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6 오너 입니다. 만킬로 넘게 타고 있는데요. 참고로 독일3사 중 c, e세그먼트세단을 주로 탔었습니다. 주행거리가 많지만 충전이 용이하고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해 전기차를 사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전기차고 재밌기도 해서 i페달모드나 레벨3정도로 탔는데 멀미가 운전자도 심해서 평상시 0, 1레벨로 주로 탑니다. 그밖에 오토뷰의 리뷰 대부분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 단점은 1. 스티어링휠 텔레스코픽 조절범위 부족 2. 변속기 조작 불편 3. 시트 공조장치 자꾸 누르게 되는 점 4. 계기판 시안성 부족(hud없으면 정말 불편) 5. 반자율주행시 정차 후 재가속 및 끼어드는 차량 및 급정거시 매우 불안 6. 충전구 수동 겸용으로 외부에서 쉽게(리모컨등 외부 물리버튼) 열리게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음. 7. 전비 신경안쓰고 타지만 배터리 60%이하에선 조금 더 빨리 떨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듬.
hp71 이 초창기부터 문제가 많았습니다(금호 cs직원들 참 고생했어요). 무른 컴파운드 때문에 타이어뜯김도 많이 일어났고 아스팔트 고속도로는 괜찮지만 시멘트도로에서는 정말 잘 뜯겨나갓습니다. 떄문에 시중에서도 애매한 컴포트와 uhp인 hp71보단 컴포트와 내구성 위주인 크루젠KL33, 고출력 uhp 대응인 hp91 두가지를 많이 판매하고요. 요즘 슬슬 유통되고있는 hp71 ev용도 그렇습니다. 안쪽에 흡음 패드가 들어있고, 트레드 깊이는 20%이상 적습니다. 때문에 하중지수에 맞춰 타이어를 교체했지만 만오천키로 타고 타이어가 못쓸정도로 돼버린 차주분도 계시더라고요. (특히 카니발). 소음에 엄청나게 민감하신 분들이 아니시라면 아직은 ev 전용 타이어보다 일반 타이어를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하중지수도 고려해야하겠고요.
볼트EV타다가 아이오닉5, EV6 비교 중 둘다 타보고 EV6 GT라인 2륜 구입, 이제 한달 됐습니다. 계기판 뒷부분이 스티어링휠에 조금 가리는건 둘 다 마찬가지이긴한데 아이오닉5쪽이 좀더 심한 느낌입니다. 뒷좌석에 유치원생 애들 둘 데리고 다니는데 멀미한다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뒷좌석에 커튼이 없는게 좀 아쉽고 제일 문제라고 느끼는건 조향보조 켰을때 핸들 잡고있는데도 계속 핸들 잡으라고 수시로 경보 뜨는겁니다. 그럴때마다 조금씩 핸들을 툭툭 쳐줘야 하는데, 그만큼 스티어링을 미세보정 안해도 될만큼 직진성이 좋아서 그런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좀 귀찮긴합니다. E-Pit 한번 충전해봤는데 충전속도는 정말 신세계입니다.
EV6 롱레인지 후륜모델을 구독으로 타고 있는데요 완전 풀옵션 모델이라 실제 구입한다면 뭘 빼야 할지 뭘 넣어야할지 판단이 됩니다 아이페달은 적응하면 편하고 동승객이 있더라도 승차감 저하시키지 않고도 활용할 수는 있는데요 문제는 아이페달모드시 뒷차가 헷갈릴 수 있어요 아이페달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뒷차에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있더군요 계기판은 동감입니다 주행 중에 보기가 너무 불편해요 HUD가 필수인 EV6와 아이오닉5가 아닌가 합니다. 구독차량은 풀옵션이라 HUD가 포함이지만 계기판 이렇게 만들거면 아예 HUD를 기본사양으로 했어야 한단 생각도 드네요.
