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에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진다! 아이의 질문에 이렇게 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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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설명알면서 물어보고 또 물어 보고 매일 물어보고...
아이의 끝 없는 질문에 지쳐본적 한 번쯤은 있으시죠?
아이들은 왜 이렇게 자꾸 물어보는 걸까요?
특히! 아는 것을 왜 자꾸 물어보며 확인하는 걸까요?
오늘은 아이들의 발달특징 #확인부가의문문
그리고 아이의 질문에 반응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부모님의 말 한마디로 아이의 #자존감 더불어 부모님의 권위도 높일 수 있답니다~
아는만큼 보입니다.
함께 공부해요~
Good Parent Good Parenting
#내리사랑부모코칭센터
4살 남아, 6세 여아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박사님 영상을 통해 지쳤던 육아에 활력이 돋는거 같습니다.!~
바쁜 활동중에 이런 귀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예시 들어주실때 음성과 표정을 함께 볼수 있어 좋고..
늘 영상 말미에 한번더 정리을 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코칭인거 같습니다.
기본 바탕은 아이를 긍정적이고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걸 오늘도 상기시켜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알게 되서 요즘 말안듣는(?) 4살.. 훈육하는데 너무 도움받고있습니다ㅠ 감사해요... 둘째 출산하면서 장시간 떨어져있고 시부모님이 아이를 봐주시면서 버릇이 이상하게 들었다고 해야하나..ㅠ 아이가 악을 쓰며 울고 그걸로 원하는걸 얻으려고 하더라구요. 첨엔 저도 같이 악을 쓰고 거친 훈육을 하다가 울며 잠든 아이를 보며 이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까지 오게되었어요.. 선생님의 10단계 훈육법으로 아이를 대하게 되니 악만 쓰던 아이가 어느새 뚝 그치고 제 말에 귀 기울여 주더라구요. 그 와중에 본인이 원하는 것도 또박또박 말하구요 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앵님 ㅜㅜㅜ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상을 보고 실천하신 것 만으로도 반은 성공입니다~ 때로는 실패하더라도 10의 목소리 표현이 나오지 않게.. 또는 횟수 줄이기를 목표로 한다면 지금 보다 더욱 수월해질 거예요.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이들은 원래 그렇다” 부모에게 사랑을 끊임없이 확인받고 싶고 내 말에 얼마나 귀기울이고 있는지 긍적적인 반응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지요 관계속에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에 따라 부모님과의 관계를 알 수 있어요 맞아요 ^^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며칠 전 우연히 선생님 채널 알게 되었는데 시원시원한 설명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이번 영상에서도 많이 배우고 가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놀이의 기억..
힘들다는 이유로 무미건조하게 아까 대답해 줬잖아 ㅠㅠㅠ 라고 말했던 제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ㅎㅎ 박사님 감사합니다!!!❤️
아이의 질문에 성심 성의껏 긍정적인 답변을 해주고 그 정답이 틀려도 그래 맞아 하면 결국 아이가 틀린 것도 알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긍정적인 답변은 아이에게 메타인지까지 알려 줄 수 있고 정말 일석이조 인듯 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박사님^^
36개월 아들 요즘 매일 "왜구러지? " "왜???" 했었는데 현명한 팁 너무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결국은 빠른반응과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또 한번 느끼고 갑니다^^♡
덤엔더머 대화 넘 좋네요 ㅎㅎ 영상보며 재미있었어요 잘하고있구나 싶기도하고 아 그러면 안되는데라고 생각도들고요 역시 바쁜상황에서 응대가 잘안되고 짜증이 나가게되는데 그럴때에도 놀이라 생각하는 아이의 마음을 떠올려 영혼없이라도 그렇게 응대해볼게요
여러 육아 동영상들 많이 봤는데 박사님 동영상은 뭔가 마음을 울리는 뭔가가 있네요ㅠㅠ 정말 위로도 되고 마음에서 우러나서 아이를 대할수 있게 해주는거 같아요 좋은동영상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영상을보게되나니ㅡㅡ 정말 실생활어 너무 필요한 ᆢ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동안 행동에만ᆢ 중점을두고 키워왔었어요 반성하고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더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그리고 실시간채팅 도 해주세용~
라이브 방송 준비중입니다. 그 때 이야기 나누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말썽꾸러기 말안듣는 42개월 딸쌍둥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매일 화내고 반성하고 반복해요ㅜㅜ
이와 관련된 영상도 보고 노력은 하고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우리 또또도 점점 더 말이 늘어나고 질문이 늘어감에따라 어떻게 대답을 해주고 반응해줘야 할 지 참 생각이 많았었는데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부모의 칭찬과 격려가 아이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거겠죠?!
