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초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깨어있음 상태가 다릅니다 | 마이클 싱어, 상처받지 않는 영혼,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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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0
- #마이클싱어 #상처받지않는영혼 #써니즈
의식적이고 중심 잡힌 사람과 의식이 깨어 있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간단히 의식 초점의 차이라고입니다. 오늘은 마이클 싱어의 상처받지 않는 영혼 제4장 깨어 있는 자아 파트의 일부 내용을 소개합니다.
* 댓글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 구독자님 사랑합니다.
참고서적
상처받지 않는 영혼 - 마이클 싱어
배경음악
Kevin MacLeod의 Canon in D Major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s.org/licenses/...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
아티스트: incompetech.com/
그 어떤 참 진리를 전하는 스승의 효율적인 방법이 있다해도 실천하여 본인의 경험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에고는 끈임없이 진리에 대한 지식으로 욕구를 채워가려 할 것 입니다. 지식만 쌓는건 영성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들의 원하는것을 가져다 주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이 채널에 구도자의 길을 시작 하는 분이 있다면 진리를 향하는 방법이 무엇이든 실천하여 본인의 경험과 깨달음으로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내면에서 아무 말 없이 제가 쓴 댓글을 보고 있는 존재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자각몽이라는 꿈을 꿀 때 그 모든것을 지켜보고 있는 단 하나의 나가 있습니다. 항상 이 말 없는 관찰자에 집중하시고 본인의 내면에서 모든것을 듣고 보고 인식하는 내안의 나는 누구이지? 라는 질문을 던져보세요. 여러분들의 삶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염원하겠습니다.
현명한 말씀이십니다. 고정댓글로 올려서 공유하겠습니다.
아멘
선종과 교종, 두가지를 같이 추구해야 제대로 완성에 이를수 있겠지. 지식과 진리 그리고 경험 다 필요하다.
영상보면서 알딸딸, 댓글보면서 또한번 알딸딸.
그자리만 의식하면 알딸딸해져서 큰일이네..
감사합니다♡
문득 깨달은 사람이 많아지면 이 세계가 바로 지상낙원이겠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쉽고 편하게 깨달음의 말씀들을 전해들을수 있게된걸 보면 그런날이 멀지 않은것 같기도 합니다. 지혜들을 거저 나눠주시는 분들 진리를 탐구하고 사랑하는 모든분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답이다.'
' 의식초점을 나에게 맞춘다.'
간결하고 강한 임팩트를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세상은 신(나)이 꾸는 꿈과같다, 고로 진정한 참나(궁극실재)는 우리가 인식할 수 없는 '모름'에 가까운 형태이다. 이를 깨닫는다면 현실도 현실임과 동시에 우리의 상상 또한 현실임(동시성)을 깨닫고 자각몽처럼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믿음'이 아닌 이미 결과는 이루어져있다는 '앎'의 방식으로 시크릿에 적용시켜야 비로소 끌어당길 수 있다고 하네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정댓글로 할께요. ^^
@@sunneeds 영광이네요^^
이해할듯말듯하면서 이해하기어려운말이네요 ㅠㅠ
@@user-qo6jp1zr4d 네ㅠ 쉽지않죠 그래서 수행의 맛이 더 가미되는것 같아요
상상 또한 현실임(동시성)이란글에 뭔가 번쩍 깨침이 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현자에게 " 의식이 무엇 입니까?"라고 물으니, 현자는 " 당신의 이름,나이,직업,입고 있는 옷,몸,감정,생각등 모든 것을 유리병에 집어 넣고 그 것을 바라보는 게 바로 당신의 의식입니다"
라고 대답 했다더군요.
신나이에서는 우리들 중 다수는 몽유병 환자라 했지요. 우리는 이제 자각몽 단계로 넘어 간건가요?
신나이! 방금 전 주문했습니다.ㅎㅎ 혹시 의식과 관련 공부에 단계가 있나요? 아시는 범위내에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sunneeds 와! 신나이까지 읽으시면 써니즈님은 정말 돌아오지 못 할 강을 건너시는 거에요 ^^
책도 때가 되면 그 사람앞에 자연스레 나타나는 거 같아요
노자가 " 제자가 준비가 되면 스승이 나타난다" 라고 했는데 그런 스승들은 책을 통해 우리에게 나타나는 듯요 :)
@@sunneeds 의식 관련 공부에 대한 단계는 저도 잘...^^;;
누군가가 대답 해 주시겠죠?!
P.S 위에서 말씀 드렸듯, 때가 되면 써니즈님의 내부자아가 반드시 다음 단계로 써니즈님을 이끌 것 입니다 :)
써니즘님 내공도 상당하실 듯 한데 저에게 묻다니...^^;;;
@@sunneeds 데이비드 홉킨스의 의식관련된 책부터 시작하여 조 디스펜자박사님의 당신도 초 자연적이 될 수 있다, 그라프박사님의 초월의식 책 좋습니다.. 전 진짜 제가 직접 경험하고 초의식상태를 경험한후로 다 믿게 됐어요
🙏 ❤
사람들 모두가 신이고 그것을 모르고 살아간다. 인간의 삶은 그저 꿈이고 환상이며 현실이다. 생각조차 내가 아니니 참나는 우리 모두이다. 그렇게 나를 모두를 사랑해야 하며 극도로 선 할때 신과 만날 수 있다. 그 안에서 진리를 찾아 헤매다 만난 써니즈님 영상이네요. 더 큰 진리로 들어가 참 기쁨도 알고싶어요.
