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연은 남자분 입장만 보여지기 때문에 사실은 알수 없지만 드라마만 봐서는 여자분이 굉장히 이기적인거죠... 서장훈님 말이 맞아요. 꼭꼭 숨기다가 이제는 결혼식 날도 잡았으니 이 관계를 쉽사리 깨지 못할것이다라는 생각이 있었던것 같아요. 철저히 계획적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이제 와서 남자분에게 너가 이기적인거야라며 가스라이팅하면 남자분이 아 내가 정말 이기적인걸까?하면서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거죠. 이렇게 되면 자기가 더 잘 통제할수 있게 되고요.... 남자분 도망쳐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특히 애기와 관련된 가치관 다르면 오래 못갑니다. 그리고 결혼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결혼은 개인과 개인의 결혼이 아니라 개인과 개인. 더 나아가 가족과 가족의 결혼입니다. 가족끼리 결혼하기에 양쪽 집안을 동등하게 챙겨야합니다. 한쪽만 챙기면 금가기 시작합니다.
난 애기 키우는 입장에서 여자도 이해된다. 근데 그러면 연애를 하지 말아야함. 딸을 위해 산다며. 아버지 다른 자식 만들어주기도 싫은거고. 동생 생기면 시댁이나 어디나 분명히 차별 할텐데 생기지도 않은 애기보다는 당장 눈앞에 있는 딸이 더 중요한 것도 사실이니까. 연애를 왜해. 그냥 딸한테 올인하고 혼자 사세요. 그리고 낳기 싫으면 본인이 피임 수술 하세요. 아직 젊으니까 애기 스무살 넘어서 애기 못낳을때 연애하면 되겠네.
서로 대화를 해서 결정된것도 아니고 자기 마음대로 수술 예약해버리냐 본인도 수술하는것 아니면서 남자쪽만 이해를 바라네. 그리고 남자가 뭐가 아쉽다고 이해못해주면 이결혼 다시 생각해본다고 협박을 하지? 아이가 있는것까지 이해해줬는데 걍 은근슬쩍 자기 가치관 내미는거 아니, 강요하는 사람이랑 왜 살아요 ㅡㅡ
저 여자는 이기적이라는 단어의 뜻을 잘 모르는거 같은데?? 애가 크면서 상처를 받는다면 그건 저 여자때문일거다. 저런 여자인데 크면서도 애한테 어찌 할지 안봐도 비디오다. 다 너를 위해서야 라고 하면서 애를 얼마나 쪼을지 진짜 안봐도 비디오야. ㅡㅡ 애를 위해서가 아니고 본인을 위해서고 모든 생각이 본인 중심인데 그 상대가 애라고 다를까??? 저 여자가 제발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저 애를 위해서라도..
계속 만나려는 여자가 진짜 이상하다 자기가족한테 저따위로 하는데 계속 만나려고 하는게 참ㅠ딴남자 만날 자신이 없는건가 저런사람은 친구로도 그냥 아는사람으로도 만나선 안될 사람인데 자기가족 이용만 할려는 사람을 왜 계속 만날생각하냐고 난 여자가 더 황당 자기가족 그리 대하는 남자 그렇게 만나고 싶냐고ㅜ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는 저럴 수 있어요. 근데 중요한 건 사연자분이 그걸 이해할 필요가 없죠. 자기 입장만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랑 어떻게 쭉 살아갈 수 있겠어요 그리고 여자분이 정말 잘못 생각하는 거임... 둘째 생겨서 딸이 상처받을 것보다, 이미 딸아이한테 저렇게 좋은 아빠가 되어준 사람을 본인이 이기적이게 굴어서 떠나가게 하는게 딸한테 더 못할 짓임
애초에 서로의 생각을 터놓고 말했음 좋았을것을..근데 안타까운건. 이 경우는 남자가 자기 애 포기하든가 헤어지든가 둘중 하나일뿐만 아니라,살면서 달라지겠지 생각으로 결혼한다 해도 여자가 몰래 피임약 먹으면 상황 끝이라는거.ㅠ 갠적으론 남자가 참 갠차나 보여서 안타까웠던 사연. 게다가..진지하게 얘기하고 설득하는게 아니라 강압적으로 수술을 하라니..방법이 틀렸음
여자가 잘못한건 맞는데 남자 대사나 보낸거 보면 세정이가 상처받을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듬...ㅠ 남자는 인식하지 못하는 거 같지만, 자기랑 닮은 애와 세정이를 묘하게 분리해서 말하는게 넘 거슬림... 마지막에도 자기를 닮은 애를 낳아 여친과 살고싶어요~ 말에서도 여기서 세정이가 그 가족에 얼만큼 차지할지...ㅠ
