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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에 태어나 현재도 주문진 살고 있습니다. 이걸보니 감회가 새롭네요..이런 희귀한 영상을 다시 볼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제가.뛰어놀던 추억의 주문진 친구집도 보이고 ㅎㅎ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희 동네네요!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ㅋㅋ 해안연립 ㅋㅋ
1:30 88년쯤 여기서 아는형따라 무단횡단하다가 오토바이 치여서 다리부러진곳을 다시보네요 옛기억도 나고 그립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 너무 그립네요. 주중1 다니다 미국 이민와 거의 3-40년 한국 다녀온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예전 모습 영상으로 보니 감개무량합니다
미국은 살기좋으신가요
오래전이야기가 되었네요주문진여상3회 75년에 졸업 77년에 미국와서 오래살았네요…반가워서 인사드려봅니다❤
네 반갑습니다 저는 남가주 요바린다라는곳에 살고 있습니다
네 이곳에 오래 살다 보니 이젠 뭐 고향이 됬지요.
80년대 중까지 주문진 살았는데 반갑네요ㅎㅎ그 시절이 그리워요 ㅎ주문진 극장 생각나요 학교에서 단체 영화도 가끔 갔었는데요 ㅎ
동아극장 앞 삼성반점 짜장면이 아직 기억납니다
맞다 동아극장 이죠~~ㅎㅎ
고향분들 반갑습니다
고향의 옛추억이 되살아나는,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 당시 번화가를 작은다리라고 불렀습니다. ㅎㅎ
이땐 허허벌판이었군요 그래도 길만 보아도 대충 어딘지 감이 옵니다 ㅎㅎ 친구따라 주문진 진짜 많이 갔었는데 ㄷ
ㅋㅋㅋㅋㅋ 옛날 울 집 보였네 지금은 없지만
아....처음 큰다리 나오는 다리 학교 다닐때 있었는데 루사때 떠내려갔죠....해안 도로는 지금이랑 비슷하네요!
아 거의다 기억이 나네요. 89년에 중학교 가던길이 ㅋㅋ
어릴때는 회도 저렴했고 맛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커서는 두번 눈탱이맞고 구경만하고 아무것도 안사는곳...😅
타임 슬립한 기분. 시장 모퉁이 어디에서제가 뛰어다니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권투선수 홍수환 동생 홍수철의 철없던 사랑이 울려퍼지는걸로 봐서 1985년 이후 인것 같습니다...삼일연탄공장도 잠깐 나오고 제재소..어릴때 뛰어놀던 큰축항 작은축항도 그립네요 ㅜ.ㅠ
3:46 양양꼬댕이 올라가는 길... 꼬댕이 올라가면 왼쪽으로 주영국민학교(일명, 개구리 학교- 80년대 당시 별명) 있습니다. 주문국민학교는 보따리 학교로 불리었지요.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주문 4리 14반 쪽에 있던 쓰레기장에서 어린시절 쓰레기장 뒤지고 살던 생각이 납니다.
하하 개구리 소풍이나 운동회때면 매번 비와서 놀렸었는데
양양꼬댕이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저는 양양꼬대 살았는데 ㅋ
많이 변했네요. 어딘지 감이 안 잡히는 곳도 있고..ㅋㅋㅋ
주문진이 최고🙏🙏🙏
지금이랑 너무도 달라보입니다 서울이랑 더 가까워서 그런가요 포항죽도시장 저리가라 할만큼 동해안 최고의 어시장이 된듯합니다 다만 관광어시장이라는 ㅠ
6:49 크 오대양나이트클럽 아직까지 장사할라나모르것네
90년말에 문닫음
터미널에서 주문진항 들어가는 길이네ㅋㅋ
구독 하고 갑니다~ 놀러오세용~^^
와ㅡ주고출신이고 졸업한지20년이 지났지만 현재와 매칭 할려니 상당히 어럽네요ㅎㅎ
저도 주고출신(남녀공학)으로 졸업한지 20년도 훌쩍넘었네요~ 지금은 미국으로 이민와서 살고있는데 영상보니 마음이 찡하네요~ 비슷한시기에 학교다녔을것같아 반갑습니다^^
@@jenniekim268 저는 1997년 입학했습니다 2000년에 졸업했어요^^ 반갑습니다
저는 96년도 입학에 99년도졸업했어요~ 제가 한학년선배네요^^ 반가워요 후배님~
@@jenniekim268 반갑습니다 선배님 ㅎㅎ명절때 마다 저는 주문진 갑니다 고향이 주문진 근처라^^
해안도로는 안바뀐게 많네
작은다리 큰다리 아직있나요??????
