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_이순원] 우리 어린 날의 깜찍했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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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ค. 2025
- *작가소개
이순원
1957년 강원도 강릉 출생. 강릉상업고등학교·강원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단편 「낮달」이 당선되어 등단. 창작집에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등이 있고, 장편소설에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에덴에 그를 보낸다」 「미혼에게 바친다」 「수색, 그 물빛무늬」 「아들과 함께 걷는 길」 「독약 같은 사랑」 등이 있으며, 자연과 성찰이라는 치유의 화법으로 양심과 영혼을 일깨워 온,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입니다. 『수색, 어머니 가슴속으로 흐르는 무늬』로 동인문학상, 『은비령』으로 현대문학상, 『그대, 정동진에 가면』으로 한무숙문학상, 『아비의 잠』으로 이효석문학상, 『푸른 모래의 시간』으로 남촌문학상, 『삿포로의 여인』으로 동인문학상과 황순원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19세』, 『나무』, 『워낭』등 자연을 닮은 작품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많은 작품들이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엠마누엘레 베르토시의 그림책 『눈 오는 날』을 강원도 사투리로 번역한 『장서리 내린 날』로 토박이말의 진수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오디오북 #자기전에#단편소설 #책읽어주는 #켈리의작은도서관#수면유도
#잠잘때듣기좋은 #한국소설
첫사랑들으며 엣사랑 꿈꾸며 모두들 잘자여~😊
네~ 안젤라님도 변안한 밤 보내세요~^^
이순원 선생님의 첫사랑을 25년전쯤 정말 단숨에 다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읽으면서 우리 얘기 같아서,. 그후 선생님 작품 거의 다 읽었었는데^^
이제 눈이 안좋아 이렇게 오디오북으로 다시 접하니 옛생각이 납니다.
덕분에 회상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그러셨군요~~ 첫사랑은 어감부터가 풋풋하죠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맞아요
그런 아련하고 안타깝고 가슴시린 추억이 켜켜이 쌓여서 뜻하지 않게 불쑥불쑥 상기되어 웃기도 울컥하기도 하죠~
잘 들었습니다~~
첫사랑...누구에게나 있는 추억이죠? ㅎㅎ
구독합니다. 넘 듣기 좋네요~
좋은책 많이많이 낭독부탁드려요~
대전에서,,
네~ 알파님 반갑습니다.
더 좋은 작품 많이 올리겠습니다~^^
켈리님 잘 듣고 편히 잘게요~~켈리님두요❤😂
감사합니당💞💕
꿀잠 주무셨겠죠~??
덕분에 저도 꿀잠했습니다^^
켈리님 오늘밤도 춥네요~따듯한 밤되세요^^ 🎉
네~ 따뜻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