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행동도 '아동 학대'...부모들의 실수 3가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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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พ. 2016
- [엄마 : 태현아, 밥먹자. 빨리 먹자 게임하지 말고.]
[아이 : 밥 안 먹어 게임 할거야.]
[엄마 : 밥 먹고 해, 엄마가 밥 줄게. 밥 먹고 하면 되잖아. 너 대체 누굴 닮아서 이렇게 한심한 짓만 하니? 대체 누굴 닮아서 이래. 누굴 닮아서 이러냐고!]
[오은영 /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누굴 닮아서 이러냐는 것은 이러한 언어적인 모욕은 언어폭력은 해당됩니다.
이런 언어폭력이 반복될 때는 이것 또한 정서적인 학대가 될 수 있겠죠.
[아이 : 엄마 나도 도영이랑 똑같은 장난감 사줘.]
[엄마 : 장난감? 너 장난감 많잖아. 안 돼.]
[아이 : 애들이 안 놀아준단 말이야.]
[엄마 : 뭘 안 놀아줘. 안 돼.]
[엄마 : 너 지금 뭐하는 거야? 어? 너 어디 엄마 지갑에 손을 대. 엄마가 그렇게 가르쳤어?]
[아이 : 나도 장난감 사고 싶어서...]
[엄마 : 그런다고 엄마 돈을 훔치면 되냐고! 너, 엄마는 돈 훔치는 아들 필요 없어. 무슨 말인지 알아? 나가, 나가.]
[오은영 /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이 가정의 가장 큰 문제는 부모가 사랑하고 보호해 주고 돌봐줘야 될 울타리 밖으로 아이를 내몬 것입니다.
아이는 이럴 때 부모에게 거절당한 느낌이 들고 내가 때에 따라서는 버림을 받을 수 있구나.
정서적으로 심하게 고립되어지고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일종의 정서적 폭력이고 이런 것들이 반복이 되면 이것 역시 학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엄마 : 오늘 재밌었어, 학원에서? 오늘 표정이 안 좋아. 대현이 여기 앉아 봐, 책상에 앉아 봐.]
[아들 : 엄마 나 이제 잘래.]
[엄마 : 응? 왜 자. 한국어 공부해야지. 이거만 하고 자. 이거만 다 쓰고 자. 얼른. 빨리, 이것만 쓰고 자자.]
[오은영 /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과도한 교육 또는 이 교육 때문에 아이들 성장에 가장 필요한 음식의 섭취와 휴식과 놀이와 수면에 영향을 받는다면 이 과도한 교육 역시 아이들에게 정서적 폭력이 될 수 있고 이 폭력에 자주 노출된다면 이것 역시 학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 모두가 나의 감정조절을 연습하고 또 내가 하는 행동, 모든 말이 아이한테 어떤 영향이 가는지도 한번 되돌아보고 또 내 자신이 아이를 나의 소유로 생각하지 않나 하는 것도 한번 반성을 해 볼 필요가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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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이 봐야할 영상을 상처받은 아이들이 보고있다..
+ 좋아요 1천 감사합니다
더이상 아동 학대는 사라지길 바랍니다ㅠ
엇...그게 바로 저네요...
나도 포함..
좀 봐라
저에요
저도..
가족에게 듣고싶은 말
"힘내, 앞으로 더 나아가는 거야!"
"오늘 하루도 많이 고생했지?"
선생님께 듣고 싶은 말
"괜찮아, 다음에 또 기회가 있어."
친구에게 듣고 싶은 말
"친구야, 우리 함께 잘해보자!"
"넌 할수 있을거야, 파이팅!"
이 글을 읽고 ☺︎를 누른다면
이 말 중에 가장 듣고 싶은 말
2가지를 들을 수 있을겁니다
😄
😀
뭐야 드립인데 좋아요가 왜2냐 내가한거 뺏음.
가족에게 듣고 싶은 말:학원 숴
선생님한테 듣고 싶은 말:숙제 없다.
친구한테 듣고 싶은 말:놀자
😀
꼭 들어보고싶네요..제발
"누굴 닮아서 이러니?"
이거 셀프 디스 아님?
이거 진짜 듣기싫음
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
외할머니 외할부지라고 하면 패드립인디 셀프디스 맞잖앜ㅋㅋㅋㅋ
우리엄만 심지어 자기가 잘못한 일에서도 그만울라고 함 와우
쌉ㅇㅈ
저희 엄마도..ㅠ
ㄹㅇ 핵공감
@@user-td2oj6nj7d 가족련 죽이지못해서 분하지만 그냥편히가고싶다
저희 부모님이 안 그런 거에 감사해야겠네요..ㅠㅠ
엄마 : 누굴 닮아서 그래?
아이 : 니 닮아서.
벌써 이 댓글을 올린지 2년이나 지났네요.
댓글을 수정하면 그렇게 좋게 보이진 않을수도 있지만..! 제가 전하고 싶은것은 지금 이 댓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 힘냅시다!
무엇보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좋아요 1.5천 감사합니다.
이만큼 공감하시는 분이 많다는거겠죠?
