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나]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세기말 영화, 매트릭스1 리뷰(강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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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ย. 2024
- #튜나 #매트릭스
매트릭스 [10/10] : 모방으로 빚어낸 예술
튜나 채널 정기 후원(팬딩)하기 : fanding.kr/user/meanTUNA
0:00 오프닝
1:24 왜 뜬금없이 매트릭스인가?
4:47 매트릭스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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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4편 리뷰를 위한 추진력. 매트릭스 1편중 절반 정도 진행된 1부 리뷰입니다
오프닝의 구독자 수가 다른 걸 보면 아시겠지만, 첫 기획 자체는 꽤 오래전부터 하고 있다가 최근에 리뷰화가 된 케이스네요
1부 빌런짓 그만하고 무사히 완결까지 가는 첫 삽이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나머지는 닥스 2 리뷰 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4편 리뷰도 기대됐는데 이 리뷰는 그 초석이군요. 그 초석의 절반이 30분이라니... 레져렉션 리뷰가 더더욱 기대됩니다!
아니 이빌런!
끝까지기다리겠습니당~!
형... 건강도 좋지만 우리한텐 형의 리뷰가 더 즁요한 거 알지? 너무 무리해서 건강하진 말구.... 매일 편집도 챙기면서 지내야 해. 형이 내일 잠은 못자겠지만 영상은 올린다고 해주는 소식이 제일 반가우니까.... 화이팅이야....!!
이번엔 제발.....
모피어스가 안내했던 의자가 낡아있던 장면은 모피어스의 상상력의 한계에 기인한다기 보다는 어쩌면 무수히 많은 네오가 찾아왔었던걸 은유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던것은 아닐지요(추후 아키텍처는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수많은 네오가 이런식의 시도를 지속적으로 해왔었다고 말하는 장면을 되새겨본다면 말이죠).
근데 그랬다면 주변인들의 반응이 달랐을 거라 봅니다.
이전에 여러번 잘못 선택했다면 그에 관한 언급이 몇번 나오지 않았을까요?
또 선지자냐, 이번에는 진짜냐, 더는 믿기 힘들다는 식으로요.
'무수히 많은 네오가 찾아왔단걸 은유적 표현' 이라니.. 글 보자마자 소름돋았습니다.
그리고 위에분 말처럼 다른사람들이 언급하는 장면이 없는 이유는 정말로 수많은 네오들이 찾아왔었기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서너명 정도까지는 그렇게 말할수있겠지만 수십명까지 된다면 굳이 말할것같진않아서요.
그냥 빨간약먹고 현실로 넘어와서 인형뽑기당하고 매트릭스 세계에 대해서 설명 받은 사람이 많다는거 아닐깡
아닌거 같습니다. 단지 저건 모피어스의 추억이나 취향에 기인한 스타일리쉬한 클래식인거 같습니다. 티비도 보면 알수 있죠. 모피어스는 앤틱 덕후입니다
그냥 저의자가 제일 엔틱하고 느낌있어서 간지로 넣어논거일수도있음 ㅋㅋ
요새 리뷰할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니 영상 올리시는 부담이 많으실텐데 건강 챙기면서 쭉 롱런 해주세요! 튜나님 화이팅~~~
언젠가 한번은 봐야겠다 싶던 와중 4가 나온다길래 한번 1부터 볼까 해서 봤는데
확실히 명작은 명작이더라고요
이런 명작을 왜 안봤나 싶을 정도로 재미는 물론 생각할 것들이 많았던 그런 영화였어요
아직 1편만 보긴 했지만 다음편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면 1편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나마 다시 보게되니 반가운 영화였네요 ㅎㅎ
미래인 입니다. 2편은 없습니다.
2편은 2편이 나올때까지는 있을지 없을지 모릅니다
@@wonprk ㅘ!!! 양자역학!!
나는 2편이 존재하는 다른 우주로 가겠어
@@Raccoon_Iife 멀티버스 여행하는 코리아 차베즈
아직도 없네 ㅋㅋㅋㅋㅋㅋ
기다렸어요ㅜ
정말 잘 봤습니다 몇 번이나 다시 본 영화고 잘 이해한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다는게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얼마 전에 매트릭스 분석과제 있었는데 복습하는 느낌 들고 좋네요 앞으로도 영상 기대할게요 이 퀄리티로 자주 올려주시는 건 바라지도 않으니 잊을 만 하면이라도 영상 올려주세요!! 그리고 다크나이트 기대할게요!!!!
