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년전, 명상을 시작하고 한달쯤 되었을까? 캐쉬어 일을 하면서 계산대 앞에 가만히 서있는데도 에너지가 넘치는지, 한 스패니쉬 손님이 날 보면서 말했다. "Are you dancing?" 같은 도매상에서 한국 아줌마가 상품을 찾길래 진열된 선반 쪽으로 안내하며 걸어가는데, 뒤따라 오면서 하시는 말씀 "사장님 발걸음이 사뿐사뿐 날아가네요!" 나는 단지 마음비우기 명상을 했을 뿐인데 기쁨과 에너지가 넘치는 것을 경험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올라오는 영상들도 좋은데요? 얘기하듯, 강의듣듯 생동감있고 재밌어요~ㅎ 책속의 내용을 잘 전달하고자 하는 성희님의 열의가 오늘 주제와 더 잘 어우러져서 즐겁다 못해, 영상이 끝나는게 넘 아쉽네요. 가슴을 여는거, 정말 기쁜 거에요. 온 만물이 그렇게 아름답고 기쁠 수가 없어요. 이것이 우리 본성이 가진 기쁨이라 생각해요. 가슴이 열리고 사랑과 기쁨이 충만해짐이 온 내 육체에 샤워를 하며 감쌀때 세상과 만물과 내가 모두 하나로 연결됨이 느껴지고, 모든게 이쁘고 기쁘고 감동이고 벅차오름이에요. 기뻐할 수 있는 상태나 환경이 되었을 때가 아니라, 정말 가슴을 열면 되는거에요. 그게 뭔지 모르겠고 안될 땐 사랑했던 감정을 떠올려보면 좀 쉬워져요. 그땐 모든게 기쁘고 아름다웠죠? 피곤함이 어딨어요? 날아갈듯 가벼웠죠? 그것을 기억하며 가슴을 여는 거에요. 지금 상황이나 감정으론 그것도 힘들면, 좀 더 극단적인 방법이 있어요. 내일 내가 죽는다면? 난 지금 무엇을 할까?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 생각, 감정들을 싹다 내려놓을 수 있어요. 어떠한 것이라도 죽음 앞에선 아무것도 아닐 수 있어요. 그런다음 지금의 소중함을 마음으로 피부로, 온몸으로 느껴봐요. 그러면 내 시각과 생각이 달라져요. 싹다 소중하고 아름다워지는 마법이죠. 날 괴롭히는 것들마저 소중해져요. 마음을 여는 것. 행복 그 이상입니다. 원초적인 기쁨이에요. 본래 우리가 가진 샘솟는 기쁨. 내가 기쁨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죠. 한없는 너그러움과 허용. 그게 또 사랑인거죠. 너와 내가 따로가 아니고 우리 모두와 모든게 연결 됨을 느낄 수 있어요. 이러다가도 마음이 닫히고 세상일에 휘둘릴 때가 있지요. 그럴때 잠시 눈을 감고 호흡하며 짧은 명상으로 마음을 고요히 하면 되요. 생각을 내려놓고, 소리에 집중해봐요. 자연이 가까이 있음 더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폰으로 자연의 소리를 켜놓고 눈을 감고, 내가 지금 풀벌레소리 나는 자연에 있다. 내가 지금 파도 소리나는 바다에 있다고 상상하며 싱그러움을 느껴보아요. 그러면 마음, 생각들이 잠잠해지고 다시 열린 마음의 상태가 되기 쉬워져요. 아직 할 말이 많지만.ㅎ 스님들과 깨어난 분들이 세상살이에 지친 우리를 보면 가엽고, 귀여울 거라 생각해요. 제가 가슴을 열어둘때 주위 사람들의 하소연을 들으면 좀 귀엽더라구요. 그것마저도 아름다워요.ㅎ 가슴을 열기위해 자신에게 질문하는거 정말 좋아요. 지금 내 마음의 상태를 알 수 있고 답도 알게되요. '지금 밖의 풀벌레 소리와 새소리가 나와 하나구나' 하며 모든 생각을 내려놓고 소리를 따라 가보세요.^^
실제로 애고에 눈으로도 보입니다 애너지가 마치 물결을타고 나를중심으로 사방으로 퍼지는 것이 하지만 그 애너지 색이까만 색잏것임에처음에는 놀랄수 있지만 그것은 내안에 부정이 자리하고 있기에 그런것이니 나의 의식이 열반에 오르는 어느 시점부터는영롱 한 빛을 발산 할것이니 그런 부분은 걱정안해도 됩니다