물질의 나를 객관적으로 볼 때
그것은 바로
무의식의 나요, 신의 시각이요, 우주의 시각이요.
결국 모두는 우주라는 하나의 같은 존재로 공유되게 됩니다.
그것을 깨닫게되면
하고자 하는 것이 우주의 뜻이되고
내가 무엇을 하든 자연의 섭리에 거슬리지 않게 됩니다.
그것을 깨닫는 자는 서로가 하나라는 것도 깨닫게 되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불교에서 이야기 하는 견성 즉 깨닮음과 같은내용이군요 명상할때 처음에는 하나의 대상에 집중하면서 예를들면 호흡. 명상이 깊어지면 생각.감정오감등을 내려놓게 되는 순간이 오는데 그때는 오직 존재감만 존재합니다 즉 알아차리는자 그걸 참나라고 부릅니다. 참나는 일상에서도 늘 흐릅니다 단지 그걸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이며 깊이감의 차이일뿐입니다
궁금한것은 참나를 알게 되면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모든 것이 명확해 진다거나 선택의 순간에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거나 하는 어떤 변화가 있나요? 아니면 "참나"라는 깨달음만이 존재하는 건가요? 뜬금없이 여쭤보네요.ㅎㅎ
써니즈 : 함께 성장 우주 즉 우주의뜻, 조그만 부서지는파도에서 이제는 큰바다가 되어지는것,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풍랑이그친 깊은바다의 평화, 심연의 평화와 기쁨이랄까요.
진정한 명상은, 의식을 의식하는것이다.
내가 사는게 아니라
저절로 살아지는 것
우린 모를뿐
주워진것에 감사할 뿐!
모두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이 채널의 영상들은 보면 볼수록 싯다르타의 가르침과 비슷하네요.
저는 싯다르타의 가르침을 종교적인 것으로 보지 않는데 과학이 발전하면서 인지과학이나 양자역학들이 싯다르타의 가르침을 과학적으로 설명해준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는 과정이라서 다양한 가르침을 듣고자 하고 있습니다. 함께 성장해요! ^^
진리라 그렇겠죠
대부분의 종교가 권력가들에 의해서 너무도 많이 왜곡되고 삭제되고 꾸며져 더해졌지만
현자들은 직관적으로 거기에 섞여 있는 진실을 가려낼 수 있었다 봅니다
그보다 더 자유롭게 생각 할 수 있었던 철학자들의 사상과 그렇게 종교에서 걸러진 진실을 타고 거슬러 올라가면
고대에서 한 진리의 뿌리가 나옵니다
중간에 한참동안 극 소수만 알고 숨겨온 내용이지만 100년 전 즈음 부터 세상에 나와 있어요
찾으려 하는 사람은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아마 아시는 분도 있겠지요
그런데 읽는다고 다 이해 되는 그런 내용은 아니지만 지금 이 싱어와 같은 영적 스승들이나
양자학자들이 설명하는 현실과 놀랍도록 닮아 있습니다
바로 우주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으니까요
댓글 수준도 진짜~~대박ㅠ 감동입니다♡
모아나 ost
본래의 참나는 물들고 말고가 없다
사사로운것에 얽매이지마라
더이상 얻을것이 없다
Here and now
무엇에 걸려있는가
지금 내가 활짝 열려있어 통하는가?
저절로 됨
형상이였던게 어느순간 온통 빛처럼보임
음악을 들으면 하나의 곡이 아닌 한음한음이 있다 없어지는걸 인식
말소리도 위와 같이 느껴짐
사람 물건 환경이 아예 하얗게 없어졌다 다시생겨짐.
어떤 장소에가면 걸을때마다 전기?자석같은 감각을 받는것처럼 느껴짐
사람이 고유의 사람으로 보이지않고
순간마다 각각의 감정들로 보여짐
팔다리가 힘을 주지않아도 저절로 걸어지고 이동되고 움직임 경사있는곳을 오를때도 힘을 빼면 바퀴굴러가듯 저절로.
그럴때는 의식이 또렷하게 지켜봄을 인식
하지만 자주 다른것에 동일시가 됨
세속의 모습과 내면의 모습
두개의 차원이 왔다갔다하다고 느껴짐
고요,알아차림과 감정의 기복(즐거움 행복 슬픔).
이름지을수없는 큰 무엇..?전체와
이름을 가지고 내주장을 하는 작은 나.
이 둘에서 이랫다저랬다합니다. 이런영상을 보면 다시 아차하고 나와짐.
편견없이
법구경중 우다나 바히야의 경이라고 한번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특정종교를 믿지않습니다 내면을 궁금해할뿐인 사람입니다 앞으로 좋은영상 올려주세요^^
우와 제가 배울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가끔 댓글로 경험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갈 것인가?