ㅋ
ㅋ
더웃긴건 이게 현실임
@@user-rb1xt8vp1x 엄마:나가
아이:그래 니가 나가
ㅋ
엄마한테 엄마 아동학대 했다고 말하면 니가 한 짓은 생각안하냐 라네요
그럴수록 강하게 나가세요 초5에 사회에서 인권 배우거든요? 전 아빠한테 옛날일 불평하니까 저희 아빠도 너가 잘못해서 그런거야래요 그래서 제가요 "모든 사람들은 태어나서부터 인권을 가지게 되는데 그 어느누구도 그 인권을 무시할수없다 무슨 잘못을 했든 학대는 할수없다"고예기하니까 사과는 받았네요. 인권을 무시할수없는 증거가 필요하다면 전 어린이라 이렇게 예기하면 되더라구요 '유엔 아동권리 보호법'
@@user-bq8ui4rf7q 말만 부모지 사람대우 안해주는 부모들은 부모라는 자격을 가질 필요가 없어요 자식을 짐승으로보고 때리고 욕하고 마구마구 짓밟는데 그런사람들한테까지 인권을 살려서 해줘야하나요? 정작 부모의 도리는 해주지도 않고 자식한테만 바라는데 부모라는 권위를 살려줘야하나요 ㅋㅋ
@@user-bq8ui4rf7q 낳기만 하면 부모임? 잘 키워줘야 부모지
@@user-bq8ui4rf7q 근데요ㅋㅋ 부모가 나한테 먼저 때리고,욕하고그랬는데 그까짓거 말한거가지고 그딴 말 지껄이지말고 그냥 짜져사세요 그딴말 계속하지말고
@@_myo-yel4363 전 그랬는데 쫓겨났었어요 ^
새는 날아야 되고,개는 짖어야 됩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뛰어놀고 장난도 치고 해야 건강하고 상처없는 아이로 자랄수있는데 그런 아이들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고있다는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여러분 모두가 힘내길바랍니다!!
감정쓰레기통맞네!!!!
0:27 엄마들의 레퍼토리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좋은 건 엄마 닮은거고 나쁜 건 아빠 닮았다 그럼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역겨움
우리엄마가 그러는데 그래서 엄마가 나한테 빡치면 작은ㅇㅇ 이라고 날 그렇게 부르고 우리 아빠한텐 큰ㅇㅇ이라고 불러서 맨날 짜증남
장애의 일종임 ㅋㅋ
상한건 아빠꺼~~~~
공감이요 ㅋㅋ
부모한테 상처받아서 여기 온 아이들이 너무 많다..
엄마는 훈육하는 방법이 뺨때리고 발로차는거에요...
지옥불반도 수듄 ㄹㅇ
보통 10명중 1~2명밖에 안된다고함 ㅇㅇ조사결과에서나왔음 우울증같은것도 10명중 한명꼴로 나옴...인터넷이있어서다행이다
ㅇㅈ
어케알았누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이런것 처럼 엄마가 아동학대를 하면
똑같이 됩니다.
으으 끔찍하네요;;;
또 있어요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더이상 미래의 자식들에게 우리의 상처와 아픔을 물려줘서는 절대 안됩니다.
최소한 우리 미래의 자식들만이라도 행복한 가정에서 성장해야 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바꿉시다. 썩어빠진 이 현실을 깨부수자고요.!
@@user-lx8dt8ve4y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죠...ㅠ
ㅇㅈ
엄마 : 너 억울한거 없으니까 울자격도 지금은 없어
나: 꼭잘해야만 울수있나요.
(반대로)
엄마 : 너 억울한거 없으니까 울자격도 지금은 없어
나: (무표정)
엄마 : 너왜 무시하듯이 듣니? 내가 널 그렇게 키웠니?
저는
나 : ( 우는중)
엄마 : 뭘 잘했다고 울어!
나 : 때리는데 아프잖아...
엄마 : 너 따박따박 말 대꾸 할래?
나 : .....
엄마 : 이것봐라 어디서 어른 말 무시하니?
응 그렇게 키웠어 ㅅㄱ 이렇게 말하고싶다
@@mabub_magic 엄마가 키우니까 맞긴맞네
네
다음:
나: 엄마가 그렇게 키웠자나요.
엄마: 어디서 어른한테 말대답이야
나: 절 이따구로 키우면서 어른이라고 할수 있어요?
진짜 문제있는 부모 특)
이런 거 나오면 자기얘긴줄도 모름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이거 예전에 아빠한테 보여주고 아빠가 이래요 했더니 내가 그러냐 라면서 저기에 나오는 첫번째 말을 하면서 썅욕 박음 우리 아빠는 항상 자기 잘못을 모름
'그정도는 아니었다' '다 너 잘되라고' ㅋㅋㅋㅋ
이런거보고 '이러니까 맞아야되' 이럼ㅋㅋㅋㅋ
부모들이 봐야하는걸 왜 다 애들이 보냐고ㅠㅠ 속상하다 진짜ㅠ
그러니까요 ㅠ
ㅇㅈ
정작 부모는 저런 행동이 학대라고 생각을 안하는 게 문제고, 자신의 행동이 정당하고 올바른 교육을 하고 있다라고 착각하는 것이 문제다. 제발 그런 생각을 고쳤으면 좋겠다.
부모들피셜)나는 위대하다
@@cexx6974 ㅇㅇ 이게 다 널 위한 거야 쌉가능
@@FmlFTS 뭐가 가능하다는건지,초면부터 반말찍찍하는 이유가 뭔지?
@@cexx6974 아니..ㅋㅋ 말을 제대로 못 알아들으신거 같은데.. 저 분은 부모가 저런 말 한다는거잔
너 다 잘되라고 그러는 거야~~
정작 부모들이 봐야할건 아이들이보고....
이건 그냥아동학대가아니라
정신적아동학대임 아이들에눈높이를생각해야지
부모들은 자기가 잘하는줄암
부모들은 이런거 공부도안함
이런거 검색도안함
그럴꺼면 아이를왜키워?
아이가힘든건생각도안하고
부모들은 자기잘못은생각도안하고 아이가잘한다고생각함
부모때문에 아이가억울하고불행한거임.
부모때문에 자살하고싶은거임
하...죽고싶다....
@@user-py7dj3zn7s 사는것은 공포고
죽는것은 무섭다.
ㅇㅈ 참 부모들 정신능력이 부족함.
엄마 특징 화가 잘 안풀림
@@ctin_strz 뭐라고했어요?
