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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ส.ค. 2024
  • 김근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구약학 교수
    이 영상의 목적은 '정답제공'이 아니라 '대화의시작'입니다.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고, 점검할 수 있는 출발선을 함께 만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생각과기도 #모세와가나안 #김근주교수 #기독연구원느헤미야
    기독미디어 로고스TV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고,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자료를 제작 및 배포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과 관계 없는 댓글, 욕설, 일방적인 비방이나 링크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9

  • @user-vv5mb9gu5d
    @user-vv5mb9gu5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출 17장 6절 에서는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반석을 치는 행위를 출애굽기에서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기록하고 있네요

  • @user-jd6ee6wy3d
    @user-jd6ee6wy3d 2 ปีที่แล้ว +3

    교수님의 의견에 전적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 @star346-t6o
    @star346-t6o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모세도 사람인지라 쌓이고 쌓여서...

  • @user-zm7kh1vw9d
    @user-zm7kh1vw9d ปีที่แล้ว +2

    40년 광야에서 믿음의 훈련과 하나님께서 보내신 성령님의 임재가 모세에게 임하여 너도 이젠 여호와 처럼 말씀으로 모든 것을 할 수가 있으니 반석에 명하여 물을 내라 하였다. 그러나 순종치 못한 모세가 여전히 반석을 지팡이로 치는 행위로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의 거룩함을 나타내질 못함을 책망 받고 가나안(천국)에도 들어가지 못한 사건이다.
    즉 천국 입성은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으로 가는데 모세는 믿음을 보이질 못했고 누구보다 온유하였던 마음이 마지막 사단에게 패한 모습으로 백성들에게 화를 냄으로 사람의 노력으론 절대로 천국에 입성이 안됨을 보여 주셨다.
    명하여 물을 내라!
    즉 모세 너도 여호와가 준 믿음으로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한 나처럼 말씀으로 물을 낼 수가 있음을 알지 못하였다. 우리도 성령님께서 침노하여 천국을 이루고 있음을 자각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삶으로 살아 하나님의 부르심까지 모세의 실패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 @yongkim7196
    @yongkim7196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쩌면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학문적으로 이론적으로 접근하며 부딪치는 함정일 수도.

  • @user-zh5hl8yd9f
    @user-zh5hl8yd9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들 자기 생각에 맞는 답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만, 성경이 분명한 이유를 말하지 않는 부분은 그냥 '난 모른다'라고 말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학문을 할 수 없으니 학자들이야 이런 저런 이론들을 고안해 내기도 하겠지만 말입니다.

  • @yongkim7196
    @yongkim7196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혼자 깨달아야 하는 이야기. 동영상의 질문을 들으면서 드는 생각. 피와 죄악을 뿌린 다윗의 역할은 여기까지. 피 묻은 손으로 성전을 짓지마라. 솔로몬에게 넘겨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모세는 예언자이며 지도자이었으나 40년 동안 죽이고 살리고 하며 뒤엉키었으니 역할은 여기까지. 그리고 새로운 젊은이 여호수아에게 새로운 땅 가나안을 넘기는 것이 하니님 보시기에 어떠했을가?

  • @truth652
    @truth652 ปีที่แล้ว

    너무나도 알리고 싶은 귀한말씀이 있어 길걷는 나그네가 무례함을 무릅쓰고 형제님의 귀한 유트브 댓글에 유트브 영상 한조각 남기고 갑니다!
    th-cam.com/video/K2wrtNrPJPs/w-d-xo.html
    (안식과 가나안)

  • @user-in1qb3fn5f
    @user-in1qb3fn5f ปีที่แล้ว

    하나님께서, 자녀들과 함께 재미나게 살고싶어하시는 마음도 모르고, 뱀의꼬임에 속아버린 아담을 쫒아내셨지만 그아버지마음은 얼마나 애가타겠습니까??땅으로 귀양을 보내셨어도, 얼마의기간이 지나면 다시데려가실려고, 계획하신아버지십니다, 땅에코박고사는 어린자녀들이 불쌍해서, ,,여봐라,내가아버지란다, 날좀봐다오, 이눔아,,저눔아 를 택해서, 일을시키시고, 제발 내가 아버지인것을 알게하라고 모세를 통해서, 아버지뜻을 전하려했는데, 모세는 얼낌에 코가꿰여, 이일저일하다보니 교만이 생겼지요, 제말대로 움직이는 백성으로 착각까지한것입니다, 모세는 죽도록 일했어도 결국 가나안에, 못들어간것은 본보기로서, 지금 목회를 하는 사역자들에게 경각심을 주는겁니다, 지금하나님뜻을 바로아는 목자들이 있습니까??모두 예수팔아 돈방석에, 호의호식하는 독사의 새끼들이 판치는세상입니다, 가나안 땅을 바라만보고, 들어갈수없다는것,,아주 비참합니다,,지옥 불구덩이에서, 천국을 바라보며, 후회의 눈물을 흘리겠지요,,,

  • @user-gc8zt6ki4r
    @user-gc8zt6ki4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혹 이땅의 가나안은 못들어갔지만 천국에는 갔을까? 또 다윗이 전쟁에서 피를 많이 흘렸기에 성전은 짓지 못했으나 솔로몬을 통해 성전이 지어지듯 이땅보다 저 하늘나라 천국에 들어가는일 어쩜 그래서 이땅에서는 꺽여야 하는 나의 일 같은걸 생각케 합니다 한알의 밀알이 죽으니 많은 열매를 맺듯 말입니다. 백성때문이든 모세때문이든 하나님은 모든자가 천국에 오길 바라시나 청한자는 많아도 택함을 입은자들은 적다는데... 천국간자 산자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여호와의 이름이자 산자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신지 또는 모세나 다윗에게 또는 욥이나 나에게 하신일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좀더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 @lyhope730
    @lyhope730 ปีที่แล้ว

