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th International Tchaikovsky Competition Round 1 Beethoven - Piano Sonata No. 31 in A-flat major, Op. 110 Piano : Seong-jin Cho (He was 17 years old, 3rd Prize) Great Hall of the Moscow Conservatory, June 18, 2011
A fantastic performance by the young superstar. The way he held the 3rd movement together after the airoso, from the Ab major Fugue to the second Fugue, which (oh my goodness), is incredibly difficult to contain consistently, even by some of the well known performers out there. Such a wonderful performance!!
A sensitive first movement; beautiful control in the second, the fugue was wonderful- the whole showed early promise of great musicianship developing in this amazing teenager. He has not disappointed since, His control of the Steinway, as suited to Beethoven's compositions, was exemplary. Thank you for the download. The sonata is very demanding to hold together. I know he didn't win that competition, but I am one of many who believe he should have.
It is simply astounding to show such musical and emotional depth at tender age of 17. Bravo!!! Quite natural you won the first prize in the 17th Chopin Competition. My heartfelt congratulations!!!
조성진 어릴때 연주 들으면 느끼는 생각이.. 결국 세계적으로 동시대 탑급 들어가는 연주자들은 악기 불문하고 걍 타고나는게 90퍼센트 이상인듯.. 물론 노력은 하겠지만 테크닉적인 면을 향상시키는거말고 저렇게 어릴때부터 음악을 벌써 이해하고 느끼면서 연주하는건 타고난 감성이 있어야 가능한듯... 넘 소름끼치는게 솔직히 화면만 가리고 음악만 들으면 엄청 인생 많이 살아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깊은 감성이 묻어남.. 소름끼침;; 진짜로~
조성진 공연은 협연이든 리싸든 중블 R석 7열안에 들기가 하늘의 별따기임. 8열까진 구매해봣는데 그 이상은 사람들이 취소를 하질안아.. 조성진 7열이내에서 보려면 조성진이 한 80살되야 가능할라나? 진짜 요즘 중학교 음악 과학교과서에도 나온다고 하고 여러모로 대단하네..사람 인상도 너무 좋고잉
미국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해요. 저는 첫 줄 중앙 바로 앞에서 몇 번이고 봤어요. 숨소리까지 다 들리는 공간에서. 미국은 클래식 팬들이 소수 정예 엘리트라 거의 본토인보다는 재외 동포들하고 경쟁하는 기분😅 그래도 스케줄 미리 보고 잘 구입하면 1열 티켓 얼마든지 가능해요. 임윤찬 님은 요즘 너무 광적인 신드롬이라 한국분들이 티켓을 사재기하는 건지 1층은 거의 불가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성진님 음악에 공감이 더 잘 되서 다른 피아니스트 공연에 그리 신경써서 티켓을 보지 않아 모르지만, 어쨌든 한국보다 미국에서 티켓팅이 더 쉬운 것 같아요.
조성진의 베토벤이 특히 더 좋다. 모짜르트도 쇼팽도 물론 감성이 풍부하고 서정성이 뛰어나게 연주해야 겠지만... 베토벤의 음악에는 뭐라 설명하기 힘든 비애와 격정, 비장미가 있는데 조성진이 특히, 그걸 잘 표현하는거 같다. 코로나오 재택 근무하며 거의 조성진만 하루 종일 듣는데... 다 좋지만 특히, 베토벤은 귀도 눈도 뗄수가 없다.
Wonderful performance!! The first movement was one on my favorite interpretations, although the second and third movements lacked a bit of maturity in some of the passages. He has impecable technique but it would be quite unlikely to understand all the profundity of this music at the age of 17. He makes a great show, but it wasn't the most sincere interpretation I've heard. In a decade or two, he will definitely get in touch with his raw sorrow and communicate with it more familiarly and bring tears to my eyes with his matured interpretation of this piece. I'm looking forward to that!
조성진 저 이때부터 진짜좋아해서 2015년 쇼팽콩쿨때도 보러가려고 표 알아보고 그랬는데 솔직히 2011 이때는 근데 넘사였는데 차별받았다고 하기에는 1위 다닐에 2위 손열음이었으니깐... 차이코프스키 콩쿨 이때 다봤는데 손열음 2라운드 스페니쉬랩소디랑 카푸스틴 너무잘해서 우승할줄알았는데 결승 차이콥 피협을 다닐이 너무잘쳤죠. 1라운드에 손열음 조성진 둘다 슈만 휴모레스크 들고나왔는데 둘이 해석이 너무달라서 같이 들어보셔도 재밌어요!
