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와 개신교가 탄생한 상황과 이끌어오신 선배님들의 사상을 알지 못한 채 그저 교회다니는 것이 다 라고 생각한 어리석은 저의 생각을 목사님 설교 통해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성경을 아는 것을 가장 귀하게 여기며 믿음을 키워가고 하나님께 구원받을만한 신앙인이 되도록, 성령님께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길 기도하며 행해야겠습니다.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을 저도 20대 30대에 교회에서 겪어보았습니다. 전 지금 55세로 하나님을 사모하는 주부로 살고 있는데, 성령의 도움으로 성경공부 하는것이 그리고 아는것을 행하는것이, 매일 나를 조금씩 변화시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목사님처럼 가식없이 솔직하게 말씀해주신 분은 거의 처음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천주교인이지만... 이런 분들이 개신교의 애통해 하는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천주교는 과거 이런 분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믿습니다...목사님 말씀에 오류가 있음을 알겠지만 제가 이 채널을 계속 보는 건 이런 목소리 때문입니다...천주교에도 직천당 갈 사람은( 교리차가 있습니다.) 한 성당에 한 명 안 된다는 돌아가신 영안 밝으신 분의 말이 생각 납니다.. 기도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어떤 사람이 주께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사되 어찌하여 선한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게명들을지키라 목사님 말씀 들으며 마태복음 필사하는중 재물많은 청년 말씀하셔서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다시 제 신앙 점검하겠습니다 주님의 뜻을 구합니다 이 작은자에게 은혜 베푸소서
천국에 가는 길과 문은 좁고 협착해서 그리로 가는 者들은 많지 않아요~경에 기록~그런데 교회서는 그런 말씀 안가르칩니다 저도 교회를 몇년 다니면서 잘먹고 잘사는게 아니고 좁은길을 좁은문을 주예수님과 겸손히 동행하며 인자한 사랑을 하고 공의를 행하는것이며 또 예수님께서는 세상이 주는 평안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성경을 읽지않고 은사 위주로 말씀전하는자 말씀을 연구하지 않고 무조건 성령의 은사만 주장하는지 대충적당히 교회만 다니는자들 모두 지옥으로 달려 갑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믿으라 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 있어요 말씀 순종하여 모두 천국 갑시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이웃을 사랑하고 세상으로부터 온 나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부정하고 세상 살면서 오는 걱정 불안 두려움으로 인한 고난과 환란과 죄책감을 성령충만으로 회복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과 기쁨과 은혜받고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이루는 사람이 구원받은 자라고 확신합니다. 세상일로 슬퍼하거나 분노하지 마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매일 즐겁게 살다가 천국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정목사님 사이다입니다 전적으로 아멘입니다 기준은 상대적이 아닙니다 믿음과 삶은 절대기준입니다 오직 예수로 죽고 무덤에 들어가고 살아야합니다 예수와 연합이 되어 그가 나타내는 살이 순교의 삶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나의 의(열심과 의지)로 살지 않고 예수의 의(말씀의 기준))로 살아갑니다 이제는 성령에 의해 끌려 다니는 삶입니다 이러기 위해 날마다 성경이 나를 읽어,그로 듣고, 그로 지키는 것입니다^^
굳이 교회까지 와서 노는 얘기나 하더라는 경험담을 듣고 있으니 이 말씀이 떠오릅니다. 마태복음(마) 21장 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하나가 되는 비결은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의 코드가 맞을때 말씀이 살아 역사 하셨습니다 성도들은 세상에 즉 기복신앙에 머물고 있기에 사랑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의 중심에 성경이 읽어지기 시작했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성령에 이끌려 회개가 일어났고 내 삶을 모두 바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중심위에 구원 의 확신을 주셨습니다 진정한 나를 보게 하셨고 나는 망할래야 망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진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게 됩니다 이 모두의 순종은 하나님의 말씀(율법)을 즉 사랑하며 살기로 작정할때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이 일어납니다 죄가 싫어지고 죄를 짓는것이 더 어렵게 되었습니다 말씀안에 푹 잠겨 사는자는 말씀이 나를 이끌게 됩니다 절로 되어지는 진리의 삶으로 거룩하게 변화받지요 성품의 변화로 빛과 소금으로 선행으로 하나님께 영광이요 전도는 자동으로 되어집니다 하나님이 열매가 열릴수 있도록 개인을 먼저 새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그릇을 연단으로 만들어 쓰십니다 광야를 통과치 않으면 곧 끝까지 이기지 못하면 성품의 변화는 없습니다 믿음을 굳게 잡아야 정상까지 갈수있습니다 성령께서 조금씩 나와 동행하시며 작은 죄까지도 관섭하시니 절로 하나님을 경외케 됩니다 온 교회가 삯군의 길로 가고있습니다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께 직접 말씀을 받고 설교해야만 되는데....잘못된 믿음에 진리를 선포하는데 저도 목숨을 버렸습니다 제겐 아무도 없습니다 가족도 다 떠났습니다 거짓믿음을 지적하니...세상이 하나님을 싫어하듯 세상이 나도 싫어하니 감사하지요 내겐 주님만이 전부입니다 아무것도..아무도 두렵지않습니다 삶의 일체의 비밀을 배웠고 아직도 배우고 있습니다 정금되어 빛나는 그날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아멘
