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문제가 있지만 여자도 잔소리가 심하긴 하네 잔소리가 심하면 처음엔 괜찮아도 시간이 지나면 듣는 사람 지친다 여자들이 착각하는게 잔소리해서 더 나아질거라 생각함 남자는 그냥 참는거지 그리고 여자는 완벽해서 남자가 잔소리 안함? 똑같이 잔소리 하면 이중잣대 내로남불식으로 나올거 뻔한데?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고 자신한테도 단점이 있다는걸 생각해야 함 본인 단점도 못 고치면서 타인의 단점을 고치려고 하는것 자체가 문제임
@@MZ-so2cn이게 맞음 세상에 나랑 완벽하게 맞는 사람은 없음 피를 나눈 부모 자식간에도 형제자매간에도 안맞아서 싸우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끼리 어떻게 완벽하게 맞을수가 있음 상대방이 나와 다르다는걸 인정해야 함 그걸 못하면 결혼생활 못한다
여자 진짜 답답하네. 애초에 여자가 선 안그은 것부터 문제임. 집에 막 들어오면 신고한다고 해서라도 쫓아내야함 저런놈. 여지를 자꾸 주는 듯이 굴면 저렇게 계속 들러붙음. 처음에야 잔소리가 그리웠다느니하지 사람 안바뀜. 군대까지 다녀왔는데도 그대로인데 사연자가 바꿀수 있을 것 같음? 나중에 좀만 지나도 또 잔소리 지겨워함. 본인한테 아직 전남친한테 마음이 있으니 저렇게 단호하게 못끊어냈겠지...
게으르고 멍청하고 가스라이팅 일삼으며 상대방 예민한 사람 취급하고 이기적인 남자친구 제발 좀 버리세요. 저런 답도 없는 사람 보면 집에서 어떤 교육 받고 자랏는지 궁금한 수준임. 저런 남자를 좋아하는 고민녀도 참 헛똑똑이네요.. 공부머리 1퍼센트만 좀 자기 객관화에 써보세요
걍 진짜 그거네요 잔소리 싫은데 조용한 거도 싫고 여자친구 없으면 아쉽고 딱 그 정도. 저도 예전에 가스라이팅 "쩌는" 사연 남친과 똑같은 (더 심한) 전남친 있었는데 내 정신 건강 미쳐버리고 자존감이 제대로 무너집니다 스스로를 구렁텅이에 던져넣지 마세요. Please do yourself a big favor and leave him. This is nothing but a torment to yourself. 과거 저를 보는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나와 너무 잘 맞고 누구보다 날 아끼고 존중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꼭 나타납니다 지금 제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있어요 현재 감기몸살 때문에 며칠째 심하게 아파서 침대에 누워서 연참 시청 중인데 오늘은 죽 쒀준다고 옆에서 재롱아닌 재롱을 떨고 있어요 ㅋ 사연자 분에게도 그런 사람이 꼭 나타날 겁니다 지금 이 남친은 당신의 짝이 아니에요 화이팅!
저건 잔소리가 아니라 여친한테 듣기 싫은 말 = 잔소리 이렇게 잔소리쟁이로 프레임 씌워버린거임. 금쪽이나 우아달에 보면 7살짜리 애기가 엄마말 듣기 싫을때 딱 저러함. 자식이면 교육하고 사랑으로 가르쳐야 하지만 자식도 아닌데 저놈 뭐하는 놈임? 딱잘라서 끊으세요. 20중반이실텐데 좋은 남자 훨씬 잘만날수 있는 이쁜 나이에요~
만나는 상대에 대해 내가 참고 내가 이해하고 내가 너그러워야 하고.. 이런건 연애가 아닙니다. 상대가 다 받아주고 참아주기 때문에 나를 만나는 사이라면 더더욱 만나서는 안되는 사이에요 당장은 이사람 밖에 없을것 같다는 마음이 들 수도 있겠지만 이런 만남이 길어질 수록, 사연자님은 앞으로 누굴 만나도 주저하고 눈치보는 연애를 하게 될거에요 살다보면 나와 잘 맞는 사람,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동안 내가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지내는것이 나쁜 만남을 유지하는 것 보다 훨씬 나아요!
한번 깨진 그릇은 다시 붙여쓰는 거 아닙니다. 붙이는데 너무 시간과 공이 너무 많이 들어 새로 사는 것보다 가성비가 떨어지고, 설사 붙였다해도 또 깨질 수 있으며, 깨질까봐 전전긍긍하며 잘 사용하지도 못해 애물단지만 하나 더 느는 꼴이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부분적으로 약간 찢어진 옷이나 부숴진 가구처럼 잘 고쳐서 쓸만한 것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릇처럼 워낙에 fragile한 것들은 그럴 수 없고, 아마도 남남에서 출발해 전격적인 감정으로 치닫는 연인관계가 그런 부류에 속하는 대표적인 사례 같습니다.
사랑이 아니더라도 그 사람과의 관계가 소중하고 계속 이어가고 싶다면 그 사람이 싫어하는 걸 처음 알게 될때 기억하고 다시 같은 일을 안하게 노력합니다. 마지막 사연자의 남친은 이런 노력도 안해도 다 받아줄 걸 알고 있으니 편해서 이용하는 거 같군요. 이 정도로 상대방에 존중이 없는 사람은 마음의 정리를 하고 그 인간관계를 끓는게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잔소리개소리남 사연 딱봐도 소개팅은 까인 것 같은데 사연녀한테 미련이랑 애정이 남은게 아니라 그냥 우연히 만난 김에 보험으로 두다가 소개팅도 안돼고 그냥 잔소리가 듣기 싫을 땐 있지만 얘랑 있을 땐 신경쓸 것도 없고 편한데 이거지 다시 재결합하고 헤어지는 이유가 전과 똑같아서... 사연녀가 아까워요 집도 안치우고 그냥 한량같고 지가 벼슬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사귀는지... 그냥 쉽게 쉽게 여자만나고 싶었던 거
전에는 이런 상황에서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업서드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심리관련 동영상을 보니 나쁜 남자가 주는 어떤 성취감 내지는 기쁨이 엄청 커서 거의 중독되어버린다고 합니다. 여성분은 에코이스트이고 타인을 배려하고 자기정리가 잘 되는 사람입니다, 그에 반해 남자분은 이기적인 성향의 게으른 자기중심적 유형같습니다. 만약 남자말을 들어서 여자분이 잔소리를 멈추면 이 남자분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래 고마워라고 생각할까요? 노노노 그는 아마도 웅 내말에 꺼뻑 죽는 호구이구나, 다 잡아놓은 물고기에게 내가 왜 밥을 주지? 아 지겨워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실제로 잔소리 않하니 지루하다고 전화도 안받고 약속도 파기하잖아요. 그럼 만약 잔소리를 하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그래 분명 내가 잔소리 하지 말라고했는데 내명령을 감히 어겨? 탈출할 변명거리를 주니 얼씨구나 또 자기멋대로 행동하겠죠. 그리고서 좀 심심해지면 다시 나타나 잔소리가 그립다고 뻔돌이처럼 돌아오겠죠, 그러면 이제 여자분의 심리를 들여다보겠습니다. 이 여성분은 대학원에 서 공부를 할만큼 우수한 인재인것같습니다, 이 남성이 마치 풀어야만하는 어려운 퍼즐처럼 힘들지만 뭔가 말할수없는 힘들게 고생해서 풀어낸 유레카의 순간을 기대하고있는 수학자의 상황입니다, 이 남자를 잘 길들여서 사람만들자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본인이 이 남자에게 길들여지고 있는것은 차마 모르실겁니다. 중요한것은 한번 매운 엽떡드시면 아무리비싼 궁중떡볶이라해도 손이 가지 않아요, 그래서 고민까지 하며 여기 프로그램에 사연신청을 하신거겠죠
수퍼을과 이기주의자의 만남. 왜 만나는지...... 여친이 챙겨주는 건 필요하고 외로운 건 싫고...... 자기 좋은대로만 하려는 갑질왕을 만날 이유가 있나요? 누나, 부모처럼 챙겨주는 사람이 아쉬울 뿐이죠. 그런 남자에게 쩔쩔 매는 여자분이 이해가 안돼요. 왜 자신의 자존심을 1도 못챙기고 무시만 당하면서 사귄다는 말을 할까요? 이용당하는 것과 사귀는 건 분명히 달라요. 정신 차리시길......
