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암에 걸려 간병하고 있었어요 밤에는 가끔 가위 눌림이 있는데 그때는 낮이었어요. 눈을 감고 잠이 들기 직전 비봉사몽간에 살랑살랑 봄바람같은 손길로 나의 머리를 누군가 쓰다듬어 주었어요. 기분이 너무 좋아 속으로 가지말라고 외쳤어요. 하지만 금새 사라졌어요. 난 천사를 만난 기분이었어요. 그후로 우연인지 엄마의 암이 치유되었어요. 이것이 상위자아의 도움이었을까요? 그때 그 손길이 얼마나 따뜻한지 사랑이 가득한 기운을 잊을 수가 없어요 돌아가신 이모가 상위자아가 되어 엄마를 치유해 주신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안녕하세요 나탐님~ 5년전부터 마음공부를 시작한 이름없는 수행자입니다. 그동안 제 전생관찰 및 여럿 신비한 체험을 했습니다만 .. 제 의도가 담긴 유체이탈에 대해선 하는 방법을 몰라서 언젠가 자연스레 되겠지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최근에 나탐님 영상을 몇개 보고 깨달은 바가 있어서 시도했더니 3일만에 의도적인 유체이탈이 자연스레 되는것을 경험했습니다. 심장에 가벼운 진동과 함께 시작한 저의 첫 유체이탈은 앞으로 제 수행생활에 또 다른 큰 즐거움을 줄듯합니다. 유체이탈 중에도 내가 유체이탈을 하는중이구나를 확연히 느꼈으며 앞으로 나탐님이 경험하신것과 유사한 체험을 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본인이 경험하신 소중한 정보를 나누심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 올릴 영상도 즐겁게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상위자아 무언가 보이지 않는 존재가 순간순간 제가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지, 나와 주변의 일어나고 있는 일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분별하는 마음 쉬었습니다. 밥을 먹지 않아도 잠을 자지 않아도 찌릿찌릿한 편안한 자극을 주는 에너지가 몸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제가 이동하는 곳마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과 이 기분 좋은 느낌을 공유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몸이 없는 존재의 안타까운 속마음을 공감하고 도움을 바라는 마음을 알아차립니다.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애드가 케이시 이분이 미국에서 굉장히 유명하죠...아카식 레코드를 이용해서 예언도하고 아픈사람들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많이 도와주었죠...우주의 모든것이 기록되어있는 도서관...아카식 레코드를 개인적인 이득이나 나쁜곳에 이용을하면...그것이 나중에 카르마로 돌아올수 있다고 들었습니다...또 아카식 레코드를 이용해서 예언을 하는데...예언한 내용을 노력만하면 바꿀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나탐님처럼 내몸의 주파수를 높여서 깨달음을 알아가야하는데...이제서야 걸음마를 시작했으니~ ㅡ.ㅡ; 오늘도 영상 감사랑합니다...
매일 기다렸어요.^^저의 상위자아이신 나탐님^^~ 저는 아스를 늘 시도하면서 꿀잠만 ...^^;; 빛과 무한한 근원의 사랑을 늘 가슴에 머무르게 노력하며, 자유의지를 선한 방향으로 쓰도록 나자신을 지켜보고자 애쓰고는 있습니다만... 아직 갈길이 너무나 먼것같아서 살짝쿵 걱정은 되네요..ㅎㅎ 기다리던 나탐님 영상 감상하면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될것같아용.지구에 와주셔서 한국말 너무잘하셔서 감사랑합니당❤❤😊
와..!! 나탐님의 말들이 이해가갑니다. 어떤 행복일지 아주약간 예상되며,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처음 나탐님 영상접했을땐 사실 사랑?모든걸 사랑?불가능해!그리고 왜그래야하지?라고 생각했어요..그리고 저는 십년전부터 꿈에서 저를 괴롭히거나 무섭게하는 존재들에게 어떻게든 복수하고 나중에는 그런거에 희열을 느끼게된편이라 꿈에서 만나는 무서운것들을 포용한다는건 진짜 절대 불가능할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깨달았습니다. 제꿈은 드문드문 기억을하는 편인데요. 제가 꿈에서 악의적인 존재와 싸우지않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놀라운 변화죠..! 나탐님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에생각을 거듭하며 무의식도 반응을 한 거란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로그인 상태에서 유체투사를 정말 제대로 딱 한번이지만 성공했구요. 로그인에서 유체투사까지 그리고 유체투사와중에도 날아다니며, 색상을 아주잠시 본것도 나탐님의 말을 유체투사중에 기억해내서 집중해서 실행했는데 성공했었습니다. 정말 나탐님이 말하는게 모두 진짜며, 그사랑들로 얻는 내면적 행복이 엄청날거라는게 예상되며, 믿음이 생겼습니다. 문제는, 약 한달전 유체투사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다는 거긴하지만..ㅠㅜ.. 거기도 제마음가짐이 문제일까요? 그사이에 좀 나쁜 마음과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영상 자주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사..사랑합니다~ 이멘트도 첨엔 오글거렸는데, 한번 따라해보려구요ㅋ 사랑사랑 감사합니다~
Hi! my name is lee from Japan. This is my first time to leave message to anyone. I always thanks your impressive and so true story . My deepest appriciation to you.
나탐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먼저 이런 좋은 정보들과 이야기들을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영상으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스트랄 프로젝션이나 유체이탈에 대해 아주 무지한 상태로 첫 영상을 접했어요. 이런 개념 자체를 처음 알게 되었고, 호기심이 생겨 꼼꼼히 영상을 보고 시도를 해보았는데요. 몇 번의 시도가 있었고, 서너번의 진동과 이명을 느끼고 듣는 경험을 한 뒤에, 오늘 처음으로 완전히 이탈(또는 투사)해 집 안을 돌아다녀 보고 바깥으로 잠시 나가봤어요. 이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경이롭고 신비로운 체험이었는데요. 사실 제가 궁금한 점이 있어 이렇게 주절주절 설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종종 자각몽을 꾸는 편이었는데 알려주신 방법으로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시도하게 되면 진동이 느껴지기 직전에 오히려 몸과 마음이 함께 잠에서 깨어나서 계속 실패했어요. 진동을 느끼고 소리를 듣는 단계로 넘어가는 것을 성공한 건 항상 선잠에 든 상태에서 자각몽을 꾸다가 중간에 의식이 깨어나면서 체험했습니다. 오늘 체험한 이탈(혹은 투사)도 이런 방법으로 가능했구요. 제가 계속해서 이런 방법으로 연습을 해도 되는 건지. 아니면, 일반적으로 많이 시도하는 방식으로 해봐야 하는 건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서요..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기 힘들어서 이곳에 질문을 남기게 됐습니다 ㅜㅜ 나탐님께서 혹 이 댓글 보신다면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나탐님 영상을 처음 접하고 이틀뒤인가 유체이탈을 경험했는데 굉장히 친근한 느낌의 성공적이였어요~비록 차원은 좀 낮아서 무거운느낌이였지만요.. 어릴때 부터 뭔가 놓치는느낌 중요한것을 잊고 사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영성공부를 하며 점점 퍼즐이 맞춰지는 것 같아요~~최근에 명상을 하며 심장방에 들어가는것을 시도하던중 영감을 얻은것이 힐링.치유에 대한주제 였는데요~그날 새벽잠에서 깨어 레이키라는것을 우연히 알게되고 다른사람을 치유하고싶다~라는 가슴 울림을 더욱깊이받았어요. 그것의 동시성인지 오늘따라 11:11분도 자주보고 무엇을 갈망하는 느낌으로 유튜브를 켰는데 바로 나탐님께서 힐링.치유에대해서 명쾌하게 풀어주시네요~~감사합니다^^ 언젠가 레이키나 힐링에 대한 주제도 한번 다뤄주시길 감히 부탁드립니다.물론 개인의 의식상승과 가슴으로 살아가는 훈련이 기본바탕이 되어야겠지만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비판적일 때가 많고 종교도 믿음이 안 생겨 못 믿는데 나탐님한테는 마음이 저절로 열리네요^^ 여건이 되시면 다른 강의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소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고 훈련해야 하는지와 같은... 말씀을 잘하셔서 어떤 내용이라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우연히 타고 들어와 구독을 하게된지 한달이 넘었네요. 처음엔 무슨 말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돼서 몇분 정도만 보다가 넘기려 했습니다. 그런데 왠지 모를 끌림에 계속 보게되고, 이번 영상에서 말씀 하신 아카식레코드도 선 경험하시고 나중에 그런 용어와 현상이 있다는걸 아셨다는 그 부분에서 많은 동감을 했습니다. 저 또한 선 경험 후 나탐님의 영상을 접하고 이런게 있었구나 하는 그 점 때문에 ... 막힘없이 설명하시는 부분도 의심의 여지를 갖지않게 해주셨습니다.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모르게 밝은 에너지를 받는 느낌입니다. 