리뷰 시간가는지 모르게 봤네요.2부도 기대할게요 ㅎㅎ
모방으로 빚어낸 예술이라는 한 줄 평이 엄청 멋있게 들리네요 힘드시겠지만 열일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영상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발 2부 만들어줘요…
제일 중요한 전개가 시작되는 오라클씬에서 끊다니… 진짜 끊는거 하나는 한국인 아니랄까봐 기막히네…
정말 적절한것 같습니다. '2000년 이전 최고의 영화', '90년대 말 최고의 영화' 등으로 생각해보자면 물론 다른 명작들도 있기에 논란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지만, 최고의 '세기말' 영화. 라고 한다면, 두말이 필요없이 매트릭스 1이죠. ㅎㅎ
의미를 찾으려니까 적으면서 봐야됐는데 너무좋네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국밥같은 매트릭스1을 튜나님과 함께 먹을 수 있다니 ㅠㅠㅠㅠ 잘먹겠습니다~
역시 튜나님의 영상은 깊이감이 다르네요
1년 됐구나 2 기다린지..
어렸을때 아무생각없이 우와 쩐다 하고 봤던 영화였는데 나이먹고 다시보니 어렸을때는 못느꼇던 메세지가 많아서 놀랐고 튜나님 리뷰를 보고 다시보니 진짜 시대를 엄청 앞선 깊은 내용이 있는 영화를...매트릭스 4는....
시의성 없는 리뷰 타이밍 좋습니다ㅎㅎ 이런 곤조 때문에 튜나님 리뷰가 기다려지네요. 1편 리뷰보니 4편이 얼마나 똥이였는지 벌써 알겠네요ㅋㅋㅋ
살아있었구만 튜태식이
아니 이걸 여기서 끊다니여...감질나게 어떻게 기다리져..ㅜㅜ
20:50 목수 ㅋㅋㅋㅋㅋ
으흡으흐브으릅 ㅜㅠㅠㅠ 진짜 튜나님 영상을 너무 잘만드시고 무엇하나 빠질게없이 좋지만 왜.. 구독자가 적은가 너무 맘이아픔
난 이게 아직도 20세기인 90년대에 만들어졌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ㄹㅇ.....
122년 전에 이런작품이
1900년대면은 모던 타임즈도 안나왔어 이사람아
1900년대가 아니라 20세기를 말하고 싶으셨던 건가...?
@@_izack305 1999년이니 1900년대라고해서 오해가 생겼네요 20세기라고하는게 더 정확한게 맞을거같네요
@@godib4840 보통 1990년대 혹은 90년대라고 하죠.
3편까지 3부로 가려나 기대됩니다
너무 재밋는 리뷰엿네여 ㅎㅎ 저도 매트릭스 다시보면서 참 철학적인 영화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렌만입니다!!!! 보고싶었어요!!!
예전에 7살인가? 영어학원을 다닐 때 정말 자주봤었던 영화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냥 멋진 액션영화 정도로 생각했었지만, 영상에 관해서 배우고 편집등등을 배우면서 매트릭스가 진짜 막말로 '개쩌는' 영화라는걸 알게되면서 다시보게 됐는데, 진짜 알고보면 정말정말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아아 왜애ㅐ 매트릭스 다음 편 안줘여 제발 주세요 현기증나요 제발 제바류ㅠㅠ
헐 리뷰 개꿀잼
너무 재밌어요 진짜...
2편 가져와!!! 더 주시오!
매트릭스 4편을 어떻게 리뷰하실지.... 암튼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내년까지 기다린다는 말을 진심으로 생각하게 될 날이 올줄이야 내년 중순까지 존버하겠슴다
잘 보고있습니다. 튜나님
엘든링은! 엘든링은!
참치의 세기말 영화 리뷰... 이건 참 귀하군요
극장에서 한번 보고.. 그 다음주에 또보고.. 친구들이랑 또보고.. 3번 봤는데도 뭔가 남아서, DVD 출시 하자마자 구입해서 봤네요.
액션이라면 영화를 보고 시원하다 하고.. 끝이지만, 매트릭스는 액션, 영상, 음악, 뭐 하나 빠지는것 없이 좋았는데,
가중 중요한 것은 이 영화를 본 뒤에 뭔가 남는듯한 강한 뭔가가 있어서더군요.