기자님이 언급하신 아이오닉5와 마찬가지로 계기판의 속도계가 왼쪽에 치우쳐 있는게 불만입니다. 기존 현기 내연기관 모델처럼 계기판 중앙 LCD(3.5. 4.2, 7인치등등)에 속도표시가 되면 모르겠는데 그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네비게이션 설정에서 속도상시표시를 체크 하면 네비게이션 화면 좌측상단에 속도가 표시되지만 문제는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숫자의 크기나 색깔을 변경 할 수도 없구요.
내연기관 차(특히 수동)라면 rpm이 오른쪽에 표시되는게 시인성이 좋지만 변속기가 없는 전기차는 속도가 오른쪽에 표시되는게 좋겠죠... 근데 현대는 반대로 쭉 해오다가 전기차 시대가되니 또 뒤집어서 반대로 해 놓았으니 환장할 노릇이긴 합니다. 기껏 디지털 클러스터 넣어놨다면 업데이트로 화면 구성 바꾸는것도 가능하고 차량설정에서 바꾸게 할 수도 있을텐데 그러지 않는다는것도 이해 안되구요...
기아 차는 풍절음이나 차량 하부에서 올라오는 노면소음 방지대책은 개선할 생각이 없는가 봅니다... 특히나 전기차에서도, 녹화된 영상임에도 이렇게 많은 소음이 들린다면 정숙성은 크게 어필하기 어렵겠네요ㅠㅠ K5초기 모델부터 현행 K8 까지도 심각한데 이 영상을 보니 EV6도 주행 소음이 많이 느껴집니다 아쉬움이 정말 큽니다
매니저분
긴팔티 사주쎄요!!!!!!!!!!!!!!
22222222
고정 ㅋㅋㅋ
20:41 중년의 울컥함
ev6 오너 입니다. 만킬로 넘게 타고 있는데요. 참고로 독일3사 중 c, e세그먼트세단을 주로 탔었습니다.
주행거리가 많지만 충전이 용이하고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해 전기차를 사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전기차고 재밌기도 해서 i페달모드나 레벨3정도로 탔는데 멀미가 운전자도 심해서 평상시 0, 1레벨로 주로 탑니다.
그밖에 오토뷰의 리뷰 대부분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 단점은
1. 스티어링휠 텔레스코픽 조절범위 부족
2. 변속기 조작 불편
3. 시트 공조장치 자꾸 누르게 되는 점
4. 계기판 시안성 부족(hud없으면 정말 불편)
5. 반자율주행시 정차 후 재가속 및 끼어드는 차량 및 급정거시 매우 불안
6. 충전구 수동 겸용으로 외부에서 쉽게(리모컨등 외부 물리버튼) 열리게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음.
7. 전비 신경안쓰고 타지만 배터리 60%이하에선 조금 더 빨리 떨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듬.
워.. 생각보다 주행에 대한 단점은 이야기 안하시네요.. 시승한번 해보고 싶네요
전기차인데 변속기가 있나요?
변속기가 아니고 전진 후진 레버 말하는거인듯
오토뷰를 학생때 혼자 보다 이제 와이프랑 보고 늙어가는데 기자님은 늙지를 않으시네요.
그럴리가요
@@autoview2009 ㅋㅋㅋㅋㅋㅋ
진짜 나이를 안드시는듯 ㅠㅠ 나만 늙어 또
@@autoview2009 기자님 늘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
아이오닉5에 이어서 EV6까지 업로드가 되었군요.
언제나 정확도높고 객관적인 리뷰를 잘보고갑니다.
