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탕 먹지 말았어야 했는데'…'학대 사망' 시우는 자책만 했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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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เม.ย. 2023
- 부모에게 심한 학대를 당하다 두 달 전 쯤 숨진 11살 이시우 군입니다. 아이의 의붓어머니와 친아버지의 첫 재판이 내일(13일) 열리는데요, 저희는 시우 군의 정신과 진료 기록을 확보해서 더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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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모아] //분노 주의// 아빠 몰래 행해오던 엄마의 폭력!? 학대 수준인 엄마의 충격 행동(ㄷㄷ)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97 회](http://i.ytimg.com/vi/jT0qQf7yGu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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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들 얼굴 공개 왜 안합니까? 저런것들도 인권이 있나요?
얼굴공개매체를 고소할 수 있기 때문이라던가요.
미친 나라임 ㅋㅋ가해자 인권만 챙기고 잇음..
가해자는 떵떵 거리며 잘살고 피해자가 숨어다니고 피해야하는 한국... 인간도 아닌 쓰레기들인 범죄자에게 인권이 어디있다는건지 참
당장 공개해도 시원찮을 판에ㅜ 답답한 나라
가해자를 왜 생각함 도대체 제대로 쓰레기 취급받아야지ㅠ
모자이크 반대임
정신과의사가 저정도의 상태도 파악 못했다는거는 의사 자격 박탈해야하는거아님?
아니면 알면서도 방치한거면 살인동조한거 아님?
아마? 같은 교인 일수도요
정신과의사도 구속영장신청해야합니다
의사맞음????
ㄹㅇ 이해가 안가네 진짜로
애가 공부도안하고 지금중간고사가 얼마나남앗다고 그게대수니? 가서공부나빨리해라
시우 밥도 안주고 그나마 학교급식이 전부였는데 급식도 전화해서 못먹게 하고 배고픈 아이가 귤 사탕먹은게 죽도로 맞을짓인가 도데체 멀쩡한아이한테 정신병약들을 먹여. 정신병자로 낙인시키고 고문전문가한테 배웠는지 끔찍하고 변태적인 고문을 12살 연약한 아이한테 자행한. 악랄하고 끔찍한 희대의 악마다 이런 악마는 사회와 격리되어야한다 제발 가석방없는 무기징역 내려주세요
학교급식도 못먹게한건 굶기고 때려죽이려고 작정을한거네요
이런것들을 증거로 계획적의도적인 살인으로 인정되어서 법정최고형 나왔으면좋겠네요
억울하게 하늘로 간 착한 시우,,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저딴 막마는 선처없는 강력처벌 부탁합니다 제발요
"하염없이 눈물" ㅋㅋㅋㅋ
어디 댓글알바 내용이라도 되냐 이건? ㅋㅋㅋㅋ
요즘 하염없이 눈물 자주 보인다?
@@Sigma-Male017 어린아이가 학대당해서 하늘나라갔는데 ㅋㅋㅋ
@@user-ji1lu5tp5b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고
임마
시우를 비웃고 있는게 아니라
빛별 댓글내용 비웃는 건데
사리분별 못함?
@@Sigma-Male017 사리분별 못하는 싸패는 너지ㅋㅋㅋㅋ 이런 뉴스에 이런 댓글에 비웃는다? 정상이 아니네
@@Sigma-Male017 알았다 게이야...
애기를 얼마나 때렸길래 완전 다른얼굴이 됐네 에고
불쌍해서 미치겠다
@Young Kim 그건 안될 일이에요
마음만 아프지 몸은 안아프고 저런 어미가 마음도 안아파 할거 같아요
똑같이 맞아야 해요 굶기고
그런다고 시우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억울함은 풀릴건데 저계모가 교도소에서
편히 지낼거 같은생각을 하니
피가 거꾸로 솟네요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왜 아이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했을까 저 부모가 아니어도 사회연결망에 아이는 존재했지만 어른들의 무관심으로 아이는 끝내 죽었다 아이의 죽음은 부모가 주범이지만 사회가 왜 아이를 아동학대에서 지켜내지 못한 것인지 기사를 쓰고 언론에서 보도하였으면 좋겠다.
정신과 의사들 하는 일 없음 ㅇㅇ 방송에 나온 의사들처럼 드라마틱한 진단 해주지도 않고 걍 ㅈㄴ 멍때리면서 대충 일하는것들 널림
@@user-lg9gy6ed8x 닥터프렌즈에 나온 정신과 의사분같은 경우는 극소수임?
