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함의 역효과(ft.겁많은아이,밥거부,변기거부)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단호할수록 역효과가 나는 훈육상황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특히 기질적인 요인일수록 단호함 이전에
    즐거운 경험, 인위적 성취감으로 긍정적인 생각의 틀을
    만들어주는 긍정적 훈육이 중요합니다.
    #겁많은아이 #안먹는아이 #인사안하는아이 #변기거부
    오늘도 육아메이트 오연경 박사가
    단호함의 역효과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아는만큼 보입니다.
    우리 함께 공부해요^^
    블로그 blog.naver.com...
    카페 cafe.naver.com...
    인스타 / cumioh
    1:1 양육멘토링/양육코칭
    cafe.naver.com...
    훈육마스터과정
    cafe.naver.com...
    Good Parent, Good Parenting
    육아고민을 함께 나누는
    스페셜 육아메이트 미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3

  • @user-vh5zs9xz1l
    @user-vh5zs9xz1l 5 ปีที่แล้ว +22

    두루뭉실한 해결책이 아니라 확실하고 명확해서 계속 듣게되고 찾게됩니다
    박사님 계속해서 올려주세요 올려주시는 대로 꼬박꼬박 듣고 받아적고 있습니다
    노력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좋았겠지만
    18개월을 다 된 아들을 키우는 이 시점에서 고민이 많아 찾다찾다 알게되었는데
    지금에라도 알게되어 참 다행입니다
    오늘 낮에 라이브스트림도 바로 들어가서 시청했습니다 댓글로 질문도 하구요 시간짧아 답변은 못 받았지만 이 동영상을 들으면서 또 중요한 것 몇 개 얻고 갑니다 저를 되돌아봅니다 응용해서 해보겠습니다 박사님 힘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 @user-wb2gn7fk5o
    @user-wb2gn7fk5o 4 ปีที่แล้ว +12

    29개월인데 정말 그러더라고요. 숙주를 안먹길래, 제가 씹어먹으며 이거 들어봐라 엄마 입에서 아삭아삭 소리 난다~ 했더니 들어보더라고요. 사과처럼 아삭아삭 소리가 나지? 너도 엄마한테 들려달라고 했더니 숙주를 먹더라고요. 먹고 제 귀에 대고 씹어요. 그럴때마다 오버액션 하면서 우와 진짜 재밌는 소리가 난다고 하니 더더ㅋㅋ 많이는 아니지만 한끼당 적량만큼 먹더라고요.

  • @kycho8291
    @kycho829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시단호함으로돌아옵니다😊

  • @user-nr3dx2mq5s
    @user-nr3dx2mq5s 5 ปีที่แล้ว +18

    얼마전 부모교육에서 배운내용과 일맥상통하네요.
    아이에 말을 경청해주고 공감해주는게 첫번째라고 하더라구요. 아픈아이에게 괜찮아 라고 하기보다 많이 아프겠다라고 먼저 말할수 있는 부모가될께요^^

  • @자녀교육최경선-m3p
    @자녀교육최경선-m3p 4 ปีที่แล้ว +2

    예의없는 아이로 자라날까봐 단호하게 훈육하게 되곤 할 때 기질에 따라 접근하고 상황에 따라 고려해야 하는 것 알려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긍정적인 훈육~ 기억할께요~늘 감사히 영상보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lulantis
    @lulantis 5 ปีที่แล้ว +15

    아이 기질때문에 엄마하기 너무 힘들어요 ㅜㅜ
    뭐든 처음하기도 어렵고, 주사맞기도 너무 힘드네요

  • @공선경-v4w
    @공선경-v4w 2 ปีที่แล้ว +1

    이런문제로 소아정신과까지 알아보고 너무 힘들었는데,이 영상보고 너무 큰 도움과 가르침이 되었어요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육아는 너무 어렵네요

  • @juni2woori_620
    @juni2woori_620 3 ปีที่แล้ว +1

    엘레베이터에서 누가타면 자꾸 긴장하고, 그걸 저리가! 하는 말로 표현하니까 저도 자꾸 긴장되고ㅠㅠ 달래다 화내다 정말 힘든 요즘이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ㅠ 눈물날것 같아요ㅠㅠㅠ 흑

  • @강그-r7l
    @강그-r7l 3 ปีที่แล้ว +2

    아이가 단순히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건지 무섭고 불안해서 못 하는 건지 잘 파악하는 게 중요.(표정.말투 등을 통해 파악 가능)
    아이가 못 하는 거라면, 재밌게 접근하기/엄마가 아이에게 믿음주기 등을 통해 부모님과 함께 극복해는 경험이 중요하다.

