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타루의 테마] 胡蝶夢 / 호접몽 ~나비의 꿈~ / Butterfly waltz (Neal K) - Oriental Piano Music / 동양적인 좋은 피아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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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พ.ย. 2024
- [Business Email] jsjskim0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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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그리신 분 : KKebi (@_Kkebi)
사이퍼즈 팬아트 게시판 : cyphers.nexo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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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
┌ 닐케이가 피아노를 사는방법! O_o ━ ━ ━ ━ ━ ━ ━ ━ ━ ━ ━ ━ ━ ━ ━ ━ ━ ━ ━ ━ ┐
[마음만은피아니스트 최저가몰] www.mapianist....
(닐케이 전용 링크에여..!)
디지털피아노 실제 소리까지 들어볼 수 있는 유일한 곳, 마피아 최저가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상 광고였습니다~~
Welcome!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은 호접몽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생생한 나비꿈을 꾸고서는 내가 나비꿈을 꾼 것 인지 나비가 내가되는 꿈을 꾸고있는 것 인지 헷갈릴 정도로 실감나는 꿈 속에 있었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뭔가 느낌이 있네요.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감하세요!
P.S 제목선정으로 노력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P.S 사이퍼즈 팬 ost로 올릴예정
*이 곡을 퍼가셔서 이용을 하실 경우에는 출처를 남겨주시길 요청드립니다!
![[2Hour Piano] 듣기 좋은 피아노곡 모음, 아름다운 피아노곡 #2 - Neal K edition (2020년 곡 총결산)](http://i.ytimg.com/vi/XS-hdOnxeKQ/mqdefault.jpg)
![[2Hour Piano] 듣기 좋은 피아노곡 모음, 아름다운 피아노곡 #2 - Neal K edition (2020년 곡 총결산)](/img/tr.png)
胡蝶之夢 호접지몽(호접몽)
이 고사성어는 장자가 꿈에서 호랑나비가 되어 날아다니다가 어느 순간 잠에 깨서 자신이 호랑나비였는지, 호랑나비가 나였는지에 대한 장자의 고촬입니다.
'꿈에 나비가 된 것인가, 아니면 나비의 꿈에 내가 된 것인가?' 라는 말을 통해 그가 주장하고 싶어했던 것은 '만물의 변화' 즉, 장자와 나비 사이에는 구분이 없으며, 겉모습의 관점으로 봤을 땐 이 둘은 다르지만, 만물의 변화를 통해 나비가 장자인 꿈과 장자가 나비인 꿈이 같다고 주장하는 '물아일체' 또는 '무아지경' 의 경지를 의미합니다.
나중에 호접지몽은 장자의 도가사상의 핵심이 되는 말입니다.
"나는 도대체 무엇일까? , 왜 나에겐 힘든 일만 일어날까? , 이게 모두 꿈이였으면 좋겠다..."
'현실과 꿈을 구분 짓는 행위 자체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지금 순리대로 살아갑시다.'
살다보면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이룰 수 없는 일들은 많으며, 우리는 이 과정 속에서 자신이 무력하다고 느낍니다. 저도 가끔씩 그러고요...
하지만, 생각하는 관점을 바꿔서 다시 차근차근 생각하며 시간이 흐르는 대로 순리대로 살아가면 어느새 목표를 넘어선 정상에 올라선 여러분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학생 여러분들, 취준생들, 모두 화이팅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봅시다 :D
+++닐형 언제나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 음악 들으면서 항상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깐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주세요! :)
동전의 앞뒤는 확실하게 다르지만 앞뒤가 다를지언정 같은 동전입니다. 이처럼 꿈과 현실 죽음과 삶은 서로 다른게 아니라 사실은 하나가 아닐까요?
@@이두호-n9u 옿옿ㅎㅎ 멋져
네?
와 ㅋㅋㅋ 모야 댓글이 많이 달렸넹
..정답 4번
이누야샤 인물관계도 보다가 여기까지 왔다 부금 너무 좋아서 찾아봤더니 요기있균 노래 너무 좋아요ㅠ
저두요 ㅠㅠ
저두요.