퇴근하고 아들과 함께 차박하면서 시청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아들이 피디님 무척 좋아라 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hp71 이 초창기부터 문제가 많았습니다(금호 cs직원들 참 고생했어요). 무른 컴파운드 때문에 타이어뜯김도 많이 일어났고 아스팔트 고속도로는 괜찮지만 시멘트도로에서는 정말 잘 뜯겨나갓습니다. 떄문에 시중에서도 애매한 컴포트와 uhp인 hp71보단 컴포트와 내구성 위주인 크루젠KL33, 고출력 uhp 대응인 hp91 두가지를 많이 판매하고요. 요즘 슬슬 유통되고있는 hp71 ev용도 그렇습니다. 안쪽에 흡음 패드가 들어있고, 트레드 깊이는 20%이상 적습니다. 때문에 하중지수에 맞춰 타이어를 교체했지만 만오천키로 타고 타이어가 못쓸정도로 돼버린 차주분도 계시더라고요. (특히 카니발). 소음에 엄청나게 민감하신 분들이 아니시라면 아직은 ev 전용 타이어보다 일반 타이어를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하중지수도 고려해야하겠고요.
현재 쏘울부스터EV를 타고있는데 아이오닉5와 EV6로 교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차량 선택에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전기차 시대에도 오토뷰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정확, 간결, 최고의 자동차 방송입니다.
매장에서 살펴보는 컨셉도 재밌을듯 하네요
요새 영상이 자주 올라오는군요 너무 달달합니다..ㅎㅎ
오토뷰 영상은 신기하게도 20분 넘는데도 집중해서 보게되네요 ^^
믿고 보는 오토뷰
역시 믿음과 신뢰의 오토리뷰어
오토뷰네요.
편향되지않는 정확한 정보전달의 매체가 남아있어서 다행입니다
언제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ㅋ
후발주자인 국산브랜드가 이정도까지 금방 따라올 수 있나 싶을만큼 상품성이 좋게 나오는거 같아 내년에 나올 ev6 gt도 기대가 됩니다
영상 감사히 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GT는 조금 더 빨리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볼트EV타다가 아이오닉5, EV6 비교 중 둘다 타보고 EV6 GT라인 2륜 구입, 이제 한달 됐습니다. 계기판 뒷부분이 스티어링휠에 조금 가리는건 둘 다 마찬가지이긴한데 아이오닉5쪽이 좀더 심한 느낌입니다. 뒷좌석에 유치원생 애들 둘 데리고 다니는데 멀미한다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뒷좌석에 커튼이 없는게 좀 아쉽고 제일 문제라고 느끼는건 조향보조 켰을때 핸들 잡고있는데도 계속 핸들 잡으라고 수시로 경보 뜨는겁니다. 그럴때마다 조금씩 핸들을 툭툭 쳐줘야 하는데, 그만큼 스티어링을 미세보정 안해도 될만큼 직진성이 좋아서 그런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좀 귀찮긴합니다. E-Pit 한번 충전해봤는데 충전속도는 정말 신세계입니다.
볼트충전속도는 지옥이죠ㅎㅎㅎ
기태형님, 반팔유머 날려주시고 다음 멘트 뭐할라했지 버퍼링 걸린 장면 넘 귀여우심ㅋㅋㅋ
니로도 새모델 나오니 좋아지겠죠. 그보다 가끔 나오는 김PD님 개그에 빵 터집니다~~~
^^
관심없던 차도 오토뷰 영상은 일단 보게됨..
휠 1인치 낮추면 주행 가능 거리가 40km 정도 늘어나는군요. 승차감까지 고려하면 19인치가 낫겠습니다.
선따봉 후감상
저도 gt line 으로 시승해봤는데 저 같은경우는 2중 접합유리가 있는 전기차는 너무 소음이 없어 뭔가 문을 닫으니 약간 녹음실에 들어간 느낌이랄까 음압실에 들어간 느낌이 들어서 아직은 전기차가 적응이 안되는거 같았습니다. 꼭 시승해 보시고 구매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음악을 들으세요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더 많으니까요 ㅎ
아이오닉5 오너입니다 2중 차음유리라
주변 디젤차들 소리가 잘안들려 너무 좋은걸요
드디어 떳다 선리플 후감상~~!!
잘봤습니다...매니저는 긴팔을 좀 사드리지....
그리고 김기태 기자님이 지금 시점에 차량을 구입 하신다면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중에 어떤 차를 사시겠어요??