4:18 완전 나쁜놈이네요 딱 전형적인 나쁜 남자. 우리집와서 설거지좀 해줄래? 이런 멘트도너무싫어요ㅠ 완전 가볍게 툭툭. 58:37 이건 둘이안맞아서 맘 식었는데 그냥 외로운거네요. 와근데 패널분들 항상 분석 날카롭네요. 애정이 좋은게 잔소리싫다 + 아는거 건드리면 짜증낸다 이거 맞네요......
첫번째 사연여자분 . 공감해요 저도 사랑받는거에 집착했었어서 너무 공감했어요. 의심하는건 자연스럽죠, 남친 너도 혼자였음 좋겠다는 생각역시 정상이에요. 근데 님남친한테 피해주지않으려 했어야 했어요. 님은 이걸잘못했어요. 님이 잘못한거 정확히 알고있네요 .일부로 님잘못을 맨뒤에는 정당화했는데, 숨기지도 중간에 감싸지도 않고 정확히 말한거보니까. 전 애비가 폭력가해애비새키였고, 엄마는 방관, 중립가해자였어요. 그리고 주변인 모두 방관,2차가해자였어요. 님주변에도 많았을거에요. 사랑받는 애는 티가난다 어디서나 사랑받는다 저는 폭력당한 애는 나중에 커서 폭력당하거나 폭력을 하거나 그렇게 산다. 학습을 한다... 이딴 2차가해들이요. 저는 사람대하기 불안했었고[불안할만했음 사람들이 나랑 얘기하다 아빠와 같은감정을 느낄까봐], 이런제게 주변의 2차가해자개샠들은 위의말을 하거나 너도 누군가에게 사랑받으면 좀 괜찮아질거다 안정될거다 라는 얘기를 들었었어요 그러니, 제 이 불안을 해결하려면 사랑을 받아야 한다라하니 사랑받으려 집착을 했어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불안한걸 해결하려고, 사랑받으려고 했어요. 님도 사랑받으려고 필사적인데, 혹시 님도 마찬가지 생각을 하는걸까봐 적어요. 근데아니에요. 2차가해에요 이런말 한 새키들. 폭력가정에 있는 애가 폭력을 당하거나 할 확률이 높은건, 내가 하고싶은 요구, 애비십새에대한 분노는 어디에도 표출 못하게 하고 유일하게 사람들이 방관한게 애비가 한 폭력이니까. 내 엄청난 분노를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은 대다수 가해자들이 해도된다한 방법이 애비가 한폭력을 방관했으니 폭력뿐이어서 폭력으로 표출하기 쉬운거같아요.전 그랬어요. 사랑받는애는 다르다하니, 하는생각들, 감정들 다 내가 생각해보지 못한것 내가 느끼지 못한걸 느낄거같았는데, 아니에요. 내가 좀편한거같다 웃기다 재밌다 한 정도의 생각을 하는거에요 내가 이미 생각한것들. 그니까 내가 했던 생각과 같은 생각을 하는게 맞다면 님 괜찮아요 이미. 님이 문제인건 님이 본인이 괜찮고 행복하려면 사랑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서[가해자개십새들때문에], 내가 행복해지기위해 행복한사람이 되기위해 보통의 사람들처럼 살고싶어서 사랑받는거에 집착해서 나온거잖아요. 구분지어줄게요. 가해자들이 많아서. 제가 했던 감정과 생각과 다른 생각을 하는거라면, 제가 적는게 답이 아닐 수 있어요. 남친이 의심할 만한 짓을 안했는데, 의심하는거 정상이에요. 님 과거사까지 들어봤으니 그럴수 있다 생각해요. 두번째, 너도 혼자였음 좋겠다는생각 정상이에요. 님이 한 생각들 다 정상이에요. 문제는..남친에게 피해준거에요. 남친몰래페이스어쩌고 깔고, 남친어머니아파서 남친은 간호하러갔는데 남친에게 전화해서[몇십통괜찮] 본인 힘든거어필하고있고, 의심해서 남친어머니 병문안을 갔다?그럴수 있다고생각해요. 근데 남친이 님이 의심해서 간걸 아네. 남친기분이 어떻겠어요. 한게 없는데 의심받아 확인하러 온거. 기분개더러울듯. 거기다가 본인아프다 뻥치고.. 가해한거잖아요.선은지켜야지. 전 님이 의심안하는 사람이 돼야 연애를 할수 있다고 하는게 아니에요. 의심해도돼요. 괜찮아요. 근데, 얘길하셔야 했어요. 나 너가 의심할 만한 짓을 하지 않은거 안다.[꼭넣으셈] 근데, 나 어릴때 아빠가 바람을 펴서 나 만나는 남자마다 의심한다. 너무힘들다. 도와달라. 내가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라 하고 걍 다얘기해요. 님이 원하는거. 뭐, 니문자를 다 봤음 좋겠다. 니카톡다 확인하면좋겠다. 니가 통금이있음 좋겠다. 나이외에 아무도 안만나면좋겠다 요구하고싶은거 전부다요. 강요가ㅏ 아니라 니가 할수 있는거, 니가 맞출수 있는것들은 말해달라. 맞춰달라 라고요. 근데 강요하지마세요. 몰래 하지도말고요. 가해니까. 그럼 정상적인 남친은 말하겠죠. 본인이 맞춰줄 수 있는거. 본인이 맞추지 못하는거. 혹은 전부다 안될수 있어요. 맞추지 않으려는 사람이랑은 헤어지면되고, 진짜 다 안되는사람이요. 그런남친은 남친이 이만큼은 할수 있는걸 말해줄거에요. 그거듣고 선택해요. 헤어질지 그정도맞추는걸로 사귈지. 남친도 노력을해야할듯.의심하는 님과 사귈려면. 뭐혼자 상담을 가도되고요. 뭐랄까..님이 그 가정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잖아요. 