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즐기니 행복할 수밖에"…'바이올린 여제' 사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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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 독보적 존재감을 가진 연주자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 이 3년 만에 고국 무대에 섭니다. 후배 음악가들과 함께 연말 #전국투어 에 나서는데요. 박소영 기자가 리허설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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