제가 좀 고민 중입니다...답변 주시면 긴팔이 생기 실 수도...^^
하이브리드.. 아직 전기차는 충전 인프라 문제로, 장거리 생각하는 사람한테 불편해서요.
긴팔 주세요!!
@@autoview2009 감사합니다…
매니저님 기자님 긴팔 좀 주세유….
솔직한 리뷰 감사합니다
둘중에 고르라면 난 무조건 EV6
내외관디자인,속도감,제어장치,서스팬션등등 아이오닉보다 훨 나음
물론 디자인은 두 차종 예쁘지만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와우 미스터 왓슨도 극찬한 ev6인데 오토뷰를 만족시키기엔 조금 부족하군요 ㅎㅎㅎ 차 가격이 좀 많이 비싸긴 해요.
좋은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신차에서 제일 먼저 녹발생하는 번호판쪽 번호판, 봉인 녹 방지 봉인구어셈블리 추천드립니다.
저는 뒷좌석 시트가 낮아 허벅지가 떠있는 현상에 출고일 취소하고 말았네요.
EV6 롱레인지 후륜모델을 구독으로 타고 있는데요 완전 풀옵션 모델이라 실제 구입한다면 뭘 빼야 할지 뭘 넣어야할지 판단이 됩니다
아이페달은 적응하면 편하고 동승객이 있더라도 승차감 저하시키지 않고도 활용할 수는 있는데요 문제는 아이페달모드시 뒷차가 헷갈릴 수 있어요 아이페달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뒷차에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있더군요
계기판은 동감입니다 주행 중에 보기가 너무 불편해요 HUD가 필수인 EV6와 아이오닉5가 아닌가 합니다. 구독차량은 풀옵션이라 HUD가 포함이지만 계기판 이렇게 만들거면 아예 HUD를 기본사양으로 했어야 한단 생각도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담백하고 객관적인 리뷰 좋아요! 잘 봤습니다.
쥐띠도 기대가 되네용!! 잘보겠습니다 ~
^^
기자님이 흐뭇하는거보니 잘 나왔나보네요 ㅎ 전설의 i30 1기모델 반응처럼요 ㅎ
꼭 시승해 보시고 구매하세요 ㅎㅎ
2022년형 렉서스 es300h 리뷰계획있으신가요?
와! EV6택시 탓는데 오래타면 허리가 남아나지 않겠네요..ㅎㅎ
이건 차량무게를 이기기 위해 서스펜션을 맞추었는데 한계가 느껴지는 느낌이네요..
오토뷰짱^^
EV6실물로 봤는데요 차폭이 엄청 넓어서 순간적으로 흡사 스포츠카 느낌났어요
근데 실제론 전장도 (전장 아반떼 정도) 전폭 (전폭 그랜저 정도) 그렇게까지 크진 않은데 훨씬 커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네요
@@whoo- 디자인의 힘이죠.
저도 학생때 기자님 중앙일보 소속으로 영상 찍으실때부터, 세월이 흘러 와이프랑 같이 차를 고르는데 아직도 안늙으셨네요
살이 많이쪘지요. ^^
오토뷰가 왜 도대체 구독자가 이거밖에안되는지 이해가 안감..
예능으로 가볼까요?
아니면 우리도 치마입???
@@autoview2009 찬.............
원래 바른 말하면 인기가 없음 ㅋㅋ
@@autoview2009 아마도 더 떨어져 나갈지도요 .... ㅋㅋㅋ
선댓+따봉 후 감상
뒷태보고 깜놀함. 기아도 이런 디자인도 할 수 있구나함.
EV6 오너입니다. 9월 중순
출고후 5.000km 주행했습니다.
전비 무지 좋아요.100% 완충시
에코모드 주행시 650km 주행가능합니다,대박입니다.
그러나..
겨울주행은 완전 꽝입니다.