아빠가 바람을 피며 엄마에게도 님에게도 상처주고 가해한게 너무싫고, 또 인터넷, 사람들얘기에바람핀 남성들 얘기는 흔하게볼수 있고 그래서 상처받기 두려워서 곤두설 수 있어요. 너무정상임. 나도 그딴 창놈애비가 있다면 그런생각 할 수 있을듯. 이건도움이 필요해요. 님이 의심하지 않으려면. 조팔 왜 도와야 하는데 라 말하는 가해자들은 그럼 조팔 시팔 가해모부들은 애 못낳게해야지! 애한테 상처란 상처주는건 방관하면서 ㅂㄴ이기적이게 니문제라고해. 근데 님이 남친한테 했든 이딴식으로 가해하지마세요. 그리고 보낸 사연을 읽고 님한테 개짜증나는건, 님은 남친한테 사과를 해야하는데 남친에게 어떻게 사과할까요를 물은게 아니라, 그딴가해하고서 남친을 잡으려면 어떻게 하나요를 물은게 존나 이기적이라서 봇나싫어요. 사과하세요남친한테. 그리고 본인이 가해한거. 잘알고있잖아요. 그리고 사과를 받아주거든. 그때 물어봐요. 고치고싶다. 도와달라 이번에는 가해하지 않게 노력하겠다. 계속사귀고싶다고요. 봇나이기적이게 가해할거 다하고선, 남친을 잡고싶다고 보냈네. ㅈㄴ싫어요. 님이 잘되길바래요. 남친분도 괜찮길바라고요. 사과하세요
난.. 경찰에 신고할 것 같은데...... 저걸 받아줘? 진짜 뭐 할 말도 없다.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조차도 자기 자신에게는 지키지도 요구하지도 못하는데, 변화하시지 않으면 등록금 그렇게 내며 석사까지 하고도 뭐.... 저 남자든 다른 어떤 남자든 그 뒷바라지만 하고 살게 됩니다. 제발 남에게 하는 것만큼만 자신에게도 하세요..
음 저런남자를.. 사랑한다고? 앞이보이는데 뻔한 결론이 보이는데 저런남자를 친구로 지내는것도 이해가 안가네 남잔 제정신이 아닌 ㅆㄹㄱ라고 무시하고 제정상인 사연녀가 더 한심한데? 남자가 없어도 저런남잔 만나지도 않고 저런남자 길에서 마주쳐도.옆집 산다해도 모른척.. 난 내 수준이 이것뿐이가? 생각이 들듯한데 저런남자를 사랑햇던 내가 부끄러울듯 아직 남자한테 미련있는걸 저남잔 알고 있으니 저렇게 멋대로지 저런남자 받아줄 여자가 잇었을까? 생각해보길 듣기는싫지만 다른여자들은 그냥 헤어지자 할텐데. 잔소리라도 해주며 붙어있는건 사연녀뿐이니까 누가 잔소리해가며 연애해? 서로 맞춰주려노력하며 연애를해도 싸울일 많은데 이미 사귀어보고 다 알고있는데 다시 만낫으면 아닥 하고 잘 사귀시지. 사연은 왜보내지? 징징 거리는게 너무 싫다ㅜ본인이 물에 빠져놓고...젖엇다고 징징징 ? 뭐가 달라? 청소다하고.돈벌어서 남친 뒤바라지 해주고. 그러다가 본인이 느낄때 그때 정신차리겠지 사연녀가 짜증나고 답답해서 길어졌네 ㅋㅋ
잔소리가 아니라 두 사람 안 맞는거죠. 여자분은 더 똑똑한 깨끗한 남자 만나세요. 저 남자분도 나쁘지않아보이는데. 표현을 저렇게할뿐이고 여자분 사랑하는데. 일부러 영장 날아와서 모질게 나쁜 말하고 돌아선 듯 한데. 남자분 군대갔을 때 덕분에 여러사람과 연애도했음. 그 남자분은 여자분만 생각했을 듯. 여자분 알게모르게 남자분 자존심 건드림. 남자입장에서는 취업도 해야되고 스트레스 지수도 높은데 상황 타이밍을 여자분이 잘못 잡음. 여자분이 다른 사람과 오래 연애할 수있으면 본인도 나쁘지않은거죠. 물론 어떤 사람과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재회해서 다시 헤어지기싫은 것에 너무 치중을 하는 듯. 아직 서로에 대한 포용력이 없는 듯. 다른 사람 만나는게 서로에게 좋을 듯.
아 드라마 사연 너무 화나서 못 보겠어 아니 저걸 왜 받아주냐고 지멋대로 남의 집에서 설거지도 안하고 무단침입하는 저런 남자한테 왜 마음이 가지? 이해를 못하겠네
원래 연참에 나오는 사연들은 다 고구마 백개밖에 없어요 ㅇㅅㅇ
ㅋㅋㄹㅇ
연참 사연의 특 : 똥맛을 실컷 맛보고 계속 먹다보면 된장으로 변하지 않을까요 라고 묻거나 아님 똥인지 된장인지 맛보고도 몰라서 묻거나 아님 똥인지 알긴 아는데 계속 먹을까요 라고 묻는 사연이 대다수임
마지막 사연은 성격이고 잔소리고 그냥 여자분에게 마음이 없는거에요 없는건 싫고 있음 또 귀찮고 딱 이정도 애정.. 없는거 싫다는 말은 여자분을 사랑한다는 말이 아니에요 그냥 누군가 필요하단 말이지 그게 꼭 사연자분일 필요도 없단 얘깁니다
남자도 문제가 있지만 여자도 잔소리가 심하긴 하네 잔소리가 심하면 처음엔 괜찮아도 시간이 지나면 듣는 사람 지친다 여자들이 착각하는게 잔소리해서 더 나아질거라 생각함 남자는 그냥 참는거지
그리고 여자는 완벽해서 남자가 잔소리 안함? 똑같이 잔소리 하면 이중잣대 내로남불식으로 나올거 뻔한데?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고 자신한테도 단점이 있다는걸 생각해야 함 본인 단점도 못 고치면서 타인의 단점을 고치려고 하는것 자체가 문제임
서장훈씨 말이 맞아요. 고민녀가 더 좋아하는 거 아니깐 막 대하는 거. 막 대해도 설거지도 해줘 날 좋아해줘 트러블 생기면 잔소리로 옴짝달싹하게 만들면 되고 얼마나 편합니까.
