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노님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너무 괴로웠고 힘들었을때에 이 노래로 안정을 얻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스스로 나아가기 위해 불안하고 괴로운상태입니다 그치만 지금 이 시기를 잘 이겨내서 언젠가 저 또한 이 곡처럼 누군가를 아름다고 따듯하고 기쁘게 위로해주고 감싸안아줄수있는 그런사람이 되겠지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혼자인 사람의 곁으로 다가와서 이렇게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게해주실수 있어서
매번 느끼는거지만, 세레노님의 작곡 포인트는 '동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선을 건듬으로써 더 높은 감동을 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공감을 얻는것이죠. (가사 대신에 시를 써넣는 것도 감정선을 자극하고요.) 제가 힘들때마다 노래로 저에게 힘을 주시네요. 늘 좋은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펀딩 보상 잘받았습니다. 저번에 아토피로 글을 썼는데, 제가 조금씩 알바하며 모은 돈으로 신약을 맞고 있어 거의 정상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게 전부 세레노님의 음악 덕은 아니지만, 힘들 때마다 세레노님의 곡을 들었기에 댓글로 잠시 남겨봅니다, 감정적인 면에서는 정말 큰 위로와 공감이 되었어요. 복잡한 마음을 풀어낼 수 있는게 상담말고도 음악을 들으며 가능하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책에서 읽은 것처럼 음악을 들으며 우는 것도 처음이였어요. 이렇게 좋아하는 작곡가에게도 십만원을 후원하기에 상당히 고민이 많았었는데 받고나서 아무 후회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
잘지내신지요 세레노님. 중학교때 이곡을 친구랑 발견하면서 이런 음악을 참 좋아했네요.! 그때 삽화도 이런 느낌이었는데 지금들어도 가슴이 뛰어요. 중학교때, 따돌림받았었는데 그때 세레노님노래들으면서 많이 울었어요. 자신을 위로하고 치유해주셨답니다. 포말하우스A로 구석에서 눈물을 훔치고 마지막세계왈츠로 다시 다짐하면서 터덜터덜 혼자 집에 돌아온길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머리큰 22살이지만 변함없는 어른아이입니다. 그때가 있기에 지금 제가 있는 거겠죠. 지금도 변함없이 음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어린시절 우상이셨어요. 많은 이들이 세레노님을 알아주시길
세레노님 제가 이 음악을 중학생 때 처음 세레노님이 타사이트에 올리신 걸 우연히 듣고 너무 좋아서 맨날 듣다가 블로그 알게되서 블로그 들어가서 맨날 듣고 유튜브 시작하셨을 때도 자주 들었어요. 그러다 현생이 바빠서 잠시 잊고 지냈는데 벌써 성인이되서 오랜만에 이 노래 들으러왔어요. 다시 들어도 너무 좋네요. 아마 죽기 전에 또 들을 거 같아요. 좋은 음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레노님 예전엔 피아노곡 위주, 그리고 비트있고 오케스트라 류는 비주류로 올라왔었는데 4집곡들만 봐도 피아노곡이 없죠... 사람들이 후자의 곡들을 좋아하고 조회수가 높았어서 그런 선택을 하셨던 것 같아요 많은 생각이 있으셨을텐데 곧, sereno piano라 하시고 초심을 생각하신 거 같아요. 전 그저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릴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세레노님❤
유튜브..더이상 안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세레노님이 어떤 결심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길이 행복하셨으면 해요 가장 힘든 시기에 이 노래를 접하고 얼마나, 얼마나 위로 받았는지 몰라요 ㅎㅎ 제 암울한 그림자를 비춰준 이 노래처럼, 언젠가 다시 만날 순간이 온다면 저 역시 제 모든 마음과 미소를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와 대박... 나 이거 듣고 세레노님 영상 정주행하고 진짜 맨날 봤었는데 언제 잊었던건지도 모르겠는데 진짜 까맣게 잊고 살다가 지금 추천에 떠서 와 하면서 들어왔어... 고마워 유튜브... 어쩌다 이런 갓 채널을 잊어버린거냐 진짜 나 기억상실증 있냐 진짜 몇십번 들었던것 같은데...
