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_카드뉴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름 "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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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เม.ย. 2023
  •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름 시우
    건강했던 12살 시우에게 학대를 일삼아 죽음에 이르게 한 계모와 친부가 엄벌 받을 수 있도록 진정서와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 계모·친부 엄벌 온라인 서명 참여하기📝
    docs.google.com/forms/d/e/1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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