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오빠도하는데 너라고 못할거있어? 라는말 충격적이다..ㅋㅋㅋ 그럼 여자분 본인은요..? 남자분 오빠아니고 여자분 오빠 아닌가요..? 본인오빠도 하는데 본인은 왜 안해요..? 왜 자기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왜 생사람잡고 제3자한테 닥달하는지.. 본인스스로 발전할생각을 해야지 왜 연인을 발전시켜서 잘난척해보겠다는건지… 심보가..놀랍네요
마지막사연 남자분... 만약 결혼까지 해서 저런 집안이랑 엮이면 내 자식도 불행해질 수 있습니다 자식한테도 인생 강요하는 삶을 살게 될 수도 있을텐데 괜찮으시겠어요? 성적 떨어지면 싸우는 부모님들 싫어하셨잖아요... 저 여자랑 엮이면 자신도 의사되는 자식이니 아니니 하면서 싸우게 되실 거 같은데 빨리 헤어지시고 다른 인연을 찾으시는게.....
앞으로도 둘이 계속 만나는 전제하에 서로 잘 될 가능성이 있다면 나는 갈 수 있다고 봄 근데 잘 될 가능성이 없다면 아예 안 하거나 남자 본인의 뜻을 존중해야 하는 게 맞다고 봄 그리고 현실적으로 의전원 가면 저 여자분보다 훨씬 더 좋은사람들도 만나고 남자가 바람 피울 가능성도 있음
헤어지세요. 열등감 때문에 다른 사람을 이용해서 자신의 만족감을 체우려는 이게 무슨 사랑입니까? 그냥 자신의 열등감을 채우려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게다가 만약 떨어지면 저 사람이 곁에 있어줄까요? 아니요. 하기 싫은데도 저런 사람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막상 싫은 상황이 발생하자 편해지기 위해서 당신 같은 사람을 배신하고 저러다니.... 만약 떨어지면 쓰레기 버리듯 버릴 사람입니다. 저런 사람은 평생 비교해서 열등감을 느끼기 때문에 당신을 이용 도구로 써서 우월감을 얻기 위해서 그런 거니 저런 사람 때문에 인생을 낭비하지 마세요.
내가 핵심을 말해줄께. 저런 집안에서 의전대 나왔다고 인정해줄까? 그럭저럭 넘어간다해도 계속 여친 오빠와 비교당하게됨. 그리고 저런 와이프 만나서 자식을 낳으면 그 자식은 어떤 삶을 살까? 분명 여친 부모는 여친 오빠의 자식과 자기 자식을 비교질 할테고 계속 끊임없이 비교질 당하면서 살게 될거임. 남자입장에서 일이 잘풀려서 의대 붙고 의사되서 성공한다해도 과연 형님과의 관계가 좋을수있을까? 형님의 시기와 질투를 받거나 무시를 당하거나 하는 삶이 반복될거임. 저런 집안과는 엮이지 않도록 빨리 손절해야됨.
지나고 보면 부질없는 남매의 경쟁심때문에 나의 진로를 바꾸는 남자도 그걸 요구하는 여자도 정상은 아님 스스로는 재수하기 싫은데 남한테 그 힘든 공부를 시킨다고? 정신병자 같은데? 지 딸이 의대 못가는건 생각도 못하고 의사 사위 보려고 사람 고르는 애미도 웃기고 ...겉보기에는 대단한 집안일지는 몰라도 남의 노력 빨아 먹는 흡혈귀같은 집안임
외국에서 영상보는데 우리 나라는 왜 이렇게 가치관이 획일적이죠? 의대에 우루루..... 각자의 적성이 있는데 대학에 의학만 있는건가요? 획일적이고 타인과의 비교만이 난무하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우리 나라는 언제쯤 변할까요. 예전보다 획일적 가치관이 더 심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결혼 문제에 부모가 저렇게 사사껀껀 관여하는 부분도 후진국스러워서 실망입니다.