항상 이상하게 새벽에 눈이 떠질 땐 세레노님의 새 곡이 올라오는 것 있죠... 정말이에요ㅠㅠㅠㅠ 이번 곡도 너무너무 좋아요. 원래부터 좋아했던 곡인데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들으니 한층 더 그 깊이가 깊어지는...ㅠㅠ 느낌이에요ㅠㅠㅠ 항상 감사드려요 세레노님 덕분에 수능도 잘 봤어요ㅎㅎ
헉...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ㅠㅠㅠㅠㅠㅠ 와 오케스트라라니 너무 환상적이에요..ㅠㅠㅠ 뭔가.. 축제의 막을 알리는 폭죽 아래에서 그 순간을 만끽하며 춤추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해야할까... 아.. 사랑합니다 세레노님..ㅠㅠㅠㅠㅠ 만수무강 들숨 날숨에 복과 돈과 명예 모두 얻으세요..ㅠㅠㅠㅠ
세레노님 정말 너무너무 좋아해요 딱히 좋아하는것도 없는 제가 유일하게 정말 좋아하는 무언가를 꼽으라면 세레노님이라그 말할 정도로요 세레노님 음악은 듣는 순간부터 묘한 울림과 감동을 줍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정말 너므너므 사랑하고 존경해요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할 따름이에요 정말로요
음악을 듣고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거 세레노님 음악 듣고서였어요. 어린시절의 나, 숲 속을 뛰어다니는 나, 사랑을 하는 나. 감동이라는 게 어떤 느낌인지 정말 알게 해 준 사람.... 고마워요!! 서툴게나마 피아노 학원도 다녀보고..ㅎㅎ 덕분에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으아아앙 좋아오 좋아오 최고라구요!!!!!!!
세레노님을 알게 해준 곡이 바로 이 곡이었는데 이번 앨범의 마지막이 마지막 세계의 왈츠 오케스트라 버젼이었다니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펀딩하길 잘했다고 지금 제 자신을 오조오억번 칭찬하고 있어요ㅠㅠ....세레노님 늘 좋은 곡 감사합니다 이제 앨범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제 연말을 더욱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저랑 동생 둘 다 이 곡으로 세레노님께 입덕했었는데... 이게 또 색다른 곡으로 거듭났군요. 첫 펀딩부터 과감하게 질러봤는데 그 결정이 후회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군대 가있는 동생 휴가 나오면 이 곡은 들려줘봐야겠어요. 멋진 음악 계속 만들어주셔서 진짜 감사드려요 세레노님!
ㅜㅜ무슨일 있으신걸까 ..저 기억하실진 모르겠는데..한 3년전인가 세레노님을 늦게 알아버려서 악보구하기가 너무힘들어 된다면 직접 구매 하고 싶다고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판매해주시고, 싸인받고 싶다하니 악보에싸인까지 해주신ㅜㅜ정말 너무 좋았어요..악보 아직도 잘 치고있어요 피아노와 리코더만 하다가 어제 칼림바를 사서 이번엔 칼림바로 세레노님 곡 연주하고 있어요!!
6~7년쯤 이맘때 첫 세레노님을 접하게 된 노래를 이런식으로 다시 접하게 되니까 괜히 마음속이 뭉클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 그때 부터 제 삶의 일부분이 되어와주시고 힘들때 힘이 되어주는 노래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 이번 4집 펀딩 너무 기대되어요 :) 항상 고마운 어느 학생팬이 💕
세레노님 오시고 계시는거 맞져? 고등학생 때는 돈없어서 항상 앨범 사는거 울며 겨자먹기로 포기했었는데 이제 돈많아여 이제 앨범 살 수 있어여 언제나 돈 빵빵하게 준비하고 있슴돠 언제나 기다리고있을게여
아직 53명이 기다리고 있네요 며칠만에 10명 늘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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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크리스마스 시즌에 폐장 할 때 이 노래 틀어주면 진짜 예쁜 추억 될 거 같다... 에버랜드 입구로 가는 길에 아기자기하게 불빛 반짝 거리는 것들 보이고ㅠㅠㅠ 생각만 해도 행복
와 그럼 진짜 평생 못잊을듯..