자해해봄?안해보면 ㅈㄹㄴㄴ
나가래서 진짜 나가면 머리채 잡고 집안으로 끌어옴
ㅋㅎㅋㅎㅋㅎㅋㅎㅋ 어쩌라는 거임 ㅅㅂ
ㅇㅈ
ㅅ발ㅋㅋㅋㅋ
그래서 나 나갔는데 머리채 잡혀서 머리 뭉텅이로 빠졌음ㅋㅋㅋㅋ 이런 일이 1년에 5번 넘을거임
ㅇㅈ
나도그런적있ㅇㅡㅁㅅㅂ
난 엄마가 "넌 누굴 닮아서 그러니?"라고 하면 "엄마닮아서" 라고 하는데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ㄱ((그래서 더 맞는건 안비밀
😔저도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
다비 제가누구닮았냐고요? 전저와 닮았습니다
송두윤 맞습니다^^전저니까요'
DAGEBI 다개비 저도욬ㅋㅋ
DAGEBI 다개비 그렇댄 나:엄마! 첫제는 엄마닮는다고했어!
엄마: ...
살면서 이런게 학대인걸 몰랐는데 이 영상 보니까 내가 학대인 걸 알았음.....
그러게요.....
그니까욬ㅋㅋㅋㅋ 이게 학대라닠ㅋㅋㅋ
이영상정도가 학대면 우리집은 고문인가?ㅋㅋㅋ
저도 학대아 이네요....
@@user-fg9hg5zb4h ㅇㅈㅋㅋㅋ
저도요....
엄마가 저한테 "자꾸 너 이러면 엄마 죽는다" 라고 하셔서
제가 죽으라고 했더니 아직도 안죽고 살아계시네요.
그건 님이 선넘었는듯
예전에 제가 어릴 때 엄마가 화가 나서 나보고 같이 죽자면서 억지로 옥상으로 끌고 간 적 있었는데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ㅠㅠ 그냥 이제는 엄마랑 조금만 싸우고 해도 다 내 잘못이라고 느껴지고 내가 엄마를 힘들게 하는 거라고 느껴져서 차라리 엄마가 같이 죽자고 했을 때 죽는 게 더 나았을 텐데, 라는 생각까지 드네요ㅠㅠㅠ 제발 부모님들 해서는 안될말은 하지 말아요ㅠㅠ
그건 신고해야하는거 아닌가
비슷하네.
나같은 경우는 칼이었지만
헉…다들 진짜 힘드셨겠어요….진짜 트라우마…진짜..힘내세요
괜차나요 본인도 힘드셨겠어요 하지만 저는 바다 앞까지 차타고 끌려 갔답니다…ㅎ
우리엄만줄
'누굴 닮아서 그래' 는
본인의 지식이 어린이 수준밖에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진짜 쌉ㅇㅈ
좋아요 100개 축하드립니다!
우리엄마가 봤으면 좋겠다......내가 보여주면 또 욕하고 잔소리할게 뻔하니까.....
ㅆㅇㅈ
욕하고 소리지르고....
차라리 밖에 있는게 더 낫지
진짜 죽고 싶음
ㅇㅈ
보기를 빌게요
어릴때 혼날때마다 밖에 많이
내보내졌는데 그때마다
듣는소리가
"난 너같은 딸 둔적없어"
라고.. 이젠 그런 말 들으면
그냥 살이떨리네욥
0:32 엄마요
이게 아주 또박또박 말대답을 해!!
말대답이아니라팩트입니다
엄마:넌 누굴닮아서 이러니?
나:엄마닮아서 이래요^^
엄마:너같은 딸/아들 필요 없어.나가
나:저도 엄마같은 부모 필요 없어요^^
진지충이라서미안해 님 뻥까시네
진지충이라서미안해 진짜라는 증거도 없음
저런 말을 듣고 칭찬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뻥이거나 버린자식이란 증거입니다.
뭐 이런 패륜아같은 발상이 다 있을까요
정작 엄마 돌아가시면 울고불고 할텐데
천령 ㅅ
천령 대박 천재다.
누굴 닮아서 이래
정답: 엄마 닮아서그래
그러다 맞아 죽어요..
인정
나전에엄마닮았다고 해서 개찰지게 체어샷당함ㅋ
문은 로리입니까? 주
전그렇게 말하지도못해요ㅠ
멍청이버섯 또 다른것
정답: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0:36 부모님을 닮지 누굴 닮아요
닭?
엄마 아빠 유전학 다시 공부하고 오세요.
죄송하다만..닭이 아니라 닮입니다..수정 부탁드려요
@UCR2t4ekB5q1Be_6uamoOgDw 왜 당사자는 아무런 말도 안 했는데 혼자 화나셨어요?
@@user-yd4gx6kp4e 너요
그와중에 남자에 ㅈㄴ 잘생겼네 ㅋㅋ
나도 ㅈㄴ잘생김
@@user-on9ns3qi8s ?
아.. 뻘짓(?) 나도 잘하는딛ㄷㄷㄷ..
@@user-on9ns3qi8s ㄴ
@@minnnnhooo 너나 ㄴㄴㄴ
1:37 저도 이거 당해봤습니다. 그 추운 복도에 앉아서 울고만 있었는데 이웃주민 도움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돈데 ㅠㅠ
저희는 이웃주민들이 거들떠보지도않고 뒤에서 수군거려서 소문난다고 이제는 엄마가 소리도못내게하죠ㅋ
@@trrrrra 전 7살때부터 쫓겨났었던것 같아요..7살때 할아버지가 슈퍼 운영하셨어서 슈퍼에서 밤떡?같은 간식몇가지를 엄마몰래 챙겨왔었는데 엄마가 집에서 보고 어디서 도둑질하냐고 혼내면서 '엄마가 나가 니가 나갈거야?'이래서 제가 나간다고 해서 저녁때까지 밖에서 떨던 기억나네요..그때가 겨울이었는디 내복만입고..ㅋㅋ
전 2학년때 수학을 망쳤는데 엄마가 보고 나가라고그래서...
저두
*그럼 난 평생 아동학대 당하고 살았네? ㅋㅋㅋㅋㅋ*
Shin Seung Hyu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ㅋㅋㅋ 아마 많은 사람들이 다 당하고 살았을거임
난 아직도 학대당하는중..
