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음식법의 궁극적인 목적은 '거룩' = '구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도행전 10장 11~16절) 을 보시면 그는, 하늘이 열리고,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이 네 귀퉁이가 끈에 매달려서 땅으로 드리워져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그 안에는 온갖 네 발 짐승들과 땅에 기어다니는 것들과 공중의 새들이 골고루 들어 있었다. 그 때에 "베드로야, 일어나서 잡아먹어라"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나는 속되고 부정한 것은 한 번도 먹은 일이 없습니다." 그랬더니 두 번째로 음성이 다시 들려왔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말아라."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뒤에, 그 그릇은 갑자기 하늘로 들려서 올라갔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셨죠. (마가복음 7장 19절) 19밖에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지, 사람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뱃속으로 들어가서 뒤로 나가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여 모든 음식은 깨끗하다고 하셨다. 바리새인들 입장에서는 성경말씀을 그대로 잘 지키고 있습니다. 그 율법을 깨 부수는 분이 예수님이라 미칠 노릇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다음과 같이 불렀습니다. (마태복음 11장 19절) '보아라, 저 사람은 마구 먹어대는 자요, 포도주를 마시는 자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다 ------------------------------------------------------------------------------------ 이제 음식으로 서열을 나눌 수 없으니, 이제는 사람의 몸으로 서열을 나눌 것입니다. "나의 몸은 부정한 몸이 아니다." 음식법 -> 피부병 -> 집 곰팡이 -> ( ) -> 남녀 성관계 레위기 14장과 레위기 15장 사이에 민수기 19장(붉은 암송아지의 규례)이 들어가야 하는데, 1세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반역을 일으키고 난 뒤, 아론과 아들들의 권위를 세우실 때, 하나님께서 붉은 암송아지의 규례를 정해주십니다. (민수기 19장 1~22절) 나실인의 3가지 규정중에서 사람의 주검에 몸이 닿지 않기 위해서 가족 장례식도 참여하지 말라고 하죠.
성경은 영적인 것으로 인하여 육적인 것을 폐하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율법을 폐할까요? 율법을 믿음으로 행하라는 것이지 믿음없이 행위적으로 행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믿음과 율법은 같이 갑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혈통적 이스라엘이 의미가 없어졋을까요? 혈통보다 믿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지 믿음으로 혈통적 이스라엘이 의미가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이것도 하고 저것도 할찌니라" 초대교회 당시에 유대적 신앙안에서 육적인것과 영적인것은 함께 했습니다. [골2: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땅에 비추인 비행기 그림자를 보고 하늘에 비행기가 있음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림자를 없애버리거나 무시해버린다면 그 실체를 제대로 알수 없고 엉뚱한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음식정결법은 분명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구별된(거룩한) 계명입니다. 왜 어떤 음식을 먹으면 안되는지 정확한 이유를 설명해주진 않으셨지만 하나님을 믿음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기꺼이 기쁨으로 그 계명을 준행한다면 더이상 율법주의적 행위의 멍에에 갇히지 않고 예슈아께서 가르치신 하늘의 멍에를 짊어짐으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는 뜻을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율법은 유대인들에게만 의무이지만 이방인도 피를 먹어선 안된다는 계명이 의무라고 사도행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실체가 없어지면서 믿는 메시아닉 유대인 사도들로부터 스스로 떨어져 나간 돌올리브나무는 본래의 유대적 관점을 버리고 헬라적 관점이 혼합되면서 이방인들만의 독자적 해석법과 구약,신약 분리적인 해석법으로 모든 율법의 실체들을 버리고 영적해석으로만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대인은 이방인에게 유대적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사랑하고 가르쳐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나음은 범사에 많으니 말씀을 그들이 맡았기 때문입니다. (롬3:2, 슥8:23) 이방인들은 스스로 말씀을 풀 권한이 없으므로 믿는 유대인 사도들에게 겸손히 배워야 하며 믿지않는 유대인들을 시기나게 해야할 역할을 부여받앗습니다. (신32:21, 롬11:14) 이방인들이 유대인에게 접붙여져 하나가 되지 않으면 메시아는 올수 없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이 한 새사람이 될때야 비로소 메시아께서 다시 오십니다. 이방인들이 유대이즘 안에서 충만해진다면 메시아의 오심을 앞당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길 축복합니다 샬롬!~