그래도 사람이기에 좋은추억은 쉽게 잊는다
@@호랑이-q2j 그래도 수빈님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 좋은 추억 평생 마음 속에 남겨지길 바랍니다 💖💖
@@호랑이-q2j 추억은 작은기억으로남죠 조금만 생각해도 생각바로나고
와 , ,
세레노님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너무 괴로웠고 힘들었을때에 이 노래로 안정을 얻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스스로 나아가기 위해 불안하고 괴로운상태입니다
그치만 지금 이 시기를 잘 이겨내서 언젠가 저 또한 이 곡처럼 누군가를 아름다고 따듯하고 기쁘게 위로해주고 감싸안아줄수있는 그런사람이 되겠지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혼자인 사람의 곁으로 다가와서 이렇게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게해주실수 있어서
할머니가 된 웬디에게 선사하는 피터팬의 마지막 선물 같은 느낌... 지금 이 순간 만큼은 60년 전의 웬디로 돌아가, 시간을 멈춘 채 함께 영원한 불꽃을 춤추는 것 같네
와...세상에 이거 딱이에요
이거다
나 지금 웬디한테 감정이입해서 울고있어요ㅠㅠㅠㅠ
미쳤다
와ㅠㅠㅠ..슬프다
세레노님! 신부 입장곡으로 요 노래를 선택했어요:) 음원 구입했고, 예쁘게 입장하고올게요!
원래 창작은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 법이죠.
7개월 동안 창작이라는 하늘 속에서
유난히 반짝이는 작품이라는 별을 찾고
계시는 거라 믿고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 )
그래요, 저도 세레노의 오랜 팬으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시 그 아티스트에 그 팬이네요! 멋진 말입니다~ 저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세레노님
말 진짜 이쁘게하신다
아닌데? 톨스토이는 빛에 쫒기면서 돈 벌려고 명작 양산함ㅋ 여유고 뭐고 없이
@@biterlames3220 빛이요? 빛은 좇는거죠.빚에 쫓기는거 아닐까요?
2021 몇명인가요 그냥 궁금해서 이러는 거에요
좋아요 안눌러도 되니까 그냥 계속 다시 와주세요
저만 알기에는 아깝고 그런데도 저만 알고 싶은
그런 노래니까 오시는 분들은 계속 와주세요
저요
❣️
ㅠㅠ
저요~!
.
월요일이면 시험입니다.. 제 인생의 마지막 왈츠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생존해있습니다. 앞으로도 들을수있어 다행이네요
힘내시길, 공부한 양보다 더(?)나오길
살아계십니까
덜덜 내일 시험인데 나도 저렇게
묻히는 건가
살아계신가요?
아직도 생존신고가 없는걸 보면 이미 이 세상에 없는게 아닐ㄲ
그리고 두 사람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 어떤 동화 속의 주인공들보다도 더 행복하게.
영원토록.
세상 모든 사람들이 언젠가 죽음을 맞이할때
'이상 인간들의 삶이었습니다' 라는 자막과 함께 마무리 무대의 커튼이 내려지는듯한 아름다운 분위기
매번 느끼는거지만, 세레노님의 작곡 포인트는 '동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선을 건듬으로써 더 높은 감동을 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공감을 얻는것이죠.
(가사 대신에 시를 써넣는 것도 감정선을 자극하고요.)
제가 힘들때마다 노래로 저에게 힘을 주시네요.
늘 좋은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선을 건드린다는 표현에 정말 공감합니다. : )
마지막 세계의 왈츠,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완벽한 곡이네요.