@@ssezze 방송처럼 진료 안함 ㅋ
정신과가면 학생한테는 가서공부나하라함 ㅋㅋ
나도그게의문
감방에 오래들어가서 거칠지만 어린이는 끔찍히 아껴서 정의감에 불타는 언니들에게 오래도록 훈육을 당했으면 좋겠다.
하루하루가 지옥일거임
감방언니들이 훈육 잘시켜주길 빌어봅니다
문동은이 복수하는것처럼 당하길
시우한테 한것만큼만 맞아라
멋진 힘쎈언니들 제발 부탁드려요
8살 아들을 키우는 아버지로써.. 너무나 가슴이 미어집니다.. 어떻게 친부라는 인간도 그렇고, 계모 둘다 사람새끼들이 아닙니다. 저런 악마들을 더이상 사회로 나오면 안됩니다. 저렇게 착하고 천사 마음을 갖은 아이를 학대로 죽게 할수 있는지.. 둘다 사형선고 해주세여.. 그래서 하늘로 간 시우에 마음을 아주 조금이나마 위로 해주시는 현명한 처벌 바랍니다
아니 42번이나 갔는데 신고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못 하나 진짜?
저 멍한 덩그러니 혼자 있는 모습 너무 맘이 아프다.. 다음생엔 좋은 부모 만나 행복하게 살았으면..
시우는 부모와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 뿐이여서....
얼마나 맞았으면 잘 걷지도 못하고...
천사 시우야 그곳에선 부디 행복하거라.
계모보다 더악마는
친자식을 저렇게
만든 아빠 너같은
인간은 지옥보다더못한데서 영원히...
죽어서도 절대절대..
@@user-wx3my2vf4f 갑자기 왜 다른사람을 죄로 만듬?
신발이 작아서 엉기적 걸어요. 신발도 안 사준 부모ㅠ
제발 악마에게 제대로된 처벌을!!
난😈다~~
@@ghkdwjdtjr889 까불고있어~ 퍽
@@user-xq7pf1bi6g 메~~~렁😛 퍽👊
가슴이 미어진다... 어쩌다 저런 악마들을 만나서 그 짧은 인생이 모질디 모질었을까... 부디 지금은 평안하게 쉬고 있기를... 저 연놈들이 벌 받는거 보며 한 풀기를...
아들 둘 있는 아빠 입니다.정인이때 이후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어찌 저리 악마같은 짓으로 살인을 했는지 오히려 하늘로 간게 아이한테는 편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제발 판사님 이런 악마를 사형으로 꼭 다스려 주십시오. 아동학대 사건이 아닌 아동살인 사건 입니다.저리 밝게 웃고 , 생긴건 또 얼마나 잘생긴 아이가 이런 고통으로 가야합니까. 얼마나 맞았으면 아이 얼굴이 점점 변해가는게 보일정도 입니다.너무나 가슴 아픈 사건입니다.제발 좀 엄벌로 다스려 주십시오. 시우야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 다음엔 이아저씨 아들로 와주면 정말 고맙겠다 .
1000프로 공감
합니다 ~
괴물ㆍ 악마같은
인간말종 쓰레기 ‥😥
아들 2이라니 무슨 생각이냐?
캐리어안에 가둬서 죽인 계모도 인천아줌마던데 ~~ 휴 멀쩡한 남자아이를 캐리어 점점 작은데로 옮겨가며 질식시킨 그 계모도 감옥서 잘먹고 잘자고 따뜻하고 시원한곳서 잘지내고 있겠죠 ㅡ 사형제도 부활 ^^ 만이 답인듯 합니다 천벌받을것들 !
이런기사들 볼때마다 욕이 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계모들 얼굴들도 다 어찌 그리 백여우같이들 생겼는지 ^^ 그래서 그 에비들도 넘어갔나 보네요
💛아빠💛
편의점에서 삶을 포기한 듯한 표정
진짜 가슴이 너무 아파료...
아가... 넌 아무 잘못이 없단다...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길 바라...