Very sensitive touch and fine articulation - however, just a bit too nuanced for my taste. Too much stopping and going...I get very uncomfortable when I listen to a performance and am forced to feel as though each note is a separate funeral. I forgive him though, - since he is a mere 17 year's of age...
@@LachlanTyrrell2003 exactly. Those snobs couldn’t even tell the identity of the performers nor their age if they were to blind listen to the recordings… jeez
A RACIST COMMENT: It seems to me that Asians pianists understand Beethoven more than Europeans. Not that I am offended by this concept, far from it, I marvel at Asian pianists
그 나이에 저런 연주가 가능할까요? 듣자마자 사람을 깜짝 놀라게하는 과시적인 모습이라고는 찾아 볼수 없이 조성진은 가장 그 곡의 아름다움을 표현 할수 있는 템포로 자기만의 노래를 연주하고 있네요
그의 대단함은 어릴 때부터 빛이 납니다
31번을 들으면서 또 32번은 얼마마한 심연의 세계로 이끌어 갈지 기대됩니다...
32번 조성진님 연주로 너무너무 듣고 싶습니다
His musical sensibility is a wonderful. His ability of piano control is a amazing.
A fantastic performance by the young superstar. The way he held the 3rd movement together after the airoso, from the Ab major Fugue to the second Fugue, which (oh my goodness), is incredibly difficult to contain consistently, even by some of the well known performers out there. Such a wonderful performance!!
떡잎부터 남달랐던 성진씨의 연주는 마음을 사로잡고 음악 안으로 우리를 이끄는 매력이 대단합니다. 콘서트 피아니스트가 되겠다는 꿈을 응원합니다.
이윤주 이미 새계적인 콘서트 피아니스트인데...무슨 말씀?
17세 때의 조성진군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 였습니다만, 요즘 누구보다 훌륭한 콘서트 피아니스트로서의 활동을 전세계적으로 하고 있음을 잘 알고있어요.~~💚💙
A sensitive first movement; beautiful control in the second, the fugue was wonderful- the whole showed early promise of great musicianship developing in this amazing teenager. He has not disappointed since, His control of the Steinway, as suited to Beethoven's compositions, was exemplary. Thank you for the download. The sonata is very demanding to hold together. I know he didn't win that competition, but I am one of many who believe he should have.
낭만적이면서 그걸 또 절제하는게 대단한거 같아요
It is simply astounding to show such musical and emotional depth at tender age of 17. Bravo!!!
Quite natural you won the first prize in the 17th Chopin Competition. My heartfelt congratulations!!!
ㄴㅇㄴㅇㄴㅅㄴ ㄴㅇ0를
ㄹㅇㄴㅅ
ㅇㅅㄴㅅㄴㅇ0느0 ㅇㄴㅁㄴㅇㄴㅁㄴㅇ
0 에는 알이 매년 으0ㅅㅁㄴㅁㅅ는ㅁㄴ ㄴ믄
생동감 넘치고 싱그러워서 연주듣는동안 20대로 돌아간것 같아요
He is simply a fantastic musician.
지금 이곡을 계속 연주자를 다르게 듣고있는데요. 조성진은 본인만의 템포가 있고, 그탬포가 가장 안정적이고 아름답게 들립니다.인간이 듣기에.. 뭔가 느린듯 느리지 않는 그런 느낌. 이미 80세 피아노 그랜드마스터가 쳤을때 느낌이랄까요..재능은 정말 타고나는것같습니다.😅
Wonderful. Inspiring. Thank you for beautiful interpretation of this sonata!
No words. Thank you ❤
조성진 어릴때 연주 들으면 느끼는 생각이.. 결국 세계적으로 동시대 탑급 들어가는 연주자들은 악기 불문하고 걍 타고나는게 90퍼센트 이상인듯.. 물론 노력은 하겠지만 테크닉적인 면을 향상시키는거말고 저렇게 어릴때부터 음악을 벌써 이해하고 느끼면서 연주하는건 타고난 감성이 있어야 가능한듯... 넘 소름끼치는게 솔직히 화면만 가리고 음악만 들으면 엄청 인생 많이 살아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깊은 감성이 묻어남.. 소름끼침;; 진짜로~
공감합니다
예체능쪽의 타고난 천재들은 어릴때부터
확실히 노력으로만 넘을수없는
탁월함이있더라구요
누가 더 오래 최정상의 자리를지키느냐
내려오느냐는 자기관리와 노력에
운도 따라주어야되는거 같구요
조성진님의 음악을대하는태도나 성품으로봐선
롱런하면서 대가자리에 오를수있는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실거라 느껴집니다
나이생각하면 그렇겠지만 표도르 안데르제프스키 연주 듣다 이거 들으면 못들음
열일곱살이라니요! 어디서 연주한건가요?
