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문제로부터 보호하려는 노력이 사실은 더 많은 문제를 만들어낸다 | 마이클 싱어, 상처받지 않는 영혼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พ.ค. 2020
- #마이클싱어 #상처받지않는영혼 #노력
두려움과 우리는 사이가 나빠서 두려움을 우리가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펼쳐지는 그대로의 삶을 우리는 직면할 수 없는 것입니다.
* 댓글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 구독자님 사랑합니다.
참고서적
상처받지 않는 영혼 - 마이클 싱어
배경음악1
Song: "Sappheiros - Embrace [Chill]" is under a Creative Commons license (CC BY 3.0)
Music promoted by BreakingCopyright: bit.ly/Sappheiros-Embrace
배경음악2
Story of The Wind - White sand
두려움으로 저항도 해보고 이것저것 다해보니 어느순간 인생이 내뜻대로 되지않는다는걸 알았어요. 처음엔 쉽지않았지만 그저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니 기쁨도 슬픔도 두려움도 다 내가 만든거였어요. 이젠 어떠한 상황에서든 판단도 하지않고 그저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하고 있는중이에요. 항상 불안하고 예민하던 저는 이루말할수없는 편안하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감사함으로 살아가고있답니다💕
공감합니다 ^^
어떻게 그렇게 하나요....ㅎ ㅠㅠ
Michelle Kim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추천해요 듣다보면 절로 따라가게 되고 마음이 놓이는것 같아요 추천드려요^^
♡
내 삶은 펄쳐지는 그대로 흘러가도 된다.
문제는 두려운 상황이 아니라 두려움그 자체이다. 그러니 해결책도 상황이 아니라 두려움 그 자체에 있다.~~ 갑자기 이런 통찰이 오네요
문득 별은 어둠이
오는것을 두려워할까?
생각이 드네요.
별에게 있어서
어둠은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좋은 상황이겠죠??
그렇기에 그 넓은 우주에
홀로 외로이 있으면서도
어둠을 포용하면서
밝게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도 두려움 앞에서
얼마나 관대해지냐
얼마나 그 두려움을
포용할 수 있느냐에
자신의 존재 가치가 증명 되어진다 생각이듭니다..ㅎㅎ
우리가 품고 있는 두려움에 사랑을 보냅니다❤️
스윗 샌드님! 반갑네요....이곳에서 만나니.....
임창진 여기서도 뵙네요^^ 반가워요~~ 저 써니즈님 유튜브 애청자에요!ㅎㅎ
에너지 흐름이 막혀서 두려움이 생기면 가슴으로 가는 양분을 공급 못한다.
그러면 가슴이 약해지고 낮은 파동에 민감해진다. 두려움의 악순환이네요. 부정적 감정의 뿌리는 두려움. 부정적 감정이 올라오면 흘려 보내기!!
평온한 아침을 맞이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두려움이란 인간의 본질적 문제 해결을 위해 영혼이라는 개념이 필요하다고 깨달았습니다.
두려움이 해결 안되면, 나의 시간을 도둑질 당하더라고요. 과거의 잔상, 기억, 트라우마 같은 거에 의해서.
감사합니다
전 제가다시아플까봐 늘 두려웠어요
죽는것보다 더 두려운건 또 내암이 재발될까봐 두려웠어요
지금도 이맘이 없는건 아니지만
아무문제없는 오늘은 두려워말자!
그리고 두려움이오는날은 그두려움을 허락해줍니다 아직도 내가 어린나이에 왜아픈지 이유는 모르나 병원가면 내몸은 또 완전긴장상태로 전환되지만
이런나도 사랑하자!
이만큼도 감사하자!
아직정리되지않은 마음이지만 이렇게 내하루를 채워갑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앤셜리님! 항상 멀리서 응원합니다. ^^
저랑 같아요~~ 저도 늘 재발될까 두려움에 사는것같아요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그러네요..ㅠ
그동안 다른 사람의 말에 가슴에 없을 통증을 종종 느끼는 건 그래서였군요. 원인을 알았네요.
수긍도 가고요. 제 모자람을 알고 나니 한결 후련합니다.
끝없는 감정의 전환, 전환, 전환과의 연결고리 같습니다.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으로 내 몰릴 때 새로운 기회가 있다는.. 이 고통을 긍정으로 전환라면 가장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그러한 글들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처음 감정과 싸우던 생각이 나네요.
나에게 안 좋은 사건이 발생했을 때 가슴에서 저항이 엄청나게 올라왔었죠. 이런 일이 어떻게 발생할 수 있지 하면서 말이죠.
이때 안 좋은 감정을 안 받아들이려 오히려 에너지를 더 많이 썼던거 같아요. 이 때는 호흡도 잘 안되고 토하기도 하고 말이죠.