왜 두사람의 결혼이 세정이의 상황만 맞춰줘야하나?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니까 전남편의 딸인 세정이도 딸처럼 키울수는 있어도 자신의 가정에서 자신의 친자식도 포기하고 오직 전남편의 아이만을 위해 살라고? 그건 여자의 이기심이죠. 남자가 자원봉사자인가? 결혼해서 아내의 전남편의 자식이 상처 받을까봐 자기 자식을 포기해야하나요? 그럼 왜 결혼하나. 저여자 의도대로 결혼해서, 자기 자식 포기하고 결혼생활 한들 얼마나 유지가 될까요? 세정이 때문에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자녀를 포기하고 사는게 마냥 행복할까요. 결국 마음속 서운함은 언젠간 터지고 결국 또 한번의 이별로 아이에게 상처만 주게될뿐. 아버지가 달라도 엄마가 달라도 친형제 자매처럼 잘만 지내는 가정들이 얼마나 많은데.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고 맞춰주지 않으면 이기적이라고 공격하는 사람? 세상은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이런 사람과 결혼이라는 걸 하시게요? 결혼이라는 현실은 사랑이라는 신기루를 거둬버릴텐데 뒤늦게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 단호히 헤어지세요. 결혼전에는 자그마하게 보였던 문제가 결혼 후에는 거대한 쓰나미가 되어 제 인생을 송두리째 삼켜버리더군요. 결혼하고서야 뒤늦게 피눈물 흘리며 후회한 1인입니다. 사랑이요? 그깟거 결혼한지 1년도 안돼 처참히 무너지더군요ㅠ 제발 본인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세요~
재혼한 입장으로 봤을 때 아이한테는 대부분 재앙의 시작입니다. 재혼을 할 때 시작은 배우자의 자녀에게 정말 잘할 마음으로 살지만 막상 둘만의 자식도 태어나고 배우자의 자녀에 대한 문제로 인하여 꽤 많은 시간 서로 상처를 받기 때문에 이런것 까지 생각하지 않고 상대만 보고 결혼하면 끝이 별로 안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의 입장에선 정말 엄마나 아빠를 원하는데 새엄마나 새아빠는 그러지 못하니 아이는 아이나름대로 삐뚤어지거나 상처만 받는게 현실이니까요. 제가 볼 때 여자가 재혼+딸이 있다면 남자의 성적 취향을 고려해야하고, 남자가 재혼이면 여성의 성품을 잘 보셔야할 겁니다. 그만큼 서로 마음만으론 결혼생활이 어렵다는거죠.
애 딸린 여자와 결혼하지 말란게, 결혼하면 여자가 애 호적 올리자 할거고(친양자입양) 그런 그여자와 이혼해도 그 자식 양육비 계속 줘야 함ㅡㅡ 결혼허면 여자와 애가 한편이 되어 좋은건 지들만 하고 지들끼리 편먹고 남자는 atm 노예가 되고 싱글 때 보다 더 외로워짐. 애 딸린 여자와 결혼하지 말란데는 다 이유가 있음
헤어진거죠>>>????? 결혼한 거 아니죠>????? 마지막 사연 남자분 헤어지신 거 맞으시죠???????????????? 저런 가스라이팅 레전드 집안이랑 결혼한 거 아니죠>??????????? 이 결혼 다시 생각하는 게 아니라 파토 내야지 이게 말이야 방구야..?와 나 여잔데도 너무..너무 어이없다. 진심으로 이거는 아니지
결혼은 현실임. 번식과 종족 보존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본능이자 욕구임. 이걸 일반적으로 거절? 당장 파혼이지. 물론 서로간의 가치관이 일치하여 딩크로 살면 둘이 행복하게 살면 되지만 (사실 이경우 잘 없을뿐더라 있다하더라도 후에 결국 애가지고 행복하게 살더라) 합의가 되지 않으면 그냥 하루라도 빨리 파혼이 살 길임.
뭔 여자가 이기적이래 미친 세상ㅋㅋㅋㅋㅋ 고민남부터 시작해서 여자한테 뭐라하는 사람들이 애 대신 낳아줄건가? 낳는 장본인이 낳기 싫다는데 이렇게까지 말이 많다는게 신기함 그리고 세정이는 이미 혼자서 잘 크고 있었는데 동생이 생겨서 그쪽으로 쏠릴 가족의 관심과 자매 간에 커서 성인이 됐을때 갈등이 안생기리라는 보장도 없음 진짜 가족인 자매끼리도 절연하는 경우 많은데 배다른 자매라면 둘이 사이가 좋을수도 있겠지만 아닐 확률도 존재함 애 하나 안낳으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건데 애초에 남자는 세정이를 자기 딸로 생각 안하는게 맞음 자기 딸이 있는데 왜 또 낳음? 자기 딸이 아니니까 낳고싶어하는거지
사연에 대한 의견과는 별개로...마지막 사연자 친구 조언마냥 아이에 대해서 결혼하면 마음 달라진다고 대충 어영부영 합의한 척 하고 넘어가는 거...금지... 무조건 결혼 전에 이야기해야하고 도저히 안맞는다 싶으면 아무리 상대가 좋아도 끝내야함 결혼은 현실입니다 맞춰가며 살 수 있는 게 있고 없는 게 있는 거.. 차라리 결혼 이후로 합의를 미룬다고 이야기를 한거면 괜찮은데 애 낳지말자고 동의한 척 하는 거..진심 파국80퍼센트의 길로 내 운빨 테스트임
3:51 이렇게 이해심 넓으신 양반이 이혼은 왜 하신 거여 ㅋㅋㅋㅋ 서장훈이 핵심을 짚는 말을 자주해서 좋긴 한데 자기 분야가 아니거나 자기가 처한 상황이 아닐 때 그 상황을 너무 낮잡아 보는 경향이 있음 ㅋㅋㅋㅋㅋ 물론 여친이니 자게 놔둘 수도 충분히 있긴 한데 저런 행동을 그냥 먼저 한다는 건 상대방을 을로 생각하는 경우일 수도 있고 예의가 없는 것일 수도 있음 ㅋㅋㅋㅋ 물론 뭐 사연 보낸 남자가 제일 잘 알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이 드니 사연을 보낸 거 아니겠음?