편히 쉬어라
부디 그곳에는 학대가 없고 애정이 많은 곳이길 바랄게
인천교육청 정신과의사는 학대정황을 파악 못했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16시간이나 의자에 묶여있을때 얼마나 무섭고 아프고 힘들고 외로웠을까요 그리고 몇시간후 편의점에 들렀을때 그때가 살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는데도. 아무한테도 도움도 못구하고 배고품에도 음료 하나를 챙기지도 못하고 다시 그 지옥같은곳으로 들어가야했던 시우가 너무나 불쌍해요 또 그지옥같은 곳에서 악마같은 계모에게 죽을때까지 공포에 떨며 폭행당한 시우를 생각하니 너무너무 가슴아프고 눈물만납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도와주지못하는 어른으로서 미안합니다
화가나다못해 눈물이 난다
시우야, 나 네 친구 주원이야. 네가 처음에 죽었다는 사실을 듣고 네가 아닌 동명이인인줄 알았어 그런데 오늘, 친구덕분에 네가 죽었다는걸 알게되었어.... 지금도 믿을 수가 없다, 친구야. 6학년때 같은반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네가 유학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어, 그곳은 춥진않아? 그곳에서 이쁜 여자친구도 만들고 내가 방금 알았다는 사실에 죄책감이 들어, 너무 미안해... 장례식장은 못 갔지만 납고랑에는 가서 인사라도 할게, 내가 5학년에 전학왔을 때 나의 첫 친구가 된 시우야!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살고, 오랜시간 후에라도 우리 다시 하늘나라에서 친구하자. 사랑하고 멋진 시우야! 내가 너를 너무너무 그리워하고 사랑해 잘있어!
시우잊지않고 글 남겨줘서 고마워~하늘나라에서 시우도 친구맘 알고 고마워할꺼야~
시우를 생각해주는 착한 친구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너무 고맙고 시우도 많이 고마워할것같아...
여기까지 찾아와줘서 고마워
편의점으로절둑거리면서들어가는모습이너무마음이아프다친엄마는얼마나마음이아플까시우야친구주원이가글남겼어하늘에서행복하게지네
아이야 그곳에선 몸, 마음 고생 없이 편하게 행복하게 살아
에휴.. 너무 불쌍하게 살다가 갔네요.. 가슴이 너무나 아파서 눈물이 흐릅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이 맞았는지 다리를 절뚝거리며 걷는 모습도, 힘없이 의자에 앉아 고개를 돌려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도 잊혀지질 않아요.. 시우야~ 내가 흘린 눈물이 시우가 천국으로 가는 꽃길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란다.. 그곳에서는 꼭 행복하렴~
12년의 짧은생애중 5년이라는 시간을 고통속에서 살다간 시우... 진짜 너무 참혹하기 그지없다... 부디 그곳에서는 고통없이 편안해지기를..... 😢
진짜 편의점에서 눈치보면서 밥먹는거 보면 눈물만 나온다… 진짜 다음생엔 내아들로 태어나면 있는거 다해줄께.. 아님 그냥 하늘나라가서 맛있는거 전부 다먹고 행복하게 살아ㅜㅜ 제발…… 아픈거 다 잊어버려… 어른들이 미안해ㅜㅜ
아 정말 너무 너무 가슴 아프다. 시우야 ! 구해주지 못해 미안해! 편히 쉬렴. 아가야
@hi 넌 감정도 없니? 이런영상에서 까지
@@wodbsgkowdbs 싸패인듯
@hi 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렴
이 아이만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
한번씩 기사 보는것도 안쓰러워 미치겠다
몇년동안 혼자서 얼마나 외롭고 무섭고 아프고 하루하루 고통스러웠을까..
부디 다음생이 있다면 정말 좋은 부모 만나서 사랑 듬뿍 받으며 오래오래 행복한 삶을 살았음 좋겠다
두 악마들은 꼭 천벌 받고!
시우가 이리도 작한성품인걸보면 그 친모도 안봐도 참 착한인성일듯 합니다 ~~DNA는 못속이니까요
시우의 고통을 애비와 의붓어머니
똑같이 가혹하게 해주세요
너무 착해서 자책만하다 죽어간
시우가 너무 불쌍해요
시우가 하늘에서는 밝고 멋지게
먹고 싶은거 먹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시우의 명복을 빕니다🙏
그냥 같은 방법으로 더 고통스럽게 죽이자 아이를 천천히 마르게 때려 죽였는데 저것들은 왜 살려두냐...