흘헑ㅠ
혹시 이제 곡 안나오는건가요?계속 기다리는데 안나와서... 크흡..
이게 마지막곡은 아니겠죠... ㅠㅡ
곧. Sereno
Piano
그분이 돌아오신다...!
@@greingrow4771 feeling is back...!
이얏호!!!!! 세레노가 돌아온다
온다온다 꼭온다!
언제든 알 수 있도록 안키던 알림설정까지 키고 기다리고 있어요!
내 인생 최고의 곡.
세레노님 대단한듯 ㅋㅋ 완전쌩판 상관도없는 외국방송에서 세레노님 음악들었어요
어디에서요???
벅차오른다는 말이 꼭 맞는다..
너무 많이 들으면 곡 닳아지니까 가끔씩 계속 듣고있어요
원곡은 뭔가 쓸쓸함??이 느껴지는 발라드같은 느낌인데 이버전은 되게 발랄해지고 완전색다른 느낌이에요 너무좋아요 ㅎㅎ
펀딩 보상 잘받았습니다.
저번에 아토피로 글을 썼는데,
제가 조금씩 알바하며 모은 돈으로 신약을 맞고 있어 거의 정상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게 전부 세레노님의 음악 덕은 아니지만, 힘들 때마다 세레노님의 곡을 들었기에 댓글로 잠시 남겨봅니다, 감정적인 면에서는 정말 큰 위로와 공감이 되었어요.
복잡한 마음을 풀어낼 수 있는게 상담말고도 음악을 들으며 가능하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책에서 읽은 것처럼 음악을 들으며 우는 것도 처음이였어요.
이렇게 좋아하는 작곡가에게도 십만원을 후원하기에 상당히 고민이 많았었는데 받고나서 아무 후회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
2019년도는 열심히 달려오셨으니까 2020년은 잠시 재충전을 위해 쉬고 계시는거죠?
세레노님보고 싶네요..
서로 더는 만나지 못하는 연인이 애써서 밝게 인사하며 떠나는 장면같다
예전에 블로그에서 이거 내신다 하시더니 드디어 몇년만에 나왔네요 기대가 크던 곡이라 그런지 듣고나니 감개무량하네요 ㅎㅎㅎㅎ
혹시 새로운 영상이 올라왔을까 기대하며 종종 세레노님의 멜론 채널과 유튜브 채널을 가고 있습니다! 이 노래가 나온지도 7개월이나 되었네요.. 만약 쉬시는거라면 푹 쉬고 다시 돌아와서 좋은 음악을 만들어주세요 :) 세레노님의 팬인 제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잘지내신지요 세레노님. 중학교때 이곡을 친구랑 발견하면서 이런 음악을 참 좋아했네요.! 그때 삽화도 이런 느낌이었는데 지금들어도 가슴이 뛰어요. 중학교때, 따돌림받았었는데 그때 세레노님노래들으면서 많이 울었어요. 자신을 위로하고 치유해주셨답니다. 포말하우스A로 구석에서 눈물을 훔치고 마지막세계왈츠로 다시 다짐하면서 터덜터덜 혼자 집에 돌아온길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머리큰 22살이지만 변함없는 어른아이입니다. 그때가 있기에 지금 제가 있는 거겠죠. 지금도 변함없이 음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어린시절 우상이셨어요. 많은 이들이 세레노님을 알아주시길
크리스마스날 아이가 잠자다가 밖을 나와보니 장난감들이 춤추고 화려한 빛들이 반짝이고 마치 동화속 한장면 같이 느껴져요❤
아 원곡도 너무 좋았는데 오케 버전으로 왈츠 느낌 낭낭하게 들어가고 더 화려해지니까 진짜 너무 좋다
옛날에 쥬니어네이버에서 옷갈아입히기 할 때 나오는 음악같아요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고...