타고나지 않고는 저런 연주를 할수 있을까 싶네요 노력이야 누구나 다 하는건데... 찾아보니 겔기에프가 여기 참가 시키기 위해 대회 규정 나이를 열일곱살로 낮추었다네요 세계 최고의 콩쿨인데 역시 재능을 알아보았네요
Fantastic, very interesting interpretation fugue and great finale. One of the most emotionally demanding piece by Beethoven. Bravo!
작은딸 등굣길에 FM라디오에서 소개받았던곡..베토벤후기소나타..곡처음시작할때 후기로갈수록 지시어가 친절하게 기록되어있다고 소개해주셨어요.몇년을 쇼팽에 빠져있던 제게 베토벤을 집중해서 들어볼까? 하는 설레임이 들게했던 곡입니다.아름답습니다.조피아니스트연주로 주부생활시작합니다~^^~
Schitterend... prachtig voorgedragen
.. zeer gevoelig....1000 keer dank !!
All about his emotion and attitude; he conveys a lot of emotion with whole body and interprets in detail.
눈 감고 듣다가 손가락 보다가 또 눈 감고 듣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저 역시요. 최근에 이 영상 발견하고 조용한 순간이 오면 이 음악을 듣는데 하.. 미치겠네요.ㅠㅠ
magnifico
감탄입니다!! 간이 녹아 내려요~~
피아노도 연주실력이 최고에요 ㆍ 수많은 곡을 암기능력도 신의 경지에요ㆍ
첫음 들을때마다 가슴이 뭉클뭉클 🥺 언젠간 베토벤 소나타 전곡으로 앨범 내주길 ~~
His sounds are pretty. Pretty Beethoven sound. I love it. 소리가 마냥 예뻐서 마냥 좋아요.
Migliore esecuzione al mondo
baru berumur 17, tapi feel nya dapat banget, bravo cho, emosinya beethoven tertuang hangat disini.
How graceful, how touched!
he make it look so effortless
just 17 years old… really excellent!
마지막 부분은 진짜 영혼이 빠져나갈것만 같아용 덜덜
잘들었습니당!!
아름다운연주~
6:54 2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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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4
와..이게 말이 되는 연주에여..소름😭😭
10대 후반에 저런 감성을 갖고 연주한다는게 참 대단한거 같아요
카네기홀 표도르 안제르제프스키 연주하고 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구만
@@최줄리아나 ?? 정말 못났다....ㅋ 당신 귀에만 하늘과 땅 차이지 내 귀에는 가장 아름다운 베토벤
@@ruryy-v2m 조성진 본인도 인터뷰에서 아직 베토벤 특유 사운드가 안나온다고 30대 이후에나 전곡사이클 도전하겠다고 했다 본인이 인정한 사실임
조성진 공연은 협연이든 리싸든 중블 R석 7열안에 들기가 하늘의 별따기임. 8열까진 구매해봣는데 그 이상은 사람들이 취소를 하질안아.. 조성진 7열이내에서 보려면 조성진이 한 80살되야 가능할라나? 진짜 요즘 중학교 음악 과학교과서에도 나온다고 하고 여러모로 대단하네..사람 인상도 너무 좋고잉
조성진 팬! 💜
조성진 피아니스트 80세 정도때는 거장 이라고 맨뒤에도 구하기 힘들걸요....
요새 드라마 개천용에서 권상우가 피아노학원 다니는 조카에게 너 조성진보다 잘쳐? 그러더라구요
미국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해요. 저는 첫 줄 중앙 바로 앞에서 몇 번이고 봤어요. 숨소리까지 다 들리는 공간에서. 미국은 클래식 팬들이 소수 정예 엘리트라 거의 본토인보다는 재외 동포들하고 경쟁하는 기분😅 그래도 스케줄 미리 보고 잘 구입하면 1열 티켓 얼마든지 가능해요. 임윤찬 님은 요즘 너무 광적인 신드롬이라 한국분들이 티켓을 사재기하는 건지 1층은 거의 불가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성진님 음악에 공감이 더 잘 되서 다른 피아니스트 공연에 그리 신경써서 티켓을 보지 않아 모르지만, 어쨌든 한국보다 미국에서 티켓팅이 더 쉬운 것 같아요.