지가 훈육이라잖아 지가 한 훈육 돌려주고 경험시켜주자
너무 불쌍한 아가 ..진짜 저렇게 만든 인간도 아닌 악마들 천벌 받아라 ..신 이 계시다면 부디 곱디고운 불쌍한 아가 하늘에서라도 편히 쉴수 있게 지켜주시고 악마들에게는 이세상에 살아갈수 없을 만큼 고통을 주세요..너무 마음이 저려서 그래요 꼭 그렇게ㅡ해주세요 .시우야 아가야 많이 외롭고 많이 아팠지 너 탓 아니야 절대로 그러니 아프다고 해도 되 미안해 시우야 ..그곳에서는 따뜻하게 편히 쉬고 뛰어놀아 ! ❤
그냥 사형시켜야죠 무슨 지렁이만도 못한것들을 무슨 재판을 해...... 전런것들은 숨을 쉬는것도 사치야 어린친구가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어 저정도면 성인들도 못견디었을거거든 인간에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네요 천벌을 받을것이여 자손대대로
한국에게 사형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최대예요. 인간의 탈을... 아니, 방사능 핵 폐기물 취급조차 아까운 저런 아동학대와 누명 씌우는 것이 진심인 저 두 범죄자에겐 엄벌이 내려져도 죽음을 아예 자비롭게 대하니 더 답답합니다. 저런 놈들 때문에 저출산과 인구 감소가 맞물려 안그래도 심각한 문제를 더욱이 악화시키는 것도 모자라니...
헬조선이라는 말이 지금 세대에는 더없이 어울리는 단어일지도...
담당정신과 의사는 뭐지?
눈으로보고도 저 엄마 아이랑 상담한거에서 이상한을 못 느낀게 말이 안된다.
법률강화를해서 아동학대도 학교폭력도 정당화될수없게 일어나지못하게 좀 제발 좀
신상공개하고 사형시켜라
아가 너무 맘이 아프다...하늘에선 아프지말고 평안하렴...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제발..책임지지 못할거면 낳지말고 학대하려면 놔주세요 애를 왜 저지경으로.. 하아..정말 화납니다
정신과 의사까지 껴있을 줄이야.. 솔직히 공범에 가까운 거 아닌가요?
시후야..다음 생에는 정말 좋은 부모님 만나서 행복하고 향상 웃는모습으로 행복하게 살아..
다음생으로 넘겨버리면 안돼요.. 그렇게 되는 순간 모든 사람들이 마음이 편해져 지금 바꿔야하는 법들을 그냥 놓치고 말아버리거든요... 누군가 제대로된 법안을 들고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이의 희생이 헛되이지 않게 말이에요....
애도의 표현인건 알지만 다음생에 행복하라는 말은 개인적으로 아무 의미 없는 말이라고 생각되네요...
시후가 아니라 시오다
진짜 죽도록 화난다….아가야 아가야 …… 미안하다
시우야 소중한 아가야
얼마나 힘들었을까 감히 상상이 안간다
부디 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 편안하고 행복하길 바랄께 정말정말 진심으로
정말 짐승같은 부모.똑같이 당해야함.
정신과 의사는 왜 신고을 안했나요?
같은 이름, 같은 나이, 같은 아동학대 피해자로써 천국에서 잘 살고 있기를 빕니다.
왜 저런것들은 얼굴공개안하나요
왜 피해자만 얼굴공개하나요
그냥 눈물만 난다 ㅠㅠㅠ
이해를 못하겠다. 자기 자식을 어떻게 저렇게 때리나. 난 아직 아이가 없지만 조카만 봐도 이뻐 죽겠는데.. 아무리봐도 이해를 못하겠다
아빠는 계모에 미쳐있고
계모는 지자식에게 미쳐서 시우가 미워서 죽일 정도로 때린겁니다.
고문과 사형이 필요한 것들
편의점 카메라만 봐도 애가 상태가 안좋은데 실제로는 더 심했을텐데 편의점 직원이 오지랍이라도 부려서 신고라도 해줬으면 애가 살지 않았을까 싶네요 마지막 희망이었을거같은데
귀여운 시우야 하늘에서는 편안하게 지내렴
가슴이 너무 아프다. 아가야 그곳에선 부디 행복해라..
이 사건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부디 가해자들이 평생을 고통 속에 살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우야 그 곳에선 편히 쉬고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해야 해
계모에게 똑같이 해줍시다... 너무화가나서 미쳐버리겠어요 눈앞에있었으면 죽일거같아요....
진짜 제발 죄없는아이한테 저러지말자ㅠㅠㅠ
마음이 아프네요...어찌 저럴까..진짜..... 가슴이 아프다.. 부디 하늘에서는... 사랑많이 받고 행복하길..
