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절벽에 강아지가?…목줄 차 유기 가능성도|지금 이 장면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해발 1,091m 월악산 영봉 아래 절벽에 하얀 강아지가 고립된 제보 영상이 들어왔습니다. 등산로에 설치된 계단이 아니면 사람도 다니기 힘든 절벽 길. 목줄을 차고 있고 사람을 잘 따르는 모습입니다. 누가 월악산까지 데려와 유기한 걸까요?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
    방송사 : JTBC (jtbc.co.kr)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