나는 나고 거기서 왔어 저기로 가야쥥 ~😙
이 영상에 계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감사합니다. 자꾸자꾸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ㅎㅎ 함께 성장해요! ^^
깨어있으면 자신의 탐욕에 저항할수 있는힘이생기고 탐욕에 저항함으로써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더나아가 남을 배려(사랑)를 할수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선함이고 내가 선함을 실천함을 덕이라 하는것이고 불교에서는 업이라하는것입니다 내가행한 업이 모여서 나의미래를 이루는것이지 내가 아무리 바라고 믿어도 바뀌는것은 없어요 시크릿은 사기입니다 깨어있음늬 목적은 내안의 탐욕을 극복할 힘을 얻어 네가 남에게 바라는데로 남에게 행하라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함이지 깨어있음이 주는 편안함에 안주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최고에요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써니즈님 말 하나하나에 집중하면서 의식을 의식하려고 해봤습니다.
벌써 기분이 달라지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답글들을 보고 또 한번 배우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 참나에대해 동생에게 설명해주고싶던차에 자각몽에 비유한 영상이 제눈앞에 나타났네요^^ 이 영상 동생에게 공유하려구요 이영상 댓글에 써니즈님이 다른 구독자에게 질문하는 글보고 좀 놀랐어요ㅎ 영상 만드시는분은 보통 답변만하는 입장이신데 정말 함께 성장하는 써니즈님 같아서 동질감에서오는 기쁨을 느꼈어요ㅋ 써니즈님 영상을 설레는 마음으로 반복해서 봅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앞부분말씀 현존에 대해서 깨달음공부 처음접하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을것같아요. 좋네요~!!!
명상을 통해서 참나를 찾아야 하네요~ 항상 깨어있기!!!! 오늘도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와..! 영상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사도 바울왈 자신이 자신의 집안에서 고통받으니 차라리 이것을 벗고 주님께 가고 싶다고 한것처럼. 여기서 집은 자신의 몸을 말한건데요. 영적대가인 분도 그러할진데. 우리같은 중생들이 몸을 가진이상 개별성이란 장벽안에서 고통받는 것은 필연이라고 보지만, 우리의 의식안에 집중하고 있으면 항상 개별성을 초월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모든것을 이기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감사의 제단을 쌓을때마다 만나주시는 나자신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안에는 모든것을 항상 이기는 힘이 있기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감사합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듣겠습니다 ^^
오늘 써니즈님은 기분도 좋아 보여요^^너무 감사합니다~제 작은 변화는 써니즈님의 큰 공 입니다~♡~♡~♡뿅뿅
I AM THAT I AM
우와~~ 정말 신기하네요 이번영상 보는 도중에 갑자기 맞다! 원래 태양에서 나오는 빛은 그냥 빛인데 어딜 통과하느냐에 따라 보여지는게 다를뿐이구나 라고 깨달음을 주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2500억자본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써니즈님 오늘 영상도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성장해요!!❤️
감사합니다. 이양님 함께 성장해요!❤️ ^^
읽는속도 강약등 좋아요.내가 직접 읽는듯 몰입되네요. 회이링!!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써니즈님 덕분에 상처받지 않는 영혼 잘 접하였습니다 :-) 영상에서 그동안 얼마나 간결하고 쉽게 풀어주셨는지 읽으며 깨달았어요 ~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
감사합니다. Luv J님! 남은 하루 평안하세요! ^^
자각몽이었군요~
예전에 며칠간 연속으로 계속 쫓기는 꿈을 꿨었죠; 너무 생생했던
근데 하루는 이게 꿈이구나를 알아채서 절벽에서 편히 뛰어내렸던 기억이^^;
그러곤 깨어났죠
자각몽을 꾸셨군요. 우와.. 저도 자각몽 한번 꿔보고 싶어요~ ^^
ㅋㅋㅋ 저도 두번꿨는데 제 의식수준이 낮아서 그런지 날려고 하니 떨어지고 앞이 막히고 이러더라구요. 무의식 정화가 절실함을 느껴요.
님은 편히 뛰셨으니 축복받으신거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써니즈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태금님! 함께 성장해요! ^^
써니즈 너무 좋아요 !
같이 성장합시다 🌟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할 분들이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써니님
감사합니다 🙏🙏🙏
미경님!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요새 종종 깨어있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관찰자를 관찰하는 또하나의시선이군요.
아..이책 꼭사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클 싱어 책 강추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관찰자 시점이군요. 한발짝 물러서 바라보는 연습. 김상운 저자의 왓칭도 같은 걸 전하는거 같아요. 나를 옥상에서 바라본다..허늘에서 바라본다..우주에서 바라본다 했던 그림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김상운님의 왓칭 애청자입니다
감사하게도 참으로 귀한 말씀 주시고 계시지요
@@ninebodies877 저도 구독자 입니다. 요즘 거울명상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뤄주시는 듯해서 좋아요. 존경스런분이지욥.