현재 4살여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예를 들어 "해는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진다" 알아야만하고 외워야만하는 것을
본인주장이 맞다고 화내며 주장하면 어찌 해야하나요?
"엄마는 어른이라서 너보다 알고 있는것들이 있어 이런거는 엄마말을 들어야해!! 이렇게 이야기하면 "아냐"
이럽니다.ㅠ
선생님 영상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막연하게 알고있던게 구체적으로 적용이 되고, 얼추 비슷하게 하려고 노력했던 것도 좀 더 세밀하게 조정이 되는 것 같아요. 주위에 마구 추천중이에요 ㅋㅋ 감사합니다!
저희 애는 어른들끼리 얘기만 하면 화를 내면서 왜 엄마아빠끼리만 얘기해!!! 했었는데 저희가 평소에 반응을 많이 해주니까 확실히 좋아졌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말 정말 정말 고민이였는데
감사합니다😃😄
6살 되고 하루에도 정말 많은 똑같은
질문에 저는 똑같은 대답에..이게
맞는걸까 라고 생각했는데!
속시원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
영상 보고 도움 마니되요 진짜 감사요 !
먼저 유익한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2개월 남아인데 혼자이다보니 친구에게 자기장난감이나 자기물건들을 친구들에게 빌려주는 배려가 많이 부족합니다
주위에선 둘째가 있어야된다, 또는 혼자여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 말도 어느정도는 맞는말이라 생각되나 그럴경우에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궁금합니다 박사님!
예를들어 설명해 주시니 재밌게 잘봤어요~
구독했어요 ^^
제가 제 발등을 찍었네요 ㅋㅋㅋ 너무 처음에 폭발적으로 반응을 해줬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요즘 육아에 지쳐있던 저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있어요~~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ㅎㅎ 어디냐고 일분 간격으로 물어봐서 결국은 짜증내고 말았는데..^^ㅎㅎ ㅠ.ㅠ
정말 지나간 날을 돌이킬수있다면 좋겠어요
왜그리 서툴었는지ㅠ
요즘 미오님 영상보며 많은 생각을해요
지금이라도 더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6살 아이가 할머니와 제나이를 하루에 20번을 넘게 물어보는데 나중에는 막 야단을 쳤어요. 반성합니다ㅠ 아이는 키득키득거렸는데 즐거움의 시간을 갖고싶었을텐데..ㅠ에고..
좋은 내용 잘들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맞는 얘기를 해주는데 자꾸 아니라며 우기는(?) 상황에서는 제가 정확히 집어주다가도 자꾸 우기니 이걸 끝까지 긍정적으로 못해주곤 합니다. 니말이 틀려라고 해주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ㅎ 다섯살 말잘하는 아이입니다^^;
와 저를 돌아보게되네요 좋은 영상 잘 봤어요😘
덕분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리 공부 중인데~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오늘하루도 응원얻어갑니다 처음에는 절박한마음으로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이제는 의미없이 시간을 보내기싫을때 .그리고 좀더낫은내가 되기위해 영상들을.하나씩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1.긍정반응
2.영혼없이
3.단호하게 애가 말한 상황을 반복해말해주기
좋아요
너무 너무 도움되는 내용이에요ㅠㅠ 감사합니다
6살된 아들 키우는 엄마인데요.어렸을 때부터 폭풍질문이고 현재도 그래요ㅎㅎ
아이 질문에 항상 최선을 다해서 대답해주는데 알고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반복적으로 물어볼때 제가 왜 그럴까? 물어보면 아이가 대답을 잘 해요. 이렇게 되물어보는건 어떤가요? 궁금하네요.
