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은 이유가없음. 그냥 꼴리면 다 들어감.. 그래서 무서운거. 애네들 존재이유가 창조주의 규율을 어지럽히고 거기서 쾌락을 얻는거니까. 귀신씌인 사람이랑 악마 씌인 사람이랑 다름. 귀신 씌인 사람들은 눈에서 담배연기같은 회색 연기가 나거나 사람이 아파보이는듯한 느낌에 어느정도 오락가락하지만 정신있음. 그런데 악마는 아예 숨이 턱 막히고 악마에 빙의된 사람 주위로 공기가 매우 무거움. 그냥 말하는거 들어보면 사람이 그냥 껍데기이고 그 안에 또 다른 자아가 있어서 그냥 말을 껍데기인 몸을 통해 말함. 그리고 대화할때 인칭이 대부분 "우리"등 1인칭 대명사를 쓰지않음.. 악마인 "내가"라면 나를 밝히되면 안되는 룰이있나봄.
블루님 영상 초반만 보고, 바로 넷플릭스로 시청을 했습니다만.. 사실 구마(퇴마)와 같은 호러물에 SF 판타지와 같은 요소를 첨가하려면 영상물 CG가 못해도 마녀 급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도 맘에 들지 않습니다. 예로, 수석 사제의 자리에 대해 공석 주장의 명분이 신 교화청, 구 교황청의 믿음의 문제라는 것. 믿음이 다른건가? 라는 생각과 갈등의 요소를 설명도 없이 빠른 전개를 위해 말도 않되는 스토리 전개가 시작이 되었다. 폭발이라던가, 아이의 분장, 심지어 마지막 장면 중 " 아델라 " 창녀가 고문장치에서 피를 뒤집어쓰고 나와서 사제 멱살만 잡다가 사제가 메달을 이마에 가져가 붙이니, 펑.. 하며 터지는 전개는 마치 1990년 뱀파이어가 빛에 노출되어 몸이 터지던 고전영화를 보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무섭지도 무엇인가 여운을 남기지도 않는 영화.. 그냥 시간 때우기..ㅎ 그래서 제 점수는 ( ★★☆☆☆ ) 2.8점 정도네요. 요즘 제 기준에 3점을 넘지 못하는 영화는 별로 없는데..ㅎ 여하튼 시간 때우기용..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
실존 인물인 이탈리아의 구마 사제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입니다.
엑소시스트: 더 바티칸 (The Pope's Exorcist ,2023)
실화라니 꼭봐야함
헐
@@우아한인생-i6l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있습니다= 구라
이영화는 픽션입니다= 진실
제목 한 줄 써주는 게 그렇게 힘드나?
이 영화의 제목은 (2023년 5월10일 개봉)
맞아. 한참 찾았네...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ㄹㅇ; 제목을 알려줘야지 보던가 말던가 하지
고맙습니다
ㅋㅋㅋ 아직 상영중이라 제목적으면 동영상 짤림 ㅋㅋㅋ
이걸 보면 검은사제들 만든 감독님이 진짜 천재고 능력있는거 같다.
한국에서 이런 오컬트 장르의 영화를 꽤나 완성도 높게 뽑아냈고
사바하도 진짜..명작이었으니..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감독 중 한명
두작품다 진짜 재미있게봤어요 이작품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검은사제들은 그래도 재미있게 봤는데 사바하는 기대이하. 이런거보면 얼마나 흥행을 했는지가 답을 말해주는듯
검은사제들 실화기반...
줱까고잇네 ㅋㅋㅋㅋ 왜 ?? 니도존못 기형졑가슴가진 봍2랸이냐?? 글서 그영화 실드쳐주는거제?
검은사제들 명작이라고봄
물론 큰틀은 엑소시스트와 대동소이하지만 한국을 배경으로 잘 표현해냄
최근에 봤던 공포 영화 중에서는 최고네요!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퇴마가 바티칸에 정식으로 인정한 거라고 하더라구요. 퇴마의식을 하시는 신부님들도 있고...
세상은 아직 의학 과학으로만 해결되기 어려운게 있긴 한가보네요.
이거 어제봤는데 진짜 퇴마영화중에 간만에 재미있었음. 컨져링도 산으로 갔는데.. 그리고 설리반 추기경이 빙의된 것 같아요.. 안식년에 들어간 것도 향후 준비를 위한 빌드업
@한나 설리반은 영화상에도 악마가 좋아하는 '교만'한 성품을 가지고 있음 ㅋ 교황 입에서 피가 튀엇을 때 빙의되기 시작
추기경이란 직책이 악마한테 쉽게 빙의가됨??