불편한 감정은 안 느끼고 피하거나 숨겨놓고 안그런척 좋은 척하며 감정조절 잘 하는 어른인줄 알았어요 열린마음으로 라는 말을 많이 쓰면서도 이론뿐 실제 나는 나를 꼭꼭 닫아 걸고 그러면 상처받지 않을 거라고 착각했죠. 받아 들이고 인정하고 함께 할수 있는 연습을 오늘도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최고입니다 👍
작년 이 영상을 처음 봤을때는 이해도 안됐고, 그래서 보다 말았는데 에너지가 흐르는게 조금씩 느껴지는 지금은 확실히 이해가 되네요~ 특히 행복에너지는 가슴과 관련이 있나봐요..그곳 깊숙한 곳에서 뭉클한 느낌을 주는 에너지가 올라오는게 느껴져요 신기한것은 아무일도 없는 평범한 때에도 올라와서 그 좋은 감정이 쌩뚱맞게 느껴진다는 거에요ㅎㅎ 그래서 늘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는게 이해가 됩니다. 써니즈 23년 3월 11일 영상인가요? 삼매와 관련되서 삼매에 들때 5가지 장애가 나오는데요. 의심이지요. 저는 알게되서 의심이 없어지는 상태인데 아직 모르시더라도 의심없이 노력해보시면 알게 되실거라 믿습니다^^
'그것이 그날의 즐거움이 되게 하라' 멋진 말이네요 친구랑 게임하다가 진 경우 아쉽고 속상해도 같이 술한잔하면서 게임 얘기할 수 있잖아요 아픔은 그 순간 느끼고 털어내고 홀가분하게 즐기라는 말 같아요 감정이 해소되고 나면 홀가분함 또는 만족감만 남지 않나 애들이 '바보야' '쪼다야' '아니거든 내가 맞거든?' 하다가도 친하게 지내는 모습 생각나는데 누가 기분나쁜 말 하면 나한테 '바보야'라고 말하고 싶었나보다.. 생각하면 털어내기 쉽지 않을까 싶네요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이 그날의 즐거움이 되게 하라. 누가 무슨 짓을 하든, 어떤 상황이 벌어지든. 시간이 지나면 마음을 여는 시간이 길어지고 온 가슴과 영혼으로 삶을 그저 포용하게 된다. 내 삶을 신뢰하자. 삶에서 벌어지는 일이 무엇이든 삶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들에 대해 믿기로 결심하자. 모든 길흉화복에는 배움이 있다. 그리고 에너지가 넘친다. 그저 열려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라. 삶을 사랑하자. 믿자.
수천년동안.. 밀교의 가르침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공통이지요.. 영적수련, 영성공부에 있어 단전호흡은 필수이며, 단학으로 차크라가 열리지 못하면, 아무리 견성을 한다할지라도 분명한 한계가 있지요.. 호흡으로 단전에 에너지가 충만하면, 원기와 원신이 하나가 되어 강력한 '깨어있음'이 되는 것이지요.. 정기신 삼체의 조화가 단학, 영적수련의 핵심이며, 각 문명마다 호흡법은 조금씩 다 다르지만, 결국 귀결점은 '태식'에서 만나게 되는것이지요.. 소주천, 대주천이 열려야 몸속에 양질전환이 일어나 육체와 정신에 질적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지요.. 서양 카발라나 티벳 밀교를 비롯 중국과 남방보다 역시, '조식,태식법'은 우리의 것이 가장 확실하며 뛰어나지요.. 단학을 하시길 간곡히 바래봅니다,, ♥️ " 무릇, 사람은 체력 하나만 좋아지면 인생에서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할 수 있지요.. " 🕊
십수년전, 명상을 시작하고 한달쯤 되었을까? 캐쉬어 일을 하면서 계산대 앞에 가만히 서있는데도 에너지가 넘치는지, 한 스패니쉬 손님이 날 보면서 말했다. "Are you dancing?"
같은 도매상에서 한국 아줌마가 상품을 찾길래 진열된 선반 쪽으로 안내하며 걸어가는데, 뒤따라 오면서 하시는 말씀 "사장님 발걸음이 사뿐사뿐 날아가네요!"