히터를 켜면 주행걸가 순식간에 100km가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히터가 잘되는것도 아닙니다.. 겨우 27도로 세팅되어
있는데 그나마 전면바람은 나오다 말다 합니다.. 열선시트.스티어링휠 열선도 미지근한 정도입니다.
이점 감안하고 구입해야 합니다.
하여간 지금부터는 옷 많이 입고
타야합니다.ㅠ
히터 엉터리라고 이야기 많이 나옵니다
히트펌프 시스템이 들어가도 히터는 전비를 말도안되게 깎아먹는군요?
테슬라는 이전모델엔 히트펌프도 없어서 겨울되면 주행거리가 절반으로 쪼그라듭니다
그나마 100이믄 낫죠
현재모델로 비교해야죠 ㅋㅂㄱ 겨울주행거리땜시 사기친거나 다름없음
이거보니 계약취소마렵네ㅠ
기자님이 언급하신 아이오닉5와 마찬가지로 계기판의 속도계가 왼쪽에 치우쳐 있는게 불만입니다. 기존 현기 내연기관 모델처럼 계기판 중앙 LCD(3.5. 4.2, 7인치등등)에 속도표시가 되면 모르겠는데 그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네비게이션 설정에서 속도상시표시를 체크 하면 네비게이션 화면 좌측상단에 속도가 표시되지만 문제는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숫자의 크기나 색깔을 변경 할 수도 없구요.
내연기관 차(특히 수동)라면 rpm이 오른쪽에 표시되는게 시인성이 좋지만 변속기가 없는 전기차는 속도가 오른쪽에 표시되는게 좋겠죠... 근데 현대는 반대로 쭉 해오다가 전기차 시대가되니 또 뒤집어서 반대로 해 놓았으니 환장할 노릇이긴 합니다.
기껏 디지털 클러스터 넣어놨다면 업데이트로 화면 구성 바꾸는것도 가능하고 차량설정에서 바꾸게 할 수도 있을텐데 그러지 않는다는것도 이해 안되구요...
12:40 저도 이번에 전시장가서 S22 울트라모델인데 케이스 장착시 무선충전이 되질 않더라구요.. 사이즈가 좀 애매합니다
오토뷰 흥해랏!!!
그리고 한 가지 간단한 제안을 드립니다.
감성테스트하실때, 앞문뿐만 아니라
뒷문도 열었다 닫았을 때 소리를 추가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검토해주심 감사!!
뒷문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autoview2009 와우~ 감사합니다!!!!
악플러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말끝마다 ~노 ~노 거리는거보니 일베충인것같네요
악플러는 무플과 무대응이 답입니다
김피디님 팬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11년부터 보고있는 구독자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얘기드려 봤습니다.
와 옵션질 진짜 장난아니네.. ecm 룸미러, 하이패스 와ㄷㄷㄷ
전기차는 주행성능보다 우선이되야하는게 소프트업그레이드죠
기태형 수고많으십니다~
감사는 제가 해야죠. 후원과 응원... TT 감사합니다.
14:37 핸들 높이를 조정하면 됩니다. 텔레스코핏
아이오닉 이번에 배터리 용량 늘어난거 말고 추가개선이 있을 예정인건가요?
가격변화폭은 거의 없고. ota기능이 추가로 업데이트 됩니다.
20:38 아 매니저 일 안하나요!?
겨울에도 반팔입는 상남자
긴팔유니폼 내놓으라는 무언의 시위
점점 유머러스하시네요 ㅋㅋ
5~7년 후 중고로 사고싶네요.
핸들을 조금 더 높일수있을꺼같은데 그러면 화면이 더 잘 보이지 않을까요… 휴대폰 바탕화면 꾸미듯이 차량 계기판도 커스터마이징할수있으면 좋긴할듯…!!
스티어링휠을 높이면 운전 자세가 이상해 집니다.
그러니깐요... 충분히 바꿀수 있고 옵션 여러가지 넣어두고 운전자가 선택하게 할 수도 있을텐데 그러지 않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크게 어려운 일도 아닌데....