저두❤
2:30쯤에 확 바뀔때 소름돋았어요 으어.. 이것도 그렇고 닐케이님 곡이 전부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진짜 노래 전부 사서 출근할때마다 듣고싶은데 넘 아쉬워요ㅠㅠㅠ 진짜 음악이 하나같이 다 제 취향인데.. 매번 유툽으로 들와서 시청하며 듣는것도 이제 데이터도 없어서 아껴 듣고있고 ㅠㅠㅠ
(비밀인대요 앨범나오기전까진 유튜브 불법추출방법을 검색하셔서 추출하시면..)
허걱 제 댓글에 답글달아주셨네ㅠㅠㅠ❤️❤️ 방법은 아는데 뭔가 사서 듣는것도 아니고 괜히 혼자 찔리네요 ㅎㅎㅎ 언젠가 나오게 될 앨범 기대할게요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Neal K Sound 저도 그렇게하고있..읍읍읍 죄송합니다 ㅠㅠ 그렇게라도 듣고싶었어요
Neal K Sound 추출해도되나요? 근데 이노래 직접 작곡하는건가요? 오늘 첨들었는데 ㄹㅇ... 구독 바로감
2:26 여기로 보면 더 좋은것가태여
내가 나비의 꿈을 꾸었던 것인가.
나비가 나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
이 모든것이 금방 스러질듯 아름다운것을 보니
나는 나비의 꿈을 꾸고 있구나.
Paper Lily vibes make me want to cry...
Same (´°̥̥̥̥̥̥̥̥ω°̥̥̥̥̥̥̥̥｀)
@@puffurry8471 I think Paper Lily would be even better if it focused more on the story and less on the puzzles, as they did in Project Kat.
@@puffurry8471 How was your experience with Paper Lily? ☺️
@@dabnautaI somewhat agree, but getting to hear the music while running around kinda made it worth it ☺️
@@icearcher7963 Aww, thank you so much for your reply!!! 😭😭😭❤️❤️❤️
And yeah, I had good vibes playing the game, even if it's full of unnecessary puzzles. 😅
"단순히 '좋아서' 가 아닌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꿈꾸어 왔었던 것을 이루기 위하여
"나만 이루지 못하였던 그 꿈을
"그 꿈의 날갯짓을
"이루지 못한다 하여도
"계속하여 도전하고 결국 성과를 거두어 낼 지어니
@INA 낼지니
오;
헣럴러럴 아..아..아..아구..아구님!? 아구님께서 여기를 납시옵다니ㅠㅠ 정말 레알 영광이옵니다!!! 항상 유튜브 잘 보고있습니다! 부디 허접한 노래, 즐감하고 가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아구 TV 와 아구다
노래 허접하지 않습니다 ㅋㅋ 잘듣고 가요 ㅎ
아구 TV 감사합니다ㅠㅠ 언제든 환영하오니 또 들러주십사 청하나이..
아구 TV 어...아구님이닷...!
이번에도 잘 들었습니다. 음 하나하나가 열기를 띄면서 반복적이되 지루하지 않은 음 조율을 찾으신 듯 싶습니다. 게다가, 굉장히 완성도가 높네요. 당장 OST로 가져다 써도 착각할 정도네요. 또, 마지막 하이라이트 부분은 특히 대단합니다. 한 단계 높임에도 전의 음과 굉장히 잘 어울리고, 분위기를 잘 따라가고 형성하면서 생기는 전율은 최근엔 느끼지 못 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번 곡도 수고하셨습니다! 곡 작업도 좋지만, 가끔은 분위기 전환으로 머리를 식혀 주세요! 닐케이님은 저희의 소중한 재산이니까요!
왜 2년 동안 댓글이 하나도 없냐? 제가 달아주죠뭐 ㅎㅎ
@@merge_twolines 저두 ㅎ
우와 최고의 감상평
제가 하고 싶은말을 다 해주셨어요!!👍
우리의 재산이라니 내꺼야!