이해 안되는게. 지 엄빠한테 말도 안되는 무리한 요구를 하고. 사소한 자신의 부탁은 형 귀찮게 하기 싫다는. 이렇게 이기적이고 못된 놈을 왜 계속 만나? 여자가 이해가 안됨. 결혼전에 저 지경인 놈이 결혼후엔 얼마나 더 뻔뻔스러워질지 상상이 안되나? 언제나 지팔지꼰이 명언임 ㅡ.ㅡ
남자건 여자건 자식딸린 사람이랑 결혼하는거 허락해주는 부모도 솔직히 힘든결정인데 저렇게 나오는건 상대편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자체가 본인 생각밖에 안하는 사람.
와 이번 스토리는 정말 참을수 없이 화나게 하네요. 어떻게 저렇게까지 이기적을수 있을까? 딸 상처 받을것만 중요하고 남편될사람 상처는 안중에도 없나? 어떻게 저렇게 착한 사람을..ㅠㅠ 눈물나게 화나네요 진짜
저러니 이혼을 하지… 니 딸 키우면서 혼자 살아라. 멀쩡한 남자 팔자 꼬이게 하지말고.
가족계획부터 저렇게 일방적으로 선을 긋고 조건을 거는걸 보면 단지 남편 역할과 아빠 역할을 할 사람이 필요한거다. 이 남자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자기 입장에서 역할과 책임을 감수할 사람을 물색중이다. 너무 이기적인 사람이네.
정관수술을 하라고 의견도 묻지 않고 시킨게 애기 안낳는단 소리보다 더 헤어져야 할 이유
결혼 전제하에 생각하는 가치관이 다르면
서로 붙잡아놓고 인생 시간낭비하지말고 빨리 갈길가는게
답인듯 합니다 사람은 정말 쉽게 안변합니다
드라마 사연은
남자분 입장만 보여지기 때문에
사실은 알수 없지만 드라마만 봐서는
여자분이 굉장히 이기적인거죠...
서장훈님 말이 맞아요.
꼭꼭 숨기다가 이제는 결혼식 날도 잡았으니
이 관계를 쉽사리 깨지 못할것이다라는
생각이 있었던것 같아요.
철저히 계획적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이제 와서 남자분에게 너가 이기적인거야라며
가스라이팅하면 남자분이
아 내가 정말 이기적인걸까?하면서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거죠.
이렇게 되면 자기가 더 잘 통제할수 있게 되고요....
남자분 도망쳐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특히 애기와 관련된 가치관 다르면 오래 못갑니다. 그리고 결혼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결혼은 개인과 개인의 결혼이 아니라 개인과 개인. 더 나아가 가족과 가족의 결혼입니다. 가족끼리 결혼하기에 양쪽 집안을 동등하게 챙겨야합니다. 한쪽만 챙기면 금가기 시작합니다.
동감.난여자가이기적인듯
.그럴꺼면재혼을하지말고그냥혼자아이키우면서살야아지.
남자가불쌍하다
연참 너무너무좋아요❤️
서장훈, 김숙, 곽정은, 한혜진, 주우재
최고의 콤비같아요~~
연참이 장수프로그램으로 10년 20년
쭈욱~~ 같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오래오래~~
특히 장훈오빠랑 숙이언니 연기 엄총 재미있어요ㅋㅋ
저의 즐거움 연참!!❤️ 항상 감사합니다 ^^
강요는 정말 아니다. 서로 이해관계가 되어야 되는데 저런 사람과 결혼하면 불행해지거나 얼마 못감.
음식해달라 했을때부터 그냥 헤어져각이다
카톡차단할정도의 사안
서장훈이 바로 보고 잘 말하네
헤어지는게 답인거같아요
서로의 의견을 받아들이지못한다면
방법은 헤어지는것밖에 없어요
으.. 참신기하죠 ㅋ 남들이 겪는일은 객관적이다못해 냉철하게 분석가능한데 내가 겪는일은 판단이 단칼에 안섬..ㅠㅠ
원래 가까이에서는 나무만 보이는 법이죠. 숲은 멀리서 봐야 보이는 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연륜있는 사람들 다수가 당장 헤어져라하면 그게 답일 경우가 많아요
여자친구 어른들 쉽게 대하는 사연에서 나온남자랑 결혼후에는
여자친구 집안 개판됩니다. 더 예의가 없어지고 그냥 불량배 하나 들이는 꼴을 맞이 할 것입니다.
