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입사한 지 한달만에 연봉협상 하려들고 일도 못하고 회사생활 조언해주면 꼰대로 받아들이고 건방진 발언해서 그러면 오해사기 쉽다 좋게 타일러도 본인은 그런 뜻 아닌데 왜 사람들은 항상 본인을 오해하냐며 서운하다 울고 지각했다고 과장님한테 한소리 들었다고 그날 오전에 충동 퇴사한 우리회사 신입 생각나네ㅋㅋ 아 참고로 남자임
참네 나는 IMF 세대입니다. 대학 4학년 졸업반 때 IMF터졌지요. 자고 일어나면 어느 회사가 파산했네 연일 뉴스에서 쏟아져 나오고 기존 직원들도 정리해고 되는 판에 연일 실업률 기록 찍고 그러다보니 신입사원 모집 계획 없음이 많았어요. 당시 부모세대들도 힘들었던 시절이라 세상 탓 여력도 없이 정신없이 치열하게 살아남았습니다. 저 여자분의 세상탓, 남탓도 배부르고 팔자 편하니 하는 말이네요. 정말 간절하고 절박하면 세상 탓하며 잠만 자고 퍼져있지 않지요 이런 말하면 꼰대되는 거 아는데 그 꼰대세대들도 누구보다 힘들었던 시절을 이겨낸 사람들이란 것만 알아주시길
11살 어린 여자친구 제발 혼자 살아라. 다른 사람 괴롭히지 말고. 본인이 어떤지부터 알아야지. 저런 인간은 그냥 혼자 고생 하면서 살아야 된다. 책임감도 없는 인간. 니가 서울대 수석이여도 니 정신 상태로는 어디도 못 다닌다. 뭘 다 받아주는게 매력이야 같은 어른끼리 만나는데
진짜 보는데 역대급으로 짜증나네요ㅋㅋㅋ일 편하게 하는 팀장ㅋㅋㅋ그 사람도 신입이었던 시절이 있었고 그거 꿋꿋하게 버티고 이겨내고 그 자리에 있는건데 그게 부러우면 지도 버텨서 그 자리를 쟁취하던가...그렇게 잘나신 분이 왜 취업이 안되겠어요ㅋㅋㅋ그건 혼자만의 생각이니까 안되겟죠 아오짜증나
@@pyu7740 MZ세대라는 말 그만좀 하세요 ㅋㅋ 지금 사회 초년생들은 Z 세대입니다. 밀레니얼은 81년생부터 96년생까지 지칭하는데 밀레니얼 중에 나이 많은 분들은 여기 나오는 팀장 보다 나이 더 많아요 ㅋㅋ 밀레니얼 중에 나중에 태어난 사람들도 이제 30대 초반 접어 들었고요. Z세대가 2010년대 초반생까진데 밀레니얼 초반생들이 Z세대 후반생들 부모 뻘이에요. 미국사는데 해외에선 M세대랑 Z 세대랑 묶어서 MZ라고 부르는걸 본적이 없는데 한국은 계속 ㅄ같이 MZ, MZ거림 ㅋㅋ 도대체 30년 차이나는 사람들은 한데 묶어서 세대라고 부르는게 무슨 의미인지? 님도 님이 욕하는 밀레니얼 안에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ㅋㅋ 그냥 '요즘 젊은 애들'이라고 하세요. 괜히 있어보이려고 MZ 타령 하지 말고. 없어보이니까 ㅋㅋ 80년대 초반생들이 10년대 초반생들이랑 같이 묶여야 하는 이유를 일절 모르겠네. 밀레니얼의 절반이 팀장 이상 나이댄데.
요즘 이 취업하기 힘든 세상에 회사 그만두라고 떠민것도 아니고 본인이 그만둔거면서 막상 취업 안되니까 남자친구한테 징징징 온갖 세상탓 진짜 싫다 ㅋㅋㅋㅋ 왜저러냐 진짜... 저런 사람은 어딜가도 맘에 안들고 딴데 가도 또 탓하면서 그만두겠지 ㅋㅋㅋ 진짜 기빨리고 피곤하다.. 그냥 관두시고 헤어지세요 본인 또래의 성숙하고 좋은 여자 만나세요.. :(
와진짜 여자애 대학도 졸업햇으면 어느정도 20대 중반쯤을 시작했을텐데 자기 객관화 1도 없으면서 눈은 이상을 좇고있네 ㅋㅋ 와진짜 개 속터진다 노력은 안하고 세상탓하고 앉아있고 매번 남자친구 말을 훈수or 잔소리로만 받아드리고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 계속 비교하고 그냥 예뻐해달라고만 하다니 그게 뭔 연애야 감정쓰레기통으로만 이용하는거지 뭐 그냥 평생 그렇게 사시고 남자친구분 놓친걸 나중에 꼭 후회하시길
저도 30대 초인데 진짜 많이 꺾이고 힘들고 실패도 하면서 진짜 저도 세상 탓 많이 하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힘든데 그런 시간에도 내가 그러고 있는 시간에도 시간이 가더라고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기준을 너무 많이 올렸더라고요 한 단계 한단계 조금씩 단계를 올려서 하세요 고민남 여자친구분 그리고 본인을 많이 생각하고 위해주시는 분 만나기 쉽지 않아요 그래도 안 바뀌면 헤어지셔야 해요 ㅠㅠ
42:39 진짜 너무 싫어요 ㅋㅋㅋㅋ 일도 하기싫고 꼰대는 참기싫고ㅋㅋ 근데 취업 안된다고ㅋㅋㅋ남친도 그거 다 참고 저기까지 간거예요....와 왜 안되는지 모르는건 아니죠? 남자친구 너무 착하네요..... 55:27 다 열심히해요 요새......ㅠㅠㅋ 그래서 그런거예요... 남친님 할만큼 다 하신듯..
원하는 것도 없고 들어가고싶은 회사도 없으면 옆에 있는 사람 피곤하게 하지말고 혼자살아라 맨날천날 술처마시고 방구석에 누워서 오후에 일어나고 징징징 스스로 일어나려고 사소한 생활패턴도 고치려고 노력안하면서 뭘 그렇게 바뀌길 바라는거냐 26살인 내가 이 짧은 영상으로만 봐도 피곤해쥭겠음 ..헤어지세요 팀장님….우리 팀장님은 천사..팀장님 최고..👏🏻
아 보는데 답답하다 본인이 잘못한걸 왜 남친탓을해? 여자친구가 아니라..무슨 딸키우는 기분이겠다 애도 아니고 저게뭐야 약속 같은 것도.. 못 일어날 거 같으면 알람을 맞춰놓고 잤어야지 심하다 심해 나이 많으면 무조건 다 참고 다 받아줘야 하나? 왜? 저러는 거 받아주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자주 그러면 사람 지치지 말꼬리잡고 비꼬고 아 진짜싫다 이커플은 헤어져야한다에 1표!