이런영상을 이제 본게 안타깝네용ㅋ
아이가 매번~!! 그 무엇이 되었건, 그 안에 뭐가 들어있냐고 물어봅니다.. 코로나 안에 뭐가있나고 물어보고 세균안에 뭐가있냐고 물어보고 돌맹이 안에, 벌레 안에, 연기안에, 상처안에, 모기안에,....저 정말 너무 힘들어요 이거 알려주실분 없으실까요? 그 무엇이건 나오는 주제에 대해 (그 안에 뭐가들었는지!!) 를 계속~~!! 물어봐요ㅠㅠ 저 진짜 몰라요ㅠ 그안에 뭐가있는지ㅠㅠㅠㅠ 미치겠습니다... 대충 대답을하면 그 안에는 또 뭐가 있냐고 합니다. 아무것도 없다고 하면 왜 아무것도없는지 뭐가있는지 계속 물어보고, 엄마도 몰라~~!! 화를내면
엄마아~~!!뭐가 들어있냐고오~~!! 하면서 울어버려요.... 후.....매순간이 힘들어요ㅠ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희아이같은경우 또 있나요?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키우는 일이 어려운거였네요...^^
반성해보아요~~
선생님 감사해요 근데 왜 책을 읽어주면 모를 땐 잘 듣다가 책이 많이 익숙해지면 왜 질문하고 책에 답을 해주면 아니라고 하나요??ㅠ 무당벌레는 진딧물 먹는데 그럼 아닌데 안 먹는데 하면서 아닌데하면 자기 말이 옳다고 화낼 때도 있어요ㅠ 왜그런가요??ㅠ
육아메이트 오연경입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일부러 반대로 말하는 것도 아이들의 특징입니다. 하지만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니라 화를 내면서 표현한다면 .. 그리고 평소에도 부모님의 대답에 무조건 반대로 이야기하려 한다면 이것은 관계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만약, '무당벌레는 짓딧물 먹는대'했을 때 '아닌데 안 먹는데' 한다면 가볍게 넘겨주세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미오의 내리사랑' 블로그에서 "따지는 훈육 하고 있나요?"를 검색해 보세요. 같은 상황에 대한 대화가 자세히 소개돼 있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오히려 반문해보세요.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초등저학년도 이런방법이 통할까요? 끊임없는 질문,다 알면서 하는 질문
7세큰아이가 질문을 넘많이 하구 반응도 잘해줬다구 생각했는데
잘한게아니었네요ㅜㅜ 선생님의 현답 감사해요😍 실천할께요^^
31개월 여아입니다. 인지언어능력이 빠른편이구요. 남편과 얘기를 못해요 그게 저희 집 얘기인데, 저는 객관적으로 타인이 봐도 아이에게 반응성이 적절한 편이거든요. 다른 이유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육아메이트 오연경입니다. 반응성이 아주 높거나 한계설정이 안될 경우에도 같은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응성이 높다면 나에게 집중하지 않을 때 기다리지 못하고, 한계설정이 안될 경우에는 내 욕구가 우선이기 때문에 기다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아빠가 왔을 때 엄마의 관심이 아빠에게 이동한다고 느끼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말을 못하게 한다면 일단은 긍정적으로 반응해주면서 다른 활동을 지시해 보세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6amate 바쁘실텐데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댓글대로 해볼게요
41개월 남자아이 인데요
평소질문이 참 많은 아이 인데 질문을 해서 대답해주면 다시 돌아오는 말은 항상 "왜?" 입니다. 뭐가 궁금한건지도 모르겠고 상황에도 맞지 않는 왜 라는 질문이 넘 답답하기만 하네요.