@@jhp4113 직위가 아니라 믿음이 있어야지 추기경이 아니라 교황이면 뭐함.
이 채널 편집도 깔끔하고 나레션도 쓸데없이 장황하지 않고 손꼽힐정도로 좋으네요 감사해요
ㄹㅇ 나레이션 많은 채널 극혐
4:15 와 신부님 포스 지린다. 나는 유관부서 타팀 부장님이 뭐 시켜면 쭈글이 돼서 넵넵 거리는데...
이 영화 기대 안했는데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릴적 엑소시스트 영화를 처음 봤을때 정말 엄청난 충격이였고, 에밀리오브 로즈 또한 꽤나 강력했었죠. 이번것도 아주 좋네요.
에밀리오브로즈가 아니라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로즈입니다
나레이션이과하게많이들어가서 집중을방해하는 다른유투버들이랑다르게
중요한부분만 콕찝어서 말해서 정말 집중되게 잘보고갑니다 구독할껭ㅛ
엑소시스트1 이후로 가장 재밌는 엑소시스트 시리즈였어요!
아스모데우스!
몇십년만에ㅋㅋ
이것도 계속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다
우와 뒤로 갈수록 몰입도가 높아지네요!! 사이다 결말이라 더 좋습니다!! 감사해요^^
내 이름은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반드시 복수하겠다.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크...
막시무스!
막씨무쓰!
닥치라
@@tkdcl3308 ㄴㄱㅁ?
@@정덕선-v7n >
간만에 본 공포영화중에 최고네
이런영화를 소개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본 러셀크로우 모습도 너무 좋았어요
사실 진짜 거대한 악마는 저런 힘 없는 민간인 애들한테 들어가지 않는다고 했음. 실제로 온 세상을 쥐고 휘두를 수 있는 힘. 그 권력층에 깃들어 있다지. 아주 우아하고 고상하고 지적으로. 누가 봐도 멀쩡하고 누가 봐도 깔끔한 엘리트인 모습을 하고서.
바이든
@@sodomgo7868 닌 병이다
@@윤상호-h1z 어케알앗지 내 이름이 정병이 인데__
악마들은 이유가없음. 그냥 꼴리면 다 들어감.. 그래서 무서운거.
애네들 존재이유가 창조주의 규율을 어지럽히고 거기서 쾌락을 얻는거니까.
귀신씌인 사람이랑 악마 씌인 사람이랑 다름. 귀신 씌인 사람들은 눈에서 담배연기같은 회색 연기가 나거나 사람이 아파보이는듯한 느낌에 어느정도 오락가락하지만 정신있음. 그런데 악마는 아예 숨이 턱 막히고 악마에 빙의된 사람 주위로 공기가 매우 무거움.
그냥 말하는거 들어보면 사람이 그냥 껍데기이고 그 안에 또 다른 자아가 있어서 그냥 말을 껍데기인 몸을 통해 말함. 그리고 대화할때 인칭이 대부분 "우리"등 1인칭 대명사를 쓰지않음.. 악마인 "내가"라면 나를 밝히되면 안되는 룰이있나봄.
@@Davaraya 니가 말하는 악마가 그런 정의라면 신또한 악마임 단지 ‘지금’이라는 찰나의 순간에 패권을 쥐고 있을 뿐
(중2병 씨게온 조키한테 이렇게 말하면 자지러져서 형수한테 등짝맞음)
몰입감 죽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오히려 영화로 보면 체감이안되지만 진짜 사람이 과학적으로나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상황에 부딪히면 패닉상태로 무력하고 공포스러울텐데..
막시무스 장군님이 언제 구마사제가 되셨지? 역시 러셀 크로우 연기는 진짜 잘해
2편이 기대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콘스탄틴 이후로 이렇게 재밌는 영화는 처음 같아요
악을 표현한 시도가 좋았던 영화.실제 대한국에도 악마에 빙의 된듯한 목자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신의 성소에 버젓이 들어 앉아 악마적 행동을 하는 그들.신이 살아계심을 그들을 통해 드러내시는 것일지도모르겠습니다.