하나님과 타락한 인간과의 관계의 시작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빛을 받는것에서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기독교 종교인이 되는 것입니다 ㅡ믿어라. 믿어야 한다. 충성을 다하라. 죽도록 충성하라.주일성수. 십일조등 열심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라.ㅡ이 모든것은 타락한 사람에게서 절대로 나올수 없는 것들입니다 정택주목사의 설교는 맞는것 같은데 생명은 토해내지는 않고 있군요 삼위의 하니님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안에 있는 생명을 토해내야 정상입이다만 이분은 성경의 지식도 하나님에 대한 열정과 열심은 있지만, 또한 행동을 열정적으로 하고는 있지만 단 하나가 빠져있군요 그것은 영원한 생명에 관한것입니다 다른 그어떤 책의 도움을 받지말고 오직성경만을 계속 읽고 또 읽어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의 속에 들어와서 스스로 활동하여 생명의 말씀의 빛을 주실때까지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ㅡ히4.12ㅡ
막10:27 사람으로는 못하나 하나님은 하십니다. 롬5:20 말씀(율법)을 봐야하는 이유는 나의 죄를 깨닫고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여 죄사함 받기 위함입니다. 롬5:20 죄를 많이 내놓을 수록 은혜가 더하고 눅7:47 용서 받은 만큼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로마서 13:10 그럴 때 모든 것이 완성됩니다. 내가 내 의지로, 깡으로, 의리로, 목숨을 내놓는 것은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습니다.
저는 늘 제자신이 너 가짜야라는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그런데 깨닫는데 유턴을하지않아요 내 심장이움직이질않아요 그래서 애들도 신앙생활을 하지않아요 이것을 듣게하신것도 하나님이 인도하시지 않았나싶어요 제가 어떻게해야하나요? 그냥 기도하라구요? 제 이름은 세라입니다 콜로라도 덴버에사는 가짜권사입니다 전 진짜가되고 싶어요
사도 바울조차 원하는바 선은 행치아니하고 원치 아니하는 악을 행하는 자신을 보고 탄식하는 ,,,그러나 로마서 8장을 읽고 또 읽고 또 읽어보십시요,,,,7장의 명쾌한 홈런입니다,,,우린 가짜 예수만 진짜,.,,그래서 예수안에있는 영혼만 받으십니다,,,오직 예수 그분은 다 이루었다,,,받으십시요
어느 큰 교회에서 목회자 세미나로 교회교육 과정으로 가르치는 내용중에 하나입니다. 어떻게 안식일과 주일에 대해 이런 가르침을 하고 있는걸까요? 성경을 재대로 이해하고 있는건지? 화가 납니다. 저는 주일 예배가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닙니다. 이런 해석이 문제라는거죠~ 다시 율법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ㅡ ㅡ ㅡ ㅡ 오늘날에는 안식일을 대신하여 주일을 성회로 정하여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있으며 이에 대해 골로새서 2장 16절에서 17절에는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편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안식일이 그림자라면 신약의 주일은 실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주일에 하나님 앞에 반드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배는 언제 들여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보면 출애굽의 목적은 절기를 지키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 절기는 안식일이기 때문에 성도는 안식일, 즉 주일에 반드시 하나님 앞에 예배 드려야 하며 그 날을 거룩히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목숨을 다한다고 하니 윤석전 목사가 생각나네요. 목숨을 다해서 충성하고 예배드려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말입니다. 그렇게 목숨을 다하는 신앙은 참으로 오용되기 쉽고, 정치적으로 이용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리는 단순하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것이여야합니다. 성경에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하지요. 믿음으로 하늘나라(천국)에 간다면 왜 '사랑' 이 제일 중요할 까요? 나 이외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고 사랑할 줄 모른다면 믿음이 있으나 실천이 없는 사람들이죠. 그리고 신앙생활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것이 바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모두들 자기 방법으로 자기 뜻대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외 누구도 그 '사랑' 앞에서 아무도 완성된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은혜가 필요하고 은혜 받은 사람은 한 데나리온을 탕감받은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게 세상에서 제일 어렵습니다.
