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합니다. 방언에대해 심하게 공감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귀한 사역자를 봅니다. 정말 같이 1시간만 대화를 같이 하고 십습니다. 부산입니다. 시간 나실때 초대해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꼭 드릴 말씀도 있고요..^^ 간증등등 많은 영상 섭렵하고 있습니다. 기도해보시고 ., .초대부탁합니다. 비행기 따고 올라가겠습니다. 아니면 부산 오실일 있으실때 꼭 연락주세요.
구원의 확증은 말씀에 근거해야하며 나의 행실과 느낌에 의지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주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그분의 피가 내 모든 죄를 사하셨음을 믿는다면 그 믿음이 구원의 확증입니다. 느낌이나 행위가 구원의 확증이 아니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그 믿음이 그 진리가 자유케하는것이고 이를 믿지않으면 계속 불안과 불신의 종이되어 살게되겠지요.
믿음자체가 구원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을때 믿음을 통해 예수님의 은혜가 내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현대 기독교는 은혜와 믿음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은혜를 받는 통로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반석에 집을 짓는 사람이 은혜를 인해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입니다 예수님을 믿을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히고 내안에 그분이 생명으로 사는 것이 구원받는 길입니다 확신과 믿음은 같은말 같으나 다른말이다 확신은 말씀에 대한 확신이지 구원받았다는것을 확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확신은 열매를 보고 알수 있는것입니다 쉽게 산상수훈 말씀대로 반석에 집 짓는가를 보시면 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택주 목사님 귀한 달란트를 보니 기쁨이 넘칩니다 달란트는 인간이 가지고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탈란트는 은사입니다 달란트는 일반사람들이 만질수 있는 돈이 아닙니다 아주 큰 돈입니다 달란트는 은사입니다 성령님이 주신 달란트를 사용해서 영혼들을 인도하는 것입니다. 정택주 목사님의 달란트를 잘 사용하시면 정택주목사님은 자신의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재능대로 달란트를 주신다는 말입니다 달란트비유는 종들에게 하는 말씀들입니다 양의 입장에서는 산상수훈을 따라 사는 것은 보편적인 진리이고 달란트 비유는 좀 다른 면이 있지 아닐까요
정통교리로 말씀하신 설교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부분적으로 밖에 알 수 없으니, 정통교리 설교에 너무 토를 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중에 비판하시는 말씀들 중에 방언부분이 많은데, 방언은 겸손하고 조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구원은 열매로 드러나게 되어 있는데, 방언 등의 은사들은 열매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열매는 인격의 변화, 경건과 긍휼에 해당되겠지요. 크던작던 이러한 변화가 열매를 맺어간다는 징표이고 구원 받았다는 증거 아닐까요?
가나안성도인데요,오랜만에 예전 저의 생각과 같은부분이 많아 댓글을 달게 되네요 자극적인 섬네일 덕분에 우연히 몇개 동영상설교를 보게 됬는데요, 주제넘게 우선 드리고싶은말씀은 변하지마시고 매일 자신과 싸우며 전진하시길. 제가 교회 다날땐 이런 목사님처럼 얘기를 하면 좋게 봐주는 성도님들은 참 진보적이네였고 대부분성도들과 의견이 달랐고, 나만 잘 믿는 그런 눈총도 받았는데 목사님 말씀처럼 저는 3단계 믿음이었던거 같네요. 짧은 교회 생활이엇지만 많은 모습들을 봐왓고 이제는 저도 나이와 세파에 찌들려 그당시의 믿음도 이젠 다 날아간 상태지만 다시 목사님같은 말씀을 들으니 전투력이 생기네요 ㅎㅎ 여러가지 의견도 나누고싶지만 지금의 믿음 변치말고 목회잘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한없이 악할뿐임을 보시고 인간을 창조하심을 한탄하셨다 그래서 나쁜 열매 맺는 인간(죄인)은 지옥갈수밖에 없는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이 나 대신 죄인되셨기에 내가 죄인에서 의인으로 거듭났다 십자가에 보혈의 공로로 아무공로없이 하늘나라 생명책에 내이름이 올라갔고 의인의 회중에 들어간것이 참 감사하다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사울이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라니요? 하나님이 전쟁에 나가라고 해서 나갔다고요? 나가긴 했지만 온전한 순종이 아니었죠. 그는 자신을 위해 나갔지요. 백성이 무서워. 자신의 영광을 잃을까봐.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는데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했다니.. 그런 사울에게 하나님께서는 그가 나의 말을 버렸으니 나도 그를 버린다라고 하셨답니다. 그런 순종은 순종이 아닙니다. 말씀을 실천한 자가 구원받은 증거라는 예로 사울왕을 드는 것은 말도 안되지요.
