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압도적인 비주얼과 스토리로 세계를 휩쓸다!! 이동진 평론가가 만점을 준 경이롭고 매혹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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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23
- #영화리뷰 #영화추천
#미국 #아서왕 #판타지 #전설 #액션 #드라마 #호러 #가웨인경과녹색기사 #원탁의기사
이동진의 영화해설 :
• 이동진의 [그린 나이트] 끝장 해설 (결...
이번 영화는 2021년 작 《그린나이트》입니다.
《그린 나이트》은 네이버 시리즈 온, 웨이브, 왓차에서 시청가능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즈니스 문의: roundish3@gmail.com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리뷰] 이 영화 너무 매력적이잖아! 전미 흥행 1위 신선도지수 89%, 외딴 섬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최고의 스릴러](http://i.ytimg.com/vi/twieEBEf86s/mqdefault.jpg)
![[리뷰] 이 영화 너무 매력적이잖아! 전미 흥행 1위 신선도지수 89%, 외딴 섬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최고의 스릴러](/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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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VCT Pacific Stage 2 - Week 1 Day 2 // GEN vs T1 | PRX vs TLN](http://i.ytimg.com/vi/ZkFjjJNwzH0/mqdefault.jpg)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작품 감사해요
몽환적이고..
인간적이고...
어렵다에요....
졸립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어른들을 위한 잔혹동화같음
판의 미로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당근 빠따로 좋아하실 것
북유럽풍 잔혹동화류 좋아하는 저로서는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이 영화 취향 많이탈것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흥미러운 부분도 믾았고 결말도 만족 스러웠네요. 개인적으로 풀영상 보시는 분들 많길 바래요 영화돌님 리뷰도 좋은데 빙산의 일각이라 생각 합니다.^-^
리뷰 정말 깔끔하네요!!!
상징적이고 아름다운 영화같아요.
제 인생의 여정을 돌아보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이동진 평론가가 만점을 줬다면 그 영화는 그냥 패스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둘리 좀 풀어주시죠?
아
푸하핫
이게 정답
나에게 절망과 동시에 안도감을 주는 것이 있다 그것은 끝이다
우리는 무슨 짓을 하든 혹은 하지 않든 결국 끝날 것이다.
누가 한 말인가요? 의미심장하네요
이게 극찬을 받을...
최근 몇년간 영화 중에 보고나서 오랫동안 생각난 영화중 하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정주행 해보고싶은 작품이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오히려 자신이 5점을 준 작품이라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며 모두나 좋아할 영화는 4점이라고 했죠. 5점이면 영화가 너무 평론가의 취향이기 때문이라고요. 댓글도 정말 그런 거 같아요.
@@user-uj9dp6zg4h 저는 평론가는 대중이 볼만한 영화를 찾아주는 사람이 아니라 영화 작품에 대한 가치 등을 평가하는 사람이며 이동진 작가의 평가 기준에 달했다면 5점이 맞다고 생각해요. 한 평론가의 말만 들으면 안되는 이유도 여기 있을 거고요.
@@user-uj9dp6zg4h 평론이 뭔지 몰라요?
@@user-uj9dp6zg4h 평론가는 대중이 얼마나 좋아할지를 예측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그게 아니라고 강조하기까지 했습니다… 라라랜드를 예로 들면서 대중들이 “이동진이 만점 준 영화는 오히려 취향 타. 4점반이나 4점이 더 좋을거야.” 라고 오해하시는데 그렇지 않다고 유퀴즈에서 말하셨어요….
목소리만 들어도 바로 맞출수 있는 배우도 나오네요.
와 진짜 뭔가 신비롭고 환상적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취저입니다^^;;
저도 좋았습니다👍
아무도 없는 심야극장에서 혼자 한 가운데 앉아서 봤던 영화 진짜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도 없는 심야극장에서 혼자? 변태같습니다. 욕 아닙니다. 특이하다는 표현은 한계가 있어서.
정말 혼자 봤을까요?..
@@cost1812네
심야극장 혼자 가는 거 별로 특이하지 않은데 은근 많이들 하는데
재밌어요 ㅠㅠㅠ 영화
신화의 속성 자체를 탐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과거의 신화에 다시금 생명력을 불어넣으려 한 걸작. 초반에 등장하는 타이포그라피 연출 중, 시대와 지역이 다른 폰트로 하나의 문장을(특히 서두를) 계속 다르게 보여준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었네요. 이 작품은 신화가 마치 이것은 하나의 고정 된 의미의 알레고리가 아닌, 수 많은 맥락 속에서 다양한 해석을 통하여 의미를 얻으며 살아 온 하나의 생명체와 같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해골이 된 가웨인 경을, 다시 반 시계 방향으로 팬을 돌려 촬영하여 살려 놓는 씬은 정말 백미 중의 백미. 메세지의 전달력과 연출의 개성 둘 다 잡은 훌륭한 표현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평론가들이 좋아할만한 영화인듯
나라가 망해가는데 영화 볼 시간이 어딨냐! 면서 나도 보고 있음.