@@gracehan7706 한국에서 조 공연 중블 4열 안으로 몇 번 가보셨습니까
자랑스러운 한국의 피아니스트~세계최고입니다
Fantastic!
Amazing interpretation! Love this sonata.
Performances of Beethoven's late sonatas are super epic!
just Amazing!!!!
조성진의 베토벤이 특히 더 좋다.
모짜르트도 쇼팽도 물론 감성이 풍부하고 서정성이 뛰어나게 연주해야 겠지만...
베토벤의 음악에는 뭐라 설명하기 힘든 비애와 격정, 비장미가 있는데 조성진이 특히, 그걸 잘 표현하는거 같다.
코로나오 재택 근무하며 거의 조성진만 하루 종일 듣는데... 다 좋지만 특히, 베토벤은 귀도 눈도 뗄수가 없다.
나이생각하면 그렇겠지만 표도르 안데르제프스키 카네기홀 연주 듣다 이거 들으면 못들음 조성진은 쇼팽이나 모차르트가 좋지 베토벤은 그닥
an exquisite piece, exquisitely played
Delightful!
Marvelous!
어쩜 이렇게 치는지,,,,17세,,,,👍👍👍👍👍👍👍
Wonderful performance!! The first movement was one on my favorite interpretations, although the second and third movements lacked a bit of maturity in some of the passages. He has impecable technique but it would be quite unlikely to understand all the profundity of this music at the age of 17. He makes a great show, but it wasn't the most sincere interpretation I've heard. In a decade or two, he will definitely get in touch with his raw sorrow and communicate with it more familiarly and bring tears to my eyes with his matured interpretation of this piece. I'm looking forward to that!
독보적인 음색이네요
솔직히 이떄부터 넘사였어... 단지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나이가 어리다는이유로 차별받은게 많았던거 같은데... 점점 어린게 성숙으로 진화하면서 독보적인 피아니스트가 된거같음..
조성진 저 이때부터 진짜좋아해서 2015년 쇼팽콩쿨때도 보러가려고 표 알아보고 그랬는데 솔직히 2011 이때는 근데 넘사였는데 차별받았다고 하기에는 1위 다닐에 2위 손열음이었으니깐... 차이코프스키 콩쿨 이때 다봤는데 손열음 2라운드 스페니쉬랩소디랑 카푸스틴 너무잘해서 우승할줄알았는데 결승 차이콥 피협을 다닐이 너무잘쳤죠. 1라운드에 손열음 조성진 둘다 슈만 휴모레스크 들고나왔는데 둘이 해석이 너무달라서 같이 들어보셔도 재밌어요!
@@dank4349 와우 좋은정보 감사..
조성진 덕에 막혀있던 클래식 귀가 뚫린건지 피아노 클래식 매력을 알게되어서 이렇게 조성진 연주 찾아보다가 손열음도 알게되고
아직 클래식 입문자지만 점점 빠져드는거 같네요.
맞아여ㅠㅠ넘사...
@@dank4349 그래도 어린나이 치고 차콩에서 3위한건 잘한거에요
@@소망-i2m 네 저도 조성진님 짱팬이고 진짜 좋아해서 외국 살때 콘서트 열릴때마다 가서 악보에 싸인도 받았어요!ㅋㅋㅋㅋ 그냥 원 댓글처럼 차콩때 조성진이 독보적이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말이었어요 다닐이랑 손열음도 워낙 월클이니깐요!
simplesmente fabuloso
lovely
조성진 경이롭다 17세 라니
真厉害。
17세의 베토벤을 들으면서 부족하다고?
17세의 1%도 안되면서 자기주관으로 부족하다네
정말 웃긴다 그냥 들어라
17세의 베토벤을 들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경이롭다
나이생각하면 그렇겠지만 표도르 안데르제프스키 연주 듣다 이거 들으면 못들음
너무잘해
아니 도대체 안친건 뭔가요..,, 곡 검색하면 반 이상은 있는듯
Beethoven - Piano Sonata in A-flat Major, Op.110 No.31 1Mov (처음-6:53초)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내림가장조 Op.110 No.31 중 １악장
17살의 31번치고는 대단한 연주.. 지금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네
이때부터 완성된 천재였네요 조성진최고! 이때부터 넘사였구만
❤️🧡💛💚💙💜
I wish there was no ad in the middle of playing!! It was Beethoven and Swongjin Cho : (
Though enjoyed it.
SwongjinCho ~~Seong-Jin Cho.