여자가 올바른 판단을 정말 못하는 거라고 백번 양보해서 생각해 봐도 본인이 그동안 집에서의 차별로 힘들었다고 말을 분명히 했기 때문에 그런 강요가 괴롭다는 것 자체는 분명히 인지하고 있는거다. 본인이 못하는 걸 왜 남에게 강요해서 똑같은 처지로 만들려는게 정상인가? 결국 저 여자는 자기와 비슷한 보통의 사람을 골라서 자기 오빠처럼 만들기 위해 자기가 받은 괴로움을 그냥 강요하는 꼴이다. ... 근데.... 영화 행오버 보니까 치과의사는 의사로 안쳐주던데? ㅋㅋㅋ
남자분 미래를 알려줄께요. 계속만나면 꼭 의사가 아니여도 차선으로 라도 뭔가 되고 결혼은 하게될겁니다. 근데 그 레벨?의 친구 외에 주변의 모든 사람은 없어질겁니다. 본인의지? 그런거 없어요. 여자의 사람 기준에 맞춰 사람만나게 되요. 우정? 그런거 없습니다. 오직 레벨. 그게 꼭 나쁘다고 말하기보다. 아바타로 장식처럼 살아도 그게 좋으면 본인 선택입니다. 소름인게 똑같은 친구가 있었어요. 여자에게 당신은 좋은 재료입니다. 당신이 아니여도 여잔 다른 재료 찾을꺼고요. 진정한 사랑이나 운명은 ㅋㅋ 웃긴소립니다.
근데 막상 진짜 의사되면 여자한테 고마워 하게 될지도!!!모든직업이 나하고 맞아서 하는것보다 그 일을 하다보면서 자긍심도 가지게 되고 재미도 느끼게되면서 천직으로 여기고 살아가는거지~ 의사가 신까지는 아니어도 의사되면 좋지 남자부모님도 좋아하실듯!!! 진짜 의사되서 헤어지면 됨!!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더 힘들어지니까 평생 자기오빠한테 안지려고 남편 자식 얼마나 들들 볶겠어ㅠㅠ 남편이 안되면 자식 의사 만들려고 올인할지도!!
부모가 문제일줄 알았다. 그럼 그렇지. 못난 부모 둔 자식 이 참 삶이 피곤해지는구나.. 그렇다고 해서 자격지심에 이용하는걸 사랑이라고 가스라이팅하는게 더 소름이다. 저 남자도 답답하다 의사가 여친이 되라고 한다고 한다고? 그다음은? 개업하라하면 부모 등골 뽑을거임? 아무데나 하지말고 강남에 떡 보이는곳에 하라하면 그때도 그럴거임? 무슨... 자식들 가스라이팅 시킨 늙은이들이 제일 문제야 .
이 케이스의 가장 심각한 함정은 “의대+공부잘하는 사연남” 이라는게 얽혀서 마치 여친의 요구가 합리적이라고 느껴질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거임. 차라리 여친이 “난 오빠보다 잘나야하니까 니가 연예인이나 셀럽 해라”고 했으면 상황이 덜 꼬였을거라고 봄. 사실상 의대가라는 요구나 연예인되라는 요구의 본질은 똑같은데 의대 타이틀에 가려져서 이상한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게 문제임.
남편이 의사더라도 당신은 평생 오빠한테는 비교대상입니다. 끝이 없는... 답이 없네. 고민남~ 좋은 사람,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찾으세요
참나 그렇게 의사를 꿈꾸면 지가 하면 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화나네 내가 저 남자라면 의사가 된후에 바로 저 여자랑 헤어진다 뭐가 아쉬워서 저런 여자와 사귀냐구.