압둘알리 과로사님 주연 영화 잘봤습니다
해외 영화판 돌아가는 꼴을 보니 바이섹슈얼 동양인이 연기하는 링컨 일대기도 나올듯
이거 분위기가 약간 테일즈 오브 테일즈랑 비슷한대 이런 잔잔하면서 몽환적인 영화 많이 나왔음 좋겠음
시간은 덫 없이 흐르지 않습니다. 덧없이 흐릅니다.
녹색띠 풀고 목 바로 떨어지는거 보고 놀랬네
신 기루 같은 작품인가......
좋군.. 언제나 새로운 술집에는 흥미로운 게 많지.
호불호가 강한 영화지만 저는 호였어요~
숀 해리스 연기는 작품마다 최고다
신비로운 이야기네
이 영화 아주 오래전에 제가 중학생일때인가? OCN 혹은 슈퍼액션에서 해주던 고전 중세 판타지 영화로도 본적이 있었는데 말이지요. 제목은 기억 나지 않지만, 왕의 만찬자리에서 무언가 석연치 않은 모습에 심기가 불편해진 왕이 만찬자리를 파하려는데, 초대받지 않은 손님인 녹색의 기사가 자신의 도끼로 자신의 목을 쳐서 죽여보라고 했는데, 아무도 안 나섰는데, 어떤 젊은 견습 기사?였던 주인공이 호기롭게 나서서 목을 쳤지만 그 기사는 죽지 않았고, 자신을 죽이지 못한 이는 죽인다고 했었지만 너무 어리니 언젠가 성인이 되면 자신을 찾아오라고 했었고 그 과정을 다룬 영화였지요. 그리고 그 기사는 마침내 영면을 맞이하고 끝났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너무 궁금한데요 무슨영화인지
@@user-xs3qp1gt4q th-cam.com/video/E6Ohx3hsSFg/w-d-xo.html 소드 오브 바리언트 입니다. 숀코네리가 녹색기사를 맡았죠. 나름 굉장히 유명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 엔딩도 찝찝함 만렙 찍었죠. 지금 다시 보니 피터 쿠싱도 나오는군요.
초록띠 심사받으러가는 남주의 이야기
이동진이 만점 주기 딱 좋게 만들었네.
넷플릭스 에서 볼수 있나요
아서왕의 조카가 인도계라니 독특한 설정이네요
평론가가 극찬했다굽쇼? 오 믿고거르는 평론 감사합니다
*가웨인은 영화를 통틀어 죽음의 공포를 맞서지 못하지만 마지막에 비로소 그 공포를 이겨내고 피날레를 맞이합니다. 영화는 죽음을, 죽음보다 더한 공포를 한명의 나약한 인간으로서 받아들일수 있느냐 그렇지 못하냐의 주제를 서사의 형식으로 해석.......은 개뿔!!!!!! 고서사는 어렵드아!!!!*
굳
영화 거의 안 보는 편인데 이걸 어떻게 봤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동화같은 영화
영화음량 들으려고 볼륨키우면 설명하시는 분 목소리가 귀가 따가워서 영화 감상이 힘드네요
평론가들이 환장할 예술작품이군. 나를 포함해서. 좋은 작품임.
이 모든게 엄마가 벌인 판이라니........
땅울림 지렸다
해설 목소리는 너무 크고 영화 소리는 너무 작고... 영상은 잘만들었는데 음향 조절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제작에 실수가 있었네요.. 개선해나가겠습니다~😀
님이 만들면 됩니다
진짜 삐딱하네 그렇게 살아도 행복하세요?@@JS-wm1iq
@@JS-wm1iq 이런사람 특) 정치인욕 대통령욕 축구선수욕 유명인욕은 뒤지게함
@@JS-wm1iq장ㅇㅐ냐
영화 보다 머리아파서 중간에 꺼버렸다는..... 영화는 자고로 재미있어야 본다!
내가 봤던 결말이랑 다른데 저 뒤에 더 있지 않나요? 저건 그냥 도망쳤을때 시나리오고 죽음을 담대히 받아들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작품 진짜로 정주행 추천입니다... 전체적인 템포 분배가 아주 중요해서 그래요 이 영화가.
목소리는 잘 들어갔는데 영상 소리가 좀 작네요. 편집하실때 영상소리는 원본 그대로 쓰시고 해설 말소리 들어가는 부분만 자동으로 영상소리 줄여주는 필터있어요 검색해보시고 적용해보세요
코멘트가 나오지 않을때 영화 자체 사운드가 너무 작아요!
결말이 다른듯
불친절하지만 흥미로운영화. 실제 영화가 훨씬 매력적이네요. 결말도...
A24영화들은 실험적이고 흥미로운 영화가 많은 것 같아요. 영화돌님 채널 잘보고있습니다.