그냥 가정교육자체가 안된사람입니다.
당장 도망가세요 남자분!
끝없는 희생만을 강요하는 관계는 계속될 수가 없어요
꼭 헤어지셨기를 바랍니다 ㅠㅠ
곽정은씨 말이 정확한거 같네요. 그저 아빠가 필요했던거 같네요.
부모가 이혼한 순간부터 어차피 아이한테는 상처라서 그건 이유가 되질않고 정말 그런생각이면 끝까지 혼자 사셨어야죠..다 떠나서 수술을 하라니요 본인이 그런생각이시라면 본인 하시던가요..이건 정말 아닌것 같네요
난 애기 키우는 입장에서 여자도 이해된다. 근데 그러면 연애를 하지 말아야함. 딸을 위해 산다며. 아버지 다른 자식 만들어주기도 싫은거고. 동생 생기면 시댁이나 어디나 분명히 차별 할텐데 생기지도 않은 애기보다는 당장 눈앞에 있는 딸이 더 중요한 것도 사실이니까.
연애를 왜해. 그냥 딸한테 올인하고 혼자 사세요. 그리고 낳기 싫으면 본인이 피임 수술 하세요. 아직 젊으니까 애기 스무살 넘어서 애기 못낳을때 연애하면 되겠네.
서로 대화를 해서 결정된것도 아니고 자기 마음대로 수술 예약해버리냐 본인도 수술하는것 아니면서 남자쪽만 이해를 바라네. 그리고 남자가 뭐가 아쉽다고 이해못해주면 이결혼 다시 생각해본다고 협박을 하지? 아이가 있는것까지 이해해줬는데 걍 은근슬쩍 자기 가치관 내미는거 아니, 강요하는 사람이랑 왜 살아요 ㅡㅡ
일단 부모님 입장 양쪽 부모님 입장은 배제하고라도 둘 만의 가치관과 협의가 안 되면 결혼은 다시 생각해 보세요...
대단한 모녀다..
애 엄마 그냥 혼자 살아라
딸을 그렇게 사랑하는데 왜 새아빠를 만드나?
저 여자는 이기적이라는 단어의 뜻을 잘 모르는거 같은데?? 애가 크면서 상처를 받는다면 그건 저 여자때문일거다. 저런 여자인데 크면서도 애한테 어찌 할지 안봐도 비디오다. 다 너를 위해서야 라고 하면서 애를 얼마나 쪼을지 진짜 안봐도 비디오야. ㅡㅡ 애를 위해서가 아니고 본인을 위해서고 모든 생각이 본인 중심인데 그 상대가 애라고 다를까??? 저 여자가 제발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저 애를 위해서라도..
계속 만나려는 여자가 진짜 이상하다
자기가족한테 저따위로 하는데 계속 만나려고
하는게 참ㅠ딴남자 만날 자신이 없는건가
저런사람은 친구로도 그냥 아는사람으로도
만나선 안될 사람인데 자기가족 이용만 할려는
사람을 왜 계속 만날생각하냐고 난 여자가 더
황당 자기가족 그리 대하는 남자 그렇게 만나고 싶냐고ㅜ
이건 뭔 개소리야 ㅡㅡ 애 딸린 여자 누거 만나주냐. 특히 결혼까지 해줄 멍청한 그정도로 멍청한 호구가 흔한게 아니지. 남자가 천만배 아까운데 제발 남자 도망가라 저여자는 너무나 이기적인 악마임
결혼하지마라
진짜 이기적인 여자네. 자기와 딸만 행복하면 끝이야?
저 여자는 결혼의 목적이 뭐야? 지딸 아빠 만들어주려고? 지딸 키울 돈 벌어올 남편이 필요해서?
남자를 정말 사랑한다면 저따위 강요 못한다.
정신차려라. 무엇이든간에 뭘 강요하는 사람하고는 결혼하는 거 아님 ㅋㅋㅋㅋ 근데 이런 프로 보면 진작에 헤어졌어야 할 사안인데 고민으로 보내는 거 보면 참... 그럴만 하니까 당하고 사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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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장모님그건 아닌거같네요. 신랑측 부모님생각은 해보셨나요? 며느리쪽 전남편아이를 받아들이는 시어머니라면 당연히 아이를 낳아야죠.혹시라도 아이를 더 안낳고살다가 전남편이 아이를 보러오다가 다시 재결합되면
그야말로 남자에게는 아무것도 남는것도없고 폐인됩니다.