적당히 해야지.. 좋은말도 한두번이지 자기가 연상남친좋다더니 지가 싫어서 퇴사한 팀장이랑 똑같다그러고 남친마음은 생각안하냐? 스스로 그만뒀으면 스스로에게 그 책임을 물어라 전 팀장때문에 그만뒀고 남사친보고 그 팀장이랑 똑같다는 말 그만하라구.. 전 팀장때문에 그만둔게 아니라 당신 스스로때문에 그만둔거야
24살 여자... 35살이랑 연애하니깐 애기고 어린애처럼 상대적으로 보이지... 사회에서 보면 24살 어린나이도 아니다. 근데 상사가 그냥 맘에 안들어서 회사 그만두고선 취업준비, 노력도 안하고 취업힘들다 징징거리고, 위로만 바란다고? 그냥 정신적인 성장이 1도 없음. 고등학생이랑 다를게 없다. 저런 사람은 나이를 먹고 고쳐지는 경우도 있고 안고쳐지는경우도 있다. 근데 그게 1년 2년 5년 10년 몇년이 걸릴지 모름. 그냥 당장 헤어지는게 100번 맞음.
선택실직인데 차라리 그 시간동안 자기계발을 위해 자격증을 준비하던지, 공부를 하던지 그것도 아니면 아르바이트 하면서 새로운 직장을 열심히 구해보던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그냥 자기반성이나 하던지! 와 진짜 지는 매일 잠이나 쳐자고 한탄하고 세상 원망하면서 죄다 남탓. 저런 사람은 사랑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함.
어린 여자친구 놀고 싶은데, 오빠가 돈을 안 줘..그래서 삐졌지.... 일은 하기 싫고 놀고 싶은데, 돈이 있어야지..그러나 돈은 없고. 그러나 돈 많은 11살 많은 오빠와 사귀고 있고...자기는 오빠 용돈 받으면서 놀고 싶어서 여러차례 신보를 보냇는데, 오빠는 모르는 것지 모르는 척 하는 것지.. 아무 반응이 없고..대놓고 돈 달라고 할 수는 없어서 여러 신호를 보냈지만, 오빠는 그 신호에 반응이 없지...그런것야...남친아 왜 이상한 방향으로 해석하니....
딸도 양심이 있으면 저정도로 아빠 탓은 안할 듯요... 저 나이 됐으면, 자기 선택에 따른 결과라는 걸 본인도 알텐데요..? 그런건 대학교 다닐 때 충분히 배우는 거잖아요... 저거 그냥 스스로 자존감 엄청 떨어져서 가장 만만한 남한테 쏟아내는 것 같은데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하고 미숙하네요. 옆에 있어봤자 득 될 것 없는 인연이니 버리세요..;; 지 불행을 자기 얘기 들어주는 사람한테 쏟아내는ㅋㅋㅋㅋㅋ 그리고 베이비붐 2세대는 오빠 세대에 더 가깝습니다 ^^ 어딜 베이비붐 2세대에 비벼~~~
꼰대라는 단어는 도대체 누가 만든걸까요..나이 차이로 세대차이가 있는 거는 알지만.. 인간대 인간 사람관계에서 나이, 꼰대 라는 이유만으로 우리사회는 서로의 소통을 막고 있는거 같네요. 저는 현재 외국에 살고 있는데, 나이에 많은 의미를 두지 않는 문화라서 그런지 꼰대라는 개념도 없고, 그냥 서로를 사람대 사람으로 보고 대하는거 같아요. 뭔가 나이때문에 생각과 개념이 더욱 격차가 벌어지는거 같아 슬프네요..
저나이에 저렇게 부정적이기 쉽지않은데;;; 나이가 11살 어리니 예뻐보이는거지 실제론 그렇게 예쁘지도 않을듯 여자는 걍 게으르고 주제에 안맞게 어디서든 대접받으려고 하는듯함 남자분 정신차리시고 좀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을 만나보세요 저런여자랑 결혼하면 여자 집에서 놀면서 벌어다주는 돈 다 쓸거고 남자는 집안일도 본인이 다 해야함
여자가 왜 자기보다 11살 연상 남자를 만났는지 생각해보면 뻔함. 피부 줄줄 흘러내리고 세대 차이로 말도 안 통하는데 본인이 매력적이어서 어린 애 만난다고 생각하는 건 큰 착각이다...ㅋㅋㅋ 나이가 많은 만큼 징징 거려도 되고 돈 문제도 해결해줄거라고 생각했으니까 만나는 거임. 여자 욕하면서 설득하고 고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남자가 감당 못할 거 같으면 헤어져야함. 냉정히 말해서 둘의 관계는 사랑이 아니라 스폰이니까. 그리고 다음에 이런 여자 안 만나려면 저 여자 하나가 이상한 거라고 무시하고 다른 어린 여자 찾아볼 게 아니라 그냥 얌전히 또래 만나야함.
서장훈님 말에 심쿵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왜 일을 해야해"😂❤ 사연자님 여친이 필요한건 슈가대디 입니다. 한국사회 힘든거 알죠, 근데 여친이 말하는 "우리세대"라는건 감성에 빠져 최대한 적게 일하고 최고의 성과를 원하는게 문제😂 아무것도 하지않으면서 뭘 바라는지 이해안감. 취업난으로 모든걸 몰아가지말고, 남들이 하는것만 하지말고, 본인의 기준에서 내가 뭘 원하는지 어떤 공부를 더 할수있는지 등등 성장을 해야지 아직도 중2병 못벗어난거 같아요. 신동엽씨가 그랬죠, 어른이랑 아이는 연애를 하면 안된다고. 사연자님, 본인이랑 맞는 여성만나세요!
퇴근시간되서 눈치보이면 학원간다고 하세요. 우리나라사람들 다른건 몰라도 뭐 배운다는거에는 군소리 안해요 그리고 여자분 착각 심하네. 세상이 문제가 아니고 자신의 능력부족이고 노력부족인거 모르네. 자신보다 능력좋은애들이 수십만명 더 있는거 모르나. 진짜 자신이 능력이 있었으면 벌써 취직됐음. 사회는 절대평가가 아니에요. 상대평가지
아니 사람들이 '노오오오력' 소리만 하면 꼰대소리를 하니까 자기는 가만 있어도 옆에서 잘 되어야 하고 그러지 않고 잔소리하면 '노력충' 어쩌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시스템이 안 따라주는 세상에서도 자기가 할 수 있는 거 해야 하는 거 열심히 하고 잘 살아가는 사람들 여전히 많음. 세상 탓하는 사람들 치고 진짜 자기가 다 해도 안 되서 세상밖에 탓할 곳이 없는 사람들 본 적 없음. 진짜 세상 탓해도 사람들이 욕 안 할 정도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의 경우나 세상 탓하면 동정하지 이 탓 저 탓하면서 인생 편하게 살아보려고 조금만 힘들면 떼려치는 인간들은 탓하면 욕밖에 안 돌아옴.