성경에서는 예배보다 더 중요한게 순종이라고 말씀하고 있죠. 삶으로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이 나를 통해 이 세상에 실현되는게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거죠. 이것이 삶의 예배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은혜를 깊이 경험하면, 원수 사랑하는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나같은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 덩어리도 용서해 주시는데, 누굴 용서 못 할 사람없습니다. 영혼을 바라보면 영혼 구원에 대한 축복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뭐에 메여 계시네요. 메여있으니까 못바치는거죠. 그게 노예상태고, 우상숭배입니다. 교인이라 칭하는 자들은 1. 자기 우상숭배를 합리화하는 인간과 2. 그게 잘못됐다고 반성하는 인간.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그리고 사후도 두 가지로 나뉘게 되지요. 영생과 영벌. 아래 구절들 보세요 예수님 참 극단적이에요 그쵸? 누가복음 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마가복음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누가복음 14:33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요한계시록 2: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1편 - 타락한 범생이가 구원을 - th-cam.com/video/baSi_mdQ8k4/w-d-xo.html
2편 - 서원 저버리고 두 번 도망 th-cam.com/video/_zThuYGqtCg/w-d-xo.html
3편 - 내가 구원 받은게 맞을까? 택주식 구원점검 th-cam.com/video/wP5wgAqjBhA/w-d-xo.html
5편 - 교회에서 쫓겨나서 목사가 되었다 th-cam.com/video/dAiDy_i-NG4/w-d-xo.html
정목사님
살아있는 하나님의 진정한 종이십니다.
순종하며 따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스도교와 개신교가 탄생한 상황과 이끌어오신 선배님들의 사상을 알지 못한 채 그저 교회다니는 것이 다 라고 생각한 어리석은 저의 생각을 목사님 설교 통해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성경을 아는 것을 가장 귀하게 여기며 믿음을 키워가고 하나님께 구원받을만한 신앙인이 되도록, 성령님께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길 기도하며 행해야겠습니다.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을 저도 20대 30대에 교회에서 겪어보았습니다. 전 지금 55세로 하나님을 사모하는 주부로 살고 있는데, 성령의 도움으로 성경공부 하는것이 그리고 아는것을 행하는것이, 매일 나를 조금씩 변화시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목사님처럼 가식없이 솔직하게 말씀해주신 분은 거의 처음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5년전부터 목사님 말씀
듣고있어요 ᆢ
감사드립니다 ㆍ
아멘 아멘!!
목사님같은분이 계시니
힘이납니다
전도를 하는데
모시고 갈 교회가 없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구원에 관한 가장 정확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목사님과 비슷한 은혜 받았습니다
오직성경만 말하고 준행하고 싶었습니다.
말씀준행하지 않으면 참기쁨과 평안은 없습니다
저는 천주교인이지만... 이런 분들이 개신교의 애통해 하는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천주교는 과거 이런 분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믿습니다...목사님 말씀에 오류가 있음을 알겠지만 제가 이 채널을 계속 보는 건 이런 목소리 때문입니다...천주교에도 직천당 갈 사람은( 교리차가 있습니다.) 한 성당에 한 명 안 된다는 돌아가신 영안 밝으신 분의 말이 생각 납니다.. 기도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간증...정말동감합니다.
전 아리조나 살아요.
절실하게 믿음의 동역자를
찿고있어요.기도부탁드림니다.
교회에서 믿는자 찿기힘들어요.
