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30분경.. 아주 큰 북이 옆에서 공기를 크게 뭉쳐서 나를 빵 때리는 기분에 놀래서 일어났습니다.... 평생 처음 느끼는 충격이라 달리 어떤 단어로 설명하기 힘들어 이렇게만 표현하는 건데요...... 그리고, 30분이나 지났나..... 병원에 계시던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빨리 오라고 하는 전화가 왔구요..... 그런거 믿지 않았는데..... 이건, 우리가 모르는 뭔가 분명 있는거 같더군요
"나는 내영혼, 혹은 무언가가 몸속에서 빠져나오는것을 보았다. 마치 누군가가 호주머니의 한쪽 모퉁이로부터 실크손수건을 끄집어내는것처럼말이다. 그것은 주위를 날아다니다가, 다시 몸속으로돌아갔다. 그리고 나는 더이상 죽은상태가 아니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제1차 세계대전당시 19살의 종군기자였다. 1918년 7월8일 그는, 자신이 박격포에맞아 사망했다고 믿었다. 헤밍웨이는 그의 경험을 "무기여 잘있거라" 라는, 유명한 소설속의 등장인물을통해, 자신의 신비한 체험을 묘사했었죠.
죽음은 꿈과 현실이 뒤바뀌는 현상입니다..우리가 매일밤 꿈을 꾸지요? 꿈속에서 우리는 그걸 현실로 인식합니다..꿈인걸 전혀ㅜ모르다가 잠에서 깨어나면 꿈이었구나..하고 깨닫습니다...죽음은 이게 반대가ㅡ됩니다 우리가 육체적 죽음을 맞이하면 우리의 자아 즉 의식은 깊은 무의식에 빠저들었다가 어느순간 저세상으로 불리우는 아스트랄계에서 깨어나는데..그제서야 아ㅡ내가 지금까지 꿈을 꾸었구나..하고 깨닫습니다,.지금까지 여기 인간세계에서의 삶은 한낱 꿈이었고 환상이었던겁니다,.
이번 일당백은 관심 있는 주제라 열심히 들었는데, 죽음에 대해 너무 몰입해서 듣다 보니 힘들었네요 많은 철학자들이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 중에 에피쿠로스의 생각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에피쿠로스는 메노이케우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가설을 세웠는데 죽음은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고 남겼네요 “살아 있는 사람은 죽지 않았으므로 살아있는 사람에게 나쁘지 않고 죽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죽은 사람에게 나쁘지 않다”고
죽음은 꿈같은거라 생각하는데요 어젯밤 꿈에 머리가 수북했는데요 손으로 만져봤는데 감촉도 있고 "이건 꿈일거야 " 꿈이 아니길 바라면서도 꿈일거야 그리고 아침에 만져보니까 .... 이건 뭐 현실로 돌아왔는데요 꿈속에서도 생각이 있고 의식이 있고 근데 현실의 나와 또다른나 죽음도 그렇치 않나 싶어요 또 다른것 무로 돌아가는거 ..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자기 자신이 본 모습으로 돌아간다 ,,,네델란드 학자 P 올링가 사람은 나이가 오십이면 오십다워야하고 육십이면 육십다워한다 칠십 팔십도 마찬가지고,나이들어서 제 나이에 맞지않게 보이면 이도저도 아니어서 오히려 나이를 헛먹어 보일수가 있습니다 쭈굴 쭈굴해지고 쪼그라들고,,,,그러다가 죽음,뭐 그게 결국 모든것이 완성이죠
지식이 쌓여 마치 폭발을 일으키듯 에너지가 분출하는 것이며 지구의 팽창은 이 모든 지식이 쌓여 내면과 외면을 채울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있는 지구의 모습입니다. 젊어질수 있는 지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옷을 갈아입는 것과 같습니다. 한정된 지식에서 벗어나 이제 드넓은 우주 공간이 있다는 것과 지구의 법만 주장할수 없다는 것과 에너지가 오는곳이 우주라는 거대함을 알아버린 이상 딱 맞는 옷을 입고 갑갑함을 느껴온 지구는 가슴을 찢고 포효하듯 울분을 토하는 모습입니다. 이제껏 이렇게 살아온 것인가? 수천년 다툼을 지속하고 이아름다운 곳에서 서로에게 죄를 범하고 기쁨과 만족을 주지않은채 우리가 이렇게 살아온 것인가? 하는 지구의 포효입니다. 