안좋은 반전 있을까봐 살짝 걱정했는데 해피엔딩이라 다행이군요 ㅎ 잘감상하고 갑니다
루시퍼 조지러 가는 게 다음 이야기 같더라고요 나온다면 ㅋ
2부도 나왔으면 좋겠네요~몰입감 너무 좋다 주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믿음 충만한 영화 같네요~
니미히미바하라바바
진짜 실화라는게 같은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게 너무 신기하고 구마사제 존경스럽고ㅠㅠ
토마스 신부님은 멘탈엄청 강해지셨겠다
정신병 맞음 구마라하는데 정신치료를 다른말로 한거임
@@fuuky근거있음?ㅋㅋㅋㅋㅋㅋ
@@henryv4989근거란 과학적 증명이죠. 정신병은 과학적으로 증명이되지만 빙의라든가 그런건 증명이안되죠 근데 증상이같죠
그건 정신병일 확률이높다는것
@@fuuky 대다수는 정신병이지만 가끔씩 정신병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것들이 있음
우리나라에서는 그걸 신병이라고 하고 기독교에서는 악마 들렸다고 하지
인류가 탄생하고 그 역사를 같이 해온 존재들. 절대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죠. 잡귀나 악귀는 인간 개개인을 상대하지만 악마는 지역 국가 인류를 상대하기 때문에 큰 사회재난이 있는 곳에는 항상 이들이 있다고 보는 시각...
이거도 줘꿀잼이네ㄹㅇ 잘봤습니다이
오호.. 재밌네요. 이런것도 좋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악마도 점점 독해지는듯. 살기어렵다.
그런거 없어 구마의식 봤는데 ㄹㅇ 정신과 의사보다 더 한 분들 그 잡채
영화 제목이랑 연도 좀 적어주세요
바티칸 사제들 2015요
와 재밌네요
실화라니 ㄷㄷ
악마는 진짜 있나봅니다. 그럼 천사도 있겠죠?
간만에 잼있는 영화가 나왔네요^^
우와 근래 본 영화 중 제일 무서운 진짜 공포영화인듯
사실 악마는 토마스에게 들어가서 바티칸으로 입성하게 되는 얘기로 다음편을 만드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1:16
성수 이런게 아니라, 사기를 당한다고?
ㅋㅋㅋㅋㅋㅋ
20230510 상영중인 영화 맞나요? 맞다면 저작권에 안걸리나요?
4:20 당신의 보스는 교황이 아니라 하느님이지....
개봉한거에욤?
나오는 엄마배우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이네요. 아랍의 고풍적인 느낌이있음
어우씨, 막판에 눈도 안때고 숨죽이고 봤네, 꼭 봐야겠다 그 어떤 엑소시스트보다 더 숨막히네
이거 상영관에서 개봉햇나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았습니다. ^^
예전 "엑소시스트" 이후로 진짜처럼 느껴질정도의 컴퓨터그래픽의 완성도가 상당하네요 ~
이게 벌써 나옴…? ㅋㅋㅋㅋ 엊그제 개봉했는데 ㅠ
영화제목이?
영화 다봤는데 토마스 신부 귀여움ㅋㅋㅋ남은 199 사탄들 잡는 내용 나왔으면 좋겠다
7:46 스페인 내전 입니다.
아니요, 그는 세계 대전 중이었습니다
왜 다수의 영화유튭들은 제목은 안씀?
저작권.ㅋㅋ
리뷰 맛있당
제목이 뭔가요?
러셅크로 글래디에이터 때가 찐 리즈시절이지. 조각같은 얼굴이나 엄청난 근육질도 아니였음에도 그 아우라나 포스 그리고 연기력이 최고였지...세월에 장사없구나
꽈추가 실해서 뻘짓도 많이 했다고하는 전설이 ㅋㅋㅋ
영화 이름이 뭐냐?
액션영화여?
영화 제목 뭔가요???
검은사제들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구마의식의 절차나 전례의 틀은 지극히 엄격하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어느 나라의 구마 관련 씬이든 제대로 고증을 거쳤다면 전부 비슷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트로 진짜 너무..웃으면 안 되는데 개웃겼음 악마 등쳐먹는 신부라닠ㅋㅋㅋ
므흣한 장면이있네에 ~
영화라서 그렇지 사실은 재미없고 지루한 시간이 오래가는 인내심 바닥쳐주는게 진짜 구마의식..
그 헬테이커의 모데우스 아님?!
너무 좋은 영화 네요
이외로 재밌네...ㅋ
그런데 나도 남잔데 영화 리뷰 나레이션은 왜 남자 목소리가 좋을까?
능력을 가진 사탄이 한 인간의 몸 속에 들어가서 저 개고생을 당한다니….머리가 없는 건가…판타지가 너무 허술한 건가…
이직 안해봤음?
쥴라 재밋음... 깔끔하게 무섭고 괴기하고 마무리까지 완벽함.... 뭐 그냥 퇴마영화의 교과서임
루시퍼를 이기는 그날까지!!