교회가아니더라도
믿는자 를찿기원합니다.
함께 성경말씀 나눌수있는자들.
목사님찿을수있어 감사합니다.
@@허범정-m1r 그래요? 예수님이 어디에 오셨나요??
@@허범정-m1r 아 그래요? 그 성경구절 보여주세요
@@허범정-m1r 댓글이 지우져있지..;; 암튼 잘보고 갑니다.
@@허범정-m1r 이단 사이비 어느 종단인지 모르겠지만 ..ㅎ
@@허범정-m1r 왜 댓이 없죠 그냥 궁금해서 무슨 교단인지 물어보건데. 여기에 적는것이 문제가 되어서 안적는건가요? ㅋ
자기.신분을 밝히지 않는 교단이 과연 올바른 교단인지 그걸도 의문이네요 ㅎㅎ
악마가 천사으로 둔갑해서 보이는것처럼요.^^.
그면 수고하세요!!
주님은혜로 항상 영혼을 살리는 말씀으로 목사님 세우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드디여 유투브 설교 말씀에서 만나 는구만요.
성경만이 정답이고
몸과마음을 다하여 주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아멘 입니다
아멘 축복하고 감사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하나님께 목숨걸면 두려울게 없어지겠죠~^^
갈급한 심령에 단비가내리네요. 목사님을 여기서 만난건 행운이예요 성령님의인도하심이네요
나를사랑하시는 주님의인도하심으로목사님을뵙습니다 예수믿고겉모습과속사람이 함께 변해서 남편이 징그럽다고 싫어하더군요 ㅎㅎ그날이후 사십여년을 한결같이
주님과동거함을 만민이 알게하옵소서 원하고 또원하며 주님앞에서는날을 기다립니다
주님과
하나님께 목숨을 드리고자 했던 때가 있었다 .
주님의 피값을 갚아 드리는 절박함 " 같은 것이 ..
그때 부터 나의 기도는 " 주님이 계시지 아니 하시오면 . 저는 잠시도 살수가 없어요 " 어깨를 들썩이며 눈물로 범벅이 된다 .
이후로 늘 찬양으로 하늘을 살핀다 .
목적지 주님나라 가길원한다면
목숨받혀 살아내기를
믿음 을 구현하려면 행위가 함께 하여야만 된다
오직예수 오직믿음
감사 합니다 좁은길의 의미를
성경말씀 붙잡고 한발두발 열심히 행하겟 습니다
설교를들으니 맘에 괴로움갈등, 의문들,복잡한감정 이생깁니다
기준은 어디까지나 주님의 말씀이며 말씀을 향한 내맘이니 합할때 이끌어 주시고 알려주시고 가르켜주시고 건져주실것이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 기준이 아니 되겠지요.
아멘!!!!들을귀주시고 믿음주신 하나님아버지은혜 감사합니다
어떤 사람이 주께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사되 어찌하여 선한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게명들을지키라
목사님 말씀 들으며 마태복음 필사하는중
재물많은 청년 말씀하셔서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다시 제 신앙 점검하겠습니다
주님의 뜻을 구합니다
이 작은자에게 은혜 베푸소서
뉴욕임니다 이런 말씀을 우리는 듣고 날마다 애통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거 같아요
천국에 가는 길과 문은 좁고 협착해서 그리로 가는 者들은 많지 않아요~경에 기록~그런데 교회서는 그런 말씀 안가르칩니다 저도 교회를 몇년 다니면서 잘먹고 잘사는게 아니고 좁은길을 좁은문을 주예수님과 겸손히 동행하며 인자한 사랑을 하고 공의를 행하는것이며 또 예수님께서는 세상이 주는 평안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너희는 나를 따르라...아멘.
종 울리자마자 반갑게 목사님 설교 말씀듣으면서~~ 아주세게 등짝 맞은 기분이 들어 정신이 또롱또롱해졌어요. 오늘 설교도 전투적으로 믿음과 뜻을 다하시고 ~
쬐금(아주많이~ 찔리는 말씀을 많이 하셔서 부끄러웠습니다. 구원에대한 기준에대해 알려주셔서 감사드림니다.