우리오빠도하는데 너라고 못할거있어? 라는말 충격적이다..ㅋㅋㅋ 그럼 여자분 본인은요..? 남자분 오빠아니고 여자분 오빠 아닌가요..? 본인오빠도 하는데 본인은 왜 안해요..? 왜 자기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왜 생사람잡고 제3자한테 닥달하는지.. 본인스스로 발전할생각을 해야지 왜 연인을 발전시켜서 잘난척해보겠다는건지… 심보가..놀랍네요
혹시 의사가 되서 결혼한다해서 그걸로 끝일까? 사사건건 형네부부랑 비교하면서 스트레스받을거 뻔함 서장훈말대로 저여잔 의사랑 만나서 결혼하고 남자분은 자기인생 지금처럼 잘 사시면 될듯
본인이 의사여도 상대한테 다시 입시 요구하는 것도 엄청난 일인데 심지어 본인은 의사도 아님... 참
이유설명했잖아 그럴만하긴함.
엄마새기욕도같이해.
심지어엄마란 년이하는 이가해를 당한 피해자인여친과 그녀의엄마는 걍방관하고 남친에게만 이러는걸머라하기만하는건 잘못하는거잉
남친이 아니라 악세사리네
나를 빛내줄 악세사리ㅋㅋㅋ
고민남 하는짓이 이은해 남편과 완전 판박이
다른 남자랑 놀아나는것도 똑같네
여자 집안도 ㄱㅐㅊㅏ반임 나였으면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집이랑 인연 끊었음
고민남 학벌도 좋고 집안도 괜찮은데 저딴식으로 자기 집안 무시하는 집에 사위로 가고 싶냐? 진짜 부모님한테 불효하는짓이다
마지막사연 남자분...
만약 결혼까지 해서 저런 집안이랑 엮이면 내 자식도 불행해질 수 있습니다
자식한테도 인생 강요하는 삶을 살게 될 수도 있을텐데 괜찮으시겠어요?
성적 떨어지면 싸우는 부모님들 싫어하셨잖아요...
저 여자랑 엮이면 자신도 의사되는 자식이니 아니니 하면서 싸우게 되실 거 같은데
빨리 헤어지시고 다른 인연을 찾으시는게.....
자기네 부모랑 똑같은 여친과 여친가족을 만났네
헤어져야함. 의사 이후에는 여친이 또 무엇을 요구할지? 여친 집안이나 여친이나 이기적입니다! 도망가세요. 님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는 여자 만나세요.
열등감이 폭발하는 사람은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해요ㅠㅠ
사랑이란 포장으로 남친을 비참하고 힘들게 하는건 기만이죠
그렇죠 계속 위에 사람이랑 비교해서 끝까지 만족을 못할 사람인거죠
처음부터 남친 조건 보고 연애 시작한거지 감정적으로 하는 사랑이 아님
저런 고민남 같이 정신 못차리는 호구남들이 나중에 퐁퐁됨
이은해 남편을 봐라 학벌 직업 연봉 다 좋은 사람이였는데 사랑인지 퐁퐁인지 구분을 못하다가 그 꼴 난거
고민남도 정신 못차리면 그 꼴 난다
내가 좋아서 선택한 직업도 카드값 생각으로 참아야 하는게 인생인데.......
이별하게 됩니다. 의전 가든 안가든요.
시기가 안맞아요. 언제 졸업하고 의사되나요? 여자가 욕심이 많아요.
헤어져라 그냥. 여주와 집안은 뭐가 잘나서 의사 타령인가요. 막말로 남주가 의사 되면 여주랑 결혼할 이유가 없는거 아닌가요. 내가 남주 엄마면 절대 결혼 안 시킵니다.