솔직하게 나름 욜로족으로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직장도 친구들 중에서는 정말 자주 바꾼편이고 직종마저도 몇 번 바꾸면서 살았는데 저런 건 도무지 아무리해도 이해가 안 가요 아무런 대책도 없이 뭔가 저지른 적은 그래도 없긴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제가 30대 후반이어서 그런걸까요
댓글이 나이가 벼슬인줄 착각하는 별 거지같은 잉여들 웃긴다 웃겨. 10살 이상 타이 나는 경우 나이 많은 쪽이 외모든 매력이든 경제력이든 남 보다 우수하고 20대 보다 훨 아까운 경우가 태반임. 다 취할게 있으니 만나는거지 자선사업하려 만나는 사람 세상에 없는데, 지들 인생이 별볼일 없으니 연하가 붙어본 일이 없나 보네. 특히 남자 잘나면 나이 상관 없이 취집하려는 20대들이 얼마나 들러붙는데
남자가 굳이 꼰대였었다고 말할필요도 없고 그냥 너얘기듣고 직원들 더신경쓰니까 직원들한테 더 좋은 상사가 되었다고말하면되는거고 회사걱정 이딴 얘기 할필요없이 그냥 처음에 잘맞춰주다가 어른으로써 진지하게 퇴사에 대한 조언을 해주면되는데 사실 남자가 죄를짓거나 잘못한건 없는데 대처가 솔직히 다별로임 여자는 뭐 그냥 철없어서 짜증나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mz 진짜 저렇게 생각 합니다.ㅋㅋㅋㅋㅋ 레알 개 답답함 어느정도는 이해는 해요 억울한 마음 열심히 해도 잘 안되는 것 같고 자꾸만 뒤로 가는 것 같고 기성세대들이 뭐 집이며 다 갖고 있어서 결혼도 못 하고 어쩌고 ㅋㅋㅋ 근데 우리도 다 그 시절 지나왔고 그냥 하루하루 힘들 때 주변사람들과 위로하며 버티다 보면 내 잘못도 보이고 세상도 보이고 시야도 넓어지고 어느순간 자산이 생기고 이렇게 되는데 그 시절을 버텨야 일어나는 거에요 우리도 다 취업난 힘들었어요 똑같아요 근데 개뿔 인정을 안해요 비판적인 시각 아주 옳은 거죠 근데 그거를 현실에 적용 해서 비관만 하며 살면 더 뒤로 가는 거죠....답답합니다요 회사에 취직이 될 때까지 드럽고 치사하지만 알바를 하든 뭘 하든 버티는 거에요 그러다 보면 인간에게 기회는 오구요....최초 이력에 1년이하 이력은 정말 ......보기에 좋지 않죠 인내심이랑 끈기도 비판적 사고만큼 미덕이에요....
20대는 누구나 거치고 그때 노력을 했기에 지금 이 결실을 얻은건데 mz들은 우리가 무슨 타임슬립해서 갑자기 껑충 좋은 자리에 앉았다고 생각하나봄 사회초년생 주제에 배울생각은 안하고 인내하긴 싫고 인내를 희생이라 착각하고 그 모든걸 통틀어 쓸데없는 고생이라고만 생각하는게 요즘 mz 그리고 그들을 키운 맘충들 어릴때부터 지나친 자율성을 존재해줘서 이꼴 났음
20대는 누구나 거치고 그때 노력을 했기에 지금 이 결실을 얻은건데 mz들은 우리가 무슨 타임슬립해서 갑자기 껑충 좋은 자리에 앉았다고 생각하나봄 사회초년생 주제에 배울생각은 안하고 인내하긴 싫고 인내를 희생이라 착각하고 그 모든걸 통틀어 쓸데없는 고생이라고만 생각하는게 요즘 mz 그리고 그들을 키운 맘충들 어릴때부터 지나친 자율성을 존재해줘서 이꼴 났음
세상에대해 원망하고 우울해 할순있어요 근대 취업이 안되고 독촉장이 오면 알바라도 해야지 아무것도 안하고 취업난이 너무 힘들다고 여기저기에 찡찡만 대면 … 아무것도 못해요 .. 팀장이 없는곳에 가면 막상 신나실것 같나요? 신입들 끼리에서 또 피튀기듯이 싸우는 일들이 생깁니다.. 그리고 고민남님 .. 취업하면 정말 아무문제 없으실것 같나요?? 취업이 문제가 아니라 성격차이인대 자기 외에 아무것도 듣지 않고 있는대 .. 이게 정말 취업때문일까요? 그 사람은 모든일에 있어 자기가 가장 잘났다 생각할것이고 다른사람을 깍아내릴텐데 그리고 걱정이 됩니다 .. 혹시 마지막 장면에 독총장 날라오던대 .. 그게 진짜라면 절대 돈 대주지 마시고.. 도망치세요.. 돈대주고 하는순간 여자분은 더욱더 추락을 떨어지고 . 취업할려는 노력조차 이제 더이상 안하게될것입니다. 그리고 절대 어려서 그렇다 아닙니다 미성숙한건 맞지만 그분 성향입니다.
저게 무슨 꼰대야 일이고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시키는 건데 홧김에 부터가 너무 어리고 철없다 남자친구가 얼마나 많이 이해해주고 보고있어주는 데 11살 어리다고 뭐라도 되는 마냥 헤어져 그냥 왜 만나 세상이 안따라주는 게 어디있어 지가 따라가야지 팔자편한 이런 소리나 하고 있네 신용불량자 되어야 정신차리지
자기 미래를 생각치도 않고 충동적으로 퇴직해놓고 ...누구탓?!ㅋㅋ 저 성격이면 왜 취직안되는지 알것같음 매사에 부정적인 저런사람과 누가 일하고 싶음?! 글고..속편한 팀장이라니...팀장은 거져 되는거냐고 ㅋㅋㅋ팀장 되기까지 어떤 노력을 했을 줄 알고...신입인 자기만 힘들다는 저 마인드..이기적이고 거만하기 짝이 없네..
회사 그만둔 여자친구 아무리 어리다지만 좀 비호감이다...조금이라도 사회 생활 더 해본 사람으로서 해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말할 기회조차 주질 않네
남에게는 천사가 되는 천사남친… 남이 되시는 걸 추천합니다. 여자친구에게 천사 같은 남자친구 만나세요
얼마전에 입사한 지 한달만에 연봉협상 하려들고
일도 못하고 회사생활 조언해주면 꼰대로 받아들이고
건방진 발언해서 그러면 오해사기 쉽다 좋게 타일러도
본인은 그런 뜻 아닌데 왜 사람들은 항상
본인을 오해하냐며 서운하다 울고
지각했다고 과장님한테 한소리 들었다고
그날 오전에 충동 퇴사한 우리회사 신입 생각나네ㅋㅋ
아 참고로 남자임
회사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인줄 아나 보네요.