자신의 탐욕으로 자유와 개성과 각자의 수없는 모습을 왜 하찮게 외면 하였는가? 왜 관섭을 나의 관점으로만 말하며 주장하여 왔는가? 하는것은 대단히 급하게 뉘우쳐야할 문제입니다. 각자의 우주가 살아날 것입니다. 우주속 지구는 생과사 선과악 과거현재미래 를 나눌수 없는 것이며 그곳에는 찰라적 관섭이 있으며 우리는 그것에 반응했을뿐 고정된 기둥에 메어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같은 사람이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다른 모습으로 환생해서 나와 깊은 인연으로 살아갑니다. 특별한 지인이나 친척, 자손으로 환생합니다. 부부가 부모자식, 형제 자매로 다시 만나지만 다만 그것을 모르고 살아가죠. 그러니 어떤 인연으로든 나에게 온 인연에게 상처주지말고 따뜻하게 대해주어야 합니다. 내가 살아생전 불효를 저질렀던 부모가 지인이나 자식으로 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죽은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임사체함중에 나티나고 알아보니 그 나타났던 사람이 이미 죽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경우도 종종 봅니다. 그럼경우 뇌가 인지해서 죽은사람이 나타난 것이다 라는 추론도 성립이 안되는거 같아요. 그렇다면 우리가 모르는 세계가 있다고 봐야될거 같은데...
저는 육체이탈을. 한적이 있어요. 고2때지요. 그뒤로 무생물체와. 생물체 구분이 또렸해졌지요 제가 제몸을 보니 나무도막처럼 보였고 전 편안하고 옆에 있는 엄마 오빠를 불렀고. 만지려 해도 만저지지 않았고 그러다 전 제몸속으로 들어갔어요 그러다 눈을 뜨고 있었는데. 저희집에 새들어 사는 아주며니가 만이 아프셨는데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들어서 참당황했어요
관심 있는 주제라서 말씀하시는 분이 언급한 거의 모든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다가 불만을 좀 언급하자면, 말씀하신 분은 해당 내용을 각색하거나 두리뭉실하게 대충 설명 하십니다. 아무래도 비전문가이고 짧은 시간에 요약 내용만 파악하려다보니 이런 파생 버전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영상 내용을 줄이더라도 왜곡, 각색하지 않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주의 원리가 인과법,연기법이라는 유니버셜 법칙입니다. 내가 행한 행동,업에 의해 과보를 받아요. 업이 창조주고 조물주입니다. 그업이 내가 일으킨 의도,행동으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으면 오계를 원만히 지키면 되고 천상에 태어나고 싶으면 7계나 선정력을 얻으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행동하지 못하니 삼악도에 떨어져 엄청난 고통을 겪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나무아미타불 나무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
자 봅시다 죽음 그이후 그것때문에 종교가 있고 신이 있는거죠 암암리에 자기들끼리 아는게 지식인가요 현실인가요 정답인가요 허구헌날 그 신 때문에 싸우고 죽이고 돈벌고 이런게 신이 바라는 바 인가요? 그렇지 않다면 믿어라 그럼 구원받고 천국가께 이런 개소리좀 하지말고 걍 한번 나와서 나여기 있소 하면 끝날걸 그럼 또 그러지? 언제나 우리곁에 계십니다 신이 있어도 그건 믿으면 안될 존재입니다
세로토닌이 분비되서 사후체험을 상상한다고? 아주 끼워맞추네. 그럼 평소에도 세로토닌이 많이분비되면 환상을 봐아지. 뇌가 자기는 지금 죽으니까 세로토닌이 분비되서 "기분이 황홀하니까 사후세계를 상상해야지?" 이러냐? 솔직히 임사체험은 경험을 이야기 하는거고 그걸 반박하는 과학자들은 그냥 가설을 내놓는것에 불가하기 때문에 비슷한 체험을 한 사람들의 말이 더욱 신빙성이 있다. 양자역학적 관점에서 해석을하면 영혼의 존재를 잘 설명할수있다. 양자얽힘 정보보존의법칙 이런거를 적용할 수 있지않나?
