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국없으면 안되는 남편때문에 곰국을 1년에 두번씩 끓이지만 윤여사님 말씀처럼 저는 입에 대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얼마전 코로나로 아무것도 먹지못하는 나를위해 친구가 현관밖에 곰국을 끓여놓고 간 친구 정성을 생각해서 대파좀 썰어 소금후추에 흰밥 말아먹었는데 정말 속도 편하고 기운이났어요 곰국이 체력보강에 힘이 된다는걸 알았네요 이제 제정신 돌아와 날씨가 따뜻해졌지만 솥에 사골 잡뼈넣어 여사님 레시피 참고하여 끓이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특별한게 먹고싶음 여사님 레시피를 뒤져서 참고하며 해먹곤 한답니다 많은 주부들에게 질좋은 먹거리를 알려주시는 여사님 감사합니다
![[윤이련]50년 요리비결](http://yt3.ggpht.com/FTdRBIMQpSnMOfRdd4qWk8ppz5FqK0t02CsPHsjNKbhSQcztlxsSvoF25NX-oo7qKrqZglFQ=s48-c-k-c0x00ffffff-no-rj)
사골곰탕 끓이는법~ 이번에 확실히 배웟네요
쌤^^ 감사합니다 🥰
진짜 엄마 옆에서 배우는 것 같아요. 영상볼때마다 엄마 살아계셨음 이렇게 알려주셨겠지 하며 보고 있습니다. 지금 초벌 한 후 1차 끓이고 있어요. 성공하기를!
정말 대단하세요 실력도 정성도 어디서도 볼수 없어요 존경합니다 어머님
선생님 어쩜 설명도 그렇게
또박 또박 알아 듣기 쉽게 잘 하시는지 어느 특급요리사
보다도 최고십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입맛이 없으면 음식을 못 넘기는데 유일하게 곰탕은 먹을 수가 있어서 좋아합니다 어머님께서 솜씨가 좋으셔서 가족분들이 행복하시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아...뜨끈뜨끈하고 고소한 곰탕에 쫄깃쫄깃한 사태살과 홍야홍야한 스지까지...후추 맛소금 툭툭치고 파한줌 탁 털어넣어서 잘익은 깍두기에 밥한술 뜨면..임금님도 안부러운 한끼죠. 이번주말엔 곰탕끓여 가족들 겨울대비 보신 시켜야겠습니다. 항상 소중한 레시피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은 사골을 끓이려고 합니다, 두분의 목소리를 들으며 반찬할때마다 힘이 나네요, 이제야 조금은 음식의 요리를 알 수 있게된것같네요
감사합니다
맛난 스지~~도가니 고아서ᆢ너무 맛나게 묵고있네요ᆢ
보니 참 사골 곰탕 육수라는 게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음식이네요. 보양식으로 한 동안 먹고 지내는 음식이라지만 이걸 만드는 사람의 노고를 다시 생각하게 하네요.
보면볼수록 선생님의 실력에 존경을 표합니다.
많이많이 배우고있습니다~^
돌아가신 친정 엄마가 끓여주시던 곰탕이 생각나네요. 선생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저도 끓여봐야겠네요
사골 곰탕 먹는 계절 입니다. 선생님 곰탕도 역시 맛나겠어요. 감사합니다. ^^♡♡♡
모녀지간 대화. 부러워요 윤이련님 존경해요❤ 새벽마다 요리듣습니다 사투리도 정감가고 92세에 하늘나라가신 엄니가 그립습니다 레시피따라 요리하니 정말 맛있습니다 손님초대 집밥하는걸 즐거워합니다 ❤❤
첫아이 출산하고 미역국에 질릴때쯤 모유도 잘 안나와서 고생했어요. 친정엄마가 고생해서 끓여 주신 곰국 물처럼 마셨더니 모유 폭발했어요. ㅋㅋ 곰국 끓이는게 여간 힘든게 아닌데... 여윽시 엄마가 끓여준 곰국이 최고입니다.
겨울은 뜨끈한 사골 국물에 하얀 쌀밥 말아서 섞박지 하나 얹어서 먹으면 그것 만큼 좋은 것도 없죠~엄마가 해 주시는 사골국 생각나네요 밥새도록 연탁화덕에 올려서 고았던 사골국 진짜 진국이었죠 쌀쌀한 날씨에 더 생각나네요~
오늘도 역~쉬 한마디.... "홍냥홍냥 한다~!"에 스러졌습니다. 잘 배워서 함 도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기를 위한 직접 만들어 볼려구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
정성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와~~ 너무맛있게 생겨서 제 눈이 고정이 됫어요 요리의 자부심이 저에게한수 배우고 갑니다 겨울대비가 쏵~~ 사라질것같에요ㅎㅎㅎ 항상응원하고 건강하세요 ^^
엄마의 사투리넘친근하고
따님말투도 넘넘귀여워요
두분 항상건강하세요
서울토박이 애청자드림^^♡^^
질리다니요?