이거 호주에서 보고 있는데… 한국은 의사를 되게 신격화 하는 거 같아요. 여기서도 의사 당연히 좋은 일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저정도로 막 결혼하거나 할때 굳이 의사를 원하거나 하지는 않는데…
@@twsbg 여기 호주는 누가 돈을 더 잘 버냐를 떠나 그냥 남의 직업 자체에 별로 신경을 안 쓰는거같아요… 여자 의사가 남자 간호사랑 결혼하기도 하고 여자 교수가 남자 택시기사와 결혼하기도 하고… 그냥 서로의 직업에 큰 관심이 없는 사회인거같아요
한국은 신 계급사회인 것 같아요…ㅠㅠ
한국은 돈 잘버는 직업이라는 인식때문이 큼
@@user-3jd6hek5h서로 사랑하면 가족들 반대안하는 분위기가 좋네요
유재석도 신격화 하는 나란데 의사는 당연 신격화 할수있쥬 ㅎ
여자 본인도 같이 의대 공부를 하던가 하면서
부탁을 하는게 맞지않나여
왜 남자만 의대를 가라
말아 하시는지
본인도 갖추고 바라시길 바랍니다
의전4년이 아니라 졸업후 전문의까지 따면 9년 공부해야 되는데요...
전문의 못따는 의사들도 은근 있어요 ㅎ
프랑스어 스페인어 하지말고 본인이 의전원 가든가 하지.. 말도 안되는 이유
목표도 없었는데 기왕 공부한거 의전원 가고 더 좋은 여자 만납시다~
그러게요. 공부 머리는 원래 좋은 분 같으니 이참에 독품고 공부하면 의사도 충분히 되실 것 같은데. ㅎㅎ 생각해보니 그 길도 내 길일 것 같다 싶으면 저 집안은 뚝 잘라내고 의사로 잘 나가시길.
의대 들어가면 아마 개업의나 대학병원에 전문의 소개해주겠다고 헤어지라고 하겠죠. 그 자식 인턴 끝나려면 몇 년 걸리는지는 아니? 이럴 것 같네요.
바람 피기 전부터 자기 욕심채우려고 자기가 원하는 조건 맞추게 의대 다시 가라는거 자체가 인성쓰레기 ㅎㅎ
바람펴서 쓰레기 인증 마크 달아주는 센스 ㅎ
보는것만으로도 숨막힌다.... ㄷㄷ
답은 모든 마음 내려놔서 헤어지고 각자의 갈길 가자!!!!
보다보니 의문이 생기는데 의전원합격하면 저 남자집안에선 그럼 백수며느리보고 좋다고할까? ㅋㅋㅋ 저여자도 그렇고 저 여자집안도 진짜 오로지 지들만 생각하네 ㅋㅋ 아들이 의사됐는데 백수며느리 뭐가 좋겠어. 내부모가 저러면 남자친구의 부모도 저럴거라는거 생각못하나? ㅋㅋㅋ강남아파트라도 하나 해올라나? 글고 최고명문대 물리학과면 의사부럽지않은 시대인데.
오빠여친이 더이상함 왜저래...
그정도는 되니까 저러는거겠죠. 그냥 소개를 받아도 충분히 받을수있는 상황이니까 저러지 괜히 그러겠어요.
사람이 먼저지 조건먼저 따지는 집안과 엮이지마세요.
1번의 경우 문화 차이에서 일어나는 문제가 아니라 그냥 여기저기 자고다니는 인간 종을만난거죠.
곽박사 핑크머리가 참 잘 어울린다
진짜 엄마의 역활이 참 중요한듯~~
앞으로도 둘이 계속 만나는 전제하에
서로 잘 될 가능성이 있다면 나는 갈 수 있다고 봄
근데 잘 될 가능성이 없다면 아예 안 하거나 남자 본인의 뜻을 존중해야 하는 게 맞다고 봄
그리고 현실적으로 의전원 가면 저 여자분보다 훨씬 더 좋은사람들도 만나고 남자가 바람 피울 가능성도 있음
남친 의사만들고 나면 자식들도 조카들한테 밀리면 안되기땜에 또 의사만들어야함...여러사람 잡을 것 같다. 만약 저 여자가 변한다해도 할머니가 가만히 안있음 ㅜ
앞에 사연보면 저렇게 롤러코스터 같은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간혹 저런 긴장상태의 두근거림을 사랑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 ... 흔들다리 효과같은?
