간다 나간다 빨라진다 빨라진다라고 생각하기
*육체는 자고 있고 유체만 움직인다. 육체 움직임 없음 X 공포나 두려움에 떨
필요없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나를 맡기면 된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나탐님을 알게 되고 또 아트트랄 프로젝션이란걸 알게 되어 시도하고 연습한지 3달 만에 어제 드디어 첫 성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이라는 책을 보면서 열심히 노트필기하고 시도해 보니 하루 만에 성공을 할 수 있었답니다.
밤에 자기전에 시도하셨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참고하셔서 새벽이나 아침에 시도해 보시면 성공율이 높을 것 같아요.
몸이 충분히 이완된 상태로 램수면 상태에서 유체투사가 잘 이뤄진다고 합니다. 저역시 책의 설명대로 밤에는 편하게 잔후 새벽에 잠을 깬 즉시 시도하니 바로 되더라고요. 많은 분들께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미칠듯이 궁금하고 체험해 보고 싶었던 아스트랄프로젝션에 성공하고 하늘을 날다오니 그동안 제눈에 쌓여있던 막 하나가 걷힌 느낌이랍니다. 의식이 또렷한 상태로 여행내내 내 의지대로 해볼 수 있었던 여정이 황홀경과 신비감, 만능감을 주어 너무나 행복했어요.
유체투사를 해보시려는 모든 분들의 성공을 기원드립니다. 또다른 나이자, 우리 모두와 일체인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혹시 수면마비 상태 그 진동상태일 때 어떻게 하시나요? 그 단계에서 나가자! 이러면서 확 나가려고 하면 깨고
그대로 의식을 맡기면 3분 동안 진동상태만 경험하고 깨더군요
유체이탈 한번 경험했어서 한 번 더 해보고 싶은데 이 단계에서 팁 같은 게 있을까요?
이런분들이 많아야
일반인들이 많이깨우칠텐데
ㅡ하여간 어린나이에 대단한분입니다ㅡ
나탐씨를 늦게봐서 요즘
나탐씨에대한 3년전 부터 1년전 관련동영상 보면서
열씨미 공부하고있습니다ㅡ
고맙습니다ㅡ굿ㅡ
이런프로는 없애지말고
나같이 늦은나이에 사람들도 볼수있게
지속적으로 놓아두십시요
거듭 고맙습니다 ㅡ
드디어 유체이탈 성공여.^^
너무나도 선명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글세 재가 수퍼맨이 되어서 전세계를 순식간에 이동하여 약자를 보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담에는 우주로 가보려구요.^^
어제 새벽에 아스트랄프로젝션을통해 간곳은 무지무지 밝게빛나는 아이들얼굴이 모여있는 곳에 갔어요. 넓은 공간에 몸은 없고 타이어만한 빛나는 얼굴을 가지고 수백명이 모여있더라구요.
나탐님의 영상을보고 "놀라지말아야지 그럼 다시 몸으로 돌아오니까"하고 맘먹고 근쳐 구경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곳엔 다양한 인종의 아이들이(영혼) 있더라구요. 제가 "안녕" 하고 말을거니 아이들이 절 그냥 멍그러니 쳐다만 볼뿐입니다. 그래서 그곳 창문을 통과해서 밖으로 나가보니
밤인거 같은데 수만개의 아이들(영혼) 내뿜는 빛때문에 넘 환하게 느껴졌읍니다.무슨 우주같은곳 같기도하고요.... 굉장히 발달된 미래 도시같았어요.
난 너무 흥분하고 신이나서 (사실좀 두려움"이러다가 몸으로 못돌아가는게 아닌가") 그래서 오늘은 이만 돌아가자 하고 나서 눈이떠졌어요....깨고나서 잊어버릴까바 노트에 기록했어요.
유체이탈은 최근에 2번째 인데요..진짜루 저편에.... 다른세상이 있다고 전 믿어요.그것도 수를 셀수없을정도로 많은 세상이요....
와 진짜 부러워요.. 이걸 보고 했더니 진짜 된 건가요??
네 진짜로 너무황홀햇어요ㆍ
말로표현이 안될정도로요.
ㅋ님도 할수있어요!!!!!
HYUN MIN. KANG 감사해요ㅠㅠ황홀했다니 저도 꼭 해보고 싶네요ㅠㅠ 혹시 몇번 도전하고 성공하셨나요?ㅠㅠ
잠잘때 한번해보자 할때마다요ㆍ거의다 꿀잠인데
그때는 딱 필이왓어요ㆍ될꺼같은 ㆍ 저경우에는 유체이탈입장전
눈이죄우로 빠르게 움직이고요ㆍ
뒷목하고 등뒤에서 무지큰 헬기프로펠라 돌아가는 소리와진동이 무지막지하게 느껴저요
자각몽하시면 90프로는 성공이예요
내 딸 또래의 아가씨인데 벌써 이런 경험을 타인에게 나누어 줄 정도로 영이 성숙했다는게 신기하고 놀랍네요. 흥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유체이탈 정말 너무 해보고싶어서 뇌파음향 (hemi-sync) 을 구해서 해봤는데 잠들랑말랑하다가 진동이 갑자기 엄청 심하게 오더군요... 이탈이 드디어 되나보다 하는데 동생이 갑자기 문을 벌컥열고 들어오더니 외쳤어요.. "형아!! 지진!! 지진!!".... ... ..
.. 아.. 그 진동이.... ㅠㅠ 저 캘리포니아 살아요..
많은 부분들이 공감가고 또 제가 하는 방식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서 다시한번 확신이 들어 좋습니다.
이번 영상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영상보시고 의식적으로 깨어 나셨으면 합니다.
정말 최고로 잘 가르치는 선생님 같습니다.
매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리새님처럼 잘 알고계시는 분이 계셔서 기쁩니다! 저도 덕분에 배웁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진동속도를 끝까지 올리는게 핵심이었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현실과 이상의 세계에서 가교 역할을 하시는 분이군요.
말씀 하나하나에 정교한 설명을 해 주시니 아주 귀한 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어제밤에도 시도 하다 실패하고 새벽에 이 영상 보고 아무 욕심 없이 아침에 다시 잠들었는데 성공했어요.
