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영상미, 구성과 김생활님의 부드럽고 안정적인 목소리 덕분에 매 영상 볼 때마다 고급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느낌이에요. 시계에 대해서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김생활님 영상이 말 그대로 '생활'의 작은 활력소가 됩니다. 훌륭한 시계 채널이 많이 있지만, 김생활님 영상의 탁월함은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건강 잘 챙기시길요. 😊
제 할아버지가 시계 매니아 셨었는데 영상에서 나오는 철도 시계 그때 당시 버전으로 제가 소장하고 있습니다! 예전버젼이 다시 출시되어서 너무 반갑고 좋네요!! 아직은 시알못 시린이지만 생활님 덕분에 지식을 얻어가고 있어요!! 이전버젼과 지금의 회중시계를 비교해보면 재밌을것 같네요~
생활인님 영상 모두 알차게 잘 챙겨보고 있어요 :) 저는 애플워치만 2년 쓰다가 일주일 전에 해밀턴 카키 파이오니어 모델로 처음 오토매틱 시계에 입문했어요 제 시계 브랜드가 나오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 시계라는게 저에게는 패션 아이템이면서 동시에 시간을 알수있고 그 시계가 흘러온 헤리티지도 느낄 수 있는 감성까지 갖춘 이쁘고 편리한 친구라고 생각하는데 계급도까지 만들어서 자신의 경제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여기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 안타깝더라구요 초보도 알기 쉽도록 시계에 대한 헤리티지부터 차근히 설명해주시면서 김생활님의 시계를 즐기는 이러한 무드가 너무 좋고 제 취향이라서 구독 누르고 계속 보는 중이에요 ㅎ 알찬영상 만들어주셔서 언제나 감사해요😊
저번에 미도에 이어서 해밀턴, 두분 취향이 제가 가진 시계와 일치해서 뿌듯하네요 ㅋㅋㅋ 덧붙이자면 PVD블랙이 카키필드의 러그가 긴 단점? 을 잘 보완해주는 모델인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며 자주 차고있습니다. 무게도 매우 가벼워서 착용감도 좋아 다른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수동으로 감는 맛도 있고요. ㅎㅎ
아무래도 한정판이다보니 한국에 몇 점 들어오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까운 해밀턴 매장에 구매 가능한지 문의하시면 가능 여부를 알려주지 않을까 싶습니다.www.hamiltonwatch.com/ko-kr/h40819110-american-classic-railroad-pocket-watch.html
등장한 시계 중에서 X-Wind 같은 경우에는 46mm에 러그도 자비없는 파일럿 시계 사이즈라서 크다고 보시는 게 맞는데요. 그 시계는 누구 손목에나 다 크게 보이는 시계가 맞을 거 같고요. 카키 애비에이션 파이오니어(W10)는 아담한 38mm인데 그것조차도 손목이 초라해 보일 정도로 커보인다면 저희가 촬영을 잘못해온 거 같습니다. 허허허...
뛰어난 영상미, 구성과 김생활님의 부드럽고 안정적인 목소리 덕분에 매 영상 볼 때마다 고급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느낌이에요. 시계에 대해서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김생활님 영상이 말 그대로 '생활'의 작은 활력소가 됩니다. 훌륭한 시계 채널이 많이 있지만, 김생활님 영상의 탁월함은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건강 잘 챙기시길요. 😊
으앗, 이렇게 과찬을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저희 채널을 휴식 같이 여겨 주신다니 제작 의도가 받아 들여지는 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선생님도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 할아버지가 시계 매니아 셨었는데 영상에서 나오는 철도 시계 그때 당시 버전으로 제가 소장하고 있습니다! 예전버젼이 다시 출시되어서 너무 반갑고 좋네요!! 아직은 시알못 시린이지만 생활님 덕분에 지식을 얻어가고 있어요!! 이전버젼과 지금의 회중시계를 비교해보면 재밌을것 같네요~
오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그때 철도 시계를 가지고 계시다니 귀한 물건이네요!
생활인님 영상 모두 알차게 잘 챙겨보고 있어요 :)
저는 애플워치만 2년 쓰다가 일주일 전에 해밀턴 카키 파이오니어 모델로 처음 오토매틱 시계에 입문했어요 제 시계 브랜드가 나오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
시계라는게 저에게는 패션 아이템이면서 동시에 시간을 알수있고 그 시계가 흘러온 헤리티지도 느낄 수 있는 감성까지 갖춘 이쁘고 편리한 친구라고 생각하는데 계급도까지 만들어서 자신의 경제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여기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 안타깝더라구요
초보도 알기 쉽도록 시계에 대한 헤리티지부터 차근히 설명해주시면서 김생활님의 시계를 즐기는 이러한 무드가 너무 좋고 제 취향이라서 구독 누르고 계속 보는 중이에요 ㅎ 알찬영상 만들어주셔서 언제나 감사해요😊
생활인에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의 짜임새, 분위기, 연출 이제는 화질까지…
매회 잘 보고 갑니다
크으. 감사합니다. ^^ 촬영용 조명을 쓰지 않고 거의 자연광에 의존해 찍어서 잘 나올까 걱정했는데 결과물이 나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응원 댓글 감사드립니다!