심각하네용
그 사람은 상사들이 육아하듯 우쭈쭈해주지 않으면 어딜가도 그럴듯~ 기본 개념도 없고 말도 안통해서 동료들만 힘들게 할 타입이죠
참네 나는 IMF 세대입니다. 대학 4학년 졸업반 때 IMF터졌지요. 자고 일어나면 어느 회사가 파산했네 연일 뉴스에서 쏟아져 나오고 기존 직원들도 정리해고 되는 판에 연일 실업률 기록 찍고 그러다보니 신입사원 모집 계획 없음이 많았어요.
당시 부모세대들도 힘들었던 시절이라 세상 탓 여력도 없이 정신없이 치열하게 살아남았습니다.
저 여자분의 세상탓, 남탓도 배부르고 팔자 편하니 하는 말이네요.
정말 간절하고 절박하면 세상 탓하며 잠만 자고 퍼져있지 않지요
이런 말하면 꼰대되는 거 아는데 그 꼰대세대들도 누구보다 힘들었던 시절을 이겨낸 사람들이란 것만 알아주시길
11살 어린 여자친구 제발 혼자 살아라. 다른 사람 괴롭히지 말고. 본인이 어떤지부터 알아야지. 저런 인간은 그냥 혼자 고생 하면서 살아야 된다. 책임감도 없는 인간. 니가 서울대 수석이여도 니 정신 상태로는 어디도 못 다닌다. 뭘 다 받아주는게 매력이야 같은 어른끼리 만나는데
진짜 보는데 역대급으로 짜증나네요ㅋㅋㅋ일 편하게 하는 팀장ㅋㅋㅋ그 사람도 신입이었던 시절이 있었고 그거 꿋꿋하게 버티고 이겨내고 그 자리에 있는건데 그게 부러우면 지도 버텨서 그 자리를 쟁취하던가...그렇게 잘나신 분이 왜 취업이 안되겠어요ㅋㅋㅋ그건 혼자만의 생각이니까 안되겟죠 아오짜증나
격공합니다...ㅋㅋㅋ
밀레니엄, MZ세대 특징입니다. 머리속엔 본인이 너무 잘났음.
@@pyu7740 MZ세대라는 말 그만좀 하세요 ㅋㅋ 지금 사회 초년생들은 Z 세대입니다. 밀레니얼은 81년생부터 96년생까지 지칭하는데 밀레니얼 중에 나이 많은 분들은 여기 나오는 팀장 보다 나이 더 많아요 ㅋㅋ 밀레니얼 중에 나중에 태어난 사람들도 이제 30대 초반 접어 들었고요. Z세대가 2010년대 초반생까진데 밀레니얼 초반생들이 Z세대 후반생들 부모 뻘이에요. 미국사는데 해외에선 M세대랑 Z 세대랑 묶어서 MZ라고 부르는걸 본적이 없는데 한국은 계속 ㅄ같이 MZ, MZ거림 ㅋㅋ 도대체 30년 차이나는 사람들은 한데 묶어서 세대라고 부르는게 무슨 의미인지? 님도 님이 욕하는 밀레니얼 안에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ㅋㅋ 그냥 '요즘 젊은 애들'이라고 하세요. 괜히 있어보이려고 MZ 타령 하지 말고. 없어보이니까 ㅋㅋ 80년대 초반생들이 10년대 초반생들이랑 같이 묶여야 하는 이유를 일절 모르겠네. 밀레니얼의 절반이 팀장 이상 나이댄데.
@@pyu7740 그리고 저런 피해의식 가지고 있는 사람 밀레니얼 시각에서도 한심하고 짜증납니다 ㅋ 애먼 40대초반~10대 초반 애들을 묶어서 까네 ㅋㅋㅋ
@@internette7229 어쨋든 밀레니얼이후 태어난애들이랑 전세대랑 확고하게 나뉘는게 일시켜봤을때 경험 ㅈ도없는게 대가리만 커서 겸손할줄도 모르고 배우겠다는 의지도 딱히 없어서 발전도 더딘데 지들이 직원이 아니라 파트너인줄암. 지들이 일시켜달라고해서 시켰더니 일터를 급수 나눠서 열심히하고말고 정해서 하고. 나도 미국에서 살고있고 미국에서 일하고, 여럿 고용도 해보고 하는소리임. 알바부터 사무직까지.
힘들다고 때려치면 일할 직장 없습니다. 모두들 힘들어도 참고 견딘 결과로 대리 되고 팀장 되는거죠~ 취업 스트레스를 주변탓으로 돌리는 여친~ 눈을 낮춰 취업을 생각해보세요.
요즘 이 취업하기 힘든 세상에
회사 그만두라고 떠민것도 아니고 본인이 그만둔거면서 막상 취업 안되니까 남자친구한테 징징징 온갖 세상탓
진짜 싫다 ㅋㅋㅋㅋ 왜저러냐 진짜...
저런 사람은 어딜가도 맘에 안들고
딴데 가도 또 탓하면서 그만두겠지 ㅋㅋㅋ
진짜 기빨리고 피곤하다.. 그냥 관두시고 헤어지세요 본인 또래의 성숙하고 좋은 여자 만나세요.. :(
취업안되니 내가 아니라 세상이 변해야되는거 아니냐는 대사에서 빵터짐ㅋ 나이차 떠나 . 사랑으로 포용해야할 인성자체가 부족해보이네요 징징징 ..
아 이 편 주우재가 제대로 코멘트 해줫을텐데 아쉽다
한혜진 웃는거에 나 진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 여자애 대학도 졸업햇으면 어느정도 20대 중반쯤을 시작했을텐데 자기 객관화 1도 없으면서 눈은 이상을 좇고있네 ㅋㅋ 와진짜 개 속터진다 노력은 안하고 세상탓하고 앉아있고 매번 남자친구 말을 훈수or 잔소리로만 받아드리고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 계속 비교하고 그냥 예뻐해달라고만 하다니 그게 뭔 연애야 감정쓰레기통으로만 이용하는거지 뭐 그냥 평생 그렇게 사시고 남자친구분 놓친걸 나중에 꼭 후회하시길
저도 30대 초인데 진짜 많이 꺾이고 힘들고
실패도 하면서 진짜 저도 세상 탓 많이 하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힘든데 그런 시간에도
내가 그러고 있는 시간에도 시간이 가더라고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기준을 너무 많이 올렸더라고요 한 단계 한단계 조금씩 단계를 올려서 하세요 고민남 여자친구분 그리고 본인을 많이 생각하고 위해주시는 분 만나기 쉽지 않아요 그래도 안 바뀌면 헤어지셔야 해요 ㅠㅠ
42:39 진짜 너무 싫어요 ㅋㅋㅋㅋ 일도 하기싫고 꼰대는 참기싫고ㅋㅋ 근데 취업 안된다고ㅋㅋㅋ남친도 그거 다 참고 저기까지 간거예요....와 왜 안되는지 모르는건 아니죠? 남자친구 너무 착하네요..... 55:27 다 열심히해요 요새......ㅠㅠㅋ 그래서 그런거예요... 남친님 할만큼 다 하신듯..