댓글로 개소리 쓰는 애들은 더이상 채널에 댓글 못쓰게 차단시켰으면 좋겠네요. 노노 거리는거 보니 방구석 찐따 일베충같은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이번 니로는 구매할 가치 있을까요? 3천300정도에요..
고속안정은 어떤가요?? 노보스에서는 불안하다고 비난을 퍼붓던데요
타봤는데 60같이 달리는데 120 으로 가더라구요. 승차감도 고속주행때 좋았구요. 안정감 있게 잘 나갑니다. 뒷좌석은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ㅎ suv보단 좋지만 세단보다는 못합니다
120이상 달려봐 진짜 죽음이야
추워졌는데 아직 반팔이라니 ㅜㅜ
생긴게영. . . .
수고하셨습니다
하이그로시를 너무 과하게
사용해서 지문이 부담스러워요
기태 형님 얼릉 긴팔 입으시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긴팔을 달라~~~ ^^
전면부는 보자마자 삼각떼 생각나네요 ㅜ
근데 i페달 모드를 쓰면 브레이크를 안밟고도 감속이 된다는 말인데 브레이크 밟는 수준으로 감속이 되는거 같은데 브레이크등은 안들어오나요?
안들어온다면 뒷차가 위험하지 않을까요 고속도로 같은데선 굉장히 위험할거 같은데
i페달 모드로 악셀오프 감속시 브레이크등 들어옵니다~ :)
와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들어옵니다 기우에요
아이오닉(5말고 하이브리드도 나온) 전기차도 패들로 회생제동 두칸 부터 브레이크 불들어왔고요. 저도 아이오닉 전기차 타면서 이점이 궁금해 친구한테 뒤에 따라오라고 한 다음에 테스트해보니 이렇더라고요 ㅎㅎ 감속정도는 내연기관차의 엑셀 오프 시 보다 살짝 강했습니다.
이제 gv60 리뷰하시면 됩니다!!!!
아직 공식 시승차가 없다네요.
일단 eG80부터... 원래 이달 촬영 예정이었는데, 내부 사정으로 조금 밀렸습니다.
gt라인 리뷰가 너무 궁금해요
ev6 gt 내년 가을 출시 대기중 ㅋ
전기차는 주행거리가
길어야됩니다 오늘
충전했는댜603k까지충전했네요
신형 볼트 와 비교대상이 될지 궁금하네요.
체급이 다릅니다. 볼트는 조금 더 작은급. 대신 가격이 착하죠.
테슬라에 대한 비교언급이 빠져있어 조금 아쉽네요. 현재 전기차 대세는 테슬라인데 말이죠.
오토파일럿을 비교해야 하는데 그걸 비교하면 뭐든 다 오징어가 되기때문에 할 필요가 있을까요. 차만 보시면 될듯
@@young-jinjeong-8516 차만 비교하자면 테슬라가 좀
테슬라 사는 사람한테는 현대는 눈 밖이라서... 비교를 넣을 이유가 없음..모델3 ㄱㄱ
@@-_-___-___-___-3003 테슬라 차가 단차 심하고 쓰레기 같지만 타보면 오토파일럿이 모든걸 상쇄시켜줍니다. 거기에 베터리도 오래가고 다른 업체가 못따라하잖아요
@@young-jinjeong-8516 .
디자인은 정말 기아가 호불호없이 잘뽑는듯
금호타이어가.. 이름은 hp71인데 ev용이라 그런지 패턴이 다르더라구요
EV6 의 전조등 하얀색 점선 디자인 라인이 차에 어울리지않아 보이네요.
옆모습이 무슨 마쯔다787b같이 레이싱 차량처럼생김 ㄹㅇ 옆테만큼은 미친거같음
18:36 그러게요. 너무하네요.