괜히 눈시울이 붉어지고 향수병 들게 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세요
정말 멋지십니다 존경하고 있어요
세레노님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겠습니다 ..ㅜ 부디 빠른시일내에 돌아오기를 ..🙏🥺
힐링 필요할 때마다 와서 듣는 노래...
제가 세레노님 곡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에요! 이렇게 오케스트라로 편곡되니 부드럽고 동화같은 느낌이 훨씬 살아나네요
세레노님 보고 싶어요ㅜㅜ 오실 때까지 곡들 들으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늘 감사합니다 : )
세레노님 제가 이 음악을 중학생 때 처음 세레노님이 타사이트에 올리신 걸 우연히 듣고 너무 좋아서 맨날 듣다가 블로그 알게되서 블로그 들어가서 맨날 듣고 유튜브 시작하셨을 때도 자주 들었어요. 그러다 현생이 바빠서 잠시 잊고 지냈는데 벌써 성인이되서 오랜만에 이 노래 들으러왔어요. 다시 들어도 너무 좋네요. 아마 죽기 전에 또 들을 거 같아요. 좋은 음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레노님 예전엔 피아노곡 위주, 그리고 비트있고 오케스트라 류는 비주류로 올라왔었는데 4집곡들만 봐도 피아노곡이 없죠... 사람들이 후자의 곡들을 좋아하고 조회수가 높았어서 그런 선택을 하셨던 것 같아요 많은 생각이 있으셨을텐데 곧, sereno piano라 하시고 초심을 생각하신 거 같아요. 전 그저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릴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세레노님❤
유튜브..더이상 안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세레노님이 어떤 결심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길이 행복하셨으면 해요
가장 힘든 시기에 이 노래를 접하고 얼마나, 얼마나 위로 받았는지 몰라요 ㅎㅎ
제 암울한 그림자를 비춰준 이 노래처럼, 언젠가 다시 만날 순간이 온다면 저 역시 제 모든 마음과 미소를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뭐지....진짜 이 세상에 없는 파티장에 온 느낌이야...ㅇㅅㅇ...하마 등 위에서 파티장 휘돌고 주변엔 서커스와 풍선 가득한 아이들 웃음소리하고 뭐 그런 말도 안되는 것들 한 가득 모아다가 펼쳐두는 느낌.
파티가 끝날 때 까지 행복하기만 할 것 같은 느낌 ㅇㅅㅇ
최애 음악이 됐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세레노님 갑자기 내 영상에 뜬 이후부터 내 머릿속에 박혀있는 얼마 안되는 사람... 난 지금까지 다른영상보다가도 다시 컴백해서 좋아하는사람이 지금까지 3명이였는데 이제 4명이 될 꺼 같다
고마워, 사랑해, 잘있어
세단어가 떠오르는 곡이다
노래가 화려하고 아기자기하고 밝으면서 한편으로는 아련하고 쓸쓸한데 다정하게도 느껴져서 울컥했어요ㅜ.ㅜ
ㅠㅠ되게 희망적이고 벅차오르는 감동,기쁨이 느껴지는데 어딘가 모르게 슬픈느낌이나 클라이막스로 치닫을 수록 정말 마지막인게 느껴짐 서로 춤을 추면서 얼굴을 맞댈때 정말 사랑한다고 영원히기억할게 말하면서 마지막턴을 돌고 끝났을듯
어딜 가신겁니다 세레노사마 활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ㅠㅠㅠ
아마 쉬시거나 작곡중일수도있어요
세레노님은 컴백하시는게 좀 걸려서요...
활동은아니더라도 인스타는 하고계십니다! 더보기를 누르면 세레노님 인스타가 있어요:) 아마 지금은 좀 쉬고 계신것같아요!
어딜 가신겁니다는 뭐얔ㅋㅋㅋㅋ
제가 제일 사랑하는 곡입니다
창작에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니까요. 세레노님의 인스타와 함께하면 안심이예요:)
세레노님을 알게 된 곡인데, 이렇게 오케스트라 버젼으로 만나니까 더 반갑네요 ㅎㅎ
세레노 님의 곡은 처음부분을 듣다가 세르노님이 쓰신 스토리를 읽은뒤 일러스트를 보며 음악을 듣다보면 그 스토리가 머릿속에서 그려지면서 전율하게 됩니다.