??? 저 번 설교를 못들었는데, 기독교인 90%가 구원을 못 얻는다고요? 이중 예정설을 주장하시는 분이 그런 말을 하면 안 되지 않을까요? 그럼 하나님께서 10%만 구원자로 예정하시고, 90%는 구원 얻지 못할 자로 예정하신거네요. 모순 된 설교라는 것을 아시겠죠? (딤전2: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이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력이 없으셔서 모든 사람이 구원 얻기를 원하시지만 지구인의 90%도 아닌 기독교인의 90%를 구원하지 못하시는 건가요? 저번 설교를 안 들어봐서 모르지만 기독교인의 90%가 구원을 못 얻는다는 주장은 받아 들일 수 없네요. 좁은 길로 가는 자가 적다 정도로 설교하시면 모르지만, 90%란 한계를 두는 순간 잘못된 설교라고 생각합니다. 좁은 길이라는 의미는 그 만큼 천국에 가기가 힘들다는 거죠. "이 정도가지 믿어야 되나요?"보다 더 믿으라는 의미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를 믿는 자는 12제자, 70인 제자, 120 문도, 부활한 예수님을 본 500인, 허다한 무리가 있는 것이죠. 12제자처럼 되지 않으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안 되죠. 구원은 허다한 무리까지 얻을 것입니다. 십자가 한 쪽 편에 있던 강도가 구원을 얻었으니까요. 일단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구원을 얻습니다. 수준에 못 미치는 자들은 구원은 얻되 불가운데 얻는 것이겠죠.(고전3:15)
구원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100% 마음으로 믿으면 됩니다 디모데후서2:15 성경을 나누어 읽으면 불가운데 구원을 받는것은 현 교회시대가 아닌 대환란 시대에 받는 구원입니다 그때는 믿음과 행위로 지켜내야 하는 구원입니다. 김경환목사의 구원론을 들어보세요
@@kj-be2om 뭔 소리를 하시는지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갑자기 대환란 시대가 나오고 믿음과 행위로 지켜낸는 것은 또 무슨 말이에요? 딤후2:15는 구원과 직접 관계되는 말씀이 아닌데, 갑자기 교회시대니 대환란 시대니가 나오나요? 그냥 진리를 분별 잘하라는 말씀인데요. 아무튼 교회시대건 대환란 시대건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습니다. 행위는 구원의 필수 조건이 아니고요, 상과 벌을 받는 조건인 거죠. 행위를 잘하면 상을 받고 행위를 잘하지 못하면 벌을 받는 거죠. 김경환 목사님요? 유튜브에 나오는 까만 얼굴의 유명 목사님들 비판 많이 하시는 목사님을 말하시는 건가요?