저걸 학대라고 생각하는게 쫌 많이 이상함.
대부분 자식한테 신경써주는 어머니는 대부분 저렇게 하지 않음?
어쩌면 무관심이 더 큰 죄일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1:39 내 동생 친구가 겪었다고 동생이 말해줬는데 동생 친구가 집에서 쫓겨나고 만약에 동생 친구가 사는데가 1단지라 하면 3단지에서 발견됨
불쌍
이런 영상 ㅅㅂ 100번봤자 뭐가달라져요 ㅋㅎㅋㅎㅌ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우리엄마아빠는 변하지도 않는데
왜 공감돼...
ㅅㅂ 아니 무슨 어른 우월주의도 아니고 애들은 사람도 아니냐
부모 생각 아들:공부만 하는 기계,성공해야함
인정..
@@user-kx1kl3ng9s 개쌉인정
ㅋㅇㅈ
@@user-kx1kl3ng9s 제 아버지는 시험 100점 못맞음면 혼냄ㅠㅠ
나도 전에 부모님한테 혼나서 현관 밖에서 2시간 정도 있었는데 그때 진짜 "나 이대로 버려진건가.." 라고 생각해서 놀이터로 갔는데 그네타고있었음.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그중에 엄마가 날 사랑했을까 라는 이생각이 진짜 많이 들었음.. 그리고 아빠가 집에 대려갔는데 엄마한테 뒤지게 혼났음..
"왜 도망갔어? 어? 엄마가 니 앞에서 죽을까 어??" 이러는데 엄마 바지 붙잡고 제발 죽지 말아달라고 빌었던게 트라우마가 됐음. 엄마가 식칼만 들면 입맛 뚝 떨어지고 괜스레 무서워짐
*( 어쩌다보니 반말로 쓰게 됐네요 보시는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마음이아프네요... 그래도 트라우마가 있다는걸 인정하고 이렇게 여기서 나누는 모습을 보니 뭔가 그래도 속으로 꾹꾹 누르고잇지누않는거같아서ㅜ다행인거같아요 넘예쁘게 잘크신거같으니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들은 다 아이를 위해서 아이를 때리고 겁을 많이주고 주먹으로 제합해야하는게 올바른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경찰서가는 지름길 아동학대해서 경찰서 갈수있음
언어 폭력이 이렇게 무서운 거네요.ㅠㅠ 칼만 들어서 입맛이 떨어지신다니..
저랑 비슷하네요..
어머...이글을보고 눈물이핑도네요ㅜ
이 영상은 제가 다 겪은 일이여서ㅠㅠ 눈물이 나네요ㅠ
상대를 지나치게 걱정하는것,그걸 우린 오지랖이라고 불러
-곰탱이 푸
이거 어린이가 보면 뭐함 어른들이 봐야지
이분은 내가 가는곳마다 있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커서 안그러면 되지 이영상보고 어른되서 이 영상이랑 똑같이 행동하는 사람들 분명히 있을듯
@@user-es6um5ql4k 천잰데?
누굴닮아서 이래 대처법ㅋㅋㅋ
엄마가 혼내면 엄마 닮아서
아빠가 혼내면 아빠 닮아서
ㅋ
나 옛날에 진짜 혼날때 그렇게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웃으면서 잘했다면서 다른 방으로 가던뎈ㅋㅋ
우리 아빠는 누굴닮아서 이러니? 그러면 내가 말하기도 전에 아 너 아빠닮았지 크하핫 이러는뎈ㅋ 아빠는 좋은데 엄마가 진짜 욕도 많이 하고 싫음 하긴 아빠도 화나면 씨발년병신 이러는데
그러면 디져요ㅠ
우리 엄마는 니는 누굴 닮아서 그러는데? 라고 물어보면 난 "그럼엄마는 누굴 닮아서 그렇게 바느질을 못 해요?"라고 물어봄 그럼 엄마가 참나 지랄~ 하면서 넘어감
아무리학대를당하고 이런영상을보아도..
부모에게보여주지못하고 우는아이가 대부분입니다.. 그후의 학대가 두려워...
맞아요 못 보여줘 나 혼자 보면서 다들 그렇구나 하고 위안 받고 끝
저가지금그런데.....ㅠㅠ진짜죽고시퍼...
경찰서가 근처에 있으면 하권갈때 땡땡이치고 경찰서가서 말하는게 답입니다
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김 저렇게 내보내는건 양반 아님?ㅋㅋㅋㅋㅋㅋㅋ 막무가내로 밀쳐서 바닥에 엎어진 애 머리 잡고 당겨서 현관밖으로 밀어내는게 ㄹㅇ이짘ㄴㅋㅋㅋㅋ
ㅇㅈ 저도 현관문에서 막 밀치고 머리 끄댕이 잡고 던지고 문 잠그는게 ㄹㅇ 맞죠...저건 양반...
추운 날 팬티만 남기고 발가벗겨서 내보내는게 진짜 ㄹㅇ..
@@user-dy8rn5cf7x 난 팬티도 없었음 ㅋㅋㅋ 그래도 우리 엄만 잘못한 만큼 혼내고 잘한 만큼 칭찬해줘서 다행이었지ㅋㅋ
엄마가 달고하는소리..
너가 원하는대로 해주는 부모한테가!
니맘대로 할꺼면 이집 나가!
나예Naye ㅇㅈ 그럴꺼면 첨부터 낳을 생각도 하지 말지 ㅋㅋㅋㅋ
맞아
ㅇㅈㅇㅈ
진짜 씹인정...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학교에서는 무조건 낳아준 부모한테 감사하라고 가르침
말을하면 말대답을 한다그러는데 말을한니깐 대답을 하죠;;
ㅇㅈ 말이 대답하라 있는거지
아 ㅆ인정
아니 대답하래서 하면 어디서 말대꾸야 그래서 오잉??이거 그냔 답 하는거뎅...ㅜ
이래요ㅜㅜㅜ
인정요
@@crom20246 인정이다진짜
저희 부모님은 말대답을 모르시고 말대꾸라 하는데요;;;이건 어카죠..