나는 단지 마음비우기 명상을 했을 뿐인데 기쁨과 에너지가 넘치는 것을 경험했던 기억이 나네요.
에너지가 흐르는 통로🖼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그것이 그날의 즐거움이 되게 하라. “
되새겨봅니다!
사주는 내가 타고나온 기운 이대로 살라고 태어난게 아니라 그릇을키우고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아 나와남에게 이로운 현실을 창조해나가야 하는거 아닐까 생각하는차에 좋은 말씀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쉬운것을 !!이렇게 내안에 있는것을 !!왜? 지금껏 !!
알지못하고 휘둘리며 살았을까요!!ㅠ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요즘 올라오는 영상들도 좋은데요?
얘기하듯, 강의듣듯
생동감있고 재밌어요~ㅎ
책속의 내용을 잘 전달하고자 하는
성희님의 열의가
오늘 주제와 더 잘 어우러져서
즐겁다 못해, 영상이 끝나는게 넘 아쉽네요.
가슴을 여는거, 정말 기쁜 거에요.
온 만물이 그렇게 아름답고 기쁠 수가 없어요.
이것이 우리 본성이 가진 기쁨이라 생각해요.
가슴이 열리고 사랑과 기쁨이 충만해짐이
온 내 육체에 샤워를 하며 감쌀때
세상과 만물과 내가 모두 하나로 연결됨이
느껴지고, 모든게 이쁘고 기쁘고 감동이고
벅차오름이에요.
기뻐할 수 있는 상태나 환경이 되었을 때가
아니라, 정말 가슴을 열면 되는거에요.
그게 뭔지 모르겠고 안될 땐
사랑했던 감정을 떠올려보면 좀 쉬워져요.
그땐 모든게 기쁘고 아름다웠죠?
피곤함이 어딨어요? 날아갈듯 가벼웠죠?
그것을 기억하며 가슴을 여는 거에요.
지금 상황이나 감정으론 그것도 힘들면,
좀 더 극단적인 방법이 있어요.
내일 내가 죽는다면?
난 지금 무엇을 할까?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 생각, 감정들을
싹다 내려놓을 수 있어요.
어떠한 것이라도 죽음 앞에선
아무것도 아닐 수 있어요.
그런다음 지금의 소중함을
마음으로 피부로, 온몸으로 느껴봐요.
그러면 내 시각과 생각이 달라져요.
싹다 소중하고 아름다워지는 마법이죠.
날 괴롭히는 것들마저 소중해져요.
마음을 여는 것.
행복 그 이상입니다.
원초적인 기쁨이에요.
본래 우리가 가진 샘솟는 기쁨.
내가 기쁨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죠.
한없는 너그러움과 허용.
그게 또 사랑인거죠.
너와 내가 따로가 아니고
우리 모두와 모든게 연결 됨을 느낄 수 있어요.
이러다가도 마음이 닫히고
세상일에 휘둘릴 때가 있지요.
그럴때 잠시 눈을 감고 호흡하며
짧은 명상으로 마음을 고요히 하면 되요.
생각을 내려놓고, 소리에 집중해봐요.
자연이 가까이 있음 더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폰으로 자연의 소리를 켜놓고
눈을 감고, 내가 지금 풀벌레소리 나는
자연에 있다. 내가 지금 파도 소리나는 바다에 있다고 상상하며 싱그러움을 느껴보아요.
그러면 마음, 생각들이 잠잠해지고
다시 열린 마음의 상태가 되기 쉬워져요.
아직 할 말이 많지만.ㅎ
스님들과 깨어난 분들이
세상살이에 지친 우리를 보면
가엽고, 귀여울 거라 생각해요.
제가 가슴을 열어둘때
주위 사람들의 하소연을 들으면
좀 귀엽더라구요. 그것마저도 아름다워요.ㅎ
가슴을 열기위해 자신에게 질문하는거
정말 좋아요. 지금 내 마음의 상태를 알 수 있고 답도 알게되요.
'지금 밖의 풀벌레 소리와 새소리가
나와 하나구나' 하며 모든 생각을 내려놓고
소리를 따라 가보세요.^^
책을 읽는것보다 써니님께서 알게된것을 듣다보니 훨씬 쉽게 다가오는것같아요. 정말 좋은 강의네요^^
써니즈님 굿모닝. .
목소리가 어쩌면 이리도 맘을 푸근하게 하는지요. .