하나님 앞에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우상숭배가 가장 큰 죄악인데 사람들은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살인, 간음, 도둑질 등 사람과 사람간의 죄를 우상숭배보다 더 큰죄 인줄로 착각하며 살고 있다. (십계명) 대통령이 우상숭배하면 나라를 징계 하지만 살인, 간음, 도둑질 등 일반적인 죄를 범죄하면 본인을 징계한다. 다윗왕이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아를 죽였을땐 다윗의 가정을 징계 했지만 (삼하12:10~11) 전무후무한 지혜를 받았던 솔로몬왕이 아내들로 말미암아 우상숭배 해서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졌던 것처럼 대한민국 목사를 비롯한 지도자들이 신사참배하여 대한민국이 남북으로 갈라졌다. 열왕기상 11장 9."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10.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1.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12.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13.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라졌어도 정신 못차리고 왕들이 계속 우상숭배하여 나라가 망했던 것처럼(구약 전부) 청와대에서 우상숭배(무속) 하면 이 나라에 환란(국란)이 닥칩니다. 그런데도 일부 삯꾼 목사들이 정신못차리고 청와대에 무당을 세우자고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신실한 성도님들! 눈물로 깨어 기도 합시다. 청와대에 우상(무당)이 세워지지 않도록... 시편 109장 18.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의 뼈 속으로 들어갔나이다" 민수기 14장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목사라는 사람들이 국민이 직접뽑은 대통령을 광화문에서 얼마나 욕하고 저주 했던가? 해아래 저토록 자기나라 대통령을 저주하는 목사들은 아마 광화문교 목사들 밖에 없을 것이다. 광화문교 목사들의 저주로 말미암아 사탄이 청와대에 우상을 세워 나라가 징계받게 하려고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무당 쫓는 자를 후보로 세우고, 욕하는 자를 후보로 세워서 누굴 뽑을까 헷갈리게 만들고 있는데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목사들이 안타깝다....
오직 믿음으로만 하면서 거짓 믿음으로 사탄은 수많은 사람들을 자기들이 믿음이 있다고 착각하게 만들며 졸게 만들죠..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라고 성경에서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말이에요.. 오직 믿음이 아니라 회개하고 믿고 순종이 뒤따라야죠. 오직 믿음이라는 사탄의 거짓말에 속지 말아야죠. ㅋㅋ
그리고 구독자 수가 중요한가요? 예수님은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좁고 협착하여 그 길을 찾는 이가 적을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요.. 세상 사람들은 자기 십자가를 지며 날마다 자기 부인을 하는 십자가의 삶 자체를 싫어하고 자기 자신이 하나님이 되어서 자기 마음대로 가짜 하나님 가짜 교리를 만들어 놓고 우상숭배를 하며 살아가기를 좋아할 따름이죠. ㅋㅋㅋ
@@DONGUNLEE-u5s 사람들이 방언 받은 경험이 없으니 방언을 부인하는 것이죠. 성경에 열렸다는 정목사님같은 분도 방언을 부인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부인할까요? 다행히 지금은 많은 교인이 방언을 하고 있어 이단 취급은 안 받네요. 과거에는 방언하면 이단이라고 하더니, 지금은 귀신 방언이라고 하네요. 대세를 못이기니 후퇴는 했는데, 그럼 방언을 안 하시는 분들은 완전히 예수님과 함께 사시고 계신 건가요? 방언하는 사람들이 귀신에 붙잡힌 자니, 귀신처럼 살고 있나요?
@@DONGUNLEE-u5s 과거에 이미 다 들어보았고요. 말 그대로 경험하지 못한 자의 성경을 빙자한 자기 주장에 불과하더군요. 오순절날 성령 임하실 때 외국어로 말했다고요? 아니 120명이 히브리어로 말해도 말들이 서로 얽혀 들려서 어짜피 3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을 텐데, 뭐하러 15개국 이상의 외국어로 말하게 하여서 더 알아듣지 못하게 하시죠? 15개국 이상의 3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자기 지역 말로 알아 들었다는 것이 기적이죠. 그 중에 못알아 듣고 술에 취해 술주정한다고 말한 사람들도 있었어요. 외국어라면 그게 외국어인 줄 몰랐을까요? "랄랄라 따따다"라는 방언을 말하니 못알아 들은 거죠. 고전14장에서 말하잖아요. 방언은 알아 듣는 자들이 없다고. 그래서 방언 통역이 필요하다고 고전14장에서 말하잖아요. 외국어라면 통역관만 있으면 되는데, 뭐하러 은사로 통역관을 만들어요? 그냥 외국어를 배우면 되지.