저렇게 맛있는걸~
조금 더 쌀쌀해지면 해 먹어봐야겠어요
어머님 음식솜씨도 말솜씨도 넘 맛있게하셔요
딸내미는 귀여워요 ㅎ
새 영상이 안 올라와 궁금했는데 이렇게 정성스런 음식을 하시느라고..^^
꼬리 소머리 곰탕 맛있지요
뼈다귀 몇번씩 끓여 섞어 곰국 끓이면 맛있지요
윤선생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른 상업적 레시피들보다 우리들의 어머니들이 끓이신 방법인거 같아 더욱 믿음이가고 맛스러워보입니다 ^^
선생님이 콜레스테롤이라고 하셔도 콜라겐으로 알아들어요 ㅎㅅㅎ 영상이 매번 포인트가 있어서 재밌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
존경합니다 ~👍❤
건강하세요 ~🤗
경상도 아지매님
설명 참~구수하이 좋슴다
귀에 쏙 들와요
지금 사골곰탕 끓이면서 함 봤는데
친정엄마가 갈켜주는거같아서 좋네요..감사합니더~
즨절하게
상세하게
정감있게 잘 갈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 항상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건강 꼭 유의하세요. 지리 요리법도 궁금 합니다.
구수한 설명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저처럼 대용량 음식 척척 만드시는거 ㅎㅎ
봉지사골사서 먹었었는데~
정성이 들어간 곰탕 한그릇
가족을위해
끓여야겠습니다~
따님 추임새에 침샘폭발!입니다
마침 딱필요한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엄니 구입하신 가게에 사골 주문하러 갑니당~
물이빠이~어머님 존경합니다
지금 뼈 알려주신대로 고루고루 사왔어요 고기까지 한우로 큰돈 쓰고왔어요
맛있게 성공하길 바라며
무지무지 하게 감사드립니다 건강유의하세요 선생님
길고긴 과정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엔 식구들 먹이느라 수시로 만들었는데 이제 엄두가 나질 않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집에서 고아낸 곰국은 정말 정성 그자체죠 그나저나 따님 뼈랑 고기에 피보고 식겁하다가 삶아서 보돌보돌해진 고기 한입먹고 맛있어서 음~! 으음~!!!하는거 넘넘 귀여워요 ㅎㅎㅎㅎ
아우그냥 손이손이 엄청가네요..
어무이가 해준곰국이 이렇게정성이
많이들어간줄몰랏네요ㅎ
영상잘보고갑니다!!
그렇죠 곰국이란 불앞에 서성이며 완전하게 우려내는
정성과 마음이 있읍니다
엄마의 가슴같이 뜨끈한
곰~🙏🙆♂️❤
정말 맛있겠어요~~ 엄두를 내어서 곰탕을 한번 끓여 보려고 해요 감사해요💯👍
맛있는 곰탕을 끓이려면
정성이 많이 들어 가는군요.
자세한 설명 잘 봤습니다. 50년 내공이 돋보입니다.
와.. 정말 깔끔하게 잘 끓이셨네요. 많이 배웁니다. 시야개라는 말도 오랜만에 듣네요
아무나못하겠네요 손이넘많이갑니다 대단하십니다
윤쌤 영상보며 요리도 배우고 드라마보다 더 재밌어요 ㅎ 이빠이 ...콜라겐을 콜레스테롤 ㅎ 왼손에 상처 있으신데 알손으로 쓰라리시겠어요 어머니 건강하셔요♡
멸치 진젓 주문한거 김장 담글때 양념으로 했어요. 젓갈이 냄새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감사합니데이~~^^
정성이~ 가득~~~~들은 음식이었네요. 엄마가 해주는거 먹기만 했는데..