@@tipy7155 누구세요 닐케이님 제꺼신데요 !!!!
마피아에도 올렸어요~
www.mapianist.com/board/video/9643
Neal K 노래가 좋아요
딱 올라온거보고 치고싶었는데 어려워서 못쳤어요ㅠ
Sudah tahun 2020 tapi masih terdengar bagus
2:30 ここからの太鼓？の音が入ってるのめちゃくちゃ好きです！盛り上がりがいい…！
일러에 한번 취하고 노래에 한번더 취하고갑니다~ㅎ
My Favorite song when I read and/or do homework, so soothing!
I’ve got a whole Neal K Sound playlist for studying, and this song is on it!
@@flo4223 U only have Chinese and Celtic music on the playlists
So nice to see your work in Paper Lily! The music box version (A Single White Lily) of this is really good :) My favorite sojndteck in the game.
유행하는 다른 흔한 음악채널에 질려 여기저기 방황하다 독자적인 자기만의 색깔과 개성이 있는 닐케이님의 채널을 알게 되고 나서 저도 제 길을 독자적으로 개척하여 나만의 색깔을 내보며 사는 게 맞다는 답을 얻고 갑니다 정답은 나에게 맞는 것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멋진 채널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음악 들으며 제 삶을 잘 살아보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진심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I finally found this music! Our school used this music for the dancing ceremony and i fell in love with this music!
Whoever decided to use that in your school has good taste.
@@justsomeguybuyingtime7078 you're damn right-
이건 진짜 처음들었을 때나 지금이나 너무 좋다..
ㄹㅇ… 3년 동안 찾아오는 중… 😂
오오... 요즘 신곡 자주 올라오네요 ㅇ.ㅇ!!
뭐 뭐야 여기 왜 계시지
夢と現実の境界が分からなくなって来ましたよ。本当に綺麗な曲です。
Everytime I listen to your music, I feel such a strong connection from these songs! So beautiful!
노래가 아련하다 뭔가 슬프면서도 발랄한분위기야
Listening to this makes me feel like all of my dreams will come true .
호접몽...이름과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이 노래를 듣다보면 비가온다음 해가뜬 꽃밭을 걸어가는 그런 기분이들정도로 아름다운 노래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주네요
This piece of art should have more recognition.
나비가 수국위에 내리앉았어.
그걸 본 너는 해맑게 웃었지.
그때 나비는 날아올랐어.
떠나는 나비를 바라보며 아쉬워 하는 널 껴안았지.
언제까지나,이렇게 있어줘.이 모든게 꿈이라면,깨지 않았으면 해.
나비처럼 날아가 사라지지 말아줘.
난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그녀를 보며 생각했다.
아니 이건 말로 표현 할 수 없이 너무 좋잖아요 ㅜㅜㅜ
호접몽이라... 내가 나비가 된건지 나비가 내가 된건지 모르는 꿈.... 마치 그런 이야기를 표현하시네요...ㅠㅜ 음악으론 표현하기 힘드실수도 있으셨을텐데...대단하십니다 진심으로...
Reminds me of Zero No Tsukaima's song when Saito was about to die, but gets teleported
I know that song the title is "I SAY YES (wedding version)"
저 이거 일주일에 만번 이상 들어요. 늘 들어도 새롭고 흥겹고 어떻게 이럴까요. 그저 짱이에요.
나는 나비의 꿈을 꾸었어.
아침에 일어나니, 나비는 사라져 있었지.
다음날도 나비의 꿈을 꿨어.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이젠 모르겠어.
내가 나비의 꿈을 꾸는지,
나비가 나의 꿈을 꾸는지.
.
나만 뭔소리인지 이해안감...?
@@user-nn3xs9wu1i 장자의 호접지몽
분위기하고 음악의 조합이 너무 잘 이루어졌어요♡♡♡///////
지금 몇번째를 듣는건지.. 초봄에 들으면 더 분위기가 살것 같구... 팬아트도 진짜 아름답습니다ㅠㅠ♡♡♡
The backround combined with the music just makes me want to escape my life and explore the world
엥?? 작곡하신거라고요?