알려 주고 싶어도 믿을까? 누가 그래? 신이 심판한다고! 신은 너의 자잘못을 다알고있지~넌 네죄를 알지 못하지! 죄라고 느낀적도 없으니까 그걸 지켜보는 신은 자신이 알지못한죄를 알려주지~빛과 같은 속도로 필름으로 1초안에 내 삶의 전부를 보여주지...그필름을 보면서 넌 자신의 인생전부를 보면서 희노애락을 느낄꺼야!그걸 보면서도 자신의 죄를 알지 못하면 그때 신이 심판하지! 신은 끝까지 자신의 죄를 아는 인간을 지켜준다는것 잊지마~ 죽어본 사람으로서 알려주는거야~
죽는 환경이나 조건에 따라 임사체험도 영향을 받는다면 그건 생의 너머로 건너가며 죽음의 상태에 도달해 겪는게 아니죠. 죽음의 세계를 경험한다는 것은 따뜻함, 추위, 더위, 고통의 너머로 간다는 것인데 죽는 환경에 따라 유쾌하고 불쾌하고가 결정된다면 그것은 살아 있으면서 무의식에 경계를 간다는 것이기 때문에 죽음을 본다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그런 의미에선 복상사가 최고의 상태에서 도달한 죽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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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그냥보기 미안할만큼 수고해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영상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
2부까지 올려주셔서 정말 좋네요
늘최고지만 이번 주제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모든 다른사람들의 경험도 나의 경험처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다각도에서 보는 많은 경험들을 소개해 주시니 고마울 뿐입니다.~
특히 박식한 정박님! 고맙습니다~
제 주변에도 임사체험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간은 참 영적인 존재라고 느껴집니다. 신비로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도 아주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이런 영상을 공짜로 보는 세상 참 재밌는 세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일당백 사랑합니다❤
새벽 2시30분경.. 아주 큰 북이 옆에서 공기를 크게 뭉쳐서 나를 빵 때리는 기분에 놀래서 일어났습니다.... 평생 처음 느끼는 충격이라 달리 어떤 단어로 설명하기 힘들어 이렇게만 표현하는 건데요...... 그리고, 30분이나 지났나..... 병원에 계시던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빨리 오라고 하는 전화가 왔구요..... 그런거 믿지 않았는데..... 이건, 우리가 모르는 뭔가 분명 있는거 같더군요
염병하네ㅋㅋ
기독교인이냐ㅋㅋㅋㅋㅋㅋ
난 귀신의 존재를 두번이나 체험했음. 영혼이 있기때문에 사후세계는 있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한번 조셉 캠벨의 '신화의 힘'이나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정박님의 해설이 궁금하네요~
조셉 캠벨 좋죠. 신화와 인생, 영웅의ㅜ여정.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의식혁명도 추천합니다
저도 일전에 죠셉캠벨 책을 다뤄주십사 댓글을 썼네요. 원시신화 부터 시작하는 신화시리즈 해주시면 좋을텐데요.
정박님❤
나는 고통없이 내 죽음을 모르고 죽고싶다.
남은 사람은 생각 안하는 이기적인 걸지 모르지만 고통속에 죽어간 어머니를 보고 그런 생각이 든다
비행기사고로 죽으면 가능.
살아있기에 고통도 있을 듯
자신의죽음에 대해 곰곰히 다들 생각하시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너무감사해요.