영상보고 오늘 사골 곰탕 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사골이 선물 들어왔는데 난감하게 어떻게 하지 했는데
여기저기 유튜브 보고 배우는데요
샘 사골이 최고입니다
핏물 제거 중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와 설명도 설명인데
연륜이 그대로 베어나오는 말투나 단어들이 오히려 젊은저에게 정감있게 다가오네요
가게하느라 홈쇼핑보고 곰국 구매 했는데
직접하는거 보니 침이 저절로 넘어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와~~~ 사골곰탕 엄두가 안났는데
너무 감사해요 싸랑해요 ^^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곰국 ,,,추운 겨울을 이겨낼 힘이 되겠네요...감사합니다.
음식을 해보니 선생님의 영상에 머리가 절로 숙여집니다. 또한 해먹을 음시과 사먹을 음식이 구분되기도 하네요. 곰국같은 경우 사먹으면서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야겠다는 느낌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도 반반으로해요 하는 방식도 똑 같아요
한여름에도 식구들 먹여요
힘들어도 집서 끓여야 맛나요 너무 오래동안 끓이면 인이 나온다해서 뼈국물 덜 욹겨요 까스라 힘들지않아요 조금 신경 쓰는거죠
항상. 뭘할까? 생각이안날때. 선생님 레시피를봅니다. 볼때마다느끼지만 설명이 넘 쉽게 편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저 기름이 지지도 않고 얼마나 많은지... 계속 고아야하고 곰국은 일이 정말 많지요. 정성가득 음식...
어르신들 아프실때
끓여서 드리면 좋을것같아
영상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여사님 최고입니다
진행도 재밋구요
음식도 믿을수 있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정겹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엄마 한그릇만 주이소~ㅠㅠ 파는 것보다 훨 맛나 보여요! 지금은 집이 작아서 들통같은 거는 놀데가 없어서 안사놨는데 이사가면 들통 사놓고 꼭 도전해 봐야겠어요
실시간으로 결혼 16년 중, 처음으로 사골국 도전중 입니다.
이해하기 쉬워서 이거 보면서 하고 있어요 불순물 제거했고 이제 1차로 끓이고 있네요 정성 들이는 만큼 맛있게 됐음 좋겠어요^^
날이 추워지는데 어릴때 엄마가 해주시던 곰국 생각나서 끓여보려고 영상 찾아봤어요ㅋㅋ
얼마나 넣어야 되는건가 양이 가늠이 안되고 방법도 몰랐는데, 보니까 한번 해봐야겠다!!! 용기가 납니다
꿀팁작렬영상 감사합니다. 올겨울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와....넘나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 부산사람인데 친정엄마가 설명해주시는 듯한 이 느낌.
오늘 만들어서 먹엇습니다. 추운날 정말 잘먹엇네요.
지금이계절에
김장김치에
딱이네요.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킴둥 ~즐겁게 살아가요
🙏🙆♂️🙆♂️❤❤❤😁😁🙏🙏
1등~~
엄니 오늘은 추위 확날리고 몸보신할
맛난 사골곰국이네요 잘 먹겠습니다😍😍
날마다 국없으면 안되는
남편때문에 곰국을 1년에
두번씩 끓이지만 윤여사님
말씀처럼 저는 입에 대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얼마전 코로나로
아무것도 먹지못하는
나를위해 친구가 현관밖에
곰국을 끓여놓고 간 친구
정성을 생각해서 대파좀
썰어 소금후추에 흰밥
말아먹었는데 정말 속도
편하고 기운이났어요
곰국이 체력보강에
힘이 된다는걸 알았네요
이제 제정신 돌아와 날씨가 따뜻해졌지만
솥에 사골 잡뼈넣어 여사님 레시피 참고하여
끓이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특별한게 먹고싶음 여사님 레시피를
뒤져서 참고하며 해먹곤
한답니다 많은 주부들에게
질좋은 먹거리를 알려주시는 여사님
감사합니다
네 저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제가 댓글을 잘 안다는데...
너무 부럽네요
우리엄마도 이런분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한테 받은상처가 커서 연락끊은지 8년이 되었네요...
이런엄마 가진 따님이 너무 부럽고 눈물납니다
ㅠㅠ 엄마는 나를 세상에 있게해준 은혜로운 분이죠
않좋은 기억 각 일랑 내 던져버리고 엄마와 소통 하셔요~~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모든것에 강하고 특히 자식에게는 차도 들어올립니다 본능 이랍니다
좋은일 만들어 가요~^^🙏🙏🙏🙆♂️🙆♂️🙆♂️❤❤❤👍👍
어으!! 넘 좋아여 사계절 상관없이 밥을 말아 먹으면 이 또한 맛이없으리요♧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넘 정겨워요~
감사합니다 곰국 아~주잘되어서 맛있게 잘 먹고있습니다 ^^
아주 정갈하게 만드시네요~
깔끔하고 구수할것같아요
역시 윤선생님 레시핀 쉽고도 간편하게 ...,
오늘도 잘 배워습니다 !