  • @sondobozzige
    @sondobozzige 5 ปีที่แล้ว

    아이데리러가기전에 필수로 다봅니다 본거 또보고 또보고 마음을 다잡고 준비하고 데리러가요 일하고와서 몸도지쳐있고 바로 안쉬고 집안일하다가 시간되면 아이 델로가서 맘을 다잡을시간이없고 여유도없지만 육아메이트 미오 컨텐츠 보면 퇴근할때 굉장히 시간 효율적으로 잘쓴답니다 항상감사드려요 항상 개월수마다 시기마다 육아를 공부한다는건 너무 감사하고 즐거워요 앞으로 더욱 챙겨보겠습니다!

  • @oliveyoo4386
    @oliveyoo4386 5 ปีที่แล้ว +7

    네 식사관련 꼭 해 주세요..제발ㅠㅠ

  • @SINGAPOREinformation
    @SINGAPOREinformation 5 ปีที่แล้ว +1

    저희 아이가 아기였을때부터 낯선사람이 오면 눈을 감아버릴 정도로 그랬는데...
    저희 아이에게 딱인 상세한 육아지침 너무 감사드립니다!

  • @user-gh2du6ng1z
    @user-gh2du6ng1z 3 ปีที่แล้ว

    한마디한마디 핵공감이네요 요즘 고민들 잠 ㅇ솟자고.혼자 끙끙 않던.고민타파 입니다

  • @jplay2923
    @jplay2923 5 ปีที่แล้ว +12

    아이 하원전 가장 효율적으로 쓴 것
    = 이 영상 시청한 것^^

  • @김진영-h1l
    @김진영-h1l 4 ปีที่แล้ว +5

    최근 미오님을 알게되어 여러편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38개월 남자 아이인데 기질적으로 예민합니다. 그러다보니 별것 아닌일에도 맘에 안들거나하면 죽을거야 엄마 싫어 나 아플꺼야 아프게 할꺼야 라는것과 때론 던지고 때리는 행동도 하고 있습니다. 공격적인 아이편에서 보면 원인에 공감해주고 단호하게 하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기질적으로 예민한 아이에게는 단호함을 피하라고 하셨는데 공격적인 행동 보일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kellyje11y
    @kellyje11y 4 ปีที่แล้ว +2

    그래서 훈육의 시작은 애정이라는거겠죠. 깊은 애정과 집중된 관찰이 없다면 내 아이의 공포와 분노를 알아차리기 어려우니까요.

  • @user-pg5rb9oe3u
    @user-pg5rb9oe3u 5 ปีที่แล้ว +6

    30갤아기가 미각이유난히예민한건지 씹는훈련이 잘안된건지 음식에대해 호기심은 있는데 한입먹어보고 잠깐씹어보고 밷는경우가많아요.ㅜ 지금개월수엔 다양한반찬을 다 씹어서 잘먹던데..맨밥도 어린이집에선 잘먹는다는데(반찬은안먹구요ㅜ) 집에선맨밥도 씹다가 목넘김힘듬듯 웩 거려요.그래서 제가 국에적셔 주거든요.
    숟가락을들고 먹긴하지만 전반적으로 제가먹여줍니다. 정말끝까지스스로 밥과반찬을 다잘먹는 아이들이부럽습니다.저도 잘 안먹는다구 단호하게 혼낸적많았는데.ㅜㅜ
    정말 밥먹는 교육을 어떻게잘 시킬수있을지 다음영상 기다려지네요.코치받고싶은심정이예요..에효~