이런 경험을 주변 사람에게는 함부로 말할 수 가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분명 정신 차리라는니 말 같지도 않은 얘기한다고 할게 뻔해서, 그래도 여기에선 마음편히 말할수 있고 공감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짜의 유체투사 한번 경험했던거 공유합니다. 저는 주말에 강아지들과 방바닥에 누워서 정말 순수하게 아구 귀여워..하다가 잠이들었어요. 근대 아파트계단에 누군가의 인기척에 강아지가 바로 옆에서 짖었고, 제의식이 돌아왔거든요? 눈은뜨지않고, 주변 상황이 인식되는 상황으로, 방안에 상황과 강아지가 왜 짖었는지 전부 인식되고, 눈만뜨면 될것같은 상황인데, 느낌이 꿈더꿔야지하고, 꿈생각하다보면 꿈나라로 되돌아갈수 상태란게 확 드는 상태인데, 그순간 나탐님의 유체투사방법. 로그인 로그아웃 상태가 이거구나란 생각이 확들더라구요. 그생각과 동시에 유체투사가 될거라는 무의식적 확신과 저는 일어섰습니다. 주변이 어둡게 시야가 보였고, 방문을 나가서 거실 창문을 열고 창문 밖으로 뛰었어요 그리고 하늘위로 무한정 날아갔습니다. 대기권에 접어들고, 더 올라가면 안된다는 생각에 멈추려고 애썼고, 멈췄고, 구름 아래로 내려가니간 서울 야경이 한눈에 보였습니다. 저는 처음인데도 육체없이 날아다녔습니다. 통제정말 안됐구요.. 그이후로도 정말 놀라운 경험을 몇시간동안 했습니다. 육체없이 날아다닌거외엔 전부 초보적인거 같습니다. 육체없이 날아다닌것도 그이후 가고싶은곳 가보고 아주잠깐 꿈이지만 색상과 순간적으로 와이드티비보는것처럼 시야가 확장된것.. 모두 나탐님의 가르침이 꿈속에서도 생각나며 집중한 결과 구현되었습니다.. 근대 가고싶은곳 결국 못가고 엉뚱한데만 돌아다녔습니다. 그외에는 의지대로 안돼더라구요 초보자라그런지.. 그이후로 유체투사 한번도 성공 못했지맛.. 나탐님 말씀대로 조급해하지 않으려구요. 다른분들도 꼭 성공. 스타트 끊으시길 바래요..^^ 모두 사랑합니다~~
어제 분노가 화산처럼 폭발직전이라 이전에 이런 상태에서 항상 안좋은 결과를 낳아서 억지로 꾸역꾸역 참다가 잠들었는데 꿈에서 저를 도우려고 하는 상위의식? 이 꿈에서 평행세계를 보여주고 마지막에 유체이탈 경험을 시켜주었습니다. 분노가 완전히 정화되었고 이 꿈을 생생하게 기록하기 위해서 노트를 들었습니다. 꿈의 내용을 분석하려고 쓰는중에 이 내용은 이런점을 알려주는구나 라고 확신하는순간 몸에 전율이 일더라구요. 혹시 꿈에서 경이적인 체험을 해준 존재와 아직 연결되어있나? 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또 등쪽에서 머리까지 스파크가 일듯이 신호를 주더라구요. 노트로 궁금한점을 물었을땐 반응이 없었습니다. 꿈의 한 상황을 여러 가정을 세워 상위의식의 의도와 맞는 가정을 세우면 전율로 신호를 주었습니다. 너무 신비로운 체험에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최고의 희열을 느꼈습니다. 궁금한점에도 미세하게 신호를 주었고 깨달았을땐 강하게 신호를 주었습니다. 마지막에 당신은 나를 도와주는 분이십니까? 라고 적는순간 전율이 최고조로 일어났습니다. 제 생각에 의심많은 지금 제 자신에게 확신이라는것을 주려는 의도라 생각되고 신호를 보낼때 차크라? 에너지? 기? 무엇이든 그걸로 육체로 감지가 된거같은데 이 꿈은 저를 도와주려는 상위의식이랑 접촉했다고 보는게 맞겠죠?
@@하하-t6n -생각한것을 이룰수 있다는 거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생각이 어디서부터 나오는지! 자신의 본질을 자세히 아셔야 합니다. 하하님께서 생각하는것을 이룰수 있습니다. 확실한 법칙입니다. 하지만 그 생각이 두려움이나 집착 결핍에서 오는것인지 믿음안에서 신념과 확신안에서 오는것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세요^^ -세상의 성공원리 하하님께서 생각하시는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인가요? 부와 명예를 얻은 사람인가요? 영적인 성장을 하는 사람들인가요? 하하님께서 질문주신 답은 하하님이 벌써 답을 알고계시네요^^ 자신을 믿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물질화 물질화는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서 이야기 드릴수 있는 광대한 이야기 입니다. 명상가인 저로써는 물질화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에 대해 설명드리고 싶네요^^ 모든것은 의식안에서 이루어지는 에너지 입니다. 나의 의식이 걸음마단계인데 달리기하는 의식으로 가기위해 달리는 생각과 상상만 한다고 하루아침에 달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1년이라는 시간이 걸릴것을 한달로 줄일수 있는방법이 있는거죠 그 방법이 생각이라는 도구를 사용해서 느낌과 감정을 캐치하느것입니다. 내가 매일 달린다면 지금 나는 어떤기분일까? 하하님의 원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 지금 하하님은 어떤 일상으로 매일을 살아갈까? 그런 느낌을 끊임없이 캐치하는것입니다. 그런 느낌과 감정들이 달릴수 있도록 수 많은 연습으로 행동할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너지가 넘치게 되죠~ 달릴수 있는 자신의 모습을 감정으로 느꼈기에 할수있는 자신을 믿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통상적으로 설명드리는 시크릿입니다. 다른방법은 의식의 에너지를 느끼는것입니다. 물질화되는 신의 영역의 에너지장과 연결되는것입니다. 자신의 현실에서 보고 경험하고 싶은것을 창조하는 공간입니다 이 방법은 명상과 잠재의식의 활용을 하여 초의식단계에 이를때 가능한것이죠. 오늘은 걷지만 언제든 달릴수 있는거죠. 지금도 달리고 있는 자신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 말의 뜻을 이해하시게 되신다면 내면의 깊은 의식세계를 이해하실때 쯤 이실겁니다 ^^ 나탐님의 동영상을 다 보진 못했지만 좋은 이야기들을 주셨을 분이십니다. 많은 도움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 하하님의 세상을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_()_
@@maitritv 바닥에서부터 올라와서 그런지 성공경험에 과정을 보면서 이러한 조건이 가추어진다면 가능하다는걸 테스트해보고 그방법으로 계속 성공해와서 그렇다고생각해요 믿음과 신념에서오고 저가 도전하고있는 성공한사람은 1프로의 확률도 안되는 어려운일이지만 시간과 돈에 구애받지않는 삶에대한 고민을 안하게된사람을 이라고 말하고싶내요 무엇을할때 고민없이 할수있으면서 저가 원하는 성공하는방법중 감정제어가 되는게 필수인데 어떠한일에도 당황하는일 없는 기계와같은 완벽이 확률높은 판단을 행하는사람이 저가 다음 성공과제로 잡은 직업과 사람이라고 간략하게 예기할거같아요 성공의비법은 내가 이루고싶은걸 내가 의식해서 떠올리며 그걸 할수있도록 하는법이만 가장 중요한건 무의식 중에도 그것을 항상 생각하며 어느순간 그것을 하고있으며 내가 스스로 생각하지않아도 실행하는 습관을 만드는 방법이내요 의식한다는건 집중하고있다는것 떠올리려고한다는건 행하지않을때 하고있지않다는거 누군가 다른사람을보면서 재능있고 똑똑하고 천재다 이러지만 그사람의 생활 패턴을 보면 그사람은 언제나 그것만 생각하며 아무생각안해도 몸이 기억이 마음대로 반복재생시키고있다는걸 사람들은 인지못하고 그사람의 그곳에 얼마만큼의 시간이 들어가서 잘하게 되었는지 보지를못해 천재라고 말하죠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중요한건 무의식을 습관으로 만드는방법이 내가 원하는것을 내가 가진 수준에서 가장 빠르게 성공시키고 가장 확률높게 성공시킬수있는방법이내요 이번도전은 경제적 자유와 시간을 구하는일 1프로의 성공률도 안된다면 1000프로의 무의식을 넣기만 할뿐 성공할뿐이라고 믿고있어요 7번째 성공이라 8번째도 시간이 좀 걸릴뿐 결과는 안달라진다고 봅니다 오만하죠 이 오만함이 증명되는날이 오면 좋겠내요 댓글 정말 감사해요 댓글쓰신대로 물질화하는데 시간을 쓰고있어요 사람들은 의식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가 알게되는날이 오면 좋겠내요 저가 말솜씨가 없어서 듬성 듬성 할거에요 원하는것만 얻을려고 달려왔던지라
나탐님의 오늘 영상을 보고 (인류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악한자들을 경계하거나 멸시하거나 증오하거나의 대상이 아니라 치유하고 사랑해야할 대상들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악은 본래 존재 하지 않고 우리(나)로 부터 비롯 되었기에 악(원한,아픔)을 치유하는 것은 아픈몸을 치유하고 사고사를 막고 괴로움을 위로하는 등등의 일과도 같은 것입니다......... 나탐님을 통해서 긴가민가 햇던것들에 대해 어떤 확신을 갖게되는 계기가 되네요. 너무나도 훌륭하십니다. ♥♥♥ 격물 치지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기다렸어요~매번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 것이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병에 걸려서 죽거나 하는 운명을 스스로 정해서 오는 게 아닌가요? 혹은 스스로 죽기로 결정하는 것도 정해진 운명이 아닌가요? 상위자아가 도움을 준다면 결국 정해진 운명들이 바뀌어버리는 게 아닌가 싶어서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은 죽음의 세계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저승에 갔다 온 사람들이 '죽으니까 둥둥 뜨고 편하게 있더라!' 하는데, 그때는 고통이 없어요. 영체가 몸에서 유체이탈을 해버리면 몸이 가진 고통이 없어지니, 그때는 생명체에서 떨어져 있고 힘이 있으니까, 중력의 큰 영향을 받지 않으니까 진짜 편안합니다. 그런데 하루 가고 이틀이 가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고통이 옵니다. 그래서 지옥이라고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시는 분이 해주신 이야기를 정리해서 남겨드렸습니다. 유체이탈을 한다고 해서 자기 자신이 변하거나 하는게 아닙니다. 세상은 콩심은데 콩나는 법입니다. 요행은 자신의 거짓을 키울 뿐 입니다. 도움 되시길.