저건 말도안되는거지.. 결혼을떠나서 사람-사람 사이의 예의가아님
참나...신랑은 총각이고 신부측은 돌씽 딸도있고 내가 친정엄마 나이라서 얘기하는데 오히려 친정 엄마가 나엿쓰문 외손녀 내가 키울태니 걱정말고 울 딸 사위 잘살라고 할텐데 무슨 자격으로 저딴 막말을..반대로 시어머니면 이렇게 승락 절때 안할텐데 참..답답하네..친정쪽 이기적 쩌네 뻔뻔하고 뭔 자신감??그케 좋아하면 정관하고 같이 살아!!미친 다 또라이!!애가 있는데도 허락해준 시어머님이 보살인데 정관??미친!!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는 저럴 수 있어요. 근데 중요한 건 사연자분이 그걸 이해할 필요가 없죠. 자기 입장만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랑 어떻게 쭉 살아갈 수 있겠어요 그리고 여자분이 정말 잘못 생각하는 거임... 둘째 생겨서 딸이 상처받을 것보다, 이미 딸아이한테 저렇게 좋은 아빠가 되어준 사람을 본인이 이기적이게 굴어서 떠나가게 하는게 딸한테 더 못할 짓임
하자있는 여자 만나서 고생하지 말길.
장모도 이상하고 여자는 더 이상하고.
왜 이혼했는지 답이 나오네
그냥 고민남 결혼하지 마세요 ㅠㅠ 왜 안해도 될 고민을 굳이 하는지 ㅠㅠ 솔까말 냉정하게 말해서 양육하며 고생한 건 지 사정이고. 결혼 직전에 저런 얘기한 거 진짜 여우를 넘어선 능구렁이 같음ㅠㅠ 헤어지세요 진짜 보통 아님. 이건 남녀 바꿔도 보통 불여우가 아님.
사랑하면 아이를 낳아야죠,,, 그렇게 싫으면 여자가 수술하던지,,, 참 이기적입니다 ,,, 부모님이 외아들 돌싱하고 결혼하는거 다양보했는데 손자없는삻 슬프실것 같아요 ㅠㅠ 남편보다 그렇게 자식먼저면 그결혼 사랑만으로 살기는 힘들것 같네요 ...
원래 여자는 애가 먼저고,
남편은 2순위.
이해하고 살던가, 헤어지던가
연애 당시 좀 깊은 관계 되기 전에 자녀 계획 얘기해보고 가치관 다르면 깊은 관계가 안 되어야 함. 문화가 엉망이라 뭐 결혼 약속하고나서야 그걸 합의하려 하냐 심지어 합의 없이 결혼해서 살면서 우겨볼 생각 따위 등을 하는지,,,, 한심
남자는 여러명 낳고싶지만 양보해서 한명이라도 낳자고 하는데
여자가 너무 양보가없네요
물론 본인 생각이 확고하다면 그것도 강요할수는 없는거고 뭐라할수도 없지만
그렇다면 결론은 헤어질수밖에 없는거죠
다 필요없고 저런 사람 만나는거 아닙니다.
정관수술 요청 안해도 자녀계획 다른 사람이랑은 결혼 성립이 안됨.
애초에 서로의 생각을 터놓고 말했음
좋았을것을..근데 안타까운건.
이 경우는 남자가 자기 애 포기하든가 헤어지든가 둘중 하나일뿐만 아니라,살면서 달라지겠지 생각으로 결혼한다 해도
여자가 몰래 피임약 먹으면 상황 끝이라는거.ㅠ 갠적으론 남자가 참 갠차나 보여서 안타까웠던 사연.
게다가..진지하게 얘기하고 설득하는게 아니라 강압적으로 수술을 하라니..방법이 틀렸음
난 첫사연 친구가 이해된다.. 나한테 고민 털어놓고 헤어지는걸로 결론내린 다음날 남친이랑 데이트랑 나가는 친구를 겪은 이후에 연애상담은 쓰잘데기없다는걸 몸소 느낌ㅋㅋ
내가 저 여자라면 솔직히 여자가 이해가고, 내가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나중에 저런 며느리 데려온다면.... 자신없다. 세상에 답은 무엇일까?
54:00 지가싫어서 딸상처받는단 핑계, 이기적인건 본인이면서 상대한테 몰아붙이기 극혐..
신혼중인 남편이 예비군 훈련갔다가 일찍 보내준다고 정관수술 해버린거랑 비슷한 느낌.. 아니다.. 거기에 계속 왜 애가 안 생기는지 모르겠다고 1년동안 산부인과 다닌 느낌... 남녀만 바꾸면 그정도로 황당한거지.. 결혼했어도 이혼사유..
정관수술을 하라니.....참 기가 막힌다
싫다니 이기적이라고??? 헐
세상 이렇게 이기적인 여자 첨 봅니다
아닌건 아닌겁니다
첫번째 사연자는…
남친이랑도 헤어지고..
그.. 조언 해준 친구 얘기는 앞으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라…..
여자 집안 둘다 너무 이기적이다...반대 입장이면 어떨거 같은데..가뜩이나 흠있는 입장에서 갑질 오지네..남자분 바보같이 끌려가지 마시고 헤어지세요
연애참견에 나오는 사연들 보면 병맛.
