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조영남이 만난 사람 '장영주 (사라장 Sarah-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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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소금-t4n
    @소금-t4n ปีที่แล้ว +5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

  • @김성진-n5c7w
    @김성진-n5c7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샤론의 장미여 !!
    시온의 진주여 !!
    골짜기의 백합화여 !!
    오늘도 나의 심장은 나의 영주의 가슴에 쉬고있네 !!

  • @kyung6040
    @kyung604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저도 사라장 때문에 바이올린 그만둘려다 더할렵니다

  • @kyung6040
    @kyung604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스물두살의 사라장이라니

  • @euk3347
    @euk3347 ปีที่แล้ว +5

    악기에 손을.. 후덜덜

  • @helsakim2914
    @helsakim2914 ปีที่แล้ว +7

    (진행자의 무례한 질문이 약간 거슬리긴 하지만..)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 @kyung6040
      @kyung604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맞습니다 ㅎㅎ

  • @sweetie6524
    @sweetie652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어디 감히 허락도 안받고 남의 악기를…
    무례하기 짝이 없네요.
    참..질문들이나 리액션 너무 이상한데 저렇게 스윗하게 웃으며 대답을 해주는… 인성도 탑이네요.

  • @jts-z3q
    @jts-z3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Sara's easygoing.

  • @kyung6040
    @kyung604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브람스 취향

  • @MissTalmo
    @MissTalmo ปีที่แล้ว +3

    장영주 한국말 진짜 잘 하는 거에요
    근데 조용남 씨는 안 빠지는데가 없네요 ㅡ.ㅡ

  • @GentleWhisperMission
    @GentleWhisperMissio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사라 장은 국보요 자랑이다. 그 전에 이미 세계의 정상과만 어울리는 보석이다.
    그녀만의 악기 수 억대의 악기는 세계인의 악기이도 하다.
    함부로 타인이 만질 수 없는 것이 예의다. 엉터리 자유혼을 주창하는 이자는 막무가내다.

  • @Olive117
    @Olive11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0만원짜리 연습용도 사라장이 연주하면 몇억짜리 소리가 나는거고 저 악기를 못하는 아마추어가 연주하면 듣기싫은소리가 나는건데.... 악기가 비싸고 싸고 그 차이는 어느정도 경지에 오른 사람들 사이에서 미세하게 차이가 나는거지....비싼악기라서 연주 잘하는게 절대로 아님

  • @GentleWhisperMission
    @GentleWhisperMissio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국민 밉상과 국민 곱상이 대화를 하네. 귀한 악기를 끌어다 어디에 마구 대느냐.
    조 영남의 행복과 평안 함이 감히 사라 장의 그 것과 비교가 되나?
    엉망진창과 저 고결하고 장엄하고 깨끗하고 세계적 실력인 사라 장의 평안과 행복.을
    한자리에서 논해? 이 건 방송 실수라 여겨진다..

  • @7891k
    @7891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어디 감히 사라장을 조영남이 만나

  • @슬미-d4p
    @슬미-d4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질문이 좀 무례해보여요...이런 인터뷰는 클래식 전공자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maryjaneahn85
    @maryjaneahn8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진행자가 너무 무식하고 매너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