거실을 거쳐 창문을 통해 나가보자 생각하자 이미 어떤 공간에 있었는데 굉장히 화려하고 엄청 큰 빌딩(크리스탈같은 전체가 보석처럼 반짝이는)앞에 떠있더니 갑자기 온갖 차원을 넘나들었네요 너무 순식간에 많은 차원을 봐서 스캔하듯 봐서 세세히 기억이 안나지만 뭔가 아주 낮은 차원도 지나고(색이 거의 없이 어두운 하나의 색만 느껴지는 어떤 존재들이 떠 있던 곳)
내가 가봐야할 곳으로 가자 생각했더니 푸른 초원이 나왔는데
출근 준비하는 옆지기가 신경쓰이고 성공한게 기뻐 몸이 깨버림^^
내 유체가 거실로 나갈때 출근 준비하며 거실에서 화장실 쪽으로 움직이는 옆지기를 슬쩍 일부러 봤는데 선명하지는 않고 형체만 느껴졌어요. 아마 밤이어었거나 새벽이었다면 그냥 꿈이겠거니 하겠는데... 아침 출근 준비하는 걸 다 느끼며 한거라 오늘 내가 한게 유체이탈인게 확실하네요.
순수한 호기심과 마음을 비운다는 것... 되도 좋고 안되도 괜찮다라는 마음이...
하고싶단 욕심을 놓으니 된거 같아요. (이 상태가 그리 쉽게 오진 않아요ㅠㅠ 생각이 많아서..)
전에도 이 영상을 봤었는데 안됬는데
오늘은 이 영상 덕분에 된 게 확실합니다. 나탐님 경험 나누어줘서 감사해요!!^^ 나탐님처럼 맑고 사랑 가득한 사람이 될때까지 저도 계속 경험하고 공부하게 되길.....
자세한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이영상을접하고 처음시도해보고 바로 경험했습니다. 저의경험은 유체이탈?이라기보단 영혼이 어디접속? 한 느낌이였습니다... 설명하신 떨림단계 를 분명히느꼈고 좀 두려웟는데도 계속시도했고 바로 스크린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우주의 영상이 눈앞에 펼쳐졌고 귀에서는 종교음악?체제선동음악? 이 섞인듯한 격한 노랫소리가 아주크고 명확하게 선명하게 들렷어요 .... 너무 선명하게 장면들은 체험하니까 스스로도 놀라면서도 분명하게느꼈고. 의식적으로 행한거라서 분명히 꿈상태는 아니였어요 그리고 약간 두려워하는 감정이들자마자 바로 몸상태로 눈을 떴거든요......... 정말 스크린으로 영상이 펼쳐지거랑 똑같았고. 계속 우주의 모습들 이 화려하게 다채로운 화려한색깔로 보였어요 몸은 둥 떠있었고 제가 신기해서 제손을 바라보니 제손이 보였어요 그 신기한종교음악?같은건 계속들렸구요..... 제경험은 고요하고 잔잔하고 평화로웠다기보단.... 엄청나게 감각적인??자극적인 느낌이였습니다. 경험하자마자 너무 신기해서 잊지안고 기록하려고 적어봅니다. 아 그리고..육체의 몸이 뜨거워진다? 따듯해진다? 고 느꼈어요.... 아 이거 정말 신비하네요 저의 이경험은 '영혼이 육체를 벗어난다.' 고 알고잇던거랑은 달라서 앞으로는 더욱 무섭지않아질것같아요... 그저 정신이 다른차원과 접촉? 한 느낌입니다
굉장히 짧은시간이였어요.. 한2분?
정말로 분명하고 강렬햇어요
그다음 어딜가볼까? 생각하다가 남편이있는 방으로 가고싶다..했는데 안가졌고
바로 다른방으로 안내되었는데.. 두려운마음?엧집중력이 떨어져서... 몸이 떠졌습니다.
다른세계를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경험이후 더 다양한 영상을 찾아보았는데....설마.. 세레모니 였을까요? 종교적인 찬양??웅장한 느낌!! 벅찬느낌!!을 주는 노래들을 엄청크게!!!! 들려주엇어요 바로 귀에대고 굵직한 남자들목소리로 불러주었어요...가가사 기억날정도로 정확햇는데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잊어버렸어요....축복한다??이런늬앙스엿어요...설마 첫 경험에 천사들의 세레모니였을까요?
감사합니다~~ 늦은 나이에 삶의 목적이 생겨버렸네요 ^^ 정말로 어린아이의 마음처럼 순수한 호기심으로 도전해보겠습니다..
아울러 영적성장을 위해서 이번 생을 잘 살아볼게요~~ 감사드립니다~~
오늘 첫 시도 했는데... 역시나 개꿀잠으로 마무리...
다시 시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왜 유체이탈에 관심이 많으셨는지요.! 옛날에는 이러한 분을 도인이라했을 텐데.젊었을때 명상등 관심이 많았는데.참 차분하게 설명하시네요. 정말로 많이 수련하신분 갔네요.나도 유체이탈 시도하겠습니다.
영적경험(?) 유튜브를 보면 약간 거짓말하고 사기친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나탐님은 그런게 없이 정말 솔직하고 꾸밈없이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서 좋아요.
사실 이런 경험들을 하는 사람들은 꽤 있을지 모르지만 남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또 증명할 수 없는 경험이기에 타인에게 말을 한다는 것이 참 힘든데 그런 면에서 나탐님의 영상은 여러모로 감사하고 소중하네요^^
흔히 정말 똑똑한 사기꾼들은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사기를 치는지 아닌지 알 기 어렵죠..하지만 진실을 진실로 말하면 사람들의 마음이 동하게 되지요, 게다가 꾸밈까지 없다면야 이루말할 수 없이 마음으로 다가오죠.나탐님은 그런면에서 정말 참참참입니다.인정!