1:44 제가 어릴때 완전 억울하게 많이 당했죠 지금은 안그러지만요
이게 다 뭐 때문인지 아세요?
유교 때문임ㅋㅋㅋ 애 말은 모두 거짓,못믿음
어른말이 곧 법
ㄹㅇ ㅋㅋ
유교아니라도 사람사는거 다 똑같아서 외국도 그럼
@@user-jp9rh5ds8n 한국은 그게 유독 심해요 외국은 조금이라도 존중해주지
이런말도 이젠 나옴
하느님이 천재를 괴롭히는방법:
남들보다 뛰어난 재능을준다
2, 나라는 한국 ㅅㄱ
그게 나같음 ㅅㅂ
중국은 코로나로 인해서, 미국은 총기로 인해서 힘든데... 한국은 일반인 수준 때문에 힘듦...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o2et8ch1b 무슨 재능 있죠? 그냥 궁금해서......시비 아니에요
@@ym218_ ? 무슨 ㅋㅋ 미국은 총안쓰는사람이 훨씬 더많고 중국은 잠깐의 바이러스뿐이고 8만명밖에안감염됨 그리고 그게 뭐가힘듬 한국은 인간이쓰레기임 너처럼! 그리고8ㅈㄴㅎ 11ㅓㅁ
이거보고 내...자신이 불쌍해요......
제 친구들도.......이걸 보시는 분들도 다 부모님이 이거보다 심하게 하셨을거에요........그렇게 맞고 자라니까 커서도 그렇죠.....
엄마:''잘돼라고 혼내는거야!''
@@coolmisskimful 인들:ㅈㄹ하고 ㅈ빠졌네
여기
80%가 엄마한테 상처받아서 온 아이들
부모들은 봐라 여기 댓글을
쳐 때린다고 애들이 반성하든?
오히려 반감만 생긴다. 애들도 3학년 이후에는 신념이 생겨 때린다고 반성 안한다. 애들은 남들한테 피해 안주면 기질대로 크게 나두는게 맞다
진짜 인정..
부모들이 때리는건 반성하라고 때리는게 아님ㅋㅋ
자신들이 위라는 걸 내세우고 아이들에게 너가 이 상황에서 할수있는건 자신의 말을 듣는 것 밖에 없다는걸 머리에 박아주기 위함임
하지만 머리가 자라고 옳은 것과 틀린 것을 구분할 수 있게되면서 반감이 생기는데 어른이 아닌 학생의 신분으로서 아무것도 할수없어 그냥 자살하는거지
애를 때리면 공포심이 생긴다. 아이는 공포심으로 가르치는 거다.
피해주면요?
넌 누구 닮아서 그러니?
마음속:엄마....
현실:아무말 못함 ..
너 집나가
마음속:나가 봤자 다시 들어 와라 할거면서ㅡ.ㅡ
현실:죄송하다고 빔...
숙제해/학원가/학원가야하는데 왜자 빨리 일어나..
마음속:엄마가 학원 가봐.. 얼마나 피곤하고 어려운데.....
현실:알았어....
진짜 한번 나가보세요 전 그냥 그길로 나가서 한 2일 정도 피방에서 그냥 뻐겼는데 두번다시 나가란말 안합니다
엄마가 계속 이럴꺼면 나가라고 해서 언제 짐다 싸서 나갈까 라는 생각도 해본적있는데 ㅋㅋ
고구마 이야 인정이네욬ㅋㅋㅋㅋ
고구마 저는 방에 캐리어 안에 짐 다 싸두고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니 집에서 자도돼? 라고 했는데 친구가 돼 라고 말한거 녹음해서 보냈는데 엄마가 너 평생 거기서 살아라! 그래서 3일 동안 구러니꺼 엄마가 카톡을로 항복 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구마 개기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구마 공감ㅋㅋㅋ
고구마 ㅇㅈㄱ
확!!!!내꺼 통장 갔고 퉐라그랬음....
솔직히 엄마가 나 싫어하는거 아닌것도 알고 다 나 성공하라고 그런 말 하는거 아는데 들을 때마다 적응 안되고 진짜 너무 속상함
부모님들, 아이들의 입장도 생각해보세요. 사람은 언제나 누구나 실수하는 법입니다
부모되는건 쉬워도 부모다워지는건 어렵다
예정김 요즘 모솔 많습니다
예정김 인정요
울엄마 소개영상 ...
임명섭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임명섭 ㅇㅈㄱ
임명섭 ㅇㅈㅇㅈ!!!
핵인정ㄷㄷ
임명섭 핵ㅇㅈ
문제는 부모님이 봐야할걸 우리가보고있다는거...
부모가 생각없이 뱉은 그 말 한마디한마디가 우리아이들에겐 깊은상처와 트라우마가 된다는걸 압니다.매순간 생각하고.그러지말아야지하면서도 사실 잘 안되는경우도 많구요ㅜㅜ영상도영상이지만 댓글들을 읽으니 눈물날정도로 상처받은 아이들이 너무 많네요.지금도 너무너무 사랑하는 내자식이지만 앞으로 더욱더 사랑하고.더욱더 이해하려고노력할게요.이 영상과 아이들이 쓴 댓글들
더 많은 부모님들이 보셨음 좋겠네요.
장차 우리나라의 빛나는별들아 화이팅!!엄마아빠가 더 잘할게
너희들은 무조건 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이야:)
저흰 말 안듣는다고 머리끄댕이 잡아서 쳐 때림ㅋㅋㅋㅋㅋ
저도요ㅋㅋ
저는 엄마한테 맞아가지고 멍듬 엄마는 사과도안함 지가 잘한줄암
저두 밥 안먹는다고 밥하고 국 다 뒤집어 쓰고 뺨 연속으로 4대맞고 쫒겨남...