헐.. 진짜 노래좋네요 존경합니다
사람이 되고 싶던, 나비의 이야기.
[스크롤 주의]
[다시한번 스크롤 주의]
감상평으로 만든 단편 소설입니다..
어느 옛날에, 한 나비가 살았습니다.
에벌레로 지내며 나뭇잎을 먹고,
고치가 되어 수일을 기다려,
어여쁜 나비가 된, 그런 존재가 있었습니다.
그 나비는 평소와 같이 꽃들의 꿀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지나가던 사람에게 몸을 치여, 죽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땅에 떨어져, 마지막 발악을 하던 도중-
따뜻한 손길을 느꼈습니다.
인간 남자였습니다. 왜 자신을 도와준건지 나비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 남자는 나비를 데리고 자신의 처소로 향했습니다.
그 처소는 아주 커다랗고, 화려했으며, 웅장했습니다.
나비는 그곳에서 남자의 치료를 받으며 수개월간 지냈습니다.
이제 날개를 다시 펴고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비는 그곳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인간이 되고 싶다고.
남자가 믿고있던 신에게, 빌어보았습니다.
자신이 죽게 될 순간에서 살려준 그를,
같은 인간의 모습으로 만나고 싶었습니다.
다음 날, 나비는 변화를 느꼈습니다.
물건들이 작게 보였습니다.
땅과 자신의 시선이 멀리 떨어졌습니다.
머리카락이 생기고, 코가 생겼으며,
날개가 사라지고,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자신에 눈 앞에,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인간이 된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자신의 생각이 백지가 되었을 무렵-
남자는 나비를 껴안았습니다.
"고마워" 라고 이야기 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비는 영문모를 남자의 행동에 당황했습니다.
나비소녀와 남자는 비슷한 나이가 되었고,
둘은 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둘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아주아주 행복한 나날을 지냈다고 전해집니다.
---------------------------------[숨겨진 진실]
남자는 어느 나라 황제의 아들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좋아했던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같이 뛰놀며 놀던 도중, 여자아이는 발을 헛디뎌
절벽에서 떨어졌습니다.
남자아이는 슬프게 울며 여자아이를 찾아다녔습니다.
그 순간, 남자아이는 신기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여자아이의 신체가, 나비의 알로 변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아버지께, 친구들에게, 신하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었지만.
그 누구도 믿지 못한채, 여자아이의 죽음은 잊혀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는 무럭무럭 자라 황제가 되어, 숲속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산책을 하던 도중, 땅에 떨어진 나비를 발견했습니다.
그 나비는 어릴적 나비가 된 어린 소녀의 자국과 같았습니다.
파란색의 사각형 자국이 박혀있었습니다.
그 나비는 땅에 떨어진 것 인지, 치인 것인지, 날개에 힘이 없었던 것인지는 모르지만,
남자는 서둘러 나비를 자신의 성으로 데려가 수개월간 치료를 해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는 나비가 소녀가 되기를 빌었습니다.
아주아주, 간절히 빌었습니다.
다음 날,
남자은 일어나 어떤 여자를 만났습니다.
눈 아래 있던 파란 사각형 자국이 있던, 여인을.
순간 남자는 알아챘습니다.
자신이 바라던, 그 소녀가 돌아온것을.
남자는 흐느끼며 울면서, 소녀를, 아니 여인을 껴안았습니다.
이제 다시는 잃지 않겠다면서.
-By LIKO
+세상에 작가 지망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학생이랍니다...! 1년전에 대충 썼던 것 같은데 위에 올라와있어서 놀랐네요 으아아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닐케이님 음악도 많이 사랑해주셔요 💕💕 닐케이님도 화이팅이구요!
liko 리코 하지만 나비는 그 남자를 기억 못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이야기 정말 잘지으셨어요~
소설가 해도 될 듯!