여자 왜케 답답하냐. 쌍욕을 때려박아서라도 쫒아내고 집도 비번 바꿔서 못들어오게 해야지.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저런 ㅆㄹㄱ들만 꼬이는거임. 남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본인부터 아끼세요
ㄹㅇㅋㅋ 비번이나 바꾸고 사연보내지 ㅅㅂㅋㅋ
둘이 참 안맞는데 오래 참네요. 잘 맞는 사람과는 싸울일 거의 없고 편안하고 좋습니다. 삶의 질이 높아지고 그냥 좋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ㅂㅂ
@@청하-f8r ㄱ
전혀 다른 가치관의 사람과 사귀는중인데요. 핵심은 서로를 다름을 인정하고 원하는건 대화로 타협해서 합의점을 계속 찾는거에요. 싸울일 앖어요 진짜 ㅋ
8⁸[
@@MZ-so2cn이게 맞음 세상에 나랑 완벽하게 맞는 사람은 없음 피를 나눈 부모 자식간에도 형제자매간에도 안맞아서 싸우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끼리 어떻게 완벽하게 맞을수가 있음 상대방이 나와 다르다는걸 인정해야 함 그걸 못하면 결혼생활 못한다
마지막 사연.
그 남자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다만 때때로 필요한 존재일 뿐 ㅠ
지금 곁에 다른 존재가 없기 때문에......
서장훈님의 사랑 말구도 즐거울게 많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여자가 한심하네
귀챠니즘에 능력도 없고 여자를 이용만 해먹는 놈을 좋아하는게 어이없다
이런걸 다알고 지멋데로 여잘 부려먹고
이런데도 이여자는 이런놈을 고민하는것도 웃기고
이런 찌질남을 좋아하는게 한심하다
집에 허락없이 들어오면 경찰불러야함
@@MZ-so2cn 아닌데
@@다팬-j3d 머가아닌데?
여자가 미련이 오지게도 남았나보네, 나였으면 쌍욕하고 경찰 불렀음
의외로 정때문에 이런놈한테서 못벋어나는 멍청한 여자들 많음/..... 남자가 땡잡은거지뭐
여자 진짜 답답하네. 애초에 여자가 선 안그은 것부터 문제임. 집에 막 들어오면 신고한다고 해서라도 쫓아내야함 저런놈. 여지를 자꾸 주는 듯이 굴면 저렇게 계속 들러붙음. 처음에야 잔소리가 그리웠다느니하지 사람 안바뀜. 군대까지 다녀왔는데도 그대로인데 사연자가 바꿀수 있을 것 같음? 나중에 좀만 지나도 또 잔소리 지겨워함. 본인한테 아직 전남친한테 마음이 있으니 저렇게 단호하게 못끊어냈겠지...
여자친구가 한마디를 하면 한번을 안져주려하네 ㅋㅋㅋㅋㅋ
그것도 이상한걸로 트집 잡은것도 아니고
저런것도 이야기 못하면 그게 남친 여친인가
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미래를 꿈꿉니까
능력이 문제가 아니라 연인에 대한 존중이 1도 없는게 문제에요
집착녀는 병원을가야지 사연을보내는게아니라
드라마에 나온 남자 극혐이네. 나 같으면 집에서 쫓아내고 안 나가면 경찰에 신고했을 듯. 게으르고 뻔뻔하고 이기적이고 이해심 없고 무개념인 저런 놈이 뭐가 좋다고 만나는지;;;
둘이 안 맞는거임. 헤어지세요. 맘이 맞는 사람은 노력안해도 그냥 맞아요.
맞는 사람 찾으세요. 가만히 있어도 편한사람을 찾으세요
게으르고 멍청하고 가스라이팅 일삼으며 상대방 예민한 사람 취급하고 이기적인 남자친구 제발 좀 버리세요. 저런 답도 없는 사람 보면 집에서 어떤 교육 받고 자랏는지 궁금한 수준임. 저런 남자를 좋아하는 고민녀도 참 헛똑똑이네요.. 공부머리 1퍼센트만 좀 자기 객관화에 써보세요
저건 여자가 백번 잘못한게 맞다.. 저런 버르장머리 없는 남친을 진작에 내치거나 경찰에 고소 및 미투를 했어야 했는데 바보같이 그냥 끌려다니기만 했으니 업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집으로 이사왔다?
복수하라는 하늘의 계시인가요?
쿵쿵쿵쿵
아빠 바람폈다고 다 저렇게 집착 심하지 않아여…. 사연자 정신병 있는거에요 상담 받고 노력하세요 스스로 안고치면 누가 고쳐줌
맞네 안타깝네요 누굴 만나도 또 그럴수잇으니 치료받는게 답
여친에게 잔소리꾼의 프레임을 걸어 놓은거죠. 잔소리 자체가 잘못이 된거죠.
편한대로 이용해 먹을수 있는 악질 프레임.
걍 진짜 그거네요 잔소리 싫은데 조용한 거도 싫고 여자친구 없으면 아쉽고 딱 그 정도.
저도 예전에 가스라이팅 "쩌는" 사연 남친과 똑같은 (더 심한) 전남친 있었는데 내 정신 건강 미쳐버리고 자존감이 제대로 무너집니다
스스로를 구렁텅이에 던져넣지 마세요. Please do yourself a big favor and leave him. This is nothing but a torment to yourself. 과거 저를 보는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나와 너무 잘 맞고 누구보다 날 아끼고 존중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꼭 나타납니다 지금 제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있어요 현재 감기몸살 때문에 며칠째 심하게 아파서 침대에 누워서 연참 시청 중인데 오늘은 죽 쒀준다고 옆에서 재롱아닌 재롱을 떨고 있어요 ㅋ
사연자 분에게도 그런 사람이 꼭 나타날 겁니다 지금 이 남친은 당신의 짝이 아니에요 화이팅!