그 후로 미안하다고 안아주시드라고요...
@@user-df1us2pj4c 이건 안됌 그 집안 빠져나가서 편의점같은데라도 얘기해야함
이건 신고하면 끝
누굴 닮아서 이러니 할때 속으로 너닮아서 라고말해보고 싶었다
LUNA 루나 그렇게말함100퍼나가라함ㅋㅌ
그렇게 말했는데 할 말이 없는지 가만히 있으심ㅋㅋㅋ(그리고 그 뒤에 쳐맞음)
LUNA 루나 ㅇㅈㅋㅋㅋ
LUNA 루나 ㅇㅈ ㅋㅋㅋㅋ
LUNA 루나 저도요
"뭘 잘했다고 울어!!"
"꼭 잘해야지만 울어야되요?"
"어디서 말대꾸야!!"
"뭘자꾸말대꾸에요!
내 소원- 이런 영상을 부모님이 모두봐야하니 재발 이런 영상이 10000개든 몇개든 괜찮으니까 늘어나라
근데 저는 제일 궁금한게 부모님들은 저희를 혼낼때 진짜로 싫을까요 아니면 진짜 훈육하겠다는 마음일까요..? 어찌뵤면 저희를 진짜로 싫어하는것같아요.. 답글로 남겨주세요
ᄋᄅᄋ 그냥 소유물로 보는겁니다
지들이 낳았으니 지들 맘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 ㅇㅇ
거의 대부분 부모들은 이래요
ᄋᄅᄋ 안좋은 영향을 받아서 ㅎ
정신병 걸릴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훈육한다면 마음의 상처를 주면 안되죠
DOBEU둡으 저도요 특히 욕할때 ^^ 발로차고 머리 때리는것도 우릴 생각하고 잘되라고 그러는걸까요?과연? 이런거 당한애들이 미래자식한테도 그런다는데 무섭네요 내 자식한테 그럴까봐^^;;
DropTimes 맞아요 저희 엄마가 부모말은 들으래요 다른 사람은 몰라는 부모말은 들으래요
♡5~7살♡
엄마 : 너 누굴닮아서 이러냐..
5~7살: 말똥말똥..누구지?
♡8~16살♡
엄마:너 누굴닮아서 이러냐?!
8~16살: 엄마닮아서.
쀼 혠 % ㅋㅋㅋ 정확하다ㅋㅋㅋ10살 인데 ㅋㅋ 아님 아빠닮아서ㅋ
대공감ㅋㅋ
혜듀 Hedeu 인정!!!!!
혜듀 Hedeu ㅇㅈㄱ
나예 ღ ㅇㅈ각
어릴때 고작 7살때 니같은 딸 필요 없다면서 쫓아내서 너무 어려서 진짜로 버려진줄알고 다음날까지 멍하게 다른 동네 놀이터에 있었는데 왜 도망가냐고 난리침
애들이 보면 뭐하냐 부모들이 안보는데,, 애들이 직접 보여줘도 온갖 변명을 하면서 우리 잘못이란다,,
*이런거 보면서 꼭 이러는사람*
*있음*
(예 우울함 테스트)
_하기전_
???:나는 무척이나 힘들어서 이 세상에서 제일 우울할꺼야..ㅜ
_테스트후_
뭐야 나 정상이네..?
전 아닌디..
어 저 전문가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오는..
Bj 보름 ㅋㅋㅋㅋㅋㅋ
Bj 보름 진짜네요??
keter s 전설읰ㅋㅋㅋㅋㅋ
Bj 보름 슈돌에나오신분..
치킨 ㅋㅋㅋㅋㅋ
이동영상에 싫어요누른사람들 아동학대부모
ㅇㅈ
이준호 마자요 마자요
이준호 ㅇㅈ
ㅇㅈ
월파이어 인정각
시탈
하 내가다 들었던 말이네 부모들이 꼭 봐야되 저말이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커서도 기억에 남는지 꼭봐야지 얼마나 속상한지 꼭 알아야되..!!!!
부모들이 자식을 용서해주는 것이 아닌,자식들이 부모를 용서하는 것이다.
난 부모님이 혼낼때마다 하시는 그 따가운 말때매 매번 가시 지옥에 있는것 같다.
ㅠㅠ ㅠㅠ ㅠㅠ 😭
누굴 닮아서 이렇게 한심한 짓만 하니!?!?
근데 내가 이런 한심한 짓을 하도록 키운게 누군지 알아요? =)
엄마는 돈훔치는 아들 필요없어.
다른 엄마들은 자식을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고 하는데.. '누구'는 지갑 뒤진다고 집에서 쫓아네네. 참 이상하죠?
자긴 뭘자.
네. 좋아요. 그럼 하루에 학원 4개씩 보내고, 잠도 못자게 하고, 문제집 겁나게 많이 사서 풀게 돈은 넘치고넘쳐나는데, 장난감 하나 사줄 돈이 없어서 자식을 집에서 쫓아네네요? '누.구'는?
오성중꺼져라ᄏ 왜 처음부터 욕질이여...
첫째는 엄마닮은데요!
기리형짱죠아 키운다고 부모냐 사랑을 줘야지 부모지. 에휴 꼬오오온대애애애
"누굴 닮아서 이러니" 하고 "나가"가 가정폭력이라니.... 난 가정폭력 당하고 있었구나
Jh K 엄마가욬ㅋㅋ제가6~5살때저더러 나가라고하면 제가정말밖에나가서 동네를싸돌아다니고있었데요ㅋㅋㅋㅋㅋ
휴우가히나타 헐 대박
저는 문앞에서 한 2~3시간 있으면 문 열어줬었음
구독안하면 내 프로필이 님 컴퓨터 해킹 저는 엄마가 나가셨음...