11살 연하를 만나는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거 같은데ㅠㅋㅋㅋㅋㅋㅋㅋ
11살 어리다고 다 저러진않죠ᆢ미나 류필립커플은 필립씨가 17살어려도 어른스럽고 속이 깊던데ᆢ저건 나이를 떠나 그냥 징징대고 남탓하는게 일상인 개념없는사람임ㆍ
내 와이프 12살 연하인데요
원하는 것도 없고 들어가고싶은 회사도 없으면 옆에 있는 사람 피곤하게 하지말고 혼자살아라
맨날천날 술처마시고 방구석에 누워서 오후에 일어나고 징징징 스스로 일어나려고 사소한 생활패턴도 고치려고 노력안하면서 뭘 그렇게 바뀌길 바라는거냐
26살인 내가 이 짧은 영상으로만 봐도 피곤해쥭겠음 ..헤어지세요 팀장님….우리 팀장님은 천사..팀장님 최고..👏🏻
아 보는데 답답하다 본인이 잘못한걸 왜 남친탓을해? 여자친구가 아니라..무슨 딸키우는 기분이겠다 애도 아니고 저게뭐야
약속 같은 것도.. 못 일어날 거 같으면 알람을 맞춰놓고 잤어야지 심하다 심해
나이 많으면 무조건 다 참고 다 받아줘야 하나? 왜? 저러는 거 받아주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자주 그러면 사람 지치지 말꼬리잡고 비꼬고 아 진짜싫다 이커플은 헤어져야한다에 1표!
진심...특히 약속 그냥 자느라 바람맞힌거 진짜..미리 얘기해서 취소해도 미안할 판에
딸도 저러면 죽이고 싶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 저렇게 안 키우고 싶다 진짜 ㅠ
그래서 기쓰고 어린애 만나면 안됨
저런애는 설사 취업한다고해도 같은 일 생기면 또 충동적으로 그만두는걸 밥먹듯이 할텐데 왜 계속 사귀려고 하는 건지.
남자분이 사회경력이고 다른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등 모든 면에서 훨씬 아까우니까
시간낭비하지말고 헤어지는 걸 추천드립니다.
본인의 계획없는 퇴사로 인해 회사에 생기는 번거로움따윈 생각도 안하고 그저 편들어달라고 하는 것부터 걸러야될 사람;;
곽정은씨 옳으신 말씀!! 무슨 말만 하면 꼰대고
어린애들이 말하면 당당하게 말하는거라고 하고
꼰대 단어좀 아무곳에나 그만 써라
적당히 해야지.. 좋은말도 한두번이지 자기가 연상남친좋다더니 지가 싫어서 퇴사한 팀장이랑 똑같다그러고 남친마음은 생각안하냐?
스스로 그만뒀으면 스스로에게 그 책임을 물어라 전 팀장때문에 그만뒀고 남사친보고 그 팀장이랑 똑같다는 말 그만하라구..
전 팀장때문에 그만둔게 아니라 당신 스스로때문에 그만둔거야
24살 여자... 35살이랑 연애하니깐 애기고 어린애처럼 상대적으로 보이지...
사회에서 보면 24살 어린나이도 아니다. 근데 상사가 그냥 맘에 안들어서 회사 그만두고선 취업준비, 노력도 안하고 취업힘들다 징징거리고, 위로만 바란다고?
그냥 정신적인 성장이 1도 없음. 고등학생이랑 다를게 없다. 저런 사람은 나이를 먹고 고쳐지는 경우도 있고 안고쳐지는경우도 있다.
근데 그게 1년 2년 5년 10년 몇년이 걸릴지 모름.
그냥 당장 헤어지는게 100번 맞음.
선택실직인데
차라리 그 시간동안 자기계발을 위해 자격증을 준비하던지, 공부를 하던지
그것도 아니면
아르바이트 하면서 새로운 직장을 열심히 구해보던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그냥 자기반성이나 하던지!
와 진짜 지는 매일 잠이나 쳐자고 한탄하고 세상 원망하면서 죄다 남탓.
저런 사람은 사랑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함.
와 나도 저런 세상 탓하는 친구있는데 불평도 한두번이지 진짜 듣고있는사람 빡침
자기가 노력도 안하면서 세상세상 탓 극혐.. 그 친구는 아직 몇년째 백수ㅡㅡ
어린 여자친구 놀고 싶은데, 오빠가 돈을 안 줘..그래서 삐졌지.... 일은 하기 싫고 놀고 싶은데, 돈이 있어야지..그러나 돈은 없고. 그러나 돈 많은 11살 많은 오빠와 사귀고 있고...자기는 오빠 용돈 받으면서 놀고 싶어서 여러차례 신보를 보냇는데, 오빠는 모르는 것지 모르는 척 하는 것지.. 아무 반응이 없고..대놓고 돈 달라고 할 수는 없어서 여러 신호를 보냈지만, 오빠는 그 신호에 반응이 없지...그런것야...남친아 왜 이상한 방향으로 해석하니....
좀 애매함 그런 애들은 우는 소리하는데 얘는 남친탓을 해버리니까 돈을 달라고 하는 것 보다는 그냥 남탓하는 게 몸에 배인 사람 같음
나ㅔ 지금 가고ㅔ
딸도 양심이 있으면 저정도로 아빠 탓은 안할 듯요... 저 나이 됐으면, 자기 선택에 따른 결과라는 걸 본인도 알텐데요..? 그런건 대학교 다닐 때 충분히 배우는 거잖아요... 저거 그냥 스스로 자존감 엄청 떨어져서 가장 만만한 남한테 쏟아내는 것 같은데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하고 미숙하네요. 옆에 있어봤자 득 될 것 없는 인연이니 버리세요..;; 지 불행을 자기 얘기 들어주는 사람한테 쏟아내는ㅋㅋㅋㅋㅋ 그리고 베이비붐 2세대는 오빠 세대에 더 가깝습니다 ^^ 어딜 베이비붐 2세대에 비벼~~~
대학다닐때도 충분히 못배워서 그럼 그저 공부하고 자격증따면 된다는 생각에 본인이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노력해보지 낞아서 그럼
근데 경력직이고 팀장인 남자친구는 여자친구 본인이 겪은 모든걸 버텨서 지금자리까지 온건데 왜 존중을 안해줄까요...이정도면 치료가 필요한게 아닐까...