블루님 영상 초반만 보고, 바로 넷플릭스로 시청을 했습니다만..
사실 구마(퇴마)와 같은 호러물에 SF 판타지와 같은 요소를 첨가하려면 영상물 CG가 못해도 마녀 급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도 맘에 들지 않습니다.
예로, 수석 사제의 자리에 대해 공석 주장의 명분이 신 교화청, 구 교황청의 믿음의 문제라는 것. 믿음이 다른건가? 라는 생각과 갈등의 요소를 설명도 없이 빠른 전개를 위해 말도 않되는 스토리 전개가 시작이 되었다. 폭발이라던가, 아이의 분장, 심지어 마지막 장면 중 " 아델라 " 창녀가 고문장치에서 피를 뒤집어쓰고 나와서 사제 멱살만 잡다가 사제가 메달을 이마에 가져가 붙이니, 펑.. 하며 터지는 전개는 마치 1990년 뱀파이어가 빛에 노출되어 몸이 터지던 고전영화를 보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무섭지도 무엇인가 여운을 남기지도 않는 영화.. 그냥 시간 때우기..ㅎ
그래서 제 점수는 ( ★★☆☆☆ ) 2.8점 정도네요.
요즘 제 기준에 3점을 넘지 못하는 영화는 별로 없는데..ㅎ 여하튼 시간 때우기용..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
실존 구마사제님 겨우 30년 살다 가셨네요. 그 곳에서 평안하시길..RIP
91년 사셨어요. 1925출생 2016 천국에 가셨습니다. 교황청 수석 구마사제 활동기간이 30년인것같습니다.
예수나 부처나 다 인간이였고 철학자 같은겁니다 지옥과 천국은 없습니다 악마 또는 천사도 없습니다 그러니 가족을 사랑하시고 사세요
@@야화-t2j어케 아셨어요?
이영화 너무 재밌고 무섭다 ⭐️별다섯개 ❤❤❤🎉🎉🎉😊
검은사제들 미국버전인가요??
2편 존버해야겠다
실화 실제로 일어났었던 일입니다.!
이거 미드로 나와야된다고 봄..
댓글평이 좋네, 내가 봤을때는 수준이 걍 웹툰 수준이었는데 ㅋㅋ
역시 구마에는 산탄총이 원툴
영화유투버들 쓸데없는 지만 웃긴 개드립치는 애들 많은데 여긴없어서 좋아요
신부가 왜케 카리스마가있지 ㅋ 악마도 쫄겟네
6:39 이거 콘스탄틴에서 윅형 라이터 문장이랑 같은건가?
분도패…인데요
아스모데우스 알고보면 굉장히 이상한 악마임 색욕을 관장하는 악마지만 좋아하는 여자에겐 손하나 못대고 자신을 따르는 인간에겐 거위고기와 황금 높은수준의 지식을 알려준다함 이래서 악마는 이래서 없어지지 않는가봄
보기전에 오!?러셀크로가 오컬트를 찍었네?
하고 봤는데 알고보니 실화;;;;
와~~~ 간만에 긴장하고 봄
이거 재미네~
실존 인물인 영화라 흥미롭게 재밌게 봄
cg는 좀 아쉬웠지만...
얼마나 잘쳐먹었는지 돼지 사제와 악마의 웃음보 터지는 말싸움 ㅋ
오맨 과자 봉지까지 주고 번호는 필요 없다 길 잡이 만나야 한다.
몰입감
검투사 출신 신부님때문에 영화 몰입이 안되네요...ㅎ
악마랑싸우는방법 말빨
엑소시스트 오마주 한 듯한 느낌
엑소시스트 맞음 엑소시스트 시즌2
오~ 완전 SF 이구만 ㅎㅎ
재미가 아니고 진짜 악마 있는데..
넘친 중에 베푼건 없다. 피난 중요 하다.
ㅈㄴ재밌다
재명아 너의죄가 너를 찾아낼것이다
진짜 일반 판타지영화같다는 느낌은 많이 들었음. 그나저나 러셀크로우 형님 마이 늙으셨네
결국 탬빨이 있어야한다는거군
검은사제와 내용이 너무 흡사하다
구마영화중에 그나마 나은편…
이거 졸라 코믹이자나 ㅋㅋㅋ애 연기개웃김
돼지는 뭔 죄..
아... 교황하고 로마지부 콘티넨탈 지배인하고 쌍둥이었어서 존윅한테 암살계획 있냐고 물어봤던 거구나!
실존이지만 각색했음.. 깔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