08:08 금기 복선
이건또 뭔가....이젠하다하다 아더왕의 조카가 인도인이라니
0:22 여우 커엽... ㅎㅎ
평론가들은 자신들만이 찾아낼수있는 수수께끼를 좋아할뿐이다
한국에 이동진 말고 영화 평롱가 없음?
그런데 가웨인 멋지네
녹색기사랑 약속 지킬려고 자기목을 내놓으러 저렇게 멀리까지 여행갈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려나.. 아무리 명예가 중요해도 비겁한 삶이 나을듯 ㅋㅋ
재미있다가 없다가 알겠는데 모르겠고
영화 소리가 너무 작네요 나레이션이 너무 큽니다
이영화가 스타워즈의 모티브가 되었죠
무친 썸넬 완전 찰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비중 개낮은 장면이엇네
평론가들이 극찬한 영화 = 이동진 같은 부류의 영화를 과학이나 수학처럼 실험하고 해석하고
분석하는 극소수 사람들에게는 수작이자 명작
= 극히 예외적인 영화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이 기분 전환을 위해 보면 지루하거나 심지어 불쾌해지는 영화
결론 : 자기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됨 누가 정답이네 아니네 싸울 필요도 없고 더더욱 극소수의 의견을 맹신할 필요도 없음
내 생각에는 이 영화가 나에게 큰 생각을 안겨주는거.같음
저사람은 아랍족인거 같은데 백인역할을 맡았군! 언젠가는 서양인을 동양인이라고 역할도 할듯!
인도 출신일 걸요
아서왕이 외삼촌이고 엄마가 주술산데 자식이 저따위면 걍 죽어없어지는게 낫지않냐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Gawain's Journey
극장서 나 포함 딱 두명서 봤는데 영화 너무 좋았다능
20분도 아까운 영화네요
모건 르페이는 아서의 동생이 아니라 누나입니다.
큰 틀은 이해가 가는데 요소들이 뜬금 없네요
브레토니아!!
그린라이트 켜지니 잃어버린 녹색띠 다시 득템..꿩도먹고 알도 따고 개부럽ㅎ
영화 제목 바로 보여져서 너무 좋아요. 다른채널은 제목 뭔지 볼래면 여기저기 클릭해야되고 너무 피곤
가웨인은 태양아래서 가장 강력한 기사로 변모하는 걸로 아는데...
이 영화는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이네요.
뭘 이야기 하는지 난감하긴 하네...성주가 왜 키스를 ...
영화가 아니라 그냥 혼돈 속에서 헤매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거인때문에 궁금해서 봤는데 거인은 조금 나오고 하는것도 없네
16:30 부부가 취향이 똑같텨;;;
이것도 재미 있지만, 라스트 사무라이의 죽음의 장면과 전체적인 스토리가 더 좋은 것 같네요
어렵긴 해요
본영화 소리보다 리뷰 멘트 소리가 너무 큰 것 같아요
16:02 저 흰색 점액질 물질은....무엇...인가요?ㄸㄷ
으핳헿?
난 나레이션 위주로 보다보니 영화소리작은거 안거슬리네요..^^; 그냥 그렇다는점 알려드리고싶었음
소리가 너무 작아요
ㅋ Dev Patel이 이렇게 성장할 줄은 진짜 몰랐네요 ㅋ
그니까여 스킨스에서 찌질한 연기하던게 엊그제같은데 ㄷ ㄷ ㄷ
프랑스 영화같은 스타일이네
목소리가 채사장과 엄청 비슷하시네요.
중반까진 와 분위기 뒤진다 뭔얘기지 하면서 보다가 뒤로갈수록 시부레 뭐래는거여...
ㄹㅇㅋㅋㅋ
몽환적이네요
꿈 속의 얘기?
웨일즈 전설?
뭐야 이게 내 20분 허비했다
애초에 그린 나이트의 목을 베지 않고 껴안았으면 목도 안베도 되고 개이득 아님 보여지는건 굳이 안싸우고 해결해서 더 위대 해졌을거 같은데 일단 나이트는 악마가 분명해
진격의 거인 같다 뭔가
아직도 기사가아니세요?? 대리기사중입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그런데 영화보다 목소리가 너무 커서 못보겠어요 ㅠㅠ
평론가는 너무 많이 알아서 뮛이 중한지 항상 모르더라
등장인물들 부터 헷갈린다 모건 드페이가 왜 여동생 의 로 나오고 가웨인 은 또 왜 조카야 아더왕 은 왜 늦어 죽는 날을 기다리고 있지 ....
이 부분은 원전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모르가나 르 페이는 아서왕의 이복 누이입니다. 가웨인의 아버지는 아서왕의 친누이 안나와 결혼하여 가웨인과 모드레드 두 아들을 두었으므로, 아서왕에 대하여 가웨인은 조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