상위자아라고 말할 때마다 뭔가 감동이 밀려오는거 같아요 그냥 힘들어서 의존하고 싶은 마음에 올라오는 감정일수도 있구요 어제는 어떤분이 제 댓글에 카르마로 돌려받을거라고 대댓달았더라구요 제 입장을 얘기하면서 지금이 카르마인거 같다고 했더니 그분이 성급하게 상처주는 말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카르마 발언에 화났다가 사과의 말을 들으니까 갑자기 울컥했어요 서러움이 폭발했어요 저는 계속 그런식으로 오해 받아왔고 온전히 이해받은 적이 없는거 같아요 남들이 뭐라하든 말든 나는 그래.. 하면서 마음의 벽을 쌓고 있었는데 그동안 쌓였던게 폭발하는 느낌이었어요 어제 그 일로 마음이 일부 풀린건지 상위자아라는 말에 감정이 올라오네요
처음 추천영상에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다면 알아야할 현실의 진실이라는 영상을 보고 설명을 잘해주시는 것을 넘어 묘한 매력이 느껴져서 다른 영상도 하나씩 보고있는데 보면 볼수록 새롭고 신비합니다... 먼가 머리속으로 쿵 한대 맞은 신비스러운 기분이 듭니다. 나를 나로서 들여다보고 인정하고 감사하고 사랑을 준다는 것은 나에게 그리고 삶에 있어 어떤 새로운 감정이며 차원인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아무쪼록 감사합니다.ㅡ
한달 반만에 다시 유체이탈? 자각몽? 을 겪었습니다.(전에 슈퍼맨으로 날아다녔던 그 사람입니다) 평소에 진동이 강하게 올때는 오히려 유체이탈에 성공하지 못했는데 저번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막상 성공할때는 진동없이 갑자기 되네요. 어쨌든 정신차려보니 제가 전혀 모르는 아파트 거실에 있었는대요. 누가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있었는데 직관적으로 제가 일적으로 아는 ㅇㅇㅇ님인걸 알았습니다. 근데 제가 무단으로 들어온걸 들킬까봐 조심하고 있다가 나탐님 예전 영상 본게 생각이 나서 무슨 문이나 다르걸 보면서 내 미래모습을 보고싶다고 생각하고 짜잔 하고 열었더니 무슨 메모지같은게 있고 거기에 영어인지 뭔지 알수없는 글들만 있어서 살짝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샤워하고 있던 그 분이 나와서 제가 들킬까봐 일단 어머니 집으로 가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마음먹고 집중하니 느낌상 4~5초 정도 어디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 들고 정신차리니 어머니집은 아닌 어떤 낯선 주택에 있었습니다. 응팔(1988)에 나올법한 옛날식 집이었는데 거실을 지나 방문을 드르륵 여니 깜깜하니 어머니가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근데 그 당시에도 이 내모습은 꼭 어머니한테 보여드려야겠다 싶어서 방안의 불을 켜고 자고있던 어머니가 덮고있던 이불을 확 제꼈습니다. 그리고 흔들어 깨우니까 어머니가 깨서는 절 보고 깜짝 놀래서 침대 밑으로 떨어지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놀래서 나 아들이다. 놀래지 마시라. 그냥 온거다 했더니 약간 안심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내가 무슨일 생겨서 갑자기 온걸로 걱정하셔서 "엄마 나 행복해 걱정하지마" 하고 "혹시 내몸에서 빛이 나지 않아?" 했더니(이때는 텔레파시로 한다기보다 제가 제 입으로 발음하려고 했습니다) "글쎄. 그런거 같긴 한데 전보다 좀 덜한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하시더군요. 갑자기 깨워서 미안하다고 하고 다시 이불 덮어드리고 방안 불 다시 끄고 나와서 현관 나오니 제가 평소에 싫어하는 동물인 고양이가 작은거 한마리가 멀찌감치 있다가 달려들길래 좀 겁이 나서 잡아서 나도 모르게 내동댕이 한번 치고 다시 현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형 집으로 가봐야겠다 마음먹고 다시 4~5초간 부웅한 후 또 낯선 골목이 있는 동네로 왔죠. 그리고 이런 일들 사이에 제가 궁금해서 제 손을 봤더니 손가락 마디가 군데군데 잘린 상태로 보이길래 아스트랄계에서는 손가락도 이렇게 보이나 싶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형 집이 있는 동네에 와서는 날지 않고 뛰어서 가다가 중간에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일어났네요. 그리고 저번 유체이탈때도 그랬지만 이걸 경험하고 일어나면 잠을 아주 잘 잔듯 몸이 매우 가볍습니다. 지금까지 주저리했는대요 사실 제가 유체이탈같은 이런 종류에 관심을 갖는건 제 삶의 의미, 사명 같은 궁극적인 부분들이 궁금해서입니다. 지금 이 동영상에서 설명하신 스승같은 존재를 만나서 제 삶의 좀더 깊은 부분을 탐구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나탐님 영상이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사진이나 영상으로도 그 사람의 기운이 좋은지 나쁜지 설명못할 감각으로 느껴지는 이상한 특징이 있는대요. 나탐님은 뻗쳐나오는 기운이 너무나 맑고 좋습니다.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가구요.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십시오^^ P.S. 몇시간 후에 다시 덧붙입니다. 사실 어머니가 친구집에 가셔서 주무셨는데(저는 모르는) 아침에 어머니 만나서 그 친구분 집 구조하고 방문형태, 방안 형광등 스위치 위치, 침대방향, 주무실때 머리방향 등 다 말씀드리니까 정확히 맞더라구요. 샤워하던 그 분도 나중에 여쭤보니 실제 그 시간에 샤워하고 있었다는군요. 이게 실제 가능한 일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우왕ㅋㅋ모모님 경험담은 언제나 흥미진진하네요 어머니와의 대화는 훌륭합니다! 입으로 말하려고하는 나를 알아차린 것도 매우 잘하셨습니다. 비물질계에는 언어와 글이 없기에 글로 접하는 정보는 습득이 잘 안됩니다. 중간에 손을 들여다본 것은 의식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훌륭합니다. 몸통이나 손이 잘려 보이는 것은 매우 정상으로 의식깨기가 잘 되고있다는 증거입니다. 다음엔 고양이와 친해져보면 어떨까요! 경험 공유 감사합니당^^!!