ㅜㅜ님 소설가죠ㅜㅜ
헐헐 내용 완전 좋아요ㅠㅠ 작가 지망이신 건지 현재 작가 이신건진 모르겠지만 짧고 임팩트있게 내용을 인상깊게 남길 줄 아는 당신은 대체...!(말잇못)
진짜 너무 잘 지었다 ㅠㅠ
섹스
"내가 나비가 된 꿈을 꿨던 것인가"
"나비가 내가 된 꿈을 꾼 것인가"
-장자-
ㅏㅏㅏㅇ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
@@유종열-x2b 장자 입니다
예?
공감
세상에나 마상에나!!몽환적이면서 행복한 느낌이네요!!한마디로!!너무 아름다운 명곡입니다!!명곡!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닐케이님 노래 전부다 좋지만 이거 진짜 역대급으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처음 들었을때는 일러스트랑 시작부터 그냥 듣자마자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곡이 나올수가 있는지 감탄하면서 멍때리고 봤고요
볼때마다 신비롭고 호접몽..!!나비의 꿈이라는 요 제목도 너무 좋은거같아요 딱 제목만 보면 나는 해내지 못했지만 너는 해내리라 믿고 나비를 날려보내는 희망찬 느낌도 들고 뜻을 보면 다시는 못볼 사람을 너무나도 생생하게 보게되었는데 깨고나니 아무것도 아닌 꿈이었다는..?약간 슬픈 느낌도 들고요...악보 뽑아서 잘 치지는 못해도 노래를 꼭 쳐보고 싶어서 집에서 연습중이에요ㅋㅋ
This song is teleportation musicalised! My dream song😢💜💜❤ What a masterpiece, Mr. Neal👍👍👏👏👏
와 드디어 열렸네ㅠㅠㅠㅠ엄청 기다렸어요!!! 고마워요 정말
듣고 많이 울었어요. 요즘 좀 힘들어져서
들어왔는데 중간부분에 정신차리니까 울고 있더라구요.
그냥 눈물만 뚝뚝흐르고 그런데 노래 끝나니까 자연스레 멈추는데
힘들때 자주 들어와야겠어요.
언제쯤 돌아오시고,언제쯤 다시 그 아름다운 음악들을 들을수 있을까요...황혼의 탭댕스가 듣고싶군요
음악 정말 좋아요~좋은곡이 빨리도나와서 어떻게 이렇게 작업하시나~놀랄따름입니다
진짜 구라 안치고 이노래 레알 좋다 잘때 듣고있으면 좋겠어요
항상 우리들에게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듣고 갑니다.
One of my fav music from this channel. It's really beautiful 💙
닐캐이 님 감사해요 이노래 들으며 과학공부 하니 시험 96점 맞았어요..!!
수능때 잘부탁드립니다..!!
고등학교에서 과학 96이면 높으시네 ㄷ
내신 말씀하시는건지요?
사이퍼즈 호타루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 노래 너무좋다
와우!! 대단합니다 어마무시한 재능.. 항상 들으러 오겠습니다 ^^!
I know only English, but I gotta say this one is beautiful af
정말 너무나도 좋은 곡입니다..
요즘 쉴새없이 계속 듣고 있어요 사랑해요..❤️
으아 들으면 진짜 만개한 꽃들 사이로 나비가 날아다니면서 저들끼리 원무라도 추는 것 같아ㅠㅠㅠ귀가 녹아요 진짜 잠을 못 자겠네ㅠㅠㅠㅠ
진짜 울고 싶다.
Why your music is so good? ❤ 제일 좋아
사이퍼즈의 호타루 군뇨!! 호타루유저인데 진짜 강한 눈빛에 숨은 슬픔이 생각나네욤..! 언니를 잃었단게 얼마나 외로울까욟
무슨 애니에요 ?