감사합니다 ❤
보면서 들으니까 좋네요^^
마음이 닫혔을때는 부정
적인 생각이 많이 떠오르고
열린마음일때는 사랑의
감정과 모든것을 받아들일수
있는 기분과 상쾌함이 느껴집니다
가장쉬운 방법은 열린마음
감사합니다를 하루종일 말로
표현해주면됩니다
마음을 열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죠
당할까봐 두려워서 못하는거죠
실제로 애고에 눈으로도 보입니다
애너지가 마치 물결을타고 나를중심으로 사방으로 퍼지는 것이
하지만 그 애너지 색이까만 색잏것임에처음에는 놀랄수 있지만 그것은 내안에 부정이 자리하고 있기에 그런것이니 나의 의식이 열반에 오르는 어느 시점부터는영롱 한 빛을 발산 할것이니 그런 부분은 걱정안해도 됩니다
와우. 오늘은 얼굴보여주면서 찍으셨네요 ^^
써니즈님 부산 놀러오세요 ᆢ
오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러 나갑니다.
지금껏 숨어 살았는데 한번 마음을 열고 다녀와볼께요.
막지말고 저항하지말고 열어두기!!
기억하고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불편한 감정은 안 느끼고 피하거나 숨겨놓고 안그런척
좋은 척하며 감정조절 잘 하는 어른인줄 알았어요 열린마음으로 라는 말을 많이 쓰면서도 이론뿐 실제 나는 나를 꼭꼭 닫아 걸고 그러면 상처받지 않을 거라고 착각했죠.
받아 들이고 인정하고 함께 할수 있는 연습을 오늘도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최고입니다 👍
늘 에너지 넘치는 사람
저요저요♡
감사한마음을 지닐때 늘 에너지가 넘치쥬
지칠땐 차분하게 쉬어야하고용ㅎㅎㅎ
성희님 인상과 눈빛 목소리에서도 기분좋은에너지가 넘쳐요♡!!!!
어떤일이 와도 그것이 그날의 즐거움이 되게 하라 오늘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방송을 듣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요 저도 많이 닫아 버린거 같네요
Danke!
저는 완전히 현존할때 자유로운 힘의 에너지가 느껴져요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이 그날의 즐거움이 되게하라..... 만약 극한의 상황으로 감정에 휘둘렸을 때 이런 마음에 머무를 수 있을 지 ... 그건 정말 초인 아닐까요? 잔잔바리상황에 대입하다보면 습관이되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텍스트로 봐서는 부처레벨 아닐지 ㅎㅎ
상처받지 않는 영혼
제목만 들어도 맘이 편안합니다
작년 이 영상을 처음 봤을때는 이해도 안됐고, 그래서 보다 말았는데 에너지가 흐르는게 조금씩 느껴지는 지금은 확실히 이해가 되네요~
특히 행복에너지는 가슴과 관련이 있나봐요..그곳 깊숙한 곳에서 뭉클한 느낌을 주는 에너지가 올라오는게 느껴져요
신기한것은 아무일도 없는 평범한 때에도 올라와서 그 좋은 감정이 쌩뚱맞게 느껴진다는 거에요ㅎㅎ
그래서 늘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는게 이해가 됩니다.
써니즈 23년 3월 11일 영상인가요? 삼매와 관련되서 삼매에 들때 5가지 장애가 나오는데요. 의심이지요. 저는 알게되서 의심이 없어지는 상태인데 아직 모르시더라도 의심없이 노력해보시면 알게 되실거라 믿습니다^^
오늘 영상은 졸졸졸 시냇물 같으세요 와우~~써니즈님 최고👍👍 자연스런 에너지 축하드립니다.~~
설명 너무잘해주시네요 감사해요
정말 공감이요 마음을 안닫으면 상처받으니까 ……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22:08
이 충만한 에너지를 왜 항상 느끼지 못하는가?
왜 다시 사라져야만 했는가?
감사합니다!
^^
저는 주식을 하는데 이 주식이라는 불확실성으로 저의 견해를 일부로 뒤흔드는 놈들이 꼭 있습니다.