드라마 여자분은
고민남에게 금전을 원하는것 같아요 ㅜㅜ
놀면서 연애하다가 고민남의 집에 들어가고싶은것 같음 ᆢ
저 여자는 어디가도 불만이고 불평일거야 본인은 노력1도 안하면서 나중에 어찌될지 참,,,, 본인한테도 본인을 갉아먹는짓이야
연참 엠씨들 꿍짝 정말 잘 맞음, 완전 좋아요!
징징거리고 어리다고 난몰라라는 듯 남의핑계만 댈줄알고 본인문제를 조금도 들여다 보지못하는 이런 여자와는 헤어지세요… 이젠 본인의 시선과 같은 곳을 바라보고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여자와는 만나지마세요
본인이 변할생각은 1도 없으면서 남의말도 하나 안듣고 세상이 자기 편한데로 돌아갔으면 하는 이기적인...
51:29
서장훈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왜 일을 해야 돼?”
저런 생각없고 대책없는 여자랑 끝내는 게 답.
여런 여자랑 결혼하면 살림도 안 살고 맨날 히스테리만 부릴거예요
멀리하세요~~
남자친구 당신과 맞는 여자친구 다시 사궈보세요..
20대 중,후반의 시선으로 봐도 한심해 보이는데 35살 사람의 눈으론 오죽할까.. 지금까지 버틴게 대단.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저 어리석은자여ㅠㅠ
忍忍忍忍忍..... 忍忍忍忍忍....🤦♂️
그냥 나이 많으니까 다 받아주고 일 안 해도 된다고 할 줄 알았는데 아니니까 계속 투정하고 뭐라고 하는 것 같은데…아 오늘꺼는 너무 보기 힘드네요ㅋㅋㅋㅋㅋ
남친분 잘못한거 없네요. 여자는 평생 저러고 살라고 그래요🤦🏻♀️
꼰대라는 단어는 도대체 누가 만든걸까요..나이 차이로 세대차이가 있는 거는 알지만.. 인간대 인간 사람관계에서 나이, 꼰대 라는 이유만으로 우리사회는 서로의 소통을 막고 있는거 같네요. 저는 현재 외국에 살고 있는데, 나이에 많은 의미를 두지 않는 문화라서 그런지 꼰대라는 개념도 없고, 그냥 서로를 사람대 사람으로 보고 대하는거 같아요. 뭔가 나이때문에 생각과 개념이 더욱 격차가 벌어지는거 같아 슬프네요..
뭘 이대로 괜찮아?? 어이없다 어린여자가 좋아서 못헤어지는건가? 그럼 그냥 투정받아주고 사귀면됨 사람 안변하니까 아님 헤어져요
저나이에 저렇게 부정적이기 쉽지않은데;;; 나이가 11살 어리니 예뻐보이는거지 실제론 그렇게 예쁘지도 않을듯 여자는 걍 게으르고 주제에 안맞게 어디서든 대접받으려고 하는듯함 남자분 정신차리시고 좀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을 만나보세요 저런여자랑 결혼하면 여자 집에서 놀면서 벌어다주는 돈 다 쓸거고 남자는 집안일도 본인이 다 해야함
여자가 왜 자기보다 11살 연상 남자를 만났는지 생각해보면 뻔함. 피부 줄줄 흘러내리고 세대 차이로 말도 안 통하는데 본인이 매력적이어서 어린 애 만난다고 생각하는 건 큰 착각이다...ㅋㅋㅋ 나이가 많은 만큼 징징 거려도 되고 돈 문제도 해결해줄거라고 생각했으니까 만나는 거임. 여자 욕하면서 설득하고 고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남자가 감당 못할 거 같으면 헤어져야함. 냉정히 말해서 둘의 관계는 사랑이 아니라 스폰이니까. 그리고 다음에 이런 여자 안 만나려면 저 여자 하나가 이상한 거라고 무시하고 다른 어린 여자 찾아볼 게 아니라 그냥 얌전히 또래 만나야함.
35살이 피부가 줄줄 흘러내린다니?
주우재만해도 37살인데
@@이름-w6v3i 주우재랑 비교하면안되짘ㅋㅋ일반남자를
저런여자 왜 만나는걸까? 참 답답하다. 얼렁 내쳐버리구, 멋진 여친 다시 만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그냥 잘 들어주고 옆에만 있어주면 알아서 변할 듯........저 시기는 저럴 수 밖에 없기도 하지 않을까........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음..그럴지도 모르지만..약속도 잊은 채로 자고 있던 모습을 보면 크게 믿음은 안 가는것도 사실
11살 어린 20대 어린애와 만나면 의외로 좋은 점이 많아요..동년배 여성보다도 더 좋은 점이 많습니다.그러니까 만나죠....
ㄹㅇ
10:04 무조건 헤어져야됨. 내사람은 못챙기고 나중에 본인옆에 없을 자기한테 남지않을 사람한테 시간낭비,돈낭비,감정낭비하는 사람 빼박임. 사회생활하면서 본 진짜 못난 사람 유형중 하나임. 경제논리도 없어서 돈도 못모을듯.. 문제의 맥도 못짚어서 눈치도 없어보임
남이 어쩌다 받는 스트레스는 보기힘들고 매번 고통받는 여자친구는 보기 괜찮은가봄..
꼭 세상 불만만 하는 사람보면 노력은 안하고 세상탓만 함. 결국 자기발전 없고 결국은 평생 그지같이 살겟지 저런넘들은 그냥 평생 저렇게 사는게 사회적으로 도움된다 밑거름이 되어라
아진짜 개찡찡... 자기가 그만두고싶거서 그만둔거면 남친탓은 하지말아야지
서장훈님 말에 심쿵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왜 일을 해야해"😂❤ 사연자님 여친이 필요한건 슈가대디 입니다. 한국사회 힘든거 알죠, 근데 여친이 말하는 "우리세대"라는건 감성에 빠져 최대한 적게 일하고 최고의 성과를 원하는게 문제😂 아무것도 하지않으면서 뭘 바라는지 이해안감. 취업난으로 모든걸 몰아가지말고, 남들이 하는것만 하지말고, 본인의 기준에서 내가 뭘 원하는지 어떤 공부를 더 할수있는지 등등 성장을 해야지 아직도 중2병 못벗어난거 같아요. 신동엽씨가 그랬죠, 어른이랑 아이는 연애를 하면 안된다고. 사연자님, 본인이랑 맞는 여성만나세요!
퇴근시간되서 눈치보이면 학원간다고 하세요. 우리나라사람들 다른건 몰라도 뭐 배운다는거에는 군소리 안해요
그리고 여자분 착각 심하네.