    • @권금옥2111M
      @권금옥2111M 5 ปีที่แล้ว +1

      오명현 우리 아이랑 똑같아요..지금 20갤인데 병원도 갈까 생각했어요ㅜㅜ

  • @아랑냥냥tv
    @아랑냥냥tv 5 ปีที่แล้ว +5

    선생님~ 영상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주도권잡기 훈육은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지금 저와 아이의 관계에서 주도권이 아이에게 있는 것 같아요~ 일단 5살인 저희 아이는 제가 가끔 일관성없이 행동(평소와 다르게 대처 혹은 3살동생과 다르게 대한다든지)하면 그거에 대해 굉장히 예리하게 따지는 스타일이구 두돌쯤부터 뭐든 '싫어'를 달고 살았어요; 저는 아이에게 되도록 설득하는 방식으로 대처를 해왔구요.. 요즘은 평소에 아이의 의사를 잘 들어주는 편인데 이미 4살부터 다른 대안을 제시해도 설득이 잘 안되더라구요. 요즘은 자기말을 안들어주면 막 소리지르고 어른을 때리려고 하는 행동(실제로 세게 때린 적은 없지만 상대방에게 도발하는 행동)을 가끔씩 해요. 그리고 울면서 다음에는 이렇게(내가 원하는 대로) 할거야!!! 라고 소리지르면서 결국 어른 말에 따릅니다..ㅠ(하지만 마음이 풀리지 않고 분노가 쌓였겠죠) 제가 고민이 좀 많기도 하지만 아직 5살밖에 안된 아이와의 사춘기때의 관계가 걱정스러운 지경에 이르렀어요~ㅜ

  • @tv-cs5ek
    @tv-cs5ek 4 ปีที่แล้ว

    와.. 귀에 쏙쏙 박히는 부연설명들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user-sw4ty5em1p
    @user-sw4ty5em1p 5 ปีที่แล้ว +13

    매일 보는 학원쌤이나 좋아하는 사람한테도
    인사 안하려는 아이는 어떡하나요ㅠㅠㅠㅠㅠㅠ
    그냥 대충하고 넘길때 인사하라고 혼냈는데 영상보니 맘나프네요

  • @sungheebae1608
    @sungheebae1608 5 ปีที่แล้ว +5

    5살여자아이에요 기질적으로부끄러움많고 낯가리고 내성적인것같아요 그래서인지 어린이집들어갈때도 너무낯설어하고힘들어해요 데리러갈때는또잘놀고있어요.. 아침마다 울고 친구들과못어울리는거보니 속상해요 제가어떻게해야할까요ㅜ

  • @댕댕-l7j
    @댕댕-l7j 5 ปีที่แล้ว

    좋은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보고또보겠습니다

  • @zerobug0
    @zerobug0 4 ปีที่แล้ว +1

    낯선 사람. 처음 경험. 인사거부. 모두 저희 아이 얘기네요.
    여러 상황마다 상호작용하는 방법. 잘 교육 받았습니다.

