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 인터뷰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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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2

  • @gingle-lr2jj
    @gingle-lr2j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어쩔 수 없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님.
    님의 목소리는 세상에 특히 한반도의 고통에서 나오는 그러나 해소해 주시는 목소리.

  • @db-vz8wc
    @db-vz8w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한강앓이 중 입니다.

  • @박윤호-n3i
    @박윤호-n3i ปีที่แล้ว +22

    삶 이라는 건, 누구나가 상실되어 가는 자신의 시간들을 낙옆처럼 떨궈내며 살아내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작가의 이 소설집의 중,단편 소설들은 삶의 상실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어둡지만, 간절한 한강의 언어들을 좋아합니다. 한강의 소설은 마치 가을 같습니다. 낙옆으로 다 떨구어내고 새 봄의 새 싹을 기다려야 하는 나무 처럼, 생채기에 새 살이 나기를 기다리며 치료 하고 어루만져야 하는 삶의 상실감에 관한 아주 섬세하고 세밀한 이야기들입니다..

    • @김선우-v7n
      @김선우-v7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댓글이 시적입니다

  • @Luciengreen-w4r
    @Luciengreen-w4r 3 ปีที่แล้ว +14

    노랑무늬영원 잘 읽었습니다. 쓰신지 오래된 단편이라고 하셨는데 초반의 작품에서도 작가님의 필력과 감정이 다른 형태로 표현되어 있어 대단하다고 새삼 느껴졌습니다. 작가님의 작품 등장인물들은 모두 일종의 장애를 안고 사는데 그것에 관해 마치 직접 겪어보신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작품으로 많은 위로와 경험을 얻습니다.

  • @송영순-z8j
    @송영순-z8j 14 วันที่ผ่านมา

    한강작가님의 소설을 읽다보면 진솔하고 담담함이 참으로 좋습니다^^

  • @sharonlee4288
    @sharonlee4288 6 ปีที่แล้ว +18

    사회자와 한강 작가의 환상적인 인터뷰~ 인터뷰와 책 소개 들으면서 눈물 풀리긴 처음이예요. "억지로 초월할수도, 억지로 희망을 가질수도 없는 지점이 한 사람에게 있다고 생각..그런 순간엔 억지로 치유되고 희망을 가지려 하기보다는 자신이 가진 가난한 상태 그 상태를 직시하는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것같다." 그 어떤 위로보다 강력한 진실성 그러면서 인간을 따뜻하게 수용해주는 글과 책과 님의 목소리 감사합니다 .

  • @딱따구리-m3q
    @딱따구리-m3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이때가 40세이신데,목소리가20대이심🎉🎉🎉

  • @we-hw1nw
    @we-hw1nw ปีที่แล้ว +16

    타고난 작가
    문체도.타고난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한강작가님❤

  • @psy920
    @psy920 7 ปีที่แล้ว +19

    한강 작가님,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 @시간여행자-t9p
    @시간여행자-t9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같은 하늘 아래 서로 다른 뿌리로 땅에 붙어 멀리 있는 듯 가까와도 바람결에 소식만 듣네. 그 소리 잘 들으려 바람결에 흔들 가까이 가려해도 부질 없음에 강아지 풀처럼 몸을 때어네 가까이 가 보려하지. 조근조근 소근소근 그녀는 여기에 와있다. 다시 한번 빛처럼 지구에 울려 퍼짐을 축하 합니다. 목성 주변에서 외계인도 박수 치다 ^^*

    • @ingeunpark809
      @ingeunpark80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또 ! 한편의 시 !
      초대해 주셔서
      감사 🎉

  • @svpark-tx5gw
    @svpark-tx5gw 7 ปีที่แล้ว +22

    님의 목소리는 어둠속에서 더듬거리며 뭔가를 찼았을 때 맞닿는 감촉같다,

  • @임율리-w1d
    @임율리-w1d 7 ปีที่แล้ว +10

    한강님!
    늘기대하며 응원합니다

  • @천산똥풀
    @천산똥풀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국내 관심 두여인 비교; 53세 한강, 경력 소설작가. 52세 김건희 경력, 논문표절, 주가조작.

    • @or-kp7451
      @or-kp7451 5 วันที่ผ่านมา

      비교하지 맙시다. 어디 감히 거니 탬버린녀 따위가....

  • @sangdohan1640
    @sangdohan1640 4 ปีที่แล้ว +2

    34:55 쌈바스 헬스 워터

  • @user-gs2vh6yk1w
    @user-gs2vh6yk1w 8 ปีที่แล้ว +4

    흐음...
    70년생......

  • @Stella_ray
    @Stella_ra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이구 내 손을 떠나면 ㆍ 이제 내 꺼 아니라더니 ,,
    참 - 2024 포니정 혁신상 에는 시상식 소감발표하는 AI 가 내 얼굴로
    나의 동의도 없이
    이젠 마구 등장하기 시작했다.
    *** - 블랙 리스트라도 풀어 랏 ^^ 내 덕에 쳐먹고 사는 것들아 . 이동 (여행) 주거권도
    지금 전혀 없어 한림원 시상식도 갈 돈조차 없다 . 인간대우 좀 서로 하자

  • @김용석-q1t
    @김용석-q1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태극기를 걸어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