구독안하면 내 프로필이 님 컴퓨터 해킹 저 어릴때 밤에 팬티바람에 어리지만 수치스럽게 쫓겨났었어요 무슨이유인지 까먹었긴한데..
근데 어른들은 아이가 잘못한거니까 자기는 아무말이나해도 잘못 없다고 생각함;;
어머 댓글보고 충격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구나..
나도 한때 사랑 받는 자녀였는데..
부모 입장이되니 아이들 생각에 짠하네요..
부모도 사람이기에 완벽할 순없지만, 은연중에 아이들에게 상처주는 말을 했어도 서로 사과하고 풀고 넘어간다면 자녀들도 3/10 정도 잘못한 엄마를 이해해 줄 수 있을텐데 말이죠..
포스트코로나로 엄마들도 이해받고 위로 받고 싶습니다. .
전에 엄마가 나가라고 해서 진짜로 가방매고 나감ㅋ(근데 책가방이란게 함정) 그랬더니 엄마가 당황함ㅋㅋㅋ
ㅋㅋㅋ
크래그 저돜짐다챙기곸
크래그 책가방에 옷 챙기고 학교 준비물챙기고 탠트 챙기고 나가서 탠트치고 자다가 옷 챙겨입고 학교갈 준비하는데 등교하자 나가는 순간 아빠랑 눈이 마주침
맞음 진짜로 침착하게 나가면 엄마가 맘아파함 ㅋㅋㅋ 난 안나갈려고 버텼는데 그럼 쫓아냄 얇은 옷만 입히고 문밖으로 그러고 놀러가면 맞음 얌전히 기다려야함 엄마잘못했어요 가끔해주고
크래그 저도임 엄마울고 난리 났었음
누굴 닮아서 그래?
그 뇌가 있으면 생각을 해봐라
유전자 쪽으로 봐서 누굴 닮았을까?
정답!:엄마ㅋ
@GAME 57 님이나잘해 다른가정신경쓰지말고
@GAME 57 엄마가 학대하니까
@GAME 57 초딩이네 딱봐도
@GAME 57 내가아는 쫄보 뚱댕이 오빠있는데 패드립하다 100마넌 경찰서에서 냄 ㅋㅋㅋ
살려줘.. 저녁 8시에 돌아오는 삶 주말에서 다 푸는데 왜 더 공부하래요..
와.....우리엄마는 맨날 잔소리해서 싫어했는데 진짜 좋은 엄마였네 ㅜ
솔직히 엄마보다 친구들이 좋을 때가 더 많음;;
너였다면만약에 내 맞아요
너였다면만약에 ㅎㅇㅈ
리사의 랩은 입덕을 부른다 ㅇㅈ
리사의 랩은 입덕을 부른다 인정 내가그럼
엄마보다 친구들이더좋다구요?...
이런부모가 넘쳐나는데 이 밑에서 자란아이는 그게 올바른 길인줄 알고 자신의 아이에게도 그렇게 지도할 가능성이 있다 제발 상처받는 아이들 말고 부모님들이 이 영상을 보면 좋겠다
나는 내 아이 들한테는 그런짓 절때 않함 나는 당해도 당한걸 남에게도 할수없기때문.. 그게나의 ..철학이자 믿음이다.
우연히라도 엄마가 봤으면...
부모들이 이걸 봤다고 나아지는지도 문제임..
@@user-jo3fu5ks7q 맞아 나 이거 보여주었더니 욕 더 먹음 ㅋㅋ
아빠한테 큰소리 한 번 쳤다고 밖에 3~4시간 1번 내쫒은 적있음
3개 전부 평범한거 아닌가
10분 넘게 댓글 계속 보고 있었는데도 부모인 사람을 못 찾겠음ㅋㅋ 이거 보는 사람들 중99%는 아이들일 듯
뭐 사달라 할때 공감책사줘:읽지도 않을거면서모자사줘:쓰지도 않을거면서장난감사줘:가지고 놀지도 않을거면서공감합니까 (않이 아니라면 지적 부탁 그리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김연재 -어예!-
keter s 아이:왜 내인생에끼어들어?
고스트릭의설녀 ㅇㅈ이용
고스트릭의설녀 컴퓨터 사줘: 공부하면 사줄게 (3년동안 ㅈㄴ공부만함) 뭔컴터야 ㅇㅈ?
저는 올해 6학년이 된 여자 입니다.
제가 부모님애개 학대를 받고 있어요.
저는 학원도 과외도 구 무엇도 보내주지 않으면서 공부좀 잘하라며 시험 성적이 90이하로 떨어질 때마다 피멍이 들도록 때리십니다.
그리고 초고도로 흥분 했을때는 산에 데려가 야밤에 쇠몽둥이로 때리고요.
학교에서의 생활은 당연히 물어보죠.
"이거 무슨 상처니? 왜 이래?"
이러면 전 당연히 "아뇨 그냥 다친거요 ㅎ...."
라고 말하곤 하죠...
진짜 제가 친구들 사이에서도 왕따를 당하면 부모님은 외면하시고 상처를 받았다는 얘기를 해 보아도 무슨 개가 짖냐는 듯이 무시합니다.
무슨 방법이라도 있을까요..진짜 죽고 싶네요
그건 신고를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아니면 주변지인들을 불러 설득 시킬수도 있고요
아미응 엄마 껜 정말 죄송하지만 그건 신고하셔야 될 것 같아요....심각해요..힘내세요!
응아미님 힘내시라고밖에못해서죄송합니다ㅠㅠ
빨리 112에 신고하셔야될것같습니다!!선생님한테 도움을청하세요 빨리!!
신고하세요
이 와중에 아이 나이 어린 거 같은데 잘생김..나중에 크면 겁나 잘생길듯..
저정도만 있으면 양호하징.. 화나면 눈물부터나서 계속 만만하게봄...
이것보다 엄마들이 자주하는말
엄마:어휴 (퍽!!!)
나:아!! 아파아!!!