말씀은 성경대로 정직하게 잘 증거 하시네요 ㅡ 그런데 천국문 좁다 좁다 이렇게 가르치면 교인수 20명 절대로 넘지 못하드라구요 내가 그랬습니다 참 서글픈 세상 입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
ㅜㅜ 목사님~ 응원합니다. 하늘의 상급이 크실 겁니다
사람수가 중요한게 아니죠 20명이나 구원받은 성도가있다면 하나님보시기에 그어떤교회보다 기뻐하시지 않을까요
매세대에 구원받은 자들은 적은 무리들입니다. 모여서 모여서 하나님나라가 채워지느라 구원이 계속 지연되고 있을뿐입니다.
아멘 아멘
성경을 읽지않고 은사 위주로 말씀전하는자 말씀을 연구하지 않고 무조건 성령의 은사만 주장하는지 대충적당히 교회만 다니는자들 모두 지옥으로 달려 갑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믿으라 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 있어요
말씀 순종하여 모두 천국 갑시다~~~
목사님 영혼이 목말라 시작한 성경읽기 (꽃수선화 성경읽기로 예수님 따르기) 끝까지 완주할수있게 기도해 주세요 제발 샬롬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이웃을 사랑하고 세상으로부터 온 나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부정하고 세상 살면서 오는 걱정 불안 두려움으로 인한 고난과 환란과 죄책감을 성령충만으로 회복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과 기쁨과 은혜받고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이루는 사람이 구원받은 자라고 확신합니다.
세상일로 슬퍼하거나 분노하지 마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매일 즐겁게 살다가 천국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식 관종들이 찬양인도하며 만족해 하고
말씀은 관심없음. 참.. 가슴아프다
정목사님 사이다입니다 전적으로 아멘입니다
기준은 상대적이 아닙니다
믿음과 삶은 절대기준입니다
오직 예수로 죽고 무덤에 들어가고 살아야합니다
예수와 연합이 되어 그가 나타내는 살이 순교의 삶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나의 의(열심과 의지)로 살지 않고 예수의 의(말씀의 기준))로 살아갑니다
이제는 성령에 의해 끌려 다니는 삶입니다
이러기 위해 날마다 성경이 나를 읽어,그로 듣고, 그로 지키는 것입니다^^
아멘! 미시간 디트로이트 근방에 삽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오직예수!
제글이 목사님께 전해졌는지 모르겠네요 그교회를 가고싶어도
어떻게가는지 모르겠어요
성령님이 도와주시면 너무감사하겠읍니다
굳이 교회까지 와서 노는 얘기나 하더라는 경험담을 듣고 있으니 이 말씀이 떠오릅니다.
마태복음(마) 21장
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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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되는 비결은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의 코드가 맞을때 말씀이 살아 역사 하셨습니다 성도들은 세상에 즉 기복신앙에 머물고 있기에 사랑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의 중심에 성경이 읽어지기 시작했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성령에 이끌려 회개가 일어났고 내 삶을 모두 바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중심위에 구원 의 확신을 주셨습니다 진정한 나를 보게 하셨고 나는 망할래야 망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진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게 됩니다 이 모두의 순종은 하나님의 말씀(율법)을 즉 사랑하며 살기로 작정할때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이 일어납니다 죄가 싫어지고 죄를 짓는것이 더 어렵게 되었습니다 말씀안에 푹 잠겨 사는자는 말씀이 나를 이끌게 됩니다 절로 되어지는 진리의 삶으로 거룩하게 변화받지요 성품의 변화로 빛과 소금으로 선행으로 하나님께 영광이요 전도는 자동으로 되어집니다 하나님이 열매가 열릴수 있도록 개인을 먼저 새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그릇을 연단으로 만들어 쓰십니다 광야를 통과치 않으면 곧 끝까지 이기지 못하면 성품의 변화는 없습니다 믿음을 굳게 잡아야 정상까지 갈수있습니다 성령께서 조금씩 나와 동행하시며 작은 죄까지도 관섭하시니 절로 하나님을 경외케 됩니다 온 교회가 삯군의 길로 가고있습니다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께 직접 말씀을 받고 설교해야만 되는데....잘못된 믿음에 진리를 선포하는데 저도 목숨을 버렸습니다 제겐 아무도 없습니다 가족도 다 떠났습니다 거짓믿음을 지적하니...세상이 하나님을 싫어하듯 세상이 나도 싫어하니 감사하지요 내겐 주님만이 전부입니다 아무것도..아무도 두렵지않습니다 삶의 일체의 비밀을 배웠고 아직도 배우고 있습니다 정금되어 빛나는 그날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아멘
목사님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생존자 여깄어요!!!!!!!!!