자신이 정말 사랑하는건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현실적으로 서장훈이가 말한대로
똑같이 즐기면됌
너무사랑해서 그게 안되면
그냥 단호하게 헤어져야됌
사랑하니까 내가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의대공부를 시작한다? 너무 이해안가는데?
본인의 집안사정은 사정이고 그걸 왜 사랑하는사람에게 강요하지?
넘 이기적이다....
부모님 핑계대면서 자기 욕심 채우는 것 같아요. 남친의 행복은 무관심, 자기 행복만 추구. 자기가 열공해서 의대 가면 되죠.
집안 꼬라지 웃기네 ㅋㅋㅋ
제주도 사연, 나도 교포인데.. 남사친 집에 놀러가서 잘거면 애인한테 먼저 허락을 받는게 맞음. 여자가 사연자분을 존중하지 않거나 정식 애인으로 보지 않는거임.
나같으면 첫 만남부터 저러는 여자한테 절대 마음 안준다 나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여행 다니면서 이남자 저남자한테 저짓을 했을텐데 뭘 믿고 마음을 줬냐 여자 보는 눈이 전혀 없는 고민남도 문제다
헐...여친 원한다고 원하지않는 걸 해야하나 ? 별...
헤어져라..... 고민 할것도 없어보이는데..
의사 되고 합격한 후 떨어졌다고 거짓말 해보면 여친 반응 어떤지 알 수 있을듯
헤어지세요. 열등감 때문에 다른 사람을 이용해서 자신의 만족감을 체우려는 이게 무슨 사랑입니까? 그냥 자신의 열등감을 채우려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게다가 만약 떨어지면 저 사람이 곁에 있어줄까요? 아니요. 하기 싫은데도 저런 사람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막상 싫은 상황이 발생하자 편해지기 위해서 당신 같은 사람을 배신하고 저러다니.... 만약 떨어지면 쓰레기 버리듯 버릴 사람입니다. 저런 사람은 평생 비교해서 열등감을 느끼기 때문에 당신을 이용 도구로 써서 우월감을 얻기 위해서 그런 거니 저런 사람 때문에 인생을 낭비하지 마세요.
그 후주잠깐 살다온사연… 저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계속살고있는데 외국마인드 핑게로 걍 막 사는거같아요…
남자분 휴학하신거죠? 제발 그러길....자신이 원해서 간 그길을 완전히 포기하신건 아니길...
주우재씨 말처럼 24살 밖에 안됐는데 안해도 될 고민을 하며 사네. 그리고 가족 중에 연예인 있으면 나라도 모른 척 한다. 말하는 순간 나도 연예인 아닌 연예인 되는 거고 행동거지 말 진짜 조심 해야 함.
정신 감정 받을 일이다.
그녀의 비교는 끝이 없을것이고
남자는 끝없이 시달릴것이다
저 다음은 손자.손녀 비교 입니다.남친 의대 붙고 결혼해도 끝이 없어요.오빠네 애들이랑 내 아이들이 비교 당하고 차별 당하는거 보게될겁니다.부모님이 오빠쪽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아무리 잘해도 비교는 끝이없어요.
마지막 사연~ 그럼 여자한테도 같이 의대가자고 해~~~지가 의사되면 되지
그리고 남주는 진짜 공부 잘한가봄 ㄷㄷ
지금도 마음이이렇게 힘든데 ᆢ앞으로 그여자랑50년을 어떠케 같이살아요~~사회생활에서 매번비교당하고 좀만뒤쳐져도 바로 내칠여자임 ᆢ빨리헤여지세요ᆢ조상님이도우셧네
볼을 제공했잖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르시시스트 엄마와 오빠를 둔 여자친구는 스스로도 남자친구한테 본인도 열등감 쩔은 나르시시스트로서의 전형적인 성격을 갖게된게 아닐까 싶네요.