꿈속에서 내가 겪은것을 다른사람에게 얘기해줍니다 그리고 잠깨면서 내가 그런꿈을 꾸었음을 기억합니다 그런상태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자각몽? 이해되지 않아요 많이배워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믿지 못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도 저번과 4일전에 꿈속에서 이건 꿈이야 했어요. 그래서 날기도 했는데, 특히 4일전에 꾼 꿈에서는 이건 꿈이니 꿈에서 못할것이 없다며 내가 하늘로 오르기도 하고, 날기도 하며, 꿈속에서 다른사람에게도 너희도 마음먹은대로 할 수 있다며, 마음공부할때 썼던 생각을 했었죠.
그래서 깨었다 생각했는데 이것도 꿈인거예요.
가끔가다 꿈이라는것을 자각했는데 그러면 꿈이 나를 속인다고 할까 깨었다 생각했는데 꿈일때가 많아요...
마음이 맑으신가봐요.! 신기합니다. 저도 간절 절! 해서 이루고 싶습니다. ^^
나탐유튜브보니 꿈속은 아스트랄계다녀온거라고 하고 그렇게 느끼면 자각몽도 할수 있다고 하던데
전~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너무나 고귀한 말씀주셔서 구독눌렀네요.
자신이 인식하고 있음을 의식하라.
정말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이것은 아공에 불과합니다! 참나 그자리에서 모든것이 나옵니다! 법공! 그리고 더 들어가면 양심이 있어요. 참나는 텅비어서 알아차리고만 있지만 더 공부하시면 내 안의 신성 즉 참나, 참나는 모든 선은 하고 악은 하지 말라고 자명한 느낌 이거나 찜찜함을 주지요. 그 자리는 사람이 갈길을 항상 가르처 주지요!ㅎㅎ 요즘은 창나안주 하신분들 많아요! 아공정도로는 관심도 못받고 지적질 당해요!ㅎㅎ 확철대오는 공부 시작이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들 있다면 계속 지적해주세요~^^ 수정하면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도 부탁드려요.
어느새 자각몽까지 진도가 나가셨네요.
곧 아스트랄프로젝션도 다뤄주시길 기대해요.❤❤😍
신과 나눈 이야기 오늘 주문했습니다.ㅎㅎ 읽어보고 적당한 날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는 누구인가 ? I am that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
자각몽꾸워 받지요! 화소가 현실보다 좋아요! 현실에서 항상 깨어계시면 꿈 에서도 가끔씩 자각몽 꾸어요! 자각몽 아공 법공 가지고는 관심 못받아요! 양심을 다루셔야지요!ㅎㅎ 요즘 확철대오 하신분들 엄청 많아요!
확철대오의 뜻을 찾아봤습니다.ㅎㅎ : 말 그대로 크게 깨달았다는 뜻이지요. 우리가 처음에는 믿음으로 공부를 출발하게 되는데 믿음은 안다는 것을 뜻하지요. 알아야 믿어지거든요. 믿음이 완전해지면 체험하게 되고 체험하면서 그것을 낱낱이 10번(완전하게)체험하게 되면, 삶 속에서 낱낱이 실천하게 되지요. 실천을 통해서 그것을 검증해 내면 지혜가 생깁니다. 그 지혜는 믿어서 알아진 지혜와는 다르게 체험하여 증득하였기 때문에 심천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선근을 많이 심어둔 이는 믿음에서 바로 체험으로 들어가서 성불을 이루는 이들도 있지요. 경에도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확철대오에 단계가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에서 바로 깨달음으로 들어가는 이도 있고, 단계 없는 단계를 천천히 밟아 나가면서 증득하는 이들도 있지요. 일체 중생들의 근기는 헤아릴 수 없이 많으니까요. 이러한 단계 없는 단계를 밟아 가면서 확철대오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출처] 확철대오라는 말이 정확히 어떤 것을 가리키는 것인가요?|작성자 지율
짝짝짝짝!!!!!!!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 See myself through the monitor of candid-camera in my room/mind-set. Or realize that me/myself realizes myself/me from mirror!