2:27 It's a goosebump
항상 생각하지만 진짜 짱이세요
세상에 노래 짱 좋아요
진짜 닐케이님 완전 존경해요..ㅠ 이런 노래들을 어떻게 작곡을 하시는지..대단하십니다!! 닐케이님 노래들으면서 책읽으면 진짜 좋드라고요!😄😄😄
So pleasant to hear feels like floating in air☺️☺️☺️☺️☺️
참 좋은 음악이네요 가만히 누워서 눈을 감고 듣고있으면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잘듣고 갑니다
This song makes depressed me smile.
I see a peaceful countryside when i hear this song. Where people all around the world live together... With lovelyness, happiess.
나비의 꿈에서
마치 어렸을때 꾸었던 꿈을 회상 하는것 같네요
끝나고나면 아쉽지만 기억이나지않는 이상한꿈
진짜 꿈에서 아름다운 색채의 정원에 있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누각을 걷는 느낌..
Really soothing and beautiful music, one could listen to this for hours! :)
뭔가 나비의 날개짓을 상상하면서 듣게되요🦋💮
이런 음악을 난생처음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감사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진짜 사랑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듣고 있습니다 neal k님의 곡을 듣다보면 아이디어가 잘 떠올라서 글을 쓰는 게 즐겁고 재밌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예쁘네요눈감으면 아른아른 이야기가 그려지는 것 같아요
Such a beautiful song!
나비야 훨 훨 날아가거라
너의 생이 끝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날개짓을 하여
저 멀리 날아가거라
그리고 내가 되어
너가 봤던 풍경을 알려주거라
인간아 살아가거라
너의 두 발이 사라졌어도
너의 눈이 멀었어도
더 이상 날개짓을 할 수 없더라도
그저 살아가거라
내가 네 대신
저 멀리 날아가
너에게 속삭여 줄테니
그러니 너는 그저 경계를 넘어 살펴보거라
안녕하세요 닐케이 님과 이 노래를 4년전에 알게되어서 지금도 노래를 정말 잘 듣고있는 사람입니다 처음 닐케이님을 알고서 일러스트와 노래가 주었던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앉습니다 그때만 해도 구독자가 3만명 정도였는데 이렇게 10만을 훌쩍 넘으셨네요 얼마전까지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이나서 찾아 왔는데 역시 닐케이 님 입니다 :) 다른 노래들도 진짜 취저고 일러스트 노래 분위기 뭐 하나 빠지는것 없이 너무나도 좋네요 제가 진짜 잘한 것 중에 하나가 닐케이 님 체널을 찾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아하시는 음악 즐겁게 하시길 바랄게요
진짜 이 노래들을 들으면서 그림그리면 너무나 평화롭고 행복해요! 항상 좋은노래?음악?흠 여튼 항상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시간은 지났어도 여전히 아름다운 곡 입니다.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는데 정말 감사 드려요~
이곡으로 아이들하고 연습했어요~~몇 일 더 해야하는데 급하게 커버곡 올려버렸네요~이번주 까지는 열연~~그리고 자주 듣는 뉴에이지 채널에 닐케이님 곡이 여러개 있어서 얼마나 반갑고 좋았는지 몰라요~~댓글 막~~..쓰고..월드 스타계열에 우뚝~서길 바랍니다~지금도 물론 유명하시지만요~~..