맞는사람이랑 만나면 연애는 정말 힐링만되는 시간임..저런 쓰잘데기없는 감정소모 할 일이없음
비위생적이고, 귀차니즘 심하고, 성실하지도 않고, 쓸데없이 자존심은 쎄고, 배려 1도 없고, 짜증은 많고
잔소리를 해도 싫다, 안해도 싫다...
총체적 난국이네
답답해서 미치겠다... 왜 안헤어진거지;; 완전 지맘대로 이것도, 저것도 싫다 어쩌란건지 모르겠네ㅡㅡ;;; 다 맞춰주는 엄마랑 평생 살아라
10년이상 차이나는 인생선배로서 한마디 할께요... 끝내세요... 저남자... 여자 말리는 스타일이예요
군대갔다와서 소개팅도 하고 더좋은여자 맘껏만나려 했는데 막상 소개팅 하고 찾아보니 잘 되지도 않고 그 기간동안 몸은 심심하고 만만한사람있다 잘됐네 싶은거지 쟤 취업하면 또 고민녀 바로 차거나 바람필듯..편의점에서 소개팅녀 봤을때 바로 짤했어야함
저건 잔소리가 아니라 여친한테 듣기 싫은 말 = 잔소리 이렇게 잔소리쟁이로 프레임 씌워버린거임. 금쪽이나 우아달에 보면 7살짜리 애기가 엄마말 듣기 싫을때 딱 저러함. 자식이면 교육하고 사랑으로 가르쳐야 하지만 자식도 아닌데 저놈 뭐하는 놈임? 딱잘라서 끊으세요. 20중반이실텐데 좋은 남자 훨씬 잘만날수 있는 이쁜 나이에요~
만나는 상대에 대해 내가 참고 내가 이해하고 내가 너그러워야 하고..
이런건 연애가 아닙니다.
상대가 다 받아주고 참아주기 때문에 나를 만나는 사이라면 더더욱 만나서는 안되는 사이에요
당장은 이사람 밖에 없을것 같다는 마음이 들 수도 있겠지만 이런 만남이 길어질 수록, 사연자님은 앞으로 누굴 만나도 주저하고 눈치보는 연애를 하게 될거에요
살다보면 나와 잘 맞는 사람,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동안 내가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지내는것이 나쁜 만남을 유지하는 것 보다 훨씬 나아요!
드라마 보다가 화나서 화통 터질 것 같다
카톡 고민녀 일단 자기가 심각하다는걸 아는것같아서 다행인데.. 아버지가 바람폈다고 다그럴꺼라는 생각부터 고쳐야 변화할듯요.. 정신과 상담받는게 시급한것같습니다.
고친다고 돌아오진 않아요. 문제는 고치시고 난 뒤 새로운 분 만나시고 심리치료 꼭 받으시길 바래요.
잔소리도 싫고 조용한 거도 싫은게 아니라
고민녀가 싫은 거지 뭐
돈버는 즐거움이 짱임 내가 배신하지않는한 절대 날 배신하지않음 심지어 늙어서도 날 지켜줄수있음
드라마사연 듣다가 내 속이다 터지겠따 아오.. 듣다가 중간에 꺼버린 사연은 이게 또 처음이네 안봐! 안봐!!!!!
한번 깨진 그릇은 다시 붙여쓰는 거 아닙니다. 붙이는데 너무 시간과 공이 너무 많이 들어 새로 사는 것보다 가성비가 떨어지고, 설사 붙였다해도 또 깨질 수 있으며, 깨질까봐 전전긍긍하며 잘 사용하지도 못해 애물단지만 하나 더 느는 꼴이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부분적으로 약간 찢어진 옷이나 부숴진 가구처럼 잘 고쳐서 쓸만한 것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릇처럼 워낙에 fragile한 것들은 그럴 수 없고, 아마도 남남에서 출발해 전격적인 감정으로 치닫는 연인관계가 그런 부류에 속하는 대표적인 사례 같습니다.
사랑이 아니더라도 그 사람과의 관계가 소중하고 계속 이어가고 싶다면 그 사람이 싫어하는 걸 처음 알게 될때 기억하고 다시 같은 일을 안하게 노력합니다.
마지막 사연자의 남친은 이런 노력도 안해도 다 받아줄 걸 알고 있으니 편해서 이용하는 거 같군요.
이 정도로 상대방에 존중이 없는 사람은 마음의 정리를 하고 그 인간관계를 끓는게 좋겠습니다.
집에 무작정 들어오면 경찰에 무단침입 신고를 해야죠~~~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살인이 날수도 있어요~~~
마지막 고민녀는 그냥 평생 그러고 사세요. 남들이 아무리 옆에서 난리쳐봐야 자기가 정신 못차리고 있는듯
똥물은 부어버려서 쫒아냈어야지 왜자꾸받아주는거야 왜,.. 저도 절케 게으르고 말함부로하고 지멋대로인 넘 잔소리해가면서 만나다 헤어졌는데 그후에 깨달은건 사람은 그래도 되는사람한테 그래요. 안받아주는 사람한텐 안그래여 내가 만만하고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는거드라구요.
정신과치료먼저 받아요 꼭... 어린적상처도
치료받으셔야하니
아니 진짜 왜 안헤어져 아주 그냥 둘이 평생 사세요 저런 쓰레기 고민녀분 덕분에 어떤 사람 하나는 거르겠네요 저게 뭐 어쩌라는 소리인지 못 알아들어요? 자기 조용하고 지루한 건 싫고 잔소리도 싫으니까 자기 장단에 맞춰서 광대놀음 해달라는 건데
죽을때 까지 고칠수 없습니다. 의처증 의부증은 정신병이지만 불치병 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 인생까지 망치지 말고 여자분 혼자 사세요.
다른 남자를 지옥으로 끌고가는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악마입니다. 불행 할려면 혼자 불행하세요.
남의 인생까지 망치는 겁니다.
마지막 사연 여자분 경찰에 신고를 해서라도 쫒아내야지 저게 뭔 어설픈 ㅠ 아이고 답답하다. 만만하게 보고 계속 엉겨붙는거에요. 지맘대로 할수 있다고 생각하니 사랑은 뭔 개뿔
드라마 사연녀 ... 답답이다.
니들은 서로 안맞는 게 아니라
니가 똥을 2번 밟은 거란다.
한번이 아니라 두번!
정신차려라.
칭찬과 격려 배려 사랑이 필요하겠어요!
여자가 진짜 멍청하네요.
주거침입으로 신고를 하든지 집 비밀번호를 바꾸든지
호구짓을 하니까 교활한 남자가 이용해먹는 거에요.
정신 차리세요.