  • @ringhope04
    @ringhope04 5 ปีที่แล้ว

    내용중 다른 어머님 글과 제 아이도 비슷한 것 같아 고민을 적어봅니다. 27갤 아들인데 정말 정말 안먹고 안자던 아이로 최근엔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많은 개선이 필요한 상황인데요, 저희집도 비슷해요.
    호기심이 생기면 입에 대보지만 퉤 거리거나 살짝 씹어보고 뱉어냅니다. 과일도 사과 배 수박 등 먹은 일이 없고 멸치같은것도 먹은적이 없어요. 입에 대지 않으려하거나 넣었다가도 뱉습니다. 야채류도 잘게잘게 잘라서 줘야합니다. 곰국이나 잘게 자른 미역국에 밥을 말아서 후루룩 마시듯 해야 밥을 먹는데 떠먹여 주는게 대부분으로 스스로 숟가락질 하는 건 초반 서너번 하고 나면 끝이나요. 부드러운 두부나 달걀말이가 주 된 반찬인데 이마저도 조금 커지면(그냥 삼키기에) 뱉어내고 있어요. 씹자고 하면 오물오물꼭꼭 흉내를 내며 해주긴 하지만 스스로 먼저 하진 않고요.
    최근에는 폰 영상(본인 모습이 찍힌)을 보며 밥을 먹는데(어릴 때 영상 보며 놀고 밥 먹고 하다 중독 걱정에 힘들게 끊었다가 시간 좀 지나서 또 다시 영상 보며 먹고 놀고 또 끊고.. 하는걸 몇 차례 반복했어요.. 최근에 많이 아프면서 중단했던 영상보며 밥먹기가 다시 시작되었어요. 제 잘못이 큽니다) 저 때 뭐였지 그랬지 이랬지 얘기 나누며 밥을 먹는데 영상을 보면 자기도 모르게 입을 아 벌려줍니다. 영상이 없으면 고개를 돌리고 엎드리고 아무것도 없는데 웩 하는 시늉을 하며 거부를 합니다.
    아이는 영상을 정말 즐겁게 보고 밥도 덕분에 그나마 겨우 먹이지만 아무리봐도 영상 중독의 일종이 아닌가 싶어 걱정입니다. 영상 속의 자신의 모습을 보며 즐거워 하며 웃고 기분 안좋았던 순간이 찍혔으면 화내거나 다른 영상을 보자고 합니다. 보고있는 영상 장면 관련해 제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 (말없이 보게 하는건 더 잘못된것같아서) 무척 좋아하고(이게 더 영상 보는 재미 요소가 된 건 아닌가 우려도 됩니다) 영상 내용 재연하는걸 즐겨서 신나는 음악이 나오면 춤을 추고 아는 장난감이 나오면 들고 옵니다.
    영상도 많이 봤던건 거부하며 보다가 지루하면 다른걸 보자고 합니다. 영상 보는걸 중단하기가 아예 불가능 하진 않은데 꽤 힘들고요.. 한 번 볼 때마다 꽤나 오래 보고 자꾸 보자고 하니 걱정이 큽니다.
    두 돌 전까지 정말 너무너무 심하게 안먹 던 2년 정도의 괴롭던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처럼 떠먹여주는 걸 내키진 않아하면서도 먹고 웩 하고 뱉어내면서도 먹고 사진영상 보려고 먹고 등 바람직하지 않아보이는 상황이기는 해도 이렇게라도 먹어주는게 어딘가 싶을 정도로 사실 제 마음에 먹는다는것 자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클 정도라.. 이건 아닌데 싶은 마음이 있으면서도 계속 떠먹이고 놀면서 먹이고 영상 보여주며 먹이고 하게 됩니다.
    문제인 건 알겠는데 우선 무엇부터 어디서 시작을 해야할까요

  • @user-xq7sb5be2h
    @user-xq7sb5be2h 4 ปีที่แล้ว +3

    저희 아이도 겁이 많은 성격이라 기저귀도 40개월 넘어 떼었네요..
    그런데 아기때부터 손빨던 습관을 아직도 하고 있어요.졸리면 누워서 잠이 들때까지 빠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책도 보여주고 밴드도 붙여보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단호하게 말해보고 했는데 예민하고 불안한 아이라 방법이 있을까요?

  • @user-lk2zz8ff4p
    @user-lk2zz8ff4p 5 ปีที่แล้ว +7

    잠깐 볼까 이런 생각에 봤는데 쭉욱 다 보고 가네요 먹을때 거부가 종종 있는데 좀 더 노력해야겠네요
    요즘 자꾸 29개월 남아인데 물 먹다가 물을 엎어요 단호하게 혼내면 울어버리고ㅠㅠ
    아마 물놀이를 좋아해서 물밣고 놀려고 하는거 같은데 버릇을 고칠방법없을까요?

    • @쁘띠앙쥬헤어송파시더
      @쁘띠앙쥬헤어송파시더 5 ปีที่แล้ว +1

      훈육은 혼내는게 아니라 가르치는 것이라네요.
      단호함 역시 혼내는게 아니라네요.
      부모에게 많이 혼난 아이는 어른을 대할때 무표정 하게 되데요.