"나는 내영혼, 혹은 무언가가 몸속에서 빠져나오는것을 보았다. 마치 누군가가 호주머니의 한쪽 모퉁이로부터 실크손수건을 끄집어내는것처럼말이다. 그것은 주위를 날아다니다가, 다시 몸속으로돌아갔다. 그리고 나는 더이상 죽은상태가 아니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제1차 세계대전당시 19살의 종군기자였다. 1918년 7월8일 그는, 자신이 박격포에맞아 사망했다고 믿었다. 헤밍웨이는 그의 경험을 "무기여 잘있거라" 라는, 유명한 소설속의 등장인물을통해, 자신의 신비한 체험을 묘사했었죠.
감사합니다
정영진씨
수행을 많이 해보시죠. 옛 고승들 처럼. 떠나는 날을 알수 있을지도...
오늘도 재밌엉
세 분이 균형이 잘 잡혀있어서 더 재밌습니다
제가 35년 전 크게 교통사고가 나서 과다 출혈이 되었을 때 저는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뿌연 안갯 속에 나타나셨는데 저보고 돌아가라는 손짓을 계속하셨던 기억을 지금은 너무나 또렷이 합니다. 지금도 그게 무엇이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직도 잘 모르고 앞으로도 시원한 답을 알기 어렵겠지만 유한한 생명으로 당연히 궁금해할만한 흥미로운 주제이고, 저도 틈날때마다 고민해봅니다. 같이 고민하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좋은 지식나눔 감사합니다
죽음도 고급진 죽음의 단계가 있지만 나는 굶어서 가기로 적정했지요
고급진 죽음?그건 어떤건가요?
죽음은 꿈과 현실이 뒤바뀌는 현상입니다..우리가 매일밤 꿈을 꾸지요? 꿈속에서 우리는 그걸 현실로 인식합니다..꿈인걸 전혀ㅜ모르다가 잠에서 깨어나면 꿈이었구나..하고 깨닫습니다...죽음은 이게 반대가ㅡ됩니다
우리가 육체적 죽음을 맞이하면 우리의 자아 즉 의식은 깊은 무의식에 빠저들었다가 어느순간 저세상으로 불리우는 아스트랄계에서 깨어나는데..그제서야 아ㅡ내가 지금까지 꿈을 꾸었구나..하고 깨닫습니다,.지금까지
여기 인간세계에서의 삶은 한낱 꿈이었고 환상이었던겁니다,.
1키로 커피...광고..이리 찰지게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두분 ...광고의 천재님들...
정프로님 썸네일 보고 달려왔어요! 햄버거 사주실 때 다녀올껄! 점점 팬이 되어가네요! 구독할게요❤ 파이팅
이번 일당백은 관심 있는 주제라 열심히 들었는데,
죽음에 대해 너무 몰입해서 듣다 보니 힘들었네요
많은 철학자들이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 중에 에피쿠로스의 생각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에피쿠로스는 메노이케우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가설을 세웠는데
죽음은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고 남겼네요
“살아 있는 사람은 죽지 않았으므로 살아있는 사람에게 나쁘지 않고
죽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죽은 사람에게 나쁘지 않다”고
죽음은
꿈같은거라 생각하는데요
어젯밤 꿈에 머리가 수북했는데요 손으로 만져봤는데 감촉도 있고 "이건 꿈일거야 "
꿈이 아니길 바라면서도 꿈일거야
그리고 아침에 만져보니까 .... 이건 뭐 현실로 돌아왔는데요
꿈속에서도 생각이 있고 의식이 있고 근데 현실의 나와 또다른나
죽음도 그렇치 않나 싶어요
또 다른것
무로 돌아가는거 ..
여자분 목소리 너무 좋네요
영상 밑에 자살예방상담전화 배너가 뜨네요 ㅋㅋㅋㅋ 유튭 알고리즘이 철학을 아직 모르네
재밌게 들었습니다.