세상이 문제가 아니고 자신의 능력부족이고 노력부족인거 모르네. 자신보다 능력좋은애들이 수십만명 더 있는거 모르나. 진짜 자신이 능력이 있었으면 벌써 취직됐음. 사회는 절대평가가 아니에요. 상대평가지
남친이 이해가 안가는게 여친은 사과 할 맘이 없다는데 굿이.사과 해주는거 보면. 참 예의 바른 사람이네요.
또래 여성 만나세요. 어리고 젊은 여자는 만나고 싶고ㅋ53:17 사연이랑 별개로 사이다ㅋ요즘 애들 특징ㅋㅋ어리고 젊을 때는 내가 너무 잘난거지. 나도 그랬어서ㅋㅋㅋ
회사 다니면서 눈칫밥 먹고 그러다 보면 고민남을 더 이해할 수 밖에 없는....😢
평생 저러고 사는 거다..절대 안 달라집니다..
서장훈씨 붉은 계열이 매우 잘 어울리시네요!
남들은그렇게생각하면서 여친생각은 안하네
옛날에 직업 없는 여사친 만났었는데 위로해 주고 서포트 해 주었는데 직업 갖고 헤어졌어요. 이별의 원인은 다르지만 잘 해 준 것은 다 잊어버리더라구요.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교훈은 적당히 해야하는 것입니다
아니 사람들이 '노오오오력' 소리만 하면 꼰대소리를 하니까 자기는 가만 있어도 옆에서 잘 되어야 하고 그러지 않고 잔소리하면 '노력충' 어쩌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시스템이 안 따라주는 세상에서도 자기가 할 수 있는 거 해야 하는 거 열심히 하고 잘 살아가는 사람들 여전히 많음.
세상 탓하는 사람들 치고 진짜 자기가 다 해도 안 되서 세상밖에 탓할 곳이 없는 사람들 본 적 없음.
진짜 세상 탓해도 사람들이 욕 안 할 정도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의 경우나 세상 탓하면 동정하지
이 탓 저 탓하면서 인생 편하게 살아보려고 조금만 힘들면 떼려치는 인간들은 탓하면 욕밖에 안 돌아옴.
취업 전선에서는 세대 막론하고 힘들거등요...저희도 힘들었어요.. imf 이전 세대들이나 대학나오면 회사 골라 들어갔지.. 글고 일단 회사 들어가면 처음엔 다 힘들어요!!!! 누가 회사 들어갈 때부터 팀장 답니까? 아 놔 쓰다보니 열받네...
저런 사람은 가족을 만들면 안됌
헤어져주는거?
그녀는 새 남자를 만나야 힘이 생길듯
안 괜찮다
남자는 얼른 피신하라
결혼해도 피곤한 여자다
쌩판 남한테는 천사고 주변 사람한테 악마면... 당연히 쌩판 남이 되는게 이득일듯? ㅋㅋㅋ
솔직하게 나름 욜로족으로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직장도 친구들 중에서는 정말 자주 바꾼편이고 직종마저도 몇 번 바꾸면서 살았는데
저런 건 도무지 아무리해도 이해가 안 가요
아무런 대책도 없이 뭔가 저지른 적은 그래도 없긴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제가 30대 후반이어서 그런걸까요
성장하려는 마음가짐 가진 사람은 배울게 너무 많이 보이고 주변에 도와주려는 사람들이 모임. 징징이들은 징징이들 끼리 모이는거고. 과거엔 과거대로 ㅈㄴ 힘든게 있었고 지금 개선된 부분도 많은데ㅋㅋㅋ저런 루저들은 항상 남탓이 디폴트임.
첫번째 사연...이래서 여사친은 위험하다는 증거ㅠㅠ전국의 커플들 여사친.남사친 조심
직장은 눈 높이에 맞춰 들어가시고,
티끌모와 티끌??? 인스타 접고 생활하세요.
저축률은 30%올라갑니다.
여주분은 같은 또래인데 남이 이뤄놓은 결과물만 보고 땡강부리는게 인생 참으로 딱하네요...
저렇게 자기 탓만 하는 사람은 연애하면 안됩니다
세상이 변해야 한다 ㅋㅋㅋㅋㅋㅋ 아 씨 내가 했던말이다. 지금은 진짜 반성하고 입다물고 열심히 일하고 있음.
보면서 가슴이 답답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편 처음이다. 여자 말 할 때마다 어이없고 답답함.
댓글이 나이가 벼슬인줄 착각하는 별 거지같은 잉여들 웃긴다 웃겨. 10살 이상 타이 나는 경우 나이 많은 쪽이 외모든 매력이든 경제력이든 남 보다 우수하고 20대 보다 훨 아까운 경우가 태반임. 다 취할게 있으니 만나는거지 자선사업하려 만나는 사람 세상에 없는데, 지들 인생이 별볼일 없으니 연하가 붙어본 일이 없나 보네. 특히 남자 잘나면 나이 상관 없이 취집하려는 20대들이 얼마나 들러붙는데
나와 맞는 사람 만나세요..
남친이 최소한 갑부구나
그런 남자는 남의 사람일때 좋은 사람
남에게 잘하는 사람이니 남으로 남는것으로
또래 여자 만나고 현 여친 헤어지세요
다 필요 없어요
남여관계를 떠나서 가족이든 연인이든 대화가 통해야~
헤어지는것이 답이다
저건 착한 게 아니라 비겁한 거지..
복수하고 헤어지세요
남친 행동을 더 착하게 못 한걸 탓 해 보세요 더 과하게
참 별 사람 다 있다
나보다 한살어린데 진짜 초딩도아니고 뭐하냐 진짜 생각이 너무 어리다
진짜 다하기싫으면 그냥 살지마라는 소리가 자동으로나올듯ㄷㄷ
남자가 굳이 꼰대였었다고 말할필요도 없고 그냥 너얘기듣고 직원들 더신경쓰니까 직원들한테 더 좋은 상사가 되었다고말하면되는거고
회사걱정 이딴 얘기 할필요없이 그냥 처음에 잘맞춰주다가 어른으로써 진지하게 퇴사에 대한 조언을 해주면되는데
사실 남자가 죄를짓거나 잘못한건 없는데 대처가 솔직히 다별로임
여자는 뭐 그냥 철없어서 짜증나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mz 진짜 저렇게 생각 합니다.ㅋㅋㅋㅋㅋ 레알 개 답답함 어느정도는 이해는 해요 억울한 마음 열심히 해도 잘 안되는 것 같고 자꾸만 뒤로 가는 것 같고 기성세대들이 뭐 집이며 다 갖고 있어서 결혼도 못 하고 어쩌고 ㅋㅋㅋ 근데 우리도 다 그 시절 지나왔고 그냥 하루하루 힘들 때 주변사람들과 위로하며 버티다 보면 내 잘못도 보이고 세상도 보이고 시야도 넓어지고 어느순간 자산이 생기고 이렇게 되는데 그 시절을 버텨야 일어나는 거에요 우리도 다 취업난 힘들었어요 똑같아요 근데 개뿔 인정을 안해요 비판적인 시각 아주 옳은 거죠 근데 그거를 현실에 적용 해서 비관만 하며 살면 더 뒤로 가는 거죠....답답합니다요 회사에 취직이 될 때까지 드럽고 치사하지만 알바를 하든 뭘 하든 버티는 거에요 그러다 보면 인간에게 기회는 오구요....최초 이력에 1년이하 이력은 정말 ......보기에 좋지 않죠 인내심이랑 끈기도 비판적 사고만큼 미덕이에요....