탑생활님과의 토크구성 너무좋습니다
정말 .... 김생활님 덕분에 이런 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 이번 해밀턴 신상 정말 실물이 최고입니다 .. 특히 애비에이션 라인 .. 추천 또 추천입니다 ㅎ 🔥
늘 이런 행사 때마다 무료 봉사를 해주어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번에 미도에 이어서 해밀턴, 두분 취향이 제가 가진 시계와 일치해서 뿌듯하네요 ㅋㅋㅋ 덧붙이자면 PVD블랙이 카키필드의 러그가 긴 단점? 을 잘 보완해주는 모델인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며 자주 차고있습니다. 무게도 매우 가벼워서 착용감도 좋아 다른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수동으로 감는 맛도 있고요. ㅎㅎ
카키 메커니컬은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만 합니다. ^^ ㅎㅎㅎ
저렇게 좋은 곳에서 좋은 시계 소개하면서 주눅 하나도 안드시고 진짜 핵인싸십니다~~ 해밀턴 시계를 받으시다니... 저는 팜플렛도 못가져봤는데~~~ 너무 부럽네요~~~
항상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혹시 제목 오타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크으... 감사합니다. '띄다', '띠다' 구분하지 못하고 잘 틀리는 건데 봐주셨네요. 방금 고쳤습니다. ^^ ;;;;
회중시계도 하나 가지고 싶네요
항상 재밋게 영상 보고있습니다~
회중시계 매력있죠. ㅎㅎㅎ 늘 감사 드립니다. ^^
영상 잘봤어요 매번 감사합니당
회중시계 가지고 싶네요
레일로드 포켓워치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혹시 나중에 여러 회중시계도 특집으로 다뤄 주시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한정판이다보니 한국에 몇 점 들어오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까운 해밀턴 매장에 구매 가능한지 문의하시면 가능 여부를 알려주지 않을까 싶습니다.www.hamiltonwatch.com/ko-kr/h40819110-american-classic-railroad-pocket-watch.html
그 시절 레일로드 워치는 정말 너무 예쁘네요! 볼 트레인마스터 130주년 가지고 있는데 해밀턴 회중시계랑 짝궁으로 가지고 싶네요 ㅠㅠ
오오 취향 확실하신데요? ㅎㅎㅎㅎ
결국 근본있는 디자인들에 점점 눈이 가는 것 같습니다ㅠㅠ
맨날 실제 파일럿 게스트 나오면 '카시오 쓰는데요....' 이러는데 파일럿으로서 파일럿 시계를 좋아하는 점이라든가 또 그러면서도 하늘에서는 아이패드를 쓰는 점이라든가... 훌륭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시계 사는건 진짜 어려운거 같아요 조금만 높여야지 조금만 높여야지 하다가 못사는중..
계급도 같은 걸 보고 계시면 한번은 비~~~싼 시계를 사보셔야 나중에 만족하시건 후회하시건 저한테 뭐라고 안하시더군요;;;; 저는 어느 쪽이든 내면의 소리와 통장의 소리를 함께 잘 듣고 고려해서 결정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냉정하게 일단 정한 가격 이상은
쳐다도 안 봐야죠
한도끝도 없으니까
뭔가 자기합리화가 자꾸 되는게 문제인듯.. 하나 사서 20년 차고다니면 일년에 얼마 꼴이니까 합리적이네 뭐 이런 말도안되는ㅋㅋㅋㅋㅋ
@@너무늙고지침 ㄹㅇ 근데 좋은건 세대를 넘겨주는건 맞으니 팩트와 자기합리화의 중간 정도랄까..?
@@choihscau 근데 가격도 애매하게 책정 되어있는게 많아서 나는 돈 쓸데로 쓰는거 같은데 생각보다 만족감은 못하고 그래서 그렇죠 뭐 ㅋㅋㅋ
해밀턴 티쏘 고객친화적인 브랜드 ♡♡
고객친화적인 브랜드 맞죠. ^^
영상을 보고나니 회중시계 뽕이 차오릅니다 ㄷㄷ
유니타스를 감아본 적은 있지만, 정말 회중시계 케이스에 담긴 유니타스를 감아본 건 처음이었는데, 이 맛이더라고요. ㅎㅎㅎㅎ
김생활님 에어레이스 시계도 좀 이야기 나와줬으면 했는데 안나오네요. 나도 땁텐 사고 싶드아..
아, 에어레이스는 단종입니다. ㅜㅠ 이제 아울렛 같은 데 남아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어요.
진짜 W10 너무 이쁘네요 갖고싶어요 ㅋㅋ
독특하니 매력 있죠? ^^
1등!
축하드립니다.
해밀턴에 관심이 많아서 지난 주말에 더 현대 서울에 갔는데... 오프라인 매장이 철수했더군요.
넘나 아쉬웠습니다 ㅜㅜ
아무리 미사여구로 설명을 하셔도 손목위에 큰 괘종시계를 모시고 있네요... 초라한 손목이... 제 생각만일 까요?????
등장한 시계 중에서 X-Wind 같은 경우에는 46mm에 러그도 자비없는 파일럿 시계 사이즈라서 크다고 보시는 게 맞는데요. 그 시계는 누구 손목에나 다 크게 보이는 시계가 맞을 거 같고요. 카키 애비에이션 파이오니어(W10)는 아담한 38mm인데 그것조차도 손목이 초라해 보일 정도로 커보인다면 저희가 촬영을 잘못해온 거 같습니다. 허허허...
왜그리 세상을 삐딱하게 사냐
@@sentinel1308 공공방송에 나오는 순간 찬성과 반대는 당연한 일들이고, 내 의 견 내는데 삐딱하게 살다니???
이런류의 인간은 성숙한 방송의 문화를 이해 못할까요??? 자기 의견하고 다르면 무조건 인정 못하는 단세포 생물???
@@shw 아닙니다 38MM까지 표현한 것은 아닌데... 46mm에 대한 제 의견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w10은 36아니었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