헤어져 해어져. 저런 놈 만나면 평생 고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잔소리개소리남 사연 딱봐도 소개팅은 까인 것 같은데 사연녀한테 미련이랑 애정이 남은게 아니라 그냥 우연히 만난 김에 보험으로 두다가 소개팅도 안돼고 그냥 잔소리가 듣기 싫을 땐 있지만 얘랑 있을 땐 신경쓸 것도 없고 편한데 이거지 다시 재결합하고 헤어지는 이유가 전과 똑같아서... 사연녀가 아까워요 집도 안치우고 그냥 한량같고 지가 벼슬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사귀는지... 그냥 쉽게 쉽게 여자만나고 싶었던 거
여자분 자존심도 없고, 존중도 못 받고… 엄마가 그런 취급 받으라고 낳아줬을까요? 왜이렇게 자기 자신을 막 대하나요? 그런 남자 만나려고 인생 열심히 살았나요…
전에는 이런 상황에서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업서드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심리관련 동영상을 보니
나쁜 남자가 주는 어떤 성취감 내지는 기쁨이 엄청 커서
거의 중독되어버린다고 합니다.
여성분은 에코이스트이고 타인을 배려하고 자기정리가 잘 되는 사람입니다,
그에 반해 남자분은 이기적인 성향의 게으른 자기중심적 유형같습니다.
만약 남자말을 들어서 여자분이 잔소리를 멈추면
이 남자분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래 고마워라고 생각할까요?
노노노
그는 아마도 웅 내말에 꺼뻑 죽는 호구이구나, 다 잡아놓은 물고기에게
내가 왜 밥을 주지? 아 지겨워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실제로 잔소리 않하니 지루하다고 전화도 안받고 약속도 파기하잖아요.
그럼 만약 잔소리를 하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그래 분명 내가 잔소리 하지 말라고했는데 내명령을 감히 어겨?
탈출할 변명거리를 주니 얼씨구나 또 자기멋대로 행동하겠죠.
그리고서 좀 심심해지면 다시 나타나 잔소리가 그립다고 뻔돌이처럼 돌아오겠죠,
그러면 이제 여자분의 심리를 들여다보겠습니다.
이 여성분은 대학원에 서 공부를 할만큼 우수한 인재인것같습니다,
이 남성이 마치 풀어야만하는 어려운 퍼즐처럼 힘들지만 뭔가 말할수없는
힘들게 고생해서 풀어낸 유레카의 순간을 기대하고있는 수학자의 상황입니다,
이 남자를 잘 길들여서 사람만들자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본인이 이 남자에게 길들여지고 있는것은 차마 모르실겁니다.
중요한것은 한번 매운 엽떡드시면 아무리비싼 궁중떡볶이라해도 손이 가지 않아요,
그래서 고민까지 하며 여기 프로그램에 사연신청을 하신거겠죠
엄청난 분석이네요 ㅋㅋ
@@gbk2339 감사합니다
헤어져헤어져 남자 노답임. 여친이 엄마도 아니고..ㅡㅡ절레절레
후자ᆢ여자분이 착한건지ᆢ멍청한거지ᆢ저런남자만나면 평생개고생해요ᆢ정신차리세요ᆢ
여자분 남자분 두분 다른 사람 만나세요..두분 짝이 아닌듯요..그냥 질질끌지말고요
저러다 세월만가고 인생낭비합니다
한번 헤어지면 헤어지게 되있습니다. 제발 다시만나지 마시고 새로운 인연 만나셨 으면 좋겠어요!!!
제발 좀 정신을 차리세요.. 내 딸이면 집으로 불러드렸어요.. 저런놈 만나라고 곱게 키운거 아니니
드라마사연 개빡쳐가지고 티빙보다가 왔음.. 남한테 비밀번호를 애초에 왜 알려주고, 나같으면 경찰불렀다; 남자가 여자한테 너무 막하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있음
풀버전 감사합니다
지가 집착해서헤어진건데 끝까지 핑계대네? 어우 넌안바뀐다.....
수퍼을과 이기주의자의 만남. 왜 만나는지...... 여친이 챙겨주는 건 필요하고 외로운 건 싫고...... 자기 좋은대로만 하려는 갑질왕을 만날 이유가 있나요? 누나, 부모처럼 챙겨주는 사람이 아쉬울 뿐이죠. 그런 남자에게 쩔쩔 매는 여자분이 이해가 안돼요. 왜 자신의 자존심을 1도 못챙기고 무시만 당하면서 사귄다는 말을 할까요? 이용당하는 것과 사귀는 건 분명히 달라요. 정신 차리시길......
4:18 완전 나쁜놈이네요 딱 전형적인 나쁜 남자. 우리집와서 설거지좀 해줄래? 이런 멘트도너무싫어요ㅠ 완전 가볍게 툭툭. 58:37 이건 둘이안맞아서 맘 식었는데 그냥 외로운거네요. 와근데 패널분들 항상 분석 날카롭네요. 애정이 좋은게 잔소리싫다 + 아는거 건드리면 짜증낸다 이거 맞네요......
보다가 암 걸릴거 같아용
두번쨰사연 참... 심각하다
우연히 전 여자친구가 찾아와서 만난건데 그걸 집착의 이유....?
또 마지막 멘트에 조금 과했다고요?
좀 심하게 말하면 병원들어가셔야합니다
사랑은 집착한다고 잡히지 않습니다
치료받고 사랑하는 방법부터 알고 연애하길...여러사람 힘들게하지말고
드라마 사연 가관이네 ㅋㅋ 경찰을 불러야지 저걸 라면을 끓여주고있다
파괴토크쇼 사연 충격이다 진짜..........
감정노동을 시키는 사람과는 만날수록 정신이 피폐해짐.
36:45 맞는말씀… 처음 연애하고 헤어질때 그 사람이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기지않는다라고 했었는데.. 그게 트라우마로 10년이넘어도 못잊어요 ㅠ
1. 그렇게 못믿을 남자들을 왜 만나, 그냥 혼자 살아 2. 고작 저만큼 봤는데도 안맞는게 확실한데 도대체 어디가 고민 인거지?
첫번째 사연여자분 . 공감해요 저도 사랑받는거에 집착했었어서 너무 공감했어요.
의심하는건 자연스럽죠, 남친 너도 혼자였음 좋겠다는 생각역시 정상이에요.
근데 님남친한테 피해주지않으려 했어야 했어요. 님은 이걸잘못했어요.
님이 잘못한거 정확히 알고있네요 .일부로 님잘못을 맨뒤에는 정당화했는데, 숨기지도 중간에 감싸지도 않고 정확히 말한거보니까.
전 애비가 폭력가해애비새키였고, 엄마는 방관, 중립가해자였어요.
그리고 주변인 모두 방관,2차가해자였어요. 님주변에도 많았을거에요.