@@Natam 사실 형한테 찾아가는 과정에서 뿅 하고 낯선 골목에 왔는데 한글하고는 비슷하지만 뭔가 다른 횟집 간판같은것도 봤거든요. 조명이 밝게 빛나는 하얀색 바탕에 빨간색 글씨 간판이었어요. 읽어볼라고 했는데 한글이 뒤집어져있는 모양같기도 했구요. 유체이탈 끝나고나서 고양이에 대해서는 나탐님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옛날부터 고양이는 근처만 가도 소름이 끼쳐서 옆에도 잘 안가거든요. 나탐님 예전에 물풀(?) 싫어하신거 극복했던 영상이 생각나서 다음번에 나타나면 다시 도전해봐야겠단 생각했습니다^^
엇.. 알람이 안울려서 찾아와보니 이미 영상이 올라와 있었군요 ㅎㅎ.. 의식투사가 안된상태에서 아기천사들이 나팔을 불면서 제 온몸을 빙글빙글 도는 경험은 했었는데.. 신성의대한 사랑이 더욱더 깊어져 완전히 하나가 되었을때 진동수가 높아져 상위차원에 도달할 수 있게되면 세레모니하고 아카식레코드를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엄마가 암에 걸려 간병하고 있었어요 밤에는 가끔 가위 눌림이 있는데 그때는 낮이었어요.
눈을 감고 잠이 들기 직전 비봉사몽간에 살랑살랑 봄바람같은 손길로 나의 머리를 누군가 쓰다듬어 주었어요.
기분이 너무 좋아 속으로 가지말라고 외쳤어요. 하지만 금새 사라졌어요.
난 천사를 만난 기분이었어요.
그후로 우연인지 엄마의 암이 치유되었어요.
이것이 상위자아의 도움이었을까요?
그때 그 손길이 얼마나 따뜻한지 사랑이 가득한 기운을 잊을 수가 없어요
돌아가신 이모가 상위자아가 되어 엄마를 치유해 주신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인간세계에선 기적이라 부르는 순간들이 상위자아들의 도움이었다니...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나탐님~ 5년전부터 마음공부를 시작한 이름없는 수행자입니다. 그동안 제 전생관찰 및 여럿 신비한 체험을 했습니다만 .. 제 의도가 담긴 유체이탈에 대해선 하는 방법을 몰라서 언젠가 자연스레 되겠지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최근에 나탐님 영상을 몇개 보고 깨달은 바가 있어서 시도했더니 3일만에 의도적인 유체이탈이 자연스레 되는것을 경험했습니다. 심장에 가벼운 진동과 함께 시작한 저의 첫 유체이탈은 앞으로 제 수행생활에 또 다른 큰 즐거움을 줄듯합니다. 유체이탈 중에도 내가 유체이탈을 하는중이구나를 확연히 느꼈으며 앞으로 나탐님이 경험하신것과 유사한 체험을 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본인이 경험하신 소중한 정보를 나누심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 올릴 영상도 즐겁게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스트랄계 프로젝션 즐겁게 하고 계신가요?? 저 어제 처음 시도했다가 꿀잠! 잤어요ㅡㅋㅋㅋㅋㅋ
초보자 입장에서 좀 더 팁 쥬실 수 있나요? 마음공부 하실동안 유체이탈 관련해 시도하시거나 링크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생 체험은 전문가 도움을 통해 하셨는지요?
나탐님
먼저 가신길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넘 잘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
'중요한 것은 단지 이런 경험을 통해 내가 지금 겪고 있는 현재 이 삶이 무엇인지 깨우치는 것이 중요'
항상 현재, 지금이 중요하군요. 깨닫고 싶습니다. 지금 겪고 있는 현재 제 삶이 무엇인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전 기뻐서 눈물이 나네요 실컷 울면서 또 감사하며 잘 보았어요 이 꿈을 꾸는 일이 나탐님 덕분에 덜 힘들어요 어떻게 갚아드려야 할지 오늘도 사랑합니다🥰
용서하고,이해하고,받아들이고,감사하고,사랑합니다. 넘 멋진 최고의 언어입니다
👍👍👍👍👍👍👍👍👍👍😍
금강경
더 높은 차원은
희생하고
베풀고
나누고
배려하고
소중하고
아껴주고
봉사하는것
인간의 옷을 입고 물질계를 경험하고 있음에 감사해야하는 거네요~~~
유체이탈을 통해 많은 깨우침을 느끼고 싶습니다
세상이 달라보일것같아요~~~
후우...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나탐님 영상을 보면 영혼이 빨려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울림이 있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위자아
무언가 보이지 않는 존재가 순간순간 제가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지, 나와 주변의 일어나고 있는 일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분별하는 마음 쉬었습니다.
밥을 먹지 않아도 잠을 자지 않아도 찌릿찌릿한 편안한 자극을 주는 에너지가 몸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제가 이동하는 곳마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과 이 기분 좋은 느낌을 공유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몸이 없는 존재의 안타까운 속마음을 공감하고 도움을 바라는 마음을 알아차립니다.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저를 비롯해서 삶이 힘들거나 존재의 이유를 알고싶어하는 분들에게 꿈과 답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유체이탈이 잘 안되서 답답하지만, 나탐님과 깨우친 분들 강의도 많이 들으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강의 들을때마다 넘 벅차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보기전에 댓글부터 남기고 싶어지네요 오늘 배경에 예쁜 나무들이 많아서 더 좋아요~
나탐님 영상 업로드된 저녁은 여느때보다 더 행복한 느낌이에요 오늘도 무한반복해야지 사랑합니다 😙
어쩜 그렇게 말씀을 잘하세요? 부러워요. 강의 감사합니다.
안녕~~~ 이거하실때 진짜 넘나 진실성이 있네요 친절한 말한마디가 백리를 가는 향이 있듯이
유체이탈계의 김연아
트리플 아스트랄
ㅋㅋㅋ 그러네요..
영성계의 아이유🤍
아 크크크크크흐크크크크흐크ㅡ흐ㅡㅡ크ㅡㅡㅡ
천사의 에너지 그자체네요. 크고 맑고 사랑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애드가 케이시 이분이 미국에서 굉장히 유명하죠...아카식 레코드를 이용해서 예언도하고 아픈사람들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많이 도와주었죠...우주의 모든것이 기록되어있는 도서관...아카식 레코드를 개인적인 이득이나 나쁜곳에 이용을하면...그것이 나중에 카르마로 돌아올수 있다고 들었습니다...또 아카식 레코드를 이용해서 예언을 하는데...예언한 내용을 노력만하면 바꿀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나탐님처럼 내몸의 주파수를 높여서 깨달음을 알아가야하는데...이제서야 걸음마를 시작했으니~ ㅡ.ㅡ; 오늘도 영상 감사랑합니다...
마음공부를 하는 것, 명상하기, 나를 좀 더 느끼고 나를 사랑하게 되는 것. 저는 이제 막 애벌레 과정에 있는거 같아요. 얼른 나비가 되고 싶어요 🦋 나탐님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 따뜻한 나날 보내세요😍
그깊고 높은.깨달음을 어떻게얻었는지.참으로 존경 스럽기만합니다!나탐님은 저에게.진정한 삶의의미를.일깨워주셨고.영적인것이무엇인지.알 려주셨습니다.저의스승이자.선생님입니다.그리고 항상 고맙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매번 해맑을수 있는지!!나탐님..
모든것이면서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이 저에게도 각인이 되면서 공감하는부분 그리고 나탐님 멋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책에서 본건가,다른 곳 에서 들었나!..아무튼 멋있멋있는 말을 했음..나탐님 멋져부러~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따뜻한 세상에 살 수 있다니 정말 황홀하고 영광입니다. 나탐님의 엄청난 용기와 사랑에 영상을 볼 때마다 벅참을 느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입부에서 나를 사랑하게 되고 남을 사랑하게 되고 .. 주체적인 삶을 살수 있다는 말씀 .. 참 좋네요 전 아직 애벌레 수준이지만 ~ 제 안의 부정적인 느낌들을 정화 하고 나탐님처럼 환한 얼굴로 세상을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감사해용 ♡
매일 기다렸어요.^^저의 상위자아이신 나탐님^^~ 저는 아스를 늘 시도하면서 꿀잠만 ...^^;; 빛과 무한한 근원의 사랑을 늘 가슴에 머무르게 노력하며, 자유의지를 선한 방향으로 쓰도록 나자신을 지켜보고자 애쓰고는 있습니다만... 아직 갈길이 너무나 먼것같아서 살짝쿵 걱정은 되네요..ㅎㅎ 기다리던 나탐님 영상 감상하면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될것같아용.지구에 와주셔서 한국말 너무잘하셔서 감사랑합니당❤❤😊
와..!! 나탐님의 말들이 이해가갑니다. 어떤 행복일지 아주약간 예상되며,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처음 나탐님 영상접했을땐 사실 사랑?모든걸 사랑?불가능해!그리고 왜그래야하지?라고 생각했어요..그리고 저는 십년전부터 꿈에서 저를 괴롭히거나 무섭게하는 존재들에게 어떻게든 복수하고 나중에는 그런거에 희열을 느끼게된편이라 꿈에서 만나는 무서운것들을 포용한다는건 진짜 절대 불가능할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깨달았습니다. 제꿈은 드문드문 기억을하는 편인데요. 제가 꿈에서 악의적인 존재와 싸우지않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놀라운 변화죠..! 나탐님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에생각을 거듭하며 무의식도 반응을 한 거란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로그인 상태에서 유체투사를 정말 제대로 딱 한번이지만 성공했구요. 로그인에서 유체투사까지 그리고 유체투사와중에도 날아다니며, 색상을 아주잠시 본것도 나탐님의 말을 유체투사중에 기억해내서 집중해서 실행했는데 성공했었습니다. 정말 나탐님이 말하는게 모두 진짜며, 그사랑들로 얻는 내면적 행복이 엄청날거라는게 예상되며, 믿음이 생겼습니다. 문제는, 약 한달전 유체투사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다는 거긴하지만..ㅠㅜ.. 거기도 제마음가짐이 문제일까요? 그사이에 좀 나쁜 마음과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영상 자주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사..사랑합니다~ 이멘트도 첨엔 오글거렸는데, 한번 따라해보려구요ㅋ 사랑사랑
감사합니다~
@@Natam 우왓..감사합니다!! 전부 나탐님덕분에 성공한것같습니다 그이후로 나탐님 영상에 대한 믿음이 커져서인지..?행복한감정 감사한감정등이 커진것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Hi! my name is lee from Japan.