기아 차는 풍절음이나 차량 하부에서 올라오는 노면소음 방지대책은 개선할 생각이 없는가 봅니다... 특히나 전기차에서도, 녹화된 영상임에도 이렇게 많은 소음이 들린다면 정숙성은 크게 어필하기 어렵겠네요ㅠㅠ K5초기 모델부터 현행 K8 까지도 심각한데 이 영상을 보니 EV6도 주행 소음이 많이 느껴집니다
아쉬움이 정말 큽니다
타보고 말해라 ㅋㅋ
@@원아아 응 타봤어 충고고마워 영상처럼 실제로도 노면소음이나 풍절음이 있더라고~ 그래도 내연기관차보단 덜 한 것 같더라~
편안하개 탄다면 공간활용성 좋은 아이오닉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충전 인프라 빨리 갖춰지면 좋겠어요 지금은 그림의 떡
10:37 너무하네요 (흥, 새침)
국산전기차중에 요놈이 젤 나은듯(4륜)
추워졌는데 나는 왜 아직 반팔인가...ㅋㅋ
영상 중간에 광고냐고 땍땍거리는 애 글을 봤는데 참....해명을 해도 믿기 싫으면 그냥 너 믿고 싶은대로 살아라
남한테 피해만 주지말고 니 하고 싶은대로 해 그럼 되는거야 세상을 꼬아서 보든 아름답게 보든
16:26 저런 댓글에 먹이주지마세요 ㅠ 말투만 봐도 역겹습니다..
아이오닉5, ev6 모두 꼭 4륜으로 사세요.
4륜을 추천하는이유가있을까요? 지금그게 고민이네요
@@넵튠-x5z 성능이 압도적입니다.
안정성은 덤이구요.
300만원이면 공짜 입니다.
좀 구체적으로 궁금해요
오프로드를 달리는차도아닌데 4륜이 좋다는건 다른이유도 있을거같은데.. 사례같은이야기도 흥미롭구요
막연히 승차감이 더 좋다는거보다는 다른 내연기관 4륜에 비교해서 무슨 차이점이있는건지, 전기차만의 4륜 특징이 있다는건지 등등..
@@넵튠-x5z 내연기관 4륜은 방식이 별로에요. 성능이 줄어 들죠.
응답 속도도 느리구요.
일단 제일큰 차이는 제로백이라고 보시면 되요.
1000만원정도 비싸야 정상입니다.
내연기관이라면
2.0에서 3.0이상으로 빨라집니다.
음.. 제로백이 무의미한 소프트한 운전자에게는 크게 와닿는 장점은 아닐수도있겠군요
주행안정성 측면은 어떤가요 핸들링 완전별로로보여서...
고성능 차가 아닌 일상용이라 핸들링과 타협하고 승차감을 살린 측면이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다만 GT는 핸들링을 살려야 겠죠.
저 가격에 ECM미러랑 레인센서가 옵션ㅋㅋ
속도가 안 보인다고요?
운전대를 조절하면 되는데요
운전대를 조절하면 포지션이 이상해지니까 그렇지. 그거 몰라서 리뷰에서말했을까 ㅋㅋ
타워주차장 이라 전기차는 포기요ㅎ
잘만들었는데...역시 옵션질 ㅋ 안전옵션 여러옵션으로 쪼개놓고 레인신서를 기본도 아닌 그닥필요없는 옵션에 붙여놓고 ...
"아이오닉 5에서도 같은 부분을 지적했지만 핸들 사이로 계기판이 보이지 않아요" 저는 두차에서 잘 보여요 ㅋ 죄송합니다. ㅋㅋ
오토뷰 같은 채널에도 저런 애가 있구나..
기태성님이 그렇다면 그런거다..
테슬라가 비싼 이유가 브레이킹 성능에도 앞도적이라 그런가보다 싶네요..
고성능 브레이크에 타이어 좋은 거 쓰니, 제동거리 짧습니다.
차가 나와야 뭘하든지...하지...
영상에 나온 댓글 저거 일베충입니다
무시하세요 어그로끄는거임
넵!
기태형이 그렇다면 그런것이다
500km도 못가는 롱레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