귀엽고 귀여운 따님의 응수가 끝내줍니다.
늘 따님을 부러워만 하다가 나갑니다.
저도 한두번 해봤지만....
만들고나면 먹고 싶은 마음이 마법처럼 싹 사라짐~~
추운겨울에 영양많은사골한그릇최고입니다 보기만해도 먹고십네요 잘봤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어무이 사투리가 죽이네유 건강하세요
옛날 엄마들 쌀쌀할때 곰국 한솥 해놓고 놀러갈 준비 하셨지요. 관광 버스 타고 단풍 구경가는동안 아버지가 대충 차린 곰국 생각납니다. 냉장고 안에 파 송송 썰어 놓은 찬통 과 썰어 놓은 고기들. 엄마가 해준 곰국 그대로 보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ㅎㅎ 언제 들어도 구수한 대화 최고 👍
스지
콜레스테롤 앗 ㅎㅎㅎㅎㅎ
여사님 언어의 마술사세요~~~ ^^
저희 엄마도 언어의 마술사시거든요 ㅎㅎㅎ
아 좋네요...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돌아가신엄마가 생각나네요 손도 엄마손도 같고 늘 엄마가 해주셨는데 이제 제가 배워서 해먹을수있을거같아요
곰국. 끓일려고 사왔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0:05 사골 도가니 0:21 잡뼈갈비등뼈
0:47 사태살 0:57 스지-힘줄
1:12 핏물 1:25 1:38 소금
2:03 불순물
2:22 찬물
3:14
3:38 2탕때
4:18 4탕
4:38 편육
5:41 곰국
요즘 목도 컬컬하고 곰국생각나서 뒤지니 역시 금발견~~^^ 따님이 넘 귀여워요 건강하세염~~^^
낼 모래 환갑인 아재입니다^^;; 단순히 사골 핏물 빼서 끓을 때 사골 한 번 데쳐주고, 그 다음부터 세 번 정도 우려냈는데.. 그동안 너무 사골을 무성의하게 끓였네요 ㅎㅎ 정말 정성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곰국 자세히 가르쳐주셔서 저도 끓여봐야겠습니다^^
여사님 구수한 사투리가 제고향 사투리네요
반가워라 많이 배웁니다 집에서 꼭 한번 만들어볼게요 고맙습니다
홍야 홍야 해줘
사투리가 어찌그리 재밌는지 몰라요
응용해서 만드는 음식솜씨
정겹고 좋으네요~^^
저 곰국 좋아하는 여자예요~~~엄마의 정성가득 곰국 !! 저도 아들들에게 끓여주고 싶네요
진짜 쉬운게 아니였다. 울엄마도 저렇게 한 기억이 있네요. 지금 아들래미 해줄라고 보는데....엄두가 안나네요 ㅋㅋㅋㅋㅋ
따님과 어머니 대화가 따끈한 시트콤 한편 보는 느낌이라서 자주 봅니다.
따님 얼굴이 궁금한데 , 언제 얼굴좀 보여주세요.
부산사투리가 달달하네요 ^^
오늘 사골샀는데 어떻게 아시고 올리셨는지..
잘보고 끊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쌤이 하신거 따라 지금 곰국 끓이고 있습니다요 ㅎㅎ
빨리 다 되기만을~~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요
내내 건강하세요
가마솥에 끓인 친정 엄마표
곰국 정말 먹고 싶지만
이젠 나이가 드셔서 그
맛을 못 볼 것 같아 아쉽네요~~
진한국물 맛있겠네요 한번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곰탕은엄두를못냈는데이영상보고한번도전해봐야겠어요
구수한 선생님목소리에
친정어머니 생각이 나고
그 옛날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도 생각납니다.
지금 우족탕 끓이는데
많은 도움 됐네요
다음에는 잡뼈와 스지도 넣어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거치 늙은 사람들은...
이 말이 훅 꽂히네요...😂 😂
곰국 좋아하는 아더리에게도 보내주고 하려고
미리 들러서 보고 나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도가니 스지는 예술이죠~~감사합니다
옴마나~~
윤여사님 식당도 하셨나
우째 이리 잘 하시노~~
잘 보고 갑니당
감사해요~~
표현력의 여왕 이십니다.
스지가 홍야홍야 한다.
ㅎㅎ 한참 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