This is my first time to leave message to anyone.
I always thanks your impressive and so true story .
My deepest appriciation to you.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강의에 가지시는 마음이 잘 드러나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더 좋은 일 많이 하시라고 응원합니다~!^^
직접하신 경험을 공유 해주시는거라 그런지 다가오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네요! 저는 나비가 되기직전 애벌레입니다. 오늘은 좀 다운되는 날이였는데 아이같은 궁금증으로 스스로에 대해 궁금해지게 만드는 영상 이였어요. 감사합니다💛
현재의 저에게 영감을 주고, 육화된 삶에서도 완벽한 전차원의 합일이 가능함을 아름답게 표현해주시네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마음공부에 있어서 정체기에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나탐님은 오늘도 한줄기 빛이군요! 그저 빛!
정말 시청할때마다 느끼는건데.. 뭐랄까요...의아하다? 존중? 대단하다?등등...정신적. 정말 가능할지.. 해보고싶은데 가능할까..아직도..휴
나탐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먼저 이런 좋은 정보들과 이야기들을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영상으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스트랄 프로젝션이나 유체이탈에 대해 아주 무지한 상태로 첫 영상을 접했어요. 이런 개념 자체를 처음 알게 되었고, 호기심이 생겨 꼼꼼히 영상을 보고 시도를 해보았는데요.
몇 번의 시도가 있었고, 서너번의 진동과 이명을 느끼고 듣는 경험을 한 뒤에, 오늘 처음으로 완전히 이탈(또는 투사)해 집 안을 돌아다녀 보고 바깥으로 잠시 나가봤어요.
이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경이롭고 신비로운 체험이었는데요.
사실 제가 궁금한 점이 있어 이렇게 주절주절 설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종종 자각몽을 꾸는 편이었는데 알려주신 방법으로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시도하게 되면 진동이 느껴지기 직전에 오히려 몸과 마음이 함께 잠에서 깨어나서 계속 실패했어요.
진동을 느끼고 소리를 듣는 단계로 넘어가는 것을 성공한 건 항상 선잠에 든 상태에서 자각몽을 꾸다가 중간에 의식이 깨어나면서 체험했습니다. 오늘 체험한 이탈(혹은 투사)도 이런 방법으로 가능했구요.
제가 계속해서 이런 방법으로 연습을 해도 되는 건지. 아니면, 일반적으로 많이 시도하는 방식으로 해봐야 하는 건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서요..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기 힘들어서 이곳에 질문을 남기게 됐습니다 ㅜㅜ 나탐님께서 혹 이 댓글 보신다면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질문2:: 실례되지만 앞에 원고가 있어서 이리도 또박또박 문단문단 나누어서 설명하시는 건가요? 아무것도 없이 이리 설명하신다면 정말 대단하신듯..
항상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저는 2배속으로 시청하는데요
목소리 톤이 너무 밝고 좋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발성이셔서 잘 듣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영상 시작하고 끝날때 손흔들때
따라하게되네요
기분이좋아져요
안녕하세요
나탐님 영상을 처음 접하고 이틀뒤인가 유체이탈을 경험했는데 굉장히 친근한 느낌의 성공적이였어요~비록 차원은 좀 낮아서 무거운느낌이였지만요..
어릴때 부터 뭔가 놓치는느낌 중요한것을 잊고 사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영성공부를 하며 점점 퍼즐이 맞춰지는 것 같아요~~최근에 명상을 하며 심장방에 들어가는것을 시도하던중 영감을 얻은것이 힐링.치유에 대한주제 였는데요~그날 새벽잠에서 깨어 레이키라는것을 우연히 알게되고 다른사람을 치유하고싶다~라는 가슴 울림을 더욱깊이받았어요. 그것의 동시성인지 오늘따라 11:11분도 자주보고 무엇을 갈망하는 느낌으로 유튜브를 켰는데 바로 나탐님께서 힐링.치유에대해서 명쾌하게 풀어주시네요~~감사합니다^^
언젠가 레이키나 힐링에 대한 주제도 한번 다뤄주시길 감히 부탁드립니다.물론 개인의 의식상승과 가슴으로 살아가는 훈련이 기본바탕이 되어야겠지만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영상은 정말 대단한 내용들이 들어 있는 것 같아요. 나중에 다시 영상을 여러번 돌려 봐야 겠습니다.
나탐님의 영상은 들을때마다 놀라워요. 그리고 재미있구요. ^^
나탐님, 감사합니다. 몇번을 들었는데 들을수록 말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또박또박 청아한 목소리로 설명해 주셔서
옛날 애기 듯듣이 재미나게 듣고 있습니다.
박력있고 확신찬 어조로 늘 말씀 주시니 확실하게 믿습니다.
비판적일 때가 많고 종교도 믿음이 안 생겨 못 믿는데 나탐님한테는 마음이 저절로 열리네요^^
여건이 되시면 다른 강의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소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고 훈련해야 하는지와 같은...
말씀을 잘하셔서 어떤 내용이라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보고 또 봐도 질리지않는
사랑스런 나탐님
온전히 이해되지 않는 이야기가 많지만
듣기만 해도
산만했던 마음이
온순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황소걸음이지만
느릿느릿 따라가보겠습니다
오앙 ᆢ 항상이쁜나탐님 어느별에서왔는지 아주인간이왜지구에있는지 잘설명하고있네요 우아합일! 순수 겸손 사랑ᆢ항상사랑합니다 계속좋은영상기다릴께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제가 앞으로 경험해 보고싶은 공부과정을 이렇게 미리 안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우연히 타고 들어와 구독을 하게된지 한달이 넘었네요. 처음엔 무슨 말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돼서 몇분 정도만 보다가 넘기려 했습니다. 그런데 왠지 모를 끌림에 계속 보게되고, 이번 영상에서 말씀 하신 아카식레코드도 선 경험하시고 나중에 그런 용어와 현상이 있다는걸 아셨다는 그 부분에서 많은 동감을 했습니다. 저 또한 선 경험 후 나탐님의 영상을 접하고 이런게 있었구나 하는 그 점 때문에 ...
막힘없이 설명하시는 부분도 의심의 여지를 갖지않게 해주셨습니다.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모르게 밝은 에너지를 받는 느낌입니다.