항상 감사합니다. Body No님! ^^
눈이 장님이 되면 의식이 작아지는 것인가요? 귀가 멀면 의식이 작아지는 것인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 알았네. 감사합니다
수십년 걸리네요. 이거 하나 아는데.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인간이 '극'이라는 걸 만들어낸 것은 삶이 '역할극' 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생각해보면 황당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뻔뻔스럽게 다른 사람인 척 연기를 하고,또 관객은 거기에 꼬박 몰두해서 환호하는지. 분명 가짜인 세상에서 푹 빠져 분노하고,울고 사랑하고 슬퍼하고...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보면 괴이하기 그지 없겠죠. 가짠데 왜 울어?.. 삶도 이와 같지 않을까.다른 입장에서 보면 우린 연극 무대나 영화 속에서 연기하는 하나의 배우일 뿐인데 마치 자신이 역할 자체인 것처럼 몰두해서 현실과 가짜를 구분 못하고 빠져들어 '진짜 자신'을 잃어버린다면?...극중인물과 자신을 완전히 동일시 하는 메소드 연기 역시 인간의 한 단면을 말해주는 것 아닐까요..자각몽을 말하는 루시드 드림도 현실이 하나의 꿈,즉 '환' 이라는 것을 알라는 메시지일 수 있습니다. 그런들 '뇌'는 그걸 알아 들을까요.뇌가 현실과 상상을 구분 못한다는 건 이미 다 아는 상식인데 뇌가 뭐가 '현실'이고 '환'인지 답을 줄 수 있을까요?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가 누구인가" 라는 리어왕의 실존적 질문에 대한 답. " 우린 영적 체험을 하는 몸이 아니다. 몸을 체험 하는 영적 존재다" .뇌는 몰라도 영적 존재는 안다 지금 '뇌'가 보고 있는 그것이 '환'이라는 걸. 그걸 기억해내고 아는 것이 루시드 드림.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굿~
"몸을 체험 하는 영적 존재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아엠아이님은 저번 댓글도 그렇고 요번에도 또 이렇게 또 책 한권을 쓰시는 군요^^
자꾸 들어와서 읽게 돼요. 정말이지 책 한 권을 요약한 듯 그 의미가 밀집되어 있어요
"...우리는 몸(인간의 삶)을 경험하는 영적 존재이다"라는 말은 한 번 들으면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말이죠
혼자 간직하지 않고 이렇게 우리에게도 같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님의 다음 댓글도 기대가 돼요 아! 절대 부담 드리는 거 아니고요...
이미 드린 거 아니죠^^;;;?
자각몽을 따로연습하지 않아도 가끔
꾸는데요 어느날은 꿈에서 엎드려서
자고있었습니다 순간 꿈인걸 알았지만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다시 꿈속의 꿈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소름이 돋았죠.. 의식이 두개도 아니고
근데 웃긴건 꿈속의 꿈에서 나가자 다시 기존의 꿈으로 돌아왔단 겁니다 그 후 다시 현실로 깻구요 이 3개의 의식중 무엇이 진짜일까요.. 그걸 계기로 아스트랄 프로젝션과 루시드드림 모두 유체이탈이 아닌 거짓세계 즉 의식의 일부에 불과하단것을 깨달았습니다
우와 저도 경험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ㆍ 의식을 의식한다
ㆍ 집중해 있는 대신,
물러나 모든 것을 바라본다.
그래 가지고는 마음의 평안쯤은 얻을 수 있겠지. 하지만 대인관계에서는 냉담하고 방관적인 캐릭터가 되기 쉽고, 정작 중요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상황에 직면했을 때는 집중력이 높은 사람을 당해낼 수 없다.
사회는 곧 인간관계이고 인간관계는 복잡다기하므로 상황에 따라, 또 상대에 따라 집중할 때는 집중하고 물러나서 바라볼 때는 물러나서 바라보는 유연함이 필요한 것이다.
명상주의자들의 고질적인 병통은, 인간이 사회적인 존재임을 망각하고 고립된 개인으로 설정한다는 점이다. 그 결과 우리 사회는 히키코모리형 인간이 양산될 위험 사회가 될 수도 있다.
우리가 사회적 존재임을 망각할 때 사회공동체는 와해되고 우리 각자는 유목민이 되어 각자도생을 도모해야 하는 외로운 개인으로 전락한다. 유목민에게는 무한한 자유가 주어지지만, 그 자유는 영원히 떠돌아다니는 뜬구름의 자유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반사회적인 것을 경계하시는 말씀이시지요?
@@sunneeds
그렇습니다.
@@sunneeds
명상가들이 가장 많은 인도의 경우를 보세요.
명상은 고도로 발전한 반면,
사회는 극심한 가난과, 아직도 카스트제도가 건재하지 않습니까.
이런 나라를 정상적인 나라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런 나라에서 명상은 사회문제의식을 마비시킵니다.
제가 요즘 고민하고 있던 부분이네요...
진짜 명상가는 화낼때 화내고 웃을때 웃습니다. 나그네 옆에서 편한 말동무가 되고 집중에서 일할때는 100프로 몰입합니다. 다만 집착하지 않을 뿐이죠. 선한 목적을 가지고 다양한 모습으로 도움을 주려 합니다. 누구보다 꿈을 즐기는 사람인거죠. 꿈인걸 알고 있다고 나사 빠진 사람처럼 살다간 오히려 몽유병 환자같다고 손가락질 받을 뿐이죠.
좋은영상 항상감사함니다
써니즈님과 여러분들께 질문을 드려봅니다
에고와 참나
어떤것이 에고의 생각이구 어떤것이 참나의 생각인걸까요?
예를들어서 오늘 친구가 밥을먹자고 했습니다
1. 깊은생각없이 잘됐다 심심한데나가서 놀아야겠다
2.조금생각해보니 오랬만에 보는거니깐 저친구와의 사이에 돈독한 인관관계도 쌓고 즐거운 시간보내고와야겠다
3. 나가면 돈만쓰고 나가봐야 뭐하냐..
티비나보자
4. 나가서 시간보내느니 내면의 평화를찾고 나의깨어남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명상이나 좋은 책,영상보기등등
전대략 이런생각이 들어요
어떤게 에고이고 어떤게 참나의 생각일까요?