리뷰 지린다
2부 아직도 없습니더
전 숟가락=매트릭스 속 규칙 이라 해석했는데 튜나님의 해석도 재밌네요 ㅎㅎ
20:50 목수가 아니잖아ㅋㅋ
너무 재미썽
사랑해요
매트릭스 1편은 볼때마다 새롭고 재밌는 작품
케이블에서 해주면 채널 안돌리는 작품 ㅋㅋ
다른 리뷰들 처럼 이것도 조회수 안 나오면 또 1부만하고 버리겟지
이랬던 영화들이 줄줄이 나오던 옛날이 그립다..
언제부턴가 작품에 LGBT를 넣지 않으면 백인 중산층에게 살해당하는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시대가 되어서....
ㄹㅇ lgbt돔 안쳐넣었으면
19:52 "그 영화" 속 명 해커를 인용하셨군요
어허 영화 아닙니다 UCC에요
@@user-hc8wm2tl1f 앗 맞네요 사과드립니다
@@user-hc8wm2tl1f 유사 영상물이 맞지 않을까요? UCC한테 실례입니다
순식간에 빠져들어서 봤네요.
매트릭스는 아버지가 워낙 좋아하셔서 옆에서 같이 보면서 정말 수십번은 본 것 같네요.이번에 4도 아버지랑 같이 봤는데..봤는데…🥲
정말 멋진 취향을 가진 아버지를 두셨군요
아.. 2부... 현기증 나요
오라클 장면의 대사는 다 중요하지만
Oracle : You got the gift but it looks like You are waiting for something
Neo : what?
Oracle : your next life maybe. Who knows?
이 부분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네오의 다음생 즉 그가 한번 죽고 다시 태어났을때 ‘그’가 될수도 있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예언이며. 네오가 다시 태어나며 ‘그’ 가 되기 때문이죠
2부 존버중..
모피어스가 말하는 꿈이 현실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는 이건 철학적 질문이기도 하네요 데카르트의 성찰에서 나온거기도 하지만 우리가 꿈안에서는 그게 꿈인지 현실인지 파악할 수 없으며 그 속에서 느끼는 감각에 대한 회의감을 설명해주거든요 그러고보면 데카르트의 꿈의 논증과 매트릭스가 되게 유사한 면을 갖기도 하네요
아~~맞다~~튜나형 영화리뷰어였지....
맨날 실시간 겜방송만 올려서 최근 튜나형이 겜리뷰어인줄 잠시 착각...
튜나형 내가 형대신 게임도 하고 건강도 내가대신 다 챙기면서 있을테니 형은 걍 죽어라 영화리뷰영상만 만들어서 계속 올려줘 ㅋㅋㅋ
이런 재능을 제대로 발휘못하는것은 낭비하는거나 다름없어~!!!
매시가 자꾸 축구 안하고 야구하겠다고 우기는거랑 같아~!!!
구독은 옛날부터 눌러서 또 누를수는 없고 좋아요만 누르고 갈께~ !!
매트릭스 시리즈 다하면 그린나이트 리뷰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아직도 각종 커뮤니티에서 해석이 이뤄지는 영화
굳굳
캬 조흔 시리즈 리뷰다... 근데 폭망작 4편 리뷰 볼려면 3년 정도 기달려야 할듯? ㅋㅋ
몸 속에서 무엇인가 빠지고 나서 다른 것이 채워진듯한 감독과
원작에서 무엇인가 없어지고 나서 이질적인 것이 채워진 영화..
메트릭스 1 은 진짜 명작 반열에 올려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네요
감독 분들도 아마 여기서 끝내고 싶었겠지만 성공하면 돈 더 땡길려고 하니 ㅜㅜ
트릴로지 성공이 드물기도 하고 칭송받는건 '1편이 잊혀지기 전에 2편을 만들어라' 의 압박 속에 잘 만들어서가 아닐까 싶네요 ㅜㅜ
형 2부는 언제 나와?
1년이 넘게 기다리고 있는데...
대본 아깝잖아 ... 얼른 만들어줘...
그래서 레이건이라고 부르는 건 왜죠? 맥거핀인가용ㅋㅋ 다음 편 내줘요..
매트릭스4 보고나서 제작사랑 감독 몇번씩 다시 훑어봤어요
아무리 봐도 후속작 같지 않고 그냥 B급 팬메이드영상인줄 알았어요 이게 진짜 매트릭스4라고? 이런 생각으로 제작사랑 감독 몇번이고 확인했어요 딱 그때 같았네요 라오어2 나왔을때
진짜 제작사 때문에 억지로 만든거라고 믿고 싶은 영화 ㅠ 4DX로 보고 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워후 어렵네요. 그래도 잘 곱씹어보겠습니다.