이런 좋은음악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란 보시면 알다시피 곡마다 다 스토리가 있어서 더 몰입하면서 들어서 힐링을 항상 받아요 감사합니다
와 대박... 나 이거 듣고 세레노님 영상 정주행하고 진짜 맨날 봤었는데 언제 잊었던건지도 모르겠는데 진짜 까맣게 잊고 살다가 지금 추천에 떠서 와 하면서 들어왔어... 고마워 유튜브... 어쩌다 이런 갓 채널을 잊어버린거냐 진짜 나 기억상실증 있냐 진짜 몇십번 들었던것 같은데...
또 어떻게 내 마음을 흔들어놓을까
+ 멋지고 아름다운 노래를 유튜브를 통해 모두가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
처음 들었을때 그 느낌, 들을때마다 느껴지는 곡
무슨 곡일지 예상이 되어서 더 기대되네요 : ) 최초공개 꼭 볼게요😊!!
마지막이 이렇게 아름다우니 더욱 슬퍼지는건 저만 그런가요?
다시 볼 그날을 기다리겟습니다 새레노님
제목이랑 너무 잘어울리는 곡... 세레노님 곡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이에요
꼭 다시 만나자가 노래가 된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요
뉴에이지를 좋아하게 해준 곡들 중 하나.
8년 전 학교 음악실에서 친구들이랑 서로 이 곡을 번갈아 치던 때가 생각나네요
오랜만에 다시 들어도 여전히 설렙니다 :)
너무 좋아여 진짜 내가 영화 주인공 갖고 막이래 인생이 막 즐거워지는거 있죠 하려는 모든게 다 잘될것같구 막... ㅎㅎ 세레노님 덕분이에요 늘 멋진 상상을 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어릴때부터 들었는데 이제 다 커버렸네요 ㅋㅋㅋ 신곡 기다리고있어요...언제돌아오시나요
세레노님 인스타 보시면 한번씩 고양이 사진 올리시니 다행히 무사하신 것 같습니다
진짜요? 출처좀 부탁드려요ㅜㅜ
@@j.k.p9586 영상설명란에 인스타링크있어요
세레노님 음악도 너무 좋지만 설명란에 글 적어주시는 것도 예쁘게 써주셔서 넘 좋아요. 다 보고있답니다. 그리고 매번 이런 아름다운 음악 내주셔서 감사해요♥
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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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안에 많이버세요!
눈감는날 꿈에서.
첫사랑과 함께 춤을추는 꿈으로.
밝게 꾸는 꿈이 들린다.
나에게 주마등으로 너무 어울리는 꿈 같은 곡이다 ㅎㅎ
헉 곧 돌아오시나봐요!! 채널 배경? 같은곳을 보니 '곧'이라 써있네요🥺🥺 구독자 수는 가려졌네요 건강히만 다시 돌아와 주세요 세레노님🥰🥰
세레노님~ 보고싶어요 언제나 세레노님 노래 들으면서 힘내고있어요 이번 노래 제목처럼 마지막이 되지 않길 바라고있어요 세레노님 항상 기다릴께요!❤️
마지막 세계의 왈츠 곡 엄청 좋아하는데 다른 버전이라니... 앨범의 피날레 곡으로 너무 좋네요♥️
이번 앨범펀딩 했는데 너무 기다려져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세레노님😚
세레노님 사랑해용 예전부터 마지막 세계의 왈츠 오케스트라 버전 정말 원했는데 이렇게 만들어 주시니까 넘 좋아요 항상 꽃길만 걷길 바래요❤
세시간 이상 연속재생을 해도 질리지 않는 몇 안되는 띵곡
어찌도 이렇게 아름다운 노랠 만들 수 있을까...