이해해 ㅋㅋㅋ 어쩔수없잖아. 평범한 이야기는 재미도 없으니 시청률 도움도 안되니 사연 채택도 안될거고.
엥간한 일로 고민이겠수
여자쪽 어머니 이기적인네...ㅡㅡ
여친도 이기적이네 ㅡㅡ..그냥 딴여자만나라..보는 내가 화가난다. 여자 혼자살아라
그런 여자를 꼭 사궈야하나 그리고 이런문제를 이런곳에 서 해답을 찿을려하나 정신차려라~~
여자가 잘못한건 맞는데 남자 대사나 보낸거 보면 세정이가 상처받을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듬...ㅠ 남자는 인식하지 못하는 거 같지만, 자기랑 닮은 애와 세정이를 묘하게 분리해서 말하는게 넘 거슬림... 마지막에도 자기를 닮은 애를 낳아 여친과 살고싶어요~ 말에서도 여기서 세정이가 그 가족에 얼만큼 차지할지...ㅠ
왜 두사람의 결혼이 세정이의 상황만 맞춰줘야하나?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니까 전남편의 딸인 세정이도 딸처럼 키울수는 있어도
자신의 가정에서 자신의 친자식도 포기하고 오직 전남편의 아이만을 위해 살라고?
그건 여자의 이기심이죠.
남자가 자원봉사자인가? 결혼해서 아내의 전남편의 자식이 상처 받을까봐 자기 자식을 포기해야하나요?
그럼 왜 결혼하나.
저여자 의도대로 결혼해서, 자기 자식 포기하고 결혼생활 한들 얼마나 유지가 될까요?
세정이 때문에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자녀를 포기하고 사는게 마냥 행복할까요.
결국 마음속 서운함은 언젠간 터지고 결국 또 한번의 이별로 아이에게 상처만 주게될뿐.
아버지가 달라도 엄마가 달라도 친형제 자매처럼 잘만 지내는 가정들이 얼마나 많은데.
세정이를 차별하지는 않는데..
뭔개소리
ㅋㅋ와 진짜 생각하는 수준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고 맞춰주지 않으면 이기적이라고 공격하는 사람? 세상은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이런 사람과 결혼이라는 걸 하시게요? 결혼이라는 현실은 사랑이라는 신기루를 거둬버릴텐데 뒤늦게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 단호히 헤어지세요. 결혼전에는 자그마하게 보였던 문제가 결혼 후에는 거대한 쓰나미가 되어 제 인생을 송두리째 삼켜버리더군요. 결혼하고서야 뒤늦게 피눈물 흘리며 후회한 1인입니다. 사랑이요? 그깟거 결혼한지 1년도 안돼 처참히 무너지더군요ㅠ 제발 본인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세요~
재혼한 입장으로 봤을 때 아이한테는 대부분 재앙의 시작입니다. 재혼을 할 때 시작은 배우자의 자녀에게 정말 잘할 마음으로 살지만 막상 둘만의 자식도 태어나고 배우자의 자녀에 대한 문제로 인하여 꽤 많은 시간 서로 상처를 받기 때문에 이런것 까지 생각하지 않고 상대만 보고 결혼하면 끝이 별로 안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의 입장에선 정말 엄마나 아빠를 원하는데 새엄마나 새아빠는 그러지 못하니 아이는 아이나름대로 삐뚤어지거나 상처만 받는게 현실이니까요.
제가 볼 때 여자가 재혼+딸이 있다면 남자의 성적 취향을 고려해야하고, 남자가 재혼이면 여성의 성품을 잘 보셔야할 겁니다. 그만큼 서로 마음만으론 결혼생활이 어렵다는거죠.
상식을 넘어선 인간들과는 안 만나는 게 상책이야.
어차피 한 가지를 양보해도 장애물은 끝도 없이 찾아 온다.
고통 받다 헤어질 거 아예 상대를 안 하는 게 지혜로운 거다.
애 딸린 여자와 결혼하지 말란게, 결혼하면 여자가 애 호적 올리자 할거고(친양자입양) 그런 그여자와 이혼해도 그 자식 양육비 계속 줘야 함ㅡㅡ 결혼허면 여자와 애가 한편이 되어 좋은건 지들만 하고 지들끼리 편먹고 남자는 atm 노예가 되고 싱글 때 보다 더 외로워짐. 애 딸린 여자와 결혼하지 말란데는 다 이유가 있음
mc분들 말이 맞음. 저여자는 사랑하는 배우자, 사랑하는 아빠, 사랑하는 가족이 필요한게 아니라
지난 아빠의 부재를 채워주는 사람이 필요했을 뿐임.
사랑하는 사람한테 자기 주장만해놓고 상대방한테 이기적이라고 하는게 말이 됨?. 내로남불 어불성설
지 애만 중요한 여자.
남자의 자식을 가질 권리를 막는것에도 그치지않고
영원히 그가 자식을 가질 능력을 없애는 수술을 강요하면서 사랑?
굉장히 악한 사람입니다.