    • @user-wb2gn7fk5o
      @user-wb2gn7fk5o 4 ปีที่แล้ว +2

      ᄃᄇ 저희애도 지금 29개월인데 한두달전 쯤에 몇번 그랬었어요. 알고 하는거라 혼내봤자 역효과만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럴땐 물 마시면 컵을 손이 안닿는 곳에 올려뒀어요. 물을 자꾸 엎어서 옷이 젖으니까 치워두겠다고 꼭 말하면서요. 그리고 마시는 순간 엎어버리는건 물을 쏟아서 또 옷 갈아입어야 하네? 물은 쏟는게 아니라 마시는거야. 라고 무한반복하며 덤덤하게 치워줬어요. 몇번 그랬더니 안쏟더라고요.

    • @EHK-id6gl
      @EHK-id6gl 2 ปีที่แล้ว +1

      저는 물놀이 편하게할수있게 욕조에서 놀게해주었어요~~밥은 거기서 먹을수도있고 우유마시게해줄수도있으니 배고파하지않았어요^^

  • @junggloria
    @junggloria 5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기질이 예민한 만6세 아들을 둔 엄마에요, 상당히 여러면에서 단호한편이에요...한번도 소리치며 훈육하지 않았지만, 훈육할때 제 눈빛이나, 말투나, 그런것만으로도 두려워하고 있다는걸 느꼈어요..단한번도 때리거나, 때리는 시늉도 낸적이 없었는데, 아이가 잘못했을때(스스로도 그것을 알았을때) 제가 자리에서 일어나기만해도 뒷걸음질을 치더라고요...그모습을 보며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생각해보면 만3세이후로는 때를 쓴다거나 바닥에 들어눕는다거나 한적이 없네요..그리고 사탕하나 먹는것도 저에게 허락을 받습니다(이건 제가 의도한건 아니에요, 오히려 먹고싶으면 허락 안받아도 된다고 하고 있는데..ㅠㅠ) 너무 단호했던게 잘못이였던걸까요

  • @nailsun742
    @nailsun742 5 ปีที่แล้ว +1

    오늘도 집중해서 시청했어요^^💜

  • @user-oi9qi8cg3l
    @user-oi9qi8cg3l 3 ปีที่แล้ว +1

    혹시 기질은 태교나 아주어릴때 엄마와의 상호작용과 눈맞춤이 안되서 두려워하는 기질이 생기는건 아닌거죠?
    아이의 반응이
    기질인지 부모가 잘 못한 건지..
    구분할수 있나요

  • @JACKIE_PARK
    @JACKIE_PARK 4 ปีที่แล้ว +3

    낮잠이건 밤에 자건 자다 일어나서 마냥 우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울음을 그칠때까지 마냥 기다리나요? 그리고 그치고 나서 단호하게 해야 하나요? 다정하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지금 27개월 정도된 아이인 자폐 기질있는 아이에게도 똑같이 훈육하고 단호하게 해도 될까요?

    • @abigail-id5od
      @abigail-id5od ปีที่แล้ว

      불안한아이한테 위로와 안심이 먼저일것같습니다.
      내가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쉽지않을까요? 자다가일어나서 울때 엄마가 안아서 토닥이고 안정감을 줄때 그기억이 많이 쌓이면 어느순간 울지않아도 엄마가 늘 날 보호하고 사랑한다는생각들면서 울지않을것같아요
      단호라는게 차갑다는게아니라 단단하면서 따뜻한육아인것같아요

  • @user-yi6pz7xk7i
    @user-yi6pz7xk7i 5 ปีที่แล้ว +1

    강의 감사합니다
    준비될때까지 기다리는것과
    한계설정 ? 보통 보면 준비될때까지 기다리는게 부모 아이 모두 편안하게 결과를 내는 경우가 있어요
    ㅜ 한계설정하며 육아하기보다 늦더라도 준비될때까지 기다리며 육아하기가 더 수월한경우가 많은 데요? 어떤 방법이 좋은걸까요?