    것도 그렇고 모세는 평생을 애굽에서 자라왓는데 애굽의 '주술적 교육'도 받았겠죠
    주술은 보통, 동양사상의 가증한 행위로 (인간은 영,혼,육 / 천사는 영,육/ 동물은 혼, 육)으로써 인간을 창세기 1장의 생명나무의 상징되신 예수님께 인도해야하는데
    되려 노예만드려는 애굽에서의 못된 버릇을 고쳐내지 못해서 그런겁니다.
    모세가 예수님의 예표이긴 하지만...
    모세 = 예수님 은 아니죠...
    예수님께서도"모세의 글도 믿지 못하면서 어떻게 내 말을 믿으려는 거냐" 라고 하셨으니까요
    나무라는 도식으로써 구약의 토라 율법과 선지서의 글은 '뿌리' 라는 개념이고 그 뿌리 위에 몸통의 줄기가 자라나고, 열매를 많이 맺게하여 자연만물의 회복과 하나님 관계와의 회복
    으로써 창세기 3장 5절에서의 깨어진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회복 하는것을 목표로 하는데
    모세는 그저 지구적 차원에서 생각하니까요..
    예수님은 우주적차원에서의 회복을 바라시는데....

  • @camelhan
    @camelhan ปีที่แล้ว +2

    하나님참 쪼잔하시네요 질투쟁이😆

  • @user-kr5gd7zr4h
    @user-kr5gd7zr4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의 진노는 아가페사랑입니다. 거짓 진리를 품고있는 예수품은 마음을 좋은 굿심판으로 부수는 하나님의 진노가 없이는 그리스도 진리의 마음땅으로 거듭날 수가 없는겁니다.

  • @user-xu1qq6xx3v
    @user-xu1qq6xx3v 2 ปีที่แล้ว +1

    박영선 목사님은 모세가 상징이라고 말씀하시던데 계속적인 한국 교회 현실을 생각하게 됩니다. 혼란 혼란 혼란 ==>혼동 결론 못내림 아니 안내림, 다시 초보적 지식 쌓기 영원한 반복 그래도 모름

  • @Z3004naver
    @Z3004nave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논점을 잘못잡으셨습니다
    하나님말씀을 집중하세요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고로”에 답이있는 겁니다 이걸 신약에서 뭐라 애기한지 찾아보시면 답은 다나와 있는 겁니다
    내가 성경을 볼때 어디에 집중하는가에 따라 답은 천차 만별합니다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상고하시고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모세의 유대백성때문에 말은 성령의 말씀이였습니다
    바로 한분을 위한 말씀이셨죠 참으로 안타까운 해설을 마주 합니다
    이런식 성경연구은 신학자적 접근이라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군요
    구약의 유대인들의 해석이라 전 말합니다 그들도 이정도는 할겁니다
    신앙인이라면
    다른 결론이 나왔을 겁니다

  • @user-mp5mu7og5n
    @user-mp5mu7og5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틀렸어~

  • @user-zm7dx3nd4t
    @user-zm7dx3nd4t 2 ปีที่แล้ว +1

    이 말씀은 고린도전서10:4에근거해서 설명이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엉터리 설명이 됩니다.

  • @abbysnoopy9
    @abbysnoopy9 2 ปีที่แล้ว +3

    모세는 율법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이고, 여호수아는 은혜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이라는 말은 구속사적 맥락이 있습니다.
    그것은 광야의 '반석'을 '그리스도'로 해석한 사도 바울의 신약적 입장(고전10:4)에서, 반석을 치는 것과 명하는 것의 상징적 의미 구분을 전제로 하는 것이지요.
    이것은 정작 호렙에서는 반석을 쳐서 물을 내지만, 가데스에서는 명하라고 한 것인데, 이것은 구속사적으로 그리스도의 희생은 단번에(1회적) 이루어지지만, 이후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한 영생은 계속적으로 누리는 과정(이후부터는 반석을 명하기만 하면 됨)인데, 모세는 재차 반석을 침으로써 그 원리를 어긴 셈이죠.
    이런 해석이 약간 억지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일리가 있는 것이, 히브리서 기자가 바로 그 점을 지적해 주었기 때문인데요.... 민수기에 자세히 보면, 하나님이 모세가 반석을 친 것에 대해서 문제 삼은 것은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민20:12)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그런데 히브리서 기자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구약의 율법과 대조하는 과정에서 하신 다음과 같은 말씀, 그러니까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10:9-10)라고 말씀하심으로, 단번에 이루신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거룩'을 이루었는데, 그것이 단번이 아니라 재차 그것에 의존한다면 그것은 거룩을 훼손하는 일이 되지요.
    따라서 사도 바울이 반석을 그리스도라고 한 것에 비추어 볼 때, 모세가 반석을 친 행위는 그리스도의 단번의 희생에 재차 의존한 율법적 행위이기 때문에, 단번에 드리심으로 얻은 거룩을 훼손한 것이 된 것입니다. 이런 구속사적 맥락 속에서 모세는 율법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이라는 해석이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저의 생각은 아래에 어느 선교사님의 유튜브 영상에서 참조했습니다.
    th-cam.com/video/ElhDl3ut6LM/w-d-xo.html

  • @user-dp5me7lk3k
    @user-dp5me7lk3k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도대체 이 영상은 왜 만든거야? 굳이? 주제가 뭐야? 내용이 뭐야? 주장이 뭐야? 남의 시간 빼앗는 이런 영상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