오로지 여자분 본인과 본인 자식만을위한 남자가 필요한것, 그 남자는 그냥 그 기능으로써만 필요합니다.
이해가 안가는 여자네요!
애랑 둘이서만 사세요!
욕심이 많으네요!
헤어진거죠>>>????? 결혼한 거 아니죠>????? 마지막 사연 남자분 헤어지신 거 맞으시죠???????????????? 저런 가스라이팅 레전드 집안이랑 결혼한 거 아니죠>??????????? 이 결혼 다시 생각하는 게 아니라 파토 내야지 이게 말이야 방구야..?와 나 여잔데도 너무..너무 어이없다. 진심으로 이거는 아니지
내가 결혼해서 보니 총각이 애딸린 여자랑 결혼하면 애 낳으면 안되.... 첫쨰와 둘째가 배다른 아빠인경우 나중에 대우가 얼마나 달라질지는 본인들은 모르지.. 어른들은 안다.. 첫째가 엄청 불쌍해진다.. 100이면 100다 그래.. 그래서 결혼할때는 조건이 맞아야한다는거다..
백번 동감 합니다.. 서로 잘해주려 노력해도 틈이 벌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요즘 연참만 보고있어요 김숙언니 팬이에요 너무 귀여우세요ㅎㅎ
난 여잔데 여자가 이기적맞음 이럴거면 첨부터 계속 장갑을 사오던 장갑차를 사오던 철벽쳐서 떨어져나가게 했어야함
장훈니왈 자게 냅둬요~
짱!!ㅋㅋㅋ 인생연륜이 느껴집니다.
사연자 진짜 이상하다. 난 우리 엄마 부려먹었을때부터 찼음. 남자가 도른자긴한데 그걸 못 끊어내는 여자도 똑같아. 가족들한테 무슨 민폐야... 저런 인간이랑 연애하고 싶음? 모지린가?
의자를 고장낸다에서 빵터졌네ㅋ
이래서 싱글맘 함부로 만나면 안되는거다!
근데 애초에 애 안낳을거면 결혼 안하겠다고 의사 표현 된건데 뭐 그렇게 여자가 욕먹을 만한 일인가? 늦게 말해서 시간은 좀 허비 했지만 사기 결혼보단 낫지 뭐 난 애 안낳겠다는 여자 마음 너무 잘 이해 됨 ㅋㅋ
와 엄마한테음식해달라고 하는 남친 도라이 아닌가
고민남아....정신차려라.... 니네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시 생각하길....
결혼은 현실임. 번식과 종족 보존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본능이자 욕구임.
이걸 일반적으로 거절? 당장 파혼이지.
물론 서로간의 가치관이 일치하여 딩크로 살면 둘이 행복하게 살면 되지만
(사실 이경우 잘 없을뿐더라 있다하더라도 후에 결국 애가지고 행복하게 살더라)
합의가 되지 않으면 그냥 하루라도 빨리 파혼이 살 길임.
주우재 ❤️
뭘 고민하노
헤어지는거지 ㅋㅋㅋㅋㅋ
세상에 여잔많은데 굳이?ㅋㅋ
33:19 우재님 잠깐 꾸벅 조신 듯
뭔 여자가 이기적이래 미친 세상ㅋㅋㅋㅋㅋ 고민남부터 시작해서 여자한테 뭐라하는 사람들이 애 대신 낳아줄건가? 낳는 장본인이 낳기 싫다는데 이렇게까지 말이 많다는게 신기함
그리고 세정이는 이미 혼자서 잘 크고 있었는데 동생이 생겨서 그쪽으로 쏠릴 가족의 관심과 자매 간에 커서 성인이 됐을때 갈등이 안생기리라는 보장도 없음 진짜 가족인 자매끼리도 절연하는 경우 많은데 배다른 자매라면 둘이 사이가 좋을수도 있겠지만 아닐 확률도 존재함
애 하나 안낳으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건데 애초에 남자는 세정이를 자기 딸로 생각 안하는게 맞음 자기 딸이 있는데 왜 또 낳음? 자기 딸이 아니니까 낳고싶어하는거지
와.. 할말이없다
배우님들 연기가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는 장모일세
남자여~ 훨훨 날아가서 새둥지 틀고 아름다운가정을 맹글어봅시다
아오.. 그렇게 싫으면 피임약을 먹든가 지몸에 루X 미레X 박든가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첫째가 동생을 가지고 싶다고 말하기전엔 보류하고싶다고 둘러말하든지, 솔직히 그래도 서운할 일인데 애 안가질거니까 정관묶으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격이 떨어지네요
결혼은 인생의 무덤
저런문제잇는걸 누구보다잘만연서도.고민한다는게..당사자가 제일 문제다
고민남에게 아이를 낳지 말라고 강요하는 쪽에선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상황을 감추기 위해 고민남에게 정관수술 등을 강요하는게 아닐까?
그게 아니라면 홀로 키운 딸이 걱정된다는 이유로 미래 그 딸의 동생이 될 아이를 낳지 말자는 주장을 할 수 없지 않나 싶다.