비늘있는 고기 말로 먹으란 말은? 영의 몸을 보호할 수있는 하나님언어 아가페사랑 말로 먹으란 말인거고~ 진리의 하늘을 날지못하는 땅에 기는 말은 인간 율법언어이니 그 말로 먹지 말라는 의미다. 영적 목숨을 잡아먹는 인간 언어는 독수리와 같은 것이니 그 말로 먹지말라는 의미다.***두서없이 급하게 몇 자 적었습니다. 너그러이 보아주시길~~~~
굽이 하나다: 예수와 그리스도를 통째로 먹으면 안되고~이른 비 첫 것 장자 껍질 예수는 버리고 늦은 비 차자 알맹이 그리스도말로 먹어야하는데~ 오늘날 기독교처럼 예수그리스도를 통굽으로 먹지말라는 의미임.예수와 그리스도를 섞어서 먹는 건 율법과 은혜진리를 한꺼번에 먹는것이니 성경은 이를 누룩이라고 함
레위기에 나오는 음식법은 인간들 음식을 말하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에서 먹고 마시는 이야기 100%는 하나님의 말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말하는겁니다. 문자로기록된 성경은 인간언어로 껍데기요 설명용 도구로 모델하우스요 진리를 설명하는 이정표일 뿐입니다. 인간 언어 문자 성경 속에는 하나님 언어 알맹이 진리가 숨겨져 있으니~**** 껍데기 인간언어로 먹지말고 그 속에 감추인 하나님언어 알맹이로 먹으라는 의미가 레위기 음식법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금식이란? 인간언어로 먹지말고 하나님언어로 먹으란 의미가 금식입니다.부정한 짐승은 껍데기 인간언어요 정한 짐승은 하나님의 아가페사랑 알맹이 달콤한 진리언어입니다. 혹시 레위기11장과 신명기14장 음식법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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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고”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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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레서원)
aladin.kr/p/lzW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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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배웁니다
썸네일이 재밌네요ㅎㅎ 저장해두고 보겠습니다
'왜 구별이 존재하는가'에 대한 답은 7번
'왜 하필 이 동물이 부정한가'에 대한 답은2,3,5 쓰까쓰까
라고 생각합니다!!
카데시, 히브리어의 😅구별하다와 거룩하다는 동의어인가요?
13:30 "부정한 음식들의 일부가 신약시대에 들어와서 예수님에 의해서 정결한 음식, 즉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되는 경우도 있다." ----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연사님이 잘못 말함.
저도 음식법의 궁극적인 목적은
'거룩' = '구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도행전 10장 11~16절) 을 보시면
그는, 하늘이 열리고,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이 네 귀퉁이가 끈에 매달려서
땅으로 드리워져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그 안에는 온갖 네 발 짐승들과
땅에 기어다니는 것들과
공중의 새들이 골고루 들어 있었다.
그 때에 "베드로야, 일어나서 잡아먹어라"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나는 속되고 부정한 것은 한 번도 먹은 일이 없습니다."
그랬더니 두 번째로 음성이 다시 들려왔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말아라."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뒤에,
그 그릇은 갑자기 하늘로 들려서 올라갔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셨죠.
(마가복음 7장 19절)
19밖에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지,
사람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뱃속으로 들어가서 뒤로 나가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여 모든 음식은 깨끗하다고 하셨다.
바리새인들 입장에서는 성경말씀을 그대로 잘 지키고 있습니다.
그 율법을 깨 부수는 분이 예수님이라 미칠 노릇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다음과 같이 불렀습니다.
(마태복음 11장 19절)
'보아라, 저 사람은 마구 먹어대는 자요,
포도주를 마시는 자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다
------------------------------------------------------------------------------------
이제 음식으로 서열을 나눌 수 없으니,
이제는 사람의 몸으로 서열을 나눌 것입니다.
"나의 몸은 부정한 몸이 아니다."
음식법 -> 피부병 -> 집 곰팡이 -> ( ) -> 남녀 성관계
레위기 14장과 레위기 15장 사이에
민수기 19장(붉은 암송아지의 규례)이 들어가야 하는데,
1세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반역을 일으키고 난 뒤,
아론과 아들들의 권위를 세우실 때,
하나님께서 붉은 암송아지의 규례를 정해주십니다.
(민수기 19장 1~22절)
나실인의 3가지 규정중에서
사람의 주검에 몸이 닿지 않기 위해서
가족 장례식도 참여하지 말라고 하죠.
굽이 둘이다"는 의미는 두 번째 것으로 먹으라는 의미로 첫 것 장자(껍데기 인간언어 문자성경) 예수는 버리고 둘째 것 그리스도 말로 먹으라는 의미임
ㅋㅋㅋㅋㅋ
성경은 영적인 것으로 인하여 육적인 것을 폐하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율법을 폐할까요?