25:56 ㅎㅎㅎㅎ 이 영화 ㅋㅋㅋㅋ 30분이 넘지만 흥미진진
모피어스와 네오의 스파링에서 그 대사가 인상적이었어요. "널 때린게 내 근육일까? '여기'서? 내가 숨을 쉬고 있다고 생각해?"
내 인생영화에 언제나 베스트 1 매트릭스
아니 그래서... 닥스2 리뷰는 한참 전에 끝났는데 2부는 언제나와요ㅠㅠ
진짜 매트릭스1은 명작이야...
와! 매트릭스!
한가지 요청이 있다면, 오프닝에 쓰는 힘을 조금,,,,, 빼주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본편과 다소 톤이 다른 오프닝이 조금 부담스러워서 오프닝은 넘기고 본론부터 보는 편인데 모션넣으신거나 가끔 아예 노래까지 삽입하시는거 봐도 오프닝에 시간을 좀 쓰시는 것 같더라구요. 굳이 오프닝이 아니더라도 본편 퀄리티가 워낙 높으시니 과감하게 오프닝을 제외하고 업로드 주기를 조금 당기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의견 올려 봅니다,,,
조디악도 해줘요! 너무 어려워서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
시뮬라크르는 크게 보면 "A가 이러하니까 비슷한 A'도 이러해야한다"라는 상식의 일반화에 포함됩니다
어디까지나 크게 봤을때
차라리 프리퀄로 과거편을 만들지 잘 끝낸 영화를 왜 어거지로 연결시켜서 망치냐고요 ㅠㅠ
2편... 2편을 내놔....
그래서 리뷰 2편 언제나와요?
28:45 에서
Your next life, maybe. Who knows?
라고 오라클이 말했는데 빠져서 아쉽네요
18:26 아 ㅋㅋㅋ 종이접기 짤 왜 안나오냐고 ㅋㅋㅋ
2편내놔
말씀하신 클럽 영상은 감독의 성적 취향이 반영된게 아니었을까요 ㅋㅋㅋ
저.. 형님.. 혹시 2부는 언제..쯤.. ㅠㅠ...
감성이나 개그씬은 짜치는 느낌이 있지만...담고 있는 메세지와 그걸 대중 매체에서 녹여낸 방식은 찬탄을 금치 못할 정도. 물론 2-3편은...너무 상투적인 메시아 스토리가 되어버린 느낌. 완결이 난 이후에도 수 십 년 동안 수많은 작품에서 오마주, 패러디, 회자 되는 명작 그 자체.
물론 이건 2021년에 본 감상이고...원래 개봉 된 시기에 볼 수 있었다면 느낌이 완전히 달랐을듯.
이제와 생각해보면 워쇼스키형제..아니 남매 아니 자매의 단 한번 불타올랐던 불꽃이었던거 같다. 강우석 감독의 '공공의적'처럼
선리기연... 잊을수가없지....ㅠㅠ
와 이렇게 적어놓으니 웹소설인줄
워쇼스키듀오의 모든것을 1편에 쏟아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점점 힘이 빠진가죠.
불교 아이와 대화하는 장면의 내용은 원효대사 해골물이 떠오르네요
그러고보니 오라클 씬에서 쿠키가 꽤 큰 상징성이 있는 것으로 그건 안나오나요?
제발 2부... 나 당신이 없음 안돼...
세상을 인지하는 것만으로 사람은 자신의 천장을 정해버린다. 하지만 사람 스스로가 변한다고 믿는다면 세상에는 천장이 없었다는 것을 알 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한 것은 네오뿐이다.
매트릭스 시리즈 한 줄 요약 : 인간에게 불가능이란 없다(사실 있다)
이따 집가서 봐야지 ㅋㅋ
영상 퀄리티에 비해 구독자와 조회수 둘 다 너무 낮아 아쉬움 이분은..1년 전에도 10만대였던거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18만이라 내가 가슴이 아프다
2부 어디에 있나오
18:28 자연스럽게 종이학을 떠올렸다
제가 원하는 바로 그 영상이에요ㅠㅠ
진짜 초반대사가 사실 감독이 말하고 싶던게 아닐까?
아 ㅋㅋㅋㅋ 목수에서 뿜었네 ㅋㅋㅋ
형 2편은 언제나와...?
다크 나이트 이전까지 대중성과 상업성이 최고로 조합된 영화
참치 살아 있었구나
목수 뭔뎈ㅋㅋㅋㅋ
요즘 트렌드가 그래도 어떻게든 끝난 작품 갖다가 망가뜨리는건가 싶을 정도로 느끼긴 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이든 아니면 서양 영화 시리즈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