네 아직 있습니다
작은다리는 덮고 도로로 변했어요
나름 현대적? 인거 같은데요
1980년대면 40년전 모습인데강산이 세네번 변한다 하드라
마치 북한 소도시 같네요 옛날 영상들이 현대의 북한 소도시 같아요 ㅋㅋㅋ 속초 관련 영상들도 많이 좀 부탁해도 될까요? 강릉 택지 자리쪽도 궁금해요 옛날에 다 산하고 논 밭이었다던데 궁금하네요.
북한소도시 지금도 아스팔트 없는곳 많음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저시절 주문진 골목포장되어있고 큰도로는 아스팔트 포장 다됐음ㅎㅎ 전기 다들어왔고 수도 다됐음 ㅎㅎ 북한은 아직도 비포장에 수도도 없고 전기도 없는곳 많음 ㅋㅋㅋ
86년? 아님 87년? 그쯤같네요
몸 전체로 사랑을 (1986년 영화)볼레로 : 국내 개봉 / 1986년 9월
동양슈퍼마켓 어릴때 많이갔는뎅ㅎㅎ 어느덧40살 ㅜㅜ
주문 국민학교 5 학년 6 학년을57 년도 그리고 58 년도에 다녔는데어디가 어딘지 도무지 모르겠네..교황리 가던 언덕에 있던 천주교는 아직 그자리에 있으려나...주문국민학교 40 회 졸업생입니다.혹시 동기생들이 있으려나 ?
교항리 아니냐?
@@양정팔-y6l 교황리에친구집에 자주 놀러갔지축구하던 김창래가 같은 반친척이기도함...교황리에는 우리반 애들이 몇명 살았지..
그래도 저땐 호객없었네... 가끔 바닷바람 쐬고싶고 해산물좀 먹으려고하면 다 서갖고 지나갈때마다 호객하는거 넘싫음
80년대 만해도 주문진항에서 개복치회를 먹을수있었는데....그러고보니 어판장만 빼고는 거의 기억이 나지않음.
86년에 태어나 현재도 주문진 살고 있습니다. 이걸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런 희귀한 영상을 다시 볼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제가.뛰어놀던 추억의 주문진 친구집도 보이고 ㅎㅎ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희 동네네요!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ㅋㅋ 해안연립 ㅋㅋ
1:30 88년쯤 여기서 아는형따라 무단횡단하다가 오토바이 치여서 다리부러진곳을 다시보네요 옛기억도 나고 그립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 너무 그립네요. 주중1 다니다 미국 이민와 거의 3-40년 한국 다녀온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예전 모습 영상으로 보니 감개무량합니다
미국은 살기좋으신가요
오래전이야기가 되었네요
주문진여상3회 75년에 졸업 77년에 미국와서 오래살았네요…반가워서 인사드려봅니다❤
네 반갑습니다 저는 남가주 요바린다라는곳에 살고 있습니다
네 이곳에 오래 살다 보니 이젠 뭐 고향이 됬지요.
80년대 중까지 주문진 살았는데 반갑네요ㅎㅎ
그 시절이 그리워요 ㅎ
주문진 극장 생각나요 학교에서 단체 영화도 가끔 갔었는데요 ㅎ
동아극장 앞 삼성반점 짜장면이 아직 기억납니다
맞다 동아극장 이죠~~ㅎㅎ
고향분들 반갑습니다
고향의 옛추억이 되살아나는,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 당시 번화가를 작은다리라고 불렀습니다. ㅎㅎ
이땐 허허벌판이었군요 그래도 길만 보아도 대충 어딘지 감이 옵니다 ㅎㅎ 친구따라 주문진 진짜 많이 갔었는데 ㄷ
ㅋㅋㅋㅋㅋ 옛날 울 집 보였네 지금은 없지만
아....처음 큰다리 나오는 다리 학교 다닐때 있었는데 루사때 떠내려갔죠....해안 도로는 지금이랑 비슷하네요!