시간이 허용된다면 북스테이도 넘 좋을거 같아요.^^
정프로의 멘트에서 전 진지함을 느낍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자기 자신이 본 모습으로 돌아간다 ,,,네델란드 학자 P 올링가
사람은 나이가 오십이면 오십다워야하고 육십이면 육십다워한다 칠십 팔십도 마찬가지고,나이들어서 제 나이에 맞지않게 보이면 이도저도 아니어서 오히려 나이를 헛먹어 보일수가 있습니다
쭈굴 쭈굴해지고 쪼그라들고,,,,그러다가 죽음,뭐 그게 결국 모든것이 완성이죠
어쩌면 이리도 다양하게 ..😊
삶과 죽음은 꿈같은것
지식이 쌓여 마치 폭발을 일으키듯 에너지가 분출하는 것이며 지구의 팽창은 이 모든 지식이 쌓여 내면과 외면을 채울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있는 지구의 모습입니다.
젊어질수 있는 지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옷을 갈아입는 것과 같습니다.
한정된 지식에서 벗어나 이제 드넓은 우주 공간이 있다는 것과 지구의 법만 주장할수 없다는 것과 에너지가 오는곳이 우주라는 거대함을 알아버린 이상 딱 맞는 옷을 입고 갑갑함을 느껴온 지구는 가슴을 찢고 포효하듯 울분을 토하는 모습입니다.
이제껏 이렇게 살아온 것인가?
수천년 다툼을 지속하고 이아름다운 곳에서 서로에게 죄를 범하고 기쁨과 만족을 주지않은채 우리가 이렇게 살아온 것인가?
하는 지구의 포효입니다. 자신의 탐욕으로
자유와 개성과 각자의 수없는 모습을 왜 하찮게 외면 하였는가?
왜 관섭을 나의 관점으로만 말하며 주장하여 왔는가? 하는것은 대단히 급하게 뉘우쳐야할 문제입니다.
각자의 우주가 살아날 것입니다.
우주속 지구는 생과사 선과악 과거현재미래 를 나눌수 없는 것이며 그곳에는 찰라적 관섭이 있으며 우리는 그것에 반응했을뿐 고정된 기둥에 메어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죽음이 두려운 이유. 한 명도 돌아온 사람이 없기 때문에
같은 사람이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다른 모습으로 환생해서 나와 깊은 인연으로 살아갑니다. 특별한 지인이나 친척, 자손으로 환생합니다. 부부가 부모자식, 형제 자매로 다시 만나지만 다만 그것을 모르고 살아가죠. 그러니 어떤 인연으로든 나에게 온 인연에게 상처주지말고 따뜻하게 대해주어야 합니다. 내가 살아생전 불효를 저질렀던 부모가 지인이나 자식으로 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TV-jo6we 이건 내가 죽어봐서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일당백 유튜브에서 죽음보다 더 고통스런 마취각성 사례자들 모셔 방송한번 해 주시면 좋을꺼같은데
옛날고승들은 먹는걸 서서히 끊으면서 죽는다고 들은거 같은데. 심장마비가 딱 좋을 듯
어떤 사람이 죽은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임사체함중에 나티나고 알아보니 그 나타났던 사람이 이미 죽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경우도 종종 봅니다.
그럼경우 뇌가 인지해서 죽은사람이 나타난 것이다 라는 추론도 성립이 안되는거 같아요.
그렇다면 우리가 모르는 세계가 있다고 봐야될거 같은데...
실제로 이런 임사체험들을 호스피스환자들에게 이야기해주기도 해요...
일단 인지과학적 측면에서 현생이 아닌 다른생을 현생의 육체가 인지할수 없고 다른차원에서 다른 감각기관으로 인지를 한다고 해도 현생의 육체의 뇌에 화학적 변화(기억)을 발생시킬수 없지 않을까
팬분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기절할때. 편안하듯이. 죽음도 비슷할것 같아요
저는 계단에서.기절했는데 굴러떨어지는줄 모르고 너무도 편안하고 좋았는데. 웅성거리는 소리를 듣고 눈을 뜨니 고통이밀려오고 창피하더라구요. 사람들이. 제주위에서 있더라구요
인제 마감됐나요? 사이트가 열리지 않네요 ㅠㅠ
응, 하루에 2회씩이나..너무 무리하지 마세요.ㅎㅎ
천국이 있다한들, 지금의 지구인들을 그대로 옮긴다면, 지금과 같은 수준일수밖에 !