저런 여자가 왜 좋은걸까..고민남 도망쳤길 바래요
제발 저런 여자랑 엮이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 사랑받을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냥 고민남 방생해주고 오빠가 소개해준 의사 남편 만나세요;; 괜히 일반인 잡아서 마음대로 진로 바꾸지 말고
호주 교포 문화차이인척 저러는데 서양인들도 저렇진 않아요 ㅋㅋㅋㅋ 저거 문화차이인척 척하면서 그냥 더럽게 노는거
서장훈이 화장실앞에서 여자가방들고있는모습 너무 기여워
애 낳으면 더 하겠고, 여자분 멘탈 저러면 애들도 힘들듯 ㅠ ㅠ
내가 핵심을 말해줄께. 저런 집안에서 의전대 나왔다고 인정해줄까? 그럭저럭 넘어간다해도 계속 여친 오빠와 비교당하게됨.
그리고 저런 와이프 만나서 자식을 낳으면 그 자식은 어떤 삶을 살까? 분명 여친 부모는 여친 오빠의 자식과 자기 자식을 비교질 할테고 계속 끊임없이 비교질 당하면서 살게 될거임.
남자입장에서 일이 잘풀려서 의대 붙고 의사되서 성공한다해도 과연 형님과의 관계가 좋을수있을까? 형님의 시기와 질투를 받거나 무시를 당하거나 하는 삶이 반복될거임.
저런 집안과는 엮이지 않도록 빨리 손절해야됨.
우재 모야.. 항상 잘생겼지만 이날 더 잘생겼따....
지나고 보면 부질없는 남매의 경쟁심때문에 나의 진로를 바꾸는 남자도 그걸 요구하는 여자도 정상은 아님
스스로는 재수하기 싫은데 남한테 그 힘든 공부를 시킨다고? 정신병자 같은데?
지 딸이 의대 못가는건 생각도 못하고 의사 사위 보려고 사람 고르는 애미도 웃기고 ...겉보기에는 대단한 집안일지는 몰라도 남의 노력 빨아 먹는 흡혈귀같은 집안임
외국에서 영상보는데 우리 나라는 왜 이렇게 가치관이 획일적이죠? 의대에 우루루..... 각자의 적성이 있는데 대학에 의학만 있는건가요? 획일적이고 타인과의 비교만이 난무하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우리 나라는 언제쯤 변할까요. 예전보다 획일적 가치관이 더 심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결혼 문제에 부모가 저렇게 사사껀껀 관여하는 부분도 후진국스러워서 실망입니다.
여자가 올바른 판단을 정말 못하는 거라고 백번 양보해서 생각해 봐도 본인이 그동안 집에서의 차별로 힘들었다고 말을 분명히 했기 때문에
그런 강요가 괴롭다는 것 자체는 분명히 인지하고 있는거다.
본인이 못하는 걸 왜 남에게 강요해서 똑같은 처지로 만들려는게 정상인가?
결국 저 여자는 자기와 비슷한 보통의 사람을 골라서 자기 오빠처럼 만들기 위해 자기가 받은 괴로움을 그냥 강요하는 꼴이다.
... 근데.... 영화 행오버 보니까 치과의사는 의사로 안쳐주던데? ㅋㅋㅋ
다 들 너무 재밌어요~~
남자분 미래를 알려줄께요. 계속만나면 꼭 의사가 아니여도 차선으로 라도 뭔가 되고 결혼은 하게될겁니다. 근데 그 레벨?의 친구 외에 주변의 모든 사람은 없어질겁니다. 본인의지? 그런거 없어요. 여자의 사람 기준에 맞춰 사람만나게 되요. 우정? 그런거 없습니다. 오직 레벨. 그게 꼭 나쁘다고 말하기보다. 아바타로 장식처럼 살아도 그게 좋으면 본인 선택입니다.
소름인게 똑같은 친구가 있었어요.
여자에게 당신은 좋은 재료입니다. 당신이 아니여도 여잔 다른 재료 찾을꺼고요.
진정한 사랑이나 운명은 ㅋㅋ 웃긴소립니다.
