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문화"지에 발표한 김동리 선생의 단편소설.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의 합일을 이루는 신화적 이야기. 서사가 주는 매력뿐만이 아니라 시적문체의 향기가 주는 몽롱함에 오래도록 취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작품. *낭독작: 한국단편문학대계/삼성출판사(1969년 판본)
달과 물의 생명력으로 잉태된 달이의 예고된 비극적 죽음.이 소설을 이제서야 알게되다니, 진흙 속의 보석을 찾아낸 듯 흥분된 시간이었습니다. "달"이란 작품으로 김동리 작가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전지적작가 시점의 소설을 소름끼칠 만큼 완벽하게 표현하신 선생님의 낭독이 있었기에 저의 감동은 배가 된 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Very Very good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잘 들었습니다.
오늘은 햇살이 뜨겁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올려주신 소설 수필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r6hh9ct6h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장맛비에 미끄럼 유의하세요. ^^
머물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 김동리의 황토기 좀 읽어주세요~~
읽고 싶은 작품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ㅠㅠ
저작권 문제가 있어서...
죄송합니다.
레파토리 선정이 참 어렵군요. 양해바랍니다.
영상 올리시는 날은 행복한 잠자리에 들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너무 행복한 댓글을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ᆞ 잘들었습니다 👍🥰
ㅎㅎ 오늘 금요일 인데 작품 올려주시네요 늘 수고에 감사합니다 ~~♡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user-kk4eb9iz8o 자네목소리는좀짜증나네
반갑습니다~
좋은 작품 오늘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달과 물의 생명력으로 잉태된 달이의 예고된 비극적 죽음.이 소설을 이제서야 알게되다니, 진흙 속의 보석을 찾아낸 듯 흥분된 시간이었습니다.
"달"이란 작품으로 김동리 작가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전지적작가 시점의 소설을 소름끼칠 만큼 완벽하게 표현하신 선생님의 낭독이 있었기에 저의 감동은 배가 된 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과찬이십니다.
읽을 수록 어렵네요.ㅠㅠ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달을 품는 과정이 신비롭습니다.
두 소녀가 좋아하니 다른 세상으로 가버렸네요.
김동리 선생님이 처음에는 시를 쓰셨군요.
정국이가 달이를 좋아하는 과정이 재밌습니다.^^
소설로 등단하기 전 시 작업에 열심이셨답니다. 그래서 그의 문체의 중심엔 시가 자리잡고 있는거죠.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잘 준비해서 자주 뵙도록하죠.^^
감사합니다.
@@user-kk4eb9iz8o 네넹 😄
양현호님 소개로 들어봤는데요 좋네요 목소리도 좋아요 ^^
감사합니다.^^
셰런님, 출ㆍ쳌하여 감상 들어갑니다ㆍ
작품에 은유가 너무 많아서 해깔리내요.
이 달이 그 달인지, 그 달이 저 달인지, 달이 달 같지 않는데 달 같은게 달처럼 흐르는게.
아미산 달노래로 사랑을 고백하니,, 이쁜 아이가 쉽게 넘어 오는군요
책방 주인장님.
경상도 사투리 잘 하시네요.
니는 차암 잘 한데이. ㅎㅎ
잘 지내시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도 사투리도 잘합니다,,
잼 있게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