목사님 의 열정과 믿음의 사역을 응원하고 은혜가 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권하고 싶어서 들었는데 딱 한곳에서 걸리네요 분명 성경에 나와있는 은사중의 하나인 방언의 은사를 부인하시는 것같아서 안타깝네요 하나님의 더 크시고 깊으신 은총이 함께하셔서 사도바울과 같은 주님의 종이 되시길....
방언을 못하신다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을 그런식으로 말하다니 도저히 들어줄수가 없군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두 종류 입니다. 외국어도 있고 목사님이 원숭이처럼 흉내내신 타언어도 있습니다(고전14:2, 14:4, 14:14, 14:19) 과도한 은사주의나 가짜방언의 문제로 진짜 방언까지 매도하는건 잘못입니다. 자신의 생각의 틀에 성경을 가두고 해석하면 결국은 그게 이단으로 가는 교만의 길이되지 않을까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방언의 대해 심도있게 설교해주시면안될까요 다니는교회에서 방언때문에 곤경에처했는데 꼭 사랑하는 성도에게 바른설교라도 들려주고 나오고싶어요 변화되면 더큰 은헤일줄믿습니다
비유가 참 은혜롭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방언에대해 심하게 공감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귀한 사역자를 봅니다.
정말 같이 1시간만 대화를 같이 하고 십습니다.
부산입니다.
시간 나실때 초대해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꼭 드릴 말씀도 있고요..^^
간증등등 많은 영상 섭렵하고 있습니다.
기도해보시고 ., .초대부탁합니다.
비행기 따고 올라가겠습니다.
아니면 부산 오실일 있으실때 꼭 연락주세요.
그냥 뎃글로 하세요~~
혹시 이단이십니까!
구원의 확증은 말씀에 근거해야하며 나의 행실과 느낌에 의지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주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그분의 피가 내 모든 죄를 사하셨음을 믿는다면 그 믿음이 구원의 확증입니다. 느낌이나 행위가 구원의 확증이 아니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그 믿음이 그 진리가 자유케하는것이고 이를 믿지않으면 계속 불안과 불신의 종이되어 살게되겠지요.
이 입장은 구원 받은 사람 본인의 시각이 맞습니다. 동시에, 구원 받은 자는 성령이 내주하시기 때문에 죄를 멀리하고 성경을 사모하게 되고 선한 열매들을 맺게 됩니다.
나무는 열매를 통해 알듯이 구원 받은 사람은 드러나는 열매들을 통해 분별해 볼 수 있습니다.
믿음자체가 구원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을때 믿음을 통해 예수님의 은혜가 내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현대 기독교는 은혜와 믿음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은혜를 받는 통로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반석에 집을 짓는 사람이 은혜를 인해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입니다 예수님을 믿을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히고 내안에 그분이 생명으로 사는 것이 구원받는 길입니다 확신과 믿음은 같은말 같으나 다른말이다 확신은 말씀에 대한 확신이지 구원받았다는것을 확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확신은 열매를 보고 알수 있는것입니다 쉽게 산상수훈 말씀대로 반석에 집 짓는가를 보시면 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택주 목사님 귀한 달란트를 보니 기쁨이 넘칩니다 달란트는 인간이 가지고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탈란트는 은사입니다 달란트는 일반사람들이 만질수 있는 돈이 아닙니다 아주 큰 돈입니다 달란트는 은사입니다 성령님이 주신 달란트를 사용해서 영혼들을 인도하는 것입니다. 정택주 목사님의 달란트를 잘 사용하시면 정택주목사님은 자신의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재능대로 달란트를 주신다는 말입니다 달란트비유는 종들에게 하는 말씀들입니다 양의 입장에서는 산상수훈을 따라 사는 것은 보편적인 진리이고 달란트 비유는 좀 다른 면이 있지 아닐까요
목사님 말씀 열심히 듣고
성경 읽는데 도움 많이 받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서
목사님 더욱 온전한 복음으로
기름부으시고
봐주셔서
많은사람들
구하기를 소원합니다
정통교리로 말씀하신 설교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부분적으로 밖에 알 수 없으니, 정통교리 설교에 너무 토를 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중에 비판하시는 말씀들 중에 방언부분이 많은데, 방언은 겸손하고 조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구원은 열매로 드러나게 되어 있는데, 방언 등의 은사들은 열매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열매는 인격의 변화, 경건과 긍휼에 해당되겠지요.