의전원 갔냐고 못갔냐고ㅋㅋ
뭐 얼마나 대단한 집안이길래
결혼시키고 의전공부시켜야 맞는데 장모는 그런 모험 시도 안하고 남주만 시도시키니 희생없는 그집 악세사리
패널분들 다들 현명하신듯..
결혼후에는 더 지옥이 펼쳐집니다. 탈출하세요~~^^
한혜진씨~ 그놈의사랑이 모라고 내인생시간을 허비하라고 의대를 가라고 조언을해주나요? 저런집안 결혼해서가면 그 사람의 자식도 똑같은고통 당하면서 되물림될게뻔한데 ᆢ
김숙씨 말이 딱맞아요ᆢ4년의 시간 허비하지말아요ㆍ
연참이 주는 불변의진리 : 병신은 병신을 만난다. 그리고 PPL 개역겹네... 절대 안삼
자기가 공부 하지 왜 남친을 시켜..
저런 마인드 가진 여자나 남자나 절대 만나면 안됨 본인이 떨어졌으면 재수 해야지 남을 이용할 생각하는건 안돼
늘집안에서 의대생오빠와 비교당하고 살았을거고 본
인은 그기대치를 채울수없
었기에. 남친이의사이길 바라는거죠. 그집구석은 부모부터 허세덩어리 죽을
때까지. 허세와허영에 갖힌삶을 살아야하는것 곧
고통인겁니다.본인에게서 끝날일이아니고 오빠자식
과도 비교당할 내자식 끝없이 이어질비교비교??
그집구석은 환장지옥인거죠 ㅡㅡㅡ
그냥 님이 의대를 가셔 남 괴롭히지 말고.
남자 친구한테 강요할 수 없네요. 정말 개념 없다. 헤어지세요. 엄마가 가장 문제네요. 저런 엄마 닮은 엄마된다면 끔찍하네요. 엄마처럼 자아가 불건강해서 자녀들 억압할 게 명약관화. 저런 집안과 얽히지 마세요.
ㅈㄹ 뭘닮아.
엄마,오빠새기들이하는 심지어사랑줘야할 모부란것들가족이란것들이 딸에게 그딴가해쳐하는것도가해라고머라하고 여친 힘들겠다하고 헤어져요.
뭘닮아ㅉ 걍다들 여친이당하는가해는 방관가해하니까 이런가해함부로해도되는구나하고하는거지
니가 가 의대!!!!!!!!!!!!!!! 조선시대냐?!?!?! 니가 의사하면 되잖아!!!!!!!
근데 막상 진짜 의사되면 여자한테 고마워 하게 될지도!!!모든직업이 나하고 맞아서 하는것보다 그 일을 하다보면서 자긍심도 가지게 되고 재미도 느끼게되면서 천직으로 여기고 살아가는거지~ 의사가 신까지는 아니어도 의사되면 좋지 남자부모님도 좋아하실듯!!! 진짜 의사되서 헤어지면 됨!!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더 힘들어지니까 평생 자기오빠한테 안지려고 남편 자식 얼마나 들들 볶겠어ㅠㅠ 남편이 안되면 자식 의사 만들려고 올인할지도!!
본인도 여사친집에가서 샤워하고 자고오면됨
ㅋ 진짜어이없엌ㅋㅋㅋㅋ지가 의대를어떻게든가던가 애초에 의대생이나 의사나 소개받던갘ㅋㅋ진짜 집안자체가 놀고자빠졌네
주작아님? 현실이면 여자가 현실을 너무 모르네 사회생활안해본 티가 너무 나는데
공주 납시오!!의자를 빼드리지요!!!
제주도 게스트녀(?) 저사연을 연참에 보낼 가치가있나 ..... 진작에 헤어져야지
A: 우리 특별한 사이 맞아?