이런 경험을 주변 사람에게는 함부로
말할 수 가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분명 정신 차리라는니 말 같지도 않은 얘기한다고 할게 뻔해서, 그래도 여기에선 마음편히 말할수 있고 공감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짜의 유체투사 한번 경험했던거 공유합니다. 저는 주말에 강아지들과 방바닥에 누워서 정말 순수하게 아구 귀여워..하다가 잠이들었어요. 근대 아파트계단에 누군가의 인기척에 강아지가 바로 옆에서 짖었고, 제의식이 돌아왔거든요? 눈은뜨지않고, 주변 상황이 인식되는 상황으로, 방안에 상황과 강아지가 왜 짖었는지 전부 인식되고, 눈만뜨면 될것같은 상황인데, 느낌이 꿈더꿔야지하고, 꿈생각하다보면 꿈나라로 되돌아갈수 상태란게 확 드는 상태인데, 그순간 나탐님의 유체투사방법. 로그인 로그아웃 상태가 이거구나란 생각이 확들더라구요. 그생각과 동시에 유체투사가 될거라는 무의식적 확신과 저는 일어섰습니다. 주변이 어둡게 시야가 보였고, 방문을 나가서 거실 창문을 열고 창문 밖으로 뛰었어요 그리고 하늘위로 무한정 날아갔습니다. 대기권에 접어들고, 더 올라가면 안된다는 생각에 멈추려고 애썼고, 멈췄고, 구름 아래로 내려가니간 서울 야경이 한눈에 보였습니다. 저는 처음인데도 육체없이 날아다녔습니다. 통제정말 안됐구요.. 그이후로도 정말 놀라운 경험을 몇시간동안 했습니다. 육체없이 날아다닌거외엔 전부 초보적인거 같습니다. 육체없이 날아다닌것도 그이후 가고싶은곳 가보고 아주잠깐 꿈이지만 색상과 순간적으로 와이드티비보는것처럼 시야가 확장된것.. 모두 나탐님의 가르침이 꿈속에서도 생각나며 집중한 결과 구현되었습니다.. 근대 가고싶은곳 결국 못가고 엉뚱한데만 돌아다녔습니다. 그외에는 의지대로 안돼더라구요 초보자라그런지.. 그이후로 유체투사 한번도 성공 못했지맛.. 나탐님 말씀대로 조급해하지 않으려구요. 다른분들도 꼭 성공. 스타트 끊으시길 바래요..^^ 모두 사랑합니다~~
밍구밍파쓸 얼마만에 되셨나요?
아 부럽습니다! 저도 해보고 싶은데 잠들어버리네요
@@soeony 한달넘게 걸린거같아요 시도한건아니고 잠들기전에만 시도했었어요 자기전에 나탐님 영상보면서 제발되라, .하던건 다실패하고 잠깐 잠들었을때 뜬금없이 되었네요
@@moncher725 저도 그래요.. 그이후로 안돼네요 근대 어떤 느낌에서 시작할수있는지 알겠는데 그로그인상태가 또 안돼네요
밍구밍파쓸 저도 좀더 노력해봐야겠네요!! 뜬금없이 갑자기 또 되실 수도 있겠네요! 다시 성공하시면 글 한번 부탁드려요! 유체이탈은 들어도 들어도 신기합니다.
무한한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팬되었어요~
제가 원하던 영상입니다.
요즘 그 어떤 것에서도 즐거움이 없었습니다. 나탐님 영상이 저의 허한 마음을 채워 주네요. 감사해요~
잠들기 직전 귓가에서 할렐루야 합창 소리가 웅장하게 들리더니 어려움 없이 몸이 붕 떠올라 하늘에서 여러 명의 아기천사들을 만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세레모니였던 걸까요? 너무 신기하네용! ♡.♡
나탐님 사랑해요 ♥
스스럼없이 힘있게 시원 시원한 설명 잘들었어요 언어가 다르지만 알아 듣고 소통일치 할수있다는것 .
사랑의 에너지는 감성 발달 확장 수용이 커진다 !
@@Natam
차원 따라 언어가 다르고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지요
신선 청량해요 나탐님 ♥
답글 고마워요 !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다. 불행이 행복이 되고 행복도 불행이 된다.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나탐님
힘든 몇주 보내고 온 제게 단비같은 나탐님 미소와 안녀엉~~💕
오늘도 감사해용~~~💕
나탐님. 감사합니다
수강생. 모집해주세요^^
소중한 깨달음의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장 큰 궁금증 3가지♧
1. 동물의 영혼이 인간으로 환생도 하나요?
2. 미래를 볼 수 있다면,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잇는 것인가요?
3. UFO는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가요?
어제 분노가 화산처럼 폭발직전이라 이전에 이런 상태에서 항상 안좋은 결과를 낳아서 억지로 꾸역꾸역 참다가 잠들었는데 꿈에서 저를 도우려고 하는 상위의식? 이 꿈에서 평행세계를 보여주고 마지막에 유체이탈 경험을 시켜주었습니다. 분노가 완전히 정화되었고 이 꿈을 생생하게 기록하기 위해서 노트를 들었습니다. 꿈의 내용을 분석하려고 쓰는중에 이 내용은 이런점을 알려주는구나 라고 확신하는순간 몸에 전율이 일더라구요. 혹시 꿈에서 경이적인 체험을 해준 존재와 아직 연결되어있나? 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또 등쪽에서 머리까지 스파크가 일듯이 신호를 주더라구요. 노트로 궁금한점을 물었을땐 반응이 없었습니다. 꿈의 한 상황을 여러 가정을 세워 상위의식의 의도와 맞는 가정을 세우면 전율로 신호를 주었습니다. 너무 신비로운 체험에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최고의 희열을 느꼈습니다. 궁금한점에도 미세하게 신호를 주었고 깨달았을땐 강하게 신호를 주었습니다. 마지막에 당신은 나를 도와주는 분이십니까? 라고 적는순간 전율이 최고조로 일어났습니다. 제 생각에 의심많은 지금 제 자신에게 확신이라는것을 주려는 의도라 생각되고 신호를 보낼때 차크라? 에너지? 기? 무엇이든 그걸로 육체로 감지가 된거같은데 이 꿈은 저를 도와주려는 상위의식이랑 접촉했다고 보는게 맞겠죠?
물질계의 인간을 도우러 오신 영혼이라고 느껴지네요.
멘트가 뇌리와 가슴에 팍팍
...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귀한말씀 잘듣고 있어요~많은 공감 많은 도움받고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사랑합니다~~🍀🍀♥️♥️
근원의식은 우리가 영적 성장을 통해 다다르게 될 종착지가 아닐까... 라는 다소 생뚱맞은 생각을 해 봅니다 ^^.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반갑습니다~ 잘지내고 계시죵~~~^^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당~~~
계속 시도는 해보곤 있는데 잠만 설치고
갈길이 머네욤 그래도 계속 도전해보렵니담
더운 여름 시원하게 잘보내세욤~~~♡
지난 5년간 제가 깨닫은 모든 지헤의 원리를 저와 똑같은 시각으로 나누는 나탐님이 계신다는걸 몇일전에 우연히 알게되어.. 올려놓으신 비데오 이것저것 들으며 계속 놀라고 있습니다.. 이 인연에 감사합니다 🙏
나탐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최근에 관련 책도 읽고 유체이탈을 시도해 보고있습니다. 시각이 새롭게 열리는 것 같아요.
나탑님의 깨달음은 어는 정도인지 날이 갈수록 점점더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 기회가 되시면 유튜브로 유체이탈 강의 와 유도문을 올려 주시는게 어떼겟습니까 저는 무척 유체이탈 을 배우고 싶어요!
갈수록 태산입니다 반갑습니다 나탐님^^
근원 나는 모든 것이지만 또한 nothing이다
결국근원과의 合一이다라고 알고있습니다
중언부언 무거운말을 부드러운말로 전하시는 탁월한 능력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쩜이리 이해하기 쉽고 마음에 쏙쏙들어오는 설명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소중한 체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영상을 보면 볼 수록 유체이탈 및 상위자아를 만나고 싶어지네요
삶에서 고민하던부분을 해결하는 실마리가 될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감사해요!
저는 들을때 미세한 떨림이 느껴집니다. 우리는 결국 사랑받고있었네요. 💜
많은분들께^^ 좋은영향력 펼쳐주시네요~ 고학년이 되면 생각하는것들이 물질화 되는것또한 알아차리게 되지요^^ 더 널리 퍼지길 기원드립니다🙏
생각한는것이 물질화된다는거
저는 유체이탈 경험도 확고하지않지만
생각하는것을 이룰수있다는거라고
생각해도될까요 세상의 성공의 원리를
거기에 두고있다고 자신있게 생각하는사람이라서요
보신다면 물질화에대해 예기해주신다면
감사할거같아요
@@하하-t6n -생각한것을 이룰수 있다는 거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생각이 어디서부터 나오는지! 자신의 본질을 자세히 아셔야 합니다.
하하님께서 생각하는것을 이룰수 있습니다. 확실한 법칙입니다. 하지만 그 생각이 두려움이나 집착 결핍에서 오는것인지
믿음안에서 신념과 확신안에서 오는것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세요^^
-세상의 성공원리
하하님께서 생각하시는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인가요?
부와 명예를 얻은 사람인가요?
영적인 성장을 하는 사람들인가요?
하하님께서 질문주신 답은 하하님이 벌써 답을 알고계시네요^^ 자신을 믿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물질화
물질화는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서 이야기 드릴수 있는 광대한 이야기 입니다.
명상가인 저로써는 물질화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에 대해 설명드리고 싶네요^^ 모든것은 의식안에서 이루어지는 에너지 입니다.