발전적이고 좋은 생각은 참나의 생각이고 즉흥적이고 내면의 발전에 도움이 안되는건 에고의 생각일까요?
뭔가 두서가 없네요ㅎㅎ
마음공부를 하면할수록 이런저런 새로운 정보나
깨닳음을 알아갈수록 어떤것이 좋은것이진 헷갈림니다 인생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무었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4번 전부 에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을 따르실 필요는 없고요. JS님의 성장 단계에 맞춰서 생각하시고 공부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일단 왜 전부 에고라고 생각하느냐면 참나는 좋다 나쁘다 개념이 없어요. 에고만이 좋다 나쁘다 라는 개념과 생각이 있는 거지요. 지금 참나의 목소리를 듣고 싶으시지요? 저도 그래요.ㅎㅎ 그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생각과 감정이라는 구름이 없어져야 그 자리에 있던 태양빛 처럼 볼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일부로 생각과 감정을 강제로 없애려 하면 생각과 감정은 더 많아 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렵고, 차라리 참나란 게 없다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뭘 해야하냐면 가슴을 들여다보고 어떤 마음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거에요. 아! 이런 마음이 있구나 예전에 이런 경험이 내 속에 이런 감정으로 남아 있었구나 라면서 알아차리는 게 일단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이고 길어졌네요.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참고하세요. ^^
@@sunneeds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생각을 한거였네요ㅎㅎ
생각이다 에고인거죠?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중간에 '광대무변'이라는 말이 나왔는데요 순간적으로 '무변'을 '변하지 않는다'로 해석했다가 '변두리, 경계가 없이 무한하다'로 고쳐 이해했습니다만 후자 쪽이 맞는지요..? 조금 어려운 용어는 해설자막을 넣어주셔두 좋을 것 같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경계가 없이 무한하다 의미가 맞습니다. 다음엔 해설자막도 추가하겠습니다. ^^
자각몽을 꿔봤는데 너무 좋아서 의도적으로 자각몽 상태에 들어가려고 많이 연습했음. 어떻게 했나면 그냥 잠들때 내 의식을 뺏기지 않으려고 계속 집중하면 잠들어서 꿈속인데도 정신이 차려져있음. 다만 이상태가 줄타기처럼 아슬아슬함. 까딱 정신줄놓으면 말도 안되는 상황인데도 비현실적이란걸 전혀 눈치못채는, 의식을 뺏긴 것같은, 평소의 그냥 꿈꾸는보통 상태가 되버림.
와우. 저도 요즘 꿈을 자주 꾸는데요. 아직 전혀 의식하지 못해요. 명상 후 바로 잠드는데 옛 기억들과 꿈들이 뒤섞여서 나타나요. 꿈 속에서 의식을 차린다면 다 바로잡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 로 결말을 낼텐데 말이죠.ㅎㅎ
근데 유지하기가 쉽지않았어요 예를들면 꿈속에서 발딛고있는데 자꾸 몸이 뜨고 멀리가는듯한 느낌이 듬. 거기서 너무 집중하면 아예 꿈이 깨버리고, 풀면 의식을 잃고 그냥 잠.
내가 저쪽으로 한번 날아가 볼게.. 얍!
짠!ㅎㅎ
모든 영상 감사합니다 🙏
근데 배경음악소리 조금 더 작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특히 캐논변주곡. 제가 완전 좋아하는 거라서 내용 듣다가 어느새 음악을 따라가고 있어요 ~
자막을 보며 집중을 하고 있어도
어느새 흥얼흥얼 ㅋㅋㅋ
써니님 목소리 자체각 훌륭해서
굳이 음악하고 안겹쳐도 될듯 합니다 ^^ (진심)
저도 동감입니다.🙏
목소리에 자신이 없어서 음악으로 커버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두려움을 한번 떨쳐 내보겠습니다. ^^
@@sunneeds 자신이 없다니요 ... 세상 안정된 보이스입니다 💖💖💖💖💖
써니즈 : 함께 성장 목소리 완전 맑고 좋아요 자신감을 가지셔도 좋을 목소리네요
하지만 자신감이 없어도 돼요 모든 것은 있는 그대로 완벽하다 퍼펙트!
@@sunneeds와우,,, 엄청난 능력(너무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사용하시는 사람도 초반엔 두려움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
써니즈님, 지금은 전혀 두려움 없으시죠??ㅎ.ㅎ
내가 집중하고 있는 것을 멀리보게 되면 모든것이 별게 아닌거처럼 느껴지고 세상 어떤 사건이든 어떤 김정이든 ‘무’처럼 느껴지는데 이게 맞는걸까요?
저도 공부중이라 잘 모르지만, 경험을 말씀드리면 저도 처음엔 비슷하게 생각했습니다. 바라보는 자로써 그럼 도대체 뭘 하라는 거지? 그러다 느낀것은 감정이 올라오는 구나 바라보고 나면 흘려보내야 하잖아요? 들어오고 나가는 관문은 바로 제 가슴이고요. 결국 가슴에 닿아서 흘러 나가는 동안 내 의지를 발현해서 사랑할 수도 있고요, 흘러가게 놔둘 수도 있고요. 그래서 긍정적인 감정엔 행동하는의지를 내고, 부정적인 감정엔 흘러가게 두고 있는 중입니다.^^ 더 배워야겠지요~ 감사합니다.