제발 최고의 형벌을 내려야합니다
눈물난다 아이야 그곳에서 행복만 하길...
정신과는 니들이 갔어야지...저리 이쁜아이를...
다음생엔 사랑 많이받는 부모님 곁에 태어난길 ...
대체 왜 어린아이에게 화풀이를 하는걸까요..본인의 불행의 원인을 아이들에게 찾지마세요..제발 저출산 얘기만 꺼내지말고 이런범죄가 다시 일어나지않도록 강력한처벌해주세요.. 이 세상에 죄없이 태어난 아이들부터 챙겨주세요 제발
애기가 너무 불쌍하고
악마같은것들 똑같이 맞아죽길
CCTV영상 속 아이 모습을 볼 때마다 마치 내 아이인 것 처럼 가슴이 찢어지고 너무너무 아프다.. 부디 하늘 나라에서는 고통없이 웃으면서 행복하기를...
저 정신과 의사는 마흔번 넘게 애를 보면서 조금도 이상함을 못 느꼈나..? 걍 돈만 벌면 그만인가...
이 상담사도 신고할 의무가 있었을텐데 왜 안하셨나요? 한국은 아동학대 신고 의무가 없나요?
정말…정말 화난다
주변에 손 내밀어주는 따뜻한 어른이 있었더라면 달랐을 텐데 착한 아이에게 저런 부모가 가다니 너무 안타깝고 아깝고 시우보다 나이 많은 성인으로써 부끄럽다. 강력한 처벌 받게 해주세요 제발…… 선처의 여지가 없습니다
애를 열몇시간 묶어놓고 눈가려놓고 말이나되나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봤습니다 .. 스스로 판단할수없었던 그래서 당해야만 했던 아이가 너무나도 불쌍합니다...
인간의 탈을 쓴 괴물들이 대한민국에 많이 존재하는 이유가 뭘까? 이 괴물들은 어떤 괴물밑에서 자라났기에 저런 끔찍한 일들을 죄의식 없이 어린이들에게 행하는걸까? 생각같아서는 중동처럼 똑같이 저 괴물들을 쳐 죽이고 싶다는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천사같은 아이들을 고통스럽게 죽인거 100배로 쳐 죽여야 후련할거 같다!!
아진짜 화가난다 저런것들도 인간이라고 같은 인간인게 수치스럽다
저런것들은 감옥에서 사는것도 과분하다
강력 처벌
제발요
악마
비록 떠났지만 눈감는 그 순간까지는 아프지않았길 기도할게 그 어떤 아이보다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그게 언제든 꼭 먼저 행복해
너무 이쁜 아이를ㅜㅜㅜ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평생 감옥에서 벌받게해주세요ㅜㅜ
저렇게 이쁜 아이가 처절하게 죽다니 잘키웠으면 멋진 남자로 컷을것이다ㅠ
악마들은. 사형시켜주세요
자식을 키우는 엄마가 어찌 이런 행동을 할수있지. 넌 악마야
세상에 이쁘게 웃는모습 보니 천사가 따로없네..... 저런 착한 천사를....
애가 미우면 차라리 보육원에다가 놓고가세요…. 좋은 부모 혹시라도 만나서 두번째 기회를 얻을수 있기라고 하게….도대체 애가 뭔죄에요….
정신과 의사가 진료한거 아닌가요??
정신과 진료 기록이라는데
의사는 애 상태가 저리됐는데도
그냥 진료상담만했다는거???????????와......뭐지?
친애비와 계모 두 연놈들 아동학대로 여태까지 산소 낭비하고 처살아온 만큼 얼마 남지 않은 가치없는 살인마 목숨에 부지하는데 낭비할 산소도 아에 끊고 싶을 정도로 아주 고통스럽게 느껴지길 바란다. 썅욕조차 아깝고 그냥 숨만 쉬지마.