어디를 가나... 그러나 이 상황이 그런 얘기는 아닌 듯 하니... ㅋㅋ
써니즈님 목소리 정말 편안하고 좋아요 저도 안좋은 감정은 외면하거나 안돼!라는 부정에 부정을 더했는데요 마음을 바꿔서 부정도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그대로 느껴주고 뭐라하지 않으니까
굉장히 재미있게도 어느순간 스르르 녹아버립니다 그렇게 싫다 그런건 안돼 그런 생각하면 안돼 나빠 판단하며 차단했을땐 일주일가던 감정이 이젠 한두시간? ㅎ 놀라워요
써니즈 님 뵈니 반갑네요 ^^ 이질감이 전혀 없어서 귀에 쏙쏙 더 잘 들어옵니다
'그것이 그날의 즐거움이 되게 하라'
멋진 말이네요
친구랑 게임하다가 진 경우 아쉽고 속상해도 같이 술한잔하면서 게임 얘기할 수 있잖아요
아픔은 그 순간 느끼고 털어내고 홀가분하게 즐기라는 말 같아요
감정이 해소되고 나면 홀가분함 또는 만족감만 남지 않나
애들이 '바보야' '쪼다야' '아니거든 내가 맞거든?' 하다가도 친하게 지내는 모습 생각나는데 누가 기분나쁜 말 하면 나한테 '바보야'라고 말하고 싶었나보다.. 생각하면 털어내기 쉽지 않을까 싶네요
맞아요 .
내용이 너무 좋아요
연속으로 듣고있어요
가슴이 열려있을때의 느낌을 느껴볼께요!!
써니즈님의 평온한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목소리에 꿀발라 놓으신듯요 ㅎ
저는 이번 영상 들으면서 자꾸 내맡김 이 떠오를까요 같은 맥락인거 같습니다
요즘 영상이 저는 너무 좋아요^^
써니즈님... 며칠사이에 무슨일이 있으셨길래... 아주 편안하고 좋습니다 👍👍👍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이 그날의 즐거움이 되게 하라. 누가 무슨 짓을 하든, 어떤 상황이 벌어지든. 시간이 지나면 마음을 여는 시간이 길어지고 온 가슴과 영혼으로 삶을 그저 포용하게 된다. 내 삶을 신뢰하자. 삶에서 벌어지는 일이 무엇이든 삶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들에 대해 믿기로 결심하자. 모든 길흉화복에는 배움이 있다. 그리고 에너지가 넘친다. 그저 열려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라. 삶을 사랑하자. 믿자.
열려있을 때 저를 통해 흐르는 에너지를 받으려고 다가오는 존재들이 있다. 갑옷을 입어야한다고 느끼면 바로 닫을 수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쓰레기를 먹을 필요는 없으니.. 아니면 태양이 뜨거운 것처럼 더 강한 에너지가 흐르게 해서 더 쎄져야 할까?
작은 습관이 쌓여서 맺집이 생기기를!! 매일 이렇게 올려주셔서 작은 습관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이 가슴뭉클합니다. ^^
이렇게 써니즈님과 책 한 권 씹어먹고 다시 이 책을 읽어보면 훨씬 많이 보일 듯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태양이 빛으로 채워져도 밤을 쫒는 사람들이 있죠😁오늘도 영상을 통해 호흡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포근하게 조근조근 말씀 넘 잘해주세요
쏙쏙 들어오네요
경험까지 알려주시니 쉽게 이해가 되서 좋습니다
감사해요~
가슴이 활짝 열려서 많이 편안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 편안한 마음으로 주위도 더많이 편안해지기를요
오늘 영상도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정말 이순간 필요 한 말 이였어요. 전 요즘 사람 많은 지하 공간에 가면 에너지가 고갈된 느낌이라 이걸 어똫게하면 안 빼앗길까 하고 생각햬는데, 거꾸로 해보자 생각 드내요. 닫지말고 더 열어 보자. 그러 면서 관 찰 해 보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성경의 항상 깨어 있어라가 생각나네요..
어렵습니다
어떤 알고리즘으로 띄게 됬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말씀에 힘이 납니다♡
구독 & 좋아요!하고 갑니다^^
이런말씀.. 드리긴 좀 그런데ㅋ
귀여우세요ㅎㅎ 그냥 제 주관적인ㅎㅎ
인상이 좋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어떻게 에너지가 닫이고 열리는 느낌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써니즈님, 처음 댓글 달아 봅니다.
저도 이 책을 보고 가슴이 먹먹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이해하기 쉽지 않은 부분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완료,,, 책내용이 참 신선하네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의 설명이 정말 좋아요..