@@sunneeds
''긍정적인 감정에는 행동하는 의지를 내고
부정적인 감정은 흘러가게 두고..''
영상을 비롯하여 댓글들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저도 제 마음의 화를 잘 관찰하여
순간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게 노력해야겠어요.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
써니즈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어느 대상에 온전히 몰입하면, 예를 들어, 시험기간이라 공부에 몰입중인 상태라면, 이런 때에도 자신의 의식을 의식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공부에 몰입에 방해가 되진 않을까요? 저도 이 책을 읽어봤지만,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써니즈님은 어찌 생각하시나 궁금하네요 :)
생각을 하면서 생각을 바라보는 게 가능한데 몰입 상태에서는 의식한다는 것도 없이 하나가 되는 것 같아요. 관찰자, 주시자는 그저 건너가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해요.~^^
@@sunneeds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건너가기 위한 수단이란 말씀이 헷갈립니다. 관찰자를 소환하는 이유가 (그 대상을 공부로 놓든 평화로 놓든) 결국 몰입에 들어가기 위함이니, 몰입된 상태에서 굳이 관찰자를 분리해 낼 이유가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알아차리는게 핵심인거죠???
배고픔이 밀려올때 배고픔을 알아차리고 이성적으로 배고픔을 사라지게할 액션(이책에서는 감정과 생각에 휩쓸리는것에서 해결해줄 인식하고있는나에게집중 )을 취하는것처럼요
배고픔이 심해지면 고통이되고 생각도 고통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게되잖아요?
(즉 이때는 내가 생각이나 감정이라고 착각하는 상태와비슷...휩쓸려버리는상태 )그러면 사리분별안되고 이성이상실된채 그냥 배고픔을 채울만한 음식이 눈에보이면 아무거나 먹잖아요? (화남 우울함 / 걱정에 사로잡혀 하게되는 행동들처럼)그런상태가되지않도록 알아차리라는뜻으로 받아들여도될까요 ...
제가 이해하기로는 생각을 하고 느낌을 받는것 자체는 옳고 나쁘다는 없다. 단지 그런 것들 너머에 진짜 나 라는 존재가 있다. 요렇게 이해했어요^^
@@sunneeds 굿굿♥♥♥
맞아요 그런거같아요~~!!!
요즘 일어날때 자기전 매일 명상하는데 언제쯤 저 단계까지 도달할수 있을런지 모르겠음
저도 명상을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1.사띠한다.
2.사띠를 사띠한다.
부탁드립니다
내용에 더 집중할.수
있게 배경음악을
더 약하게나
없이해 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중요한 부분인데
반복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
중간 부터쯤 배경음악으로 집중이 안되네요
저만 너무 예민한걸까요..
담백한 진행으로
많은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네.ㅎㅎ 다음 영상부터 초반 중간 음악은 뺐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
현실도 꿈같애요 ㅜㅜ
현실이 사실은 꿈입니다
현실도 꿈 맞습니다
@@user-gg4oj8jm3e 조심하세요 십자가에 메달릴수 있어요
왠지 인셉션 느낌인데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마이클 싱어 책 읽은 후..나는 게으르지 못하게 됨. 게으른 사람이 갑자기 부지런해지니 환장할 노릇..가만히 있질 못하겠음. 내가 내 게으른 모습을 참기가 힘들어졌...
게으르지 못하게 된 이유가 뭔가요?? 저도 부지런 하고 싶어서요^^"
@@junok1574 팁을 드리자면 내가 나를 관찰하는 겁니다. 내 모습을 마치 천장에 올라붙어서 내려다보고 있듯이요. 저 진짜 게으른 사람이거든요. 근데 그렇게 생각하고 내 생각과 내 감정을 마치 타인의 것인양 관찰하는 버릇을 들이니 이제는 누워서 폰보는 내모습을 견디지 못하네요. 지금 댓글 다는 모습도 못 견디겠음요. 그냥 님이 신이 되었다고 생각하세요. 님의 모습은 지구에 사는 누구이고, 님은 신처럼 위에서 님을 관찰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럼 됩니다. 이게 메타인지랑도 비슷한것 같네요.
@@airinre8692 아~나를 제3자의 눈으로 관찰 하라는 거군요~연습해 보겠습니다.^^
저도 게으름을 벗어나고 시픈데 ..
지켜보며 한심해하는 나를 ..
게으른내가 이겨버리더라구요...ㅎㅎ
게으른내가 패배할수있는 그때를 기다려봄니다
@@svlog28280 ㅎㅎㅎㅎ JS님 힘내세요!!!
바삐 뛰어가는 소년에게 한 스님이 묻습니다.
스님: 뭐가 그리 바삐 뛰어가냐?
소년: 시험공부하러 가야해요!!
스님: 여기 오기전 1시간전에는 어디에 있었느냐?
소년은 어디에 있었다고 답하죠.
또 묻습니다.