엄마: *아프라고 때렸어.*
집게사장 ㅇㅈ
집게사장 울엄두욬ㅋㅋㅋㅋ
집게사장 ㅇㅈㄱ
집게사장 소름
집게사장 ㅋㅋㅇㅈ
사실 부모는 아이들을 너무모름 학원 지금은 3이상이구요 부모의 욕심은
지금 아이들의 마음 기분 자유를 빼았고
노예처럼취급합니다 (나쁜)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미래의 지갑으로만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미래에 돈잘벌게 만들고
용돈 막 1달에 10만원 100만원 이런소리하고 지들은 해준거있습니까?
아! 있구나 키우고 학대한것 하지만 좋은부모님들은 이것들의 반대입니다 ㅇㅈ? ㅇㅈ하면 좋아요 ㄱ
피도지 ㅇㅇ 자식들 입장에 대해서 전혀 이해를 안함. 너무 이기적임. 그러니 자식들도 이기적으로 자라고, 한국국민들 의식도 이기적으로 되가는거고.
왜 어릴때 저런게 당연하고 내가 당해야하고 내가 못한거라 생각했지 하면서 후회 된다 부모라는 사람이 기본적 도리는 지켜주지 못할망정 매일같이집밖으로 쫒아내고 생각할수록
1:37 나 저때 나가하고 해서 나가서 놀이터에 가서 숨어서 잤는데 엄마가 걱정되서 나왔는데 딸이 없어져가지고 놀래서 경찰에 신고하고 울면서 찾아다녔는데 엄마가 울면서 내이름 부르길래 무서워서 도망치다 붙잡혀서 그날밤에 뒤지게 맞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으면 안되는데 왜 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굴닮아 이러니 라는건 유전상 자기 자신을 욕하는 말이지 아니면 혹시 외도해서 낳은 아이인가??
.!!!!!!
헉 정말 그럴수도!?
자기 배우자탓으로 돌리고 싶은 듯 ㅋㅋ 그것도 그런 배우자 택한 자신이 감수할 일이지, 애한테 시비.
누구닮아서그러냐! 아이:(해맑)엄마!!)
엄마:어니아빠닮았어
아이가 아빠에게: 나 아빠닮았어?
아빠:아니 니엄마
@@coolmisskimful 꼭엄마들은 애들보고 아빠닮았냐그럼
부모님들은 항상 자식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정작 왜 자신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은거죠?
전국 부모들 1일1시청 강제로 해야함
가정에서
시작한폭력..
아이들의죽음입니다
인정 어떤 아이들 학대 받다가 사망
대한민국으로 4행시 해봅니다
대 대한민국은요..
한 한 지구에서 청소년이 자살하는건 1위에요.
민 민머리가 아니더라도 생각해보세요
국 국도 없다고 한 부모님이 죽이진 않으셨는지
공익광고 협의회 (띠로똥)
엄마:너 누굴 닮아서 이러니?
아들:너 닮아서 이 등신아
더쳐맞지
sadant tv 99ㅊ
ㅋㅋㅋㅋㅋ
고대현 그러면 맞고요..^^
나 엄마한테 그렇게하다가 장난감 골프채로 맞았는데....
나 어렸을때 아빠가"너 오빠닮았다"
라고 해서 경찰서에 신고함ㅋㅋㅋ
이건 에바지 ㅋㅋㅋㅋ
미친 ㅋㅋㄱㅋㄱㄲㅋㅋㄱㅋ
폭력은 훈육하기위한 선물입니다
7번방의 선물
저는 엄마가 밥 먹을때마다 공부얘기를......진심 체할거같음
인정요
인정이요ㅜㅜㅜ 영어하는데 왤케 자신없게 말하냐.. 영어가 생각보다 못한다....등등이요..그래서 저는 언니랑 같이 밥먹을때가 제일 좋아요 어른 한명이라도 같이 먹으면 그얘기가나오기때문이예요..
걍 밥맛뚝
언제는 심하게 말하시거나 잔소리 추가....
@@Cloud9_uni 그럼 평소에 엄마한테도 영어로대화하셈 뭐라하면 영어공부때문에 어쩔수없다고우기면 개꿀잼
나는 엄마가 집밖으로 내쫓으면 걍 근처 친구들 만나서 노는데..
심지어 친구집에서 자고옴..
전 친구가 없고 시골집이라 노숙자처럼 길거리에 자야되는데ㅋㅋ
난 한달 동안 친구 집에서
ㅎㅎㅎㅎㅇㅈ 그러면 한달동안 살수있음 ㅇㅈㅇㅈ ㅎㅎㅎ
민폐아니에여?
부러워요..친구집이랑 멀어서..ㅠ
하.. 나도 예전에 집에서 쫒겨난적 있는데 3째가 태어나고 나서 우리에게 했던짓이 3째한테는 안 하니까 짜증난다...ㅂㄷㅂㄷ억울해..
난 저 정도 까지가 아닌데도 힘들어 죽겠는데,, 진짜 밤이 무섭고 울때는 소리도 없이 움. 태어난 것도 서러운데 이러고 있으니까,,
아빠가 진짜 화 안내시는데 언니랑 엄청 크게 싸워서 마당에서 반성할때까지 집에들어오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때 슬리퍼신고 나갔어서 신발던지기했는데
다른집으로 넘어가섴ㅋㅋ 아빠한테 죄송하다고 하고,이런일이 있었다고 말하니깤ㅋㅋ아빠도 대빵크게 웃으면섴ㅋㅋ 옆집에 죄송하다고 하고 신발가져오셨음ㅋㅋㅋ
ㅋㅋㅋ 신발 어떻게 던지면ㅋㅋ
_메론빵 ㅋㅋㅋㅋㅋ 해맑아서 부모님이 이런 아이를 둔거 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죠. 저도 애가 둘인데 제가 항상 부족한 엄마인데도 불구하고 애들이 해맑아서 항상 감사해요.