일러도 예쁘고 노래도 진짜 몽환적인데 설명처럼 동양의 미 도 부곽시켜서 노래가 한층더 좋아지는거같음
5 years now after I revisit, still very amazing just as before
The same feeling
its too good to forget
유튭이 활성화되서 작가님들의 작품을 쉽게 접하는건 진짜 더할나위없이 좋음
듣자마자 헐레벌떡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구독 박았습니다.. 너무 좋네요ㅠㅠㅠㅠ
이번은 전통적인 느낌의 음악이군요 역시 닐케이님 음악을 만드실 때마다 신의 한수 대단하십니다
감탄할수밖에없다☆0☆
전 항상 이노래 듣고있으면 마음 편해져유
Neal K Sound 님의 채널을 알게 된진 어엿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직접 댓글을 쓰긴 또 처음이네요. 이 호접몽 노래는 나온지 며칠 안돼서 푹 빠졌던 노래 중 하난데 지친 일상 속에 호접몽을 잊고 지내다, 며칠 전 일본에 다녀 온 이후로 동양풍 노래가 듣고 싶었는데 자꾸 호접몽 멜로디가 귀에 맴 도는데, 막상 '호접몽' 이란 단어 자체는 기억이 안나고 흥얼거림만 하다 드디어 찾게 되었네요. 다시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 그동안 좋은 노래들도 더 많이 올라와있고 구독자도 늘으셨네요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Neal K Sound 님 노래 멜론에도 수록 되어 있었으면 좋겠어요 흑 ))
이번에는 나비가 춤추는 듯한 그런 노래네요 !
잘 듣고 갑니다 ~~
갠적으로 닐케이님 노래 다좋은데 이게 탑쓰리안에 들어요 ㅠ 그 중에 1위인듯ㅠ 마지막에 나오는것마저 너무죻고 ㅠ 공부하느라 화면은 안봣엇다가 우연히 봤는데 배경은 까매지고 나비만 빛나고있더라구요 ㅠ 진짜 영상도 호접몽에 맞춰서 너무 잘 만드셧단생각도들구 최고에요 ㅜ
Music is a gate to a world wich we control. Our mind. And this song, is a grand key, to a world far greater than we have now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너무너무 좋네요 한국 판타지 느낌의 몽환적인 노래 찾고있었는데 한동안 이 노래만 듣게 될 것 같아요
닐케이님!! 저 이거 듣고 너무 노래 좋아서 엄마보고 악보사달라했거등요!!원래 엄마가 이런거 안사주는데 엄마가 이 노래 듣고 이거 좋다고 나중에 잘치면 엄마들려달라고 악보 사주셨어요!!! 이렇게 조흔노래 만들어 주셔서 너무감사드려요ㅜㅠ♥♥
+) 오랜만에 닐케이님 곡들 정주행 하다가 최애곡이다! 하고 들어왔더니 엄마야 나 말투 왜이래.. 쪽팔리네요ㅠㅠ 피아노는 취미로 하구있고 이 곡은 손이 외워서 치고있답미당. 요즘도 시간 날때 가끔 쳐요ㅠㅠ 넘 좋네요
힘들 때마다 찾아 들어요 위안이 되는 멜로디 정말 감사합니다
I have heard this beautiful melody a thousand times since 2018, this is the first time I write a comment to say thanks to the author.
진짜 자기전에 매일 들으러 옵니당ㅠ 일러스트 그리는 취미가 있는데 노래 들을때마다 영감을 얻어여!!
문예창작 동아리에 글짓기를 좋아하는 학생으로서 학교문고 집필기간이라 좀 버거운데 닐 k 님 음악을 들으면 영감이 정말 샘솟아서 너무 좋습니다 ㅠㅠ
I still love this after all these years…
눈을 감으면서 들으면 노래와 함께 춤을 추고있는 것 같아요.
천지신명 맙소사 이분이 이 환상적인 노래의 원곡자인가?
Im really really enjoy this song, and i hope you can post more song like this.....
gila, enak banget ni lagu. good job.......
Piece apa lagi yang bagus?
nyasar kesini gara" main paper lily
닐케이님의 모든 피아노곡을 제 폰에 다운받아서 매일 들으면서 다니고싶을정도로 좋네요
노래가 넘 좋네요~일러스트도 좋고 노래두 편안하고 잔잔?한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오늘도 좋아요눌러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닐케이님 얼른 돌아오세요~~ㅠ퓨
클로에 듣고싶단 말이에요ㅠ
마치 호접몽과같은 순간의 꿈같은 노래....
너무좋네요 임펙트있어서
공부할때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자주 들을께요~
우와.... 어쩌다가 듣게 되엇는데... 진짜 좋아요. 동양적인 느낌+ 나비가 날아가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