Peter Kim 저는 그분들을 몰라요......누군지....유튜브에서 이런류를 다루는분을 처음접한건 나탐님이 최초라서 ㅎㅎ
단지, 누가 와닿고 와닿지 않고는 본인의 판단인것 같습니다. 전 단지 나탐님의 영상이 제가 해오던 경험과 99.999%일치하기에 공감대가 형성된것이지용
제 채널에 의식에 대한 과학적 의견도 보시고 구독도 생각해보세요~
@@artbro5529 똑똑한 사기꾼들... 스스로는 사기꾼인지도 모르는... ^^ 신기하게도 제가 요즘 삶에서 배우고 느끼고 있는 것들이라 참으로 공명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분들이 있어, 뭐가 진리이고 어떤것이 거짓인지를 배울 수 있었던것 같아요. ^^ 그러니 언젠가 깨닫게 될 그 분들에게도 감사를 보냅니다.
어젯밤 잠자리에 들면서 오랜만에 MC스퀘어를 이용해서 첫경험을 하였습니다. 육체는 잠이 들게끔 속이고 정신만 깨어있으려고 노력하니 잘되네요.
온몸에 느껴지는 진동과 다리부터 이탈하는 과정에서 두려움에 다시돌아왔습니다.
이 두려움을 극복하면 완벽한 이탈이 확신됩니다.
성공하면 후기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스승님.
자아의 의식 수준을 높이고 한차원 높게 올리는 것은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코리굿이 언급한 태양풍으로 인한 에너지 증감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정말로요.
처음 낮잠에서 진동을 느꼈어요
주파수 음악 켜놓고잤더니 되던데 그것도 좋은방법이였는지~^ 억지로 영혼 빠져나오려고 시도했는데 안됐던 이유가있었네요 ^^ 감사합니다 너무 이쁘시네요^
나탐님영상처음본지 2개월만에 드뎌 유체이탈성공했어요ㅠㅠ너무신기하고재밌는 체험이었습니다..더꾸준히수행해서 영적으로도성장하고싶어요ㅎㅎ
제인생에 나타나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나탐님은 정말 제삶의 은인이에용💞나탐님 알고난후 인생이 완전 달라졌습니다!!😍
(시도하시는분들께 자각몽과유체이탈의모든것 이라는책 추천합니다! 유체이탈하는 기법들이 엄청자세하게 나와있는데 그대로 하니까 성공했어요..!)
신기하네요
얼마 전 모든 것이 컬러로 보이는 너무나 생생한 꿈을 꾸고 관심이 생겨 나탐님 채널을 보게 되었습니다. 유체이탈은 호흡을 통한 육체 이완과 순수한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진동이 낮으면 확실히 잘 안되네요. 저는 보통 새벽 3~5시에 제일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옆으로 자다가 진동 후 굴러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고, 3일 전에는 강한 진동 후 위로 날아오르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아직 부족해서 보이는 것은 없었지만 너무 신기합니다. 나탐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탐님 오늘아침에 경험한것이 아스트랄 프로제션이었던 것 같아요.
자기 전에 진동이 약간 느껴져서 아 또 자각몽이되겠구나 대행스님을 꼭 만나고 싶다라는 소망을 했어요.
그러자 몸만 붕 떠서 방문을 통과해 거실을 두바퀴 돌고 높은 곳으로 날아가기 시작합니다. 어떤여자분께서 방 입구에서 대행스님만나기 전에 의식을 치루어야된다며 돌조형물에 재같은 것이 들었는데 그 속에 손을 넣으라고 합니다. 손을 넣고 다됐다며 정화하는 작업이라며(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그런의미로 말함) 다됐다고 들어가보래서 들어갔어요.
단상 위에 대행스님 젊은시절 같은 모습이 눈 앞에 계셨어요. 친견하러오신 분들도 계셨구요.
너무 뵙고 싶은분이라 눈물을 흘리며 삼배 절했어요. 곧 깨어나기전에 어서 절이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러자 곧 깨어나더라구요.
생생한 칼라풀한 꿈이어서 기분 좋았어요^^
아쉬운것은 말씀을 제대로 못들었네요
다음번에는 더 발전된 성공했음 좋겠습니다
나탐님 말씀이 맞아서 나탐님이 말하는 진동은 내몸이 떨리는게 아니라 내 몸속의 내부의 진동의 떨림이 느껴짐
진작에 나탐님 영상 좀 볼껄 그랬습니다 쫄보라 바로 잠에서 깼어요ㅠ
확실히 유체이탈 어렸을때 해본 경험이 있는데. 나가진. 못하고 가위나 수면마비정도로 끝났습니다.
근데 아플때 감기나 그럴때 겪어봤지 건강할땐 느껴본적이 없는데.. 다시 경험해보고싶네요
초보자(?)인 저 같은 사람에게는 두려운게 약간 있는데,편안하게 말씀해주시니 편안해져요☺️
의식적 유체이탈 드디어 성공했어요!! 나탐님❤️❤️❤️❤️
명상 2년, 나탐님의 아스트랄 프로젝션 시도 5개월 차인 초보입니다.
나름의 노력에도 진전이 없어서 고민하던 차,
드디어 오늘 새벽녘에 아스트랄 프로젝션에 성공하여 기쁜 마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침대에서 나와 거실을 거쳐 현관문을 나왔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다가
문득 아파트 복도 유리창을 열고 나가보자는 생각에 그대로 실행했습니다.
고층 아파트 창문 밖으로 나와 천천히 정원으로 내려왔고, 그러한 저를 지켜보는 할아버지 한 분을 만났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정원이 너무나 아름다워 하늘에서 보고 싶어졌고, 그렇게 100~200 m 상공을 날아 드넓은 정원을 보았습니다.
현실로 돌아가고자 생각했을 때, 바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첫 느낌이 너무나 강렬해서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아무쪼록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체이탈 하는 동안 나의 몸에 엉뚱한 게 들어가면 어떻게 할건가요?
오랫만에 나탐님영상을보니 너무예쁘네요 나팀님알고지낸지 벌써 2년반인데 이제 유체이탈 공부하려 예전에올린거 들여다보는중이랍니다
그동안 나탐님과 다른영상보며 영성지식좀 익히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다가설려고 다시한번 나탐님을 보려합니다. 이제차분히 나탐님따라 공부해야지 ~~~
=항상감사합니다=
오늘 성공했어요!! 진동은 생각보다 엄청 쌔게 느껴졌고 막상 나오니 거의 회색? 검은색 ? 중간 정도로 어두웠어요 둥둥떠있는 느낌이였는데 무섭다기보다는 나도 벽을 통과해봐야겠다 싶어서 벽쪽으로 가니 통과는 안되고 몸으로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짧았지만 재밋었습니당 ㅎㅎ 계속 연습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이네용!