❤
여기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죽으나 살으나 여기.
영혼과 사후세계가 별도로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번만 죽으면 모든것이 해결 될텐데!
명작 애니메이션 카이보이비밥의 체스마스터 핵스 처럼... 죽을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게임ㅋㅋ )을 하면서 죽고 싶어요~
저는 육체이탈을. 한적이 있어요. 고2때지요. 그뒤로 무생물체와. 생물체 구분이 또렸해졌지요
제가 제몸을 보니 나무도막처럼 보였고 전 편안하고 옆에 있는 엄마 오빠를 불렀고. 만지려 해도 만저지지 않았고 그러다 전 제몸속으로 들어갔어요
그러다 눈을 뜨고 있었는데. 저희집에 새들어 사는 아주며니가 만이 아프셨는데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들어서 참당황했어요
"생의지"자도 인간이 창조한 것이다.
상상은 끝없이 창조될 수 있고 그것은 작가의 마음이다
하루에 2개가?!?!?
이지선씨의 임종직전 남편이 손을 꼭잡아주길 바랬듯이 다윗은 죽기직전에 수넴여인을 켵에 두고 죽었죠.
죽음은 단지 물질세계의 단어가 아닐까나...
하드웨어 고장나면 버리고 소프트웨어는 새 컴터에서 돌아가듯이,
육체가 생명 다하면 버리고 영혼은 새 옷 입는거 아닐까나..
지속적 순환 하는거 아닐까나..
문제는 새컴으로 소프트웨어를 옮기면 그전까지의 작업물을 가지고 가야하는데 인간은 그러지못하다는거죠 항상 리셋되버리니 ... 리셋되기때문에 인생이 소중하고 가치있는것이 아닐까생각합니다.
@@니체-j9l
그죠.. 모든 작업물 다 가지고 다시 태어나는게 과연 좋은걸까 생각해보면, 저는 차라리 다 리셋하고 새로 시작하는 쪽을 택할것 같아요 😆😆
역시 유낳갓😅
유튜브가 낳은 광고의 신, 영진이형 ㅋㅋㅋ
죽음도 삶의 영속이다. 아나타무르자니의 이후로 모든것이 변했다를 한번 읽어보시면 조금 답이 나와요.
진짜 사후세계를 믿는 분을 초대해서
들어야.. 설명이 부실하다 느껴지네요.. 😊
전 크리스찬입니다. 전죽어서 보고싶은사람 없습니다,지금 사는 내남편 과 아들. 죽어서 보고싶은 사람은 둘밖에 없습니다. 아직 살아있으므로 이해가 안갑니다.
현 상황에 대해 만족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지금이 아쉽지 않다면 죽음이 두렵지 않아서...
무당한분 모셔서 같이 얘기했으면 재미있었겠다.
관심 있는 주제라서 말씀하시는 분이 언급한 거의 모든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다가 불만을 좀 언급하자면,
말씀하신 분은 해당 내용을 각색하거나 두리뭉실하게 대충 설명 하십니다.
아무래도 비전문가이고 짧은 시간에 요약 내용만 파악하려다보니 이런 파생 버전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영상 내용을 줄이더라도 왜곡, 각색하지 않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씹고 뜯고 맛보고 ...일하면서 켜놓고 설겆이 하면서 듣고 잠자기전에 틀어놓고
22:00
예전 장례때 향피우는건 죽음의(시체)냄새를 희석시키는 효과때문이다~(내경험생각)
우리는 사는 가운데에 죽는 것과 같이, 죽음의 한 가운데에 살아있다.
아니 녹화 세이브도 없으신거 같던데 이렇게 까지 ?
내일은 다른거 올라오는거지요 ?😂😂
우주의 원리가 인과법,연기법이라는 유니버셜 법칙입니다.
내가 행한 행동,업에 의해 과보를 받아요.