크던작던 이러한 변화가 열매를 맺어간다는 징표이고 구원 받았다는 증거 아닐까요?
성령이임하면 예수가 한분 하나님 임을 알지요 두아들이 두언약 임을 알지요 율법 그림자 여호와가 사라질 그림자란걸 알고 구원주 하나님 예수 그이름 알지요 예수께서 완성하신 율법 사랑으로 실천해요
가나안성도인데요,오랜만에 예전 저의 생각과 같은부분이 많아 댓글을 달게 되네요
자극적인 섬네일 덕분에 우연히 몇개 동영상설교를 보게 됬는데요, 주제넘게 우선 드리고싶은말씀은
변하지마시고 매일 자신과 싸우며 전진하시길.
제가 교회 다날땐 이런 목사님처럼 얘기를 하면 좋게 봐주는 성도님들은 참 진보적이네였고
대부분성도들과 의견이 달랐고, 나만 잘 믿는 그런 눈총도 받았는데
목사님 말씀처럼 저는 3단계 믿음이었던거 같네요.
짧은 교회 생활이엇지만 많은 모습들을 봐왓고
이제는 저도 나이와 세파에 찌들려 그당시의 믿음도 이젠 다 날아간 상태지만
다시 목사님같은 말씀을 들으니 전투력이 생기네요 ㅎㅎ
여러가지 의견도 나누고싶지만
지금의 믿음 변치말고 목회잘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인간이 한없이 악할뿐임을 보시고 인간을 창조하심을 한탄하셨다 그래서 나쁜 열매 맺는 인간(죄인)은 지옥갈수밖에 없는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이 나 대신 죄인되셨기에 내가 죄인에서 의인으로 거듭났다 십자가에 보혈의 공로로 아무공로없이 하늘나라 생명책에 내이름이 올라갔고 의인의 회중에 들어간것이 참 감사하다
모세와 같은 분은 그런부류에 든다고 할부류와 다른 차원이 다른 분이죠.우리 주님의 표로 세워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가신 위대한 영솔자인데 선지자 사도 모두가 골수의 인물들이지요.
하나님 말씀 너무 갈급해 시작한 성경읽기 (꽃수선화 성경읽기로 예수님 따르기) 끝까지 완주할수있게 믿음의 형제자매 여러분 ! 기도해 주세요 나이가많아 컴퓨터 너무 복잡해요 주안에서 평안 하세요 샬롬
'
공군조종사 비유, 사람을 육성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지 알겠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ACE가 되고 싶습니다.
분별해서 들어야 할거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좋은데 방언이야기는 좀 그렇습니다
목사님께서도 사도 베드로처럼 바울처럼 방언기도 많이 하시는 분 되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아멘
일단은 들어보시기바랍니다
설교말씀이 맘에 들지않아도
비판이나 판단은 하지맙시다
분별해서 들어보시지요
이분 그래도 진짜입니다
유투부 초창기부터 신천지사람들과 성경 말씀으로
싸우시던모습도 오래도록
지켜보았습니다 사람인지라
실수가보이신다면 주님께서
기도하라 가르쳐준걸로
생각하시고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서는 이 뎃글도
보시고 훗날에 심판대위에서
선악간에 판단하시고
벌을 주실까 두렵습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남을 비판하시기 보다는 정택주 님의 구원 간증 듣고 싶습니다^^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다 ㅡ그당시 가격으로 한사람이 1400마리 참새정도 입니다
남비판말고 본인 구원간증 해보세요
다니던교회서 쫓겨나서 목사된거말고 본인간증 하세요
남을비판하면 하나님이그대로 나에게 하신다는거 말씀을 무시하네요
사울이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라니요? 하나님이 전쟁에 나가라고 해서 나갔다고요? 나가긴 했지만 온전한 순종이 아니었죠.