@@user-wajaqhqu처음은 거진다 낮데요
부럽네요
나도 언젠가는
@@김은정-o8d7m 좀 쉽게하는법이 있습니다
세상에~ 명상시작 후 지금까지 겪던게 유체이탈이었음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스님에게 명상중 이 현상에 대해 물어도 몸밖을 나가지 말라는 충고를 듣고 그렇게 따랐지만 수면중 자동으로 일어나기에 꿈이라 생각했어요. 초기엔 방안에서 맴돌다 저항하지 않던 어느순간 진동후 로케트 빛의 속도로 지구를 빠져나가기도 했는데 무한대로 뻗어나가니 어떤 줄이 신체와 연결되어 풍선줄처럼 팽팽해 움직이지 않아서 우주속에 매달려 있다 돌아오고. 초기에 빠른 속도에 무서워 눈을 뜨지 못하다 지금은 눈뜨고 펼쳐진 풍경을 볼수 있어요.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보니 많은곳을 돌아다녔음을 알게 되었네요. 수영 못하는 내가 아름다운 물속 세계에도 들어갔는데 자유로이 다니면서 안에서 숨을 쉴수도 있었고 고충 빌딩숲을 지날때 어쩌나 했더니 부딪힘없이 쓱 통과하기도 했네요.
와~~우 너무 너무 알고 싶던 분야였어요~~정말 정말 진실이 느껴지는 정보들 입니다.~~감사드려요~~
얼굴에서 빛이납니다.진짜 행복해보이고 이쁩니다.말씀도 조리있고 알기 쉽게 잘하시고요.
제가 겪었던거 들었던거가 다 맞았네요.그리거 같은 경험 한 분들 드디어 댓글에서 볼 수 있게 되서 반가워요
와...목빠지게 이 영상만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네요!!오늘 바로 도전해볼께요!!개구리가 나올때 흐물~흐물~하는게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지하철에서 엄청 큰 엄마미소 지으면서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윤님! 저도 댓글 읽으며 엄마미소 지어지네요 감사합니다♡!
명상할때 몸이 흔들려요... 무섭기도하고 흔들림을 알아차리는 순간 또 멈춰요 ㅋㅋ신기해요
나탐님 안녕하세요! 나탐님 얼굴만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이번 주 월요일에 나탐님을 알게 되고 화요일부터 바로 아스트랄 프로젝션 수행을 어제까지 3일동안 해보았구요, 하기 전에 이 영상을 반복적으로 보면서 하는 방법을 익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스트랄 프로젝션 시작하고 나서 기록으로 남기고 있는데요, 어제는 몸이 떨리는 느낌이 들고, 순간적으로 악 소리를 지르면서 누워있다가 벌떡 앉았어요~ 소리를 지를 때 무섭거나 하는 느낌은 아니였고, 몸이 흔들리는 순간 성공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깬 듯한 느낌이었어요~ 그치만 이 후 기분이 굉장히 좋아졌어요~ 다른 영상 중에서 감사로 내면을 채워야 한다고 하시길래, 감사하는 마음을 항상 가질려고 노력 중입니다. ㅎㅎ 이 전에도 명상을 꾸준히 했지만, 나탐님 말씀은 쏙쏙 들어와서 저와 에너지가 맞는 분을 만난 느낌입니다. 꾸준히 실천 일기 올리고 아스트랄 프로젝션 성공 후기를 올릴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볼때마다 좋은 에너지 받습니다.영상 잘 참고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븐파이님! 저도 덕분에 좋은 에너지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아름다운 강의ㅡ 고맙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영상입니다.. 평소 관심있었던 분야인데.. 더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선생님이라 부르겠습니다...
항상 하늘을 나는 꿈을 꾸는데요 처음보는 도시이고 제가 원하는데로 높이 날고 방향도 잡고 너무 행복하게 날아다녔습니다 현실과 달리요...
꿈속에 현실이라면좋겟어요..
와..진짜 신기하네 이거 보다가 잠시 잠들었는데 잠드려 할 때 몸에 진동이 느껴졌어요 설명해주신대로 몸이 도는 움직임도 느껴졌고.. 평소에 수면마비나 가위눌림이 자주 있는 편인데 이런 건 첨느껴보네요 다음 단계로 진전은 없었지만 ㅜㅜ.. 진동만 느끼다 끝났지만 더 집중해봐야겠어요 익숙하지 않은 경험이라 깨려고 한게 더 커서..
쉽게 알 수 없는 사실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넘기지 않고 오늘 밤 부터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ㄷㄷ 첫 시도에 유체가 심하게 떨리는게 가위눌림 비스무리한 공포체험한 느낌에 후다닥 깨버렸어요 ㄷㄷㄷ 무섭네요. 이 진동을 버텨야 하는거군요. 할수있다 해보자 힘내자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 ㄷㄷㄷㄷ
헐 저 자면서 이랬는데 이게 설마 진짜 유체이탈인가요
와 저랑 경험이 똑같아요.... 소름
성공 했어요! 덕분에 비행기도 타보고
친구집도 가고 즐거웠네요ㅎㅎ
정말인가...
@@김민규-n2y 정말일거 같아요 저도 육체가 아닌 내가 강하게 진동하는 것을 느꼈었거든요
연속 3번
물론 같은 날이 아님
오늘 처음 도전해서 진동까지 왔는데 의식이 잠들어버렸어요..😂 오늘 또 해보려고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① 0:34 여행을 위한 마음의 준비
심신이 건강한 상태여야하고 긍정적인 마음이 중요
걱정&두려움은 극복해야함
② 1:21 여행 계획하기
여행은 개인마다 다르고 다양, 모든 것이 가능함!