업이 창조주고 조물주입니다. 그업이 내가 일으킨 의도,행동으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으면 오계를 원만히 지키면 되고 천상에 태어나고 싶으면 7계나 선정력을 얻으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행동하지 못하니 삼악도에 떨어져 엄청난 고통을 겪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나무아미타불 나무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
나는 죽음 뒤의 이야기를 아노라!~ 용맹한 전사로서 명예롭게 죽어야만, 발키리의 인도를 받아 오딘의 만찬장에 늘어가 영원한 폭음의 잔치를 벌일 수 있도다!~
모든 사후의 이야기들은 주체들의 니즈가 반영된 구라들. 나무 관세인샬라 멘~
동물들은 영적인 세계가 없냐?
자 봅시다
죽음 그이후
그것때문에 종교가 있고
신이 있는거죠
암암리에 자기들끼리 아는게
지식인가요 현실인가요 정답인가요
허구헌날 그 신 때문에 싸우고
죽이고 돈벌고 이런게 신이 바라는 바 인가요?
그렇지 않다면 믿어라 그럼 구원받고 천국가께 이런 개소리좀
하지말고 걍 한번 나와서 나여기 있소 하면 끝날걸
그럼 또 그러지?
언제나 우리곁에 계십니다
신이 있어도
그건 믿으면 안될 존재입니다
임사체험. 죽음의 순간에 평생동안 지은 업이 눈앞에 다 나타난다. 업을 나타내는 것을 업경대라고 한다.
모든것은 인간이 만들어낸것 신도 포함해서
예전것 올린거 아녜요?
세로토닌이 분비되서 사후체험을 상상한다고? 아주 끼워맞추네. 그럼 평소에도 세로토닌이 많이분비되면 환상을 봐아지. 뇌가 자기는 지금 죽으니까 세로토닌이 분비되서 "기분이 황홀하니까 사후세계를 상상해야지?" 이러냐? 솔직히 임사체험은 경험을 이야기 하는거고 그걸 반박하는 과학자들은 그냥 가설을 내놓는것에 불가하기 때문에 비슷한 체험을 한 사람들의 말이 더욱 신빙성이 있다.
양자역학적 관점에서 해석을하면 영혼의 존재를 잘 설명할수있다. 양자얽힘 정보보존의법칙 이런거를 적용할 수 있지않나?
유체이탈 2번의 경험자로써 육체는 빈껍데기임. 경험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것이니... 나중에 다들 경험해 보시겠지요.
유체이탈 경험
궁금합니다.
저도 7살때. 연탄가스 중독되어서 임사체험 해보았지요. 제 몸에서 나간 제 영혼과 텔레파시적인 무언의 대화까지 나누고 영혼이 무언가의 힘에 이끌려 저승으로 가던걸 제 스스로 안시를 해서 되돌아왔지요
저도 육체이탈 한 경험이 있습니다
전 그뒤로. 생명체와 무생명체 의구분이 되더라구요
제몸은 제가 육체이탈한후 무생명체 처럼 나무도막이 되었고 제영혼은 그대로 제가 엄마 오빠를 부르고 있었어요
일당백 댓글이 너무 적군여 이러다 없어질수도 ㅠㅠ
인간 죽음차체 가 뇌을 인식하지않는다 그래서 끝임 없이 사후 세계닌 그런 이야기 가 생경난다
과연 죽음이 나쁘까 온인간 이 죽음이 없다 면 우리가 사는 지구가어떻게 될까요
육체적과영적
사후세계가 어떻게 존재하고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는지를 모르니 두려운거지 육도윤회로 억만겁 빙글빙글 돈다 깨닫기 전까진😊😊😊
태어날때부터 시각이없어서 아무형체 이미지 같는것도 보지 않고 사는 사람인데 임사체험시 시각이되살아난사례 있어요
사람ㅅ끠 의 말을믿어?? 다른건 다믿어도 인간은 안 믿는다!!..
마중적토 인중여포 맘중오또!!
