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학습 2탄 - 음계의 모든 것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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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sainbainauu2784
    @sainbainauu278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주는 타원이 아닐까요 농담입니다 음악 모르는 사람인데 흥미로운 주제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 @ClassicalLS
      @ClassicalL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위에 음악 모르는 사람은 못듣겠다 불평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음악 모르시는데 흥미로우셨다니 더 반갑습니다. ^^

  • @rickpark8676
    @rickpark867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보여주신 악보상 Overtone에 나오는 3도음은 달콤한(?) 3도인 장3도인데, 쌉쌀한 3도는 어떻게 포함시키게 되었나요? 급궁금해집니다…
    생각해보니 D음의 달콤한 3도음을 쓴다는 얘기겠네요.
    결국 CGDAE의 기본 5음에서
    각각 장 3도음 EBFCG가 나올꺼구
    새로 더 포함시킬음 BF가 탄생하게 되었다는 얘기네요.
    그래서 총 7음을 늘어놔보니
    어떤 음들 사이는 half step 간격이 되고 결국 whole step half step 개념을 둘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총 12음이 탄생하게 된거 같은데… 제 마구잡이 추측이 일리가 있나요?

    • @ClassicalLS
      @ClassicalL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서양음악의 화음 개념이 어떻게 발전되었는지는 여러 설명이 있을 수 있을텐데, 저는 그 중에 ’이 모든 소리는 자연에 존재하는 소리였다‘라고 보는 하나의 의견을 소개한 것이구요.
      배음의 관점에서 보자면 : 4, 5, 6번 배음이 서로 단3도 관계입니다. 그래서 익숙하고 자연스럽게 인식될 수 밖에 없는 음정이었다 -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ClassicalLS
      @ClassicalL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2개 반음의 개념은 3도로부터 발전되었다기 보다는 완전5도 circle에서 나온것이라고 보는 의견이 더 지배적입니다.

    • @ClassicalLS
      @ClassicalL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리고 이런 소리들이 음악에 표현되기 이전에 speech에서 훨씬 적극적으로 사용되었다고 보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음계나 화음이라는 것은 사실상 매우 경직된 법칙이라 변화하기가 쉽지 않았고, 오히려 연설과 같이 음의 고조를 이용해야하는 말하기에서 특히나 슬픔을 표현하려고 할 때 단3도 관계와 비슷한 intonation을 많이 사용하였다, 확신을 주려는 부분에서는 5도 정도 상승했다… 이런 것들이 오랫동안 존재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음악에도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었을 것이다…등등.
      (혹시 연배가 있으시다면 ^^) 어렸을 때 웅변 학원에서 배운 것들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수긍 가는 의견이기도 합니다.

    • @rickpark8676
      @rickpark867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그렇겠네요.
      E의 5도가 B
      B의 5도가 F 이니
      완전 5도 써클 사용시 이미
      BF 음은 탄생했겠네요.

    • @ClassicalLS
      @ClassicalL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확히는 B의 5도는 F#이고
      BF는 음악에서 가장 불안정한 음으로 인식되는 증4도 Triton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