초6때 진짜 조와했던 곡...지금도 가끔 듣는데 여전히 좋아요😢
와...마지막 세계의 왈츠 리믹스라니....하..진짜ㅋㅋㅋㅋㅋ
미쳤다 와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로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좋아요
세레노 베닉스
정말 말도 안되게 좋은 조합입니다...ㅠㅠㅠ
진짜 원래 좋아하던 노래를 베닉스님이 편곡해주시니 너무 행복해요
세상을 다 가진거 같아요ㅠㅠㅠㅠ
미성년자라 펀딩을 못해서 아쉽지만 앞으로도 좋은 조합 보여주세요...!!
사랑해요>.
대강 여자애가 어쩌다 이세계로 와버렸는데 남자애랑 친구가되어 지내다가
이제 원래세계로 가야할 시간이와서 마지막으로 늘 같이 추던 왈츠로 추억마무리짓는듯
제가 세레노님 곡들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네요 ㅠㅠ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항상 이상하게 새벽에 눈이 떠질 땐 세레노님의 새 곡이 올라오는 것 있죠... 정말이에요ㅠㅠㅠㅠ 이번 곡도 너무너무 좋아요. 원래부터 좋아했던 곡인데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들으니 한층 더 그 깊이가 깊어지는...ㅠㅠ 느낌이에요ㅠㅠㅠ 항상 감사드려요 세레노님 덕분에 수능도 잘 봤어요ㅎㅎ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때 세레노님을 이곡으로 처음 알고서 , 시간이 지난 지금 다른버전으로 이곡을 다시 들었을때
왜 인지 모르게 울컥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꿈많던 어린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세레노 님 곡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
이번 곡도 어김없이 좋네요..확실히 베닉스님과의 합작이 원곡이랑 느낌은 달라져도 본연의 멜로디가 그대로 유지되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ㅎ 늘 감사합니다 세레노님!
오늘 훈련소 수료후 들었어요
정말 신나는마음과 뿌듯한마음에 축복을해주는 곡같아요
이 노래를 들으면 그냥 행복해져요
벌써부터 두근두근 ㅜㅜ 세레노님을 알고나서 제일먼저 친 곡인데 너무 좋아요 ㅜㅜ 일러스트도 너무 아름답네요 ㅠㅠㅠ!!! 사랑해요 ❤️❤️ 저도 세레노님 같은 작곡가가 되고싶어요!
헛 저도 이곡을 처음으로 들었는데 이렇게 편곡이 되어서 너무 좋네요 ㅠㅠ
임강혁 맞아요 ㅜㅜ 너무 좋아요
곡을 들으면 평범한 일상이 평범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새로운 곳에 놀러온 기분이들어요😄
항상 잘 듣고 있어요 ㅎㅎㅎ
복귀 빨리 하세요!! 노래 넘 좋아요..
바이올린 소리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물론 그 엽 주변도,화려하고 아름다운 소리에요!발랄한 음악 잘 들었고 앞으로도 잘 들을 것 같아요!❤️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 주세요!❤️
헉...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ㅠㅠㅠㅠㅠㅠ 와 오케스트라라니 너무 환상적이에요..ㅠㅠㅠ
뭔가.. 축제의 막을 알리는 폭죽 아래에서 그 순간을 만끽하며 춤추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해야할까...
아.. 사랑합니다 세레노님..ㅠㅠㅠㅠㅠ 만수무강 들숨 날숨에 복과 돈과 명예 모두 얻으세요..ㅠㅠㅠㅠ
드디어 돌아오시네요...