이런경우는 어떤건가요?
말을 잘하는 아이 입니다
지식을 탐구하는 아이가 아닐까요?
뭔가 다른 지식도 추가로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다른 방향으로 또 물어보는거죠.
부끄러움이 많은아이는 어떡해 해주는게 좋은가요.,.?애가 부끄러움이많다는걸 다른사람에게 말하는것도 좋지않다고 하는데 어른이나 친구들을만나면 적응?하는데 너무오래걸리네요ㅠ
아이가 인사를 안하거나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일 때 불편한 감정을 표현하거나 부끄러움이 많다고 단정지으면 아이 스스로 '나는 인사를 못하는 아이야' '나는 못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질적인 부분은 하나하나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해요. 이야기하면서 엄마를 안전기지로 천천히 친구들을 탐색하게 해주세요. 친구의 엄마들에게도 시간이 필요한 아이라는 점을 미리 이야기 해두면 좋겠습니다. 부모님께서 아이의 행동을 인정해주고, 그럴수 있다는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아이 자신은 물론 친구들이나 다른 부모님들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기다려줄 수 있습니다. 미오의 내리사랑 블로그에서 '인사안하는 아이'를 읽어보세요. 말씀하신 부분이 인사에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6amate 감사합니다 이런부분은 차근차근 다시해봐야겠어요~~~
대답을 해주면 거기에 계속 꼬리에꼬리를 물고 왜 라는 질문을 계속할땐 어떻게 해야되죠?
이게뭐야?왜?라는 질문은 몇 살때부터 묻나요?
우리아이는 어렸을때부터 질문을 거의 안하는데 왜그럴까요
훈육할때도 왜왜 하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잘보고 잘배우고있어요
저희 아들은 38개월인데 잠을 안자려고 애를 쓴답니다 저녁에 책읽어주고 불을끄면 심할때는 2시간동안 꼼지락거리구 손톰물어뜯고 고추만지고 ㅜㅡㅜ 어떻게해야할지
정말 잘자던아이인데 확바껐어요
요런 주제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육아메이트 오연경입니다. 잘 자던 아이들도 월령이 증가하면서 잠을 참을 수 있고, 놀이하고 싶은 욕구가 커지기 때문에 잠들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잠을 자야하는 동기가 있어야 하고, 수면의식을 만들어서 의식이 끝나면 잠드는노력 (눈감기, 인형안기)을 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하는데요.. 이 방법이 통하려면 놀이로 접근하기와 더불어서 노력하지 않을 때 단호한 훈육도 필요해요. 물론 자야하는 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제 블로그 글에서 '수면의식'을 검색해서 먼저 살펴보세요. 앞으로 수면의식에 관련된 영상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6amate
너무감사드려요
우리. 마누라 여기서 만나니 반갑네..ㅎ 우리 아기천사 형진이랑 똑같은 글 있어서 읽어봤더니..ㅎ
어제 했더니 효과 좋아요
아들아. 얼마전에 분양받은 아파트 중도금을 내야하거든? 그래서 엄마가 농협에 가서 1234차 중도금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해.
전 그냥 아들하고 이야기 하는척 합니다. 얼굴보고요 ㅋㅋㅋㅋ 그럼 잘 알아듣는척 하더라고요
부모가 아니라 선생도 이걸 그대로 적용해도 될련지요....?
부모님과 선생님의 역할은 동일한 부분도 있지만, 부모님은 일상생활 지도가 많은 반면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정보를 주는 상호작용을 많이 하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을 잘 해주어야 하지만, 수업에 방해가 될 정도로 질문을 하거나 같은 질문을 반복한다면 등의 거부적 표현보다는 하거나 가끔은 이렇게 반응해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