그는 자신을 위해 나갔지요. 백성이 무서워. 자신의 영광을 잃을까봐.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는데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했다니..
그런 사울에게 하나님께서는 그가 나의 말을 버렸으니 나도 그를 버린다라고 하셨답니다.
그런 순종은 순종이 아닙니다.
말씀을 실천한 자가 구원받은 증거라는 예로 사울왕을 드는 것은 말도 안되지요.
연예인 조혜련씨에 대해 분별이 안됩니다 늘 성경 읽어라고 본인은 안읽은 성경이 없다고 자랑하고 간증을 다니며 방송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있는데 모든사람들이 칭찬일색이던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조여인은 악녀입니다 특이한 사냥군(영혼사냥군)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저 번 설교를 못들었는데, 기독교인 90%가 구원을 못 얻는다고요?
이중 예정설을 주장하시는 분이 그런 말을 하면 안 되지 않을까요?
그럼 하나님께서 10%만 구원자로 예정하시고, 90%는 구원 얻지 못할 자로 예정하신거네요.
모순 된 설교라는 것을 아시겠죠?
(딤전2: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이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력이 없으셔서 모든 사람이 구원 얻기를 원하시지만 지구인의 90%도 아닌 기독교인의 90%를 구원하지 못하시는 건가요?
저번 설교를 안 들어봐서 모르지만 기독교인의 90%가 구원을 못 얻는다는 주장은 받아 들일 수 없네요.
좁은 길로 가는 자가 적다 정도로 설교하시면 모르지만, 90%란 한계를 두는 순간 잘못된 설교라고 생각합니다.
좁은 길이라는 의미는 그 만큼 천국에 가기가 힘들다는 거죠.
"이 정도가지 믿어야 되나요?"보다 더 믿으라는 의미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를 믿는 자는 12제자, 70인 제자, 120 문도, 부활한 예수님을 본 500인, 허다한 무리가 있는 것이죠.
12제자처럼 되지 않으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안 되죠.
구원은 허다한 무리까지 얻을 것입니다.
십자가 한 쪽 편에 있던 강도가 구원을 얻었으니까요.
일단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구원을 얻습니다.
수준에 못 미치는 자들은 구원은 얻되 불가운데 얻는 것이겠죠.(고전3:15)
구원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100% 마음으로 믿으면 됩니다
디모데후서2:15 성경을 나누어 읽으면 불가운데 구원을 받는것은 현 교회시대가 아닌 대환란 시대에 받는 구원입니다
그때는 믿음과 행위로 지켜내야 하는 구원입니다. 김경환목사의 구원론을 들어보세요
@@kj-be2om 뭔 소리를 하시는지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갑자기 대환란 시대가 나오고 믿음과 행위로 지켜낸는 것은 또 무슨 말이에요?
딤후2:15는 구원과 직접 관계되는 말씀이 아닌데, 갑자기 교회시대니 대환란 시대니가 나오나요? 그냥 진리를 분별 잘하라는 말씀인데요.
아무튼 교회시대건 대환란 시대건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습니다.
행위는 구원의 필수 조건이 아니고요, 상과 벌을 받는 조건인 거죠.
행위를 잘하면 상을 받고 행위를 잘하지 못하면 벌을 받는 거죠.
김경환 목사님요? 유튜브에 나오는 까만 얼굴의 유명 목사님들 비판 많이 하시는 목사님을 말하시는 건가요?
하나님 앞에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우상숭배가 가장 큰 죄악인데 사람들은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살인, 간음, 도둑질 등 사람과 사람간의 죄를 우상숭배보다 더 큰죄 인줄로 착각하며 살고 있다. (십계명)
대통령이 우상숭배하면 나라를 징계 하지만
살인, 간음, 도둑질 등 일반적인 죄를 범죄하면 본인을 징계한다.