결국은 받아들였는데 결국은 제가 감정에 저항한 사실을 알게 되더라구요.
두려움은 크게 용기내어 '와라 받아줄께, 느껴줄께' 하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이전에 댓글로도 남겼지만 가슴에 두려움이 맺혀있는 경우가 많죠.
지금은 좋은 글과 영상 많이 보고, 명상하기 그리고 감사하기로 호흡도 깊고 편안하고 아주 좋습니다. 세상은 즐거운 놀이터이죠 ^^
오늘도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신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감~ 사합니다요!!
두려움~ 하니..
태초의 에덴동산에서의 일이 스치네요
아담아 어디있느냐?
두려워서 피했나이다~..
요즘따라 원래의 평온하고 마음에 들던 삶과
약간 다른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살면서 많은 일들, 그리고 많은 사건들을
항상 무리 없이 잘 즐기고 흘려보내며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느끼는 요즘 제 인생에 밀려오는 사건의 홍수에
조금은 답답했는데
오늘도 써니즈 영상보고 새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이 흐름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마음에 들고 안들고를 삶에 대해 판단하기보다
이 삶을 그대로 살고 있는 제 자신의 흐름 자체를 이해하고 사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상황으로 인해 많은 감정들이 교차하여 결정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 원인이 두려움!이라는 존재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두려움이 수많은 다른 얼굴로 내게 쌓여 있습니다,
숨기고 도망치기 바빴어요
겁나고 두렵다 인정하고 직면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모든 부정적의 감정의 뿌리가 두려움에서 비롯됐네요
두려움에서 벗어날수 있어야 겠네요
두려움과 직면하고 감정을 흘려보내기.
삶은 내 마음데로 되지 않는다를 인식하고
삶과 맞서 싸우지 않아야~
두려움과 직면하는 용기를 냅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어루어 만져줘서 고맙습니다.
오늘의 띵언 : 가슴이 약해진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나이제 용기좀 생겼어요. 그동안 나를위해 노력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용기를 내자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감사합니다♡ 가 면역건강 둘째 원칙입니다. 어짜피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내뜻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뜻을 고집하면 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나를 이 땅에 살게 하신 신의 뜻에 순응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두려움은 오히려 모든 게 잘 되었을 때 나타난다. 잃을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모든 것에 집착을 뫃아야 한다. 부와 명예 사랑도 그저 잠시 왔다 가는 것이려니 생각해야지 오래 붙잡을 수 있고 더 많이 얻어야 한다는 과욕이 집착을 낳고 그리고 그것을 잃지 않으려 번님하게 되는 것이다. 바라는 바를 위해 살다가 그것이 이루어지면 감사하고 또 그것이 사라져도 원래 대로 되었다고 여겨야 인연따라 자유롭게 산다. '나는 어떤 것도 오래 원하지 않는다. 자유다!' - 카잔차스키
용기란 두렵지만 해보는거라는 말이 언젠가부터 저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두려움을 모르고 이리저리 상황을 피해다니다가 이젠 두려움이었구나! 알고나니! 내가 이러구 살았네! 알고나니!
이제까지 전전긍긍 하는 나의모습이 연민을 느끼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심장이 좋지 않은편인데 써니즈님의 마음공부를 보면 참 따뜻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모든걸 내려놓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세상과 싸우지 말고 나와 싸우자.
제 마음 곳곳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두려움을 봤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돌아보고, 늘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
두려움을 마주하는 삶 :) 감사합니다
네.항상감사합니다
두려움은마음이
만들어내는것
어느감정에도휘둘리지않고
나라는존재앞에
당당하게~자신과마주한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당신도최고입니다~♡
👍 first , & watching next always ~ thank you so much sharing the light ❤
녜~~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완벽한 타이밍에 영상을 올려주셔서 또 한번 큰 가르침을 얻어가네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영상의 풍경조차 좋습니다♥
두려움에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ㆍ솜결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과 평화롭고 싶어요.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써니즈님 감사해요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원적 두려움에 관심을 갖던중 써니즈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번 영상으로 두려움에 대하여 좀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노자의 무위자연을 학자를 포함한 모든 한국인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을 문득 얼마 전에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영상을 보고 나서 그 원인이 근원적 두려움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_~
GOD BLESS YOU!!
감사합니다
♡
이순신장군이 위대한건 전쟁을 잘해서가 아니라 두려움을 용기로바꿀 수있다는것을 알고 실천했기때문이 아닐까싶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면 감정의 뿌리는 두려움 이다
두려움은 우리의 막혀있는 어떤 부분을 가르쳐 주려고 한다는 사실에 감사할것
그리고 두려움과 직면하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뒤에 사랑스럽고 이로운 선물을 가득 숨기고 내 뒤에 뭐가 있는지
들여다 봐 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두려움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습니다.