사랑받는 애는 티가난다 어디서나 사랑받는다
저는 폭력당한 애는 나중에 커서 폭력당하거나 폭력을 하거나 그렇게 산다. 학습을 한다... 이딴 2차가해들이요.
저는 사람대하기 불안했었고[불안할만했음 사람들이 나랑 얘기하다 아빠와 같은감정을 느낄까봐], 이런제게 주변의 2차가해자개샠들은 위의말을 하거나 너도 누군가에게 사랑받으면 좀 괜찮아질거다 안정될거다 라는 얘기를 들었었어요
그러니, 제 이 불안을 해결하려면 사랑을 받아야 한다라하니 사랑받으려 집착을 했어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불안한걸 해결하려고, 사랑받으려고 했어요.
님도 사랑받으려고 필사적인데, 혹시 님도 마찬가지 생각을 하는걸까봐 적어요.
근데아니에요. 2차가해에요 이런말 한 새키들.
폭력가정에 있는 애가 폭력을 당하거나 할 확률이 높은건, 내가 하고싶은 요구, 애비십새에대한 분노는 어디에도 표출 못하게 하고 유일하게 사람들이 방관한게 애비가 한 폭력이니까. 내 엄청난 분노를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은 대다수 가해자들이 해도된다한 방법이 애비가 한폭력을 방관했으니 폭력뿐이어서 폭력으로 표출하기 쉬운거같아요.전 그랬어요.
사랑받는애는 다르다하니, 하는생각들, 감정들 다 내가 생각해보지 못한것 내가 느끼지 못한걸 느낄거같았는데, 아니에요.
내가 좀편한거같다 웃기다 재밌다 한 정도의 생각을 하는거에요 내가 이미 생각한것들.
그니까 내가 했던 생각과 같은 생각을 하는게 맞다면 님 괜찮아요 이미.
님이 문제인건 님이 본인이 괜찮고 행복하려면 사랑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서[가해자개십새들때문에], 내가 행복해지기위해 행복한사람이 되기위해 보통의 사람들처럼 살고싶어서 사랑받는거에 집착해서 나온거잖아요.
구분지어줄게요. 가해자들이 많아서. 제가 했던 감정과 생각과 다른 생각을 하는거라면, 제가 적는게 답이 아닐 수 있어요.
남친이 의심할 만한 짓을 안했는데, 의심하는거 정상이에요. 님 과거사까지 들어봤으니 그럴수 있다 생각해요.
두번째, 너도 혼자였음 좋겠다는생각 정상이에요.
님이 한 생각들 다 정상이에요.
문제는..남친에게 피해준거에요.
남친몰래페이스어쩌고 깔고, 남친어머니아파서 남친은 간호하러갔는데 남친에게 전화해서[몇십통괜찮] 본인 힘든거어필하고있고, 의심해서 남친어머니 병문안을 갔다?그럴수 있다고생각해요. 근데 남친이 님이 의심해서 간걸 아네. 남친기분이 어떻겠어요. 한게 없는데 의심받아 확인하러 온거. 기분개더러울듯.
거기다가 본인아프다 뻥치고..
가해한거잖아요.선은지켜야지.
전 님이 의심안하는 사람이 돼야 연애를 할수 있다고 하는게 아니에요.
의심해도돼요. 괜찮아요. 근데, 얘길하셔야 했어요. 나 너가 의심할 만한 짓을 하지 않은거 안다.[꼭넣으셈]
근데, 나 어릴때 아빠가 바람을 펴서 나 만나는 남자마다 의심한다. 너무힘들다. 도와달라. 내가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라 하고 걍 다얘기해요. 님이 원하는거. 뭐, 니문자를 다 봤음 좋겠다. 니카톡다 확인하면좋겠다. 니가 통금이있음 좋겠다. 나이외에 아무도 안만나면좋겠다 요구하고싶은거 전부다요. 강요가ㅏ 아니라 니가 할수 있는거, 니가 맞출수 있는것들은 말해달라. 맞춰달라 라고요.
근데 강요하지마세요. 몰래 하지도말고요.
가해니까.
그럼 정상적인 남친은 말하겠죠.
본인이 맞춰줄 수 있는거. 본인이 맞추지 못하는거.
혹은 전부다 안될수 있어요. 맞추지 않으려는 사람이랑은 헤어지면되고, 진짜 다 안되는사람이요.
그런남친은 남친이 이만큼은 할수 있는걸 말해줄거에요.
그거듣고 선택해요. 헤어질지 그정도맞추는걸로 사귈지.
남친도 노력을해야할듯.의심하는 님과 사귈려면.
뭐혼자 상담을 가도되고요.
뭐랄까..님이 그 가정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잖아요.
아빠가 바람을 피며 엄마에게도 님에게도 상처주고 가해한게 너무싫고, 또 인터넷, 사람들얘기에바람핀 남성들 얘기는 흔하게볼수 있고 그래서 상처받기 두려워서 곤두설 수 있어요. 너무정상임. 나도 그딴 창놈애비가 있다면 그런생각 할 수 있을듯.
이건도움이 필요해요. 님이 의심하지 않으려면.
조팔 왜 도와야 하는데 라 말하는 가해자들은 그럼 조팔 시팔 가해모부들은 애 못낳게해야지! 애한테 상처란 상처주는건 방관하면서 ㅂㄴ이기적이게 니문제라고해.
근데 님이 남친한테 했든 이딴식으로 가해하지마세요.
그리고 보낸 사연을 읽고 님한테 개짜증나는건, 님은 남친한테 사과를 해야하는데 남친에게 어떻게 사과할까요를 물은게 아니라,
그딴가해하고서 남친을 잡으려면 어떻게 하나요를 물은게 존나 이기적이라서 봇나싫어요.
사과하세요남친한테. 그리고 본인이 가해한거. 잘알고있잖아요.
그리고 사과를 받아주거든. 그때 물어봐요. 고치고싶다. 도와달라 이번에는 가해하지 않게 노력하겠다. 계속사귀고싶다고요.
봇나이기적이게 가해할거 다하고선, 남친을 잡고싶다고 보냈네.
ㅈㄴ싫어요.
님이 잘되길바래요.
남친분도 괜찮길바라고요. 사과하세요
난주긴 아깝고, 내가 갖자니 아닌거 같고, 이런인간이 다른여자 만나서 진정한 사랑찾았다고 헛소리하는 인간들이지
헤어지세요. 상대 마음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본인 것이 되었다고 서로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그런 커플은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그냥 덜좋아하는 남자가 갑질하네요 사연자여자분이 더 사랑해서 을질 당하는거같네요 진짜 남자너무짜증난다
45:00 그날 우린 서로 그리웠다는건
그냥 여자혼자 생각이고 착각일뿐
남자는 속으로 '이럴줄 알았지 ㅋㅋ'
더 만만하게 보게 됐을듯
한혜진누나~너무 완전 예뻐요^^🌺🌺🌺😍😍😍💟💟💟❤️❤️❤️
대부분 저런 관계는 성욕땜에 만나는 관계지;
한번 깨진 사이는 다시 깨진다.. 같은 이유로.