다윗왕이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아를 죽였을땐 다윗의 가정을 징계 했지만 (삼하12:10~11)
전무후무한 지혜를 받았던 솔로몬왕이 아내들로 말미암아 우상숭배 해서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졌던 것처럼
대한민국 목사를 비롯한 지도자들이 신사참배하여 대한민국이 남북으로 갈라졌다.
열왕기상 11장
9."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10.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1.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12.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13.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라졌어도 정신 못차리고 왕들이 계속 우상숭배하여 나라가 망했던 것처럼(구약 전부) 청와대에서 우상숭배(무속) 하면 이 나라에 환란(국란)이 닥칩니다.
그런데도 일부 삯꾼 목사들이 정신못차리고 청와대에 무당을 세우자고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신실한 성도님들! 눈물로 깨어 기도 합시다.
청와대에 우상(무당)이 세워지지 않도록...
시편 109장
18.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의 뼈 속으로 들어갔나이다"
민수기 14장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목사라는 사람들이 국민이 직접뽑은 대통령을 광화문에서 얼마나 욕하고 저주 했던가?
해아래 저토록 자기나라 대통령을 저주하는 목사들은 아마 광화문교 목사들 밖에 없을 것이다.
광화문교 목사들의 저주로 말미암아 사탄이 청와대에 우상을 세워 나라가 징계받게 하려고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무당 쫓는 자를 후보로 세우고, 욕하는 자를 후보로 세워서 누굴 뽑을까 헷갈리게 만들고 있는데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목사들이 안타깝다....
예수님을 구주로 마음으로 영접하면 그때 성령님이 들어오셔서 우리의 몸과 혼과 영의 할례가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내 몸의 죄가 내 혼과 영으로 들어오지 못합니다.
내가 육신으로 죄를 지어도 그죄가 전가가 되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ㅋ 다락방이 빠졌어요.. 류ㄱ수의 다락방 추가요망요 ㅋ
감사합니다 ....오늘도....부족하고 아니 못난 저를....다시금 돌아볼수있게 해주셔서
샬롬 아멘 ‥문안하며 축복합니다 ‥
정목사님 ,,방언 꼭 받으시고 방언기도 많이 많이하시면 구독자들이 십만이 아니라 백만도 그분 성령의 바람이 불어야합니다,,,체험한자만이 알죠,,,,성령하나님이 그 분을 인정하는자와 함께하시니,,,,,,말씀이 육신이되여 ,,,,
말씀=예수,,,,,예수 ,,,다 이루었다,,,,,과거완료,,,,,오직 믿음으로만,,,,
오직 믿음으로만 하면서 거짓 믿음으로 사탄은 수많은 사람들을 자기들이 믿음이 있다고 착각하게 만들며 졸게 만들죠..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라고 성경에서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말이에요.. 오직 믿음이 아니라 회개하고 믿고 순종이 뒤따라야죠. 오직 믿음이라는 사탄의 거짓말에 속지 말아야죠. ㅋㅋ
그리고 구독자 수가 중요한가요? 예수님은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좁고 협착하여 그 길을 찾는 이가 적을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요.. 세상 사람들은 자기 십자가를 지며 날마다 자기 부인을 하는 십자가의 삶 자체를 싫어하고 자기 자신이 하나님이 되어서 자기 마음대로 가짜 하나님 가짜 교리를 만들어 놓고 우상숭배를 하며 살아가기를 좋아할 따름이죠. ㅋㅋㅋ
방언을 못받은 모양이네요 안타갑네요 방언을부인하다니
@@DONGUNLEE-u5s 사람들이 방언 받은 경험이 없으니 방언을 부인하는 것이죠.
성경에 열렸다는 정목사님같은 분도 방언을 부인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부인할까요?
다행히 지금은 많은 교인이 방언을 하고 있어 이단 취급은 안 받네요.
과거에는 방언하면 이단이라고 하더니, 지금은 귀신 방언이라고 하네요.