언제 마음을 뒀는지..기억도 없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책인데
읽으면서 깊이알지못했는걸
너무 쉽고 이해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현 저에게 보석같은 강독이네요 :) 앞으로 진정 삶을 사랑하고 마음을 열고 살아가 봐야겠습니다 !
써니즈님 …목소리..들을때마다 너무좋아요~ 목소리마져.친절한느낌예요
감사합니다 ^^
늘 화이팅입니다^^
아름다운 그대여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써니즈님 중간중간 크흠 하고 웃는거
너무 귀여워요 ㅎㅎ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강의해주셔서 감사해요.저는이런강의식 설명영상 선호해요
유익하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른아침부터 육아시작하면서 잘들을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습 보여주셔서 더 웬지 신뢰 뿜뿜♥~~입니다
머리가 복잡했었는데 써니즈님의 에너지를 받으니깐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편이 계속 기대 됩니다~
👍🙏
매번 좋은내용으로 삶이 점점 풍요로워지는것 같아요. 감사해요~
우와 ㅡ 내면의 성찰중 핵심입니다!
가슴을 활짝열어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라 그럼 환희를 느끼게 된다는 감사합니다 (())
이 책 을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은 이제서야 와 닿았어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
오랜만에 들러요~~ ^^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이해를 쏙 뽑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제 댓글을 받아들일수 있으시겠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제게 딱 필요한 내용이네요.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고싶어졌어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 활짝🤗
설명을 참 잘해주셨네요. 저도 비슷한 과정에 있어서… 많이 와닿았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평안하게 열려있는 삶을 살 수 있기를. 항상 고맙습니다!
이컨텐츠 좋아요~ 예시를 들어주시니 이해가 더 잘 되는것 같아요! 강의에서 언급하셨지만, 올라오는 부정적 감정을 어떻게 만나야 에너지가 열릴지..가 궁금하네요 ^^
제가 아직 너무 부족하지만. 여러영상을 보고 지금 이 영상을 보면 모든게 한 곳으로 모여지는것 같네요. 무의식 , 억눌인 감정들을 해소하므로 에너지통로가 열린다
써니즈 채널을 통해 조금씩 풍요로운 삶을 향해 가고있는 느낌을 받고 있어서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보면서 하루의 사랑작업이 생각났어요 무의식정화. 써니즈님이 풀어서 이야기해 주시니 더 이해가 잘 되고 좋았어요♡
써니즈님이 말씀해주시니까 이해가 잘되네요^^
많이 알게되고 다시금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정리해주면서 이야기하듯 풀어나가니 읽었던책이지만 또 다른 앎이 생깁니다. 너무 유익합니다.👍💕
와 너무 좋아요
책 샀어요!
함께 성장해나가는 써니즈님과 함께 어떤 편견도 같지않고 열린마음으로 걸어갈꺼에요 ~
가장 중요한걸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어제 이 책의 이 장을 딱 다시 읽었는데
이렇게 써니즈님 영상으로 복습하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와~ 써니즈님 직접강의해주시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넘 감사드려요♡^^
수천년동안..
밀교의 가르침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공통이지요..
영적수련, 영성공부에 있어 단전호흡은 필수이며,
단학으로 차크라가 열리지 못하면, 아무리 견성을 한다할지라도 분명한 한계가 있지요..
호흡으로 단전에 에너지가 충만하면, 원기와 원신이 하나가 되어 강력한 '깨어있음'이 되는 것이지요..
정기신 삼체의 조화가 단학, 영적수련의 핵심이며, 각 문명마다 호흡법은 조금씩 다 다르지만, 결국 귀결점은 '태식'에서 만나게 되는것이지요..
소주천, 대주천이 열려야 몸속에 양질전환이 일어나
육체와 정신에 질적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지요..
서양 카발라나 티벳 밀교를 비롯 중국과 남방보다
역시, '조식,태식법'은 우리의 것이 가장 확실하며 뛰어나지요.. 단학을 하시길 간곡히 바래봅니다,, ♥️
" 무릇, 사람은 체력 하나만 좋아지면 인생에서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할 수 있지요.. " 🕊
반대로 마음이 열리면 저절로 단전호흡이 되더라고요~
👍👍👍
프로그램 밍,,,,이게 뇌 중추엿나요,,,? 본성을 말하는지 ,,,싶은데요ㅡ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