사후 세계나 윤회를 과학적으로 입증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죽음은 우리차원으로 표현 되지않지요 무한대란 개념으로보면 우리두뇌가 생각 못하는 현상이 되지요 굿이 한 마디 엉터리 표현을 하자면 (이해를 돕기 위해) 양자 상태로 간다고 할까요
알려 주고 싶어도 믿을까? 누가 그래? 신이 심판한다고! 신은 너의 자잘못을 다알고있지~넌 네죄를 알지 못하지! 죄라고 느낀적도 없으니까 그걸 지켜보는 신은 자신이 알지못한죄를 알려주지~빛과 같은 속도로 필름으로 1초안에 내 삶의 전부를
보여주지...그필름을 보면서 넌 자신의 인생전부를 보면서 희노애락을 느낄꺼야!그걸 보면서도 자신의 죄를 알지 못하면 그때 신이 심판하지! 신은 끝까지 자신의 죄를 아는 인간을 지켜준다는것 잊지마~ 죽어본 사람으로서 알려주는거야~
믿거나 말거나
저는 아들이 환생한 고양이와 살고 있습니다
사후세계와 환생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말씀이 맞구요
믿고
기도하고
깨어있으면
됩니다
죽는 환경이나 조건에 따라 임사체험도 영향을 받는다면 그건 생의 너머로 건너가며 죽음의 상태에 도달해 겪는게 아니죠. 죽음의 세계를 경험한다는 것은 따뜻함, 추위, 더위, 고통의 너머로 간다는 것인데 죽는 환경에 따라 유쾌하고 불쾌하고가 결정된다면 그것은 살아 있으면서 무의식에 경계를 간다는 것이기 때문에 죽음을 본다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그런 의미에선 복상사가 최고의 상태에서 도달한 죽음일듯.
불교의 선정 수행중 나타나는 신통을 알고나면 3분의 토론이 얼마나 엉뚱한 소리인줄 알수 있을텐데 장님 코끼리 만지는 걸로 코끼리를 바르게 잘 이해했다고 생각들하네 불교의 신통에 대해 토론들 해보시죠
정영진은 과학을 보다에서 임사체험이나 사후세계에 대해 과학자들이 다 구라다고 극혐하는거 들어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거기고거가가여기죠 어차피 고통의연속 쾌락은 찰라
보건복지부 상담전화 달려있는게 웃기네요. 철학이라고 철학~~!!!
보건복지부가 눈치가 없네 ㅎㅎㅎ
하버드 신경과학자는 자작극 이라고 밝혀진거 같은데 여기선 진짜로 그런거로 말하네. 좀더 신중한 조사가 팔요 할듯.
50:00 제가 루시드 드림 훈련하면서 이 비슷한 유체이탈로 옆방 갓다가 물건진짜 맞는지 확인하고 수납장열어서 확인하고 굉장히 많이 실험해봤습니다 이게 너무나도 생생한 감각으로 느껴지는데 이거 다 상상입니다 제가 증명합니다
참 말 쉽게 한다
항상 느껴왔지만. 오늘 내용은 사투리때문에 내용에 더 집중이 안되네요..
정말 관심있는 주제였는데. ㅠㅠ 아쉽.
정프로님 아무리 거부해도 영적인 세계는 있어요ㅎㅎ 받아들이면 다 해석됩니다
죽은 오빠얘기는 너무 유치하네요 어떤식으로든 여동생은 가족내에서 정보를 취득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안믿긴다 안믿겨
먼 실내에서 썬그라스를 ㅋㅋㅋ
정영진씨 눈에 문제가 있어서
써야 되는것 같더라고요..
죽음의 문제는 엄숙하고 모두의 숙제인데 너무 가볍게 접근하는거 같아서 아쉽군요. 조크나 멘트도 적절하게 쳐야 맛이나는거 아닐까요.
님의 의견도 존중하지만 이제 우리는 죽음을 즐겁고 가볍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울러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어야 하고요. (존엄사 인정) 죽음은 두려운 존재가 아니어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