가정법원에서는 면접교섭을 중재를 해주지 않고 나 몰라 합니다 누구도 아이를 보호를 못해 줍니다 부모만 가능합니다
개십년 애기한테도 가스라이팅 하냐? 진짜 저런게 부모, 인간인가 싶다… 같은 하늘 아래 숨쉬는 것도 아깝다… 친부,의붓어머니 제발 큰 재앙이 닥치길 바란다 제발
저렇게
예쁜 아이를 왜 주변에서 지키지 못했을까요… 눈물만 하염없이 나옵니다…
아가 넘 가슴아프다 ㅠㅠㅠ
시후야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렴~
시우야 꼭 마음 편안한 곳에서 푹 쉬렴.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
아가 😢 넌 잘못 없어 ㅠㅠㅠㅠㅠㅠ 저런 악마를 만나서 왜 혼자 아파하니 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ㅠㅠㅠ 그곳에선 정말 행복만 가득했음 좋겠네 ㅠㅠ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시우가 얼마나 소중한데 ㅠㅠㅠ 왜 저런 못난 부모를 만나서 에궁 ㅠㅠㅠ
정신과 진료를 했으면 의사를 본거아니에요? 그러면 아이 상태를 알았을텐데 그게 외적이던 마음의 상태던 .. 정신과 진료를 왜함? 도움된게 없네..
진짜 저 인간 같지도 않은 게 지가 더 소름 끼치는구만.. 어린아이를 해하는 인간말종은 아주아주 엄벌에 처해야한다
시우 생일과 기일에도 우리가 함께해요.
2011년 9월 8일 출생
2023년 2월 7일 사망
내 동생 같은 시우야 미안해
이제 뉴스에도 시우 이름과 사진이 공개 되네요.
매번 모자이크 또는 본명이 아닌 가명으로 나오더니 계모 이수진과 친부 이창원 얼굴도 공개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시우야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많이 마음껏 먹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아
꼭 행복해야되..
어른들이 미안해..
시우야..시우야..아줌마가 너무 마음이 아파..너무 마음이 아파..시후야..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었니..엄마라도 만났어면 죽음까지 가지는 않았을덴데..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고.그리웠을까...시후야..어른들이 미안하구나
내가 저 아이 대신 반만이라도 맞아줬다면. 생각이 들 정도로 화나고 슬프네요
아이가 귤 하나 먹은거, 비타민 하나 먹은거 그게 뭐가 그렇게 큰일날 일이었다고 애한테 그렇게까지 하세요
저 나이면 부모님이 만든 가정이 시우의 세상이고 사회였을거예요 본인이 잘못한 거라고 굳게 믿어 자책까지 하던 아이한테 왜 그렇게까지 하신건가요
저런 것도 부모라고 감싸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시우야 다음 생엔 꼭 좋은 부모 만나 다 못 산 인생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 꼭
존칭 쓸 필요도 없어요 그냥 악마 그 자체임 때릴 빌미를 만든 거죠
한마디로 나쁜인간들이네 세상에 얼마나 아팠을고 욕이나온다
시우야 부디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
늘 웃으면서 지내.
저런 악마는 똑같이 당해야해요
천사같은아이을 세상에 가슴아파~~ㅠㅠ
저런 인간은 악마입니다.. 어쩌나.. 불쌍해서 어쩌나...시우야.. 나쁜 부모 만나 지옥에서 살다가 갔구나.. 가슴아프다.. 애비라는 인간.. 계모는 절대로 종신형을 받아야 합니다.... 차라리 남에게 주었으면 다른 삶을 살았을텐데.. 악마에게서 잡혀서 희생이 되었구나
너무 슬프다 학대로 인한 사망이라니 피지도 못 한 아이가 허망하게 가버렸어
천벌받을것들~~사형시키세요!!
어린 아이를 학대하고 패죽였는데도 저들의 신상은 철저하게 보호하고 지켜주는구나. 진짜 대단한 나라다. 대체 누구를 위한 법인가?
이사건 제대로 처벌받는 모습을 보기전엔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시우는 하늘에서 꼭 천국갈거야. 이 생에서 더 고생하고 아플수록 저세상에서는 더 호화롭게 행복하게 축복받고 살거란다. 이번생에서 지켜주지못해서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시우야.
똑같은 훈계를 감방에서 하면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지 알까요?
이때까지 뉴스중 최고로 마음 아픈 뉴스는 처음이다 내마음이너무 아프네 편의점에서 도움요청했음 살았을 기회였는데 ~바보같은 시우너무착해서~ 부디 천국에선행복 하길~
잘못했으면 애가죽을때까지 학대해도 된다는겁니까
강력처벌해주세요
다시 살려내 진짜...너무 억울해 힘없는애를...
애를 때려 건강했으면 된거지 애를 때리냐고;; 그따구로 키울거면 키우지마라
시우야 거기선 편히 눈치보지말아주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못지켜줘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