아 거의다 기억이 나네요. 89년에 중학교 가던길이 ㅋㅋ
어릴때는 회도 저렴했고 맛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커서는 두번 눈탱이맞고 구경만하고 아무것도 안사는곳...😅
타임 슬립한 기분. 시장 모퉁이 어디에서
제가 뛰어다니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권투선수 홍수환 동생 홍수철의 철없던 사랑이 울려퍼지는걸로 봐서 1985년 이후 인것 같습니다...삼일연탄공장도 잠깐 나오고 제재소..어릴때 뛰어놀던 큰축항 작은축항도 그립네요 ㅜ.ㅠ
3:46 양양꼬댕이 올라가는 길... 꼬댕이 올라가면 왼쪽으로 주영국민학교(일명, 개구리 학교- 80년대 당시 별명) 있습니다. 주문국민학교는 보따리 학교로 불리었지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주문 4리 14반 쪽에 있던 쓰레기장에서 어린시절 쓰레기장 뒤지고 살던 생각이 납니다.
하하 개구리 소풍이나 운동회때면 매번 비와서 놀렸었는데
양양꼬댕이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저는 양양꼬대 살았는데 ㅋ
많이 변했네요. 어딘지 감이 안 잡히는 곳도 있고..ㅋㅋㅋ
주문진이 최고🙏🙏🙏
지금이랑 너무도 달라보입니다 서울이랑 더 가까워서 그런가요 포항죽도시장 저리가라 할만큼 동해안 최고의 어시장이 된듯합니다 다만 관광어시장이라는 ㅠ
6:49 크 오대양나이트클럽 아직까지 장사할라나모르것네
90년말에 문닫음
터미널에서 주문진항 들어가는 길이네ㅋㅋ
구독 하고 갑니다~ 놀러오세용~^^
와ㅡ주고출신이고 졸업한지20년이 지났지만 현재와 매칭 할려니 상당히 어럽네요ㅎㅎ
저도 주고출신(남녀공학)으로 졸업한지 20년도 훌쩍넘었네요~ 지금은 미국으로 이민와서 살고있는데 영상보니 마음이 찡하네요~ 비슷한시기에 학교다녔을것같아 반갑습니다^^
@@jenniekim268 저는 1997년 입학했습니다 2000년에 졸업했어요^^ 반갑습니다
저는 96년도 입학에 99년도졸업했어요~ 제가 한학년선배네요^^ 반가워요 후배님~
@@jenniekim268 반갑습니다 선배님 ㅎㅎ명절때 마다 저는 주문진 갑니다 고향이 주문진 근처라^^
해안도로는 안바뀐게 많네
작은다리 큰다리 아직있나요??????
네 아직 있습니다
작은다리는 덮고 도로로 변했어요
나름 현대적? 인거 같은데요
1980년대면 40년전 모습인데
강산이 세네번 변한다 하드라
마치 북한 소도시 같네요 옛날 영상들이 현대의 북한 소도시 같아요 ㅋㅋㅋ 속초 관련 영상들도 많이 좀 부탁해도 될까요? 강릉 택지 자리쪽도 궁금해요 옛날에 다 산하고 논 밭이었다던데 궁금하네요.
북한소도시 지금도 아스팔트 없는곳 많음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저시절 주문진 골목포장되어있고 큰도로는 아스팔트 포장 다됐음ㅎㅎ 전기 다들어왔고 수도 다됐음 ㅎㅎ 북한은 아직도 비포장에 수도도 없고 전기도 없는곳 많음 ㅋㅋㅋ
86년? 아님 87년? 그쯤같네요
몸 전체로 사랑을 (1986년 영화)
볼레로 : 국내 개봉 / 1986년 9월
동양슈퍼마켓 어릴때 많이갔는뎅ㅎㅎ 어느덧40살 ㅜㅜ
주문 국민학교 5 학년 6 학년을
57 년도 그리고 58 년도에 다녔는데
어디가 어딘지 도무지 모르겠네..
교황리 가던 언덕에 있던 천주교는 아직 그자리에 있으려나...
주문국민학교 40 회 졸업생입니다.
혹시 동기생들이 있으려나 ?
교항리 아니냐?
@@양정팔-y6l
교황리에
친구집에 자주 놀러갔지
축구하던 김창래가 같은 반
친척이기도함...
교황리에는 우리반 애들이 몇명 살았지..
그래도 저땐 호객없었네... 가끔 바닷바람 쐬고싶고 해산물좀 먹으려고하면 다 서갖고 지나갈때마다 호객하는거 넘싫음
80년대 만해도 주문진항에서 개복치회를 먹을수있었는데....그러고보니 어판장만 빼고는 거의 기억이 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