  • @user-pn7dh1lq2f
    @user-pn7dh1lq2f 5 ปีที่แล้ว +3

    처음이 두려워서 시도조차 해보지않는 아이들은요?ㅠ말씀하신거 처럼 시도해보고나면 괜찮아서 분명 즐거워하는아이인데 같이해보자고해도 싫다하니 포기하게 할수도없고 자꾸 협박아닌 협박 (ex 물놀이장에서 떨어지는 물이 무서워들어가지도 않는 아이에게) 젤리줄께들어가자 안들어가면그냥 집에갈께~등을하는데 어찌해야하나요ㅠ

    • @hongcha24
      @hongcha24 4 ปีที่แล้ว +1

      저희애 셋중 하나가 꼭 그러는데요 시간이 좀 필요해요 싫다고 해도 몇개월 지나서는 시도해본다거나 다른 친구나 형제들이 즐겁게 하면 따라해요
      달래고 도와준다고 해도 안될때는 기다려주시면 되요 그러다 다시 한답니다^^

  • @왜그래쏭
    @왜그래쏭 5 ปีที่แล้ว

    아기 재운 후 에어컨 밑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미오님 영상보기♡♡♡꿀타임이예요♡♡♡

  • @cora7618
    @cora7618 5 ปีที่แล้ว +1

    식사 관련 특강은 어디에서 하나요?? 오프라인은 왠지 못 갈꺼같아서 ㅜㅠ제주라서요...ㅜㅠ 영상으로도 부탁드려요 메뉴선택권을 주라고 하셨는데 메뉴사진을 보여주고 선택하라는건 어떨까요??

  • @imh3236
    @imh3236 4 ปีที่แล้ว +10

    어렵다어려워ㅠㅠㅠㅠㅠ

  • @soolinjin9415
    @soolinjin9415 5 ปีที่แล้ว +1

    음.... 그럼 배가 조금이라도 고프면 짜증과 화를 주체를 못하는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본능적인 욕구인건데 달래주고 먹을걸 계속 줘야할지 아니면 단호하게 해야할까요

  • @서하의시골생활
    @서하의시골생활 3 ปีที่แล้ว +1

    37개월된 남자아이인데요 소변은 너무빨리가려는데 대변훈련10개월이 되었는데도 아직 못가리네요~~응아 어디에 해야돼 물으면 변기에해야된다는거 인지하고있으면서도 계속해서 옷에 서서싼답니다 귀저귀찰때하고 싸는습관을 벗어나지못하네요 여러가지로 변놀이도하고 훈육을 시작하고 있는데도 바뀌지가안아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nanakim9051
      @nanakim9051 3 ปีที่แล้ว +1

      감각이 예민한 아이일 수 있어요. 변기의 느낌이 불편하고 차갑고 딱딱하니까 기저귀에 응아하는게 편한거죠.

  • @로제신라면
    @로제신라면 4 ปีที่แล้ว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광고 다 시청하고 갑니다.^^

  • @user-oi9qi8cg3l
    @user-oi9qi8cg3l 3 ปีที่แล้ว

    아이가 안먹을때 미각보다 더 큰 자극이 필요할때 장난감을 지어주거나
    책을 보여주고나 하는 방법도 괜찮은지요

  • @황진숙-o6t
    @황진숙-o6t 4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영상보며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저희 아기는 22개월 여아 입니다
    낯을 너무 많이 가려서 사람이 있으면 걸으려고 하지 않아요
    그래서 늘 아기띠로 산책하는데
    사람없는 골목에서 걷다가도 사람이 오면 무섭다며 안아달라합니다ㅠ
    심지어는 돌쟁이 아기가 다가와도 기겁을해요
    이럴때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곧 어린이집에도 가야할 상황인데
    또래도 무서워하니
    보내도 되는건지도 넘 걱정이구 가슴아픕니다ㅠ
    영상에 맞지않는 질문인지 알지만
    혹시라도 답변 달아주실까 하는 맘에 적어봅니다ㅠ