ㅎ ㅎ ㅎ ㅎ ㅎ ㅎ ㅎ 아멘
응원합니다!!
목사님 저를위해. 한번만 기도. 해주십시요 삼위 하나님께
목사님
그럼
여기저기 찾아다니는일
없게 ,
어디로 가서 예배드리러 갈까요~~
교회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만 하는 가짜교회만 있네요
하나님과 타락한 인간과의 관계의 시작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빛을 받는것에서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기독교 종교인이 되는 것입니다 ㅡ믿어라. 믿어야 한다. 충성을 다하라. 죽도록 충성하라.주일성수. 십일조등 열심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라.ㅡ이 모든것은 타락한 사람에게서 절대로 나올수 없는 것들입니다 정택주목사의 설교는 맞는것 같은데 생명은 토해내지는 않고 있군요 삼위의 하니님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안에 있는 생명을 토해내야 정상입이다만 이분은 성경의 지식도 하나님에 대한 열정과 열심은 있지만, 또한 행동을 열정적으로 하고는 있지만 단 하나가 빠져있군요 그것은 영원한 생명에 관한것입니다 다른 그어떤 책의 도움을 받지말고 오직성경만을 계속 읽고 또 읽어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의 속에 들어와서 스스로 활동하여 생명의 말씀의 빛을 주실때까지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ㅡ히4.12ㅡ
저는 의도하지 않고 세상에 던져졌는데
목숨걸고 하나님을 사랑해야되다니,
그래야 천국가고 목숨 안걸면 지옥 간다니
참 태어난게 속상합니다...
순교자적인 믿음 목숨거는 믿음
저는 솔직히 안되니 저의 사후세계가 심히 걱정되요
막10:27 사람으로는 못하나 하나님은 하십니다. 롬5:20 말씀(율법)을 봐야하는 이유는 나의 죄를 깨닫고 엡1:7 그리스도의 피로 회개하여 죄사함 받기 위함입니다. 롬5:20 죄를 많이 내놓을 수록 은혜가 더하고 눅7:47 용서 받은 만큼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로마서 13:10 그럴 때 모든 것이 완성됩니다. 내가 내 의지로, 깡으로, 의리로, 목숨을 내놓는 것은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습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힘으로는 안되구요.
하나님과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너무나도 큰 은혜를 매일 매일 깊이 경험해 보세요~
글썌 대한민국땅에 남자여자로 어느집안에서 태어난거는 선택할수없다
과학적,논리적,인본적,합리적으로 찾다보면 결국 하나님 못믿음
인간삶 100년 vs 영생 , 부활체(시공간제약x)로 천년왕국 왕노릇, 하나님보좌에서 영원토록 뵙기 ,
간단함.
주여, 성령충만함과 옳은 말씀으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저희 가정을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혹시 믿음에따른 부끄러운 구원과 그에따른 천국상급에 대한 말씀은 없는지요?
광신도 무리들 같군요.
지옥은 말에 갇혀있는 것인데.
예수는 말을 깨 알아먹으라는 것을
찾고 두드리고 열라고 말씀하신 것 인데도
목사님 죄송합니다 먼저. 주 하나님께 조송하고 똥입니다 하나님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목사님 죄송해요 너무 사꾸라 같은 인생. 최규학입니다
저는 늘 제자신이 너 가짜야라는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그런데 깨닫는데 유턴을하지않아요 내 심장이움직이질않아요 그래서 애들도 신앙생활을 하지않아요 이것을 듣게하신것도 하나님이 인도하시지 않았나싶어요 제가 어떻게해야하나요? 그냥 기도하라구요? 제 이름은 세라입니다 콜로라도 덴버에사는 가짜권사입니다 전 진짜가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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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조차 원하는바 선은 행치아니하고 원치 아니하는 악을 행하는 자신을 보고 탄식하는 ,,,그러나 로마서 8장을 읽고 또 읽고 또 읽어보십시요,,,,7장의 명쾌한 홈런입니다,,,우린 가짜 예수만 진짜,.,,그래서 예수안에있는 영혼만 받으십니다,,,오직 예수 그분은 다 이루었다,,,받으십시요
강도사님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은 아니라는 강의도 해주세영
어느 큰 교회에서 목회자 세미나로 교회교육 과정으로 가르치는 내용중에 하나입니다. 어떻게 안식일과 주일에 대해 이런 가르침을 하고 있는걸까요? 성경을 재대로 이해하고 있는건지? 화가 납니다.