외면하고 덮어두고 없는것인듯 취급합니다.
내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이로운 선물을 준비했는지 봐달라고 사람들에게 다가가 봐도, 사람들은 두려움에 대한 선입견때문에 오랜시간 동안 두려움을 바라볼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두려움은 그렇게 오랜동안 외롭게 방치되고 외면받으며 덮어두어졌습니다.
.
.
.
조금전에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려움이라는 단어가 진짜 두려움 이었었는지.
그 두려운 감정이 진짜 두려운 상황을 가져 왔었는지 말입니다.
미칠듯 불안하고 두렵고 긴장되던 그순간만 생각나고.
그 불안했던 시간후에 그 두려움은 별것 아니었음을.
어떨땐 그 두려움이 생각지도 못한 기쁨을 선사 하기도 했었던 것을 기억속에 저장해 두지 않았습니다.
오늘 두려움을 직면 해보자고
굳게 마음 먹었습니다.
두려움은 왜 어떻게 생겨나서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지
하나씩 풀어 보다가 문득 ...
두려움이 오랜시간 나의 외면과 차가운 반응 속에서 얼마나 외로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안한 마음도 들고
고마운 마음도 들고.
앞으로 내가 두려움 이라는 감정을
예전처럼 오해 하고 피해 다니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잘 지내자고 했습니다.
미안했다고 했습니다.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오해 받던 두려움에게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
써니님 제가최근 명상 이란 전시를갔다왔는데 거기 작품중에
라는 책을 알게되었어여!!
죽음을 알아야 삶을 안다는 책이라던데 한번 추천드려여!! 거기서도 죽음이후조차도 자신의환영이라하더라구여!
거허참 정곡은 정곡인데..내가 지금까지 이 불안하고 공포 스러워 하는 마음을 돌려 놓으려 노력한것이 님의 이 것으로 뻘짓으로 변했읍니다.하하. 근데요 노력의 숨은것을 못 보신겁니다.마치 아버지가 사랑하는 딸을 바꾸려 하는것을요..그노력 끝에 그딸은 새로운 눈을 떠 무서움과 공포를 이겨 낸다는건 아직 안나와 있네요..잘보고 수고 하셨습니다.항상 잘 봅니다..
저는 항상 코끼리 발 밖에 못보네요. 언제쯤 코끼리를 코끼리로 다 보게 될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unneeds 흐음 너무 겸손 하십니다.코끼리발을 코끼리 발로 아는 사람이 과연? 저는 님의 이런 것들이 좋습니다..함께 성장.그리고 님이 구성 하시는 글들 참 좋습니다..저도 배우고 지나간 공부 다시 하고 항상 응원 합니다.좋은날이고 항상 좋습니다..
최종적으론 나가 사라져야합니다 그걸로 모든문제는 끝이나지요
써니즈님 덕분에 마이클싱어 책을 알게되었어요. 삶에 적용하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브루스 립톤의 나비의 탄생 2탄도 기대가 되는데 괜찮다면 추가 영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나비의 탄생 2탄!ㅎㅎ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댓글창에 계신 선생님들께
이번 영상에 나온 ‘삶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와
써니즈님의 다른 영상 그리고 시크릿 등에서 말하는 ‘삶을 내가 원하는 것들로 채울 수 있다’ 이 상반되는 두 개념의 관계에 대한 고견을 여쭤봐도 될까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다음번엔 '에크하르트 톨레의 이 순간의 나' 라는 책에서도 추가적인 영상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20.5.12 💎
지금 한바팅 허우적거리다 왔는데 어떻게 알고....필요한 메세지를 주십니까, 감사합니다.
자연스럽게 나다운 선택으로 매일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이미 해결점이라는 뜻 아닐까 생각되요~
노력해서 누군가를 사랑하고
노력해서 무엇인가에 호기심을 갖지말고 그냥 즐기며 살아가는 것 아닐까 생각되요~^^
제가 뭘 놓친걸까요? 그래서 두려움을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 나왔나요?
나는 의식의 자리에 있는데,
상대방이 생각과 감정에 휘말려있으면서
나의 감정적 공감을 바랄때는 어떻게해요?
마이클싱어가 알려준 거 가르쳐줘봐야 재수없다할거고, 그렇다고 거짓공감할줄도 잘 모르고...
재수없다고 하든 좋아하든 나는 의식의 자리에서 감정을 지켜보면 되지 않을까요.^^
아 이분은 외국사는 신선이나 다름없네.
감사합니다. 내용 요약부에 마이클 싱어 책의 어느 부분인지 밝혀 주시면 더욱 감사 하겠습니다. 아니면 답글로 부탁드립니다.
8장 지금 놓아 보내지 않으면 떨어진다. 파트의 내용입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