여행 계획은 짜도 좋고 안 짜도 좋음
▶ 무계획: 일 경우 랜덤 여행이 진행
이 경우 자신의 무의식을 탐구하기에 최적화
▶ 계획: 가보고 싶은 곳이나 보고 싶은 것, 만나고 싶은 존재 등등에 대한 생각해두기
순수한 것이여야하고 불순한 의도나 양심에 위반되는 것이면 ❌
🥰BUT 초보때는 / 유지 기술 부족하므로
계획을 미리 짜서 의도적으로 여행하는 것을 추천
③ 2:50 잠들 준비하기
잠들기 전 육체가 편안한 상태여야함
*추천/ 책 읽기, 글쓰기, 조용한 음악, 백색소음 듣기 등
❌핸드폰, 컴퓨터 티비 등의 빛은 뇌를 자극, 수면방해
④ 3:17 잠자리에 들기
일단 눕기
편안하고 조용한 곳에서 시도
누운 자세: 일자 자세 (똑바로),
익숙하지 않거나 불편하다면 본인 편한 자세.
⑤ 3:39 육체 긴장 풀기
긴장된 상태라면 잠에 쉽게 들지 않고 집중이 어려움
명상 (집중하기)
▶ 🙏🏼 온 몸의 근육들을 편안하게 이완 🙏🏼
▶ 호흡하기 (복식호흡)
- 코로 천천히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코로 내쉴 때는 천천히 깊게 내뱉는다
🛎 숨을 내쉴 때 잡생각도 함께 지워버리고,
숨쉬는 행위와 소리에 집중 🛎
▶ 에너지 충전: 유체 = 에너지
ex) 차크라 명상법
💜만물로부터 온 에너지가 이마를 타고 들어와 온몸으로 퍼진다는 생각, 에너지 시각화도 좋음
⑥ 집중하기
중요!!!!!! 집중을 잘할수록 유체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짐
🛎 유체이탈을 한다는 사실을 잠재의식 속에 꽉 심어놓기
🛎 간단한 특정 문장 반복적으로 연상
ex) • 나는 유체이탈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 내 육체는 무겁고 내 유체는 가볍다
• 나는 몸을 재우고 유체를 깨운다
• 몸 밖으로 나갈 수 있다
• 나는 무게가 없는 에너지이다
• 나는 가벼워서 저절로 붕 뜬다
• 또는 밑으로 쑥 가라앉는다
• 내가 잠들면 내 의식은 깬다
생각을 반복적으로 하되, 유체의 느낌을 같이 상상
⑦ 잠들기 (의식 깨기)
감사합니다
@@강지은-v1g 자꾸 되려고 하는데 침샘이 계속 자극돼서 신경쓰여요ㅋㅋㅋㅋ
나탐님, 이 댓글 상단에 고정좀..해주세요 .
센스쟁이 ❤❤
나탐님, 한달 전쯤 이 영상을 보았습니다. 영상을 볼 땐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되어 시도해보지 않았지만 저는 평소 잠에서 깨면 항상 온 몸이 떨리는 증상이 있는데 그게 아스트랄에너지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여태까지 두려운 마음에 온 몸에 떨림이 강하게 느껴져도 외면했는데 오늘은 마음먹고 일어나보니 아스트랄프로젝션이 되었습니다. 일어나서 누워있는 제 몸을 두번 확인한 후에 창문열고 뛰어내렸는데 텅텅 빈 미술관에서 제가 헤엄치고 있더라고요 ㅎㅎ 글자가 보이거나 말을 하면 금방 깬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는데 글자가 보이길래 '아, 이제 깨려나보다' 생각하고 깨는 상상을 했더니 순식간에 누워있는 저의 몸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첫 시도였는데 장소도 바뀌고 생생하게 느껴져서 너무 신기했어요! 질문이 있습니다.
1. 아스트랄프로젝션 중에서 글자를 보거나 제가 말을 하면 바로 깨려는 신호인가요?
2. 아스트랄프로젝션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다른 영상에서 가치에 대해 말씀하시는것 봤으나..명확히 이해가 안되서요)
3.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한번 했을때 보통 몇분정도? 하는게 좋은가요?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신이 건강해지면 꼭 시도해볼께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
어릴때 잠이든듯 안든듯 그런데 정신은 말똥 말똥한적이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팔쪽으로 엄청 진동이 느껴져서 전 귀신이 잡고 흔드는 줄 알고 깨려고 했는데 몸이 안움직여져서 아 이게 가위눌림이구나라고만 생각했는데 유체이탈의 전단계였던거네요 신기해요ㅋㅋ
아까 이론편만 보고 유체이탈 해보려고 누웠다가 그대로 꿀잠잤어요ㅋㅋ
금성에 생명체가 육안 OR 사진으로 안보이는 이유 -> 아스트랄계 (금성은 물질계에서 차원상승 했었습니다)랍니다.
아스트랄계의 외계인이나 UFO가 아스트랄계에서 물질계로 왔다갔다 한다는것을 들었는데 유체이탈의 원리를 보면 불가능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참고로, 지구도 현재 차원상승의 시기라서 현재 지구에 인구수가 가장 많다는.....(모든 영혼 다 태어났다는...)
(거기에 최고의 방해요소인 지구의 핵전쟁을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한번 아스트랄계 여행을 시도해 보겠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아직 유체이탈 해본적 없지만 관심이 생겨 영상 봤습니다. 자세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꼭 경험 해보고 싶어요 ~^^
상상과는 다르다는 거, 상상은 내가 주도적으로 뭔가를 떠올리는데 유체이탈은 생각지도 못한 곳에 상상초월의 여행을 하게 됩니다. 저는 처음 경험때 인도자가 있었는데 그게 상위자아군요.. 전 기도하다가 공중에 붕 떠서 그분 손을 잡고 하늘 위를 날라 다녔는데 인도 쪽이었던 것 같아요. 진짜처럼 정말 생생했습니다. 늘 새가 부럽다고 느꼈는데 정말 신나더라구요.저는 의도적으로 바다 깊은 곳에 가야지 라는 마음보다 기도 중 요즘은 명상 중 경험을 종종 합니다. 세부 가서 페러글라이딩할 때는 그 경험과는 완전히 달랐어요. 고소공포증이 왔거든요. 유체이탈은 너무너무 신다고 어린이가 된 기분이에요.