대세를 못이기니 후퇴는 했는데, 그럼 방언을 안 하시는 분들은 완전히 예수님과 함께 사시고 계신 건가요?
방언하는 사람들이 귀신에 붙잡힌 자니, 귀신처럼 살고 있나요?
@@DONGUNLEE-u5s 과거에 이미 다 들어보았고요.
말 그대로 경험하지 못한 자의 성경을 빙자한 자기 주장에 불과하더군요.
오순절날 성령 임하실 때 외국어로 말했다고요?
아니 120명이 히브리어로 말해도 말들이 서로 얽혀 들려서 어짜피 3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을 텐데, 뭐하러 15개국 이상의 외국어로 말하게 하여서 더 알아듣지 못하게 하시죠?
15개국 이상의 3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자기 지역 말로 알아 들었다는 것이 기적이죠.
그 중에 못알아 듣고 술에 취해 술주정한다고 말한 사람들도 있었어요.
외국어라면 그게 외국어인 줄 몰랐을까요?
"랄랄라 따따다"라는 방언을 말하니 못알아 들은 거죠.
고전14장에서 말하잖아요. 방언은 알아 듣는 자들이 없다고.
그래서 방언 통역이 필요하다고 고전14장에서 말하잖아요.
외국어라면 통역관만 있으면 되는데, 뭐하러 은사로 통역관을 만들어요? 그냥 외국어를 배우면 되지.
이사야 28장에 stammering of tongue and other language 또 고린도에도 똑같은 말씀이 있죠. Other language 만 있는게 아니죠. 사도바 울도 알아듯지 못하는 방언을 하기때문에 생각한다고 했죠.
🙏기도 부탁드립니다..저는 순천에서 openbibleTV 통해 말씀 나누고있는 전상철 목사입니다‥‥사랑하는 친구가 이단에 빠져잇어요‥구출을 기도해주세요‥민자매입니다‥
순천에도 이단 사역자가 있어요
생수교회 황표성목사님께 문의해보세요
@@김동숙-k5t
김동숙님 감사드립니다‥샬롬
목사님 의 열정과 믿음의 사역을 응원하고 은혜가 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권하고 싶어서 들었는데 딱 한곳에서 걸리네요 분명 성경에 나와있는 은사중의 하나인 방언의 은사를 부인하시는 것같아서 안타깝네요 하나님의 더 크시고 깊으신 은총이 함께하셔서 사도바울과 같은 주님의 종이 되시길....
@@김동숙-k5t
네 감사합니다 ‥
꼭 기도부탁드려요
은30에 예수님을 팔았는데.. . 가롯유다가 현대교회에서 보면 순교자같은 사람이라구요? 갸우뚱~
열매 생기다가 툭 떨어진 경우 아닐까요?
열매 없다가 생길려는 순간에 열심도 있고 모양도 생기나, 오래 인내하여 열매 맺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참 어렵습니다... 은혜로 주시리라 믿습니다.
방언받고 해보시다가 아니면
그때부인하세요
해보지 않고 그것도 열심히 해보지 않고 그열매로
그사람을 안다했으니
방언하고 신실한 성도
무척 많아요
방언해서 은사도 풀어지고요
세상사람 무당한테가서
앞일을 물어보지만
방언을 계속하다보면
많은 은사가 열립니다
그 방언이 실제로 외국어가 가능한가요?? 어떤 언어죠? 라틴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방언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 통역은 왜 이리 없나요.. 이상하지 않아요?
방언을 못하신다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을 그런식으로 말하다니 도저히 들어줄수가 없군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두 종류 입니다. 외국어도 있고 목사님이 원숭이처럼 흉내내신 타언어도 있습니다(고전14:2, 14:4, 14:14, 14:19)
과도한 은사주의나 가짜방언의 문제로 진짜 방언까지 매도하는건 잘못입니다.
자신의 생각의 틀에 성경을 가두고 해석하면 결국은 그게 이단으로 가는 교만의 길이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