시작부터 속 천불나는 드라마는 또 첨이네...
남자 전형적인 나르. 삼각관계만들기 착취하기 헷갈리게 하기. 여자분 연애아닙니다.착한 희생양을 찾고 거기에 낚이는거
연애의참견 시즌3 풀영상 잘나왔어요^^🌷🌷🌷😊😊😊💓💓💓♥️♥️♥️
아이고.....이거 어쩌면 좋니...
마지막 사연에 남자는 여친을 호구로봄ᆢ
정답은 저여자를 만만하게 생각하고 가지고놀기 편해서 그러는거, 사랑이 아닙니다
결혼하면 손지검과 가정폭력이 100%
저런남자 만난게 불행의 시작이죠
저런 개싸이코에서 벗어나는게 현명한 여자죠.
여자가 너무 멍청하다
난.. 경찰에 신고할 것 같은데...... 저걸 받아줘? 진짜 뭐 할 말도 없다.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조차도 자기 자신에게는 지키지도 요구하지도 못하는데, 변화하시지 않으면 등록금 그렇게 내며 석사까지 하고도 뭐.... 저 남자든 다른 어떤 남자든 그 뒷바라지만 하고 살게 됩니다. 제발 남에게 하는 것만큼만 자신에게도 하세요..
음 저런남자를.. 사랑한다고?
앞이보이는데 뻔한 결론이 보이는데
저런남자를 친구로 지내는것도 이해가 안가네
남잔 제정신이 아닌 ㅆㄹㄱ라고 무시하고
제정상인 사연녀가 더 한심한데?
남자가 없어도 저런남잔 만나지도 않고
저런남자 길에서 마주쳐도.옆집 산다해도 모른척..
난 내 수준이 이것뿐이가? 생각이 들듯한데
저런남자를 사랑햇던 내가 부끄러울듯
아직 남자한테 미련있는걸
저남잔 알고 있으니 저렇게 멋대로지
저런남자 받아줄 여자가 잇었을까? 생각해보길
듣기는싫지만 다른여자들은 그냥 헤어지자 할텐데.
잔소리라도 해주며 붙어있는건 사연녀뿐이니까
누가 잔소리해가며 연애해? 서로 맞춰주려노력하며 연애를해도 싸울일 많은데
이미 사귀어보고 다 알고있는데 다시 만낫으면
아닥 하고 잘 사귀시지. 사연은 왜보내지? 징징 거리는게 너무 싫다ㅜ본인이 물에 빠져놓고...젖엇다고 징징징 ? 뭐가 달라?
청소다하고.돈벌어서 남친 뒤바라지 해주고.
그러다가 본인이 느낄때 그때 정신차리겠지
사연녀가 짜증나고 답답해서 길어졌네 ㅋㅋ
남자도 심각하게 비정상인데
아니 왜 집 비밀번호를 쳐 알려주는건데,,? 그러면서 전남친한테 한 숨 쉬면서 계속 잔소리하고 고민녀분 도대체 왜 그러세요? 은근 즐기는걸로밖에 안 보여요 ㅋㅋㅋ
"저 정신병이 있어요",
"그의 아픔을 보듬어 주고 싶었습니다"
상식이 없다
이래서 집착이 칩니다.. 병원 치료 필요 한것 겉네요...
예전 남자친구가 왔으면 주거 칩입죄로 신고했겠다 나 같으면 처음부터 나가라고 해야지
정신병자들은 꼭 병원안가고 합리화하면서 정상인 괴롭힘 제발 혼자사셈
얼른 헤어지실 바라는 사람 두명 더 있습니다 ~~
쫒아내고 아라가면 경찰불러서 쫒아내.
아니 대학원씩이나 다니면서 이런 일을 당하고도 사연을 보내?ㅋㅋㅋㅋㅋ뭔 또 구구절절한 사연을 보내고 앉았어 그냥 차단박고 인생에서 꺼지라구 해
아니 못들어오게 왜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저러니 남자가 저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애정이요??
몸이 당겨서 그래요…
그렇게 밖에 안보여요…
갑자기 나타났을때 원망 보다 용서가 앞서죠?
이성 보다 본능이 앞서서 그래요
몸 정 끊어버리세요
되도 않은 사람입니다
마지막 사연님~ 엄마세요? 그리고 일단 누가 오면 치우는게 기본인데 그것도 안해주는 남친이라 ㅋㅋㅋㅋㅋ 얼마나 님을 알로보면 아이고...호구님.. 편한게 아니고 잘 보일 마음이 1도 없는거 진짜 레알 호구 ㄷㄷ
사연 그대로라면 남친이라는 놈은 걍 인간이하고 인간이하취급받으면서 만나는 여자가 더 이해안감
근데 나도 잔소리 하는 사람 개싫은데........ 걍 알아서 하게 냅둬 제발.... 글고 초반에 선딱그어야지 걍 서로 안맞는거같은데......
37:18 헤어질땐 조용히
여자가 스스로 무시받고 함부로 대해도 되게끔 하네. 존중함이 없는데 그게 사랑인가.. ?
저런 정신나간놈 만날 시간에 자기개발합시다~~~!!!같은 남자가봐도 왜 만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망할 망亡치
무단침입 경찰불러라
그냥 무책임이란 키워드네 저 남자가 살아가는 방식이
잔소리가 아니라 두 사람 안 맞는거죠.
여자분은 더 똑똑한 깨끗한 남자 만나세요.
저 남자분도 나쁘지않아보이는데.
표현을 저렇게할뿐이고 여자분 사랑하는데.
일부러 영장 날아와서 모질게 나쁜 말하고 돌아선 듯 한데.
남자분 군대갔을 때 덕분에 여러사람과 연애도했음. 그 남자분은 여자분만 생각했을 듯. 여자분 알게모르게 남자분 자존심 건드림.
남자입장에서는 취업도 해야되고 스트레스 지수도 높은데 상황 타이밍을 여자분이 잘못 잡음. 여자분이 다른 사람과 오래 연애할 수있으면 본인도 나쁘지않은거죠. 물론 어떤 사람과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재회해서 다시 헤어지기싫은 것에 너무 치중을 하는 듯. 아직 서로에 대한 포용력이 없는 듯. 다른 사람 만나는게 서로에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