나탐님 방송보면 맘이 릴렉스해져요 ㅎㅎ ^^ 감사합니다♥
11월02일 밤
09월11일 최초 성공 이후 두 번째 성공
일찍 11시 20분경 잠든 것 같고 잠자다가 꿈으로 안가고 유체이탈 2차 경험을 하게되었다.
깨고나서 시간을 보니 약 11시40분 정도
였다. 현실 시간으로 약 20분 정도 경험한 듯 하다.
오늘도 역시 진동 후 내 유체? 혼이 분리 되었고(이번에는 육체 밑으로 쑥~! 빠져 나왔음) 이제 예전처럼 두려움은 없었으며 오히려 기대감이 느껴졌다.
역시 첫 번째 때처럼 누워있는 내 육체를 한 번 빠르게 보고는 내 방의 창문을 통해서 밖으로 뛰쳐 날아가 보았다. 육신이었다면 바로 사망했을 각이다ㅋ
날아다니는 꿈과 비슷한 거 같긴한데 꿈과 다른 점은 실제 내 방과 창문 그리고 바깥 주변 동네환경이 내 현실 세계와 상당히 비슷해 보였다는 것이다.
아니 똑같은데 내 의식이 그리 생각한 것일 수도 있다ㅜㅜ
참고로 밤의 환경이었지만 전체 배경은 컬러였다. 밤의 컬러...
처음 창밖으로 나가는 것이었고 나갈 때 마치 유령 위스퍼처럼 날아다니며 나갔고 높이 계속 날으려 했는데 잘 안돼서 아파트 나무숲에 내려 앉았다가 의지를 가다듬고 다시 땅을 박차고 날아올라서 꽤 높은 곳까지 올라가 마치 아이언맨과 같은 스타일로 비행을 하게 되었다.
그 와중에 나와 비슷한 체험 중인 한 남성 유체도 보았으나 내가 가고자 하는 반대로 날아가고 있었다(남쪽인 권선동 방면)
나도 계속 비행을 하다가(나는 북쪽인 법원사거리 방면) 마치 외계인 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작은 정찰용 우주선 같은 것을 마주치게 되어 그것을 따라가려고 있는 힘껏 뒤쫒아 가다가 그것이 초고속으로 하늘 높이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 결국 놓치고는 근처 동네 터널(실제로 법원사거리 터널 있음) 밑으로 떨어졌다.
그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다가 내 육체로 유체가 빨려 들어와서 나는 바로 눈을 떳다.
이상 2차 경험당이었습니다🤣
같은 동네 분이라 반갑네요!! 다음 번엔 수원 꼭 벗어나세용 화이팅!
@@tole_bob 넵. 격려 감사합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예전에 느껴보았던
몸의 진동의 정체를 알게되었네요~^~^
옷이 언니랑 찰떡이에요 넘 이뻐 ㅠ
쉽고 기초적인 책 하나 소개해 주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장난이라고 말씀하시는 개구장이처럼 즐거운모습 나탐님을 보고 같이 웃게되네요 아스트랄 프로젝션를 상상만하는데도 너무 신나요! 저는 운동선수라 육체의 피곤함이 없는 시간이 드물지만 그래도 꾸준히 연습해서 행복한 아스트라 프로젝트를 실행해보겠습니다 ^^ 감사랑합니다
사람에게는 영이 본명히 있습니다 나탈님 감사합니다
저도 의도치 않게 꿈에서 어디인지 모르는 곳을 날아다니는 경험을 한적이 있어요.
어 이거 꿈인가 꿈인거 같은데 인지를 하면서도 기분좋게 신기해 했던 경험이 있고 가위눌림 도 자주 있었고 또 몇번은 굉장히 심한 떨림 쓩~ 쓩~하는 느낌도 받은적이 있는데 번번히 제어에 의한 여행을 성공적으로 하진 못하고 끝나곤 하네요.
앞으로 나탐님 방송들으면서 꾸준히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여러번 들으니 이해가 되네요
계속 탐구하겠습니다
이렇게 젊고 아름다우신 분이 영적 세계를 진실성 있게 전하는 가이드라니 !!! 분명 이렇게 되기까지 전생, 전생, 또 전생의 시간들을 수없이 갈고 닦은 결과일테지요? 저도 꼭 유체이탈 성공해 보고 싶어요.
흉식호흡과 동시에 같이 하시네요 매우 건강하신 듯 보입니다
나탐님 설명을 들으니 머나먼 타국얘기로나 생각했던게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설명상으로는 크게 어려울거 같지는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이젠 되든 않되든 도전해 볼랍니다.~^^
이영상 보고 잠들었는데 몸에 진동오는거까지 성공했어요 !!