  • @햄찌모찌-v9k
    @햄찌모찌-v9k 5 ปีที่แล้ว +1

    2:36 식사교육

  • @user-eb7qt6uy2p
    @user-eb7qt6uy2p 4 ปีที่แล้ว +2

    아이가 38개월인데..소변은 가리는데 대변을 못가립니다. 기저귀를 안하고 팬티를 입은채로 구석에 숨어서 엎드려서 응가를 해요 변기에 응가하자 그러면 내일할게~라고 하고 나오지 않아요 응가 마렵다 할때 데려가서 몇번 변기에 성공한적이 있고 폭풍 칭찬해줬는데 여전히 숨어서 엎드려 변을 보네요 어찌해야할까요?

    • @안재은아빠
      @안재은아빠 4 ปีที่แล้ว +1

      저희 아들하고 같은데 저도 궁금합니다! 저희는 48개월인데 아직도 이럽니다.

    • @wiselykim511
      @wiselykim511 4 ปีที่แล้ว +1

      제딸도ㅎ 숨어서 그렇게 응가해요 ..ㅎ

  • @user-gl7wb3qb3b
    @user-gl7wb3qb3b 5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희 아기는 소변 대변을 저와 있으면 팬티를 입으나 기저귀를 차나 변기에 가서 하고 자다가도 일어나서 변기에 가자고 하거든요
    그런데 어린이집에서는 하지 않겠다고 표현을하고,
    또 저번은 친구ㅇㅇ이름말하면서 바닥에 쉬아했다 라고 말하면서 선생님이며 친구모습이 어떤식으로 기억에 남았는지.
    어린이집에서는 계속 변기에 하지않고 팬티도 입지않고 기저귀를 고집하네요.
    팬티를 입혀보내자니 눈치가 빠른 아이라 혹여나 옷에 쉬아를 했을때 선생님 반응에 아이가 걱정이 되고, 그래서 기저귀를 차고도 쉬아 마려우면 변기에 가는거란걸 저와 같이 집에서부터 해보았는데, 변기에 가서 하더라고요.
    선생님은 변기 때문인가 싶으셨는지 집에서 사용하는 변기를 보내달라고 했는데요
    키즈카페, 휴게소, 공중화장실, 식당화장실
    등 놀다가도 화장실 가고 싶다고 표현하거든요.
    하원 후, 근처 화장실 데리고 가면 급한지 다급하게 휴대용 변기에 바로 쉬아해요.
    더 심각해지는건 이제 어린이집에서 아예 쉬를 참는데요.한번도 안해요
    6-7시간을요..ㅜ그래서 물도 조금만 먹겠다고 말했다고하고, 국도 먹지 않더래요
    이러다 아기 방광이며 안그래도 조금먹는 아기라 걱정인데..안먹으니 성장에까지 지장이 생길까봐 넘 걱정이되서요
    아이 담임 선생님에게 걱정이다 말했을때 어쩔수없죠 그래서 물 조금먹고 조절하는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야 된다는 반응이 나왔지만 제 입장에선
    습관이 될까 걱정이고 아기 건강에 영향을 줄까 걱정이되어 가만히있다 시간이 낭비되는게 추후 후회하게 될까봐 미리 알고자 합니다.
    요즘은 참아본 습관이.. 참을만 해졌는지 저와 있을때도 이제 참으려고 하는게 보여요.ㅜ
    아기는 31개월 이고 집에서 스스로 하겠다고 해서 배변습관 시작한지는 3개월정도 된것 같아요
    어린이집에선 왜 안하는걸까? 싶어 하원할때 선생님께 양해구하고 제가 먼저 원에 들어가 자연스럽게 아이와 이야기하고 화장실도 가르키며 여긴 어디냐고 이야기하고 어린이집 변기에 쉬아할까? 물어봤을때 하겠다고 표현해줘서 바로 성공했는데.. 엄마랑은 하는데 선생님이랑은 안할거라고 말하더라고요..한번씩 선생님 안좋다고 표현은 하지만 등원거부는 거의하지않고 친구들은 좋아라고 하기에 좋은 마음으로 생각하고 보내려 하는데요..
    아기가 원에서 소변을 아예 안해서 넘걱정이 됩니다 원인도 궁금하고요.
    또 어떤식으로 해줘야할지 몰라 조언 부탁드리고자 글 남겨봅니다.