나의 의식이 걸음마단계인데 달리기하는 의식으로 가기위해 달리는 생각과 상상만 한다고 하루아침에 달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1년이라는 시간이 걸릴것을 한달로 줄일수 있는방법이 있는거죠
그 방법이 생각이라는 도구를 사용해서 느낌과 감정을 캐치하느것입니다. 내가 매일 달린다면 지금 나는 어떤기분일까?
하하님의 원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 지금 하하님은 어떤 일상으로 매일을 살아갈까? 그런 느낌을 끊임없이 캐치하는것입니다.
그런 느낌과 감정들이 달릴수 있도록 수 많은 연습으로 행동할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너지가 넘치게 되죠~ 달릴수 있는 자신의 모습을 감정으로 느꼈기에 할수있는 자신을 믿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통상적으로 설명드리는 시크릿입니다.
다른방법은 의식의 에너지를 느끼는것입니다. 물질화되는 신의 영역의 에너지장과 연결되는것입니다. 자신의 현실에서 보고 경험하고 싶은것을 창조하는 공간입니다
이 방법은 명상과 잠재의식의 활용을 하여 초의식단계에 이를때 가능한것이죠. 오늘은 걷지만 언제든 달릴수 있는거죠.
지금도 달리고 있는 자신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 말의 뜻을 이해하시게 되신다면 내면의 깊은 의식세계를 이해하실때 쯤 이실겁니다 ^^
나탐님의 동영상을 다 보진 못했지만 좋은 이야기들을 주셨을 분이십니다. 많은 도움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
하하님의 세상을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_()_
@@maitritv
바닥에서부터 올라와서 그런지 성공경험에
과정을 보면서 이러한 조건이 가추어진다면
가능하다는걸 테스트해보고 그방법으로 계속 성공해와서 그렇다고생각해요
믿음과 신념에서오고
저가 도전하고있는 성공한사람은 1프로의 확률도 안되는 어려운일이지만 시간과 돈에 구애받지않는 삶에대한 고민을 안하게된사람을 이라고 말하고싶내요
무엇을할때 고민없이 할수있으면서
저가 원하는 성공하는방법중 감정제어가 되는게 필수인데 어떠한일에도 당황하는일 없는 기계와같은 완벽이 확률높은 판단을
행하는사람이 저가 다음 성공과제로 잡은 직업과 사람이라고 간략하게 예기할거같아요
성공의비법은 내가 이루고싶은걸
내가 의식해서 떠올리며 그걸 할수있도록
하는법이만 가장 중요한건
무의식 중에도 그것을 항상 생각하며
어느순간 그것을 하고있으며 내가 스스로 생각하지않아도 실행하는 습관을 만드는 방법이내요
의식한다는건 집중하고있다는것 떠올리려고한다는건 행하지않을때
하고있지않다는거
누군가 다른사람을보면서 재능있고
똑똑하고 천재다 이러지만 그사람의 생활 패턴을 보면 그사람은 언제나
그것만 생각하며 아무생각안해도 몸이 기억이
마음대로 반복재생시키고있다는걸 사람들은 인지못하고 그사람의 그곳에 얼마만큼의 시간이 들어가서 잘하게 되었는지 보지를못해
천재라고 말하죠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중요한건 무의식을
습관으로 만드는방법이 내가 원하는것을
내가 가진 수준에서 가장 빠르게 성공시키고
가장 확률높게 성공시킬수있는방법이내요
이번도전은 경제적 자유와 시간을 구하는일
1프로의 성공률도 안된다면 1000프로의
무의식을 넣기만 할뿐 성공할뿐이라고 믿고있어요 7번째 성공이라 8번째도 시간이 좀 걸릴뿐 결과는 안달라진다고 봅니다
오만하죠 이 오만함이 증명되는날이 오면 좋겠내요
댓글 정말 감사해요 댓글쓰신대로
물질화하는데 시간을 쓰고있어요
사람들은 의식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가 알게되는날이 오면 좋겠내요
저가 말솜씨가 없어서 듬성 듬성 할거에요
원하는것만 얻을려고 달려왔던지라
@@maitritv 에너지장까지 갈수있도록 내면도 몇십년이고 몇백년이고
올라가 물지화되는 신의 영역까지 도달하고싶내요 그때의 저의 생각이 어떨지
생각하는것만으로도 설레이내요
그런경험도 해보신적있으신가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어디가서도 들을수있는 예기가 아닌데 댓글로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알려주신건 저가 잘 흡수해볼게요
나탐님의 오늘 영상을 보고 (인류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악한자들을 경계하거나 멸시하거나 증오하거나의 대상이 아니라 치유하고 사랑해야할 대상들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악은 본래 존재 하지 않고 우리(나)로 부터 비롯 되었기에 악(원한,아픔)을 치유하는 것은 아픈몸을 치유하고 사고사를 막고 괴로움을 위로하는 등등의 일과도 같은 것입니다.........
나탐님을 통해서 긴가민가 햇던것들에 대해 어떤 확신을 갖게되는 계기가 되네요. 너무나도 훌륭하십니다. ♥♥♥
격물 치지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이 영상 특히 더 좋아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드뎌 구세주를 만나는군요
기쁘다 구주오셨네 & ~~♡♡♡
나탐님 영상을 어제처음 접했는데 순간 내 의식이 많이 성장해서 나탐님을 만나게 된것같습니다.~~^
유튜브라는 대단한 매개체가 우리모두를 위대한 발견을 할수 있도록 해주네요..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우리가 신 그 자체네요!
본인이 신이라고 깨닷는것이 신이준 문제입니다 알아서 깨우치면 신이 됩니다
붉은나무 / 우리 하나 하나 하나가 모여 하나님이 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이고 우리는 신 입니다. 우리가 신인데 왜 종교를 찾고 신을 섬기겠습니까.. 종교가 없어져야하는 이유이지요. 자신이 신인라는걸 모르게 합니다.
신같은 소리하네 당장 추위도 더위도 못참는 미약한 존재가
@@유은정-m1g ㅋㅋㅋ
@@유은정-m1g 그 생각이 에고에요
근원의식이 굉장히 멋진거 같습니다.
아카식레코드는 책에서 봤어요
우주와 인류의 처음이 궁금합니다.
선댓 후감상~ 나탐님 반가워요~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축복합니다...
나탐님 영상을 보면볼수록 꽤 오랫동안 단계적으로 준비하신것이 보이네요. 노력이 대단하세욥!!👍
무의식의 정화, 사랑의 발견, 오 무언가 빛을 본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매번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 것이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병에 걸려서 죽거나 하는 운명을 스스로 정해서 오는 게 아닌가요? 혹은 스스로 죽기로 결정하는 것도 정해진 운명이 아닌가요? 상위자아가 도움을 준다면 결국 정해진 운명들이 바뀌어버리는 게 아닌가 싶어서 궁금합니다.
나탐님의 말들을 들으며 설레었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옷이 넘 예뻐요 ㅎㅎ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추천해주신책도 요즘 열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은 죽음의 세계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저승에 갔다 온 사람들이
'죽으니까 둥둥 뜨고 편하게 있더라!' 하는데,
그때는 고통이 없어요.
영체가 몸에서 유체이탈을 해버리면
몸이 가진 고통이 없어지니,
그때는 생명체에서 떨어져 있고 힘이 있으니까,
중력의 큰 영향을 받지 않으니까 진짜 편안합니다.
그런데 하루 가고 이틀이 가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고통이 옵니다.
그래서 지옥이라고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시는 분이 해주신 이야기를 정리해서 남겨드렸습니다.
유체이탈을 한다고 해서 자기 자신이 변하거나 하는게 아닙니다.
세상은 콩심은데 콩나는 법입니다.
요행은 자신의 거짓을 키울 뿐 입니다.
도움 되시길.
상위자아라고 말할 때마다 뭔가 감동이 밀려오는거 같아요
그냥 힘들어서 의존하고 싶은 마음에 올라오는 감정일수도 있구요
어제는 어떤분이 제 댓글에 카르마로 돌려받을거라고 대댓달았더라구요
제 입장을 얘기하면서 지금이 카르마인거 같다고 했더니
그분이 성급하게 상처주는 말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카르마 발언에 화났다가 사과의 말을 들으니까 갑자기 울컥했어요
서러움이 폭발했어요
저는 계속 그런식으로 오해 받아왔고
온전히 이해받은 적이 없는거 같아요
남들이 뭐라하든 말든 나는 그래.. 하면서 마음의 벽을 쌓고 있었는데
그동안 쌓였던게 폭발하는 느낌이었어요
어제 그 일로 마음이 일부 풀린건지
상위자아라는 말에 감정이 올라오네요
나탐님은 사랑 그자체입니다~
감사합니다^^♡♡♡
마린님도 사랑 그 자체 입니다 ^^
사랑합니다
나탐님,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명상중에 자신을 제 3자처럼 관찰하는 시점으로도 체험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명상중에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들을 있는대로 느끼고 흘러가도록 하며 이런 생각과 감정이 지금 내게서 흘러가고 있구나라고 깨닫는것이 관찰자입장이 된것인가요?