18:46
👍
이걸 어떻게 고2때 이렇게 치냐 미쳤다
나이생각하면 그렇겠지만 표도르 안데르제프스키 연주 듣다 이거 들으면 못들음
@@최줄리아나 이 아줌마 이 정도면 병인듯. 같은 댓글을 뭔 수십개를 달았어. 안데르제프스키가 그렇게 좋으면 거기를 가세요.
6:55 17:53
12:54
9:07
👏👏👏
🌹
어떻게 살아야 이렇게 칠수가 있는건지 ㅇㅅㅇ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조성진으로..ㅎ
나이생각하면 그렇겠지만 표도르 안데르제프스키 연주 듣다 이거 들으면 못들음
@@최줄리아나 정성이다진짜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내림가장조 Op 110 No 31 중 1악장
이떈 학생답게 너무깔끔하게 잘쳤네 지금은 거장같음
맺힌 한이 느껴지네요..음악하는동안 고생많으셨나보네요 😢
6:56
0:05
Very sensitive touch and fine articulation - however, just a bit too nuanced for my taste. Too much stopping and going...I get very uncomfortable when I listen to a performance and am forced to feel as though each note is a separate funeral. I forgive him though, - since he is a mere 17 year's of age...
He is too young to play this.. But I do hope later he can play this with full maturity, humbleness, sorrow and compassion on humanity.
He plays this incredibly. I think it’s on par with many other great recordings.
@@KevinR3i Many musical snobs have a large age-bias. If I were to give this to any music professional that I know, I doubt they would call it sub-par.
@@LachlanTyrrell2003 exactly. Those snobs couldn’t even tell the identity of the performers nor their age if they were to blind listen to the recordings… jeez
축제가 끝나는 구나
A RACIST COMMENT:
It seems to me that Asians pianists understand Beethoven more than Europeans. Not that I am offended by this concept, far from it, I marvel at Asian pianists
숭고함이 느껴져요
His bad luck that Daniil Trifonov was there too.
개띵곡이네요 인예24기 황태현
관객이 기침을 너무 많이한다...
태어날 때부터 거장으로 태어났네
역시 예고 까불이하고는 비교 불가 대상이구먼
예고까불이 넘 오바스러...
,
개인적인 느낌으론
베토벤 후기 소나타는
조성진이 40대가 지난 이후에 연주한다면
깊이가 더 깊어질 것 같다
아직은 뭔가 조금 아쉬운 느낌
조성진씨 이때 나이를 생각해 보면 정말 잘 쳤다고 생각해요. 만17세...
맞아요. 이 곡은 인생의 여러 굴곡을 경험해 본 후에 쳐야 될 곡이지요. 십대 소년이 치기에는 무리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나이에 비해선 잘 쳤다고 봐야겠지요.
알프레드 브렌델도 베피소 전집 녹음을 3번 했었죠(60년대, 70년대, 90년대). 그 양반 해석은 그닥 달라진 게 없지만, 조성진이 앞으로 베피소 전곡 녹음한다면 이보다 더 성숙한 해석을 내놓을 수 있을 거에요.
나이생각하면 그렇겠지만 표도르 안데르제프스키 커네기홀 연주 듣다 이거 들으면 못들음
@@최줄리아나 에구….모든 comment마다 똑같은 댓글다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개인의견은 존중합니다만 굳이 똑같은 말을 앵무새처럼 계속하실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too soft to play the Beast Beethoven.. He needs more roughness in technique and also in life too maybe..
😂
얜 지금이나 저때나 어떤곡을 들어도 다 쇼팽스타일이네. 그것이 아킬레스건이네.
턱 밑에 혹이 생긴거 같은데요?
큰일이네요
No emotions at all!
Lol
Y?
Lmao
You need a high quality headphone and speaker.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개웃겨ㅋㄱㅋㄱㅋ
싫다
Choon ja 왜요 좋은데 너무 좋아서 질투나셔서 그런가
Choon ja ㅋㅋㅋ많이 싫어해라 어차피 조성진은 니 댓글 볼 시간도 없고 니가 존재하는지 관심도없다ㅋㅋㅋㅋㅋ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본인과 안맞을 수도 있는거죠 다짜고짜 직설적으로 “싫다” 한마디만 툭 던지고 가시니 당혹스러울뿐..
네 다음 관종.
ㅉㅉ
기교는 나무랄데가 없지만 역시 사색적이고 깊이있는 표현이 너무 부족하다 3악장 아리오소가 이렇게 무미건조하다니...예전부터 조성민은 베토벤하고는 잘 궁합이 안맞는 것 같던데..음색부터가 가벼워서 모차르트나 쇼팽이 훨씬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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