나탐님!!!! 저 오늘 아스트랄 성공 한거 같아요! 근데 ㅜㅜ 자각몽이랑 비슷해서 조금 헷갈리기는 한데 분명 꿈속에서 꿈인걸 인식하고 날아오르고 이것 저것 했는데 중간에 제 의식이 흐려져서인지 몰라도 꿈이라는거에 대한 확신이 줄어 들면서 꿈속으로 다시 돌아 간거 같은데 분명한건 잠들기 직전 고막이 터질거 같은 이명과 온몸의 진동을 분명하게 느꼈어요ㅠㅠㅠㅠㅠ 아 너무 행복해요 사실 매번 아스트랄 시도를 하다가 페이지 단계에서 넘어가지를 않아서 잠깐의 휴식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우연하게도 오늘 반 쯤 성공했답니다 ㅎㅎㅎㅎ 너무 기뻐서 댓글남겨봐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건 유체이탈에 일종인 자각몽 일거에요!축하드립니다:)
이 영상보기전에는 정신만깨고 몸이 안움직이면 가위눌리는줄알고 두려움에 억지로 깨고 그랬죠 진동도 마찬가지로 지진인가 싶어서 억지로 일어나보면 조용하고ㅎㅎ 앞으로 그다음 단계시도해보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성공할거에요~♥
5년전인데...완전 아기 같아요😊
나타미 예쁘다~❤
무의식을 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백수정 흑요석 손에 쥐고 잤다. 모기가 왔다갔다해서 안될줄 알았는데 잠에서 자다깼는데 눈은 뜨지 않고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굴러서 나가봐야지 생각한 순간 몸이 진동하면서 뜨거워졌다 오마이갓 이거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진동을 더 올려보려고 하니까 심장이 박동이 막 빨라지면서 진동이 느껴지고 불빛이 앞에 왔다갔다하는 것 같았다 더 어떻게 나가지? 하면서 옆으로 굴러보나 갑자기 샤워타올이 온몸에 느껴지면서 서서히 돌아왔다 ㅠ 까칠한 샤워타올 말고 이제 편안한 복장을 입고 시도해봐야겠다 넘 신기.. 세시간 전에 영상 보고잤는데 바로 반쯤 성공하다니 나탐님 너무 감사합니다! 시도하다가 성공하면 꼭 후기 남기겠습니다 눈떠보니 새벽 3:33 aug 15
진짜 목소리부터 외모까지 아름다우십니다
으잉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버튼님😅
저도 잠자다 뭔가 이상해서 의식이 깨어났는지 가위눌린느낌과 같이 진동이~ 드뎌 유체이탈하는구나 ~ 띠옹 ~ 나와 좋아하다 바로 들어왔던 경험이 ㅡㅡ 역시 감정이 앞에서면 안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오늘 처음으로 유체이탈이 되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너무나 강한 진동에 놀라서 눈을 억지로 뜨려고 하고 손에 힘을주어 억지로 깨려고 엄청나게 발버둥쳤네요 생전처음 느끼는 진동이었어요 영상을 보고나니 아쉽네요 미리 알았더라면 성공했을텐데요 ^^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너무나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나탐님을 알게되어서 너무 좋아요. 저도 이제부터 몇년이 걸리든 유체이탈 연습 시작~~~
이분이 말하는 과정은 난 이미 35년전부터 쉽게 합니다. 원래 유체이탈은 쉽게 함. 타고난 신체입니다.
반갑습니다 세진님
오랫동안 해오셨군요👍😁
우연히 봤는데, 열심히 해보고 경험담을 올리고 싶습니다. 좋은 지도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단님! 댓글 감사합니다😄
기다렸는던 영상 드디어 보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가재님!!😁
잊고 있다가 오늘 새벽 잠에서 깨어날 때 종소리가 맑게 세번 울리더니 온몸에 진동이 울려 놀래서 깼어요. 다시 잠들려고하니 또 진동이 오길래 무서워져 돌아누워잤다는.. 아직 겁쟁이 쪼랩이지만 다음엔 뭘해볼지 생각을 자세히 해보고 시도해봐야할 것 같아요 ㅎㅎ 선생님 덕분에 놀라진 않았어요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랑합니다
최근에 2번 성공 후 실패를 해서 다시 한번 복기하러 왔습니당 ^^
유체이탈 100%는 아니더라도 비스무레하게 성공한 것 같아요. 근데 1분도 안된 것 같아요ㅋㅋㅋ육체가 정신과 분리된 느낌이었습니다. 첨엔 몸이 안움직여서 가위인가 싶어서 불안감을 느끼는 순간 어두운 분위기의 안좋은 기운을 느낄만한 형상이 스크린에 보였습니다. 다시 마음을 최대한 편안한 마음을 갖으려 노력했고, 미래가 궁금하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갑자기 형상이 밝은색으로 바뀌더니, 빛과 초록초록한 풀과 꽃이 보였습니다. 주위에 새소리도 들렸구요. 근데 손의 느낌이,,,뭔가 살짝 위로 들고 있는 느낌이었는데,,깨보니 손깍지를 끼고 있을뿐 들고 있진 않더라구요~ 신기한 느낌과 경험이었습니다.
설명 너무 잘하세요 ~
감사합니다 윤호님😅
어제 별생각없이 되면 좋겟다 하는 마음으로 편안한 마음을 가지면서 누웟는데 잠이 들려고 할때 몸이 막 진동하듯이 으스스스 하면서 떨리는데 막 불편한 떨림이 아니고 ‘어 ? 내 몸이 왜이러지 ?’ 하고 이내 편안한 느낌이 들면서 잠이 들엇습니다
이래서 명상이 필요한거구나 싶어요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마음을 먼저 다스리고 시작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오늘도♥
저의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우선 '가위눌림이 오기전 몸의 반응' 이
포인트인데요..
유체이탈을 몰랐을땐 가위눌림이 시작되기전
몸의 떨림(진동)을 잠결에 느끼고
' 아.. 가위 눌리는구나.. ' 생각을 하는데
그대로 잠을 깨지 못하면 가위 눌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정신은 깨어 있으나 몸은 움직이지 않고
잠든 상태.. 가위눌림이라고 착각을하죠.
여기서 중요 포인트는
가위가 눌릴려고 할때 몸이 떨리면서
진동을 하게 되는데 그진동,떨림이
가위눌림이 시작되는게 아니라
우리 몸과 아스트랄체가 분리되려할때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몸이 진동하면서 떨기 시작할때
절대 가위눌림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떨림이 더욱 강하게 될때 내가 몸에서
빠져 나온다는 자각을 하시는게 중요해요.
예를들면 내몸이 공중에 붕 뜬다던지..
내몸이 스윽 일어나서 앉는 다던지..
내몸이 침대 밑으로 푸욱하고 꺼진다던지..
그느낌으로 성공하셨다면..
앞으로 계속 그 진동, 떨림이 시작되는 순간
가위에 눌리는게 아니라
유체가 의식이 있는 상태로 몸을 빠져 나오는
경험을 하시게 되실거에요.
저는 요즘 건강하지 못한지
그 진동을 도통 느낄수가 없네요..
아직 시도해본적은 없지만 진동 단계와 유사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뺑글뺑글 돌면서 푸욱~ 꺼진다던지.. 끝없는 어둠(?) 속으로 몸이 쭈욱~ 빨려들어가는 느낌..