남녀바뀐 반대상황도 많음~ 애딸린 남녀와 결혼하는건 수십수백번 고민해봐야함 ㅋ
하긴…돌싱글즈에서도 자녀가 없는 사람을 원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인듯…둘 중 한쪽이라도 애가 있으면 넘어야 할 산이 많으니…
사연에 대한 의견과는 별개로...마지막 사연자 친구 조언마냥 아이에 대해서 결혼하면 마음 달라진다고 대충 어영부영 합의한 척 하고 넘어가는 거...금지... 무조건 결혼 전에 이야기해야하고 도저히 안맞는다 싶으면 아무리 상대가 좋아도 끝내야함 결혼은 현실입니다 맞춰가며 살 수 있는 게 있고 없는 게 있는 거.. 차라리 결혼 이후로 합의를 미룬다고 이야기를 한거면 괜찮은데 애 낳지말자고 동의한 척 하는 거..진심 파국80퍼센트의 길로 내 운빨 테스트임
지부모한테 해달라하지 남의 부모한테 저렇게 뻔뻔하게 차까지 빌려달라고 하고 빈대근성이 뼛속까지 있는듯. 나같음 김치싸대기 갈겼음
3:51 이렇게 이해심 넓으신 양반이 이혼은 왜 하신 거여 ㅋㅋㅋㅋ 서장훈이 핵심을 짚는 말을 자주해서 좋긴 한데 자기 분야가 아니거나 자기가 처한 상황이 아닐 때 그 상황을 너무 낮잡아 보는 경향이 있음 ㅋㅋㅋㅋㅋ 물론 여친이니 자게 놔둘 수도 충분히 있긴 한데 저런 행동을 그냥 먼저 한다는 건 상대방을 을로 생각하는 경우일 수도 있고 예의가 없는 것일 수도 있음 ㅋㅋㅋㅋ 물론 뭐 사연 보낸 남자가 제일 잘 알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이 드니 사연을 보낸 거 아니겠음?
내 어머니가 아니라서 어머니라고 말 못하는거 ㄹㅇ공감ㅋㅋ
이해 안되는게. 지 엄빠한테 말도 안되는 무리한 요구를 하고.
사소한 자신의 부탁은 형 귀찮게 하기 싫다는.
이렇게 이기적이고 못된 놈을 왜 계속 만나? 여자가 이해가 안됨.
결혼전에 저 지경인 놈이 결혼후엔 얼마나 더 뻔뻔스러워질지 상상이 안되나? 언제나 지팔지꼰이 명언임 ㅡ.ㅡ
연참드라마 사연자분 애기 낳지 마세요 낳으면 오히려 여자가 둘째자식 엄청 차별할 거 같아요ㅜㅜ
정관 수술하고 셋이서 행복하게 살고싶으면 결혼하는거고 그건 안되겠다 싶으면 헤어지면 되는거임
여자분도 남자가 정관수술 안하면 결혼 다시 생각해보겠다 했고
남자분도 자기 닮은 애 하나는 꼭 낳고싶다 안낳을거면 결혼 다시 생각해보겠다는거니까
그냥 둘이 헤어지셈
여성분 아이에 대한 마음이 어떤지는 알지만 너무 이기적이다.. 남자를 못 믿으니까 저렇게 수술까지 하라는거 아닌가?
남자를 못 믿는데 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해 ㅠ?
헤어지고 아가씨를만나면
해결된다
ㅇㅈ 왜 아줌마를 만나지?;; 아직 결혼안한 착하고 예쁘아가씨 세상 천지인데...그리고 요즘은 젊은여자들은 대부분직장갖고있고 집안일도 각자분담해서 잘하는데; 일부러 지옥길에 들어가네
여자분 갑질 오지네요 본인은 양보란걸 전혀안하네요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이기적인 여자
고민남 아기도 안 낳아준다는 돌싱녀한테 왜 미련을 가지는거야!!솔직히 아까운쪽은 누가봐도 고민남쪽인데!!그냥 애 있는 돌싱녀한테 미련갖지말고 당신 닮은 애를 낳아줄수 있는 여자 만나세요!!
지 딸 티끌하나없이 깨끗하게 키우고싶은 뇽이 이혼하냐??
생각좀하고살자잉~~
초혼, 돌싱 혼인 반대하는 입장인데요
갈등의 소지가 많고 한쪽이 상처가 있기에 극복하기가 어려움 애초 남자가 연애 시작을 안해야 됨 입장차가 너무 커요
특히 남자가 초혼이고 여자가 재혼이면 여러 문제가 나올 가능성 농후함
서장훈말에 공감
그냥 자게 둬라 그게 뭐 큰일이라고ㅋ
누가 남친을 기사로 생각해 ㅋ
뭐 저런 사람이 다있어....
ㅋㅋㅋㅋ 되게 몸은 건강해지고 피도 맑아지겠다~ 이게 너무 웃겨요
헤어지는게 정답
다른여자 만나요~
주우재 이날에 왜케 잘생겻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