스님: 1달전에는 어디에 있었느냐?
계속 묻습니다..
1년전에는? 10년전에는?
태어나기전에는?
답을 못하는 소년에게 스님이 말합니다.
스님: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넘이 뭐가 그리 바쁘다고 그러냐?
법률스님이 스님이 되신 이유가 이 이야기였다고 들은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바쁘면 안댐?
꿈속인줄 알고 높은데서 뛰어내렸는데 사실 현실이었음
인셉션에서 디카프리오 아내가 생각나는군요.;;
갓난 아이는 최고의 의식수준아닐까요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아이 정시 가나다군 발표전날 예지몽을 처음 꿨어요. 똑같은 상황이 다음날 일어나서 감정이 크게 변하지도 않고 기쁨도 실망도 평소와는 다르게 차분했어요. 그일로 내감정은 덜 인지하게되고 상황을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그 예지몽을 꾸지않았다면 크게 실망해 아이에게 모진소릴했던가 너무기뻐 아무한테나 자랑하기바빴을거예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취한 순간에도 자각이 가능할까요?
가끔 취하면 머리도 팽팽 잘 돌아가고 명확해질 때가 있는데 그런걸 말씀하시는 건가요?ㅎㅎ 아마 있더라도 부작용이 크지 않을까요.ㅎㅎ
우선 저는 자각몽을 꿀 수 있습니다. 100% 성공률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내용이 이해가 잘 안가네용...뭔가 아쉽습니다.
자각몽을 연습하듯이 의식의 초점도 연습이 가능할려나요 ㅎ
개념에 대한 설명이라서 직접 경험해봐야 한다고 하네요.ㅎㅎ 그나저나 자각몽을 꾸실 수 있으시다니 대단하세요~ 저는 꿈인걸 인지하는 순간 깨버리거나, 다른 꿈 속으로 들어가 버려요.ㅎㅎ
너무 막연한 말들을 나열한듯 하네요 ~^^ 객관화 된 인식에 의한 통제의 자유 정도 느낌?? 이네요 ~^^ 수고요
감사합니다. ^^
글쎄요..
흔히 마음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보신 분들이라면 이 내용이 단순한 '막연한 말들의 나열'이 아니라는 것은 다들 알겁니다.
근데 꿈에서 '아 이건 꿈이네' 라고 알아차리면 바로 잠에서 깨버리던데...
맞아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네요.ㅎㅎ (꿈)어라 꿈이(현실)잖아! ㅎㅎ
공상과 비슷한것인가요?
음.. 질문을 이해 못했습니다.ㅠ. ㅠ 댓글 감사합니다. ^^
@@sunneeds 집중 못하고 딴생각 한다고 해야하나..아무튼요
구걸도사 생각을 따라 daydreaming 이랄까요.
생각과 감정을 따라가지않고 가만히 지켜보면 사라진다고해요.
자신이 그답이고 그답이되라는걸 조금더 쉽게 설명해주세요~^^
제가 이해한 바로는 우리의 생각 우리의 감정이 바로 "나"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데 생각과 감정은 내가 아니다. 그럼 뭐가 "나"인가. 생각과 감정을 걷어 낼 때 비로소 "나"라는 존재가 나타난다. 그 "나"라는 존재가 나타나면 모든 문제의 답이 명확해진다. 그러므로 진짜 "나"라는 존재가 답이고, 진짜 "나"라는 존재가 되라 라는 뜻으로 이해했습니다. 설명이 그래도 좀 어려웠네요. ㅠ. ㅠ
@@sunneeds 생각과 감정을 걷어 낼때 참나가 드러난다는건 이해하겠는데용 참나가 드러나면 모든 문제의 답이 명확해진다는게 잘 이해가 안되용..어떤 예를 들어 설명해주세용~♡
저도 듣기만하고 공부중이라 배운바를 말씀드리면.ㅎㅎ 큰나 라는건 우리 모두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큰나는 모두 이면서 내가 되는거죠. 그래서 큰나라는 존재가 되면 상상도 못할 앎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문제가 명확해지는거지요. 하지만 깨달음은 이런 이성적 논리가 아니라고 하네요. ^^
@@user-jr6rn6ii4s 생각과 감정.. 그것은 내가 느끼는것이자 나의 육체속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나 자신이없다고 생각하면 내육체가 사라져 없어진다고 해도 진짜의 참나는 사라지지않습니다. 잠잘때 꿈을 꾼나는 꿈속에있는 나는 과연 나의 육체속에서 일어난 일일까요? 육체안에서 꿈속여행을 한것일까요? 아닙니다. 나의 참나는 나를 벗어난 아스트랄 여행을 한것이고 그 참나를 알게된다면 육체는 이 물질세계를 여행하는 또다른 형상체에 불과하다는것을 아시게되실겁니다
나는누구인가
저에겐 아직 어려운 질문이시네요.
3:38 여기 어딘지 아시는분..?
태양의 후예에 나왔던 그리스 자킨토스 섬 이라고 합니다. ^^
디카프리오 영화 나온 푸켓쪽 섬 같기도한데
솔직히....뭔 소린지 모르겠다.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재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