20대는 누구나 거치고 그때 노력을 했기에 지금 이 결실을 얻은건데 mz들은 우리가 무슨 타임슬립해서 갑자기 껑충 좋은 자리에 앉았다고 생각하나봄
사회초년생 주제에 배울생각은 안하고 인내하긴 싫고 인내를 희생이라 착각하고 그 모든걸 통틀어 쓸데없는 고생이라고만 생각하는게 요즘 mz 그리고 그들을 키운 맘충들
어릴때부터 지나친 자율성을 존재해줘서 이꼴 났음
20대는 누구나 거치고 그때 노력을 했기에 지금 이 결실을 얻은건데 mz들은 우리가 무슨 타임슬립해서 갑자기 껑충 좋은 자리에 앉았다고 생각하나봄
사회초년생 주제에 배울생각은 안하고 인내하긴 싫고 인내를 희생이라 착각하고 그 모든걸 통틀어 쓸데없는 고생이라고만 생각하는게 요즘 mz 그리고 그들을 키운 맘충들
어릴때부터 지나친 자율성을 존재해줘서 이꼴 났음
신입땐 누구나 힘들지
않나요!ㅠ많이 참앗네요
또래 만나요..
짱나서 못들어주겠어욤
모든게 남탓
남자주인공 친구 배우 존잘
저도 글케 생각했는데 ㅎㅎㅎ
서장훈씨 진짜 웃긴다
부내 좔좔~~ 🤣🤣🤣🤣🤣🤣🤣🤣🤣🤣🤣🤣🤣🤣🤣
저런 썩어빠진 멘탈로는 서울대 수석 졸업이라도 고용 안할것 같네요ᆢ 학벌 좋고 자격증 많으면 뭐해 인성이 바닥이고 성격이 자기만 아는데ᆢ 저런 성격은 어디에 취업해도 못 버틸것 같네요ᆢ 취업준비가 아니라 성격개조를 하시길
세상에대해 원망하고 우울해 할순있어요 근대 취업이 안되고 독촉장이 오면 알바라도 해야지 아무것도 안하고 취업난이 너무 힘들다고 여기저기에 찡찡만 대면 … 아무것도 못해요 .. 팀장이 없는곳에 가면 막상 신나실것 같나요? 신입들 끼리에서 또 피튀기듯이 싸우는 일들이 생깁니다.. 그리고 고민남님 .. 취업하면 정말 아무문제 없으실것 같나요?? 취업이 문제가 아니라 성격차이인대 자기 외에 아무것도 듣지 않고 있는대 .. 이게 정말 취업때문일까요? 그 사람은 모든일에 있어 자기가 가장 잘났다 생각할것이고 다른사람을 깍아내릴텐데 그리고 걱정이 됩니다 .. 혹시 마지막 장면에 독총장 날라오던대 .. 그게 진짜라면 절대 돈 대주지 마시고.. 도망치세요.. 돈대주고 하는순간 여자분은 더욱더 추락을 떨어지고 . 취업할려는 노력조차 이제 더이상 안하게될것입니다.
그리고 절대 어려서 그렇다 아닙니다 미성숙한건 맞지만 그분 성향입니다.
저건 어려서라기 보다는 그냥 저런 사람이라는거
연애의참견 시즌3 풀영상 잘나왔어요~🍎🍎🍎😊😊😊💗💗💗❤️❤️❤️
헐 내 감정은 무시하고 남 배려만 하는 사람과 절대로 결혼하자마세요.
땅을치고 후회합니다.
스트레스는 지가 더 주면서. . .
와 이번화는 혜진 언니 너무 예쁘다
군대로 치면 입대 하자마자 병장 달아 달라고 할 사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 하겠다 진짜..
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참고 견뎌 냈으니까 그 자리에 있는겁니다. 무개념 여친분아
야 여주인공 대학 어디고 무슨 공모 땄고 자격증 몇 개 있는데?? 아오 역대급이다 진짜.... 팀장은 태어날떄부터 응애! 나 팀장 ! 이렇게 태어남..?
여자친구가 세상을 덜 배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은 신입 안해봤냐???
남친한테 꼰대 꼰대 거려 지괴롭히던 꼰대는 다른 사람인데 어이없네 휴
드디어 유제혁님 오셨네 ㅋㅋ
환불 이야기에
완전공감 ㅎ
불건강 인프피.. 에효
ㄹㅇ
저게 무슨 꼰대야 일이고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시키는 건데 홧김에 부터가 너무 어리고 철없다 남자친구가 얼마나 많이 이해해주고 보고있어주는 데 11살 어리다고 뭐라도 되는 마냥 헤어져 그냥 왜 만나 세상이 안따라주는 게 어디있어 지가 따라가야지 팔자편한 이런 소리나 하고 있네 신용불량자 되어야 정신차리지
금쪽상담소 츄 생각난다 뭐 츄가 강요하진 않겠지만 항의못하는 남친 ㅜㅜ 주변의 작은 불편함도 자기가 다 해결해줘야하는 병 ㅠ
시대 탓이 아니라 니 탓이야....
자기 미래를 생각치도 않고 충동적으로 퇴직해놓고 ...누구탓?!ㅋㅋ 저 성격이면 왜 취직안되는지 알것같음 매사에 부정적인 저런사람과 누가 일하고 싶음?!
글고..속편한 팀장이라니...팀장은 거져 되는거냐고 ㅋㅋㅋ팀장 되기까지 어떤 노력을 했을 줄 알고...신입인 자기만 힘들다는 저 마인드..이기적이고 거만하기 짝이 없네..
그냥 또래만나면 될것을,,,여자도 같은 취준생남자 만나면 잘 통할거고 남자도 직장인만나면 대화잘통할건데 11살어린사람만나니 그렇지ㅠㅠ취준해보면 진짜ㅜ죽을만큼힘들고 우울한데 옆에서 저렇게 조언만하면 짜증나긴할듯 그냥 또래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