    • @cookjuli
      @cookjuli 5 ปีที่แล้ว

      저의 아기도 원에서 소변 안봐서 선생님은 엄마처럼 띵띵이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매일 말해주었어요 ~

  • @kwonyeonhwa2851
    @kwonyeonhwa2851 5 ปีที่แล้ว +1

    이번달 말에 만4세가 되는 여자아이인데 변기에서 소변은 잘 보는데 응가를 계속 숨어서 팬티에 합니다 ㅠㅠ 아이말로는 배가 너무 아파서 그랬다는데 응가가 나올 것처럼 배가 아파지면 커튼이나 구석에 숨어서 볼일을 봐요.. 배가 아파지면 엄마를 불러야한다고 자주 얘기해주고 일반 변기가 높아서 무섭다길래 다시 아기변기를 사서 앉아서 응가하는 연습도 시켜봤는데 막상 진짜 응가가 나오려고 하면 변기가 무섭다고하네요..밖에서도 소변은 화장실에서 잘 보는데 길에서 바지에 응가를 하니 곤란할 때도 많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합니다 ㅠㅠ

    • @user-sr3np4dw1l
      @user-sr3np4dw1l 5 ปีที่แล้ว +1

      평소에도 놀이와 일상생활에서 변기와 배변에 친숙해질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스스로 실패했다는 것을 아는 나이기 때문에 팬티에 배변했다는 사실에 수치를 느끼지만 그 감정과 더불어져 더욱 변기에서 시도하는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 @kwonyeonhwa2851
      @kwonyeonhwa2851 5 ปีที่แล้ว

      @@user-sr3np4dw1l 감사합니다~~~

    • @OddI2600
      @OddI2600 5 ปีที่แล้ว +2

      저의 경우에는 아기변기에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스티커를 붙여줬어요. 엠버를 좋아하는데 붙여놓고. 무섭다는 아이에게 엠버가 지켜준다고 했더니 점점 나아지더라구요.

    • @monet0701
      @monet0701 5 ปีที่แล้ว +3

      저희 딸은 변비가 있어서 더 그랬었어요. 변이 나오려고할때 변기에 앉으면 안나오고 그러다보니.. 그래서 자주 변비해소되는 음식 먹이면서 스티커 주기를 시작했는데 스티커 주기가 완전 통했네요. 스티커 두개씩 주기로 하고 모이면 선물 사는걸로 했는데 한번 우연히 변기에 응가를 하고 스티커와 엄청난 폭풍 칭찬을 받더니 싹 바뀌었어요. 그전엔 팬티 몇개를 버렸는지 몰라요. 화이팅입니다!

    • @user-vh5zs9xz1l
      @user-vh5zs9xz1l 5 ปีที่แล้ว

      Esther K 혹시 아기 개월수가 어떻게 되는지 여쭤봐도될까요??

  • @user-gs7gj9fr5z
    @user-gs7gj9fr5z 4 ปีที่แล้ว +1

    아효 너무 어렵네요 😭

  • @user-pt1jh3cl5x
    @user-pt1jh3cl5x 5 ปีที่แล้ว

    7세남아에요. 기질이 예민하고 낯설고 .. 딱! 말씀하신 그대로 우리아이에요. 그래서 차근차근 극복하긴 하는데;; 문제는 내년8세 학교들어가는데 외출나가서는 화장실이용이 힘들어요. 참다가 바지에 싸요. 남자아이인데 엄마가 데리고 남자화장실엔 못들어가는데..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아이에게 한계설정!! 굳게 믿고 해봐야겠어요

  • @글쟁이-n7q
    @글쟁이-n7q 3 ปีที่แล้ว

    애기 머리가...하...한숨이... 단정하게 잘라주던가...하...

  • @정우지우가족TV
    @정우지우가족TV 5 ปีที่แล้ว +1

    맞구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