짜증나는 기분이었고 귀찮다(?) 싶은 느낌이었지 두렵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젊은 분이 어찌 이케 잘 알까? 설명도 자세하고 ᆢ놀라움ᆢ
아닙니당.. 감사합니다 카오님..😅🤗
방금 처음으로 나탐님 영상보고 유체이탈 해봐야지 하고 해봤는데 모든 과정이 진짜 영상에서 설명한것과 똑같았고 유치이탈해서 돌아다닌 내용 등이 너무나도 생생했는데 꿈이었어요 ㅡㅡ
어떻게 이렇게 생생하게 유체이탈 하는 꿈을 꾸지?
진짜 생생했는데 꿈에서 깨고 보니 유체이탈한 장소나 등장인물들이 현실하고 다르더라고요
꿈에서는 진짜같았는데 ㅋㅋ
근데 다른 사람들은 저를 못알아보는데 엄마가 저를 알아보셔서 (따로 살고 있음) 깜짝놀랐는데 내일 전화 함 해봐야겠네요 ㅋ
역시 어머니의 의식은 강력합니다! 실제로도 아이가 어릴때는 엄마와 텔레파시 가능하데요
서로 엄청나게 집중하고 있으니까요.
비슷한 예로 연인들도 생각이 통할때가 많구요^^
나탐님 영상 잘보고 있씁니다
제가 딴지 거는것은 아니고 호흡은 코로 흡하고 입으로 내쉬어어야 합니다 인중이 길면 오래 산다는 말을 들엇을 겁니다 보통은 차크라가 일곱게라고 생각하는데 영성계에서 가장 중요한걸 말을 안햇씁니다 가장 중요한 차크라가 인중 차크라입니다 코로흡 입으로 내쉬어야만이 기가 돌아갑니다..이것도 육체에 영향을 끼치는 천기일뿐 영기는 잠하고 명상으로만..
와 저 오늘 강한진동을 느꼇는데 너무 무서워서 새벽에 두세번깼거든요ㅠㅠ 그래서 때려칠까하고 이영상을 봤는데 주의사항에 제가 원하던 답이있굼요.. 감사합니다!! 유체이탈을 잘하고있는 과정이였군여 낯선 느낌이라 넘 무서웠는데 다시시도해보고싶어집니다!!
유체이탈의 의미와 방법도 전혀 모른체로 그냥 명상을 하다가 유체이탈을 여러차례 경험을 한게 거의 30여년전 입니다 정수리로 빠져 나오는데 참 생생합니다 사는데 신경쓰다보니 유체이탈은 일어나지 않고 꿈속에서 여행은 자주 가는 편이고요 지극히 존경하던 지인이 세상을 떠났는데 가끔 꿈속에서 만 납니다 꿈속에서 그 지인은 살아있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같이 구경도 가고 합니다 내가 하늘을 날아 다니는 유체이탈인가 꿈인가 하는 건 자주 일어납니다 내가 경험해보기로는 꿈과 유체이탈은 다르더군요 유체이탈은 아주 생생하고 기억도 뚜렸하더군요 나탐님 영상을 보고 내게 일어났던 일들의 의미를 잘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상영님 이번에도 댓글 감사합니다 😄
호기심에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억양을 조근조근하게 듣기 편하도록 말씀해주셔서 이해하기 용이한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유체이탈이라고 단정짓기에 허술하지만, 그러한 경험을 몇번 겪어 봤습니다.
무척 신묘하더라고요. 떠 오르는 것과 가라 앉는 것, 다 꿈으로 겪었는데 필자가 보고 느낀 것은 구름같은 것에 몸이 감싸여 인도되는 듯 싶었습니다. 거기서 여인 두명을 보았는데 이미 별세하셔서 안 계신 할머니와 어머니이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또 다른 것은 유체이탈이라고 하기엔 어렵지만 제가 사람이 그 자리에서 보면 보일 듯한 공중에서 사람도 보이지 않는 시내거리를 내려다 보면서 직진하여 날아 가는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겪고 있는 것은 제가 팔에 골절을 입은 적이 있는데 전유된 연후에 악몽같이 소위 가위에 눌리는데 앞서 겪은 일로 인해 가위에 대해 조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겪는 꿈은 마치 사람이 죽어 구유로 돌아가는 것과 같이 바닥으로 꺼지는 듯한 경험을 종종합니다. 일관적인 것은 저런 가위에 눌리면 모종의 힘이 제 팔을 강압적으로 누르려는 느낌이 불결하게 느껴져 몸부림치다가 잠에서 깨곤 합니다. 그러한 악몽이 팔 부상과 어떤 소관이 있다고 상정되는데, 아마도 처음 겪는 일인지라 트라우마가 컸었나 봅니다. 제 견해론 잠은 다른 나와 마주하는 의식이라 생각됩니다. 덕분에 많은 걸 알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언니 옷 진짜 잘 어울려용..
예뻐요. 젊음이 아름다운걸 뒤늦게 알게되었네요. 유체이탈 하게되면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심신건강이 우선돼야 하겠죠. 잘 보고있습니다
오늘 자다가 꿈꾸는데 온몸에 진동이 와서 몸이 조절이 안되니 놀라서 '귀신아 물러가라' 외치며 깼네요. 깨고 생각해보니 전에 본 유체이탈 설명 이 기억나서 글남깁니다.
잠에 빠져들기 전에 갑자기 온몸이 진동하고 두려움에 진동을 멈추려고 한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이제야 알았네요^^
왜 내가 이런 진동을 느꼈는지...
그리고 육체가 진동하는 것이 아닌 유체 (에너지체)가 진동하는 것임을...
알고나니 이제 그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설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오늘 누워서 졸다가 진동을 경험했어요! 노곤노곤함을 즐기고 있었는데 베개 속으로 쏙! 쏙! 꺼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게 뭘까.. 생각하자 마자 진동이 왔어요 ㅋㅋㅋㅋㅋ 아 이게 유체이탈 전 단계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전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돼서 진동에서 벗어났어요 두번이나요!ㅋㅋ 우연히 온 기회를 버린 게 조금 아쉽지만 진동을 경험했다는 거만으로도 만족해요 다음에는 유체이탈까지 도전해보려구요
나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