올 겨울도 따뜻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겠어요:)
세레노님 다음곡은 언제쯤나올까요 ㅜㅜ
정말 about our journey 글처럼 마지막은아니신거죠 다음곡 듣고싶어요 세레노님~~항상 기다리고있습니다ㅜㅜ
세레노님 정말 너무너무 좋아해요 딱히 좋아하는것도 없는 제가 유일하게 정말 좋아하는 무언가를 꼽으라면 세레노님이라그 말할 정도로요 세레노님 음악은 듣는 순간부터 묘한 울림과 감동을 줍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정말 너므너므 사랑하고 존경해요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할 따름이에요 정말로요
들을때마다 새로운 곡 멀리서 듣지만 곡 기억할 곡
오래 전부터 들어왔던 곡인데, 항상 이 곡 들을 때마다 울 것 같은 기분이에요..
항상 설명란의 글 읽는 맛이 쏠쏠하네요ㅋㅋ
너무 좋아서 예전부터 힐링하고 갔었는데 요즘에는 잘안나와서 조금 슬프네요 빠른 업로드 부탁드려요~~
작가님 더보기란에 써놓으신거 노래들으면서 보니 더 짠하네요...
음악을 듣고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거 세레노님 음악 듣고서였어요. 어린시절의 나, 숲 속을 뛰어다니는 나, 사랑을 하는 나. 감동이라는 게 어떤 느낌인지 정말 알게 해 준 사람.... 고마워요!! 서툴게나마 피아노 학원도 다녀보고..ㅎㅎ 덕분에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으아아앙 좋아오 좋아오 최고라구요!!!!!!!
거기 좋아요 옆에 있는 싫어요 누르신분?
그거 다운로드 버튼 아닙니다
세레노님을 알게 해준 곡이 바로 이 곡이었는데 이번 앨범의 마지막이 마지막 세계의 왈츠 오케스트라 버젼이었다니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펀딩하길 잘했다고 지금 제 자신을 오조오억번 칭찬하고 있어요ㅠㅠ....세레노님 늘 좋은 곡 감사합니다 이제 앨범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제 연말을 더욱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힘들때마다 sereno님 노래듣고 힘내고 있어요 이런좋은노래들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화이팅~!
거짓과 진실의 경계 듣고 싶어요 또다시 업로드 해주세요 ㅠㅠㅠㅠ
저랑 동생 둘 다 이 곡으로 세레노님께 입덕했었는데... 이게 또 색다른 곡으로 거듭났군요. 첫 펀딩부터 과감하게 질러봤는데 그 결정이 후회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군대 가있는 동생 휴가 나오면 이 곡은 들려줘봐야겠어요. 멋진 음악 계속 만들어주셔서 진짜 감사드려요 세레노님!
ㅜㅜ무슨일 있으신걸까 ..저 기억하실진 모르겠는데..한 3년전인가 세레노님을 늦게 알아버려서 악보구하기가 너무힘들어 된다면 직접 구매 하고 싶다고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판매해주시고, 싸인받고 싶다하니 악보에싸인까지 해주신ㅜㅜ정말 너무 좋았어요..악보 아직도 잘 치고있어요 피아노와 리코더만 하다가 어제 칼림바를 사서 이번엔 칼림바로 세레노님 곡 연주하고 있어요!!
1:45 처럼 약간 조용한 공간에서 혼자 살금살금 걷는 듯한 띵띵띵 소리 넘 좋아해요
죽기전 마지막으로 들어도 괜찮을만한 곡이다
있죠 저 중학교때 이 음악을 접하고 진짜진짜 좋아했어요 근데 지금 막상 찾으려니깐 멜로디만 기억나고 제목이랑 작가님?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포기했는데 결국 찾았어요 진짜 엄청 듣고싶었어요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고딩때 음악 수행평가에서 할 곡을 찾다 이 곡을 발견하고 연습할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 근데 몇년이 지났는데도 이 곡은 질리지 않네요...ㅠㅠ
6~7년쯤 이맘때 첫 세레노님을 접하게 된 노래를 이런식으로 다시 접하게 되니까 괜히 마음속이 뭉클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 그때 부터 제 삶의 일부분이 되어와주시고 힘들때 힘이 되어주는 노래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 이번 4집 펀딩 너무 기대되어요 :) 항상 고마운 어느 학생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