율법을 믿음으로 행하라는 것이지 믿음없이 행위적으로 행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믿음과 율법은 같이 갑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혈통적 이스라엘이 의미가 없어졋을까요?
혈통보다 믿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지 믿음으로 혈통적 이스라엘이 의미가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이것도 하고 저것도 할찌니라"
초대교회 당시에 유대적 신앙안에서 육적인것과 영적인것은 함께 했습니다.
[골2: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땅에 비추인 비행기 그림자를 보고 하늘에 비행기가 있음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림자를 없애버리거나 무시해버린다면 그 실체를 제대로 알수 없고 엉뚱한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음식정결법은 분명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구별된(거룩한) 계명입니다.
왜 어떤 음식을 먹으면 안되는지 정확한 이유를 설명해주진 않으셨지만 하나님을 믿음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기꺼이 기쁨으로 그 계명을 준행한다면 더이상 율법주의적 행위의 멍에에 갇히지 않고 예슈아께서 가르치신 하늘의 멍에를 짊어짐으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는 뜻을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율법은 유대인들에게만 의무이지만 이방인도 피를 먹어선 안된다는 계명이 의무라고 사도행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실체가 없어지면서 믿는 메시아닉 유대인 사도들로부터 스스로 떨어져 나간 돌올리브나무는 본래의 유대적 관점을 버리고 헬라적 관점이 혼합되면서 이방인들만의 독자적 해석법과 구약,신약 분리적인 해석법으로 모든 율법의 실체들을 버리고 영적해석으로만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대인은 이방인에게 유대적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사랑하고 가르쳐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나음은 범사에 많으니 말씀을 그들이 맡았기 때문입니다.
(롬3:2, 슥8:23)
이방인들은 스스로 말씀을 풀 권한이 없으므로 믿는 유대인 사도들에게 겸손히 배워야 하며 믿지않는 유대인들을 시기나게 해야할 역할을 부여받앗습니다.
(신32:21, 롬11:14)
이방인들이 유대인에게 접붙여져 하나가 되지 않으면 메시아는 올수 없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이 한 새사람이 될때야 비로소 메시아께서 다시 오십니다.
이방인들이 유대이즘 안에서 충만해진다면 메시아의 오심을 앞당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길 축복합니다 샬롬!~
성경은 모두 땅의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그대로는 진리가 될수 없기에 먹을수 없는 부정한 음식이 됩니다. 성경을 깨달아 문자 속에 숨어있는 살아있는 하늘의 언어로 해석되었을때 정한 음식이 되어 먹을수 있슴을 설명하고 있지요.
비늘있는 고기 말로 먹으란 말은? 영의 몸을 보호할 수있는 하나님언어 아가페사랑 말로 먹으란 말인거고~ 진리의 하늘을 날지못하는 땅에 기는 말은 인간 율법언어이니 그 말로 먹지 말라는 의미다. 영적 목숨을 잡아먹는 인간 언어는 독수리와 같은 것이니 그 말로 먹지말라는 의미다.***두서없이 급하게 몇 자 적었습니다. 너그러이 보아주시길~~~~
굽이 하나다: 예수와 그리스도를 통째로 먹으면 안되고~이른 비 첫 것 장자 껍질 예수는 버리고 늦은 비 차자 알맹이 그리스도말로 먹어야하는데~ 오늘날 기독교처럼 예수그리스도를 통굽으로 먹지말라는 의미임.예수와 그리스도를 섞어서 먹는 건 율법과 은혜진리를 한꺼번에 먹는것이니 성경은 이를 누룩이라고 함
Ai인간소외
레위기에 나오는 음식법은 인간들 음식을 말하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에서 먹고 마시는 이야기 100%는 하나님의 말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말하는겁니다. 문자로기록된 성경은 인간언어로 껍데기요 설명용 도구로 모델하우스요 진리를 설명하는 이정표일 뿐입니다. 인간 언어 문자 성경 속에는 하나님 언어 알맹이 진리가 숨겨져 있으니~**** 껍데기 인간언어로 먹지말고 그 속에 감추인 하나님언어 알맹이로 먹으라는 의미가 레위기 음식법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금식이란? 인간언어로 먹지말고 하나님언어로 먹으란 의미가 금식입니다.부정한 짐승은 껍데기 인간언어요 정한 짐승은 하나님의 아가페사랑 알맹이 달콤한 진리언어입니다. 혹시 레위기11장과 신명기14장 음식법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