처음 추천영상에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다면 알아야할 현실의 진실이라는 영상을 보고 설명을 잘해주시는 것을 넘어 묘한 매력이 느껴져서 다른 영상도 하나씩 보고있는데 보면 볼수록 새롭고 신비합니다... 먼가 머리속으로 쿵 한대 맞은 신비스러운 기분이 듭니다. 나를 나로서 들여다보고 인정하고 감사하고 사랑을 준다는 것은 나에게 그리고 삶에 있어 어떤 새로운 감정이며 차원인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아무쪼록 감사합니다.ㅡ
한달 반만에 다시 유체이탈? 자각몽? 을 겪었습니다.(전에 슈퍼맨으로 날아다녔던 그 사람입니다) 평소에 진동이 강하게 올때는 오히려 유체이탈에 성공하지 못했는데 저번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막상 성공할때는 진동없이 갑자기 되네요. 어쨌든 정신차려보니 제가 전혀 모르는 아파트 거실에 있었는대요. 누가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있었는데 직관적으로 제가 일적으로 아는 ㅇㅇㅇ님인걸 알았습니다. 근데 제가 무단으로 들어온걸 들킬까봐 조심하고 있다가 나탐님 예전 영상 본게 생각이 나서 무슨 문이나 다르걸 보면서 내 미래모습을 보고싶다고 생각하고 짜잔 하고 열었더니 무슨 메모지같은게 있고 거기에 영어인지 뭔지 알수없는 글들만 있어서 살짝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샤워하고 있던 그 분이 나와서 제가 들킬까봐 일단 어머니 집으로 가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마음먹고 집중하니 느낌상 4~5초 정도 어디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 들고 정신차리니 어머니집은 아닌 어떤 낯선 주택에 있었습니다. 응팔(1988)에 나올법한 옛날식 집이었는데 거실을 지나 방문을 드르륵 여니 깜깜하니 어머니가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근데 그 당시에도 이 내모습은 꼭 어머니한테 보여드려야겠다 싶어서 방안의 불을 켜고 자고있던 어머니가 덮고있던 이불을 확 제꼈습니다. 그리고 흔들어 깨우니까 어머니가 깨서는 절 보고 깜짝 놀래서 침대 밑으로 떨어지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놀래서 나 아들이다. 놀래지 마시라. 그냥 온거다 했더니 약간 안심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내가 무슨일 생겨서 갑자기 온걸로 걱정하셔서 "엄마 나 행복해 걱정하지마" 하고 "혹시 내몸에서 빛이 나지 않아?" 했더니(이때는 텔레파시로 한다기보다 제가 제 입으로 발음하려고 했습니다) "글쎄. 그런거 같긴 한데 전보다 좀 덜한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하시더군요. 갑자기 깨워서 미안하다고 하고 다시 이불 덮어드리고 방안 불 다시 끄고 나와서 현관 나오니 제가 평소에 싫어하는 동물인 고양이가 작은거 한마리가 멀찌감치 있다가 달려들길래 좀 겁이 나서 잡아서 나도 모르게 내동댕이 한번 치고 다시 현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형 집으로 가봐야겠다 마음먹고 다시 4~5초간 부웅한 후 또 낯선 골목이 있는 동네로 왔죠. 그리고 이런 일들 사이에 제가 궁금해서 제 손을 봤더니 손가락 마디가 군데군데 잘린 상태로 보이길래 아스트랄계에서는 손가락도 이렇게 보이나 싶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형 집이 있는 동네에 와서는 날지 않고 뛰어서 가다가 중간에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일어났네요. 그리고 저번 유체이탈때도 그랬지만 이걸 경험하고 일어나면 잠을 아주 잘 잔듯 몸이 매우 가볍습니다. 지금까지 주저리했는대요 사실 제가 유체이탈같은 이런 종류에 관심을 갖는건 제 삶의 의미, 사명 같은 궁극적인 부분들이 궁금해서입니다. 지금 이 동영상에서 설명하신 스승같은 존재를 만나서 제 삶의 좀더 깊은 부분을 탐구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나탐님 영상이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사진이나 영상으로도 그 사람의 기운이 좋은지 나쁜지 설명못할 감각으로 느껴지는 이상한 특징이 있는대요. 나탐님은 뻗쳐나오는 기운이 너무나 맑고 좋습니다.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가구요.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십시오^^
P.S. 몇시간 후에 다시 덧붙입니다. 사실 어머니가 친구집에 가셔서 주무셨는데(저는 모르는) 아침에 어머니 만나서 그 친구분 집 구조하고 방문형태, 방안 형광등 스위치 위치, 침대방향, 주무실때 머리방향 등 다 말씀드리니까 정확히 맞더라구요. 샤워하던 그 분도 나중에 여쭤보니 실제 그 시간에 샤워하고 있었다는군요. 이게 실제 가능한 일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어떻게 했는지 좀 알려주삼
@@승종티비 글쎄요 어떻게 따로 한건 없구요 원래 예전부터 명상은 많이 한 편이었습니다. 그 덕에 기감도 좀 살짝 있는 편이었구요 나탐님 영상은 일종의 트리거 역할을 한거 같습니다
모모든겜플 감사합니다
우왕ㅋㅋ모모님 경험담은 언제나 흥미진진하네요
어머니와의 대화는 훌륭합니다! 입으로 말하려고하는 나를 알아차린 것도 매우 잘하셨습니다.
비물질계에는 언어와 글이 없기에 글로 접하는 정보는 습득이 잘 안됩니다. 중간에 손을 들여다본 것은 의식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훌륭합니다. 몸통이나 손이 잘려 보이는 것은 매우 정상으로 의식깨기가 잘 되고있다는 증거입니다. 다음엔 고양이와 친해져보면 어떨까요!
경험 공유 감사합니당^^!!
@@Natam 사실 형한테 찾아가는 과정에서 뿅 하고 낯선 골목에 왔는데 한글하고는 비슷하지만 뭔가 다른 횟집 간판같은것도 봤거든요. 조명이 밝게 빛나는 하얀색 바탕에 빨간색 글씨 간판이었어요. 읽어볼라고 했는데 한글이 뒤집어져있는 모양같기도 했구요.
유체이탈 끝나고나서 고양이에 대해서는 나탐님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옛날부터 고양이는 근처만 가도 소름이 끼쳐서 옆에도 잘 안가거든요. 나탐님 예전에 물풀(?) 싫어하신거 극복했던 영상이 생각나서 다음번에 나타나면 다시 도전해봐야겠단 생각했습니다^^
고맙습니다~♡나탐님
내면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느낍니다
나탐님은 무척이나 고차원적인 존재이신듯여... 그걸 나탐님 자신이 정작 잘 모르시는듯 하내요 ㅎㅎ
나탐님 늘 감사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상위자아가 함께하는 일들 ᆢ 경험하고 싶네요 나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초대라는 책을 봤었거든요 거기서 봤던 내용이랑 비슷해요 아직은 유체이탈을 해볼마음은 없지만 유튜브로 방송듣게 된게 너무 감사하고 복입니다
오늘도감사합니다~
"나는모든것이지만동시에아무것도아닌상태"
마지막말씀에먼가느껴지네요~
세레모니에 대한 설명에서 왠지 에반게리온의 신지가 주변사람들에게 오메데토라는 말을 듣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사랑합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근원의식 경험 정말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어요.. 내 인생에서 이렇게 흥미로워하고 흥분하면서 배워보고 싶어 한게 처음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를 찾은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ㅎㅎ♥
노력할겁니다.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 어쩜 감탄 감탄 또 감탄 나탐언니 고마워요 사랑해요💕💕💕
엇.. 알람이 안울려서 찾아와보니 이미 영상이 올라와 있었군요 ㅎㅎ..
의식투사가 안된상태에서 아기천사들이 나팔을 불면서 제 온몸을 빙글빙글 도는 경험은 했었는데.. 신성의대한 사랑이 더욱더 깊어져 완전히 하나가 되었을때 진동수가 높아져 상위차원에 도달할 수 있게되면 세레모니하고 아카식레코드를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인디고차일드~~~~
아 !! 세러모니! 이게 저는 참 좋은데요 ^^
어렸을 땐 차임벨 소리, 합창소리가 많이 들렸는데
나이들면서 웃음소리가 많이 들리는데 방바닥에 누워 있으면 온동네 사람들 세상사람들의 웃음 소리가 들려요. 신기한게 특히 토요일 오후에 가장 크게 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