B: 너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겠지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놀고 있네. 끝내
지도 로스쿨가야 공평하지ㅋ
집안 분위기 알만하다 ㅋㅋㅋ
정신병자 집안이랑 엮여서 고생이 많다 인생이 꼬여버렸네... 의사를 그런식으로 하려하다니.. 어떤과냐에 다르겠지만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할수있는 직업인데..
Boy friend 아니구요
심심할때 대화상대로
그냥 옆에있는 사람에요
사랑은 혼자하고있네요
28:05 놀고있네 형제가 잘난거지 니가 잘난게아니잖아!!!
우재 고소드립ㅋㅋㅋㅋㅋ
내 썸 다 망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
부모가 문제일줄 알았다. 그럼 그렇지. 못난 부모 둔 자식 이 참 삶이 피곤해지는구나.. 그렇다고 해서 자격지심에 이용하는걸 사랑이라고 가스라이팅하는게 더 소름이다. 저 남자도 답답하다 의사가 여친이 되라고 한다고 한다고? 그다음은? 개업하라하면 부모 등골 뽑을거임? 아무데나 하지말고 강남에 떡 보이는곳에 하라하면 그때도 그럴거임? 무슨... 자식들 가스라이팅 시킨 늙은이들이 제일 문제야 .
썸넬 내용 여기 24:40
아니 여자 미친거 아니냐. 남자 인생을 후회 하게 만들려고 하냐. 자기가 해도 후회 하는데 여자 친구 말들어서. 실폐하면 그감당을 어떻게 할려구.
실폐….
백퍼 남자가 등 돌립니다 지금은 사랑에 눈 멀어 저러지만 의사되면 여자 꼴 보기 싫어짐 더 잘난 여자 만남
이 케이스의 가장 심각한 함정은 “의대+공부잘하는 사연남” 이라는게 얽혀서 마치 여친의 요구가 합리적이라고 느껴질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거임.
차라리 여친이 “난 오빠보다 잘나야하니까 니가 연예인이나 셀럽 해라”고 했으면 상황이 덜 꼬였을거라고 봄.
사실상 의대가라는 요구나 연예인되라는 요구의 본질은 똑같은데 의대 타이틀에 가려져서 이상한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게 문제임.
저런여자가 왜 좋을까 ? 난 왜좋냐고 물었을때 학벌 배경 좋아서라는 말 듣고 바로 정뚝떨어질듯
20살 넘어서 까지 부모한테 휘둘리고 오빠한테 휘둘리는 거 까진 이해하겠는데 자기 열등감에 남자친구 미래를 바꾸라고 하는 건 좀 너무 했다
예전부터 느꼈지만 곽박사님은 박사호칭 빼야할듯.....
누가봐도 여자는 남자 안사랑함 애초에 병든상태에서 어떻게 정상적인 사랑을 함..
여자도 불쌍하고 남자는 더 좋은사람 만나시길..
의사하고 살아봐야 니가 무식하면 평생무시당하면서 산다 껍데기는 잠시잠깐이야 ㅋㅋ 서로 끼리끼리 맞는 짝을 찾아야지 뱁새가 황새 쫒아가다 가랑이가 찢어다니깐 ㅋㅋ드라마 그만쳐보고
남주 의사는 되시고 저여자와는 헤어지세요 보란듯이 멋진 여자만나서 발목잡히지말고 사세요
저여자 먼가 불안해보여 정신세계가 이상해
니가해라 의사~
근데 존박 나왔을때 존박도 남사친 집에서 자는거 괜찮다고 하는거 보니까 진짜 문화차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살짝 들었어요....물론 저는 저런 사람 안 만납니다...^^
와.. 뭐지;;;;; 현실 가스라이팅이네 존예인가..남자 바보인가 ㅠㅠ 왜 만나지
아니ㅡㅡㅋㅋㅋㅋㅋ 피곤하다 저여자 사랑하는게아니라 지가원하는남자를만들려고하네?
여자가 또라이네 의대공부 지가하덩가 어이가 없네.. 세상은 넓고 여자도 많으니 정상적인 여자 만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