저는 주일 예배가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닙니다. 이런 해석이 문제라는거죠~ 다시 율법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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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는 안식일을 대신하여 주일을 성회로 정하여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있으며 이에 대해 골로새서 2장 16절에서 17절에는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편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안식일이 그림자라면 신약의 주일은 실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주일에 하나님 앞에 반드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배는 언제 들여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보면 출애굽의 목적은 절기를 지키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 절기는 안식일이기 때문에 성도는 안식일, 즉 주일에 반드시 하나님 앞에 예배 드려야 하며 그 날을 거룩히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가짜 예수님만 진짜,,,,,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거룩한 하나님은 하나님의 의가 되신 예수안에 있는 영혼만 받으십니다,,,예수님만 흠없고 거룩한분이시기에,,,,그 피로 씻으십시요매일
인간은본성을거스릴수없음이 진리에요,,본성이악하면,성령으로거듭남도불가능해요,,언젠간반드시죄를짓지요,, 본성이악하면 아예 신앙할생각않는게낫습니다,하나님은,본디 착한사람을 불러자기백성삼으십니다, 뼈속까지보십니다, 인간의노력으로 악이선이될수없단뜻입니다,,회개도악인에겐 순간의쇼일뿐입니다, 하나님은 악인을 반드시 걸러냅니다
마태복음 9장13절에 예수님은 '나는 의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들을 불러 회개에 이르게 하려고 왔노라' 고 하십니다
천국문이좁다하지만세상을버리세요히11장11절믿음은바라는것들의실상이요보지못 하는것들에증거니 라하신말씀이요예수님이이세상에계신지알기바랍니다확실한것은예수님은계십니다
슬프고 괴뢰워요. 목사님 ?
목숨을 다한다고 하니 윤석전 목사가 생각나네요. 목숨을 다해서 충성하고 예배드려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말입니다. 그렇게 목숨을 다하는 신앙은 참으로 오용되기 쉽고, 정치적으로 이용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리는 단순하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것이여야합니다. 성경에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하지요. 믿음으로 하늘나라(천국)에 간다면 왜 '사랑' 이 제일 중요할 까요? 나 이외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고 사랑할 줄 모른다면 믿음이 있으나 실천이 없는 사람들이죠. 그리고 신앙생활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것이 바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모두들 자기 방법으로 자기 뜻대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외 누구도 그 '사랑' 앞에서 아무도 완성된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은혜가 필요하고 은혜 받은 사람은 한 데나리온을 탕감받은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게 세상에서 제일 어렵습니다.
성경에서는 예배보다 더 중요한게 순종이라고 말씀하고 있죠.
삶으로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이 나를 통해 이 세상에 실현되는게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거죠.
이것이 삶의 예배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은혜를 깊이 경험하면, 원수 사랑하는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나같은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 덩어리도 용서해 주시는데, 누굴 용서 못 할 사람없습니다. 영혼을 바라보면 영혼 구원에 대한 축복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ㅋㅎ 목사님 죄소해요 술마시면서 댓글 올립니다
너무극단적으로설교하시는것같애요 하나님은우리가 행복하고자유하길 원하십니다 전부를다바치라고 요구하시지 않으세요
뭐에 메여 계시네요. 메여있으니까 못바치는거죠. 그게 노예상태고, 우상숭배입니다.
교인이라 칭하는 자들은 1. 자기 우상숭배를 합리화하는 인간과
2. 그게 잘못됐다고 반성하는 인간.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그리고 사후도 두 가지로 나뉘게 되지요. 영생과 영벌.
아래 구절들 보세요 예수님 참 극단적이에요 그쵸?
누가복음 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마가복음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누가복음 14:33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요한계시록 2: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tjservant ㅡ
말씀의 무지에서 나오는..말씀 묵상 열심히 합시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